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총선 4·13 여론조사·김포 갑] 김두관 35.0% vs 24.9% 김동식

당선 가능성, 29.9%-25.0%부동층 45.1% 향방 당락좌우김포갑 선거구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지지도에서 새누리당 김동식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참조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 2~3일 김포갑 선거구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5명을 대상으로 1대1 전화면접(RDD·임의번호걸기)·모바일조사 등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후보 지지도'에서 더민주 김두관 후보가 35.0%로 새누리당 김동식 후보(24.9%)보다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지지후보 없다/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40.1%여서 두 후보의 지지율보다 높게 조사됐다.그러나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선 더민주 김두관 후보 29.9%, 새누리당 김동식 후보 25.0%로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르겠다'는 응답이 45.1%여서 부동층의 향배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후보 인지도' 설문에서는 더민주 김두관 후보(76.5%)가 새누리당 김동식 후보(69.3%)보다 응답률이 높았다. '아는 후보없다'는 응답은 16.1%였다. '정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새누리당 응답이 28.1%, 더민주 응답은 22.0%로 나왔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각각 8.0%, 4.3%였다. 기타 정당은 1.8%, '없다'는 35.8%다.이번 여론조사는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4%포인트이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응답률은 16.9%였고, 모바일조사 응답률은 85.1%였다.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전시언기자 cool@kyeongin.com ※경인일보·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 여론조사는 = 지난 2~3일 김포갑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는 379명(응답률 16.9%)이, 모바일 조사로는 126명(응답률 85.1%)이 각각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4-05 전시언

與 5곳·野 2곳 '우세' 4곳 접전… 승부 향방 '오리무중'

야권 '북부권 벨트'서도 계양구을 1곳만 앞서 '안갯속'현역 홍일표·이학재 등-문병호·최원식 등 희비 교차연일 쏟아지고 있는 인천지역 4·13 총선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유권자와 각 후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들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여권이 인천 선거구 5곳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총선 판세를 유리하게 끌고 가는 형국이다. 그러나 여론조사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띠는 선거구가 4곳이나 돼 아직 승리의 향방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픽 참조경인일보가 인천지역 13개 선거구 가운데 조사가 진행된 11개 선거구의 가장 최근 언론사 실시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여권이 우세한 선거구는 남구갑, 남구을(여권 무소속), 연수구을, 부평구갑, 서구갑 등 5곳으로 나타났다. 야권은 남동구갑, 계양구을 등 2곳에서만 우세한 결과가 나왔다.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남동구을, 계양구갑, 서구을 등 4곳은 1위와 2위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어 앞으로 표심이 어느 쪽으로 흐를지 주목된다. 4일 기준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여론조사 결과가 등록되지 않은 선거구는 연수구갑과 부평구을 등 2곳이다.■ 야권 북부벨트 판세 안갯속이른바 '인천 북부권 벨트'라 불리며 대표적인 야권 강세지역으로 꼽히는 부평구갑·부평구을·계양구갑·계양구을 등 4개 선거구에서는 여론조사를 진행하지 않은 부평구을을 제외하면 계양구을 선거구만 야권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여다야(多與多野) 구도가 형성된 부평구갑은 조선일보와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가 4월 1~2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정유섭 후보가 29.1%로 지지도가 가장 높게 나왔다. 더민주 이성만 후보 19.8%, 국민의당 문병호 후보 18.3%, 무소속 조진형 후보 6.9% 등 순이다. 계양구갑은 현역인 국민의당 신학용 국회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더민주 유동수 후보가 새누리당 오성규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간신히 이겼다. YTN과 마크로밀엠브레인의 4월 1~3일 여론조사 결과, 더민주 유동수 후보가 지지도 34%로 새누리당 오성규 후보 지지도 30.8%보다 불과 3.2%p 앞섰다. 이 여론조사 오차범위는 ±4.4%p다. 국민의당 이수봉 후보는 15.5% 지지도를 보였다.■ 희비 엇갈리는 현역 국회의원인천지역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새누리당 홍일표(남구갑)·이학재(서구갑), 더민주 박남춘(남동구갑), 무소속 윤상현(남구을) 등 후보 4명은 출마지역 여론조사 지지도에서 각각 2위 후보를 10%p 이상 따돌리며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다. 국민의당 문병호(부평구갑) 후보와 최원식(계양구을) 후보는 여론조사 지지도 1위 후보에게 오차범위 이상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문병호 후보는 시기에 따라 여론조사 결과에서 상대 후보들을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기도 했다.부산에서 고향 인천으로 무대를 옮긴 문대성(남동구갑) 후보는 YTN과 마크로밀엠브레인이 4월 1~3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지지도 40.3%를 얻은 박남춘 후보에게 11.3%p 뒤진 29% 지지도를 얻는 데 그쳤다. 새누리당 황우여(서구을), 더민주 윤관석(남동구을), 무소속 안상수(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등 3명의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상대 후보를 오차 범위 내에서 간신히 앞서는 접전을 이루고 있다. 기존 지역구인 연수구에서 서구을로 자리를 바꿔 출마한 황우여 후보는 최근 출마를 포기한 무소속 홍순목 후보의 지지표를 얼마나 흡수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16-04-05 박경호

