정치

[수원]주민이 추천한 동장 임명 '직접민주주의 실현'

수원시가 주민들이 추천한 공직자를 동장으로 임명하는 '동장 주민추천제' 대상 동을 선정한다.동장 주민추천제는 동 단체원, 일반 주민 등으로 이뤄진 '주민 추천인단' 100~150명이 동장 후보자를 선정해 임명권자인 시장에게 추천하는 제도다.대상 동 선정을 원하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 주민자치위원회·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 단체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25일까지 각 구 행정지원과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각 구는 이달 중 신청 동을 대상으로 심의하고 대상 동을 선정할 계획이다.동장 주민추천제 대상 동은 구별 1개씩(총 4개 동)이다. 신청 동이 없으면 각 구가 지역 현안이 있는 동을 선정한다.시는 동장 후보를 공모한 뒤 후보자를 해당 동에 통보한다. 각 동에서는 토론회 등을 거쳐 투표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인사부서에 추천한다.시장은 해당 공무원을 2019년 하반기 인사에서 동장으로 임용할 예정이다.시 5급 공무원과 5급 승진 의결된 6급 공무원이 응모할 수 있다.동장 주민추천제를 거쳐 임용된 동장에게는 실적 가점, 인재추천권 부여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시는 올해 4개 동에서 동장 주민추천제를 시범 시행한 후 2020년 2개 동, 2021년 2개 동에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인 동장 주민추천제는 더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주민이 직접 동장을 추천하면 마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주민 참여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1-09 최규원

"591㎢ 면적에 소방서는 한곳뿐"… 용인시의원, 추가설치 시급 강조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의원들이 지난 8일 용인시 관계자들과 용인서부소방서(가칭) 설치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용찬(민·용인5)·김중식(용인7)·고찬석(용인8) 의원이 참석해 소방서 설치의 시급성에 대해 강조했다.용인시는 591㎢ 면적에 인구가 100만명 이상이지만 1소방서 체제를 유지하고 재난상황 대처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참석자들은 소방서, 119안전센터 신설에 따른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의원들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기존 부지를 활용하거나 도유지 외 설치 시 부지를 매입하는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또 시 관계자들은 부지확보와 신설 추진에 동참하는 등 용인서부소방서의 조속한 건립을 지원하기로 했다.의원들은 "숙원사업 중 하나인 용인시 내 소방서 신설이 확정됨으로써 양질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경기도의회 용인지역 김용찬·김중식·고찬석 의원은 지난 8일 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용인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용인서부소방서(가칭) 설치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제공

2019-01-09 김성주

[단체장 새해설계]안양시 최대호 시장, 박달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건설… 인덕원 15만1천㎡ GB해제 추진

최대호 안양시장은 "약속한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운영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2019년 신년사를 통해 밝혔다.특히 최 시장은 "2019년 안양시정은 스마트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그렸던 밑그림에 색깔을 입혀 '시민행복'이란 무늬를 하나하나 완성해가는 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시 시정구호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에 담긴 키워드 '시민', '스마트', '행복'을 강조했다.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박달동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건설을 추진한다. 박달동에 군사시설이 많은 것이 걸림돌이긴 하지만 시는 국방부에 군사시설 이전을 공식 제안한 바 있고, 올해도 지속적인 접촉을 벌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스마트시티 지원조례도 제정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조직개편에서 4차 산업분야를 전담할 스마트시티과를 확대 개편했다. 신설 부서는 박달스마트시티 뿐만 아니라 안양6동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도 수립하게 된다.이와 함께 시는 15만1천㎡에 이르는 동안구 관양2동 인덕원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한다. 안양의 동쪽 관문인 이 일대에 대해 청년층 실업 및 주거불안 해소기능이 도입된 청년스마트타운을 조성한다. 이와함께 복합환승시설을 갖춘 교통의 요지로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14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하기위해 11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최 시장은 우수한 아이템만 있으면 청년 누구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겠다는 입장이다. 청년창업특례보증 지원, 신 중년층 재취업 지원, 안양상권활성화재단 설립, 안양사랑상품권 카드형 발급 등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도 꾀한다. 원도심 개발은 올해도 계속된다. 시는 안양8동 명학마을, 박달1동 정원마을, 석수2동 뉴타운해제구역 등을 대상으로 조시재생뉴딜사업을 펼치는 한편, 안양5동 냉천지구, 안양9동 새마을지구, 관양2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대해서는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한다.최 시장이 늘 강조하는 것이 바로 소통이다. 시민참여위원회와 주민참여예산제로 행정의 투명성을 기하고, 주민참여 원탁회의 정례화와 정책제안플랫폼 '안양행복1번가'를 새로이 운영하는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개설한다.특히 'SNS홍보팀'을 신설하기도 했다. 최 시장은 '시민이 시장이다'란 말을 자주 하는데 이와 깊은 관련이 있다. 최 시장은 "지난 선거에서 공약한 사업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1천800여 공직자와 혼연일체를 이뤄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시는 지난해 민선 7기 출범 이후 7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민주시민헌장 제정, 만안 현장행정 시장실, 세계적 기업인 호리바코리아 유치, 산불감시 드론 활용, 내비산경로당 마을공동체 사랑방 개소, 복합인지기술개발 착수, 중국 삼문협시와의 경제교육 협약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최대호 안양시장(앞줄 오른쪽)이 늘 강조하는 것이 바로 '소통'이다. 최 시장은 시민참여위원회와 주민참여예산제로 행정의 투명성을 기하고, 주민참여 원탁회의 정례화와 정책제안플랫폼 '안양행복1번가'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개설할 계획이다. /안양시 제공

