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인일보 인천시장 3차 여론조사]10명중 8명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

이번 여론조사 응답자의 10명 중 8명은 선거 당일 투표할 후보를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있다고 답한 530명을 대상으로 "현재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 어떤 입장이십니까"라고 물었더니 80.9%는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해서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16.2%였다.경인일보가 (주)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11일 하루 동안 진행한 2차 여론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에서는 74.9%가 지지후보를 정했다고 답했고, 마음을 정하지 못한 응답자는 22.2%였다.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지지 후보에 대한 충성도가 굳어지는 모양새다.후보별로는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와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를 끝까지 지지하겠다는 응답자가 각각 82.3%, 83.0%였다. 바른미래당 문병호 후보는 70.7%, 정의당 김응호 후보는 57.9%였다. 지지하는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82.8%, 자유한국당이 89.1%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30대의 30.7%, 만19~29세의 28.4%가 투표 전에 지지후보가 변경될 수 있다고 답했다. 40대 이상 연령층은 80% 이상이 이미 지지후보를 확정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4일 하루 동안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16명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9.2%),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8%)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2%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6 김민재

[경인일보 경기도지사·교육감 여론조사]경기도지사 이재명·도교육감 이재정 '리드'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를 두 배 이상 앞서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4일 하루 동안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절반이 넘는 51.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남경필 후보 22.0%,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 2.0%, 정의당 이홍우 후보 1.1%, 민중당 홍성규 후보 0.3% 순이었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11.0%, '모름·무응답'은 12.3%였다.이재명 후보는 20~50대 연령대에서 최소 20.9~최대 54.2%p 차로 남경필 후보를 크게 앞섰다. 60대 이상에서는 8.3%p 차로 남경필 후보가 선두를 달렸다. 지역별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모든 지역에서 절반을 넘거나 절반에 가까운 지지율로 이겼다.경기도교육감 여론조사에서는 이재정 후보가 29.8%의 지지율로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와 같은 진보진영 경쟁자인 송주명 후보는 7.2%, 보수 단일후보인 임해규 후보는 6.3%, 배종수 후보는 4.0%, 김현복 후보는 1.8%에 머물렀다. 다만,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부동층 비율이 무려 50.8%에 달해 향후 선거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경진·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 4일 하루 동안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2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4%)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6%)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이며, 응답률은 15.4%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6 이경진·김연태

[경인일보 인천시장 3차 여론조사]시장-군수·구청장 같은 정당 '줄투표' 58.7%

경인일보가 실시한 인천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8.7%는 인천시장과 같은 정당의 군수·구청장 후보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거주지역의 구청장·군수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8.7%가 이른바 '줄 투표'를 예고했다. 16.1%는 인천시장 후보와 다른 정당 후보를 뽑겠다고 답했고, '모름·무응답' 비율은 25.2%였다.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의 81.2%,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의 64.9%가 같은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정의당 김응호 후보와 바른미래당 문병호 후보 지지자들은 절반 가까이가 다른 정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정의당과 바른미래당은 이번 선거에서 10개의 인천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각각 2명, 5명의 후보만 배출했다. 지지정당 별로는 인천시장과 같은 정당의 군수·구청장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자가 더불어민주당 70.8%, 자유한국당 69.7%였다.한편, 후보 선택 기준에 대한 질문에서는 정책·공약(29.0%), 후보의 능력(28.8%)을 보겠다는 유권자가 더 많았다. 이어 소속 정당(28.8%), 후보의 법·질서 위반사항(8.4%), 정치적입장(3.2%) 순으로 나타났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4일 하루 동안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16명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9.2%),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8%)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2%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6 김민재

[경인일보 인천시교육감 여론조사]市교육감 진보표 쏠림·보수표 분산

진보성향 도성훈 지지 11→26.7%보수 최순자·고승의 각 16%대 갈려중도 도 14.6%>최 10.2%>고 5.8%경인일보가 (주)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4일 실시한 3차 인천시교육감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진보 쏠림 현상'은 강화됐고 '보수 표 분산'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중도 성향 유권자들이 도성훈 후보 쪽으로 몰리는 양상이다.이번 여론조사에서 정치이념성향이 '진보'라고 응답한 이들의 26.7%가 도성훈 후보를 지지했다. '보수' 응답자들은 최순자(16.6%), 고승의(16.2%) 후보로 갈렸다. '중도' 성향인 응답자 중에서는 도성훈(14.6%), 최순자(10.2%), 고승의(5.8%) 후보 순으로 나뉘었다.진보 성향이 도성훈 후보를 지지하고, 보수 성향이 최순자, 고승의 후보를 선호하는 현상은 지난 2차 조사 때와 유사한 양상이다. 단, 2차 조사 때 진보 성향 응답자 지지율이 11.0%였던 도 후보가 3차 조사에서 26.7%까지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집중력을 보이는 것과 비교해 보수쪽의 응집력은 약했다. 보수를 표방하는 후보가 둘로 나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조사에서 중도 성향이 도성훈 후보를 지지하기 시작한 게 특징이다. 지난 2차 조사 때 중도 성향은 최순자(8.1%), 도성훈(7.2%), 박융수(6.4%·중도포기), 고승의(3.6%) 순으로 지지했다.인천시장 출마자 중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의 도성훈 후보 지지율은 28.8%였고 나머지 두 후보는 10% 아래였다.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 지지자의 23.6%는 최순자 후보를, 20.2%는 고승의 후보를 선택했다. 유정복 지지자 중 도성훈 후보 지지율은 4.4%에 불과했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 김동영 실장은 "진보의 표심은 도성훈 후보 쪽으로 가는데 보수는 아직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황에서 중도층은 진보 교육감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부동층 비율이 아직 65.9%로 높은데, 투표 2~3일 전 이들의 표심 향방에 따라 판세가 뒤바뀔 여지는 남아 있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4일 하루 동안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16명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9.2%),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8%)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2%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6 김명래

