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4·15총선 여론조사·안양만안]풀뿌리 정치인들 예측불허 승부

정의당 지지층 19.5% 강득구 선택이필운, 60세이상 51.9% 지지얻어5선의 이종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안양만안 선거구는 지역 정치로 토대를 쌓은 '풀뿌리 정치인'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다.경기도의회의 의장과 도 연정부지사를 역임한 민주당 강득구 후보와 안양시장을 지낸 미래통합당 이필운 후보가 중앙정치 진출을 위한 양보 없는 승부에 돌입했다. 지역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역 내 높은 인지도와 탄탄한 지지기반을 갖췄다는 공통점이 있다. 애초 초박빙 구도가 예상됐던 이유다. 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알앤써치의 여론조사에서도 두 후보는 각각 43.0%, 39.7%의 지지를 얻어 3.3%p차 초박빙 접전이 예상됐다. → 그래픽 참조# 계층별 지지도=강 후보는 30대(47.7%)와 40대(68.5%)에서, 이 후보는 60세 이상(51.9%)에서 상대 후보와의 격차를 벌리며 서로를 견제했다. 다만, 18세 이상 20대와 50대는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했다. 강 후보와 이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각각 35.9%, 38.4%를 얻었고, 50대에서는 39.4%, 44.2%를 기록했다. 성별 조사에서는 남성의 경우, 44.3%를 얻은 이 후보가 39.6%를 얻은 강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리드했고, 여성에서는 강 후보가 46.5%를 얻어 이 후보(35.2%)에 앞섰다.또 민주당 지지층 중 82.1%는 강 후보를, 통합당 지지층 중 86.8%는 이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혀 결집도에서도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정의당 지지층이 크게 갈렸다. 정의당 지지층 중 44.8%만 이종태 후보를 선택한 가운데 19.5%는 민주당 강 후보를, 12.5%는 통합당 이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했다.# 정당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투표= 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43.5%, 통합당은 33.7%로 각각 1·2위를 달렸다. 정의당(4.0%)과 국민의당(3.8%), 민생당(1.8%) 등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33.3%, 더불어시민당이 31.2%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했고 열린민주당(10.7%), 정의당(9.2%), 국민의당(4.7%), 민생당(1.9%) 등이 뒤를 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 =지역경제발전(37.8%)에 대한 열망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정책과 비전을 토대로 유권자의 마음을 얻는 것이 후보들의 중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주민복지개선(17.2%), 일자리확충(14.7%), 주거환경개선(12.2%), 지하철 및 교통망 확충(7.8%) 순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1~22일 이틀간 안양만안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90.3%)와 유선전화RDD(9.7%)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며, 응답률은 7.5%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3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시흥갑]문정복, 40·50대 과반 지지 확보

정당지지, 민주 47.2%-통합 27.1%세대·성별 막론 지역발전 큰 관심시흥갑 선거구는 보수와 진보가 대등한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평가받는 지역으로, 이번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와 미래통합당 함진규 후보간 2강 구도로 펼쳐질 전망이다. 목감·은계지구 등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라 외부 인구의 유입과 함께 집중적인 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후보에게 유리한 지형이 형성될 지 관심이 크다.광역의원을 거쳐 현역 국회의원으로, 특히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의 전신)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는 등 정치적 중량감에다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앞세워 3선에 도전하는 통합당 함 후보와 여성으로서 지역위원장과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등을 거치며 다져온 탄탄한 정치적 기반이 강점인 민주당 문 후보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계층별 지지도=후보지지도에서 1위를 차지한 문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46.2%, 30대에서 47.1%를 얻으며 각각 31.6%와 35.4%를 획득한 함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 후보는 40대(58.2%), 50대(51.2%)에서 반수를 넘는 지지율을 확보하며 함 후보(24.7%, 32.6%)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 그래픽 참조반면 6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함 후보가 53.8%를 얻어 문 후보(34.3%)와 큰 격차를 보였다.성별 조사에도 문 후보는 남성 45.9%, 여성 49.1%의 지지를 얻어 남성 40.4%, 여성 30.6%의 선택을 받은 함 후보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정당 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 선택=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47.2%를 기록해 27.1%를 얻은 통합당을 20.1%p 격차로 눌렀다. 이어 정의당(5.7%), 국민의당(4.6%), 민생당(2.1%)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8%였다.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민주당 등이 참여하는 더불어시민당이 30.4%,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27.5%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열린민주당(13.7%), 정의당(9.2%), 국민의당(6.0%), 민생당(0.9%) 등이 뒤를 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 =시흥갑 지역 주민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33.6%)을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정 세대와 성별에 관계없이 지역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반영됐다. 이어 지하철 및 교통망 확충(17.4%), 주민복지개선(15.8%), 일자리 확충(13.4%), 주거환경개선(8.7%) 순으로 나타났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1~22일 이틀간 시흥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8.6%)와 유선전화RDD(11.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며, 응답률은 7.6%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3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안양만안]강득구 43%·이필운 39.7% '간발'

