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4·15총선 여론조사·용인병]'보수텃밭' 수성 이상일… 60세 이상 60.6% 지지

정춘숙, 40대서 54.3% 우위 선점통합당지지도 40.9% '강세' 확인용인병 선거구는 보수 진영에는 텃밭, 진보 진영에는 험지로 통한다. 직전 선거까지만 해도 한선교 미래한국당 의원이 내리 4선을 달성하며 보수 강세를 입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서는 한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새로운 지역구 의원을 배출하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일찌감치 출마를 예고한 정춘숙 후보가 탈환 주자로 나섰고, 미래통합당에서는 이상일 후보가 보수 깃발을 지킬 기수로 낙점돼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목전에 놓고 후보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초반 기선싸움은 이 후보가 다소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보인다. 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알앤써치의 여론조사 결과 정 후보와 이 후보는 각각 37.0%, 44.9%의 지지를 얻어 오차범위 내인 7.9%p차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래픽 참조# 계층별 지지도=연령별 조사에서 정 후보는 40대(54.3%)에서, 이 후보는 18세 이상 20대(45.0%)와 60세 이상(60.6%)에서 상대 후보를 크게 따돌렸다. 30대와 50대는 오차범위 내 접전 구도였다. 정 후보와 이 후보는 30대에서 각각 41.6%, 39.8%를 얻었고, 50대에서는 41.8%, 49.5%를 기록했다. 성별 조사에서는 이 후보에 대한 남성층의 지지가 두드러졌다. 남성층에서 이 후보(48.36%)는 36.4%를 얻은 정 후보를 리드했고, 여성에서는 이 후보(41.4%)와 정 후보(37.7%)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했다.지지층의 결집 정도는 두 후보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 중 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88.0%, 통합당 지지층 중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88.4%였다.# 정당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투표=통합당의 정당지지도가 40.9%로 보수 강세를 재확인했고, 민주당은 34.7%로 오차범위 내에서 통합당을 추격했다. 국민의당(5.4%), 정의당(2.5%), 민생당(1.1%) 등은 한 자릿수 지지율에 머물렀다.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1위 경쟁보다는 2·3위 싸움이 치열했다. 미래한국당이 40.0%로 2위인 더불어시민당(16.7%)과 두 배 이상 격차를 벌린 가운데 열린민주당(16.3%)이 시민당의 뒤를 바짝 따라붙었다. 다음은 국민의당(7.1%), 정의당(4.3%), 민생당(2.0%) 순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 =지역경제발전(28.3%)과 생활의료시설확충(23.9%)에 대한 유권자들의 열망이 비교적 높았다. 주민복지개선(14.8%), 일자리확충(13.4%), 주거환경개선(8.5%) 등이 뒤를 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9일 용인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0%)를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9.1%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31 김연태

코로나19, 총선 최대변수… 與 밀어줄까·野 갈아탈까

코로나19 사태가 4·15 총선 승패를 가르는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경기도 내 유권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여야의 유불리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5~26일 진행한 경기도내 12개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코로나19 사태가 여당에 유리할 것'이라는 평균응답률은 30.75%로 나타났다. 반대로 '야당에 유리할 것'이라는 대답은 33.26%로 조사됐다.평균결과만을 봤을 때 코로나19로 인해 야당이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이 다소 높았지만, 이번 여론조사가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 ±4.3%p인 것을 감안하면 유권자들은 오차범위 내에서 상반된 의견을 내고 있는 셈이다.지역별로 보면 여당에 유리할 것이라는 의견은 의정부갑(3월 24~25일)에서 가장 많았다. 총 33.8%의 응답자가 여당에 유리할 것으로 예측, 야당에 유리할 것(27.3%)이라는 의견에 비해 6.5%p 차이를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수원을(3월 23~24일)이 5.9%p 차이로 여당의 손을 들어줬다.반면, 야당에 유리할 것이라는 의견은 평택갑(3월 17~18일)에서 12.7%p 차이를 보였다. 이어 고양정(3월 16~17일)에서 9.8%p 차이를 기록, 야권의 우세를 점쳤다.여론조사 기간별로 분석할 경우 조사 초반에 해당하는 김포을·남양주병·고양정·평택갑 등에서는 야당에 유리한 변수라고 보는 의견이 다소 많았지만, 최근 여론조사가 진행된 의정부갑과 안양동안을에서는 여당이 역전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선거 막판까지 판세를 흔들 가능성이 남아있는 상태다.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한 국회의원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이 외신에서 우수사례로 연일 보도되고 있어 국민들도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미래통합당 소속 총선 후보자는 "현 정부가 경제정책 실패에 코로나19 대응 실패로 민생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는 만큼 이번 총선에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밖에 사안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20-03-30 김성주