[경인일보 인천시장 3차 여론조사]박남춘 60대 미만 연령층서 '선두'… 전 지역 '고른 지지율'

朴 40대 54.2%·30대 49.7%로 앞서유정복, 60대이상 38.5% 朴 23.5%김응호, 남부·동부권 4%대 '선전'문병호, 50대 5.1% 나머지 1~2%대경인일보가 6·13 지방선거를 1주일 앞두고 실시한 인천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가 60대 이상을 제외한 연령층에서 모두 앞섰다.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는 60대 이상 응답자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었다. 지역별로도 박남춘 후보가 전 지역에서 고른 지지율을 보이며 상대 후보를 여유롭게 제쳤다.박남춘 후보는 40대 연령층에서 54.2%를 얻어 15.4%에 그친 유정복 후보를 따돌렸다. 30대도 박 후보에게 49.7%의 지지를 보냈다. 반면 60대 이상의 고령층으로부터는 23.5%를 얻어 유일하게 2위에 머물렀다. → 그래픽 참조유정복 후보는 60대 이상으로부터 38.5%의 지지를 얻어 박 후보를 앞섰다. 만 19~29세와 30대의 젊은 연령층으로부터는 각각 7.2%, 6.6%밖에 얻지 못했다. 다만, 정당지지율은 전 연령대에서 박 후보가 유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정의당 김응호 후보는 30대(1.8%)를 제외한 연령층에서 모두 3%대의 지지를 얻었다. 바른미래당 문병호 후보는 50대에서 5.1%를 얻었을 뿐 다른 연령층에서는 1~2%대 지지율을 보였다.최근 확정된 인천지역의 연령대별 유권자 수는 60대 이상이 54만600명(22.14%)으로 가장 많고, 50대(51만1천905명·20.97%), 40대(50만3천349명·20.62%) 순이다.지역별 지지도도 박남춘 후보가 모든 곳에서 유정복 후보를 압도했다. 박 후보는 연수구·남동구(남부권)에서 41.4%, 중구·동구·남구(중앙권)에서 41.0%를 얻어 평균(40.2%)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서구·강화군·옹진군(서부도시권) 38.2%, 부평구·계양구(동부권)도 39.7%를 얻어 지역에 따른 격차가 크지 않았다.유정복 후보는 서부도시권에서 23.6%, 중앙권에서 21.1%로 선전했지만, 남부권과 동부권은 각각 14.9%, 18.2%로 열세를 보였다. 김응호 후보는 반대로 남부권(4.2%), 동부권(4.1%)에서 나름 선전했지만, 서부도시권(1.2%), 중앙권(1.8%)에서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문병호 후보는 서부도시권(4.9%)과 남부권(0.9%)의 지역별 편차가 컸다.성별로는 남성이 박남춘 후보를 43.1%, 유정복 후보를 19.6% 지지했다. 여성의 지지도는 박 후보 39.8%, 유 후보 14.6%였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자와 블루칼라(현장 노동자), 화이트칼라(사무직 노동자), 가정주부, 학생 등 모든 직업군에서 박남춘 후보가 유정복 후보에 앞섰다. 무직자(기타)에서만 유일하게 유정복 후보(27.7%)가 박남춘 후보(25.3%)를 제쳤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4일 하루 동안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16명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9.2%),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8%)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2%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6 김민재