2019-01-09 이석철

[단체장 새해설계]평택시 정장선 시장, 인구 50만 '미래 발전전략' 마련… 산업구조 고도화 기본계획 수립

"평택의 미래발전을 위한 분야별 전략을 수립, 도시발전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가도록 하겠습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올해 상반기 인구 50만명이 되고 '2035 평택 도시기본계획' 상 계획 인구 90명만의 경기 남부 광역 거점도시로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인구 50만명 기념 평택 미래 발전전략 시민토론회'를 개최, 사회적 가치와 공익성을 추구하는 합리적 실행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도 소개했다.그러면서 정 시장은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산업의 융복합 확산 추세에 맞춰 종합적인 산업 진단과 산업구조 고도화 기본계획을 수립, 평택의 미래에 적합한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미래산업 육성 계획은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가동 및 2공장 증설, LG전자 확대, 수소자동차 연구 등에 집중하고 있는 정 시장의 산업 정책과 맞아 떨어져 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지역 경제가 살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선 평택항 활성화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주거 상업기능은 물론 관광, 휴양, 레저, 공원 등 복합시설이 들어설 2종 항만 배후 단지를 2021년 착공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 평택항 국민 여가 캠핑장 조성, 문화 관광자원 개발 등 서해대교 주변에 조성되는 항만 친수 시설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푸른 하늘 프로젝트' 추진도 약속했다. 정 시장은 "각종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미세먼지가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노후경유 시내버스 교체, 전기차 보급 확대, 공사장 조업 단축 등을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또한 나무심기 캠페인을 전개해 2022년까지 3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도시 숲을 만들고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 수계와 통복천 등 도심 하천에 대한 수질개선 연구 용역을 실시, 오염원 관리와 수질등급 향상을 꾀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정 시장은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미군과 가족, 시민, 관광객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안정, 신장 등 미군 부대 주변을 국제문화거리로 조성하고 평화예술의 전당 착공, 한옥마을 건립 등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정 시장은 또한 "복지 수요 증가에 대비해 민간단체의 자발적 참여와 민관 협력의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평택사랑상품권 발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학생·근로자·신혼부부의 주거비 완화와 출산장려 시책으로 공공임대 행복주택사업을 올해부터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평택의 미래 발전, 시민 삶의 질 개선 등은 결코 시민들의 협조와 관심이 없으면 이루기 어렵다"며 "평택의 미래를 시민들이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에 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근 농협 평택출장소에서 열린 평택사랑상품권 판매 행사에 참석, 상품권 구입 및 판매 도우미로 나서는 등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뛰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1-09 김종호