[4·15총선 여론조사·의정부갑]오영환, 지지도 '37.7%' 선두

강세창, 27.5% 얻어 10.2%p 격차홍문종 '비례대표 선회' 여파 주목의정부갑 선거구에서 소방공무원 출신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후보가 미래통합당 당협위원장 출신 강세창 후보에 다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양일간 의정부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민주당 오 후보는 37.7%의 지지를 얻어 1위를 달렸다.통합당 후보로 나선 강 후보는 27.5%를 확보함으로써 1·2위 간 격차는 10.2%p에 달했다.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문석균 후보는 13.1%,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는 7.4%의 지지를 받았다. 다만, 홍 대표가 26일 비례대표 출마로 급선회하면서 향후 선거판의 지형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9%,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1.4%였다.지지성향과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지를 묻는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오 후보가 39.9%, 강 후보가 25.7%를 기록하며 두 후보 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다만, 지역 유권자들은 이번 총선의 의미를 야당심판(26.7%) 보다 정권심판(29.7%)에 더 무게를 두는 것으로 조사됐다. 총선의 핵심 변수 중 하나인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서는 야권(27.3%) 보다 여권(33.8%)에 더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 그래픽 참조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4~25일 이틀간 의정부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1.6%)와 유선전화RDD(18.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6.5%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알려드립니다의정부갑 선거구의 여론조사는 26일 친박신당 홍문종 대표의 비례대표 출마가 확정되기 전인 지난 24~25일 이틀간 이뤄졌습니다.

2020-03-26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안양동안을]이재정 44.3% - 심재철 40.0%

당선가능성 48.4%-40.4% '접전'9.8% 부동층 표심잡기 승리 열쇠안양 동안을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정 후보와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심재철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양일간 안양동안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에서 두 후보는 4.3%p의 격차를 보였다. → 그래픽 참조민주당 이 후보가 44.3%를, 통합당 심 후보는 40.0% 지지를 얻어 오차범위 내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다음으로 정의당 추혜선 후보는 3.1%를 얻는데 그쳤다.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9.8%로, 이들의 선택이 후보 간 당락을 결정지을 직접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지지성향과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지를 묻는 당선 가능성 전망에서도 이 후보가 48.4%를 얻어 심 후보(40.4%)보다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이 역시 오차범위 안에 머물렀다. 추 후보는 2.9%로 집계됐다. 총선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서는 '야당'(29.8%)보다 '여당'(32.7%)에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이 조금 높았다. '별 영향이 없을 것 같다'는 응답도 23.9%에 달했다.이번 총선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지역 유권자들은 정권심판(36.4%)과 야당심판(27.1%)을 주로 꼽았고 다음으로 지역발전(19.3%), 인물 교체(9.9%)를 선택했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4~25일 이틀간 안양동안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1.6%)와 유선전화RDD(18.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2.8%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6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안양동안을]이재정 44.3%-심재철 40% '박빙'

오차범위내 접전… 추혜선 3.1%李, 당선가능성 심후보 8%p 앞서현역 국회의원 3명이 격돌하는 안양동안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후보와 미래통합당 심재철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의 안양동안을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이재정 후보는 44.3%, 통합당 심재철 후보는 40.0% 지지율을 얻어 오차범위(±4.3%p)내 승부를 벌였다. 정의당 추혜선 후보는 3.1%를 얻었고, 기타후보 2.8%, 지지후보 없음 5.5%, 잘 모름 4.3%로 조사됐다.안양동안을 총선 주자는 모두 현역 국회의원이다. 이재정 후보는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5선의 심재철 후보는 통합당 원내대표로 지역구 터줏대감이다. 추혜선 후보는 정의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 출신이다. 당선 가능성은 이재정 후보가 48.4%, 심재철 후보 40.4%, 추혜선 후보가 2.9%로 나왔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지지율은 통합당이 참여하는 미래한국당이 32.9%, 민주당이 참여하는 더불어시민당이 27.5%, 열린민주당 13.0%, 정의당 7.9%, 국민의당 5.1% 순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여당에 유리할 것 같다'는 응답이 32.7%, '야당에 유리할 것 같다'는 응답이 29.8%였다. 차기 국회의원이 해결해야 할 현안은 지역경제발전 29.1%, 일자리창출 21.8%였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4~25일 이틀간 안양동안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1.6%)와 유선전화 RDD(18.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2.8%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6 김민재