[총선 4·13 여론조사·김포 갑] '12년 여당 텃밭' 분구로 새바람 부나

김동식-김두관 선거 베테랑 대결청년·노년 후보·정당 선호 엇갈려한강신도시 조성 여파 변화 조짐20대 총선부터 선거구가 분구된 김포지역은 최근 12년 동안 새누리당의 텃밭이었다. 김포한강신도시가 생기면서 선거구 분구로 선거지형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김동식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고 두 후보 모두 지난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공직선거에 나선 선거 베테랑이다. 김동식 후보는 김포시장출신으로 지역 기반이 탄탄하고 반면에 김두관 후보는 경남지사·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경륜을 내세워 표심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그래픽 참조■ 젊은층은 더민주, 노년층은 무주공산 = 만 19~29세·30대·40대 유권자는 후보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두관 후보 42.3%·41.1%·45.1%, 김동식 후보 9.6%·20.4%·17.8%로 답해 김두관후보가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 정당지지도 설문에는 더민주 25.2%·32.8%·28.1%, 새누리당 16.2%·14.9%·19.9%로 나타나 후보에 이어 정당도 더민주를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60대는 김두관 후보(9.1%)보다 새누리당 김동식 후보(52.5%)를, 더민주(5.3%)보다 새누리당(61.9%)을 더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0대 유권자는 새누리당 김동식 후보(24.5%)보다 더민주 김두관 후보(35.3%)를 지지하는 반면 정당은 더민주(16.9%)보다 새누리당(28.5%)을 지지해 지지후보와 지지정당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후보는 더민주 김두관, 정당은 새누리당 =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 고촌·사우·풍무동과 김포1·장기동 유권자는 김동식 후보(25.7%·24.1%)보다 김두관 후보(32.4%·37.8%)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에 대해서는 고촌·사우·풍무동 유권자는 더민주(22.3%)보다 새누리(32.2%)를 지지했고, 김포1·장기동 유권자는 새누리 23.8%, 더민주 21.6%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시언기자 cool@kyeongin.com※경인일보·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 여론조사는 = 지난 2~3일 김포갑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는 379명(응답률 16.9%)이, 모바일 조사로는 126명(응답률 85.1%)이 각각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4-05 전시언

與 "자체분석 과반 어렵다…수도권, 강남 제외 열세"

4·13 총선에서 180석을 목표로 내세울 정도로 한때 자신에 차 있던 새누리당이 자체분석 결과 과반 의석이 무너질 것으로 예상됐다는 결과를 내놓으며 선거전에 비상령을 발동했다. 현재 판세대로라면 서울에서 사실상 '전패'나 다름없는 참담한 결과가 나와 300석 가운데 140석 안팎을 얻는 데 그칠 수도 있다는 전망치 때문이다. 이 같은 분석은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휴대전화 안심번호'로 모든 연령층에 걸쳐 최근 벌인 여론조사에 바탕을 뒀다는 게 새누리당의 전언이다. 안심번호 여론조사는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실시해 젊은층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일반적인 여론조사보다 여론 왜곡이 적다는 게 여론조사 전문기관들의 설명이다.새누리당은 수도권 122개(서울 49개, 경기 60개, 인천 13개) 지역구 가운데 약 절반을 대상으로 안심번호 여론조사를 했다.그 결과 서울에선 강남 갑·을·병, 서초갑·을, 송파갑, 동작을 등 7곳을 제외하고 모두 열세인 것으로 알려졌다.시·도 단위에서 가장 많은 60석이 걸린 경기도에서도 절반에 못 미치는 20여곳을 확보하는 데 그치는 것으로 전해졌다.'전통적 지지기반'인 영남권에서도 65석 가운데 부산·대구·경남에서 최소 8석을 야당에 빼앗길 것으로 예상했다.권성동 전략본부장은 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언론에 나오는 여론조사는 다 '착시'다. 수도권의 경우 우리 당 후보의 실제 지지율은 15∼20% 낮게 나와 최악의 경우 135석으로 쪼그라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권 본부장은 "(언론 여론조사에서) 우리가 '박빙 우세'로 나온 곳은 (자체 조사에서) 전부 지는 것으로 나오더라"며 "수도권 선거대책본부는 모두 초비상이 걸린 상태"라고 덧붙였다.실제로 여론조사업체가 매주 집계하는 조사에서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리얼미터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2천5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주간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지지율은 37.1%로 지난주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더불어민주당은 1.3%포인트 오른 26.2%, 국민의당은 0.8%포인트 오른 14.8%다. 정의당(8.5%)까지 더하면 야권 지지율은 49.5%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61%, 유선전화 39% 방식으로 조사됐으며, 95% 신뢰수준에 ±1.9%포인트 오차다(자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 참조).특히 일간 집계에서 서울 지역 지지율은 지난 1일 27.2%로 전날보다 8.7%포인트 급락해 더민주(31.7%)에 역전당했고, 충청권 지지율도 32.0%로 전날보다 10.9%포인트 빠졌다.이 같은 지지율 하락은 '공천 파동'과 박근혜 대통령 '존영 논란'으로 중도층의 표심이 돌아선 것은 물론, 보수층마저 일부 이탈한 결과로 풀이됐다.한 당직자는 연합뉴스에 "더민주도 공천 파동을 겪었지만, 우리가 후보 등록 마지막날까지 내홍을 겪으면서 집중적으로 조명된 측면이 있다"며 "존영 논란도 아군끼리 '지저분한 싸움'을 벌이는 것으로 인식됐다"고 말했다.다만 선거운동 초반 판세는 언제든 반전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일각에서 나왔다.지지율이 바닥을 치면서 막판에 보수층 결집하면 예상 밖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당 관계자는 "선거 공보물을 받아본 유권자들이 이제부터 본격적인 고민을 할 것"이라며 "지지율 하락도 계속 이어지기보다는 바닥을 확인하는 단계 아닌가"라고 말했다.하지만 새누리당은 이와 같은 분석의 근거가 되는 조사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는 않았다.이에 따라 일각에선 선거 결과에 대한 지나친 낙관을 경계하기 위한 일종의 '엄살부리기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연합뉴스

