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인일보 6·13 지방선거 성남시장 여론조사]민주당 은수미, 지지율 41.1% 1위 질주

박정오 12% 장영하 5.9% 뒤이어지지 후보 없음등 '부동층 37.5%'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은수미(전 문재인 대통령 여성가족비서관) 예비후보가 야당 후보들을 큰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에 따르면, 민주당 은수미 후보는 41.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박정오(전 성남부시장) 예비후보가 12.0%, 바른미래당 장영하(전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 예비후보가 5.9%로 각각 집계됐다. 민중당 박우형(전 민노당 성남수정지구당위원장) 예비후보는 1.1%, 대한애국당 임대상(전 대한주택공사 성남분당건설사업단 전기공사 감리원) 예비후보는 0.4%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부동층은 37.5%였다.민주당 은수미 후보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한국당 박정오 후보를 앞섰다. 60대 이상에서는 박정오 후보가 22.5%의 지지도로 20.5%의 은수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리드했다.지역별로는 분당구갑(37.4%)·분당구을(41.9%)·중원구(49.3%)·수정구(36.2%) 등 전 권역에서 은수미 후보가 타 후보들을 크게 앞섰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55.2%, 한국당 9.5%, 바른미래당 6.8%, 정의당 3.5% 등의 순이었다.한편 이번 여론조사 응답자의 88%는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 61.4%는 현재 지지후보를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그래픽 참조 /김규식·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9%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9 김규식·김태성

[6·13선거 성남시장 여론조사]나이·선거구별 살펴보니…

30·40대서 50% 넘은 높은 지지4개 권역서 최대 49.3%로 리드고령층서 박정오 22.5%… 접전선택보류 노인 부동층도 38.2%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8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은수미(전 문재인 대통령 여성가족비서관) 예비후보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자유한국당 박정오(전 성남부시장) 예비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은수미 후보는 30대와 40대 응답층에서 지지율이 절반을 넘었고 선거구별로도 모두 박정오 후보를 앞섰다.이번 여론조사에서 은수미 후보는 만 19~29세 응답층에서 34.2%, 30대에서 54.1%, 40대에서 55.2%, 50대에서 43.7%의 지지를 얻어 박정오 후보를 모두 제쳤다. → 그래픽 참조박정오 후보는 만 19~29세에서 10.4%, 30대에서 4.4%, 40대에서 5.5%, 50대에서 15.7%를 각각 기록해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적게는 28%p(50대), 많게는 49.7%p(30·40대)까지 벌어졌다.다만 60대 이상에선 박정오 후보가 22.5%를 얻어 은수미 후보(20.5%)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부동층도 적지 않았다. 60대 이상에선 '모름/무응답'을 택한 비율이 38.2%였다. 이 연령대에서 은수미 후보(20.5%)나 박정오 후보(22.5%) 등이 얻은 지지율보다도 높은 수준이다.만 19~29세에서도 은수미 후보를 택한 응답자(34.2%) 다음으로 '지지후보가 없다'(20.3%)나 '모름/무응답'(18.6%)을 선택한 경우가 많았다. 30대에서도 응답자의 23%가 '모름/무응답'이었다.이러한 가운데 바른미래당 장영하 후보(전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는 만 19~29세(10.3%)에서 타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민주당 은수미 후보는 성남지역 4개 권역(수정구·중원구·분당구갑·분당구을) 모두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수정구에선 36.2%, 중원구에선 49.3%, 분당구갑에선 37.4%, 분당구을에선 41.9%의 지지도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당 박정오 후보는 4개 권역 중 분당구갑에서 가장 많은 지지(20.1%)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수정구에서는 10.9%를 기록했고 분당구을에선 9.4%, 중원구에선 7.2%를 얻었다. 바른미래당 장영하 후보는 수정구(8.1%)에서, 민중당 박우형 후보는 중원구(3.4%)에서 각각 다른 권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9%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9 강기정

[6·13선거 성남시장 여론조사]성남시민 55.2% "민주당 지지"

