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4·15 총선]경인일보 여론조사, 제대로 짚었다

4·15 총선을 앞두고 경인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대체로 적중했다.경인일보는 경기 20곳, 인천 4곳에 대해 총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접전 양상 속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근소하게 이기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가 다수였는데, 실제로 많은 지역에서 여야 후보가 막판까지 경합을 벌이다가 민주당 후보들이 신승을 거뒀다. 여야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다소 컸던 곳에서는 대부분 민주당 후보들이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실제 선거결과와 방향을 함께 했다.여론조사를 종합해보면 경인지역 유권자들은 민주당에 더 많은 지지를 보내고 있었고, 코로나19 사태가 대체로 야당보다는 여당에 유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다. 이같은 표심이 총선 결과에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인천 계양갑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유동수 후보는 통합당 이중재 후보를 22.5%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실제 선거에서도 유 후보가 이 후보를 다소 여유있게 눌렀다. 경기 광명을 여론조사에서도 통합당 김용태 후보를 26.5%p 차로 따돌렸던 민주당 양기대 후보는 결국 김 후보를 제쳤다. 마찬가지로 경기 수원을 여론조사 결과 통합당 정미경 후보를 13%p 앞선 것으로 나타났던 민주당 백혜련 후보 역시 리턴매치에서도 정 후보에 승리했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후 수원시 정자3동 제8투표소가 마련된 천천초등학교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20-04-15 강기정

문재인 대통령, 고공지지율… 총선 영향 '이목 집중'

문재인(얼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50%대 중반까지 오르면서 이번 총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6~1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0.7%p 오른 54.4%로 나타났다. 이는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지난 2018년 11월 1주차 조사에서 55.4%를 보인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부정 평가는 0.9%p 내린 42.3%로 조사됐다. 대체적으로 정치권에서는 코로나19 국면에서 문 대통령과 정부 대응에 대한 국내·외 긍정평가가 지지율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 지지율이 선거 결과에 미칠 영향을 두고 여야의 셈법이 복잡할 수밖에 없다.지난 2008년 치러진 18대 총선에서는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를 넘어선 상황에서 여당인 한나라당이 과반을 넘는 153석을 차지했다. 집권 후반기에 치러진 19대 총선에서는 대통령 지지도가 27%까지 떨어졌지만 여당인 새누리당이 152석으로 또다시 과반을 차지했다.반면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를 유지했으나 야당인 민주당에 원내 1당의 자리를 뺏겼다.최근 문 대통령의 지지율 고공행진이 여당에게는 '총선 승리의 긍정적 신호', 야당에게는 '위기상황 속 지지세 결집'의 근거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와 관련 용인대 최창렬 교양학부 교수는 "정권심판과 야당심판 프레임이 대결하는 상황에서 대통령의 높은 지지도는 당연히 여당에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정부 정책에 대한 호감 정도를 보이는 대통령 지지도가 정당과 후보자에 대한 지지도로 곧바로 연계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2020-04-13 이성철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54.4%…1년 5개월만에 최고치[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긍정 평가)가 50%대 중반으로 오르며 1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6∼1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2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7%포인트 오른 54.4%로 집계됐다.이는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2018년 11월 1주 차 조사에서 55.4%를 보인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부정 평가는 0.9%포인트 내린 42.3%로 나타났다.리얼미터는 "긍정·부정 평가 차이는 12.1%포인트로, 2018년 11월 2주 차 조사(14.3%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문 대통령 지지도는 보수층(23.5%→27.4%)과 중도층(49.6%→50.9%), 경기·인천(56.1%→58.4%), 서울(53.5%→55.4%), 20대(49.7%→52.0%), 60세 이상(43.4%→45.4%) 등에서 상승했다.대전·세종·충청(54.8%→50.5%), 강원(46.8%→42.5%), 제주(70.2%→65.9%), 50대(58.6%→54.5%) 등에서는 하락했다.진보층에서는 0.1%포인트 내린 82.7%로 큰 변화가 없었다.리얼미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정부가 대응을 잘했다는 평가가 대통령 지지도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4·15 총선을 앞두고 진보진영이 결집한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총선 직전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리얼미터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난 9일부터 오는 15일 총선투표 마감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나 인용보도가 금지된 만큼 해당 기간의 관련 조사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어울쉼터에서 열린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04-13 연합뉴스

막판 승부수 '마음 못 정한 부동층 잡아라'