지지자 없음 5.9% 향배 '주목''비례' 미래당 33.3%·더불어 31.2%경인일보의 제21대 총선 안양만안 지역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필운 후보가 지지율 3.3%p 차로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이번 여론조사에서 강득구 후보는 43.0%, 이필운 후보는 39.7%의 지지를 얻어 오차범위(±4.3%p)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정의당 이종태 후보는 4.3%로 나타났다. 이밖에 잘 모름 3.4%, 지지후보 없음 5.9%, 기타후보 3.6%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은 강득구 후보가 45.8%, 이필운 후보가 41.3%로 역시 오차범위 안이었다.민주당 강득구 후보는 경기도의회 의장과 경기도 연정부시장을 지냈다. 이필운 후보는 안양시장과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통합당이 참여하는 미래한국당이 33.3%, 민주당이 참여하는 더불어시민당이 31.2%로 나타났다. 이어 열린민주당 10.7%, 정의당 9.2%, 국민의당 4.7% 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국회의원이 해결해야 할 시급한 현안으로는 지역경제 발전(37.8%), 주민복지 개선(17.2%), 일자리 확충(14.7%) 순으로 나왔다. 코로나19 사태가 총선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여권에 유리하다'가 31.5%, '야권에 유리하다'가 32.6% 였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1~22일 이틀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90.3%)와 유선전화 RDD(9.7%)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7.5%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3 김민재

[4·15총선 여론조사·평택갑]홍기원 41.8%-공재광 39.0% '팽팽'

당선 가능성은 오차범위내 '반대'부동층 14.3% 표심, 당락 가를듯경인일보의 제21대 총선 평택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후보와 미래통합당 공재광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홍기원 후보의 지지도는 41.8%, 통합당 공재광 후보의 지지도는 39.0%로 조사됐다. 두 후보 격차는 2.8%p로 오차범위(±4.3%p) 안에 있다. 이밖에 잘 모름 4.6%, 지지후보 없음 9.7%, 기타후보 5.0%로 나왔다.홍기원 후보는 터키 이스탄불 총영사,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을 지냈고, 공재광 후보는 민선 6기 평택시장, 평택을 당협위원장 출신이다. 당선 가능성은 공재광 후보가 41.9%, 홍기원 후보 39.5%로 반대의 결과가 나왔지만, 역시 오차범위 안이다.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통합당이 참여하는 미래한국당이 36.0%,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이 27.5%로 조사됐다. 열린민주당(8.7%), 정의당(7.7%), 국민의당(5.7%)이 뒤를 이었다. 차기 국회의원이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는 지역경제발전 40.0%, 일자리 확충 18.1%, 주민복지 개선 17.7% 순으로 나타났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7~18일 이틀간 경기 평택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5.8%)와 유선전화 RDD(14.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3.8%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9 김민재

[4·15총선 여론조사·평택갑]홍기원 41.8%-공재광 39.0% '팽팽'

성별·지역별 조사 결과도 초접전부동층 14.3% 표심, 당락 가를듯평택갑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후보와 미래통합당 공재광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양일간 평택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민주당 홍 후보가 41.8%, 통합당 공 후보는 39.0%를 기록해 2.8%p 차이로 오차범위 내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4.3%, 기타 후보는 5.0%로 향후 부동층의 표심이 어느 후보로 쏠릴 것인지가 결국 두 후보의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연령별로는 홍 후보가 30대와 40대, 50대에 걸쳐 상대 후보에 비해 높은 지지를 얻었고, 공 후보의 경우 18세 이상 20대와 60세 이상에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성별과 지역별 조사에서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이내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지지성향과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지를 묻는 당선 가능성 전망에서는 공 후보가 41.9%로, 홍 후보(39.5%)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 역시도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평택갑 선거구의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36.8%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통합당 33.5%, 국민의당 5.6%, 정의당 5.5%, 민생당 1.6%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14.1%에 달했다. → 그래픽 참조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7~18일 이틀간 평택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5.8%)와 유선전화RDD(14.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3.8%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9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평택갑]정치신인 vs 전직시장, 대규모 개발사업 '정책대결' 눈길