[경인일보 인천시장 3차 여론조사]'정의당 약진' 3·4위 후보자도 뒤집혀

지지율 6.5% 바른미래와 2.1%p差 40대·진보 성향 증가세 두드러져연수 '당대표' 남동 '전략지' 효과이번 여론조사에서 두드러진 점은 정의당의 약진이다. 정의당과 김응호 후보가 지지도 순위에서 모두 바른미래당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이번 조사 결과에서 정의당의 정당 지지도는 6.5%로, 경인일보가 (주)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11일 하루 동안 진행한 2차 여론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결과인 3.6%보다 2.9%p 올라 정당 지지도 순에서 바른미래당을 앞섰다. 바른미래당은 4.4%의 정당 지지도를 받아 지난 여론조사 결과인 5.1%에 비해 0.7%p 하락했다.정의당은 주로 40대, 남동·연수구 거주자, 진보 성향인 응답자의 지지도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 지지도는 만19~29세가 1.2%→3.8%(2.6%p↑), 30대가 3.4%→4.7%(1.3%p↑), 40대가 7.2%→10.2%(3.0%p↑), 50대가 4.1%→10.0%(5.9%p↑), 60대 이상이 1.8%→3.5%(1.7%p↑)로 전 연령층에서 오름세를 보였으며 40대 지지도가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연수구·남동구(남부권역) 지지도가 8.2%로 가장 높았으며, 지난 여론조사 결과인 4.0%보다 두 배가량 증가했다. 연수구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의 지역구며, 남동구는 정의당이 중앙당 차원에서 '선거 필승 전략 지역'으로 선정한 곳이다. 자신의 정치 이념 성향을 '진보'라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10.7%가 정의당을 지지, '중도'는 6.0%, '보수'는 2.6%로 나타났다.정의당 김응호 후보는 3.0%의 지지도를 얻어 2.6%의 지지도를 받은 바른미래당 문병호 후보를 제치고 지지도 순 3위로 올라섰다. 연령대별로는 30대(1.8%)를 제외하고 전 연령대에서 3.1~3.5%의 지지를 고르게 받았다. 정의당을 지지하는 응답자 중 32.8%가 김응호 후보를 지지, 지난 여론조사 결과 21.9%에 비해 10.9%p 올랐지만, 여전히 33.5%는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50.7%로 지난 여론조사 56.0%에 비해 5.3%p 떨어졌고, 자유한국당은 13.8%에서 14.2%로 0.4%p 올랐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4일 하루 동안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16명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9.2%),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8%)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2%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6 윤설아

[경인일보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이재명 51.4% vs 남경필 22.0%… 지지율 2배 이상 격차

차기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를 두 배 이상 앞서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4일 하루 동안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3.1%p)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절반이 넘는 51.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남경필 후보는 22.0%를 기록했고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 2.0%, 정의당 이홍우 후보 1.1%, 민중당 홍성규 후보 0.3% 순 이었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11.0%, '모름·무응답'은 12.3%였다.이번 조사 응답자 중 78.8%는 투표일까지 지지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고, 투표 전 변경될 수 있다는 응답은 20.1%였다.이재명 후보는 20~50대 연령대에서 최소 20.9%p~최대 54.2%p 차로 남경필 후보를 크게 앞섰다. 60대 이상에서는 8.3%p 차로 남경필 후보가 선두를 달렸다. 지역별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모든 지역에서 절반을 넘거나 절반에 가까운 지지율로 남경필 후보를 리드했다. 상대적으로 보수 표심이 많은 것으로 평가돼 온 경기북부에서도 50.7% 대 19.2%를 기록하는 등 초강세를 보였다.중도 표심 역시 이재명 후보의 차지였다.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중도라고 밝힌 응답자 중 54.0%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고, 남경필 후보는 19.9%에 그쳤다.이재명 후보는 보수층에서 26.4%대 50.2%로 남경필 후보에 크게 뒤졌지만, 진보층에서는 71.7%대 8.1%로 압도했다.이번 조사에서 경기도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56.6%로 가장 높았고, 한국당 15.1%, 바른미래당 5.6%, 정의당 5.6%, 민주평화당 0.2%, 기타 정당 2.5% 등이 뒤를 이었다./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 4일 하루 동안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2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4%)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6%)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수준이며, 응답률은 15.4%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사진은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남경필 자유한국당, 김영환 바른미래당, 이홍우 정의당, 홍성규 민중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인일보DB

2018-06-06 김연태

[경인일보 여주시장 여론조사]원경희·이항진·이충우… '3강' 오차범위 내 접전

지지율 24.9·23.5·20.9% 경쟁치열여주시장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원경희 전 한국세무사회 전국 부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시의원, 자유한국당 이충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박빙의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일 하루 동안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원경희·이항진·이충우 후보는 오차범위 내인 4%p 선에서 경쟁구도를 형성했다.무소속 원경희 후보가 24.9%의 지지도로 오차범위 내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민주당 이항진 후보가 23.5%, 한국당 이충우 후보가 20.9%의 지지도를 얻어 3강 구도를 이뤘다. 무소속 신철희 (사)한국정치평론학회 이사는 2.6%를 기록했다.'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3.4%, '모름·무응답'은 14.7%였다. 이에 따라 이들 부동층의 향배가 세 후보간 승리를 가를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연령대별 지지도는 원경희 후보의 경우 20대 16.0%, 30대 24.3%, 40대 21.8%, 50대 33.2%, 60대 이상 25.3%였고, 이항진 후보는 20대 18.9%, 30대 38.2%, 40대 31.0%, 50대 19.6%, 60대 이상 17.5%였다. 이충우 후보는 20대 11.3%, 30대 12.0%, 40대 18.8%, 50대 28.7%, 60대 이상 24.9%를 기록했다.선거구별 조사에서 인구 밀집도가 비교적 높은 '동' 중심의 1선거구(여흥·중앙·오학동, 북내·강천면)에서는 이항진 후보가, '읍·면' 중심의 2선거구(가남읍, 점동·능서·흥천·금사·산북·대신면)에서는 원경희 후보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였다.여주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0.0%, 한국당 24.6%, 바른미래당 4.2%, 정의당 1.8%, 민주평화당 0.4% 순이었다. → 그래픽 참조 /양동민·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일 하루 동안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2%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4 양동민·김연태