[4·15총선 여론조사·의정부갑]與텃밭에 생긴 균열 '혼전' 예고

오영환 젊은층·강세창 중년층 지지문석균 무소속 출마등 다양한 변수'경기북부 선거 1번지' 의정부갑 선거구는 보수 진영의 불모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6선을 지내며 여타 선거구보다 탄탄한 진보 지지층을 다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러나 최근 파문이 일었다. 문 의장의 아들인 문석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하면서 '세습공천' 논란이 일었고, 민주당은 이곳에 영입인재인 오영환 후보를 전략공천했다. 이에 강력 반발한 문 후보는 결국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다. 아울러 미래통합당에서는 경선을 통과한 강세창 후보가 선거구 탈환의 기수로 나서면서 3파전 구도가 완성됐다. 다만, 문 후보의 무소속 출마와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의 비례대표 출마가 각 후보들의 당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계층별 지지도=1·2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오 후보는 젊은 층에서, 강 후보는 중년 층에서 확고한 지지를 받았다. 오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41.6%, 30대에서 45.7%, 40대에서 52.0%를 얻어 각각 16.1%, 26.1%, 18.0%를 확보한 강 후보에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39.2%를 얻어 23.5%에 그친 오 후보를 따돌렸다. 50대에서는 박빙 구도를 보이며 오 후보(35.0%)와 강 후보(31.4%)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했다. 성별 조사에서는 남성에서 오 후보(34.5%)와 강 후보(32.0%)가 접전 양상을 보였고, 여성에서는 오 후보(40.9)가 강 후보(23.1%)에 크게 앞섰다. → 그래픽 참조# 정당 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 선택=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41.5%를 기록해 27.7%를 얻은 통합당과 13.8%p 차이를 보였다. 이어 정의당(5.4%), 국민의당(4.3%), 민생당(1.0%)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8%였다.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28.3%를 얻어 민주당 등이 참여하는 더불어시민당(26.7%)과 오차범위 안에 머물렀다. 다음은 열린민주당(12.8%), 정의당(7.5%), 국민의당(5.8%), 친박신당(3.8%), 민생당(0.3%) 등의 순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모든 연령층에서 지역경제발전(33.8%)에 대한 열망이 가장 컸다. 이어 일자리확충(20.9%), 주민복지개선(16.1%), 지하철 및 교통망 확충(10.8%), 주거환경개선(6.6%) 등이 뒤를 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4~25일 이틀간 의정부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1.6%)와 유선전화RDD(18.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6.5%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알려드립니다의정부갑 선거구의 여론조사는 26일 친박신당 홍문종 대표의 비례대표 출마가 확정되기 전인 지난 24~25일 이틀간 이뤄졌습니다.

2020-03-26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안양동안을]현역 3명 중 1명만 생존 '빅매치'

이재정 '30·40·50대' 상대적 우위심재철 18세 이상 20대 48.9% 지지4·15 총선에서 안양 동안을 선거구는 전국적으로 관심을 끄는 주요 격전지 중 한 곳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후보와 미래통합당 심재철 후보, 정의당 추혜선 후보 모두 현역 국회의원 신분으로 일찌감치 이들 3인방의 대결구도가 형성되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동안을은 평촌신도시를 중심으로 진보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지난 2000년 16대 총선부터 심 후보가 내리 5선에 당선된 지역구로 강한 보수세를 드러내기도 했다. 당내 중역을 맡으며 지역 사정에도 밝은 심 후보의 아성에 야심차게 도전장을 던진 두 여성 후보들의 기세 또한 만만치 않다. 이 후보와 추 후보 역시 전문성과 당내 정치적 입지 등을 바탕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간판 선수들인 만큼 이번 선거에서 '야당심판'과 '정권심판', '낡은 정치 청산'을 내건 후보들의 한판 승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 계층별 지지도=이 후보는 30대에서 51.4%, 40대에서 60.4%, 50대에서 46.4%를 얻어 각각 36.2%, 26.6%, 41.3%를 획득한 심 후보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심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48.9%, 60세 이상에서 47.8%를 얻어 이 후보(24.4%, 38.4%)를 앞질렀다. → 그래픽 참조성별 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남성 41.6%, 여성 46.9%의 지지를 얻었고 심 후보는 남성 43.8%, 여성 36.5%의 선택을 받았다.# 정당 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 선택=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40.2%를 기록해 32.8%를 얻은 통합당을 7.4%p 격차로 앞섰다. 이어 정의당(6.8%), 국민의당(4.7%), 민생당(1.1%)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0%였다.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32.9%로, 더불어시민당(27.5%)에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밖에 열린민주당(13.0%), 정의당(7.9%), 국민의당(5.1%), 민생당(0.7%) 등이 뒤를 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안양동안을 지역 주민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29.1%)을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일자리 확충(21.8%), 주민복지개선(15.0%), 지하철 및 교통망 확충(10.7%), 주거환경개선(9.6%) 순으로 나타났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4~25일 이틀간 안양동안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1.6%)와 유선전화RDD(18.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2.8%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6 이성철

