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4·15총선 여론조사·수원을]백혜련, 정미경에 13%p 앞서

백 47.9%-정 34.9% 지지 얻어당선가능성, 18.3%p 더 큰 격차고려대학교 동문에 이어 전직 여검사 간 맞대결로 주목받는 수원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가 미래통합당 정미경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수원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에서 백 후보와 정 후보의 지지도는 13%p의 격차를 보였다.지역구 현역 의원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백 후보가 47.9%로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은 가운데 선거구 탈환에 나선 통합당 정 후보는 34.9%를 확보했다.지지 연령층은 명확히 엇갈렸다. 백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와 30·40대 등 비교적 젊은 층에서, 정 후보는 50대와 60세 이상 등 중년층에서 뚜렷한 지지를 받았다.기타 후보는 3.3%,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3.9%였다.지지후보와는 별개로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지,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백 후보(52.6%)와 정 후보(34.3%) 간 격차가 18.3%p로 더 벌어졌다.다만, 지역 유권자들은 이번 총선의 의미를 야당 심판(28.8%) 보다 정권심판(31.3%)에 더 무게를 두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발전은 28.2%, 인물교체는 7.3%였다.총선의 핵심 변수로 부상한 '코로나 19' 사태에 대해서는 야권(27.4%)보다 여권(33.3%)에 더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별 영향이 없을 것이란 응답자는 25.3%, 잘 모른다는 14%였다. → 그래픽 참조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3~24일 이틀간 수원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4.1%)와 유선전화RDD(15.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3.4%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5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수원을]백혜련, 정미경에 13%p 앞서

백, 47.9%-정 34.9% 지지 얻어당선가능성, 18.3%p 더 큰 격차검사 출신의 맞대결로 관심이 높은 수원을 지역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가 미래통합당 정미경 후보를 13%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의 수원을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백혜련 후보는 47.9%, 통합당 정미경 후보는 34.9%의 지지를 얻었다. 오차범위(±4.3%p) 밖의 격차로 백 후보가 우위에 섰다. 기타 후보 3.3%, 지지후보 없음 8.6%, 잘 모름 5.3%로 조사됐다.두 후보는 고대 동문으로 검찰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백혜련 후보가 수원을 현역 의원이고, 정미경 후보는 이 지역에서 18·19대 의원을 지냈다.당선 가능성은 백 후보가 52.6%, 정 후보가 34.3%로 지지율보다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났다.비례대표 정당 투표 지지율은 통합당이 참여하는 한국당이 32.4%, 민주당이 참여하는 더불어시민당 25.8%, 열린민주당 10.7% 순이다. 이어 정의당 8.9%, 국민의당 6.9%, 민생당 1.7%로 조사됐다. 코로나19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33.3%가 여당에 유리할 것 같다고 응답했고, 야당에 유리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27.4%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23~24일 이틀간 수원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4.1%)와 유선전화 RDD(15.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3.4%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5 김민재

[4·15총선 여론조사·수원을]'70.6%' 40대 등에 업은 백혜련

정미경, 50대와 60세 이상서 우위정당지지, 민주 41.6%-통합 29.6%수원을 선거구에서는 수원지검 전직 여검사 출신 여야 후보가 '리턴매치'를 벌인다. 지역구 현역 의원으로 재선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와 이곳에서 18·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미래통합당 정미경 후보가 6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두 후보가 처음 경쟁했던 2014년 보궐선거는 정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20대 총선에서 두 후보의 희비는 엇갈렸다. 설욕을 벼르고 표밭 관리를 한 백 후보는 수원을 선거구에서 탄탄한 기반을 토대로 당선에 성공했지만, 정 후보는 수원무로 지역구를 옮긴 뒤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총선에서 정 후보는 통합당 공천을 받아내며 수원을로 복귀했다. 이로써 백 후보가 현역 프리미엄을 토대로 수성에 성공할 지, 정 후보가 지역구를 다시 탈환할 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계층별 지지도=백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48.4%, 30대에서 49.4%를 얻어 26.4%, 32.4%를 획득한 정 후보에 다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 후보는 특히 40대에서 70.6%의 높은 지지를 얻어 16%에 그친 정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 그래픽 참조반면 정 후보는 50대에서 47.5%, 60세 이상에서 52.8%를 얻어 백 후보(37.7%, 33.6%)보다 우세했다.성별 조사에서는 백 후보가 남성 45.2%, 여성 50.7%의 지지를 얻었고 정 후보는 남성 39.8%, 여성 30.0%의 선택을 받아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정당 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 선택=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41.6%를 기록해 29.6%를 얻은 통합당을 12%p 차이로 앞섰다. 이어 정의당(5.6%), 국민의당(4.5%), 민생당(1.3%)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4.5%였다.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32.4%를 차지해 민주당 등이 참여하는 더불어시민당(25.8%)보다 오차범위 안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열린민주당(10.7%), 정의당(8.9%), 국민의당(6.9%), 민생당(1.7%) 등이 뒤를 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수원을 지역주민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선출된 의원이 지역경제 발전(33.3%)에 나서주길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 연령대에 걸쳐 고른 분포를 보였다. 이어 주민복지개선(18.7%), 지하철 및 교통망 확충(16.4%), 일자리 확충(13.3%), 주거환경개선(8.3%) 순으로 나타났다. /이성철·김연태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3~24일 이틀간 수원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4.1%)와 유선전화RDD(15.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3.4%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5 이성철·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분당갑]보수텃밭 '판교표심' 향방 주목