5선 원유철 텃밭 선점 주인공 관심홍 '30·40·50대' 비교적 높은 지지공, 18세 이상 20대·60세 이상 우위 정당지지, 민주 36.8%-통합 33.5%이번 총선에서 평택갑 선거구는 불출마를 선언한 5선의 미래통합당 원유철 의원의 텃밭을 누가 선점할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다. 특히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지역 상황과 맞물려 각 당에서 공천을 따낸 후보들의 정책 대결이 눈여겨볼 대목이다. 정치 신인이지만 중앙정부에서의 다양한 근무경험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후보와 오랜 공직 생활과 전직 평택시장을 역임하며 다진 높은 인지도의 미래통합당 공재광 후보 모두 지역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고 외치고 있어 본선에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계층별 지지도= 홍 후보는 30대(47.6%)와 40대(45.6%), 50대(47.5%)에서, 반면 공 후보는 18세 이상 20대(38.5%)와 60세 이상(48%)에서 상대 후보에 비해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각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연령별로 뚜렷하게 나뉜 분포를 보였다. → 그래픽 참조성별 조사에서 두 후보는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 후보는 남성 42.4%, 여성 41.2%의 지지를 얻었고 공 후보는 남성 40.1%, 여성 37.8%의 선택을 받았다.# 지지 정당 및 비례대표 정당 선택=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36.8%로 33.5%를 얻은 통합당과 불과 3.3%p의 격차를 보였다. 이어 국민의당(5.6%), 정의당(5.5%), 민생당(1.6%)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4.1%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36.0%, 민주당 등이 참여하는 가칭 비례연합정당(조사 당시 명칭, 현 더불어시민당)이 27.5%를 각각 얻어 정당지지도와는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이 역시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밖에 열린민주당(8.7%), 정의당(7.7%), 국민의당(5.7%), 민생당(1.7%) 등이 뒤를 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평택갑 지역 주민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40.1%)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전 연령층에서 지역경제 문제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다. 이어 일자리 확충(18.1%), 주민복지개선(17.7%), 주거환경개선(9.5%), 생활의료시설 확충(5.3%) 순으로 나타났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7~18일 이틀간 평택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5.8%)와 유선전화RDD(14.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3.8%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9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광명을]양기대, 26.5%p차 김용태에 앞서

양, 전 세대에 걸쳐 '안정적 우위'당선가능성도 60.7%-25.5% 격차광명을 선거구의 초반 여론조사 결과 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후보가 미래통합당이 영입한 퓨처메이커(청년인재) 김용태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양일간 광명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총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할지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양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이 52.7%로, 26.2%에 그친 김 후보를 26.5%p 앞섰다. → 그래픽 참조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4.4%로 조사되면서 향후 이들의 선택이 어느 후보로 향할지 관심이다.연령대별로는 양 후보가 전 세대에 걸쳐 상당한 격차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 후보는 특히 30대와 40대에서 각각 59.0%, 62.6%를 얻어 김 후보(27.5%, 24.3%)를 크게 앞섰다. 김 후보의 경우 50대(34.5%)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다음으로 30대(27.5%)가 차지했다.성별과 지역별 조사에서도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를 훌쩍 넘어서며 양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지지성향과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지를 묻는 당선 가능성 전망도 양 후보가 60.7%로, 김 후보(25.5%)보다 우세했다.광명을 선거구의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44.8%로 가장 높았고, 통합당 26.6%, 정의당 6.3%, 국민의당 5.2%, 민생당 2.1% 순이었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6~17일 이틀간 광명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6.8%)와 유선전화RDD(13.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5.0%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8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고양정]이용우 40.5%·김현아 40.2% 접전

각각 30·40대, 60세 이상서 '과반''부동층' 10.9% 최종 선택에 촉각고양정 선거구에서 카카오은행 대표이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후보와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현역 의원인 김현아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양일간 고양정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두 후보 간 격차는 0.3%p로 팽팽한 접전 양상을 띠었다.총선 지지도에서 민주당 영입 인재로 발탁돼 전략공천을 받은 이 후보는 40.5%, 통합당의 지역구 탈환 주자로 나선 김 후보는 40.2%를 얻었다.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0.9%, 기타 후보는 8.3%였다. 부동층이 두 후보 중 누구의 손을 들어주는지가 당락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연령별 조사에서 이 후보는 30대와 40대에서, 김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각각 과반의 지지를 확보하며 서로를 견제했다.18세 이상 20대에서는 이 후보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다소 앞선 것으로 조사됐지만, 이는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성별, 지역별 조사에서도 두 후보는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우위를 선점하지 못한채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양정 선거구의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38.7%로 가장 높았지만, 통합당이 35.4%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정의당 6.8%, 국민의당 3.3%, 민생당 1.1%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11.2%에 달했다. → 그래픽 참조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6~17일 이틀간 고양정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8.7%)와 유선전화RDD(11.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7.4%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8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고양정]이용우 40.5%·김현아 40.2% 접전