열린민주당에 쏠린 여당 표심… '범여권 표분산' 현실화 되나

與·시민당 지지 시흥 16.8%p차이흩어진 표심 대다수 열린민주당行'연합선거운동' 지지율 회복 기대총선 비례대표 의석을 놓고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 간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범여권의 표 분산이 현실화될 전망이다.민주당이 가장 높은 정당지지를 얻고도, 정작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대표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하 시민당)의 지지율은 자당의 정당지지도를 한참 밑도는 수치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26일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4~25일 경기·인천지역 14개 선거구에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4.3%p)를 바탕으로 민주당의 정당지지도와 시민당의 비례대표 정당투표율을 비교한 결과, 두 당의 지지도는 최소 5.7%p~ 최대 16.8%p의 격차를 보였다.14개 선거구는 경기도 내 김포을·남양주병·고양정·광명을·평택갑·시흥갑·안양만안·포천가평·수원을·분당갑·의정부갑·안양동안을 등 12곳, 인천 서갑·계양갑 등 2곳이다.이들 선거구에서 민주당은 36.8~47.2%의 정당지지도를 확보했다. 그러나 시민당은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22.9~38.9%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민주당의 지지율을 완전히 흡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와 달리 열린민주당의 지역별 비례대표 지지율은 6.6~13.9% 사이에 분포됐다. 8곳에서는 10%를 넘기기도 했다.민주당과 시민당 두 당간 지지도가 최대 격차를 보인 곳은 시흥갑(16.8%p)이었다.민주당은 47.2%의 정당지지도를 보였지만, 자당이 참여하는 연합정당 시민당은 30.4%를 얻는데 그쳤다. 대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범여권으로 구분되는 열린민주당은 13.7%, 정의당 9.2%, 민생당 0.9%의 지지를 기록했다. 최소 격차를 보인 김포을에서는 민주당 44.6%, 시민당 38.9%로 5.7%p의 차이를 나타냈다. 이곳에서 열린민주당은 10.3%, 정의당 7.4%, 민생당 1.4%의 지지를 받았다.정치권은 흩어진 표심의 대다수를 열린민주당이 가져간 것으로 보고 있다.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과거 민주당 지지자 중 3분의 1 정도가 정의당에 교차 투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부분이 열린민주당 쪽으로 많이 옮겨간 게 아닌가 싶다"며 "열린민주당 비례후보의 선명성 등이 자신의 기준에 맞다고 생각하는 지지자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민주당은 시민당과 '연합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펼치면 열린민주당 지지율의 상당 부분이 결국에는 다시 시민당으로 돌아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2020-03-26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분당갑]김병관 43.0%-김은혜 37.4%

5.6%p차 오차범위내 박빙 승부'부동층' 15.1% 선택, 당락 좌우성남시 분당갑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은혜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양일간 분당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p)에서 두 후보는 5.6%p의 격차를 보였다. → 그래픽 참조현역 국회의원인 민주당 김 후보가 43.0%를, 통합당 김 후보는 37.4% 지지를 얻어 오차범위 내 박빙을 보였다.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5.1%로, 이들의 선택이 후보 간 당락을 좌우하는 직접적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지지성향과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지를 묻는 당선 가능성 전망에서도 민주당 김 후보가 46.4%를 얻어 통합당 김 후보(39.3%)보다 다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이 역시 오차범위 안에 머물렀다.연령별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 김 후보는 40대에서 61.6%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통합당 김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51.4%의 선택을 받았다. 분당갑 선거구의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41.0%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통합당 35.9%, 정의당 4.4%, 국민의당 4.3%, 민생당 1.0%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11.9%로 집계됐다. 이번 총선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대다수 지역 유권자들은 정권심판(40.7%)과 야당 심판(30.0%)을 꼽았고 다음으로 지역발전(20.7%), 인물 교체(3.0%)를 선택했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3~24일 이틀간 분당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5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5.7%)와 유선전화RDD(14.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며, 응답률은 3.7%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5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수원을]백혜련, 정미경에 13%p 앞서

