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4·15 총선 당선자에 듣는다]박상혁 (김포을·민주당) "김포 발전 빠르고 강하게 이끌것"

"시민을 섬기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김포을 선거구에서 현역 재선 의원을 누른 더불어민주당 박상혁(47) 당선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도 투표로 김포의 미래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시민들의 열망을 좋은 정치와 새로운 김포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입법·사법·행정을 두루 경험한 그는 "앞으로 김포는 달라질 것이고 미래로 개혁으로 평화로 나아갈 것이다"라며 "더디게 느껴졌던 김포의 발전을 박상혁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원팀이 되어 빠르고 강하게 이끌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박 당선자는 또한 "국회도 달라질 것이다. 일하지 않고 싸우는 국회는 없을 것이며 협의와 협력으로 민생을 최우선 챙기겠다"며 "신뢰받는 국회를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선거 기간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는 그는 "여러분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언제나 소통하며 제대로 일할 테니 새로운 김포,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변화의 물결에 동참할 것을 시민들에게 제안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20-04-19 김우성

[4·15 총선 당선자에 듣는다]전해철 (안산상록갑·민주당) "개혁·문제해결 하도록 협치 실현"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코로나19 극복과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뜻을 모은 시민들의 승리입니다."안산 상록갑 전해철 당선자는 "그동안 정치가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다는 신념으로 안산의 큰 현안뿐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문제와 필요로 하는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힘껏 일했다"며 "선거결과에서도 나타난 만큼 민주주의가 굳건히 뿌리내리고 정의와 원칙,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개인 신념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필요한 역할을 해 나가겠다"며 "21대 국회가 개혁과제 실천 및 여러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국회가 되도록 협치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기간 중 약속했던 교통중심지 안산, 첨단산업도시 안산, 해양생태문화관광도시 안산 등의 비전을 구체적 성과로 실현해 나가겠다"며 "안산시가 더욱 큰 도약을 통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전 당선자는 "안산상록갑의 3선의원으로 시민 여러분이 키워주신 만큼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20-04-19 김대현

[4·15 총선 당선자에 듣는다]정일영 (인천 연수을·민주당) "명품도시 완성 귀중한 기회 감사"

"제게 일할 기회를 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정일영(62)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을 국회의원 당선자는 "반드시 명품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주민들께서 귀중한 기회를 줬다"고 이같이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치 신인인 정일영 당선자는 자신의 '선거 데뷔전'에서 미래통합당 민경욱 후보와 정의당 이정미 후보 등 현역 국회의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면서 화제를 모았다. 정일영 당선자는 "오늘의 승리는 저 혼자만의 승리가 아닌 연수을 주민 모두의 승리"라며 "막말 정치를 심판하라는 주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들고, 주민 여러분의 품격을 지키고 일하는 21대 국회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정 당선자는 "송도는 국제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을 이행할 것"이라며 "더 살기 좋은 동춘·옥련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정 당선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힘을 모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섬세하게 정책을 준비해 어려움을 다 함께 회복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20-04-19 박경호

[4·15 총선 당선자에 듣는다]배준영 (인천 중강화옹진·통합당) "많은 숙원사업 추진력 있게 해결"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회에서 일하겠습니다."미래통합당 배준영(49) 인천 중강화옹진 당선자는 "표심의 무서움과 시대의 엄중함을 느끼는 선거였다"며 "선거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국회에서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득표율 50.2%를 기록한 배준영 당선자는 3천279표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했다. 배 당선자는 "중강화옹진은 공항과 항만, 신도시와 원도심, 섬이 어우러진 작은 대한민국"이라며 "대한민국을 살린다는 각오로 지역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유경제형 항공정비(MRO)단지 조성, 인천역KTX·제2공항철도 건설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배 당선자는 "지역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숙원사업이 많다"며 "확실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현안 해결의 해법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배 당선자는 "국민들이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을 잊지 않고 나부터 반성하며 좋은 정치를 펼치면서 무너진 자유민주주의를 재건하겠다"며 "소통과 섬김의 정치로 언제나 주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2020-04-19 김태양

[4·15 총선 당선자에 듣는다]이재정 (안양동안을·민주당) "변화 바라는 동안구 유권자 승리"

현역의원 3명이 맞대결을 펼친 안양동안을 선거구에서 승리한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는 이번 선거를 변화를 바라는 유권자의 승리라고 해석하며 "유권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이 당선자는 "안양시민 여러분과 동안을 선거구 유권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의 승리는 안양의 변화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염원이 모여 이루어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철에 흔히 통용되어온 네거티브나 선거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관행적 활동을 배제하고 원칙을 지키며 선거를 치렀다. 이는 안양시민 여러분께서 든든히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이 당선자는 현역의원답게 "무엇보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 회복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행복한 일상을 되찾아드리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정치로 안양시민 여러분의 자존심을 지켜드리겠다. 이재정을 선택해 주신 그 결정에 결코 후회되는 일이 없도록 제대로 일하겠다"고 다짐하며 당선인사를 끝맺었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2020-04-19 이석철·권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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