이, 당선가능성 2%p 차로 앞서부동층 10.9% 최종선택에 촉각경인일보의 경기 고양정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현아 후보가 0.3%p차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카카오은행 대표이사 출신의 민주당 이용우 후보는 40.5%,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통합당 김현아 후보는 40.2%의 지지도를 얻었다. 오차 범위(±4.3%p) 내 초박빙 결과다. 기타후보 8.3%, 지지후보 없음 9.2%, 잘 모름 1.7%로 조사됐다.고양정은 민주당 소속 김현미 국토부장관의 지역구로 행정구역상 고양시 일산서구의 일부다. 김 장관이 불출마한 가운데 민주당은 이용우 후보를 인재영입으로 발탁해 전략 공천했다. 통합당은 여기에 맞서 원내 부대표를 맡고 있는 김현아 후보를 내세웠다.당선 가능성은 이용우 후보 43.3%, 김현아 후보 41.3%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통합당이 참여하는 미래한국당 35.6%,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 28.3%, 열린민주당 9.7%, 정의당 8.6% 순으로 나타났다.이번 총선의 의미에 대해서는 정권 심판 37.7%, 야당 심판 28.0%, 지역발전 21.1%, 인물교체 7.6% 순으로 답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6~17일 이틀간 경기 고양정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8.7%)와 유선전화 RDD(11.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7.4%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8 김민재

[4·15총선 여론조사]"코로나 사태, 與보다 野에 유리할 것"

고양정, 與 30.4%·野 40.2% 응답광명을, 오차범위내 의견 엇갈려광명을과 고양정 유권자들은 모두 코로나19 사태가 여권보다는 비교적 야권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다.우선 광명을 유권자들은 여야 모두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오차범위(±4.3%p) 내에서 여권(30.6%)보다는 야권(35.4%)에 조금 더 이득일 것으로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답한 유권자는 19.5%, 잘모르겠다는 응답자는 14.5%였다.세대별로는 18세~20대를 제외한 전 세대층에서 여권보다는 야권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18세~20대에서만 야권(31.3%)보다는 여권(36.9%)에 이득일 것으로 보고 있었다.반면 고양정 응답자들은 여권(30.4%)보다는 야권(40.2%)에 확실히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 사태가 총선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을것으로 점친 유권자는 18.4%, 잘모르겠다는 경우는 11.1%였다.세대별로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여권보다는 야권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다. 40대에서만 야권(31.8%)보다 여권(39.2%)에 이득일 것으로 예상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이번 광명을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6~17일 이틀간 해당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6.8%)와 유선전화RDD(13.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5.0%다.고양정 여론조사는 3월 16~17일 이틀간 해당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8.7%)와 유선전화RDD(11.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7.4%다. 두 조사 모두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8 강기정

[4·15총선 여론조사]고양정 유권자 37.7% "이번 총선은 정권 심판"

30·40대는 '야당 심판' 의미 부여광명을 34.9% "지역 발전이 중요"여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광명을에선 유권자들이 이번 총선의 의미를 지역 발전에 가장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야 양당 후보가 초박빙 구도를 이루고 있는 고양정에선 정권 심판에 비교적 중점을 두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광명을 "정권·야당 심판보단 지역 발전" = 이번 총선의 의미를 묻자 광명을 유권자 34.9%는 지역 발전이라고 답했다. 정권 심판(26.5%), 야당 심판(24.3%)에 의미가 있다는 응답은 엇비슷하게 나타났다.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세대에서 정권·야당 심판보다는 지역 발전이 중요하다고 답한 게 특징이다. 특히 18세~20대 젊은 유권자들이 비교적 지역 발전에 대한 열망이 큰 것으로 조사됐는데, 응답자 52.2%가 지역 발전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고양정 "정권 심판 이뤄져야" = 고양정 유권자 37.7%가 이번 총선의 의미를 정권 심판에 있다고 응답했다. 야당 심판의 의미가 있다는 유권자는 28%, 지역 발전에 중점을 뒀다는 유권자는 21.1%였다.다만 젊은 세대는 현 정권에, 기성 세대는 야권에 우호적일 것이라는 통념은 고양정에선 빗나가 있었다. 18세~20대와 50·60대는 정권 심판에, 30·40대는 야당 심판에 더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이번 광명을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6~17일 이틀간 해당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6.8%)와 유선전화RDD(13.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5.0%다.고양정 여론조사는 3월 16~17일 이틀간 해당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8.7%)와 유선전화RDD(11.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7.4%다. 두 조사 모두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8 강기정