백 47.9%-정 34.9% 지지 얻어당선가능성, 18.3%p 더 큰 격차고려대학교 동문에 이어 전직 여검사 간 맞대결로 주목받는 수원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가 미래통합당 정미경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수원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에서 백 후보와 정 후보의 지지도는 13%p의 격차를 보였다.지역구 현역 의원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백 후보가 47.9%로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은 가운데 선거구 탈환에 나선 통합당 정 후보는 34.9%를 확보했다.지지 연령층은 명확히 엇갈렸다. 백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와 30·40대 등 비교적 젊은 층에서, 정 후보는 50대와 60세 이상 등 중년층에서 뚜렷한 지지를 받았다.기타 후보는 3.3%,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3.9%였다.지지후보와는 별개로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지,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백 후보(52.6%)와 정 후보(34.3%) 간 격차가 18.3%p로 더 벌어졌다.다만, 지역 유권자들은 이번 총선의 의미를 야당 심판(28.8%) 보다 정권심판(31.3%)에 더 무게를 두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발전은 28.2%, 인물교체는 7.3%였다.총선의 핵심 변수로 부상한 '코로나 19' 사태에 대해서는 야권(27.4%)보다 여권(33.3%)에 더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별 영향이 없을 것이란 응답자는 25.3%, 잘 모른다는 14%였다. → 그래픽 참조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3~24일 이틀간 수원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4.1%)와 유선전화RDD(15.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3.4%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5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수원을]백혜련, 정미경에 13%p 앞서

백, 47.9%-정 34.9% 지지 얻어당선가능성, 18.3%p 더 큰 격차검사 출신의 맞대결로 관심이 높은 수원을 지역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가 미래통합당 정미경 후보를 13%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의 수원을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백혜련 후보는 47.9%, 통합당 정미경 후보는 34.9%의 지지를 얻었다. 오차범위(±4.3%p) 밖의 격차로 백 후보가 우위에 섰다. 기타 후보 3.3%, 지지후보 없음 8.6%, 잘 모름 5.3%로 조사됐다.두 후보는 고대 동문으로 검찰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백혜련 후보가 수원을 현역 의원이고, 정미경 후보는 이 지역에서 18·19대 의원을 지냈다.당선 가능성은 백 후보가 52.6%, 정 후보가 34.3%로 지지율보다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났다.비례대표 정당 투표 지지율은 통합당이 참여하는 한국당이 32.4%, 민주당이 참여하는 더불어시민당 25.8%, 열린민주당 10.7% 순이다. 이어 정의당 8.9%, 국민의당 6.9%, 민생당 1.7%로 조사됐다. 코로나19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33.3%가 여당에 유리할 것 같다고 응답했고, 야당에 유리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27.4%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23~24일 이틀간 수원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4.1%)와 유선전화 RDD(15.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3.4%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5 김민재

[4·15총선 여론조사·수원을]'70.6%' 40대 등에 업은 백혜련

정미경, 50대와 60세 이상서 우위정당지지, 민주 41.6%-통합 29.6%수원을 선거구에서는 수원지검 전직 여검사 출신 여야 후보가 '리턴매치'를 벌인다. 지역구 현역 의원으로 재선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와 이곳에서 18·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미래통합당 정미경 후보가 6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두 후보가 처음 경쟁했던 2014년 보궐선거는 정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20대 총선에서 두 후보의 희비는 엇갈렸다. 설욕을 벼르고 표밭 관리를 한 백 후보는 수원을 선거구에서 탄탄한 기반을 토대로 당선에 성공했지만, 정 후보는 수원무로 지역구를 옮긴 뒤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총선에서 정 후보는 통합당 공천을 받아내며 수원을로 복귀했다. 이로써 백 후보가 현역 프리미엄을 토대로 수성에 성공할 지, 정 후보가 지역구를 다시 탈환할 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계층별 지지도=백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48.4%, 30대에서 49.4%를 얻어 26.4%, 32.4%를 획득한 정 후보에 다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 후보는 특히 40대에서 70.6%의 높은 지지를 얻어 16%에 그친 정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 그래픽 참조반면 정 후보는 50대에서 47.5%, 60세 이상에서 52.8%를 얻어 백 후보(37.7%, 33.6%)보다 우세했다.성별 조사에서는 백 후보가 남성 45.2%, 여성 50.7%의 지지를 얻었고 정 후보는 남성 39.8%, 여성 30.0%의 선택을 받아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정당 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 선택=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41.6%를 기록해 29.6%를 얻은 통합당을 12%p 차이로 앞섰다. 이어 정의당(5.6%), 국민의당(4.5%), 민생당(1.3%)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4.5%였다.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32.4%를 차지해 민주당 등이 참여하는 더불어시민당(25.8%)보다 오차범위 안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열린민주당(10.7%), 정의당(8.9%), 국민의당(6.9%), 민생당(1.7%) 등이 뒤를 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수원을 지역주민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선출된 의원이 지역경제 발전(33.3%)에 나서주길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 연령대에 걸쳐 고른 분포를 보였다. 이어 주민복지개선(18.7%), 지하철 및 교통망 확충(16.4%), 일자리 확충(13.3%), 주거환경개선(8.3%) 순으로 나타났다. /이성철·김연태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3~24일 이틀간 수원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4.1%)와 유선전화RDD(15.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3.4%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5 이성철·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분당갑]보수텃밭 '판교표심' 향방 주목