[단체장 새해설계]연수구 고남석 구청장, 상시 소통 '온라인 플랫폼' 구축… 마을 주민참여예산제 전면 시행

인천 연수구는 2019년을 민선 7기 원년으로 삼고 소통, 공감,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주민 소통 기회를 확대해 구정에 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연수구는 주민의 행정 참여 기회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상시적인 소통 창구인 '온라인 주민참여 플랫폼'을 구축하고, 예산 편성의 모든 과정에 주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 관련 예산을 주민이 직접 편성하는 '동 자치계획형 주민 참여 예산제'를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 마을단위 주민 참여 예산은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60억원이 넘을 전망이다. 또 현재 4개동만 구성한 주민자치회를 연수구 전체 13개동으로 확대해 마을주택관리소 설치,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주민자치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주민 누구나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활용할 수 있는 마을 방송국 설립도 '참여'에 방점을 뒀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주민이 구정의 '참여자'가 아닌 '주체자'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구민 모두가 구청장인 열린 행정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연수구는 지난해 선정된 교육혁신지구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관련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다.청소년 자치활동을 구가 지원하고, 감성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새로 운영한다. '1학교 1사서 배치'를 통해 학생 모두가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받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새로 추진하는 복지사업으로는 '출산가정 출산 관련 물품 지원', '만 65세 이상 주민 대상포진 예방 접종', '저소득층 노인 틀니·임플란트 비용 지원', '고려인 동포 등 다문화 가정 지원' 등이 눈길을 끈다.연수구는 올해 문화복지국을 신설하고, 연수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하는 등 문화예술·관광정책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연수문화재단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공연을 확대하고, 능허대 문화축제 등 주요 지역축제에 전국 단위 방문객이 몰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기로 했다. 옛 수인선 송도역사 복원사업을 포함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올해 4월 개장하는 인천신항 크루즈전용터미널을 연계해 크루즈 관광객을 연수구에 유치한다는 목표다. 고용절벽으로 내몰리고 있는 청년세대를 위해서는 '청년 창업클러스터'를 구축해 창업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50세 이상의 이른바 '은퇴세대'가 새 일자리를 찾도록 돕는 '인생이모작센터'도 올해 설립한다. 지역 자본이 지역사회에서 선순환하고, 지역상권을 살리자는 취지의 지역사랑 전자상품권을 올해 하반기 중 발행할 예정이다.연수구는 신도시와 구도심 간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도전하기로 했다. 주차난을 겪는 구도심에 공영주차장과 노상 주차장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보도와 도로를 확장할 계획이다. 수도권급행철도(GTX) B노선 조기착공과 청학역 신설 등 교통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구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지나치지 않겠다"며 "100년을 내다보는 구정을 운영해 연수구의 행복한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인천 연수구는 지역 대표 축제인 능허대 문화축제를 전국에서 찾는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열린 능허대 문화축제 모습. /연수구 제공

2019-01-09 박경호

[단체장 새해설계]의정부시 안병용 시장, '군사도시 탈피' 복합문화도시로… 안보 관광단지·시니어시티 조성

"의정부시의 100년 먹거리 설계를 완성해 희망도시 의정부시, 잘사는 의정부시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본격적인 민선 7기 시대를 맞아 시장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는 지극한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3선 시장으로 그동안 추진해 왔던 사업을 완성하는 토대로 삼겠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해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문화·관광·콘텐츠 등 생동감 있는 도시환경 조성으로 군사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도시로 변화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미2사단 본부였던 캠프 레드클라우드에 대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협조를 이끌어내 국가 주도형 '안보테마 관광단지로' 추진하고, 캠프 스탠리의 조기 반환을 통해 고품격 주거·힐링·케어 종합타운인 '엑티브 시니어시티' 조성을 추진한다.또한 용현산업단지 기업지원센터를 건립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화폐 도입에 이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 일자리 발굴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800만명의 관광객 유치와 3만명의 일자리 창출, 5조원의 경제효과를 이끌어내 반드시 '8·3·5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공표했다.현재 경전철 활성화와 지선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경전철의 지선 건설, 노선연장 등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경전철 안전관리 강화 및 이용편익 제고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적 교통수단으로 정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또 2021년 개교와 개원이 목표인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와 부속 병원이 조기에 완공토록 하고 직동공원 내에 청소년 힐링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 부모들을 위한 '온종일 돌봄센터'를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15개소를 설치하고 노인종합복지관 및 노인복지센터를 최소 권역별 1개소씩 운영해 제2의 인생 재설계 상담, 노후준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요에 맞춰 확대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특히 의정부시는 이제 통일시대를 이끌어 가는 평화의 중심이 됐고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한 경기북도 가칭 '평화통일특별도' 신설은 시대적 요청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통일의 중심도시로서 경원선 복원을 통한 남북교류 협력의 기반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경원선 축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대응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안 시장은 "의정부시 행정의 버팀목이며 창의행정 실현의 산실인 행정혁신위원회를 통해 시정발전의 전략을 이끌어 공부하고 연구하는 시정풍토를 조성하겠다"며 "희망은 곧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마무리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복합문화 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안 시장은 문화·관광·콘텐츠 등 도시환경 조성으로 군사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복합문화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의정부시 제공