[4·15총선 여론조사·고양정]집값 급락에 들끓는 원성… 경제·부동산 전문가 격돌

통합당 지지자 91.7%가 김 선택민주당 응답자는 85.9%, 이 지목정당지지, 민주 38.7%-통합 35.4%연령·성별 막론하고 '경제' 관심고양정 선거구의 최대 화두는 단연 부동산이다. 지역구 현역이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불출마 선언 이전 창릉신도시를 포함한 3기 신도시를 발표했고, 공급과잉을 우려한 1기 신도시 일산의 집값이 급락하면서 주민 원성이 들끓었다. 이를 의식한 여야는 성난 민심을 달랠 후보를 내세웠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제분야 전문가인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를 전략 공천했고, 미래통합당은 부동산 전문가로 알려진 김현아 비례대표 의원을 투입했다. 이 후보와 김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40.5%, 40.2%로 초박빙 대결 양상이다. → 그래픽 참조# 계층별 지지도 = 이 후보는 30대(53.6%)와 40대(55.0%)에서, 김 후보는 60세 이상(59.7%)에서 뚜렷한 지지를 받았다. 다만, 18세 이상 20대와 50대는 오차범위 안에서 지지세가 양분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 후보와 김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각각 35.5%, 33.6%를 얻었고, 50대 지지율은 38.6%, 46.6%로 나타났다. 성별 조사에서도 두 후보는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했다. 이 후보와 김 후보는 '남성'에서 각각 42.9%, 43.8%의 지지를, '여성'에서는 38.3%, 37.0%를 확보했다.다만, 지지층의 결집은 통합당이 더 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91.7%는 김 후보를 뽑겠다고 했지만,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자는 85.9%에 그쳤다.# 정당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투표=민주당과 통합당의 정당지지도 역시 3.3%p차로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민주당이 38.7%로, 35.4%를 얻은 통합당에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6.8%)과 국민의당(3.3%), 민생당(1.1%) 등은 한 자릿수 지지율을 얻는 데 그쳤다.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35.6%를 얻어 28.3%를 확보한 가칭 비례연합정당(조사일 기준)과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했다. 열린민주당(9.7%), 정의당(8.6%), 국민의당(6.9%), 민생당(0.8%) 등이 뒤를 이었다.# 시급한 지역현안=연령과 성별, 지역을 막론하고 지역경제발전(45.5%)에 대한 열망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지역 내 부동산 가격 하락 등 경기 침체에 따른 유권자들의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일자리확충(17.0%), 주민복지개선(12.3%), 주거환경개선(8.7%), 생활의료시설 확충(4.4%) 순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6~17일 이틀간 고양정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8.7%)와 유선전화RDD(11.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7.4%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8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광명을]8년간 표밭 다진 양기대… 정치신인 패기 맞서 독주

양, 20·30·40대서 과반 지지 얻어참신성 앞세운 김, 50대서 34.5% 정당지지도 민주가 18.2%p 앞서20·60대 '일자리 확충' 현안 꼽아여당세가 강한 것으로 알려진 광명을 선거구는 현재 지역구 의원인 이언주(통) 의원이 광명을에 불출마하면서 사실상 무주공산으로 재선의 전직 시장과 정치 신인의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8년간 광명시장 재임 시 다져놓은 지지세와 인지도를 앞세운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후보와 청년 인재로 발탁된 정치 신인으로, 참신성을 내세우며 정치개혁을 표방하는 미래통합당 김용태 후보 간 대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진행한 광명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양 후보가 52.7%로, 김 후보(26.2%)를 크게 앞서며 독주하는 양상이다. → 그래픽 참조# 세대별 후보자 격차 =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난 두 후보 간 지지도 격차는 전 연령대에서 나타났다.양 후보는 18세 이상 20대(50.4%), 30대(59.0%), 40대(62.6%)에서 반수를 넘는 지지를 얻었다. 50대(47.1%), 60세 이상(44.3%)에서도 높은 지지를 얻었다. 반면 김 후보는 34.5%를 얻은 50대를 제외하고 18세 이상 20대(17.6%), 30대(27.5%), 40대(24.3%), 60세 이상(26.8.%)에서 20% 안팎의 지지를 받았다.성별 조사에서 양 후보자는 남성 52.1%, 여성 53.3%의 지지를 얻었고 김 후보는 남성 29.8%, 여성 22.7%의 선택을 받았다.# 지지 정당 및 비례대표 정당 선택=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44.8%로 26.6%를 얻은 통합당과 18.2%p의 격차를 보였다. 이어 정의당(6.3%)과 국민의당(5.2%), 민생당(2.1%) 순이었다.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민주당 등이 참여하는 가칭 비례연합정당(조사 당시 당 명칭, 현 더불어시민당)이 34.3%를 얻어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27.1%)과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정의당(10.7%), 국민의당(7.4%), 열린민주당(6.6%), 민생당(1.1%) 등이 뒤를 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광명을 유권자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34.1%)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주민복지개선(21.2%), 일자리 확충(19.0%), 주거환경개선(12.0%), 생활의료시설 확충(4.6%)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50대(41.6%)와 60세 이상(37.4%)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열망이 컸고, 18세 이상 20대와 60세 이상에선 지역경제 발전에 이어 일자리 확충(18세 이상 20대 25.8%, 60대 이상 25.3%)을 시급한 현안으로 꼽는 비중도 다른 세대보다 비교적 높았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6~17일 이틀간 광명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6.8%)와 유선전화RDD(13.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5.0%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8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남양주병]김용민·주광덕, 0.4%p차 '초박빙'