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그래픽 참조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는 55.2%에 달했다.이어 자유한국당 9.5%, 바른미래당 6.8%, 정의당 3.5%, 민주평화당 0.1% 등의 순이었다. 기타정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1.3%, 지지정당 없음이나 모름은 23.5%였다.민주당은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다.특히 30대에서는 지지도가 69.1%에 달했다.권역별로도 모두 50% 이상의 지지를 기록했다.경기도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분당지역에서도 민주당은 분당갑 55.4%, 분당을 54.1%의 지지율을 보였다.한국당의 경우 60대 이상에서만 20.8%로 선전했다.30대 지지율이 2.1%에 그치는 등 청년층에서는 지지율이 바닥 수준을 기록했다.정치 성향에 따른 조사에서도 민주당의 강세는 이어졌다.진보층의 79.6%는 민주당을 지지했다.중도층의 경우도 52.1%가 자신을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밝혔다.반면 중도층의 한국당 지지는 4.8%에 그쳤다.특히 자신을 보수라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도 34.4%는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혀, 성남지역 보수층의 지지정당 1위도 민주당으로 기록됐다.한국당을 지지한다는 보수층은 30.4%였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9%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9 김태성

[6·13선거 성남시장 여론조사]선거 영향줄 가장 큰 쟁점은

응답자 36.7% "주요 이슈될 것"국정농단 재판·드루킹 댓글 順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6·13지방선거의 가장 큰 이슈로 꼽았다.이번 여론조사에서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6.7%가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이라고 응답했다.연령대별로는 40대가 45.6%로 가장 많이 정상회담을 지방선거 이슈로 꼽았고, 20대(34.8%), 30대(31.6%), 50대(42.7%), 60대 이상(28.8%) 등 전 연령대에서 정상회담을 주요 이슈라고 응답했다.정치성향으로 봤을 때도 보수의 33.8%, 중도 39.2%, 진보 39.6%로 큰 차이 없이 정상회담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43.8%가 정상회담이 최고 이슈라고 응답했지만,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은 각각 32.2%·45.3%가 드루킹 댓글사건을 꼽았다.전체로 봤을 때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재판이 주요 이슈가 될 것이라는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의 12.2%를 차지했다.이어 드루킹 댓글사건이 10.4%,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이 7.5%, 국회 파행이 6.4%, 개헌 국민 투표 무산이 5.8% 순이었다.이 밖에 영향을 미칠 만한 이슈가 없다는 응답은 11%, 모름/무응답은 8.9%였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9%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9 신지영

[6·13선거 성남시장 여론조사]선택 기준은

중도·진보층 일수록 정책 중시40~60대 이상 '능력 위주' 답변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정책과 공약'이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 기준이라고 응답했다.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28.3%는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았고 이어 후보의 능력(25.5%)과 소속 정당(20.2%) 순이었다.다만, 연령대별로 20~30대는 '정책과 공약'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았지만, 40~60대 이상은 '후보의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변했다.정치성향별로는 스스로를 중도나 진보라고 응답한 사람일수록 정책과 공약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을 중도라고 평가한 응답자의 37.5%, 진보라고 한 응답자의 23.3%가 정책과 공약을 선택했지만, 보수라고 한 응답자는 후보의 능력(30.1%)에 비중을 뒀다.이 밖에 후보의 '법/질서 위반사항'과 '정치적 입장'을 보고 선택하겠다는 답변은 각각 9.4%와 6.7%를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은 1.8%, 출신지역은 1.3%에 그쳤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9%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9 신지영

[6·13선거 성남시장 여론조사]응답자 88%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 있다"

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8%가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현재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61.4%가 그렇다고 답변했다.이번 여론조사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73.7%, 가급적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14.3%로 나타났다.가급적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과 절대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0.5%·0.9%였고, 그때 가봐야 한다는 응답은 10.6%였다.지지후보에 대한 계속 지지 의사를 물었을 때 응답자의 61.4%가 '투표일까지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는 응답은 35.3%였고, 모름/무응답은 3.3%로 집계됐다.후보별로는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층 중 67.5%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고, 29.9%는 투표 전 변경될 수도 있다고 응답했다. 박정오 자유한국당 후보의 경우도 67.1%는 계속 지지 의사를 표했지만, 27.1%는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장영하 바른미래당 후보는 28.9%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힌데 비해 66%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응답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9%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9 신지영