[경인일보 여주시장 여론조사]20·30·40대 이항진-50·60대이상 원경희·이충우 '상대적 강세'

선거구별 격차도 1.8~8.2%p 불과'반드시·가급적 투표할 것' 86.3%정당지지율 민주 40% 한국 24.6%順19.8% "지지후보 변경될 수 있다"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여주시장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원경희 전 한국세무사회 전국 부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시의원, 자유한국당 이충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세 후보는 연령·선거구별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였다. → 그래픽 참조■연령·선거구별 지지도=20~40대 젊은 층에서는 이항진 후보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원경희·이충우 후보가 비교적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세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인구 밀집도가 비교적 높은 '동' 중심의 1선거구(여흥·중앙·오학동, 북내·강천면)에서는 이항진 후보가 24.7%로 선두를 달렸고, '읍·면' 중심의 2선거구(가남읍, 점동·능서·흥천·금사·산북·대신면)에서는 원경희 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이들 선거구에서 세 후보 간 격차는 최소 1.8%p~최대 8.2%p에 불과했다. 원경희 후보는 1·2선거구에서 각각 22.9%, 27.6%를 기록했고 이항진 후보는 24.7%, 21.7%를, 이충우 후보는 22.0%, 19.4%의 지지를 얻었다.■정당 지지도=민주당은 전체 응답자 중 40.0%의 지지를 받았고, 한국당은 24.6%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4.2%, 정의당은 1.8%, 민주평화당은 0.4%, 기타정당은 4.6%였다.■투표참여='반드시 투표하겠다'와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76.0%, 10.3%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가 91.4%로 가장 높은 투표의향(반드시 투표+가급적 투표)을 보인 반면, 만 19~29세의 투표의향은 67.7%로 가장 낮았다.■지지 후보 변경(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5.0%p)=응답자 중 79.3%는 현재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지지하겠다'고 했지만, 19.8%는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답했다. 후보별로는 이충우 후보 지지자의 계속 지지 의향이 90.9%로 가장 높았고, 이항진(78.5%)·원경희(72.6%)·신철희(58.0%) 후보 순이었다.■후보선택기준=응답자의 32.3%는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 기준으로 '후보의 능력'을 꼽았다. '정책과 공약'(28.0%), '소속 정당'(14.5%), '정치적 입장'(5.4%), '법/질서 위반사항'(4.3%) 등이 뒤를 이었다. '후보의 능력'은 40대(31.3%)·50대(41.2%)·60대 이상(36.6%)에서, '정책과 공약'은 20대(41.7%)·30대(45.0%)에서 가장 높았다.■지방선거 이슈=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답변은 '남북정상회담'(23.8%)이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재판'(11.8%), '드루킹특검'(8.3%), '북미정상회담 개최여부'(8.3%), '개헌국민투표 무산'(8.1%),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5.3%)순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일 하루 동안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2%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4 김연태

[경인일보 지방선거 여주시장 여론조사]원경희·이항진·이충우 '빅3' 초박빙

여주시장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원경희 전 한국세무사회 전국 부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시의원, 자유한국당 이충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세명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일 하루 동안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이항진·이충우·원경희 후보는 오차범위 내인 4%p 안에서 초박빙 구도를 형성했다.무소속 원경희 후보가 24.9%의 지지도로 오차범위 내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민주당 이항진 후보가 23.5%, 한국당 이충우 후보가 20.9%의 지지도를 얻어 3강 구도를 이뤘다. 무소속 신철희 (사)한국 정치평론학회 이사는 2.6%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3.4%, '모름·무응답'은 14.7%였다. 이에 따라 이들 부동층의 향배가 세 후보간 승리를 가를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세 후보의 지지도는 연령층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이항진 후보는 상대적으로 20~40대 젊은 층에서 강세를 보인 반면, 원경희·이충우 후보는 상대적으로 50대와 60대 이상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이항진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 18.9%, 30대 38.2%, 40대 31.0%, 50대 19.6%, 60대 이상 17.5%였고, 이충우 후보는 20대 11.3%, 30대 12.0%, 40대 18.8%, 50대 28.7%, 60대 이상 24.9%였다. 원경희 후보는 20대 16.0%, 30대 24.3%, 40대 21.8%, 50대 33.2%, 60대 이상 25.3%를 기록했다.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세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의 양상을 띄었다. 인구 밀집도가 비교적 높은 '동' 중심의 1선거구(여흥·중앙·오학동, 북내·강천면)에서는 민주당 이항진 후보가, '읍·면' 중심의 2선거구(가남읍, 점동·능서·흥천·금사·산북·대신면)에서는 무소속 원경희 후보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여주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0.0%, 한국당 24.6%, 바른미래당 4.2%, 정의당 1.8%, 민주평화당 0.4% 순 이었고, 응답자의 86.3%는 이번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양동민·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 2일 하루 동안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2%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왼쪽부터 원경희(무소속), 이항진(더불어민주당), 이충우(자유한국당) 신철희(무소속) 여주시장 후보. /경인일보DB