판세예측 힘든 '깜깜이 구간' 진입유권자 47.4% 1주일전까지 '고민'돌발변수 등에 역전극 벌어질수도9일부터 4·15총선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돼 투표일 전까지 이른바 '깜깜이 구간'에 돌입했다. 이 기간 선거 판세를 뒤엎을 대형 이슈가 발생해 민심이 요동칠 경우엔 여론조사 예측과는 딴판의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9일부터 투표가 끝나는 15일 오후 6시까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할 수 없다고 8일 밝혔다. 선거운동 막바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되면 유권자의 진의를 왜곡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선관위는 설명했다. 다만 8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하는 것은 가능하다.여론조사 결과의 공표 금지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에 힘을 실어 주자는 '밴드왜건 효과(bandwagon effect)'와 열세인 후보를 응원하자는 '언더독 효과(underdog effect)'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아무리 공정하고 공평한 조사를 했다고 하더라도 분위기에 휩쓸려 지지후보를 선택하는 여론 편승을 방지하자는 취지다.인천지역 여야 후보들은 이 기간 '부동층' 마음 잡기에 나선다. 경합 지역에서는 여론조사로 드러난 '집토끼'를 확실히 붙잡아 두고,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승패를 좌우할 전망이다.중앙선관위가 지난 20대 총선 직후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를 보면 유권자의 47.4%가 투표 1주일 전까지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투표 1주일 전에 결정한 비율이 25.4%, 투표 1~3일 전 결정이 16.4%, 투표 당일 결정이 5.6%였다. 이런 경향은 젊은 유권자가 더 두드러졌는데 19~29세 유권자의 63.9%가 투표 1주일 전까지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반면 60세 이상 유권자는 40.4%만 투표 1주일 전까지 지지후보를 못 정했다고 응답했다.깜깜이 구간의 중요성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당시 새누리당이 우위에 있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석 차이로 제1당을 차지했다. 이후 '20대 총선은 여론조사가 참패했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깜깜이 구간에서 역전극을 이뤄낸 주요 선거로는 2010년 시장 선거 당시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와 민주당 송영길 후보의 맞대결이 회자되고 있다. 대부분의 여론조사 결과가 안상수 후보의 우세를 점쳤는데 막상 투표함을 열어보니 송영길 후보가 승리해 인천시장 자리에 올랐다.코로나19로 저조한 투표율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지층의 투표 독려도 이 기간 후보들에겐 큰 과제다. 이밖에 코로나19와 관련한 정부 대응과 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 평가, 막말 사태 등 돌발변수, 여야 유력 주자들의 리더십 등이 막판 판세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2020-04-08 김민재

[안성시장 재선거 여론조사]민주당 김보라 38.6%… 통합당 이영찬 40.8%

4·15 총선과 함께 진행되는 안성시장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영찬 후보가 초박빙 구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5~6일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3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에서 두 후보간 격차는 불과 2.2%p로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민주당 주자로 나선 김 후보가 38.6%를 얻은 반면, 통합당 이 후보는 40.8%를 확보하며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달렸다. 무소속 이기영 후보의 지지율은 9.4%에 그쳤다.1·2위 다툼을 벌이는 김 후보는 40대에서, 이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뚜렷한 강세를 보였고, 다른 연령층에서는 엎치락뒤치락 경쟁 속에 서로를 견제했다.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1.2%로, 이들의 선택이 후보 간 당락에 가장 큰 영향을 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김 후보(39.9%)와 이 후보(44.4%) 간 격차가 4.5%p로 더 벌어졌으나, 이 역시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 그래픽 참조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4월 5~6일 2일간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3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1%다. 2020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4-08 김연태

[안성시장 재선거 여론조사]엇갈린 청·장년 지지… 2강 '초박빙 승부'

김보라, 20·30·40대서 소폭 앞서선두 이영찬, 60대 50.6% '압도적'정당지지 민주 39.7%-통합 34.6%안성시장 재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진다. 당내 경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선택을 받은 김보라 후보와 미래통합당의 기수로 나선 이영찬 후보가 2강 구도 속에 진검 승부를 벼르고 있다.이 가운데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는 이기영 후보는 무소속임에도 적잖은 존재감으로 선거판도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지역 정가는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안성시장 재선거에서 애초 민주당 시의원 출신인 이기영 후보가 어느 진영의 표심을 자극하느냐에 따라 후보 간 당락이 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 그래픽 참조민심 잡기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각 후보들이 막판 경쟁을 통해 지지층 확대와 표 결집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 계층별·지역별 지지도=후보 지지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 후보는 50대에서 41.7%, 60대에서 50.6%의 지지를 얻어 김 후보(33.6%, 34.1%)를 앞섰다.이에 반해 김 후보는 18세 이상 20대(40.9%)와 30대(38.2%), 40대(48.7%)에서 이 후보(36.0%, 36.3%, 32.5%)보다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무소속 이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6.0~11.4%의 낮은 지지율에 머물렀다.성별 조사에서 이 후보가 남성 40.5%, 여성 41.0%의 지지를 얻었고 김 후보는 남성 42.1%, 여성 34.8%의 선택을 받아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로는 이 후보가 미양면·대덕면·고삼면·안성3동에서 45.8%, 금광면·일죽면·죽산면·삼죽면·보개면·서운면·안성1·2동에서 41.4%의 지지를 얻어 김 후보(35.3%, 35.6%)를 앞섰고, 김 후보는 공도읍·양성면·원 곡면에서 44.1%로 이 후보(36.5%)보다 다소 우세했다. # 정당지지도=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이 39.7%를 기록해 34.6%를 얻은 통합당에 오차범위 내인 5.1%p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 정의당(5.9%), 국민의당(4.3%), 민생당(1.0%)이 뒤를 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5%였다.민주당은 40대(51.9%)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미래통합당은 60세 이상(45.4%)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성철·김연태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4월 5~6일 2일간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3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1%다. 2020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4-08 이성철·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수원병]김영진, 13.4%p차 김용남 앞서