2016-04-04 연합뉴스

[총선 4·13 여론조사·인천 남구 갑] 1여2야 '3자 구도'속 현역 우세… 부동층 45% 변수로

20·30·40대 각 65%·43.2%·45.6%지지후보 없거나 잘모르겠다 응답타 지역보다 높아 표심향방 '주목'홍일표, 대부분 연령층 고른 지지인천 남구갑 선거구는 3선을 노리는 새누리당 홍일표 후보와 야당 소속 두 명의 정치 신인 간 '3자 구도'의 대결로 주목되는 지역이다. 새누리당 홍일표 후보는 지난 17대 총선에서 낙선했지만, 18대 총선과 19대 총선에서 연이어 당선됐다. 이번 20대 총선이 첫 선거인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민의당 김충래 후보가 '현역'인 홍일표 후보에게 도전장을 낸 형국이다. 경인일보의 지난 1일 여론조사에선 새누리당 홍일표 후보가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인지도 등 모든 부문에서 상대 후보들을 크게 앞질렀다. 그러나 지지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45%나 차지해 선거 결과를 미리 판단하긴 이르다는 해석이 나온다. ┃그래픽 참조■ 홍일표, 지지도·당선 가능성 등서 '우세'새누리당 홍일표 후보의 지지도는 34.3%로, 더불어민주당 허종식(15.3%), 국민의당 김충래(5.4%) 후보를 크게 앞섰다. 홍일표 후보는 20대(19세 포함)를 제외한 30대와 40대, 50대, 60대 이상 등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지지도 1위를 차지했다.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한 조사에서 홍 후보 지지도는 다른 두 후보를 모두 앞섰다. 적극 투표의사층의 후보지지도에선 새누리당 홍일표 후보(40.9%)와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후보(18.9%) 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당선 가능성 역시 새누리당 홍일표 후보가 42.6%로 가장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8.1%), 국민의당 김충래(2.4%) 후보는 각각 한 자릿수의 당선 가능성을 나타냈다. 후보 인지도에서도 새누리당 홍일표 후보(66.5%)는 더불어민주당 허종식(38.3%), 국민의당 김충래(30.6%) 후보를 월등히 앞섰다. ■ 부동층 향방 관건이번 여론조사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45%였다. 특히 19세를 포함한 20대(65.0%)와 30대(43.2%), 40대(45.6%)에서 10명 중 4명 이상이 지지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아직 지지할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부동층 유권자가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들 부동층 유권자가 어떤 후보를 지지하느냐에 따라 선거 결과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를 수행한 한국 CNR 관계자는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 비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유난히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들 부동층 유권자의 표심이 어떤 후보에게 향하느냐가 선거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경인일보·한국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 여론조사는 = 지난 1일 '남구갑'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는 362명(응답률 18.7%)이, 모바일 조사로는 143명(응답률 84.1%)이 각각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4-03 이현준

[총선 4·13 여론조사·고양 갑] 지지 후보·정당 엇갈려 野 연대가 판도 가를듯

정당지지도 여당 27%로 1위청년층 野·노년층 與 더 선호19대때 '단일화 후보'가 당선고양갑은 정의당 소속 유일한 지역구 국회의원인 심상정 후보가 출마하는 곳이다. 심 후보는 지난 2008년 18대 총선에서 지역구에 첫 출사표를 던진 뒤 낙선과 당선을 모두 경험했다. 18대 총선 당시 후보 단일화에 실패한 것이 낙선의 요인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19대 총선에서는 야권 단일후보로 나서 당선된 만큼 이번 20대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 박준 후보와의 단일화가 선거판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 참조■ 청년층 정의당과 더민주, 노년층은 새누리당 = 후보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만 19~29세·30대·40대에게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7.8%·42.9%·42.4%를,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는 10.6%·7.8%·14.3%의 지지를 얻었다. 50대·60대에게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 27.1%·10.1%,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 32.6%·50.8%를 얻었다. 정당지지도 설문에서는 만 19~29세는 더민주(28.2%), 30대는 더민주(19.4%)와 정의당(18.7%), 40대는 더민주(19.7%)와 새누리당(15.8%), 50대는 새누리당(41.3%), 60대는 새누리당(54.0%)을 각각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지지후보 심상정, 지지정당 새누리당 = 원신·홍도·고양·관산·화정2동 유권자는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22.1%)보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28.2%)를 더 지지했다. 화정1·주교·성사1·2·식사동 유권자도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25.2%)보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32.8%)를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당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원신·홍도·고양·관산·화정2동과 화정1·주교·성사1·2·식사동 유권자는 더민주와 정의당(14.6%·16.5%, 12.1%·7.1%)보다 새누리당(25.2%·29.1%)을 더 선호했다. /전시언기자 cool@kyeongin.com※경인일보·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 여론조사는 = 지난 1~2일 고양갑지역 내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는 331명(응답률 23.9%)이, 모바일 조사로는 175명(응답률 84.5%)이 각각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4-03 전시언

[총선 4·13 여론조사·인천 남구 갑] 홍일표 지지도 34.3%… 허종식 2.2배差

당선가능성은 42.6% 격차 더 벌려후보인지도 66.5 > 38.3 > 30.6%順인천 남구갑에서는 재선의 '현역 프리미엄'을 가진 새누리당 홍일표 후보가 처음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상대 후보들보다 높은 지지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참조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 1일 인천 남구갑 유권자 50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유선전화면접·모바일조사 방식)를 실시한 결과, 새누리당 홍일표 후보지지도가 34.3%로 가장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후보는 15.3%, 국민의당 김충래 후보는 5.4%의 지지도를 얻었다. 지지후보가 없다·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45.0%에 달했다. 홍일표 후보가 다른 후보들보다 2배 이상 높은 지지도를 보인 것이다.각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서 후보 간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새누리당 홍일표 후보는 후보 지지도 보다 높은 42.6%를 얻은 반면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후보와 국민의당 김충래 후보는 각각 8.1%, 2.4%를 얻는 데 그쳤다. 후보 인지도(복수 응답) 역시 새누리당 홍일표 후보가 66.5%로 가장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후보는 38.3%, 국민의당 김충래 후보는 30.6%로 나타났다. 아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8.9%였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34.2%, 더불어민주당 13.6%, 국민의당 7.8%, 정의당 4.0%, 기타 정당 1.5%, 없음 38.9%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경인일보·한국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 여론조사는 = 지난 1일 '남구갑'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는 362명(응답률 18.7%)이, 모바일 조사로는 143명(응답률 84.1%)이 각각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4-03 이현준