김병관 'IT 전문성' 젊은층에 어필김은혜, 50대·60세 이상 지지 앞서성남시 분당갑 선거구에서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후보와 언론인 출신으로 청와대 대변인과 KT 임원을 지낸 미래통합당 김은혜 후보가 맞붙는다. 얼핏보면 현역 의원과 정치 신인의 구도로 보이지만 후보 개개인이 갖춘 경쟁력을 따져본다면 결코 만만찮은 승부로 점쳐진다.분당갑은 서울 강남과 함께 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분류됐던 지역이지만 IT 기업들이 밀집한 판교신도시가 들어선 후 일고 있는 지역사회의 변화가 과연 어느 후보에 유리하게 작용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판교 스타트업 신화의 상징적 인물로 꼽히는 만큼 IT분야에 높은 전문성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4년간 다져놓은 조직력을 앞세운 민주당 김 후보에 맞서 MBC 기자와 이명박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을 거치며 쌓은 대중적 인지도가 강점인 통합당 김 후보의 지역구 탈환과 수성을 둘러싼 대혈투가 예상된다.# 계층별 지지도=민주당 김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30.9%, 30대에서 49.3%, 40대에서 61.6%의 지지를 얻어 각각 27.5%, 33.2%, 28.7%를 획득한 통합당 김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래픽 참조이에 반해 통합당 김 후보는 50대에서 45.7%, 60세 이상에서 51.4%를 얻어 민주당 김 후보(45.1%, 27.4%)보다 우세했다.성별 조사에서 민주당 김 후보가 남성 44.3%, 여성 41.7%의 지지를 얻었고 통합당 김 후보는 남성 42.8%, 여성 32.5%의 선택을 받았다. # 정당 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 선택=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41.0%를 기록해 35.9%를 얻은 통합당을 5.1%p 격차로 앞섰다. 이어 정의당(4.4%), 국민의당(4.3%), 민생당(1.0%)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9%였다.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34.7%로, 민주당 등이 참여하는 더불어시민당(25.4%)에 우세한 것으로 조사돼 정당지지도와는 반대의 양상을 보였다.이밖에 열린민주당(13.9%), 정의당(6.0%), 국민의당(5.3%), 민생당(2.1%) 등이 뒤를 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분당갑 지역 주민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27.0%)을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주민복지개선(16.8%), 일자리 확충(16.5%), 지하철 및 교통망 확충(13.3%), 주거환경개선(12.7%) 순으로 나타났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3~24일 이틀간 분당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5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5.7%)와 유선전화RDD(14.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며, 응답률은 3.7%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5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인천 계양구갑]유동수, 이중재에 22.5%p 앞서