2019-01-09 김환기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 공모

국공립어린이집등 직접 운영 기관설치비용 5억 포함 최대 12억 지원보건복지부는 9일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 시범 사업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사회서비스원은 ▲국공립어린이집 ▲공립요양시설 ▲초등돌봄교실 ▲산모신생아건강관리기관 ▲재가장기요양시설 등을 직접 운영하는 기관이다.공모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신규 설치되는 국공립 시설, 불법을 저지르거나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시설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운영하는 시설의 종류는 시·도지사가 최종 결정하지만 공공서비스 수요가 높은 어린이집과 요양시설은 필수적으로 운영해야 한다.아울러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활동보조 등을 통합 관리할 종합재가센터를 신규 설치해야 한다.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설치비 5억원을 포함, 최대 12억4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임혜성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자원과장은 "사회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회서비스원 수행 공모를 진행하게 됐다"며 " 사회서비스원은 올해 4개 광역자치단체에 시범적으로 설치되며 오는 2022년까지 17개 지역으로 확대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각종 안전 문제가 대두되면서 국정과제 중 하나에 넣어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추진해왔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9-01-09 이원근

수원시, 10일 새벽 버스파업시 수원역↔선바위역 등 대체버스 투입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산하 8개 버스회사 노조가 10일 오전 4시부터 전면파업 돌입을 예고한 가운데 수원시가 버스노선운행 중단 시 전세버스와 관용버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경기지역 파업참가 예상 노조는 수원과 화성의 경진여객운수·삼경운수, 안양 보영운수·삼영운수, 안산 경원여객·태화상운, 부천 소신여객, 시흥 시흥교통 등으로 이들 회사는 157개 노선에 1천925대 버스를 운행 중이다.수원시는 9일 염태영 시장 주재로 버스 파업 긴급점검 회의를 열어 경진여객·삼경운수가 파업에 돌입해 해당 노선 운행이 중단되면 10일 오전 출근시간대에 전세버스 27대(58회 운행)와 관용버스 5대(5회 운행)를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경진여객은 수원역과 서울 사당역·강남역, 서울역을 오가는 광역버스(3000·7770·7780·7790·7800·7900번)를, 삼경운수는 수원 고색동과 성남시를 오가는 광역버스(2007번)와 수원을 경유하는 좌석버스(300번)를 운행하고 있어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되면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하다.버스파업에 대비해 수원시는 10일 오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수원역과 선바위역(지하철4호선·과천)을 오가는 전세버스를 운행한다.국도1호선 지지대고개에서 병점역(화성시)에 이르는 구간(300번 운행 노선)에는 관용버스 5대를 투입한다.대체버스 투입과 함께 개인·법인택시 4천707대는 버스파업이 끝날 때까지 부제를 일시 해제한다. 염 시장은 "파업으로 버스운행이 중단되면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많은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므로 전철 등 대체 교통수단을 미리 확인해 이용해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버스업체와 운수종사자들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 한발씩 양보해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 달라"라고 말했다.수원시는 시청홈페이지(http://www.suwon.go.kr)·버스정류장 정보안내시스템(BIS)·수원시 SNS 등 모든 홍보 매체를 활용해 버스운행 중단 사실과 대체교통 수단 투입 계획을 알리고 있다. 또 10일 새벽부터 수원시 공무원을 주요 버스정류장에 배치해 시민들에게 운행 중단 사실을 알리고, 대체 교통수단을 안내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사진은 지난해 9월, 버스 파업을 하루 앞두고 수원시 장안구 수원 여객 버스차고지에 버스들이 대기해 있는 모습. /경인일보DB

2019-01-09 디지털뉴스부

경기도 버스파업 초읽기… 파업 불참 버스 노선 조정 등 비상 대책 마련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경기자동차노조) 산하 8개 버스회사 노조가 10일 오전 4시부터 전면파업을 예고하자 경기도가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안양시와 안산시 등 6개 시의 8개 버스회사 노조가 경기도버스운동사업조합과 임금협정 등 단체교섭이 결렬되자 지난달 12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해 이날 오후 4시부터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조정회의를 하고 있다.8개 버스회사 노조는 이날 최종 조정회의가 결렬되면 10일 오전 4시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파업 참가 예정 노조는 수원과 화성의 경진여객운수·삼경운수, 안양 보영운수·삼영운수, 안산 경원여객·태화상운, 부천 소신여객, 시흥 시흥교통 등으로 이들 회사는 157개 노선에 1천925대 버스를 운행 중이다.8개 버스회사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하루 평균 85만여 명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경기도는 보고 있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이날 오후부터 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34명의 공무원이 참여하는 경기도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했다.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도 마련했다.경기도는 파업을 예고한 버스회사가 있는 수원·안양·안산·부천·화성·시흥 등 6개 시에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264개 버스회사 시내버스 2천622대를 동원해 노선을 조정, 보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6개 시 24개 노선의 마을버스 204대도 운행구간을 확대해 파업노선을 보완하도록 했다.또 전세버스 115대를 투입하고 6개 시 소속 택시 1만6천212대의 부제도 파업 기간 해제할 방침이다.경기도는 버스정보시스템과 SNS, 홈페이지, 포스터 등을 통해 대체노선 이용을 알리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오후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협상이 잘 진행돼 파업에 이르지 않는 것이 최선이나 만약을 대비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을 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디지털뉴스부