지지율, 각각 49.6%·36.2% 기록당선가능성 15.7%p… 더 벌어져전·현직 의원간 리턴매치를 벌이는 수원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후보가 미래통합당 김용남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5~6일 수원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에서 김영진 후보는 49.6%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렸다.뒤를 쫓고 있는 김용남 후보는 36.2%를 확보함으로써 1·2위 간 지지도는 13.4%p의 격차를 보였다. 김영진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와 30·40대 등 비교적 젊은 층에서, 김용남 후보는 60세 이상 장년층에서 뚜렷한 지지를 받았다.정의당 박예휘(2.1%)·민중당 임미숙(1.9%)·우리공화당 진재범(0.9%) 후보는 한자릿수 지지율에 그쳤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9.2%였다.이와 별개로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김영진 후보(52.1%)와 김용남 후보(36.4%) 간 격차가 15.7%p로 더 벌어졌다.유권자들은 이번 총선의 의미를 지역발전(32.7%)에 중점을 둔 가운데 야당심판(25.2%) 보다는 정권심판(28.8%)에 더 큰 비중을 뒀다. 인물교체는 7.3%, 잘 모른다는 6.0%였다. '코로나19' 사태가 총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여권(43.6%)에 유리하다는 입장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25.3%는 야권에 유리할 것으로 봤고, 별 영향이 없을 것이란 응답은 19.8%, 잘 모른다는 11.2%였다. → 그래픽 참조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4월 5~6일 이틀간 수원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8.5%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4-07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안성]이규민-김학용, 0.3%p차 접전

당선가능성, 김 53.8%-이 37.6% 부동층 8.9% 최종표심, 당락 변수지난 20대에 이어 21대 총선에서 재대결이 성사된 안성시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학용 후보 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초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5~6일 양일간 안성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6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1%p)에서 김 후보는 43.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 그래픽 참조이 후보는 43.5%를 얻어 김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3%p로 오차범위 내 초박빙을 이뤘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8.9%로, 이들이 어느 후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최종 당락이 결정될 전망이다.지지성향과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지를 묻는 당선 가능성 전망에서는 후보 지지도 격차보다 더 벌어져 김 후보(53.8%)가 이 후보(37.6%)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후보는 20~40대에서, 김 후보는 50~6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총선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서는 '야당'(28.3%)보다 '여당'(39.4%)에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다. '별 영향이 없을 것 같다'는 응답도 19.6%에 달했다.이번 총선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지역 유권자들의 응답은 '지역발전'(43.1%)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정권심판(25.2%)과 야당심판(16.1%), 인물 교체(9.0%) 순으로 조사됐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4월 5~6일 2일간 안성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6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92.8%)와 유선전화RDD(7.8%)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1%p 수준이며, 응답률은 10.0%다. 2020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4-07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안성]보수텃밭 젊은층 대거 유입… 정당지지, 불과 2.1%p 격차

김학용, 50대·60세 이상 표심 굳건이규민, 나머지 연령층서 고른 지지안성시 선거구는 현역 의원인 미래통합당 김학용 후보의 4선 도전에 맞서 지난 20대에 이어 두 번째 지역구 탈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 간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고 있다.두 후보 모두 안성 토박이로 수십 년 다져온 강력한 지지 기반과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말 그대로 '용호상박(龍虎相搏)'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이 후보와 김 후보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처음 격돌했다. 개표 결과 김 후보가 50.22%를 얻어 이 후보(33.85%)를 이겼다. → 그래픽 참조그러나 보수 텃밭으로 여겨지던 안성시가 지난 몇 년 사이 신도시 등 아파트 밀집지역이 들어서고 젊은층이 대거 유입되면서 정치 성향도 바뀌고 있다는 점이 이번 총선의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계층별 지지도=후보 지지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 후보는 50대에서 47.7%, 60세 이상에서 55.1%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반해 이 후보는 18세 이상 20대(53.6%), 30대(52.6%), 40대(48.1%)에서 높은 선택을 받아 김 후보(29.4%, 38.1%)보다 상당한 격차로 우세했다.성별 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남성 40.8%, 여성 46.3%의 지지를 얻었고, 김 후보는 남성 49.9%, 여성 37.4%의 선택을 받았다. # 정당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 선택=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40.0%를 기록해 37.9%를 얻은 통합당에 불과 2.1%p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국민의당(3.5%), 정의당(2.7%), 민생당(1.2%)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1%였다.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34.5%로 선두를 달리고, 더불어시민당(22.3%)과 열린민주당(14.2%)이 뒤를 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밖에 정의당(6.5%), 국민의당(5.9%), 민생당(1.1%)이 뒤를 이었다. # 시급한 지역 현안=안성시 지역 유권자들은 차기 국회의원이 해결해야 할 시급한 현안으로 지역경제 발전(45.6%)을 가장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지하철 및 교통망 확충(15.6%), 주민복지개선(14.4%), 일자리 확충(12.2%), 주거환경개선(4.0%), 생활의료시설확충(2.2%) 순으로 나타났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4월 5~6일 2일간 안성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6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92.2%)와 유선전화RDD(7.8%)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1%p 수준이며, 응답률은 10.0%다. 2020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4-07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수원병]40대 72.1%가 김영진 지지… 김용남 '설욕전' 뒷심 주목