[총선 4·13 여론조사·고양 갑] 심상정 30.3% vs 23.5% 손범규

당선 가능성도 10.5%p 앞서후보 인지도, 78.6%-62.8%고양갑 선거구에서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에서 여야 유력 정당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참조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 1~2일 고양갑 선거구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1대1 전화면접(RDD·임의번호걸기)·모바일조사 등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후보 지지도'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30.3%로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23.5%), 더불어민주당 박준 후보(7.6%), 노동당 신지혜 후보(2.0%)보다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없다·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36.6%였다.'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도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36.0%로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25.5%)를 10.5%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민주 박준 후보는 3.4%, 노도당 신지혜 후보는 0.8%의 응답률이 나왔고, '모르겠다'는 응답은 34.3% 였다.'후보 인지도조사'에서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78.6%)가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62.8%)를 앞섰다. 더민주 박준 후보는 38.2%, 노동당 신지혜 후보는 29.7%, '아는 후보없다'는 응답은 13.9%였다. 반면 '정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새누리당 응답이 27.0%, 더민주라는 응답은 15.5%로 나왔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각각 5.2%, 9.8%였다. 기타 정당은 2.0%, '없다'는 40.5%다.이번 여론조사는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4%포인트이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응답률은 23.9%였고, 모바일조사 응답률은 84.5%였다.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경진기자 lkj@kyeongin.com ※경인일보·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 여론조사는 = 지난 1~2일 고양갑지역 내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는 331명(응답률 23.9%)이, 모바일 조사로는 175명(응답률 84.5%)이 각각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4-03 이경진

[4·13총선 이것이 변수다] 수도권 선거 당일 투표율·날씨

여야 '공천파동 투표 저조' 우려선관위 "유권자 꼭 투표 63.9%"청장년층 상승세 의외 분석내놔"당일 구름 많음" 기상청예보에野, 젊은층 참여 유도 대책 고민4·13 총선이 9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은 총선 당일 투표율과 날씨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이번 총선에서 수도권 선거구가 경기지역 8곳, 인천 1곳 등 총 9곳이 늘어난 데다, 정당간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곳이 많아 투표율과 날씨 등의 변수도 총선 결과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이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20~40대를 중심으로 투표 참여 의향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는 등 투표율 상승을 예상해 귀추가 주목된다.여야가 이번 공천과정에서 보여준 실망스러운 모습에 따라 수도권의 투표율이 높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선관위의 분석은 의외다.중앙선관위가 이날 발표한 20대 총선 유권자 대상 '투표참여 의향 및 사전투표제도 인지도'에 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70.8%가 '이번 선거에 매우 관심있다'(선거 관심도)고 응답했다. 또한 '반드시 투표할 것'(적극적 투표 참여 의향)이라고 의사를 보인 비율은 63.9%에 달했다.선관위는 지난 19대 총선 당시 같은 시기 조사에서 '매우 관심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65.6%, '반드시 투표할 것'이 56.9%로 조사된 것을 비교해 보면 투표 참여가 이번 20대 총선에서 더욱 증가할 것으로 관측할 수 있다. 19대 총선의 투표율은 54.2%다.특히 선관위 측은 선거 관심도 및 적극적 투표 참여 의향에서 20~40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거 관심도는 ▲20대 63.3% ▲30대 70.5% ▲40대 70.6% ▲50대 73.5% ▲60대 이상 74.4%였다. 여기에 20대(나이)의 경우 19대 총선에 비해 15.1%p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는 등 젊은층의 선거관심이 높아졌다는 게 선관위의 분석이다.투표율이 낮아지면 통상적으로 중·장년층보다 젊은층의 투표 참여가 더욱 저조해진다는 특성이 있다. 진보·개혁적 성향이 강한 젊은층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개혁 성향의 야당들에게 불리한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선거 당일의 날씨도 변수다. 오는 13일은 구름이 많을 것이라는 게 기상청 예보다.역대 선거에 비춰보았을 때 날씨가 궂으면 중·장년층보다 젊은층의 투표참여율이 현격히 낮게 나타났다.젊은층이 진보·개혁적 성향인 것을 감안하면 야권은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요인이다.선거일이 유권자들에게는 휴일로 작용할 수 있어 투표율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6-04-03 송수은

"'투표할 후보 정당' 새누리 34%·더민주 21%·국민의당 8%"

4·13 총선에서 '자신이 선택할 지역구 후보의 소속 정당이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을 꼽은 유권자 비율이 각각 1,2,3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1일 밝혔다.갤럽이 지난달 29∼31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1천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이런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4%가 새누리당을 뽑겠다고 답했다. 21%는 더민주, 8%는 국민의당, 3%는 정의당을 택했다.다만, 정당별로 후보를 낸 지역구 수가 다르고 일부 지역에서 야권 후보 간 단일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거일까지 변화의 여지가 커 보인다는 게 갤럽의 설명이다. 투표할 비례대표의 정당별 지지도는 새누리당 33%, 더민주 21%, 국민의당 15%, 정의당 7%, 기타 정당 1%로 집계됐다. 이는 이번주 단순 정당 지지도와 비교할 때 새누리당은 4%포인트 낮았고, 더민주는 같았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각각 3%포인트, 2%포인트씩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갤럽은 "지지하는 정당이 자신의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거나, 정당이 공천한 후보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유권자는 비례대표 선거에서 현재 지지하는 정당과 다른 정당을 선택한다"고 설명했다.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7%로,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했고, 더민주(21%)와 정의당(5%)은 변화가 없었다. 국민의당 지지도(12%)는 4%포인트나 상승해 창당 초기인 두 달 전 수준으로 회복됐다.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38%로, 전주에 비해 2%포인트 올랐다. 반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답변은 51%로 1%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2016-04-01 연합뉴스