성별·지역별 조사결과도 접전부동층 12.4% 향후 표심 주목경인일보의 4·15 총선 경기 남양주병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후보와 미래통합당 주광덕 후보가 0.4%p 차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였다.이번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남양주병 후보지지도는 민주당 김용민 후보 41.5%, 미래통합당 주광덕 후보 41.1%로 나타났다.두 후보의 대결은 일명 '조국대전'이라 불리고 있다.김용민 후보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시절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변호사 출신이다. 이 지역 현역인 주광덕 후보는 검사 출신으로 당내에서 조 전 장관의 저격수로 활약했다. 두 후보는 오차범위(±4.3%p) 내에서 종잇장 차이 승부를 벌이고 있다. 정의당 장형진 후보는 3.2%를 얻었고, 기타후보 1.8%, 지지후보 없음 8.5%, 잘 모름 3.9%로 조사됐다. 당선 가능성은 주광덕 후보가 46.7%, 김용민 후보가 40.3%로 지지도와는 조금 다른 결과가 나왔다. 이밖에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은 통합당이 참여하는 미래한국당이 35.3%,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 34.3%, 정의당 7.0% 순으로 나타났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5~16일 이틀간 경기 남양주병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8.6%)와 유선전화 RDD(11.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5.6%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7 김민재

[4·15총선 여론조사·남양주병]김용민·주광덕, 0.4%p차 '초박빙'

성별·지역별 조사 결과도 '접전'부동층 12.4% 향후 표심에 주목남양주병 선거구의 현역의원인 미래통합당 주광덕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인 김용민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박빙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양일간 남양주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 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이들 후보 간 격차는 0.4%p에 불과했다.선거구 탈환에 나선 민주당 김용민 후보는 41.5%, 3선에 도전하는 통합당 주광덕 후보는 41.1%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들 두 주자와 함께 경쟁을 벌이는 정의당 장형진 후보는 3.2%에 그쳤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2.4%였다.연령대별로는 김용민 후보의 경우 각각 41.6%, 55.6%를 얻은 30대와 40대 층에서 강세를 보였고, 주광덕 후보의 경우 60세 이상(60.7%)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18세 이상 20대'와 '50대'에서는 두 후보간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성별, 지역별 조사에서도 두 후보는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우위를 점하지 못한 채 초박빙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주광덕 후보가 46.7%로 40.3%를 확보한 김용민 후보에 다소 앞섰지만, 이 역시 오차범위 내였다. 남양주병 선거구의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42.9%로 가장 높았고, 통합당 31.6%, 정의당 5.0%, 국민의당 3.4%, 민생당 1.8%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13%에 달했다. → 그래픽 참조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5~16일 이틀간 남양주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8.6%)와 유선전화RDD(11.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5.6%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7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남양주병]40대 제외 모든 연령층서 '정권 심판' 무게