정치색 옅어 '수원 선거 바로미터'비례 정당투표도 팽팽한 경쟁구도수원병 선거구의 성적표는 총 5석이 걸린 수원시 전체 선거의 '바로미터'로 여겨져 관심도가 높다. 지역 내 다른 선거구에 비해 진보와 보수 간 격차가 비교적 적게 나타나 전체 성적의 저울추가 되기 때문이다. 진보 진영이 수원시 4개 선거구에서 10%p 이상의 격차로 완승을 거뒀던 20대 총선에서도 수원병 만큼은 7.87%p라는 한자릿수 경쟁 끝에 진보가 승리했다. 당시 총선의 승자는 지역구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후보, 패자는 미래통합당 김용남 후보였다. 이들이 4년 만에 수성과 탈환을 놓고 다시 격돌한다. 초반 기선은 김영진 후보가 13.4%p 차로 김용남 후보를 리드하며 우세를 점한 모습이다. 그러나 설욕을 노리는 김용남 후보의 막판 추격이 만만찮을 것으로 전망돼 최종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 그래픽 참조# 계층별 지지도=김영진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43.4%, 30대에서 56.3%를 얻어 각각 34.4%, 30.0%를 획득한 김용남 후보를 따돌렸다. 최대격차는 40대에서 나왔다. 김영진 후보가 72.1%로, 19.5%에 그친 김용남 후보를 52.6%p 앞섰다. 반면 60세 이상에서는 김용남 후보가 49.3%의 지지율로 김영진 후보(37.0%)를 눌렀다. 접전 양상을 보인 50대에서는 김영진 후보가 46.0%, 김용남 후보가 42.1%를 기록했다. 성별 조사에서는 김영진 후보가 남성에서 48.8%, 여성에서 50.5%의 지지를 받았고, 김용남 후보는 각각 40.4%, 32.1%를 확보했다.# 정당 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 선택=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이 44.9%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가운데 통합당이 32.3%로 뒤를 추격했다. 이어 국민의당(5.7%), 정의당(4.7%), 민생당(1.4%)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부동층은 8.4%였다.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의 지지도가 28.5%로 민주당이 참여하는 더불어시민당(26.0%)을 2.5%p 앞서며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구도를 보였다. 열린민주당은 13.5%를 가져갔고, 국민의당(6.3%)과 정의당(5.6%), 민생당(1.3%) 등이 뒤를 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유권자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선출된 의원이 지역경제발전(37.5%)에 가장 많은 노력을 쏟아주길 희망했다. 이 같은 요구는 연령대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전 계층에서 가장 높았다. 다음은 일자리확충(18.0%), 주민복지개선(15.5%), 주거환경개선(10.6%), 지하철 및 교통망확충(8.6%), 생활의료시설확충(2.9%) 순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4월 5~6일 이틀간 수원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8.5%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4-07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수원병]김영진, 13.4%p차 김용남 앞서

지지율, 각각 49.6%·36.2% 기록당선가능성 15.7%p… 더 벌어져경인일보의 수원병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후보가 미래통합당 김용남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영진 후보는 수원병 현역 국회의원이고, 김용남 후보는 이 지역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번 선거는 전·현직 의원 맞대결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지도 조사에서 김영진 후보는 49.6%를 얻어 김용남 후보(36.2%)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두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13.4%p로 오차범위(±4.3%p)를 벗어났다. 정의당 박예휘 후보는 2.1%, 민중당 임미숙 후보는 1.9%, 우리공화당 진재범 후보는 0.9%에 머물렀다. 이밖에 지지후보 없음 4.7%, 잘 모름 4.5%로 나타났다.김영진 후보는 40대 유권자로부터 72.1%의 높은 지지를 얻었고, 김용남 후보는 60세 이상 유권자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49.3%)를 받았다.당선 가능성은 김영진 후보가 52.1%, 김용남 후보가 36.4%로 조사돼 지지도 보다 격차가 벌어졌다.비례정당 지지도는 미래한국당 28.5%, 더불어시민당 26.0%, 열린민주당 13.5%, 국민의당 6.3%, 정의당 5.6%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가 총선에 미치는 영향을 물었더니 여당에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이 43.6%로 야당(25.3%)보다 높았다. 이번 총선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지역발전(32.7%)이 가장 높았고, 정권심판(28.8%), 야당심판(25.2%), 인물 교체(7.3%) 순으로 조사됐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4월 5~6일 이틀간 수원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8.5%다. 2020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4-07 김민재