2018-06-04 양동민·김연태

[경인일보 평택시장 여론조사]46.4% 정장선, 공재광보다 2배이상 높아

공, 20% 획득… 부동층 33.7%평택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전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공재광 평택시장을 2배 이상 앞서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민주당 정장선 후보가 46.4%의 지지도를 기록했다.한국당 공재광 후보의 지지도는 20.0%에 그쳤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4.8%, '모름·무응답' 18.9%였다.정장선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공재광 후보를 앞섰고, 60대 이상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따돌렸다. 정장선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 37.5%, 30대 51.5%, 40대 62.5%, 50대 46.8%, 60대 이상 32.1%로 조사됐다. 공재광 후보는 20대 12.1%, 30대 11.7%, 40대 18.7%, 50대 25.4%, 60대 이상 30.1%였다.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정장선 후보는 1~5 선거구에서 공재광 후보와 최소 14.3~최대 37.6%p까지 격차를 벌였다. 정장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80.1%는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공재광 후보의 계속 지지 의향은 82.2%였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50.4%, 한국당 13.6%, 바른미래당 3.4%, 정의당 2.1%, 민주평화당 0.2%, 기타 정당 1.7%였다. → 그래픽 참조 /김종호·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3 김종호·김연태

[경인일보 평택시장 여론조사]정장선, 선거구별 최대 37.6%p(5선거구) 최소 14.3%p(4선거구) 격차 '선두 질주'

지지율 전 연령층서 공재광 앞질러정당 지지 민주 50.4% 한국 13.6%투표의향 83.8% "후보능력 중요""투표전 지지자 변경 가능" 16.1%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평택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전 국회의원은 연령·선거구 모두에서 자유한국당 공재광 평택시장을 앞섰다. → 그래픽 참조■연령·선거구별 지지도=정장선 후보는 20대부터 6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선두를 달렸다. 정장선 후보의 연령별 지지도는 20대 37.5%, 30대 51.5%, 40대 62.5%, 50대 46.8%, 60대 이상 32.1%로 조사됐고, 공재광 후보는 20대 12.1%, 30대 11.7%, 40대 18.7%, 50대 25.4%, 60대 이상 30.1%였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4.8% 였고 20대가 2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모름·무응답'은 18.9%였고 60대 이상이 27.8%로 가장 높았다. 선거구별 조사에서는 두 후보간 지지 격차가 최소 14.3~최대 37.6%p까지 벌어졌다. 정장선 후보는 1·2·3·4·5선거구에서 각각 42.6%, 43.7%, 50.2%, 39.3%, 54.9%를 기록했고, 공재광 후보는 각각 16.0%, 20.8%, 19.4%, 25.0%, 17.3%였다.■정당 지지도=민주당은 전체 응답자 중 50.4%의 지지를 받았고, 한국당은 13.6%에 그쳤다. 바른미래당은 3.4%, 정의당은 2.1%, 민주평화당은 0.2%, 기타정당은 1.7%였다.■투표참여='반드시 투표하겠다'와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69.6%, 14.2%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가 92.1%로 가장 높은 투표의향(반드시 투표+가급적 투표)을 보인 반면, 만 19~29세의 투표의향은 72.7%로 가장 낮았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50대(78.4%)가 가장 많았다.■지지 후보 변경(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5.4%p)=응답자 중 80.8%는 현재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지지하겠다'고 했지만, 16.1%는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답했다. 후보별로는 정장선 후보 지지자 중 80.1%, 공재광 후보 지지자 중 82.2%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다.■후보선택기준 =응답자의 32.7%는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 기준으로 '후보의 능력'을 꼽았다. '정책과 공약'(26.8%), '소속 정당'(19.0%), '법/질서 위반사항'(6.8%), '정치적 입장'(5.8%) 등이 뒤를 이었다. '후보의 능력'은 40대(35.4%)·50대(39.5%)·60대 이상(50.6%)에서, '정책과 공약'은 20대(43.7%)·30대(34.7%)에서 가장 높았다.■지방선거 이슈=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답변은 '남북정상회담'(23.6%) 이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재판'(16.7%), '북미정상회담 개최여부'(8.4%),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7.2%), '개헌국민투표 무산'(7.2%), 드루킹특검'(4.2%) 순 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6-03 김연태