김병관 'IT 전문성' 젊은층에 어필김은혜, 50대·60세 이상 지지 앞서성남시 분당갑 선거구에서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후보와 언론인 출신으로 청와대 대변인과 KT 임원을 지낸 미래통합당 김은혜 후보가 맞붙는다. 얼핏보면 현역 의원과 정치 신인의 구도로 보이지만 후보 개개인이 갖춘 경쟁력을 따져본다면 결코 만만찮은 승부로 점쳐진다.분당갑은 서울 강남과 함께 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분류됐던 지역이지만 IT 기업들이 밀집한 판교신도시가 들어선 후 일고 있는 지역사회의 변화가 과연 어느 후보에 유리하게 작용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판교 스타트업 신화의 상징적 인물로 꼽히는 만큼 IT분야에 높은 전문성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4년간 다져놓은 조직력을 앞세운 민주당 김 후보에 맞서 MBC 기자와 이명박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을 거치며 쌓은 대중적 인지도가 강점인 통합당 김 후보의 지역구 탈환과 수성을 둘러싼 대혈투가 예상된다.# 계층별 지지도=민주당 김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30.9%, 30대에서 49.3%, 40대에서 61.6%의 지지를 얻어 각각 27.5%, 33.2%, 28.7%를 획득한 통합당 김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래픽 참조이에 반해 통합당 김 후보는 50대에서 45.7%, 60세 이상에서 51.4%를 얻어 민주당 김 후보(45.1%, 27.4%)보다 우세했다.성별 조사에서 민주당 김 후보가 남성 44.3%, 여성 41.7%의 지지를 얻었고 통합당 김 후보는 남성 42.8%, 여성 32.5%의 선택을 받았다. # 정당 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 선택=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41.0%를 기록해 35.9%를 얻은 통합당을 5.1%p 격차로 앞섰다. 이어 정의당(4.4%), 국민의당(4.3%), 민생당(1.0%)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9%였다.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34.7%로, 민주당 등이 참여하는 더불어시민당(25.4%)에 우세한 것으로 조사돼 정당지지도와는 반대의 양상을 보였다.이밖에 열린민주당(13.9%), 정의당(6.0%), 국민의당(5.3%), 민생당(2.1%) 등이 뒤를 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분당갑 지역 주민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27.0%)을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주민복지개선(16.8%), 일자리 확충(16.5%), 지하철 및 교통망 확충(13.3%), 주거환경개선(12.7%) 순으로 나타났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3~24일 이틀간 분당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5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5.7%)와 유선전화RDD(14.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며, 응답률은 3.7%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5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인천 계양구갑]유동수, 이중재에 22.5%p 앞서

여당 텃밭 '콘크리트 지지층' 실감40대는 66.4-18.0%로 더 큰 격차4·15 총선을 앞두고 경인일보가 실시한 계양구갑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후보가 미래통합당 이중재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인천 북부권에 속하는 계양구갑 지역구는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되는 선거구로 여당에 대한 '콘크리트 지지층'이 형성돼 있는 곳이다.민주당 유동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49.7%, 통합당 이중재 후보는 27.2%로 유 후보의 지지율이 이 후보와 비교해 22.5%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연령별 지지율도 60대 이상을 제외하곤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 유동수 후보가 통합당 이중재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의 경우 민주당 유동수 후보 지지율이 66.4%, 통합당 이중재 후보가 18.0%로 큰 격차를 보였다. 60세 이상의 경우 유동수 후보 36.4%, 이중재 후보는 41.9%로 나타났다.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도 더불어시민당(더불어민주당 참여)이 미래한국당(미래통합당 참여)을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시민당 지지도는 34.1%, 미래한국당은 25.3%로 나타났으며 정의당과 열린 민주당이 각각 10.1%로 동률을 이뤘다. 열린민주당은 정봉주 전 의원과 손혜원 의원이 이끄는 정당으로 안철수 전 의원이 이끄는 국민의당(4.2%)과 비교해 더 높은 정당 지지율을 보였다. → 그래픽 참조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2~23일 이틀간 계양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90.1%)와 유선전화 RDD(9.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4.0%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4 김명호