[경인일보 20·21대 총선여론 분석]'판도 달라진 정치지형'… 이번 선거에선 누가 웃을까

민주, 지지 응답 '다소 우세' 변화유리했던 새누리, 60석중 19석 그쳐'승패 좌우할 변수 아니다' 주장도 4·15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도 정치지형의 변화가 투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과 이번 21대 총선 사이 4년의 시간 동안 도내 정치 지형이 크게 요동친 만큼 수성에 나선 현직과 도전장을 낸 후보 양측 모두 선거결과를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다.경인일보는 도내 최대 격전지를 꼽아 지난 20대 총선(2016년)에서는 15개 선거구를, 21대 총선(2020년)에서는 20개 선거구에 대해 여론조사를 진행했는데, 두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 총선에서는 전반적으로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의 정당 지지율이 높았으나 올해에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다소 우세하게 나와 정치 지형에 큰 변화가 있음을 시사했다.20대·21대 총선 모두 여론조사가 진행된 곳은 시흥갑·용인정·고양정·안산상록을·부천정(소사)·시흥갑 등이다. 이 가운데 안산상록을 선거구는 2016년 민주당 지지율은 15.5%였지만 4년 만에 43.9%(28.4%p↑)를 기록했다. 반면 당시 29.4%였던 새누리당 지지율이 통합당 지지율(24.7%)로 이어지지 않았다.민주당은 부천정(소사)에서 25.9%→49.5%로 지지율 반등을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시흥갑(25.6%→47.2%), 용인정(19.1%→41.1%), 고양정(20.5%→38.7%) 등에서도 지지율이 상당히 높아졌다.이 밖에도 동일 선거구는 아니지만 같은 행정권역 안에 위치한 수원과 김포, 화성, 남양주 등에서도 민주당의 지지율이 상승곡선을 그린 것으로 나타나면서 여당에 유리한 판도가 열렸다는 분석이 뒤따른다.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지난 20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이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어갔지만 도내 60석 가운데 19석을 차지하는데 그친 것을 보면 정당 지지율이 총선 승패를 좌우할 변수는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특히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이 약진하면서 중도층의 표심을 흡수했다는 특징을 비교하면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는 의견에도 힘이 실린다.한 정당 관계자는 "경기도는 전국 최대 격전지로 선거 기간 분위기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기도 하지만, 20대 총선과 같이 단순히 정당 지지도만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변수들이 많다"며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선거판이라는 사실만 확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그 밖에 사안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2020-04-07 김성주

[4·15총선 여론조사·인천 연수구을]정일영 30.9% - 민경욱 38.8% - 이정미 23.1%

민·정, 7.9%p차 오차범위내 경쟁단일화 가상대결은 범진보측 앞서3자 대결 구도로 관심이 집중되는 인천 연수구을 선거구 여론조사에서는 미래통합당 민경욱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4·15 총선을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경욱 후보는 38.8%의 지지율로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후보(30.9%), 정의당 이정미 후보(23.1%)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민 후보와 정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7.9%p로 오차범위(±4.3%p) 내의 경쟁 구도다. 이밖에 기타후보 0.3%, 지지후보 없음 5.5%, 잘 모름 1.3%로 나왔다.연수구을은 민경욱 후보가 현역으로 버티고 있는 선거구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출신의 정일영 후보와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이정미 후보가 도전장을 냈다.범진보 진영의 연대를 전제로 한 가상대결에서는 단일화 후보가 누가 되더라도 민경욱 후보에 오차범위 내 박빙의 승부를 벌이며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정일영 후보로 단일화 했을 때는 정 후보가 43.1%, 민 후보가 41.1%로 조사됐다. 이정미 후보로 단일화 했을 때는 이 후보가 42.7%, 민 후보가 40.4%를 얻었다.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미래한국당 30.9%, 더불어시민당 21.3%, 열린민주당 14.5%, 정의당 12.6%, 국민의당 8.7%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가 총선에 미치는 영향을 묻자 여당에 유리할 것이라는 대답이 45.3%였고, 야당에 유리하다는 응답자는 26.4%였다. 차기 국회의원이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는 지역경제발전(41.5%)이 최우선으로 꼽혔다. → 그래픽 참조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4~5일 이틀간 인천 연수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9.6%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4-06 김민재