[경인일보 지방선거 성남시장 여론조사]은수미, 야당 후보들에 큰 격차 앞서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예비후보(전 문재인대통령 여성가족비서관)가, 야당 후보들을 큰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은수미 후보는 41.1%의 지지율로 12.0%에 그친 자유한국당 박정오 예비후보(전 성남부시장)를 크게 앞섰다.바른미래당 장영하 예비후보(전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는 5.9%, 민중당 박우형 예비후보(전 민노당 성남수정지구당위원장) 1.1%, 대한애국당 임대상 예비후보(전 대한주택공사 성남분당건설사업단 전기공사 감리원) 0.4% 등의 순이다.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부동층은 37.5%였다.민주당 은수미 후보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한국당 박정오 후보를 앞섰다. 다만 60대 이상에서는 박정오 후보가 22.5%의 지지도로 20.5%의 은수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리드했다.지역별로는 분당구갑(37.4%)·분당구을(41.9%)·중원구(49.3%)·수정구(36.2%) 등 전 권역에서 은수미 후보가 타 후보들을 크게 앞섰다.다만 은수미 후보는 55.2%에 달하는 성남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지를 모두 흡수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른 정당지지도는 자유한국당 9.5%, 바른미래당 6.8%, 정의당 3.5% 등의 순이었다./김규식·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9%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자유한국당 박정오, 바른미래당 장영하, 민중당 박우형, 대한애국당 임대상 예비후보.

2018-05-09 김규식·김태성

[경인일보 6·13 지방선거-의정부시장 여론조사]안병용, 2위 김동근 4배이상 격차 앞서

지지도 48.4%기록 반수에 육박보수층 유권자 36.8% 선택받아김 10.8%·천 3.9% 확보에 그쳐의정부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병용 현 시장이 자유한국당 김동근 예비후보(전 경기도행정2부지사)를 4배 이상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 에 따르면, 민주당 안병용 시장은 48.4%로 반수에 육박하는 지지도를 기록했다.한국당 김동근 후보는 10.8%, 의정부시 치과의사회 회장을 지낸 바른미래당 천강정 예비후보는 3.9%의 지지에 그쳤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21.7%, '모름/무응답'은 12%였다. 안병용 시장은 모든 연령과 지역별에서 김동근 후보를 여유 있게 제쳤다. 심지어 자신의 정치성향을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의 36.8%도 안병용 시장을 지지한다고 밝혀 25.9%의 김동근 후보보다 높았다.또 안병용 시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 76.1%는 투표일까지 안병용 시장을 계속 지지한다고 밝혔다. 반면 김동근 후보 지지자들의 계속 지지 의향은 62%에 그쳐, 지지에 대한 충성도 역시 안 시장이 앞섰다.한편 의정부 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에 대해서는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42%)을 가장 많이 꼽았다. '드루킹 댓글사건'을 변수로 꼽은 유권자는 7.6%에 그쳐, 큰 변수가 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7.3%는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54.7%를 기록했으며 자유한국당 12.8%, 바른미래당 4.1%, 정의당 3.2%, 민주평화당 0.1% 등의 순이었다. →그래픽 참조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김태성

[6·13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의정부 시민 54.7% "민주당 지지"

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응답자의 54.7%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자유한국당 12.8%·바른미래당 4.1%·정의당 3.2% 순이었다. 민주평화당은 0.1%를 기록했고, 기타 정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1%, 지지정당 없음과 모름/무응답은 각각 18.2%와 2.8%였다. 민주당은 전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다. → 그래픽 참조20대는 51.1%였고 30대 61.8%·40대 60.5%·50대 62.4%로 중장년층에서 모두 60%를 넘겼다. 60대 이상에서는 다른 연령층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41%를 나타냈다.한국당은 20대에서 3.5%·40대에서 9.4%로 고전했으나, 50대 14.9%·60대 21.4%를 보였다.바른미래당은 20대에서 한국당보다 높은 7.4%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연령층에서 모두 3%대의 지지도에 머물렀다.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68.8%로 가장 높았고, 자영업·블루칼라의 지지도 각각 55.9%·52.9%에 달했다.한국당은 가정주부(20.1%)와 블루칼라(15.3%), 자영업(1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연령·직업군을 통틀어 20대와 학생층에서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이 각각 30.8%·46.1%로 비중이 컸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신지영