[4·15총선 여론조사·포천가평]이철휘 34.7%-최춘식 39.9%

당선가능성도 36.7%-43.3% 접전16.5%나 되는 '부동층' 최대변수포천·가평 선거구에서 육군 대장 출신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후보와 경기도의원을 지낸 미래통합당 최춘식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양일간 포천·가평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3%p)에서 두 후보는 5.2%p의 격차를 보였다.선거구 탈환에 나선 민주당 이 후보가 34.7%를, 보수표 몰이에 나선 통합당 최 후보가 39.9%의 지지를 받았다. 민중당 이명원 후보의 지지도는 4.3%였다.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6.5%로, 이들의 선택이 후보간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당선 가능성 조사 역시 이 후보(36.7%)와 최 후보(43.3%) 간 격차는 6.6%p로,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유권자들은 이번 총선의 의미를 야당 심판(18.1%) 보다는 정권심판(37.9%)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발전은 27.2%, 인물교체는 8.7%였다. 총선의 핵심 변수로 부상한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서도 여권(26.5%) 보다는 야권(33.7%)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 그래픽 참조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2~23일 이틀간 포천·가평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7.7%)와 유선전화RDD(12.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6.2%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4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인천 계양구갑]'철옹성' 다시 지키는 유동수… '정권심판론' 앞세운 이중재

유, 60세 미만 모든 연령층서 앞서40대 지지, 민주 60.2%-통합 13.7%인천 북부권에 속한 계양구갑 선거구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여당의 텃밭으로 분류된다.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신학용 전 의원이 17~19대 총선에서 내리 승리했고 20대 총선에서도 현 민주당 유동수 의원이 금배지를 달았다.여당은 이번 총선에서도 무리 없이 계양구갑 선거구를 수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정권 심판론에 불을 붙여 이번 만큼은 계양구갑 지역구를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60세 미만 연령층 유동수 우세=여론조사 결과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후보가 미래통합당 이중재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20대에선 민주당 유동수 후보가 45.1%, 통합당 이중재 후보는 23.6%로 집계됐고 30대 역시 유 후보가 52.9%, 이 후보는 22.8%로 유동수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의 경우 유동수 후보가 66.4%의 지지율을 얻어 18.0%에 그친 이중재 후보를 크게 앞질렀다. 반면 60세 이상에선 통합당 이중재 후보가 41.9%를 얻어 민주당 유동수 후보(36.4%)를 제쳤다. → 그래픽 참조# 정당지지율도 민주당 앞서=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5.2%, 미래통합당 26.5%, 정의당 6.6%, 국민의당이 4.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10.1%였다.정당 지지율 역시 60세 이상 연령층을 제외하고는 민주당이 높았는데 4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60.2%, 통합당의 경우 13.7%로 격차가 컸다. 계양구갑 지역구에서 40대 중심으로 민주당에 대한 콘크리트 지지층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비례대표 정당, 열린민주당 선전=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더불어시민당(더불어민주당 참여)이 34.1%의 지지율을 얻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미래한국당(미래통합당 참여) 25.3%,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이 각각 10.1%를 얻었다. 정봉주 전 의원과 손혜원 의원이 이끄는 열린민주당의 경우 40대 지지율이 20.9%로 집계돼 미래한국당(13.3%), 정의당(11.6%) 등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 19 영향은=계양구갑 유권자 중 코로나19 사태가 여당에 유리할 것 같다고 응답한 비율은 30.6%, 야당에 유리할 것 같다고 대답한 사람이 31.8%로 집계됐다. 18세 이상~20대는 야당에 유리할 것 같다(36.3%)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고 30대(31.7%)와 40대(38.2%)는 여당에 더 유리할 것으로 판단했다. 50대(38.0%), 60세 이상(35.7%)은 야당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2~23일 이틀간 계양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90.1%)와 유선전화 RDD(9.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4.0%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4 김명호