[4·15총선 여론조사·용인정]이탄희-김범수, 0.1%p차 초박빙

각각 43.3%-43.4% 지지율 기록당선가능성도 45.3%-42.6% 팽팽용인정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범수 후보 간 초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4~5일 양일간 용인정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p)에서 김 후보는 43.4%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이 후보 역시 43.3%의 지지를 얻어 김 후보와의 격차가 불과 0.1%p로 오차범위 내 초박빙을 이뤘다.이밖에 정의당 노경래 후보는 2.0%, 민중당 김배곤 후보는 1.7%에 그쳤다.반면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7.2%로, 이들의 선택이 후보 간 당락을 결정 지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지지성향과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지를 묻는 당선 가능성 전망에서는 후보 지지도와 반대로 이 후보가 45.3%를 얻어 김 후보(42.6%)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이 역시 오차범위 안에 머물렀다.총선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서는 '야당'(25.8%)보다 '여당'(47.1%)에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다. '별 영향이 없을 것 같다'는 응답도 18.0%에 달했다. 이번 총선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지역 유권자들의 응답은 '정권심판'(41.6%)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야당심판(28.4%)과 지역발전(21.0%), 인물교체(4.3%) 순으로 조사됐다. → 그래픽 참조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4월 4~5일 2일간 용인정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9.8%다. 2020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4-06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용인정]30·40대서 약진한 이탄희… 60대 60.2%, 김범수 지지

정당지지 민주 41.1%-통합 40.5%대규모 개발·교통개선 '공약 승부'용인정 선거구는 21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 표창원 의원의 지역구로, 표 의원의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진보성향이 강한 곳으로 분류됐었다. 그러나 이번 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죽전동과 상현동 일부 지역이 조정되면서 선거 판세에 미칠 영향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민주당은 지역구 수성을 목표로 이탄희 전 서울중앙지법 판사를 전략 공천했고, 미래통합당은 김범수 용인정 조직위원장을 내세워 탈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정의당은 노경래 용인시위원회 위원장, 민중당은 김배곤 용인시대학생반값등록금조례제정 청구인 대표가 도전장을 던졌다.이번 선거에서 용인정은 최대 지역 현안인 옛 경찰대 부지 개발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싼 갈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지를 두고 후보들 간 정책 대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불편한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후보들마다 제시하고 있는 공약 경쟁에서 과연 누가 더 많은 표심을 얻을 지도 관심있게 지켜볼 대목이다.# 계층별 지지도=후보 지지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41.9%, 50대에서 49.1%, 60세 이상에서 60.2%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이 후보는 30대(57.7%), 40대(61.8%)에서 많은 선택을 받아 김 후보(33.9%, 30.8%)보다 우세했다. → 그래픽 참조노 후보는 0.8%~4.1%, 김 후보는 1.2%~3.1%의 다소 낮은 수치에 머물렀다.성별로는 이 후보가 남성 43.3%, 여성 43.3%의 지지를 얻었고 김 후보는 남성 43.9%, 여성 42.9%의 선택을 받아 아주 근소한 차이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정당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 선택=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41.1%를 기록해 40.5%를 얻은 통합당에 불과 0.6%p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민의당(3.9%), 정의당(3.8%), 민생당(0.4%)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4%였다.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37.8%로 선두를 달리고, 다음으로 더불어시민당(20.9%)과 열린민주당(12.7%) 순으로 조사됐다.이밖에 정의당(7.2%), 국민의당(5.5%), 민생당(0.7%)이 뒤를 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용인정 지역 주민들은 차기 국회의원이 해결해야 할 시급한 현안으로 지역경제 발전(31.4%)을 가장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지하철 및 교통망 확충(20.8%), 주민복지개선(14.4%), 일자리 확충(10.5%), 주거환경개선(8.1%), 생활의료시설확충(2.5%) 순으로 나타났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4월 4~5일 2일간 용인정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9.8%다. 2020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4-06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인천 연수구을]민경욱, 3자구도 안정적 1위… '진보 단일화' 여부 최대변수