[경인일보 지방선거 평택시장 여론조사]민주당 정장선 46.4%, 한국당 공재광 20.0%… '2배 이상 격차'

평택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전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공재광 팽택시장을 지지도에서 2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민주당 정장선 후보는 46.4%의 지지도를 기록했다.반면, 한국당 공재광 후보는 20.0%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4.8%, '모름·무응답' 18.9%였다.정장선 후보는 20대부터 6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차지했고, 60대 이상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정장선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 37.5%, 30대 51.5%, 40대 62.5%, 50대 46.8%, 60대 이상 32.1%로 조사됐다.공재광 후보는 20대 12.1%, 30대 11.7%, 40대 18.7%, 50대 25.4%, 60대 이상 30.1%의 지지를 얻었다.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정장선 후보는 모든 선거구에서 공재광 후보를 앞섰다. 5개 선거구에서 최소 14.3%p~최대 37.6%p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정장선 후보는 1·2·3·4·5선거구에서 각각 42.6%, 43.7%, 50.2%, 39.3%, 54.9%를 기록했고, 공재광 후보는 각각 16.0%, 20.8%, 19.4%, 25.0%, 17.3%였다.평택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50.4%, 한국당 13.6%, 바른미래당 3.4%, 정의당 2.1%, 민주평화당 0.2% 순 이었고, 응답자의 83.8%는 이번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김종호·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왼쪽부터 6·13 지방선거 평택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자유한국당 공재광 후보. /경인일보DB

2018-06-03 김종호·김연태

'최저임금법 개정안' 반대 46.3% vs 찬성 39.5%[리얼미터]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 여론이 찬성 여론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하다는 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최저임금법 개정안은 정기 상여금과 복리후생비 일부를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30일 전국 성인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46.3%로 '찬성한다'는 응답(39.5%)보다 오차범위 내인 6.8%포인트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잘 모름' 응답은 14.2%였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찬성 26.9% vs 반대 55.9%)에서 반대가 절반을 넘었고, 부산·경남·울산(36.7% vs 48.0%), 경기·인천(39.0% vs 47.7%), 서울(38.0% vs 46.6%) 순으로 반대가 우세했다. 반면, 광주·전라(찬성 56.9% vs 반대 31.1%)와 대전·충청·세종(52.5% vs 31.2%)에서는 찬성이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여론이 찬성 여론보다 우세한 경향을 보였다. 20대(찬성 35.8%, 반대 47.8%)에서 반대 여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찬성 15.2%, 반대 80.0%)에서 반대가 압도적으로 높았고,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도 서도 반대한다는 응답이 50%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찬성 45.5% vs 반대 37.3%)에서는 찬성 여론이 45.5%로, 반대 여론(37.3%)보다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찬성 43.6%, 반대 48.1%)과 중도층(찬성 39.6%, 반대 46.7%), 진보층(찬성 40.0%, 반대 45.6%) 모두에서 반대가 다소 높았다. 한편, 민주당 지지도는 일주일 만에 대폭 하락하며 50% 선을 턱걸이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28~30일 전국 성인 유권자 1천503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4.9%포인트 내린 50.8%로 집계됐다. 지난 4월 2주차(50.4%) 이후 7주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대구·경북(TK)과 20대,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지지율 하락 폭이 컸다. 보수층 일부는 한국당으로, 진보층과 중도층 그리고 20대 일부는 정의당으로 이탈하는 양상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의 내림세는 최근 민주당 의원 일부의 강원랜드 채용비리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한 반대, 최저임금법 개정안 찬성과 소득 양극화 지표의 악화 등 민생 문제가 6·13 지방선거와 맞물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반면 한국당 지지율은 20.8%로 3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5주 만에 다시 20%선을 넘어섰다. 정의당 역시 민주당 이탈층과 20대 일부를 흡수, 6.3%로 상승하며 다시 바른미래당을 제쳤다. 바른미래당은 0.6%포인트 하락한 6.1%를 기록하며 6%대 초반으로 떨어진 반면 민주평화당(3.2%)은 3%대를 회복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0.7%포인트 내린 71.8%로, 4주째 소폭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리얼미터는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평가 하락세는 소득 양극화 심화 등 최근 확대되고 있는 민생·경제 관련 부정적 보도가 일부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2018-05-31 연합뉴스

[경인일보 고양시장 여론조사]이재준 49.4% 야당 후보들과 큰 격차

이동환 5.8·박수택 5.8·김필례 4.1%민주당 정당 지지율, 61.4%에 달해고양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전 문재인대통령 경기북서권 공동본부장이 자유한국당 이동환 고양시병 당협위원장 등 야당 후보들을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8일 하루 동안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민주당 이재준 후보는 49.4%의 지지도를 기록했다.한국당 이동환 후보는 5.8%, 바른미래당 김필례 전 시의장은 4.1%, 정의당 박수택 전 SBS 환경전문기자는 5.8%의 지지를 얻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8.0%, '모름·무응답' 16.9%였다.이재준 후보는 모든 연령층과 선거구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갑·을·병·정선거구 조사에서는 각각 49.3%, 43.0%, 57.5%, 46.6%를 기록, 이동환(4.6~6.7%)·김필례(2.5~5.8%)·박수택(2.9~11.2%)후보를 크게 앞섰다.이재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75.1%는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이동환·김필례·박수택 후보는 각각 89.8%, 64.1%, 54.5%였다. 고양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61.4%, 한국당 7.8%, 정의당 6.3%, 바른미래당 4.8%, 민주평화당 0.7% 순 이었고, 응답자의 90.1%는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래픽 참조 /김재영·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8일 하루 동안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8.5%)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1.5%)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0%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30 김재영·김연태