여당 텃밭 '콘크리트 지지층' 실감40대는 66.4-18.0%로 더 큰 격차4·15 총선을 앞두고 경인일보가 실시한 계양구갑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후보가 미래통합당 이중재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인천 북부권에 속하는 계양구갑 지역구는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되는 선거구로 여당에 대한 '콘크리트 지지층'이 형성돼 있는 곳이다.민주당 유동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49.7%, 통합당 이중재 후보는 27.2%로 유 후보의 지지율이 이 후보와 비교해 22.5%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연령별 지지율도 60대 이상을 제외하곤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 유동수 후보가 통합당 이중재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의 경우 민주당 유동수 후보 지지율이 66.4%, 통합당 이중재 후보가 18.0%로 큰 격차를 보였다. 60세 이상의 경우 유동수 후보 36.4%, 이중재 후보는 41.9%로 나타났다.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도 더불어시민당(더불어민주당 참여)이 미래한국당(미래통합당 참여)을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시민당 지지도는 34.1%, 미래한국당은 25.3%로 나타났으며 정의당과 열린 민주당이 각각 10.1%로 동률을 이뤘다. 열린민주당은 정봉주 전 의원과 손혜원 의원이 이끄는 정당으로 안철수 전 의원이 이끄는 국민의당(4.2%)과 비교해 더 높은 정당 지지율을 보였다. → 그래픽 참조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2~23일 이틀간 계양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90.1%)와 유선전화 RDD(9.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4.0%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4 김명호

[4·15총선 여론조사·포천가평]이철휘 34.7%-최춘식 39.9%

당선가능성도 36.7%-43.3% 접전16.5%나 되는 '부동층' 최대변수포천·가평 선거구에서 육군 대장 출신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후보와 경기도의원을 지낸 미래통합당 최춘식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양일간 포천·가평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3%p)에서 두 후보는 5.2%p의 격차를 보였다.선거구 탈환에 나선 민주당 이 후보가 34.7%를, 보수표 몰이에 나선 통합당 최 후보가 39.9%의 지지를 받았다. 민중당 이명원 후보의 지지도는 4.3%였다.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6.5%로, 이들의 선택이 후보간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당선 가능성 조사 역시 이 후보(36.7%)와 최 후보(43.3%) 간 격차는 6.6%p로,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유권자들은 이번 총선의 의미를 야당 심판(18.1%) 보다는 정권심판(37.9%)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발전은 27.2%, 인물교체는 8.7%였다. 총선의 핵심 변수로 부상한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서도 여권(26.5%) 보다는 야권(33.7%)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 그래픽 참조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2~23일 이틀간 포천·가평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7.7%)와 유선전화RDD(12.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6.2%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4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인천 계양구갑]'철옹성' 다시 지키는 유동수… '정권심판론' 앞세운 이중재

유, 60세 미만 모든 연령층서 앞서40대 지지, 민주 60.2%-통합 13.7%인천 북부권에 속한 계양구갑 선거구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여당의 텃밭으로 분류된다.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신학용 전 의원이 17~19대 총선에서 내리 승리했고 20대 총선에서도 현 민주당 유동수 의원이 금배지를 달았다.여당은 이번 총선에서도 무리 없이 계양구갑 선거구를 수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정권 심판론에 불을 붙여 이번 만큼은 계양구갑 지역구를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60세 미만 연령층 유동수 우세=여론조사 결과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후보가 미래통합당 이중재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20대에선 민주당 유동수 후보가 45.1%, 통합당 이중재 후보는 23.6%로 집계됐고 30대 역시 유 후보가 52.9%, 이 후보는 22.8%로 유동수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의 경우 유동수 후보가 66.4%의 지지율을 얻어 18.0%에 그친 이중재 후보를 크게 앞질렀다. 반면 60세 이상에선 통합당 이중재 후보가 41.9%를 얻어 민주당 유동수 후보(36.4%)를 제쳤다. → 그래픽 참조# 정당지지율도 민주당 앞서=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5.2%, 미래통합당 26.5%, 정의당 6.6%, 국민의당이 4.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10.1%였다.정당 지지율 역시 60세 이상 연령층을 제외하고는 민주당이 높았는데 4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60.2%, 통합당의 경우 13.7%로 격차가 컸다. 계양구갑 지역구에서 40대 중심으로 민주당에 대한 콘크리트 지지층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비례대표 정당, 열린민주당 선전=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더불어시민당(더불어민주당 참여)이 34.1%의 지지율을 얻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미래한국당(미래통합당 참여) 25.3%,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이 각각 10.1%를 얻었다. 정봉주 전 의원과 손혜원 의원이 이끄는 열린민주당의 경우 40대 지지율이 20.9%로 집계돼 미래한국당(13.3%), 정의당(11.6%) 등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 19 영향은=계양구갑 유권자 중 코로나19 사태가 여당에 유리할 것 같다고 응답한 비율은 30.6%, 야당에 유리할 것 같다고 대답한 사람이 31.8%로 집계됐다. 18세 이상~20대는 야당에 유리할 것 같다(36.3%)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고 30대(31.7%)와 40대(38.2%)는 여당에 더 유리할 것으로 판단했다. 50대(38.0%), 60세 이상(35.7%)은 야당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2~23일 이틀간 계양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90.1%)와 유선전화 RDD(9.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4.0%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4 김명호