2019-01-09 디지털뉴스부

경기도의회 평화통일 관련 범시민추진위원회 발족

남북 평화통일과 관련한 시민단체 '평화열차 타고 평양가자 범시민추진위원회'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을 선언했다.위원회 자문위원장을 맡은 도의회 정대운(민·광명2) 기획재정위원장이 나서 위원회 출범의 배경과 취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위원회는 우선 민간부문 교류를 활성화해 남북 통일의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달부터 북측 민족경제협력연합회 단둥대표부와 민족화해협의회 심양대표부 등과 만나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또 평양과 개성남북협력사무소 등에서 남·북한 측 인사가 만나는 행사도 추진한다.아울러 남북 협력과 경제 성장에 남북 철도가 핵심이 될 것이라며 KTX 광명역을 중심으로 한 남북 철도 연결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남북 철도 연결과 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민간차원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이밖에도 희망콘서트와 평양 그림·사진전, 창작동요제 등 북한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데 나선다.정대운(민·광명2) 자문위원장은 "그간 북한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민간부문 교류를 활성화겠다"며 "KTX를 타고 평양가는 날을 앞당기자는 뜻으로 위원회가 구성됐다. 도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이날 기자회견은 박준철 위원회 상임대표와 도의회 정대운 위원장, 남종섭(용인4)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19-01-09 김성주

오산시의회 한국당 의원들, 곽상욱 시장 '파행인사' 주장

오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김명철·이상복 의원이 9일 시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곽상욱 오산시장이 최근 밀실·파행 인사를 하고 있다며 시장의 사과와 인사에 대한 원상 회복을 요구했다.이들 의원은 "곽 시장은 지난해 11월 30일자로 A씨를 시 체육회 대외협력과장에 임명했다. A씨 연봉은 6천500만원 정도로, 시청 과장 수준에 달한다"며 "A씨는 곽 시장 측근들로 구성된 사조직 '백발회' 출신으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곽 시장 재선을 돕기 위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 각종 불법을 저지르면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아 당시 근무 중이던 체육회 과장직에서 해촉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곽 시장은 결국 4년 만에 자신의 선거운동을 도운 측근을 같은 기관에 다시 내려 꽂는 '보은 인사'를 한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시는 지금까지 체육회에 없던 대외협력과장 직제를 신설, 신민들의 혈세를 낭비하게 됐다"고 지적했다.이들 의원은 또 "곽 시장은 A씨에 앞서 B씨를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영입했는데 B씨는 오산과 아무런 연고가 없는 인물로, 오산에 한 번도 거주한 적이 없다"며 "오산에도 평생을 체육 활동에 매진해 온 전문가가 넘치는데 무엇 때문에 외지 사람에게 오산의 소중한 일자리를 넘겼는지 모르겠다. 이 같은 낙하산 적폐인사는 공무원 사기를 떨어 뜨리는 한편 시정이 피폐화 되는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곽 시장은 이에 대한 사과와 하루속히 정상 인사로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오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이상복 의원이 9일 시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곽상욱 오산시장이 밀실·파행 인사를 하고 있다며 원상 회복을 요구하고 있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2019-01-09 김선회