여론조사 '오락가락', 같은 날 결과는 정반대

4·13 총선 후보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가 일부 격전 지역에서 '오락가락' 양상을 보이고 있다.표심(票心)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수많은 언론사와 지역구 후보들은 여론조사업체에 의뢰해 지지도를 묻고 있다.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www.nesdc.go.kr)에 등록된 20대 총선 관련 여론조사는 지난해 10월18일 이후 1일 오전 현재 871건이다.그러나 여론조사 결과가 조사 의뢰자나 조사 업체에 따라 짧은 기간에도 큰 편차를 보여 오히려 유권자의 혼란을 부채질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낳고 있다.여야의 격전지로 떠오른 '낙동강 벨트', 그중에서도 부산 북·강서갑이 대표적이다. 이 지역은 새누리당 박민식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의 양자 구도다.지난달 28일에 이 지역의 여론조사 결과 3개가 한꺼번에 등록됐다. 부산일보, 국제신문, 그리고 박 후보의 의뢰를 받은 여론조사다.박 후보 의뢰로 ㈜폴리컴이 25∼26일 1천29명을 상대로 벌인 유선전화 ARS(자동응답시스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3.1%p)에서 박 후보는 45.7%, 전 후보는 43.6%로 오차범위 접전이다.반면에 부산일보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27일 1천620명을 상대로 한 유선전화 ARS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2.4%p)는 전 후보(51.8%)가 오히려 박 후보(38.5%)를 큰 차이로 앞섰다.그런데 국제신문 의뢰로 ㈜리서치앤리서치가 26∼27일 500명을 상대로 한 유선전화 면접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4.4%p)는 반대로 박 후보(39.3%)가 전 후보(26.4%)를 오차범위를 넘어서 큰 폭으로 이겼다.수도권 격전지인 '용수 벨트'에서 새누리당 박종희 후보, 더민주 이찬열 후보, 국민의당 김재귀 후보가 붙은 경기 수원갑도 마찬가지다.한국일보 의뢰로 ㈜코리아리서치센터가 지난달 25일 500명을 상대로 한 유선전화 면접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4.4%p)는 박 후보 32.5%, 이 후보 34.6%, 김 후보 7.8%로 박 후보가 이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뒤졌다.경기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28∼29일 513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4.3%p)는 유선전화 ARS 79%, 스마트폰앱 조사 21%로 방식을 달리했다. 그랬더니 박 후보가 41.3%로 이 후보(33.1%)를 오차범위 밖에서 눌렀다.'야-야 격전지'로 꼽히는 전남 광양·곡성·구례는 지난 28일과 30일에 여론조사가 잇따라 등록됐다. 이 지역은 더민주 우윤근 후보와 국민의당 정인화 후보의 맞대결 구도다.여수MBC와 순천KBS 의뢰로 ㈜코리아리서치센터가 27일부터 28일 정오까지 500명을 상대로 벌인 유선전화 면접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4.4%p) 결과 우 후보는 41.3%로 정 후보(32.0%)를 크게 앞섰다.그러자 정 후보 측은 윈스리서치에 의뢰해 28일 오후 5∼9시 1천780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했다. 유선전화 ARS 98%에 스마트폰앱 조사 2%를 섞은 이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2.3%p)에선 정 후보가 43.7%로 우 후보(37.0%)에 오차범위 내 우세다.날짜가 겹친 여론조사에서 이처럼 상반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배경으로는 응답률이 현저히 낮을 수밖에 없는 여론조사의 한계, 특히 그중에서도 20∼40대 유권자의 대표성 문제가 거론된다.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의 이병일 상무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젊은층의 경우 1인 가구도 많아 유선전화 여론조사의 응답률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그래서 가중치를 적용하면 1명의 응답이 3∼4사람 몫으로 반영된다"고 설명했다.김지연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 부사장은 "유·무선 혼합이 통계적으로 가장 좋다"면서도 대안으로 거론되는 '휴대전화 안심번호'에 대해선 "표본 데이터의 신뢰성을 좀 더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선거가 가까워지면서 승자일 것 같은 후보에게 쏠리는 '밴드왜건 효과'를 노린 날림 조사가 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역선택' 방지를 위해 조사 상대방의 성향을 미리 타진하는 절차를 생략한 채 다짜고짜 지지 후보를 묻는 방식이 문제라는 주장도 비슷한 맥락에서 나온다. /연합뉴스

2016-04-01 연합뉴스

[총선 4·13 여론조사·화성 병] 권칠승 22.3% vs 19.3% 우호태

오차범위내 예측 불허 접전우후보 당선가능성 5.6%p↑화성병 선거구에서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후보와 새누리당 우호태 후보가 선거운동 초반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참조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화성병 선거구의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8명을 대상으로 1대1 전화면접(RDD·임의번호걸기)·모바일조사 등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후보 지지도'에서 더민주 권칠승 후보가 22.3%, 새누리당 우호태 후보가 19.3%로 오차 범위 내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 한기운 후보는 6.3%, '없다/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2.1% 였다.반면에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새누리당 우호태 후보가 25.5%로 더민주 권칠승 후보(19.9%)에 5.6%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한기운 후보는 0.9%,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53.7%였다. 신설된 '화성병'선거구는 '후보지지도'와 '당선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결과가 엎치락뒤치락 하는 초박빙지역이다. '무응답' 비율이 50%를 넘는 등 부동층 흡수가 최대 변수다.'후보 인지도조사'에서는 우호태 후보(38.1%)가 권칠승 후보(36.0%)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국민의당 한기운 후보는 21.0%, '아는 후보없다'는 응답은 50.8%였다. '정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도 새누리당이라는 응답이 26.5%, 더민주라는 응답은 20.6%로 나왔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각각 6.6%, 3.5%였다. 기타 정당은 2.0%, '없다' 는 40.8%다. 이번 여론조사는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3%포인트이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응답률은 14.7%였고, 모바일조사 응답률은 84.0%였다.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경진기자 lkj@kyeongin.com ※경인일보·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 여론조사는 = 지난 29~30일 화성병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는 335명(응답률 14.7%)이, 모바일 조사로는 173명(응답률 84.0%)이 각각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포인트.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4-01 이경진