투표지 내일 인쇄마감 '성사 촉각'정일영 2%p·이정미 2.3%p 리드인천 연수구을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후보와 미래통합당 민경욱 후보, 정의당 이정미 후보의 3자 대결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지역구 현역 의원인 민경욱 후보에 맞설 민주당·정의당 후보 단일화 성사 여부가 선거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경인일보의 4·15 총선 연수구을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민경욱 후보는 3자 대결 구도에서 안정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민경욱 후보는 18세 이상~20대, 50대, 60세 이상 유권자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특히 60세 이상 유권자들은 63.3%의 높은 지지를 보냈다. 정일영 후보는 30대, 40대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정미 후보는 40대로부터 30.3%를 얻어 선전했지만, 60세 이상으로부터 8.5%의 지지를 얻는데 그쳐 전체 지지율이 낮아졌다. → 그래픽 참조연수구을 선거구는 구도심 권역(옥련1, 동춘1·2동)과 신도시 권역(송도1~4동)으로 구분된다. 민경욱 후보는 구도심에서 37.2%, 신도시에서 39.5%를 얻었다. 정 후보는 구도심 31.9%·신도시 30.5%였고, 이 후보는 구도심 22.0%, 신도시 23.6%를 얻어 지역에 따른 후보별 유불리는 눈에 띄지 않았다.정일영 후보와 이정미 후보의 단일화를 전제로 한 가상의 양자 대결에서는 단일화 후보가 누가 되더라도 오차범위 내에서 민경욱 후보를 누르고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일영 후보로 단일화하는 시나리오에서는 정 후보가 43.1%의 지지율(민경욱 41.1%)을 얻었다. 3자 대결 구도에서 이정미 후보를 지지했던 응답자의 50.2%가 정일영 후보를 선택했고, 11.3%가 민경욱 후보를 지지했다. 이정미 후보로 단일화하는 시나리오에서는 이 후보가 42.7%의 지지율(민경욱 40.4%)을 보였다. 3자 대결에서 정 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의 57.2%가 이 후보를 지지했고, 민 후보로 표심이 옮겨간 비율은 7.5%였다.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6일 현재까지 두 후보 사이 단일화 논의가 진척이 없어 실제 성사 여부는 미지수다. 투표용지 인쇄가 마감되는 8일까지 최종 협상을 마무리 짓지 않으면 막판 단일화를 하더라도 용지에는 사퇴 표기 없이 이름이 인쇄된다. 사표(死票) 발생으로 그 효과가 반감될 가능성이 있다.이번 총선의 의미를 물었더니 32.0%는 지역발전, 30.4%는 정권심판이라고 응답했다. 야당심판이 25.1%, 인물교체가 8.5%로 뒤를 이었다.비례대표 투표와 무관한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7.6%, 통합당 33.6%, 정의당 11.3%, 국민의당 6.2%로 조사됐다. 비례대표 투표 지지율에서는 통합당 지지자의 82.1%가 미래한국당을 선택했다. 반면 민주당 지지자는 47.8%가 더불어시민당, 29.4%는 열린민주당, 11.5%는 정의당을 지지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4~5일 이틀간 인천 연수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9.6%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4-06 김민재

총선 비례투표…미래한국 25.0%·시민당 21.7%·열린민주 14.4%[리얼미터]

4·15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 의향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더불어시민당을 계속 앞서는 것으로 6일 나타났다. 반면 민주당을 탈당한 인사들이 주도하는 열린민주당이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정의당의 지지율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30일∼이달 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21명을 대상으로 비례대표 투표 의향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미래한국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주 전보다 2.4%포인트 내린 25.0%였다.미래한국은 30대(20.8%→23.9%)에서 지지가 올랐으나 60대 이상(36.9%→31.7%), 40대(24.0%→19.7%), 50대(28.6%→24.9%)에서 내렸다. 부산·울산·경남(39.8%→31.2%), 대전·세종·충청(30.4%→23.3%), 대구·경북(35.5%→29.7%) 등 지역과 보수층(56.1%→51.3%)에서도 하락했다.시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8.1%포인트 내린 21.7%로 나타났다.시민당은 광주·전라(43.4%→28.2%), 경기·인천(34.0%→22.2%), 30대(36.8%→23.8%), 20대(28.9%→16.9%)에서 두자릿수 하락을 보였다.진보층(46.9%→37.2%)과 중도층(25.4%→19.7%), 대구·경북(23.2%→16.0%), 부산·울산·경남(23.8%→18.5%), 서울(28.4%→23.7%) 등에서도 내렸다.반면 열린민주는 2.7%포인트 오른 14.4%로 상승세를 이어갔다.열린민주는 부산·울산·경남(7.8%→14.4%), 대전·세종·충청(11.5%→16.6%), 대구·경북(8.5%→12.1%), 20대(4.9%→10.3%), 60대 이상(9.0%→13.5%), 50대(13.3%→16.4%), 진보층(19.6%→22.7%) 등에서 올랐다.정의당은 2.6%포인트 오른 8.5%였다. 국민의당은 0.4%포인트 오른 4.7%로 집계됐다.이밖에 민생당은 0.6%포인트 오른 2.8%, 우리공화당은 0.1%포인트 내린 1.9%, 친박신당은 0.2%포인트 내린 2.1%, 민중당은 0.4%포인트 오른 1.6%였다. 한국경제당은 1.6%였고 무당층은 12.4%였다.리얼미터 관계자는 "ARS로 진행되는 리얼미터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보다 무당층이 상대적으로 적게 집계되는 특성이 있다"며 "현재 무당층 규모는 과거 다른 선거와 비교해 크게 줄거나 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선거가 한쪽으로 쏠릴 때는 무당층이 높고 투표율이 낮지만, 큰 이슈가 있거나 여야가 세게 붙었을 때는 반대 경향이 있다"며 "이번 4·15 총선에서 노년층 투표율이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꼭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민주당 지지층은 비례투표에서 시민당(43.8%)과 열린민주(27.9%), 정의당(7.9%)으로 분산되는 모습을 보였다.통합당 지지층은 72%가 미래한국에 비례 투표권을 행사하겠다고 응답했고 우리공화당은 2.0%, 친박신당은 1.8%에 그쳤다.중도층의 비례 투표 의향은 미래한국(27.0%), 시민당(19.7%), 열린민주(14.4%), 정의당(8.1%), 국민의당(7.2%) 순이었다.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1.4%포인트 내린 43.2%였다. 통합당은 1.2%포인트 하락한 28.8%로, 창당 후 처음으로 30% 선 아래로 떨어지며 최저치를 보였다.정의당은 0.8%포인트 오른 5.4%, 국민의당은 0.5%포인트 상승한 3.8%, 민생당은 0.4%포인트 오른 2.2%였다. 친박신당은 0.1%포인트 오른 1.7%, 우리공화당은 0.4%포인트 내린 1.4%, 민중당은 0.4%포인트 오른 1.4%, 한국경제당은 1.3%였다.무당층은 0.6%포인트 늘어 9.0%였다.한편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국정지지도)는 전 주보다 1.1%포인트 오른 53.7%(매우 잘함 33.6%, 잘하는 편 20.1%)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11월 2주차 조사(53.7%) 이후 최고치다.부정 평가는 0.9%포인트 내린 43.2%(매우 잘못함 31.2%, 잘못하는 편 12.0%)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0.2%포인트 감소한 3.1%였다.리얼미터는 "긍정·부정 평가가 두자릿수 차이를 보인 것도 2018년 11월 2주차 조사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2020-04-06 연합뉴스