고양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다양한 문화사업 진행

고양시가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문화공연, 출판, 학술대회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은 고양 평화경제특별시의 지난 100년과 현재, 환경·미래 비전을 시민들에게 제시하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하는 등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기념사업은 3.1절 100주년 기념식, 독립운동역사 책자 제작, 3.1운동 100주년 문화공연, 3.1만세운동 재현 및 고양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3.1독립운동 선상 만세시위 재현 등이다.고양시는 1919년 3.1운동 당시 지리적으로 인접한 서울과 동시에 시위 운동을 갖는가 하면 현재는 서울로 편입된 고양군 연희면에 3.1운동 준비 핵심 역활을 한 연희전문학교가가 있던 상징적인 도시다.이에 고양시는 2013년부터 고양독립운동사 발간, 학술심포지엄 등 독립운동의 격전지임을 밝히는 다양한 학술회의를 통해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이필주 목사를 비롯해 고양 출신 74인의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일산문화공원에 고양독립운동기념탑을 건립하며 탑 주변에 고양 출신 독립운동가 74인의 주요 행적과 공훈을 기록해 독립운동의 생생한 역사를 전하고 있다.시는 타 지역과 차별화된 기념사업 발굴에 나서는 등 사업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펼치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0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조국을 사랑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가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일산문화공원에 건립한 고양독립운동기념탑. /고양시 제공

2019-01-09 김재영

이항진 여주시장 "농민기본소득 의지 갖고 추진하겠다!"

여주시가 새해에 민선 7기 시정방향 공유의 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두 번째로 점동면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여주시의 어르신과 농민을 위한 정책을 우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점동면도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어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이 우선 돼야한다"라며 "어르신을 위한 정책으로 농민기본소득을 통해 면 지역의 주민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시가 고령화 사회로 변화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삶이 어려워질 수 있지만, 효과적인 시책을 통해 자녀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생력을 갖춘 삶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다. 이날 점동면 주민들은 점동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에 있어 건축물을 효율적으로 지어 활용도를 높이고, 오갑산 자락의 수질을 청정하게 유지하는 등의 질의를 하고 이 시장으로부터 답변을 들었다.또한 주민들은 점동면 처리 지역의 쓰레기로 인한 악취 문제와 청미천 수질 보존 대책 강구, 점동중·고등학교 학교 앞 인도 설치 등 주로 생활과 직결되는 내용을 집중 질의했다. 이 밖에도 홀몸 어르신 등 복지문제와 관련해 위기상황 발생 시 비상호출 등의 시스템을 갖추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한편 앞으로 민선 7기 시정방향 공유의 장 일정은 ▲15일 능서면 ▲16일 흥천면 ▲17일 금사면 ▲18일 산북면 ▲23일 북내면 ▲24일 대신면, ▲25일 강천면 ▲28일 여흥동 ▲30일 오학동 ▲31일 중앙동 순으로 진행된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8일 점동면에서 새해 민선 7기 시정방향 공유의 장 자리에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여주시의 어르신과 농민을 위한 정책을 우선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제공

2019-01-09 양동민

성남문화재단, 3·1운동 100주년 독립운동가 이야기 웹툰에 담는다

성남문화재단은 9일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했던 항일활동을 주제로 한 웹툰제작에 나서기로 했다.재단은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를 위해 역사고증과 콘텐츠, 스토리 자문을 담당할 자문위원 위촉과 자문위원회 개최했다.이어 성남시민 만화가 허영만을 비롯해 프로젝트에 참여할 웹툰 작가를 확정해 본격 프로젝트에 들어갔다.이번 독립운동가 웹툰에는 '타짜', '식객', '오! 한강' 등으로 사랑받아 온 허영만, '바람의 나라'의 김진, 위안부 피해자를 소재로 한 '풀'의 김금숙, 용산 참사 등 사회적 문제를 만화로 그려 온 김성희 등 33명의 만화가가 참여해 자신만의 색채로 독립운동가의 삶을 조명한다.20년 이상 만화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이도헌 작가는 기획총괄을 맡는다.특히 허영만 작가는 약산 김원봉을 주제로 한 웹툰을 제작하고, 성남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남상목, 이명하, 한백봉 등도 웹툰 프로젝트에 포함돼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도 알게 될 기회가 마련된다.재단은 웹툰제작이 상당 부분 완료되는 올 하반기에는 국내 주요 웹툰 플랫폼 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스토리 작가를 포함한 40여 명의 만화인이 참여하는 웹툰 단일콘텐츠 사업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웹툰제작 외에도 3·1운동 100주년과 4·11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행사를 만화계와 협업해 시민참여형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유관순과 동풍신을 소재로 한 청소년 웹툰 공모전, 독립운동가 캐릭터전, 카툰전 등 웹툰 작가와 역사학자가 함께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임시정부 유적답사 프로그램 등도 예정돼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지역의 역사를 기록한다.아울러 공공가치를 창출하는 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성남의 도시브랜드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독립운동가의 삶을 웹툰으로 재조명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33인이 은수미 성남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 제공

2019-01-09 김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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