[총선 4·13 여론조사·화성 병] 신·구시가지 여·야 지지 혼재… 고정표보다 많은 부동표 변수

40대이하 더민주 권칠승 더 선호50대·60대이상 여당 우호태 지지정당지지도도 청년-장년 엇갈려화성병은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함께 있어 여야 지지성향이 혼재돼 있는 곳이다. 이번 총선에서는 공직선거에 6차례 나와 4번 당선된 새누리당 우호태 후보와 경기도의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후보, 정치신인 국민의당 한기운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그래픽 참조■ 청년층은 더민주, 장년층은 새누리당 = 만19~29세·30대·40대는 새누리당 우호태 후보(11.4%·12.2%·15.9%)보다 더민주 권칠승 후보(16.2%·31.9%·26.7%)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50대와 60대 이상은 더민주 권칠승 후보(20.1%·7.1%)보다 새누리당 우호태 후보(25.9%·40.0%)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만19~29세·30대·40대는 새누리당(8.4%·19.3%·20.6%)보다 더민주(16.9%·26.8%·26.3%)를 선호했고, 50대와 60대 이상은 더민주(18.1%·6.9%)보다 새누리당(44.8%·50.7%)을 더 지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부동표 > 고정표' = 후보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봉담읍·기배동·화산동·병점1동 유권자는 새누리당 우호태 후보에 20.8%, 더민주 권칠승 후보에 19.8%, '없다/모름'에 53.3% 응답해 두 후보는 각축전을 벌이지만, 부동표의 크기가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월동·병점2동·진안동 유권자도 새누리당 우호태 후보에 16.9%, 더민주 권칠승 후보에 26.1%라고 답해 권 후보를 더 선호했다. 한편 지지후보가 '없다/모름'은 50.2%로 나와 부동표의 크기가 과반으로 향후 이들 계층이 선거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전시언기자 cool@kyeongin.com※경인일보·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 여론조사는 = 지난 29~30일 화성병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는 335명(응답률 14.7%)이, 모바일 조사로는 173명(응답률 84.0%)이 각각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포인트.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4-01 전시언

[총선 4·13 여론조사·용인 정] 표창원 31.6% vs 23.7% 이상일

당선가능성, 31.6%-24.9%표후보 인지도 63.1% '최고'용인정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후보가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에서 새누리당 이상일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참조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 24일 용인정 선거구의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1대1 전화면접(RDD·임의번호걸기)·모바일조사 등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후보 지지도'에서 더민주 표창원 후보가 31.6%로 새누리당 이상일 후보(23.7%)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 김종희 후보는 6.6%, 민중연합당 문예연 후보는 0.7%, '없다·모르겠다'는 37.3%였다.'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표 후보가 31.6%로 이 후보(24.9%)에 앞서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김 후보는 2.3%, 민중연합당 문 후보는 0.4%, '모르겠다'는 40.9%였다.'후보 인지도(복수응답)'를 묻는 설문에도 표 후보가 이 후보 보다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표 후보는 63.1%이고 이 후보는 41.2%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0.9%, 문 후보는 13.3%, '아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4.6%였다. 반면 '정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새누리당이 28.7%, 더민주가 19.1%로 집계돼 새누리당이 더민주를 앞섰다. 국민의당은 9.9%, 정의당은 2.9%를 각각 기록했다. 기타 정당은 0.9%, '없다'는 38.4%로 조사됐다.이번 여론조사는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4%포인트이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응답률은 11.1%였고, 모바일조사 응답률은 79.9%였다. 2016년 1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전시언기자 cool@kyeongin.com ※경인일보·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 여론조사는 =지난 24일 용인정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는 379명(응답률 11.1%)이, 모바일 조사로는 127명(응답률 79.9%)이 각각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 2016년 1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3-31 전시언

[총선 4·13 여론조사·용인 정] 청년층 더민주 vs 노년층 새누리당… 엇갈린 표심 잡아라

터줏대감없는 신설선거구30대 ↓·50대 ↑ 선호 뚜렷40대 표후보·與 지지 따로정당이냐 인물이냐 변수로용인정 선거구는 터줏대감이 없는 신설선거구다. 지난 17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19대 선거까지 용인지역 선거구에서 3차례 입후보했다가 모두 낙선한 국민의당 김종희 후보가 경험상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김 후보의 후보 인지도는 여야 유력후보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오히려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으로 유명세를 탄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후보가 63.1%로 선두를 달렸으며 비례대표 현역 국회의원인 새누리당 이상일 후보가 41.2%로 김종희 후보보다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픽 참조■ 연령별로 뚜렷한 지지 후보와 정당 = 용인정 유권자 중 청년층은 더민주를, 노년층은 새누리당을 우선 순위로 꼽았다. 후보지지도의 경우 만19세~29세와 30대는 더민주 표 후보를 각각 36.2%, 67.3% 지지했다. 지지하는 정당도 만19세~29세 23.6%, 30대 35.9%의 유권자가 더민주를 선택했다. 반면 50대와 60대 이상 유권자는 새누리당 이상일 후보를 각각 38.5%, 46.2% 지지했다. 지지 정당도 50대 45.4%, 60대 이상 56.4%의 유권자가 새누리당을 택했다. 다만 40대 유권자는 지지하는 후보는 표 후보(25.1%)지만 지지정당은 새누리당(24.2%)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후보냐 지지정당이냐 = 용인정 선거구의 유권자들은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후보 지지도는 표 후보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성·마북·동백동과 보정·죽전1·2동의 유권자는 새누리당(29.0%, 28.4%)에 더민주(각각 21.3%, 16.4%)보다 더 많은 지지를 보냈다. 반면 이 지역 유권자들은 이 후보(22.8%, 24.8%)보다 표 후보(각각 32.9%, 29.9%)를 더 선호했다. /전시언기자 cool@kyeongin.com※경인일보·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 여론조사는 =지난 24일 용인정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는 379명(응답률 11.1%)이, 모바일 조사로는 127명(응답률 79.9%)이 각각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 2016년 1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3-31 전시언