현역 국회의원이 미래통합당 소속인 남양주병 지역의 유권자들은 이번 총선의 의미를 '야당 심판'보다는 '정권 심판'에 근소하게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가 여야 모두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여권보다는 야권에 조금 더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다.남양주병 유권자 35%는 '정권 심판'에, 29.6%는 '야권 심판'에 각각 이번 총선의 의미를 두고 있었다. 다만 젊은 세대는 진보 진영에, 기성세대는 보수 진영에 비교적 우호적일 것이라는 통념은 남양주병에선 빗나가 있었다. 가장 젊은 층인 18세~20대와 30대, 비교적 고령층인 50·60대 이상에선 정권 심판에 무게를 뒀고 40대에서만 유일하게 야당 심판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지역 발전에 이번 총선의 의미가 있다는 유권자도 23.4%였다. 다른 세대보다 18세~20대에서 정권·야당 심판보다 지역 발전 여부를 눈여겨본다는 유권자 비중이 높다는 게 특징이다. 이 세대에선 지역발전에 의미가 있다는 유권자가 32.7%로, 정권 심판(24.4%)이나 야당 심판(19.8%)보다 많았다.코로나19 사태가 여권에 유리할 것이라는 유권자(32.5%)와 야권에 더 이득일 것이라는 유권자(34.3%) 비중은 엇비슷했다.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한 유권자도 20.9%였다. 잘 모르겠다는 답도 12.2%를 차지했다. 40·50대에서만 여권에 더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고, 나머지 세대에선 소폭이나마 야권에 더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면 여권에, 미래통합당 소속이면 야권에 이득일 것으로 보는 유권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5~16일 이틀간 남양주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8.6%)와 유선전화RDD(11.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5.6%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7 강기정

[4·15총선 여론조사·남양주병]김용민, 30·40대 표심 선점… 주광덕, 60세 이상 '강세'

'제2의 조국 대전' 유권자 큰 관심성별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경합'정당지지, 민주42.9%·통합 31.6%연령대 올라갈수록 지역발전 열망4·15총선에서 남양주병 선거구는 재선의 주광덕 미래통합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을 받은 김용민 변호사간 2강 대결에 초점이 맞춰진다. 특히 국회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저격수 역할을 한 주광덕 의원과 조 전 장관 시절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김용민 후보의 맞대결은 '제2의 조국 대전'을 예고한다.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알앤써치가 지난 15~16일 실시한 21대 총선 여론조사에서 김용민 후보와 주광덕 후보는 각각 41.5%, 41.1%의 지지를 얻었다. 오차범위(±4.3%p) 내인 0.4%p 차의 초박빙 구도다. → 그래픽 참조# 계층별 지지도 = 오차범위를 벗어나 한 후보에게 비교적 뚜렷한 지지세를 보인 연령층은 30대와 40대, 60세 이상이었다. 김 후보는 30대에서 41.6%를 얻어 주 후보(31.8%)를 10%p 가까이 리드했고, 40대에서는 55.6%로 주 후보(33.0%)와 격차를 더 벌렸다. 반면 60세 이상에선 주 후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주 후보는 60.7%의 지지율로 27.3%에 그친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다만, 18세 이상 20대에서는 주 후보(32.2%)와 김 후보(37.4%)의 격차가 5.2%p였고, 50대에서는 두 후보 지지율이 각각 48.7%(김용민), 40.1%(주광덕)로 8.6%p의 격차를 보여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했다.성별 조사에서도 오차범위 내 경합 양상을 보였다. 주 후보는 남성에서 44.6%, 여성에서 37.7%를 얻은 반면, 김 후보는 남성에서 37.7%, 여성에서 45.3%를 확보했다.# 정당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투표=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42.9%로 31.6%를 얻은 통합당과 11.3%p의 격차를 보였다. 정의당(5.0%)과 민생당(1.8%), 국민의당(3.4%) 등이 뒤를 이었다.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35.3%를 얻어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34.3%)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7.0%), 열린민주당(6.6%), 국민의당(4.0%), 민생당(1.3%) 등은 한 자릿수 지지율을 보였다.# 시급한 지역현안 =지역경제 발전(34.2%)에 대한 유권자들의 열망이 가장 컸다. 특히 40대(34.5%)에서 50대(36.4%), 60대 이상(42.8%)으로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어 주민복지 개선(18.7%)과 일자리 확충(13.9%), 주거환경 개선(13.0%), 생활의료시설 확충(7.2%) 순이었다. /김연태·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5~16일 이틀간 남양주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8.6%)와 유선전화RDD(11.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5.6%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7 김연태·김성주