[4·15총선 여론조사·화성갑]송옥주-최영근 3.3%p 격차 박빙

양측 지지도 38.8%-35.5% 각축당선 가능성 40.1%-35.1% 팽팽경인일보 4·15 총선 화성갑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후보와 미래통합당 최영근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송옥주 후보가 38.8%, 통합당 최영근 후보가 35.5%로 조사돼 오차범위(±4.3%p) 내 경합 양상을 보였다. 송 후보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신이고, 최 후보는 화성시장을 지냈다. 민중당 홍성규 후보는 4.0%, 무소속 김용 후보는 3.8%, 기타후보 4.0%, 지지후보 없음 10.0%, 잘 모름 3.9%다. 당선 가능성은 송옥주 후보 40.1%, 최영근 후보 35.1%로 나왔다.비례정당 투표 지지율은 미래한국당 31.0%, 더불어시민당 18.8%, 열린민주당 15.6%, 정의당 7.4%, 국민의당 5.7%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1.7%, 통합당 34.2%, 국민의당 3.4%, 정의당 3.1%였다.차기 국회의원이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는 지역경제발전이 34.3%로 가장 높았다. 코로나19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여당에 유리할 것 같다는 응답이 36.9%, 야당에 유리할 것이란 응답이 23.4%였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31일 화성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9.4%)와 유선전화 RDD(10.6%)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5.6%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4-01 김민재

[4·15총선 여론조사·화성갑]송옥주-최영근 3.3%p차 박빙

지지도 각각 38.8%·35.5%로 각축당선가능성도 40.1%-35.1% 팽팽현역 의원이 빠져 사실상 무주공산이 된 화성갑에선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최영근 미래통합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갑은 오래도록 보수의 텃밭으로 분류됐던 지역이지만 이번에는 여야간 초박빙 양상을 보이면서 민주당이 처음으로 화성갑 탈환에 성공할지, 통합당이 보수의 자존심을 지킬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 화성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송 후보와 최 후보간 격차는 3.3%p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송 후보는 38.8%, 최 후보는 35.5%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어 홍성규 민중당 후보는 4%, 김용 무소속 후보는 3.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경우는 4%,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경우는 13.9%였다.당선 가능성 전망에서도 여야 양당 후보는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송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본 유권자는 40.1%, 최 후보에 무게를 둔 유권자는 35.1%였다.이 지역 유권자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상대적으로 야권(23.4%)보다 여권(36.9%)에 유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다. '별 영향이 없을 것 같다'는 응답은 17.9%,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21.8%였다. 총선의 의미는 상대적으로 '정권 심판'(32.7%)과 '지역 발전'(32%)에 두고 있었다. → 그래픽 참조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31일 화성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9.4%)와 유선전화RDD(10.6%)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5.6%다.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4-01 강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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