[총선 4·13 여론조사·남양주 을] 김성태 21.5% vs 21.0% 김한정

지지도 오차범위내 '초접전'당선가능성, 27.1%-16.6%새누리당 김성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후보가 남양주을 선거구의 지지도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참조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 29일 남양주을 선거구의 만 19세 이상 유권자 512명을 대상으로 1대1 전화면접(RDD·임의번호걸기)·모바일조사 등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후보 지지도' 설문에서 새누리당 김성태 후보가 21.5%, 더민주 김한정 후보가 21.0%를 기록해 오차범위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 표철수 후보는 6.6%, 정의당 권범재 후보는 1.1%, '지지후보없다/잘 모르겠다'는 49.8%였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새누리당 김성태 후보가 27.1%로 더민주 김한정 후보(16.6%)에 앞서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표철수 후보는 3.8%, 정의당 권범재 후보는 0.5%, '잘 모르겠다'는 52.0%였다. '후보 인지도(복수응답)' 질문에도 새누리당 김성태 후보(41.7%)가 더민주 김한정 후보(35.7%)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국민의당 표철수 후보는 26.0%, 정의당 권범재 후보는 14.9%, '아는 후보 없다'는 응답은 45.7%였다. '정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새누리당이 29.1%, 더민주 16.4%로 집계됐다. 국민의당은 9.6%, 정의당은 4.2%를 각각 기록했다. 기타정당은 1.5%, '없다'는 39.2%로 조사됐다.이번 여론조사는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3%포인트이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응답률은 19.9%였고, 모바일조사 응답률은 83.6%였다.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전시언기자 cool@kyeongin.com ※경인일보·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 여론조사는 = 지난 29일 남양주을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51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는 364명(응답률 19.9%)이, 모바일 조사로는 148명(응답률 83.6%)이 각각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포인트.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3-30 전시언

[총선 4·13 여론조사·남양주 을] '12년 野 터줏대감' 불출마, 선거지형 변하나

새누리당, 정당지지도 크게 앞서40대이하 접전·장년층 여당 선호'무주공산'에 정치신인 탄생 예고남양주을은 지난 2004년 17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최근까지 야권 국회의원만 배출한 지역이다. 하지만 12년 간 지역 터줏대감이었던 박기춘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재판이 진행중이라 20대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아 정치신인 탄생이 예고돼 있어 주목된다. 특히 정당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새누리당(29.1%)이 더민주(16.4%)를 크게 앞서고 있어 인물과 정당 등 선거 지형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그래픽 참조■ 청년층은 초접전, 장년층은 새누리당 = 만19~29세와 40대는 새누리당 김성태 후보 11.3%·27.4%, 더민주 김한정 후보 15.0%·27.4%의 지지를 보여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대와 60대 이상은 더민주 김한정 후보(19.3%·8.5%)보다 새누리당 김성태 후보(26.2%·34.4%)를 더 지지하는 성향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도 만19~29세·30대·40대는 새누리당에 15.4%·11.6%·24.5%를, 더민주에 17.9%·13.0%·27.5%의 지지를 보내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50대와 60대 이상은 더민주(14.2%, 6.8%)보다 새누리당(40.9%, 53.4%)을 선호했다.■ 지역별로도 초접전, '무주공산' = 후보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진접읍·별내읍·별내동과 오남읍은 새누리당 김성태 후보에게 21.2%·22.6%, 더민주 김한정 후보에게 21.0%·20.9%의 지지를 보내 초박빙 양상을 띠었다. 다만 정당지지도 설문에는 진접읍·별내읍·별내동과 오남읍이 모두 새누리당(28.8%, 29.9%)을 더민주(15.6%, 19.0%)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시언기자 cool@kyeongin.com※경인일보·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 여론조사는 = 지난 29일 남양주을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51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는 364명(응답률 19.9%)이, 모바일 조사로는 148명(응답률 83.6%)이 각각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포인트.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3-30 전시언