[4·15총선 여론조사·포천가평]이철휘 '새 바람' 앞세워 선전… 최춘식 '보수 표몰이' 승부수

'이 30대·최 60세 이상' 우위 선점유권자 41.1%가 '지역발전' 열망접경지역인 포천·가평 선거구는 경기도 내 대표적 보수 텃밭으로 꼽혀왔다. 이 선거구는 20대 총선까지만 해도 '민주당 바람이 불어도 축석고개(의정부~포천 경계)는 넘지 못한다'는 말이 나돌던 곳이다. 당시 선거에서도 김영우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4.45%p 차로 따돌리며 3선에 성공, 보수 강세를 다시 입증했다. 그러나 2018년 지방선거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이 민주당 깃대를 꽂으며, 새로운 총선 구도를 예고했다. 이런 기류 속에 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알앤써치의 여론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이철휘(34.7%) 후보와 미래통합당 최춘식(39.9%)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두 후보 간 진검 승부가 주목받는 이유다. → 그래픽 참조# 계층별 지지도=연령별 조사에서 이 후보는 30대(45.4%)에서, 최 후보는 60세 이상(45.8%)에서 상대 후보를 오차범위 밖 격차로 따돌렸다. 18세 이상 20대와 40대, 50대는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이 후보와 최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각각 27.3%, 29.9%를 얻었고, 40대에서는 35.8% 대 35.9%, 50대에서는 38.9% 대 41.8%를 기록했다. 성별 조사에서는 남성의 경우, 이 후보(34.8%)가 45.1%를 얻은 최 후보에게 리드 당했고, 여성에서는 이 후보가 34.6%를 얻어 최 후보(34.0%)와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했다.지역별 조사에서는 포천보다 가평에서 보수 지지 경향이 강했다. 포천에서는 이 후보(35.2%)와 최 후보(36.9%)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 반면, 가평에서는 46.8%를 얻은 최 후보가 33.6%에 그친 이 후보를 크게 따돌렸다.# 정당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투표=통합당의 정당지지도가 36.4%로 앞섰다. 민주당은 31.8%를 기록했고, 정의당(7.3%)과 국민의당(4.7%), 민생당(1.9%) 등이 뒤를 이었다.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39.4%로 1위를 달린 가운데 더불어시민당은 22.9%에 머물렀다. 다음은 정의당(9.6%), 열린민주당(9.2%), 국민의당(3.5%), 민생당(1.3%) 순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지역 낙후도가 높은 만큼 지역경제발전(41.1%)에 대한 유권자들의 열망이 매우 컸다. 주민복지개선(16.7%), 지하철 및 교통망 확충(14.1%), 일자리확충(12.4%), 규제완화(6.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2~23일 이틀간 포천·가평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7.7%)와 유선전화RDD(12.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6.2%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4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시흥갑]문정복 47.5%-함진규 35.6%

문, 60세이상 제외 모든 연령 우세'부동층' 10.2% 마지막 표심에 주목시흥갑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가 미래통합당 함진규 후보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양일간 시흥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p) 민주당 문 후보는 47.5%를 얻어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이어 3선에 도전하는 통합당 함 후보는 35.6%로 문 후보와의 격차는 11.9%p로 집계됐고, 정의당 양범진 후보의 지지율은 3.6%에 그쳤다.지지성향과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지를 묻는 당선 가능성 전망에서도 문 후보가 49.4%를 얻어 함 후보(37.0%), 양 후보(3.4%)를 제치면서 후보 지지율과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0.2%, 기타 후보는 1.8%로, 이들 부동층이 현재 1·2위를 다투고 있는 두 후보 중 누구의 손을 들어주는지도 향후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연령별로는 문 후보가 18세 이상 20대부터 30대와 40대, 50대까지 상대 후보들에 비해 높은 지지율을 얻었고, 함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과 지역별 조사에서도 문 후보가 상대 후보들보다 높은 지지율로 우위를 점했다.시흥갑 선거구의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47.2%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통합당 27.1%, 정의당 5.7%, 국민의당 4.6%, 민생당 2.1%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9.8%로 집계됐다. → 그래픽 참조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1~22일 이틀간 시흥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8.6%)와 유선전화RDD(11.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며, 응답률은 7.6%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3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안양만안]강득구-이필운 3.3%p차 접전

각각 43.0%-39.7% 지지도 기록당선가능성도 오차범위 내 '박빙'현역 의원이 탈락한 안양만안 선거구에서 경기도 부지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후보와 안양시장 출신 미래통합당 이필운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안양만안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p)에서 두 후보 간 격차는 3.3%p의 초박빙 구도를 보였다. → 그래픽 참조민주당 경선에서 현역 의원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따낸 강 후보는 43.0%의 지지를 받았고, 통합당의 지역구 탈환 주자로 나선 이 후보는 39.7%를 얻었다. 경쟁에 합류한 정의당 이종태 후보는 4.3%에 그쳤다.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9.3%, 기타 후보는 3.6% 였다.연령별 조사에서 강 후보는 30대와 40대에서, 이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각각 과반을 넘거나 근접한 지지로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당선 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서도 강 후보와 이 후보는 각각 45.8%, 41.3%를 기록해 오차범위 안에서 지지도와 비슷한 격차를 유지했다. 정의당 이 후보는 3.4%를 얻었고, 부동층은 7.6%로 조사됐다.안양만안 선거구의 정당지지율도 민주당이 43.5%로 앞선 가운데 통합당이 33.7%로 추격하는 양상이다. 정의당 4.0%, 국민의당 3.8%, 민생당 1.8%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10.4%였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1~22일 이틀간 안양만안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90.3%)와 유선전화RDD(9.7%)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며, 응답률은 7.5%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3 김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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