[6·13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선거에 가장 영향줄 이슈는

30대등 전연령대서 주요 화두로박근혜·최순실 재판·드루킹 順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남북·북미정상회담이 6·13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이번 여론조사에서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2.0%가 남북·북미정상회담이라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47.6%로 가장 많이 정상회담이 지방선거의 이슈로 작용할 것이라고 답했고, 만19~29세(43.5%), 50대(41.6%), 30대(38.9%), 60대(38.4%) 등 전 연령대에서 정상회담을 주요 이슈로 꼽았다. 정치성향으로 봤을 때도 보수 38.5%, 중도 47.7%, 진보 44.9%로 큰 차이 없이 정상회담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지지정당별로 분석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51.9%, 바른미래당 지지자 28.1% 등 자유한국당 지지자를 제외한 전 정당 지지자들이 정상회담을 주요 이슈로 봤다. 한국당 지지자들은 '드루킹 댓글사건(26.7%)'을 가장 최우선으로 꼽았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재판이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보는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의 13.7%를 차지했다. 국정농단 재판을 선택한 응답자의 정치성향은 보수 12.5%, 중도 15.3%, 진보 14.6%로, 정치성향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드루킹 댓글사건이 7.6%,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이 6.4%, 개헌국민투표 무산이 5.6%, 국회 파행이 4.9%로 그 뒤를 이었다. 영향을 미칠 만한 이슈가 없다는 응답은 8.7%가 나왔다. 모름/무응답이 11.1%. 기타 0.1%로 집계됐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김성주

[6·13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후보자 선택 기준은

중도·진보성향 정책 등 중요시보수성향 응답자는 재능 '무게'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만19세~40대 응답자들은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50대 이상은 '후보의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여론조사에서 후보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9.6%는 후보의 정책과 공약이라고 답했다. 그 뒤를 이어 후보의 능력(26.6%)과 소속 정당(20.9%)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연령대별로는 만 19세~29세가 38.0%, 30대 38.1%, 40대 41.6%로 정책과 공약을 가장 중요하게 봤다. 반면 50대는 32.6%, 60대 이상은 39.4%가 후보의 능력을 살펴보겠다고 했다.정치성향별로는 스스로 중도·진보 성향이라는 응답자일수록 정책과 공약을 주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을 중도라고 한 응답자는 31.4%, 진보라고 한 응답자는 33.5%가 정책과 공약을 선택했지만 보수라고 한 응답자는 후보의 능력(33.7%)을 가장 많이 봤다.이밖에 후보의 '법·질서 위반 사항'과 '정치적 입장'을 보고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답변은 각각 8.6%와 5.9%를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은 2.5%, 출신 지역은 0.9%에 그쳤다. 기타는 1.1%, 모름/무응답은 4.0%로 각각 조사됐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김성주

[6·13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응답자 87.3% "투표에 참여할 의향 있다"

"응원후보 계속 지지" 70.6%10%가 "그때 가봐서 결정할것"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7.3%가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70.6%가 그렇다고 답변했다.이번 여론조사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70.9%, 가급적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16.4%로 나타났다. 가급적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과 절대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1.2%·1.4%였고, 그때 가봐야 한다는 응답은 10%·모름/무응답은 0.2%였다.지지 후보에 대한 지속 지지 의사를 물었을 때 응답자의 70.6%가 '투표일까지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투표 전에 변경될 수도 있다'는 응답은 28.4%였고, 모름/무응답은 1%로 집계됐다.후보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후보의 지지층 중 76.1%가 지속 지지 의사를 밝혔고, 22.9%는 투표 전 변경될 수도 있다고 응답했다. 자유한국당 김동근 후보 지지층의 경우 62%는 지속 지지 의사를 표했지만, 38%는 바뀔 수도 있다고 밝혔다.바른미래당 천강정 후보는 41.8%가 지속 지지 의사를 밝힌데 비해 58.2%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응답해 변경 가능성이 다른 후보에 비해 높았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신지영