[4·15총선 여론조사·포천가평]이철휘 '새 바람' 앞세워 선전… 최춘식 '보수 표몰이' 승부수

'이 30대·최 60세 이상' 우위 선점유권자 41.1%가 '지역발전' 열망접경지역인 포천·가평 선거구는 경기도 내 대표적 보수 텃밭으로 꼽혀왔다. 이 선거구는 20대 총선까지만 해도 '민주당 바람이 불어도 축석고개(의정부~포천 경계)는 넘지 못한다'는 말이 나돌던 곳이다. 당시 선거에서도 김영우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4.45%p 차로 따돌리며 3선에 성공, 보수 강세를 다시 입증했다. 그러나 2018년 지방선거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이 민주당 깃대를 꽂으며, 새로운 총선 구도를 예고했다. 이런 기류 속에 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알앤써치의 여론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이철휘(34.7%) 후보와 미래통합당 최춘식(39.9%)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두 후보 간 진검 승부가 주목받는 이유다. → 그래픽 참조# 계층별 지지도=연령별 조사에서 이 후보는 30대(45.4%)에서, 최 후보는 60세 이상(45.8%)에서 상대 후보를 오차범위 밖 격차로 따돌렸다. 18세 이상 20대와 40대, 50대는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이 후보와 최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각각 27.3%, 29.9%를 얻었고, 40대에서는 35.8% 대 35.9%, 50대에서는 38.9% 대 41.8%를 기록했다. 성별 조사에서는 남성의 경우, 이 후보(34.8%)가 45.1%를 얻은 최 후보에게 리드 당했고, 여성에서는 이 후보가 34.6%를 얻어 최 후보(34.0%)와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했다.지역별 조사에서는 포천보다 가평에서 보수 지지 경향이 강했다. 포천에서는 이 후보(35.2%)와 최 후보(36.9%)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 반면, 가평에서는 46.8%를 얻은 최 후보가 33.6%에 그친 이 후보를 크게 따돌렸다.# 정당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투표=통합당의 정당지지도가 36.4%로 앞섰다. 민주당은 31.8%를 기록했고, 정의당(7.3%)과 국민의당(4.7%), 민생당(1.9%) 등이 뒤를 이었다.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39.4%로 1위를 달린 가운데 더불어시민당은 22.9%에 머물렀다. 다음은 정의당(9.6%), 열린민주당(9.2%), 국민의당(3.5%), 민생당(1.3%) 순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지역 낙후도가 높은 만큼 지역경제발전(41.1%)에 대한 유권자들의 열망이 매우 컸다. 주민복지개선(16.7%), 지하철 및 교통망 확충(14.1%), 일자리확충(12.4%), 규제완화(6.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2~23일 이틀간 포천·가평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7.7%)와 유선전화RDD(12.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6.2%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4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시흥갑]문정복 47.5%-함진규 35.6%

문, 60세이상 제외 모든 연령 우세'부동층' 10.2% 마지막 표심에 주목시흥갑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가 미래통합당 함진규 후보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양일간 시흥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p) 민주당 문 후보는 47.5%를 얻어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이어 3선에 도전하는 통합당 함 후보는 35.6%로 문 후보와의 격차는 11.9%p로 집계됐고, 정의당 양범진 후보의 지지율은 3.6%에 그쳤다.지지성향과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지를 묻는 당선 가능성 전망에서도 문 후보가 49.4%를 얻어 함 후보(37.0%), 양 후보(3.4%)를 제치면서 후보 지지율과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0.2%, 기타 후보는 1.8%로, 이들 부동층이 현재 1·2위를 다투고 있는 두 후보 중 누구의 손을 들어주는지도 향후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연령별로는 문 후보가 18세 이상 20대부터 30대와 40대, 50대까지 상대 후보들에 비해 높은 지지율을 얻었고, 함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과 지역별 조사에서도 문 후보가 상대 후보들보다 높은 지지율로 우위를 점했다.시흥갑 선거구의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47.2%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통합당 27.1%, 정의당 5.7%, 국민의당 4.6%, 민생당 2.1%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9.8%로 집계됐다. → 그래픽 참조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1~22일 이틀간 시흥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8.6%)와 유선전화RDD(11.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며, 응답률은 7.6%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3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안양만안]강득구-이필운 3.3%p차 접전