[경인일보 고양시장 여론조사]이재준, 전 선거구서 40%이상 '고른 지지'… 40대 68.9% '최고'

60대이상서도 지지율 30.8% 기록'투표전 지지후보 변경 가능' 24%선택기준, 정책공약·소속 정당順"반드시·가급적 투표할 것" 90.1%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8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고양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전 문재인대통령 경기북서권 공동본부장이 자유한국당 이동환 고양시병 당협위원장·바른미래당 김필례 전 고양시의장·정의장 박수택 전 SBS 환경전문기자 등 야당 후보들을 크게 앞섰다. → 그래픽 참조■연령·선거구별 지지도=이재준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재준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 44.8%, 30대 51.8%, 40대 68.9%, 50대 49.3%, 60대 이상 30.8%였다. 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이재준 후보는 갑(49.3%)·을(43.0%)·병(57.5%)·정(46.6%) 선거구 모두에서 큰 지지를 받았다. 반면 이동환 후보는 최소 4.6%~최대 6.7%, 김필례 후보는 2.5%~5.8%, 박수택 후보는 2.9%~11.2%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정당 지지도=민주당은 전체 응답자 중 61.4%의 지지를 받았고, 한국당은 7.8%에 그쳤다. 바른미래당은 4.8%, 정의당은 6.3%, 민주평화당은 0.7%, 기타정당은 0.8%였다.■투표참여='반드시 투표하겠다'와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77.5%, 12.6%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96.9%로 가장 높은 투표의향(반드시 투표+가급적 투표)을 보인 반면, 만 19~29세의 투표의향은 83.2%로 가장 낮았다.■지지 후보 변경(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5.4%p)=응답자 중 73.9%는 현재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지지하겠다'고 했지만, 24.0%는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답했다. 후보별로는 이재준 후보 지지자 중 75.1%, 이동환 후보 지지자 중 89.8%, 김필례 후보 지지자 중 64.1%, 박수택 후보 지지자 중 54.5%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다.■후보선택기준=응답자의 28.0%는 '정책과 공약'을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 기준으로 봤다. '소속 정당'(26.0%), '후보의 능력'(25.2%), '정치적 입장'(6.6%), '법/질서 위반사항'(6.2%) 등이 뒤를 이었다. '정책과 공약'은 20대(41.7%)에서, '소속 정당'은 40대(38.4%)에서, '후보의 능력'은 60대 이상(42.7%)에서 가장 높았다.■지방선거 이슈=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답변은 '남북정상회담'(29.4%) 이었다. '북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15.3%),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재판'(10.6%), '지방선거 동시 개헌국민투표 무산'(5.0%), '드루킹 특검'(5.0%),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4.7%) 등의 순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8일 하루 동안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8.5%)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1.5%)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0%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30 김연태

[고양시장 여론조사]민주당 이재준 49.4% 1위… 한국당 이동환·정의당 박수택 5.8% 오차범위내 공동 2위

고양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전 문재인대통령 경기북서권 공동본부장이 자유한국당 이동환 고양시병 당협위원장 등 야당 후보들을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8일 하루 동안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민주당 이재준 후보는 절반에 가까운 49.4%의 지지도를 기록했다.한국당 이동환 후보는 5.8%, 바른미래당 김필례 전 시의장은 4.1%, 정의당 박수택 전 SBS 환경전문기자는 5.8%의 지지를 얻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8.0%, '모름·무응답' 16.9%였다.이재준 후보는 20대부터 6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재준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 44.8%, 30대 51.8%, 40대 68.9%, 50대 49.3%, 60대 이상 30.8%로 조사됐다.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이재준 후보는 모든 선거구에서 40% 이상의 지지로 야당 후보들을 압도했다. 이재준 후보는 갑·을·병·정 선거구에서 각각 49.3%, 43.0%, 57.5%, 46.6%를 기록했다. 이들 선거구에서 이동환 후보는 4.6%~6.7%, 김필례 후보는 2.5%~5.8%, 박수택 후보는 2.9%~11.2%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이재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75.1%는 투표일까지 그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김필례·박수택 후보의 계속 지지 의향은 각각 89.8%, 64.1%, 54.5%였다.고양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로는 '남북 정상회담'(29.4%)을 꼽았다. '북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15.3%),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재판'(10.6%), '지방선거 동시 개헌국민투표 무산'(5.0%), '드루킹 특검'(5.0%),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4.7%) 등이 뒤를 이었다.고양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61.4%, 한국당 7.8%, 정의당 6.3%, 바른미래당 4.8%, 민주평화당 0.7% 순 이었고, 응답자의 90.1%는 이번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김재영·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8일 하루 동안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8.5%)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1.5%)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0%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왼쪽부터 6·13 지방선거 고양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자유한국당 이동환, 바른미래당 김필례, 정의당 박수택 후보. /경인일보DB