[6·13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세대별·선거구별 살펴보니…

20대 37.6% - 30대 55.9% 얻어40~50대 중년층도 최대 55.5%1~4 선거구에선 45%이상 기록2위 김동근 후보에 크게 앞서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5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나이와 지역에 관계없이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현 의정부시장이 자유한국당 김동근 전 경기도행정2부지사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대별로는 30대에서 안병용 후보를 지지하는 여론이 높았고, 선거구별로는 최소 26.6%p에서 최대 45.8%p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 그래픽 참조이번 여론조사에서 안병용 후보는 20대에서 37.6%, 30대에서 55.9%를 얻어 각각 6.6%, 3.5%에 그친 김동근 후보를 크게 앞섰다. 지지도 3위를 기록한 바른미래당 천강정 전 의정부시 치과의사회 회장은 20대에서 3.7%를 얻는 데 그쳤지만, 30대에선 8.8%로 2위 후보인 김동근 후보를 앞섰다. 중년층 지지도도 대체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안병용 후보는 40대에서 52.8%를 얻었고, 50대에서 55.5%의 지지를 받았는데 비해 김동근 후보는 각각 11.4%와 10.9%를 기록하며 뒤처졌다. 천강정 후보는 이 구간에 3.4%와 3.9%의 지지를 확보했다.야당의 전통적 지지층으로 꼽히는 60대 이상에서도 안병용 후보는 41.2%의 지지를 받아, 18.3%를 받은 김동근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천강정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1.2%의 지지를 기록했다.세대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의 3당 외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50대가 8.5%로 높았다. 세대별로 지지 후보가 없다는 부동층의 응답은 20대에서 41.1%로 가장 높았고, 30대는 21.6%·40대 18.6%·50대 11.4%·60대 18.9%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 비율은 60대가 19.8%로 가장 많았다.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안병용 후보의 우세는 이어졌다. 안병용 후보는 1선거구(의정부1동·의정부3동·가능1동·흥선동·녹양동)와 2선거구(의정부2동·호원1동·호원2동)에서 모두 45%의 지지를 받았고, 3선거구(장암동·신곡1동·신곡2동)와 4선거구(송산1동·송산2동·자금동)에서 그보다 높은 각각 46.9%와 55.2%의 지지를 얻었다.김동근 후보는 1선거구에서 18.4%로 선전했으나 3선거구 9.2%, 4선거구 9.4%를 얻는데 그쳤다. 특히 현직 도·시의원 모두 자유한국당 의원이 포진한 2선거구에서 선거구별로 가장 낮은 6.4%의 지지만을 확보했다.천강정 후보는 1선거구 4.2%, 2선거구 3.7%, 3선거구 6.5%, 4선거구 1.6%의 지지를 각각 기록했다.선거구별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선거구에서 19.9%였으며 2선거구 24.9%, 3선거구 24.6%, 4선거구 18.2%였다. 모름/무응답 비율은 1선거구 11%, 2선거구 14%, 3선거구 10.8%, 4선거구 12.4%로 집게됐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신지영

[경인일보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시장 압도적 1위

6·1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진행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병용 현 시장이 자유한국당 김동근 예비후보(전 경기도행정2부지사)를 4배 이상의 지지율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병용 시장은 48.4%로 과반에 육박하는 지지도를 기록했다.반면 한국당 김동근 후보는 10.8%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바른미래당 천강정 예비후보도 3.9%에 불과했다.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부동층은 33.7% 였다.안병용 시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 76.1%는 투표일까지 안병용 사장을 계속 지지한다고 밝혔다.반면 김동근 후보 지지자들의 계속 지지 의향은 62%에 그쳤다.의정부 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에 대해서는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42%)을 가장 많이 꼽았다. '드루킹 댓글사건'(7.6%)은 상대적으로 큰 변수가 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이번 조사에서 의정부 시민들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54.7%를 기록했으며 자유한국당 12.8%, 바른미래당 4.1%, 정의당 3.2% 등의 순이었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6·1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진행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병용 현 시장이 자유한국당 김동근 예비후보(전 경기도행정2부지사)를 4배 이상의 지지율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왼쪽부터 안병용 현 시장, 한국당 김동근, 바른미래당 천강정 예비후보.