[총선 4·13 여론조사·의정부 을] 홍문종, 전부문 선두 질주… '야권 연대'로 따라붙을까

김민철·정희영·김재연 지지合27.2%로 오차범위 내 4.2%p차정당지지도도 2.7%p차 좁혀져후보단일화 표심향방 최대변수'친박 핵심' 새누리당 홍문종 후보가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의정부을은 여당 '텃밭'으로 분류된다. 다만 이번 총선에서는 야권연대 여부에 따라 선거 지형은 바뀔 것으로 분석된다. 개별적인 조사결과 새누리당 홍문종 후보가 후보지지도·당선가능성·인지도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야권연대를 하면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홍 후보가 지난해 '성완종리스트', 지난 2014년 아프리카 출신 예술인 노동착취 등 각종 해프닝에 휘말린 점도 표심의 향방을 가르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년층은 더민주, 장년층은 새누리당 지지 = 전체적인 후보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 홍문종 후보가 앞섰지만, 청년층(만19~29세)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후보가 32.3%를 얻어, 같은 연령대에서 8.5%를 얻은 홍 후보를 크게 앞섰다. 반면 50대와 60대 이상은 홍 후보(각각 46.3%, 61.2%)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같은 연령대에서 각각 13%, 5.5%를 얻은 김 후보와 대조를 보였다.40대는 새누리당 홍문종 후보 22.4%, 더민주 김민철 후보 21.3%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도 만19~29세와 30대는 더민주(각각 34.7%, 20.8%)를 지지했지만, 50대와 60대 이상은 새누리당(각각 44.4%, 62.5%)을 더 선호했다. 다만 40대는 새누리당과 더민주에 똑같은 지지도(20.2%)를 보여 40대의 표심을 잡는 것이 관건으로 보인다.■ 총선 지형 최대 변수 '야권연대' = 더민주 김민철 후보(17.9%), 국민의당 정희영 후보(8.4%), 민중연합당 김재연 후보(0.9%)의 후보지지도를 모두 합하면 27.2%가 돼 새누리당 홍문종 후보(31.4%)와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4.2%p가 된다. 정당지지도도 새누리당(31.6%)이 가장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더민주(17.2%), 국민의당(6.9%), 정의당(4.3%), 기타정당(0.5%)의 지지도를 모두 합하면 28.9%로 집계돼 새누리당과의 격차(2.7%p)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다. /전시언기자 cool@kyeongin.com※경인일보·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 여론조사는 =지난 28일 의정부을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51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는 386명(응답률 17.8%)이, 모바일 조사로는 126명(응답률 83.4%)이 각각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포인트.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3-29 전시언

[총선 4·13 여론조사·의정부 을] 홍문종, 지지도 31.4% '여유있는 독주'

더민주 김민철 17.9% 큰 격차당선가능성도 46.1% vs 8.4%의정부을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홍문종 후보가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인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참조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 28일 의정부을 선거구의 만 19세 이상 유권자 512명을 대상으로 1대1 전화면접(RDD·임의번호걸기)·모바일조사 등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후보 지지도' 설문에서 새누리당 홍문종 후보가 31.4%로 더민주 김민철 후보(17.9%)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 정희영 후보는 8.4%, 민중연합당 김재연 후보는 0.9%, '없다·모름'은 41.4%였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새누리당 홍문종 후보가 46.1%로 더민주 김민철 후보(8.4%)에 앞서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정희영 후보는 2.0%, 민중연합당 김재연 후보는 0.4%, '모르겠다'는 43.1%였다. '후보 인지도(복수응답)' 설문에도 새누리당 홍문종 후보(81.1%)가 더민주 김민철 후보(40.3%)보다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국민의당 정희영 후보는 30.2%, 민중연합당 김재연 후보는 29.2%, '아는 후보 없다'는 응답은 15.6%였다. '정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새누리당이 31.6%, 더민주가 17.2%로 집계됐다. 국민의당은 6.9%, 정의당은 4.3%를 각각 기록했다. 기타정당은 0.5%, '없다'는 39.5%로 조사됐다.이번 여론조사는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3%포인트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응답률은 17.8%였고, 모바일조사 응답률은 83.4%였다.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전시언기자 cool@kyeongin.com ※경인일보·한국 CNR·케이엠조사연구소(주) 여론조사는 =지난 28일 의정부을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51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선 전화면접조사(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는 386명(응답률 17.8%)이, 모바일 조사로는 126명(응답률 83.4%)이 각각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포인트.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6-03-29 전시언

"공천 파동에 여야 '텃밭 지지율' 급락"<리얼미터>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20대 총선 공천과정에서 극심한 당내 갈등을 겪으면서 여야 모두 '텃밭 지지율'이 급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21∼25일 전국의 19세 이상 유권자 2천5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신뢰도 95%, 표본오차 ±2.0%포인트)에 따르면, 이 기간 새누리당의 정당지지도는 38.3%로 전주보다 3.2%포인트 떨어졌다. 더민주도 전주보다 3.4%포인트 하락한 24.9%를 나타냈다. 반면 국민의 당은 1.7%포인트 상승한 14.0%였다. 지역별 정당지지도를 살펴볼 때 눈에 띄는 점은 새누리당과 더민주 모두 자신들의 텃밭에서 지지율 급락을 겪었다는 점이다. 새누리당은 대구·경북(70.0%→56.0%)에서 14.0%포인트 급락했고, 부산·경남·울산(52.8%→47.8%)에선 5.0%포인트 하락했다. 더민주도 정치적 안방인 광주·전라(34.8%→28.7%)에서 6.1%포인트 떨어졌고, 대전·충청·세종(31.7%→25.3%)에서 6.4%포인트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새누리당은 '유승민 고사작전'에 이은 유 의원의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선언과 김무성 대표의 '옥새투쟁' 등 계파 간 공천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더민주는 김종인 대표의 '셀프 공천'과 비례대표 논란, 당내 진보적 인사의 공천 컷오프로 촉발된 당 정체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각각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봤다. 반면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새누리당과 더민주의 지지율 하락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수도권(10.8%→12.9%)과 광주·전라(36.3%→38.6%)에서 각각 상승했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은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가 전주보다 0.1%포인트 하락한 21.4%로 11주 연속 1위를 달렸다. 2위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14.4%)였으나 지지율은 전주보다 2.2%포인트 떨어졌고, 3위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으로 전주보다 1.8%포인트 오른 13.8%였다.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의원에 대한 지지율은 전주보다 1.2%포인트 오른 6.1%를 나타냈다.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40.1%로 전주보다 1.8%포인트 떨어졌다. 특히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에서 지지율이 69.9%에서 55.6%로 14.3%포인트 급락했다.이에 대해 리얼미터는 "여당 내 계파 간 공천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대구·경북에서 다수의 지지층이 이탈해 2주 연속 긍정적인 국정수행 평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 방식과 관련한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2016-03-28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