각각 43.0%-39.7% 지지도 기록당선가능성도 오차범위 내 '박빙'현역 의원이 탈락한 안양만안 선거구에서 경기도 부지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후보와 안양시장 출신 미래통합당 이필운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안양만안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p)에서 두 후보 간 격차는 3.3%p의 초박빙 구도를 보였다. → 그래픽 참조민주당 경선에서 현역 의원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따낸 강 후보는 43.0%의 지지를 받았고, 통합당의 지역구 탈환 주자로 나선 이 후보는 39.7%를 얻었다. 경쟁에 합류한 정의당 이종태 후보는 4.3%에 그쳤다.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9.3%, 기타 후보는 3.6% 였다.연령별 조사에서 강 후보는 30대와 40대에서, 이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각각 과반을 넘거나 근접한 지지로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당선 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서도 강 후보와 이 후보는 각각 45.8%, 41.3%를 기록해 오차범위 안에서 지지도와 비슷한 격차를 유지했다. 정의당 이 후보는 3.4%를 얻었고, 부동층은 7.6%로 조사됐다.안양만안 선거구의 정당지지율도 민주당이 43.5%로 앞선 가운데 통합당이 33.7%로 추격하는 양상이다. 정의당 4.0%, 국민의당 3.8%, 민생당 1.8%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10.4%였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1~22일 이틀간 안양만안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90.3%)와 유선전화RDD(9.7%)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며, 응답률은 7.5%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3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안양만안]풀뿌리 정치인들 예측불허 승부

정의당 지지층 19.5% 강득구 선택이필운, 60세이상 51.9% 지지얻어5선의 이종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안양만안 선거구는 지역 정치로 토대를 쌓은 '풀뿌리 정치인'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다.경기도의회의 의장과 도 연정부지사를 역임한 민주당 강득구 후보와 안양시장을 지낸 미래통합당 이필운 후보가 중앙정치 진출을 위한 양보 없는 승부에 돌입했다. 지역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역 내 높은 인지도와 탄탄한 지지기반을 갖췄다는 공통점이 있다. 애초 초박빙 구도가 예상됐던 이유다. 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알앤써치의 여론조사에서도 두 후보는 각각 43.0%, 39.7%의 지지를 얻어 3.3%p차 초박빙 접전이 예상됐다. → 그래픽 참조# 계층별 지지도=강 후보는 30대(47.7%)와 40대(68.5%)에서, 이 후보는 60세 이상(51.9%)에서 상대 후보와의 격차를 벌리며 서로를 견제했다. 다만, 18세 이상 20대와 50대는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했다. 강 후보와 이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각각 35.9%, 38.4%를 얻었고, 50대에서는 39.4%, 44.2%를 기록했다. 성별 조사에서는 남성의 경우, 44.3%를 얻은 이 후보가 39.6%를 얻은 강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리드했고, 여성에서는 강 후보가 46.5%를 얻어 이 후보(35.2%)에 앞섰다.또 민주당 지지층 중 82.1%는 강 후보를, 통합당 지지층 중 86.8%는 이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혀 결집도에서도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정의당 지지층이 크게 갈렸다. 정의당 지지층 중 44.8%만 이종태 후보를 선택한 가운데 19.5%는 민주당 강 후보를, 12.5%는 통합당 이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했다.# 정당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투표= 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43.5%, 통합당은 33.7%로 각각 1·2위를 달렸다. 정의당(4.0%)과 국민의당(3.8%), 민생당(1.8%) 등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33.3%, 더불어시민당이 31.2%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했고 열린민주당(10.7%), 정의당(9.2%), 국민의당(4.7%), 민생당(1.9%) 등이 뒤를 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 =지역경제발전(37.8%)에 대한 열망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정책과 비전을 토대로 유권자의 마음을 얻는 것이 후보들의 중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주민복지개선(17.2%), 일자리확충(14.7%), 주거환경개선(12.2%), 지하철 및 교통망 확충(7.8%) 순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1~22일 이틀간 안양만안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90.3%)와 유선전화RDD(9.7%)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며, 응답률은 7.5%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3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시흥갑]문정복, 40·50대 과반 지지 확보