2018-05-30 김재영·김연태

[경인일보 남양주시장 여론조사]민주당 조광한 '44.5%'… 2위 예창근의 4배 육박

예창근 11.8·이인희 2.2·송영진 0.7%남양주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광한 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비서관이 자유한국당 예창근 전 남양주 부시장을 4배 가량 앞서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8일 하루 동안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민주당 조광한 후보는 44.5%의 지지도를 기록했다.한국당 예창근 후보는 11.8%, 바른미래당 이인희 후보 2.2%, 대한애국당 송영진 후보는 0.7%를 얻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7.2%, '모름·무응답' 23.6%였다.조광한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예창근 후보를 앞섰다. 조광한 후보는 60대 이상에서도 27.5%를 기록, 20.7%를 얻은 예창근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따돌렸다. 선거구별 지지도에서도 조광한 후보는 갑·을·병 선거구에서 각각 54.0%, 40.9%, 39.9%를 기록하면서 7.3%, 9.7%, 17.8%에 그친 예창근 후보를 최소 2배 이상 리드했다.조광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76.9%는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예창근 후보 지지자들의 계속 지지 의향은 75.8%로 비슷했다. 남양주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8.6%, 한국당 13.3%, 바른미래당 5.2%, 정의당 4.9%, 민주평화당 0.1%, 기타 정당 1.1%였고, 응답자의 84.2%는 이번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래픽 참조 /이종우·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8일 하루 동안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7%)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6%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29 이종우·김연태

[경인일보 남양주시장 여론조사]30·40·50대 절반 이상 '조광한 선택'… 48.6% '민주당 지지'

전 선거구서 예창근과 격차 2배넘어지지후보無 17.2% 모름·무응답 23.6%'투표참여' 84.2% 40대 91.8% '최고'선거 핫이슈 '남북회담' 1순위 꼽아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8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광한 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비서관은 연령·선거구 모두에서 자유한국당 예창근 전 남양주 부시장을 크게 앞섰다. → 그래픽 참조■연령·선거구별 지지도=조광한 후보는 20대부터 6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했다. 조광한 후보의 연령별 지지도는 20대 29.7%, 30대 51.0%, 40대 59.1%, 50대 53.4%, 60대 이상 27.5%로 조사됐다. 예창근 후보는 20대 5.6%, 30대 3.6%, 40대 11.7%, 50대 13.7%, 60대 이상 20.7%였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7.2% 였고 20대가 30.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모름·무응답'은 23.6%였고 20대와 60대 이상이 33.0%로 가장 높았다. 선거구별 조사에서 조광한 후보는 갑·을·병 선거구에서 각각 54.0%, 40.9%, 39.9%를 기록하며 7.3%, 9.7%, 17.8%를 얻은 예창근 후보를 2배 이상 앞섰다.■정당 지지도=민주당은 전체 응답자 중 48.6%의 지지를 받았고, 한국당은 13.3%에 그쳤다. 바른미래당은 5.2%, 정의당은 4.9%, 민주평화당은 0.1%, 기타정당은 1.1%였다.■투표참여='반드시 투표하겠다'와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74.3%, 9.9%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91.8%로 가장 높은 투표의향(반드시 투표+가급적 투표)을 보인 반면, 만 19~29세의 투표의향은 63.5%로 가장 낮았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50대(82.1%)가 가장 많았다.■지지 후보 변경(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5.8%p)=응답자 중 76.0%는 현재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지지하겠다'고 했지만, 22.4%는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답했다. 후보별로는 조광한 후보 지지자 중 76.9%, 예창근 후보 지지자 중 75.8%, 이인희 바른미래당 후보 지지자 중 49.3%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다.■후보선택기준=응답자의 29.3%는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 기준으로 '소속 정당'을 꼽았다. '정책과 공약'(26.5%), '후보의 능력'(19.6%), '법/질서 위반사항'(8.0%), '정치적 입장'(7.0%) 등이 뒤를 이었다. '소속 정당'은 40대(39.5%)와 50대(32.5%)에서, '정책과 공약'은 20대(38.0%)와 30대(43.8%)에서, '후보의 능력'은 60대 이상(29.8%)에서 가장 높았다.■지방선거 이슈=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답변은 '남북정상회담'(27.0%)이었다. '북미정상회담 개최여부'(13.7%),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재판'(11.0%), '드루킹특검'(7.3%), '개헌국민투표 무산'(7.2%) 등이 뒤를 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8일 하루 동안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7%)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6%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29 김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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