2018-05-07 김태성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국민여론… 찬성 65.8% VS 반대 27.0%[리얼미터 여론조사]

내년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에 국민 3명 중 2명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매우 찬성 37.5%, 찬성하는 편 28.3%) 응답이 65.8%로 집계됐다. 반면, '반대'(매우 반대 9.6%, 반대하는 편 17.4%) 응답은 27.0%에 그쳤다. 남녀 모두와 모든 지역, 연령, 직업, 이념성향에서 찬성 여론이 우세했으며 지지 정당별로는 한국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로 확인됐다.성별로는 여성(찬성 61.0% , 반대 29.5%)이 남성(70.6%, 반대 24.5%)에 비해 찬성 여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노동직(찬성 77.2%, 반대 19.1%)과 사무직(69.9%, 23.7%), 학생(69.4%, 30.6%)에서 찬성 여론이 70% 후반이거나 혹은 70%에 근접했고, 가정주부(59.1%, 33.4%)와 자영업(56.2%, 34.2%)에서는 찬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광주ㆍ전라(찬성 80.4%, 반대 16.0%), 대전ㆍ충청ㆍ세종(69.5%, 25.9%), 부산ㆍ경남ㆍ울산 (69.0%, 31.0%), 서울(66.7%, 26.3%), 경기ㆍ인천(65.0%, 28.2%) 순으로 찬성이 대다수였다. 상대적으로 찬성 의견이 적게 나타난 대구ㆍ경북(45.5%, 31.0%)에서도 찬성 의견이 더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30대(찬성 72.5%, 반대 21.2%)와 40대(71.9%, 26.3%), 20대(65.8%, 23.0%), 60대 이상(60.9%, 30.1%), 50대(59.8%, 32.4%)순으로 찬성 여론이 대다수로 나타났다.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찬성 76.1%, 반대 18.2%)과 정의당(69.4%, 26.7%), 바른미래당(50.7%, 41.6%) 지지층, 무당층(62.6%, 20.6%)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이거나 절반을 넘었고 한국당 지지층(41.6%, 51.4%)에서는 반대가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찬성 75.6%, 반대 20.4%)과 중도층(65.3%, 27.0%), 보수층(53.5%, 42.0%) 순으로 찬성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여론조사 /리얼미터