정당지지, 민주 47.2%-통합 27.1%세대·성별 막론 지역발전 큰 관심시흥갑 선거구는 보수와 진보가 대등한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평가받는 지역으로, 이번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와 미래통합당 함진규 후보간 2강 구도로 펼쳐질 전망이다. 목감·은계지구 등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라 외부 인구의 유입과 함께 집중적인 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후보에게 유리한 지형이 형성될 지 관심이 크다.광역의원을 거쳐 현역 국회의원으로, 특히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의 전신)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는 등 정치적 중량감에다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앞세워 3선에 도전하는 통합당 함 후보와 여성으로서 지역위원장과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등을 거치며 다져온 탄탄한 정치적 기반이 강점인 민주당 문 후보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계층별 지지도=후보지지도에서 1위를 차지한 문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46.2%, 30대에서 47.1%를 얻으며 각각 31.6%와 35.4%를 획득한 함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 후보는 40대(58.2%), 50대(51.2%)에서 반수를 넘는 지지율을 확보하며 함 후보(24.7%, 32.6%)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 그래픽 참조반면 6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함 후보가 53.8%를 얻어 문 후보(34.3%)와 큰 격차를 보였다.성별 조사에도 문 후보는 남성 45.9%, 여성 49.1%의 지지를 얻어 남성 40.4%, 여성 30.6%의 선택을 받은 함 후보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정당 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 선택=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47.2%를 기록해 27.1%를 얻은 통합당을 20.1%p 격차로 눌렀다. 이어 정의당(5.7%), 국민의당(4.6%), 민생당(2.1%)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8%였다.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민주당 등이 참여하는 더불어시민당이 30.4%,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27.5%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열린민주당(13.7%), 정의당(9.2%), 국민의당(6.0%), 민생당(0.9%) 등이 뒤를 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 =시흥갑 지역 주민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33.6%)을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정 세대와 성별에 관계없이 지역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반영됐다. 이어 지하철 및 교통망 확충(17.4%), 주민복지개선(15.8%), 일자리 확충(13.4%), 주거환경개선(8.7%) 순으로 나타났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1~22일 이틀간 시흥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8.6%)와 유선전화RDD(11.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며, 응답률은 7.6%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3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안양만안]강득구 43%·이필운 39.7% '간발'

지지자 없음 5.9% 향배 '주목''비례' 미래당 33.3%·더불어 31.2%경인일보의 제21대 총선 안양만안 지역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필운 후보가 지지율 3.3%p 차로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이번 여론조사에서 강득구 후보는 43.0%, 이필운 후보는 39.7%의 지지를 얻어 오차범위(±4.3%p)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정의당 이종태 후보는 4.3%로 나타났다. 이밖에 잘 모름 3.4%, 지지후보 없음 5.9%, 기타후보 3.6%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은 강득구 후보가 45.8%, 이필운 후보가 41.3%로 역시 오차범위 안이었다.민주당 강득구 후보는 경기도의회 의장과 경기도 연정부시장을 지냈다. 이필운 후보는 안양시장과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통합당이 참여하는 미래한국당이 33.3%, 민주당이 참여하는 더불어시민당이 31.2%로 나타났다. 이어 열린민주당 10.7%, 정의당 9.2%, 국민의당 4.7% 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국회의원이 해결해야 할 시급한 현안으로는 지역경제 발전(37.8%), 주민복지 개선(17.2%), 일자리 확충(14.7%) 순으로 나왔다. 코로나19 사태가 총선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여권에 유리하다'가 31.5%, '야권에 유리하다'가 32.6% 였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21~22일 이틀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90.3%)와 유선전화 RDD(9.7%)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7.5%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23 김민재

[4·15총선 여론조사·평택갑]홍기원 41.8%-공재광 39.0% '팽팽'