[4·15총선 여론조사·인천 서구갑]김교흥·이학재 2.8%p차 접전

민주당 김 후보 40대 이하 우세60세 이상 통합당 이 후보 앞서경인일보의 4·15 총선 인천 서구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가 미래통합당 이학재 후보를 오차 범위 안에서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두 후보는 18대 총선부터 4번 연속 서구갑에서 맞붙는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내일이 총선 투표일이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0.0%는 민주당 김교흥 후보, 37.2%는 통합당 이학재 후보라고 답했다. '숙명의 라이벌'답게 오차범위(±4.3%p)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정의당 김중삼 후보는 7.2%의 지지율을 얻었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답변은 11.2%, 기타 후보 2.8%, 잘 모름 1.7% 등이었다.연령별로 보면 18세 이상~40대는 김교흥 후보, 60세 이상은 이학재 후보를 더 많이 지지했다. 50대의 지지율은 두 후보가 같았다. 여성은 김교흥 후보(41.7%), 남성은 이학재 후보(42.8%)를 더 지지했다.인천 서구갑에서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이 33.5%, 통합당이 참여하는 미래한국당이 32.1%를 얻어 박빙으로 조사됐다.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이 8.3%로 동률을 이뤘고, 국민의당은 5.0%, 민생당은 1.2% 얻었다.비례대표 투표와 별개로 지지하는 정당을 물었더니 민주당 39.3%, 통합당 29.5%, 정의당 8.7%, 국민의당 6.7%, 민생당 1.4% 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국회의원이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으로는 지역경제발전(39.3%), 일자리 확충(17.1%), 주민복지개선(16.5%) 순으로 꼽혔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4~15일 이틀간 인천 서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6.5%)와 유선전화RDD(13.5%)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4.7%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6 김민재

[4·15총선 여론조사·김포을]박상혁 48.2%-홍철호 37.2%

당선 가능성은 오차범위내 팽팽부동층 9.4% 표심, 최대 변수로김포을 선거구에서 국회 입성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전 청와대 행정관이 4·15 총선 지지도에서 지역구 현역인 미래통합당 홍철호 의원에 10%p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4~15일 양일간 김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인 박상혁 예비후보는 48.2%의 지지율로 1위를 달렸다.3선에 도전하는 통합당 홍철호 의원은 37.2%를 얻어 1·2위 간 격차가 11%p로 집계됐다. 민생당 박채순 예비후보의 지지율은 1.7%에 그쳤다.다만,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박상혁(48.6%) 예비후보와 홍철호(40.1%)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포을 선거구의 핵심 변수는 부동층의 선택과 연령대별 투표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사에서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응답한 부동층이 9.4%로 나타나 이들의 선택이 후보별 당락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연령대별로는 박상혁 예비후보가 30~50대에서 각각 54.3%, 54.4%, 55.7%로 과반의 지지율을 얻었고, 홍철호 의원은 60대 이상(56.8%)에서 크게 앞섰다. 만 18세 유권자가 처음 포함된 '18세 이상 20대' 계층에서는 박상혁 예비후보가 45.8%, 홍철호 의원이 23.5%를 기록했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44.6%로 가장 높았고, 통합당 28.9%, 정의당 6.7%, 국민의당 5.0%, 민생당 1.4% 순이었다. → 그래픽 참조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4~15일 이틀간 김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94.5%)와 유선전화RDD(5.5%)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7.5%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6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코로나19 사태, 야권에 조금 더 유리할 것"

김포을·인천 서구갑 유권자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여야 모두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야권에 조금 더 유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다.'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가 국회의원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김포을 유권자 35.4%는 야당에 유리할 것 같다고 답해, '여당에 유리할 것 같다'(31.5%)는 유권자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많았다. 영향이 없을 것 같다고 내다본 응답자도 20.7%였다. 잘 모르겠다는 유권자는 12.4%였다.다만 여야의 유불리 전망이 세대별로 구분되진 않았다. 30·40·50대는 약간이나마 여당에 유리할 것 같다고 답했지만 18세~20대와 60세 이상에선 야당에 유리할 것 같다는 응답이 소폭 많았다.같은 질문에 인천 서구갑 유권자 36.1%는 야당에 유리할 것 같다고 전망, 여당에 더 이익일 것 같다는 응답자(30%)보다 많았다. 영향이 없을 것 같다고 밝힌 응답자는 21.2%였고 잘 모르겠다는 유권자는 12.7%였다.세대별 양상은 김포을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18세~20대와 60세 이상은 야당에 유리할 것 같다고 답했고, 30·40대는 여당에 이익일 것으로 점쳤다. 다만 인천 서구갑에선 50대 응답자들이 코로나19 사태가 여당(23.3%)보다는 야당(39.5%)에 유리할 것으로 예측한 게 차이점이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이번 김포(을)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4~15일 이틀간 김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94.5%)와 유선전화RDD(5.5%)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7.5%다. 인천 서구갑 여론조사는 같은 기간 해당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6.5%)와 유선전화RDD(13.5%)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4.7%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6 강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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