2018-05-07 디지털뉴스부

[리얼미터]문 대통령 지지율 78.3%로 '급등'…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 '비핵화'·한반도 '평화' 기대 커져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70% 후반대로 급등했다.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전국 성인 1천 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78.3%로 지난주 주간집계보다 8.3%포인트 올랐다. '잘 못 하고 있다'는 답변은 15.5%로 9.3%p 내려갔다. 이 같은 국정지지율은 취임 직후 새 정부에 대한 기대효과와 이전 정부와는 대비되는 기저효과가 반영된 작년 5월 4주차(84.1%)와 6월 1주차(78.9%)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충청·세종(83.3%·21%p↑), 대구·경북(68.3%·16.7%p↑)에서 특히 많이 올랐고, 경기·인천(83.6%·8.8%p↑), 부산·경남·울산(72.2%·5.3%p↑), 서울(74.5%·4.2%p↑)에서도 상승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이상(66.7%·10.1%p↑), 40대(87.7%·9.5%p↑), 20대(85.4%·8.2%p↑), 50대(73.6%·7.4%p↑), 30대(82.2%·5.3%p↑)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지지정당별로는 바른미래당 지지층(64.2%·23.6%p↑)과 자유한국당 지지층(34.6%·17.1%p↑)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4.9%(2.7%p↑)로 반등했다. 2주째 내림세를 보이던 한국당 지지율은 3.2%p 내린 17.9%로 조사됐다. 바른미래당은 6.0%(0.1%p↓)로 횡보했고, 정의당은 5.2%를 유지했다. 민주평화당은 0.5%p 오른 3.2%로 집계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8-05-03 디지털뉴스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개월만에 70%대 회복… 남북정상회담 훈풍 영향[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약 4개월 만에 70% 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CBS의 의뢰로 지난 23~27일 전국 성인 2천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70.0%로 전주 대비 2.2%P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잘 못 하고 있다'는 응답은 3.0%p 내린 24.8%로 집계됐다.리얼미터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70%대를 기록한 것은 1월 2주차(70.6%) 이후 약 4개월 만이다.이같은 결과는 4·27 남북정상회담과 한반도 비핵화·평화구축 메시지가 국민 대다수의 이목을 집중시킨 데 따른 것에 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지역별로는 서울(70.3%·5.2%p↑), 부산·경남·울산(66.9%·4.8%p↑), 경기·인천(74.8%·4.1%p↑)에서 특히 많이 상승했다.연령별로는 30대(76.9%·3.6%p↑), 40대(78.2%·3.0%p↑), 20대(77.2%·2.7%p↑), 60대 이상(56.6%·1.3%p↑), 50대(66.2%·1.0%p↑) 순으로 오름세가 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www.realmeter.net)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판문점 선언문'에 서명한 뒤 맞잡은 손을 높이 들고 있다. /연합뉴스=판문점

2018-04-30 디지털뉴스부

[드루킹 댓글 여론조사]국민 과반 이상 특검 없이 "검찰 수사로 충분"… 리얼미터 조사

국민 과반 이상이 파워블로거 드루킹이 주도한 인터넷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검찰 수사로도 충분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지난 20일 전국 성인 5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에 따르면 '드루킹 사건을 검찰이 수사해야 하나, 특검을 도입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52.4%가 '특검까지 도입할 사안은 아니며, 검찰수사로 충분하다'라는 답변을 했다.'검찰수사로는 부족하며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답변은 38.1%로 집계됐다. 9.5%는 '잘 모름'이라고 응답했다.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 응답자들 사이에서는 '검찰수사로 충분하다'는 응답이 69.0%로 나타났고, 보수층에서는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답변이 53.2%를 차지했다.중도층에서는 48.6%가 '검찰수사로 충분하다', 42.4%는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 등의 답변을 했다.연령별로는 '검찰수사로 충분하다'는 응답이 40대(69.4%), 30대(61.6%), 50대(54.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답변 비율은 20대(47.2%)에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에서도 44.8%가 특검 도입 의견을 보였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2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드루킹 논란 특검 도입을 위한 야 3당 대표ㆍ원내대표 긴급회동에서 바른미래당, 자유한국당,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댓글조작 관련 특검 도입,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에 합의한 후 악수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조배숙 대표,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연합뉴스

2018-04-23 송수은

경인일보 경기도지사여론조사 결과, 후보 경선 순위·지지율 높은 적중

경인일보의 여론조사 결과가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결과와 일치하며 높은 적중률을 증명했다. 순위 뿐 아니라, 경선 승리자의 지지율(적합도) 수치까지 적중했다.지난 20일 끝난 민주당 경선 결과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59.96%를 기록해 2위를 차지한 전해철 의원(36.8%)을 크게 따돌렸다. 또 양기대 전 광명시장은 3.25%로 3위를 기록해다.이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6일 실시한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와 결과와 같다.(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당시 경인일보 여론조사 중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이재명 전 시장은 56.9%를 기록, 실제 경선 결과와 불과 3%포인트 차이 밖에 나지 않았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관계자는 "경선 전 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전 시장에 대한 일반 유권자의 압도적 지지가 확인됐는데 이러한 민심은 이번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안심번호 투표에 반영됐고 이 전 시장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해당 경인일보 여론조사의 경우 휴대전화 가상번호(77.1%)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2.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 응답률은 13.5%에 달하기도 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8-04-22 김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