당선 가능성은 오차범위내 '반대'부동층 14.3% 표심, 당락 가를듯경인일보의 제21대 총선 평택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후보와 미래통합당 공재광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홍기원 후보의 지지도는 41.8%, 통합당 공재광 후보의 지지도는 39.0%로 조사됐다. 두 후보 격차는 2.8%p로 오차범위(±4.3%p) 안에 있다. 이밖에 잘 모름 4.6%, 지지후보 없음 9.7%, 기타후보 5.0%로 나왔다.홍기원 후보는 터키 이스탄불 총영사,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을 지냈고, 공재광 후보는 민선 6기 평택시장, 평택을 당협위원장 출신이다. 당선 가능성은 공재광 후보가 41.9%, 홍기원 후보 39.5%로 반대의 결과가 나왔지만, 역시 오차범위 안이다.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통합당이 참여하는 미래한국당이 36.0%,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이 27.5%로 조사됐다. 열린민주당(8.7%), 정의당(7.7%), 국민의당(5.7%)이 뒤를 이었다. 차기 국회의원이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는 지역경제발전 40.0%, 일자리 확충 18.1%, 주민복지 개선 17.7% 순으로 나타났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7~18일 이틀간 경기 평택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5.8%)와 유선전화 RDD(14.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3.8%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9 김민재

[4·15총선 여론조사·평택갑]홍기원 41.8%-공재광 39.0% '팽팽'

성별·지역별 조사 결과도 초접전부동층 14.3% 표심, 당락 가를듯평택갑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후보와 미래통합당 공재광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양일간 평택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민주당 홍 후보가 41.8%, 통합당 공 후보는 39.0%를 기록해 2.8%p 차이로 오차범위 내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4.3%, 기타 후보는 5.0%로 향후 부동층의 표심이 어느 후보로 쏠릴 것인지가 결국 두 후보의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연령별로는 홍 후보가 30대와 40대, 50대에 걸쳐 상대 후보에 비해 높은 지지를 얻었고, 공 후보의 경우 18세 이상 20대와 60세 이상에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성별과 지역별 조사에서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이내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지지성향과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지를 묻는 당선 가능성 전망에서는 공 후보가 41.9%로, 홍 후보(39.5%)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 역시도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평택갑 선거구의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36.8%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통합당 33.5%, 국민의당 5.6%, 정의당 5.5%, 민생당 1.6%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14.1%에 달했다. → 그래픽 참조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7~18일 이틀간 평택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5.8%)와 유선전화RDD(14.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3.8%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9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평택갑]정치신인 vs 전직시장, 대규모 개발사업 '정책대결' 눈길

5선 원유철 텃밭 선점 주인공 관심홍 '30·40·50대' 비교적 높은 지지공, 18세 이상 20대·60세 이상 우위 정당지지, 민주 36.8%-통합 33.5%이번 총선에서 평택갑 선거구는 불출마를 선언한 5선의 미래통합당 원유철 의원의 텃밭을 누가 선점할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다. 특히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지역 상황과 맞물려 각 당에서 공천을 따낸 후보들의 정책 대결이 눈여겨볼 대목이다. 정치 신인이지만 중앙정부에서의 다양한 근무경험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후보와 오랜 공직 생활과 전직 평택시장을 역임하며 다진 높은 인지도의 미래통합당 공재광 후보 모두 지역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고 외치고 있어 본선에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계층별 지지도= 홍 후보는 30대(47.6%)와 40대(45.6%), 50대(47.5%)에서, 반면 공 후보는 18세 이상 20대(38.5%)와 60세 이상(48%)에서 상대 후보에 비해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각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연령별로 뚜렷하게 나뉜 분포를 보였다. → 그래픽 참조성별 조사에서 두 후보는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 후보는 남성 42.4%, 여성 41.2%의 지지를 얻었고 공 후보는 남성 40.1%, 여성 37.8%의 선택을 받았다.# 지지 정당 및 비례대표 정당 선택=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36.8%로 33.5%를 얻은 통합당과 불과 3.3%p의 격차를 보였다. 이어 국민의당(5.6%), 정의당(5.5%), 민생당(1.6%)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4.1%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36.0%, 민주당 등이 참여하는 가칭 비례연합정당(조사 당시 명칭, 현 더불어시민당)이 27.5%를 각각 얻어 정당지지도와는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이 역시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밖에 열린민주당(8.7%), 정의당(7.7%), 국민의당(5.7%), 민생당(1.7%) 등이 뒤를 이었다.# 시급한 지역 현안=평택갑 지역 주민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40.1%)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전 연령층에서 지역경제 문제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다. 이어 일자리 확충(18.1%), 주민복지개선(17.7%), 주거환경개선(9.5%), 생활의료시설 확충(5.3%) 순으로 나타났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7~18일 이틀간 평택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2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5.8%)와 유선전화RDD(14.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3.8%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9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광명을]양기대, 26.5%p차 김용태에 앞서

양, 전 세대에 걸쳐 '안정적 우위'당선가능성도 60.7%-25.5% 격차광명을 선거구의 초반 여론조사 결과 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후보가 미래통합당이 영입한 퓨처메이커(청년인재) 김용태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양일간 광명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총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할지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양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이 52.7%로, 26.2%에 그친 김 후보를 26.5%p 앞섰다. → 그래픽 참조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4.4%로 조사되면서 향후 이들의 선택이 어느 후보로 향할지 관심이다.연령대별로는 양 후보가 전 세대에 걸쳐 상당한 격차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 후보는 특히 30대와 40대에서 각각 59.0%, 62.6%를 얻어 김 후보(27.5%, 24.3%)를 크게 앞섰다. 김 후보의 경우 50대(34.5%)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다음으로 30대(27.5%)가 차지했다.성별과 지역별 조사에서도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를 훌쩍 넘어서며 양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지지성향과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지를 묻는 당선 가능성 전망도 양 후보가 60.7%로, 김 후보(25.5%)보다 우세했다.광명을 선거구의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44.8%로 가장 높았고, 통합당 26.6%, 정의당 6.3%, 국민의당 5.2%, 민생당 2.1% 순이었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6~17일 이틀간 광명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6.8%)와 유선전화RDD(13.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5.0%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8 이성철

[4·15총선 여론조사·고양정]이용우 40.5%·김현아 40.2% 접전

각각 30·40대, 60세 이상서 '과반''부동층' 10.9% 최종 선택에 촉각고양정 선거구에서 카카오은행 대표이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후보와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현역 의원인 김현아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양일간 고양정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두 후보 간 격차는 0.3%p로 팽팽한 접전 양상을 띠었다.총선 지지도에서 민주당 영입 인재로 발탁돼 전략공천을 받은 이 후보는 40.5%, 통합당의 지역구 탈환 주자로 나선 김 후보는 40.2%를 얻었다.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0.9%, 기타 후보는 8.3%였다. 부동층이 두 후보 중 누구의 손을 들어주는지가 당락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연령별 조사에서 이 후보는 30대와 40대에서, 김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각각 과반의 지지를 확보하며 서로를 견제했다.18세 이상 20대에서는 이 후보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다소 앞선 것으로 조사됐지만, 이는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성별, 지역별 조사에서도 두 후보는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우위를 선점하지 못한채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양정 선거구의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38.7%로 가장 높았지만, 통합당이 35.4%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정의당 6.8%, 국민의당 3.3%, 민생당 1.1%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11.2%에 달했다. → 그래픽 참조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6~17일 이틀간 고양정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8.7%)와 유선전화RDD(11.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7.4%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8 김연태

[4·15총선 여론조사·고양정]이용우 40.5%·김현아 40.2% 접전

이, 당선가능성 2%p 차로 앞서부동층 10.9% 최종선택에 촉각경인일보의 경기 고양정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현아 후보가 0.3%p차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카카오은행 대표이사 출신의 민주당 이용우 후보는 40.5%,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통합당 김현아 후보는 40.2%의 지지도를 얻었다. 오차 범위(±4.3%p) 내 초박빙 결과다. 기타후보 8.3%, 지지후보 없음 9.2%, 잘 모름 1.7%로 조사됐다.고양정은 민주당 소속 김현미 국토부장관의 지역구로 행정구역상 고양시 일산서구의 일부다. 김 장관이 불출마한 가운데 민주당은 이용우 후보를 인재영입으로 발탁해 전략 공천했다. 통합당은 여기에 맞서 원내 부대표를 맡고 있는 김현아 후보를 내세웠다.당선 가능성은 이용우 후보 43.3%, 김현아 후보 41.3%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통합당이 참여하는 미래한국당 35.6%,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 28.3%, 열린민주당 9.7%, 정의당 8.6% 순으로 나타났다.이번 총선의 의미에 대해서는 정권 심판 37.7%, 야당 심판 28.0%, 지역발전 21.1%, 인물교체 7.6% 순으로 답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3월 16~17일 이틀간 경기 고양정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8.7%)와 유선전화 RDD(11.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7.4%다. 2020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18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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