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인일보 경기도지사 3차 여론조사]40대 69.7% "이재명에 한표"… 경기 서남부권 56.9% '최고'

이재명, 지지도 전 연령 고르게 높아남경필, 60대이상에서도 5.5%p 뒤져30대서 60.4%p 후보간 차이 가장 커권역별 李 동남부 55.5% 북부 54.2%南 서울인접 20.1% 동남부 15.6%順응답자 정치 성향 따른 양측 '격차'진보 63.1%p 중도 41.6%p 보수 4%p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를 38.2%p 차로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경인일보가 지난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만약 내일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는 54.1%를 얻었으며, 남경필 후보는 15.9%를 기록했다. 이어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가 1.4%, 홍성규 민중당 후보가 1.0%, 이홍우 정의당 후보가 0.9%로 나왔다. 기타후보는 1.7%,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1.9%, 모름·무응답은 13.1%로 조사됐다.이 후보는 전 연령에서 고르게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특히 40대에서 69.7%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으며 뒤를 이어 30대(67.1%), 50대(55.3%), 만19~29세(40.6%), 60대 이상(37.1%)으로 나타났다. → 그래픽 참조남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31.6%, 50대에서는 21.5%, 40대에서는 10.8%를 각각 기록했고 만 19~29세(6.9%)와 30대(6.7%)에서는 지지도가 한 자릿수에 그쳤다. 두 후보간 격차가 가장 큰 곳은 30대로 60.4%p의 차이를 보였다.권역별 지지도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남경필 후보에게 상당히 앞선 결과가 나왔다. 이 후보는 경기 서남부권에서 56.9%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으며 그 뒤를 이어 동남부권 55.5%, 북부권 54.2%, 서울인접권 48.9%로 나타났다. 반면, 남 후보는 서울인접권에서 20.1%를 기록하고 동남부권(15.6%), 서남부권(15.5%), 북부권(13.6%)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두 후보간 격차는 서남부권에서 41.4%p로 가장 많이 벌어졌고 서울인접권이 28.8%p로 상대적으로 적은 차이를 나타냈다. 북부권 40.6%p, 동남부권 39.9%p였다. 동남부권은 광주·성남·여주·용인·이천·하남, 서남부권은 수원·안산·안성·오산·평택·화성, 북부권은 가평·고양·구리·김포·남양주·동두천·양주·양평·연천·의정부·파주·포천, 서울인접권은 과천·광명·군포·부천·시흥·안양·의왕 등이다.정치 이념 성향으로 봤을 때는 자신을 '진보', '중도 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자 중 각각 70.4%, 54.7%가 이 후보를 지지했고, '보수 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35.7%는 남 후보를 지지했다. 중도에서는 두 후보 간의 격차가 41.6%p, 진보에서는 63.1%p의 차이로 이 후보가 앞섰고 보수에서는 남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4.0%p 앞섰다.한편 각 후보의 지지자를 성별로 나눠 보면 이 후보는 59.9%의 남성 지지를 얻어 여성(48.3%)보다 남성 지지자가 많았다. 남 후보는 여성 16.4%, 남성 15.4%이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11일 하루 동안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5.1%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13 김성주

[경인일보 지방선거 2차 여론조사]인천시교육감선거 '알 수 없는 표심'

모름·무응답 47%나 '시장과 대비''지지후보 없다' 1차보다 비율 증가선거구마다 다른 교호순번제 변수인천시교육감 여론조사에서 후보 4명 모두 오차 범위 내 한 자릿수 지지율을 보이면서 '깜깜이 선거' 우려가 커졌다.경인일보의 2차 조사 결과에서 눈에 띄는 건 '모름/무응답' 비율이 47.0%로 절반에 이른다는 점이다. 인천시장 여론조사에서 모름·무응답이 13.9%인 것과 비교해 보면 시민들이 교육감 선거에 관심이 많지 않다는 점이 확연히 드러난다. 이번 2차 교육감 여론 조사에서 '지지 후보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24.2%로 지난달 12~13일 1차 조사(17.6%)보다 높아진 것도 눈에 띈다.교육감 투표는 교호 순번제로 진행된다. 기초의원 선거구 단위로 기표 용지 상 후보자 배치 순서가 달라진다. 교육감 출마 후보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 부족한 유권자의 경우 자신이 지지하는 시장·군수·구청장·시의원·구의원의 기호에 따라 교육감을 선택하는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이 때문에 역대 교육감 선거 후보들 가운데는 득표율을 높이는 전략의 하나로 특정 정당 후보들과 비슷한 색깔의 옷을 입는 등의 방식을 선택하기도 했다.또 정치적 성향에 포커스를 맞춘 선거운동을 벌이기도 한다. '진보 교육감', '보수 교육감', '중도 교육감'이라는 수식을 내세우는 것도 이 때문이다.이번 조사 결과 보수 성향의 유권자에게서는 최순자 전 인하대총장이 12.5%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박융수(7.8%), 도성훈(6.9%), 고승의(6.2%) 순으로 나왔다. 반면 진보 성향 유권자들은 도성훈 전 전교조 인천지부장이 11.0%로 높았고, 최순자(7.3%)·박융수(7.3%), 고승의(3.0%) 순으로 나타났다. 중도성향 유권자는 최순자(8.1%), 도성훈(7.2%), 박융수(6.4), 고승의(3.6) 순으로 조사됐다.지역별로 보면 중앙권(중구·동구·남구)과 서부도시권(서구·강화군·옹진군)은 최순자 후보를 선택했다. 남부권(연수구·남동구)과 동부권(부평구·계양구)에서는 도성훈 후보 지지율이 높았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한국사회여론연구소 김동영 조사분석 실장은 "70% 이상이 교육감선거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으로 조사되는 것은 광역단체장 선거와 달리 교육감 선거에 대해 낮은 관심도와 교육감 선거 후보자의 낮은 인지도 등이 원인"이라며 "인천시교육감 선거가 후보자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1일 하루 동안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80.2%), 유선전화(19.8%)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수준이며 응답률은 17.6%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 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13 김성호

[경인일보 인천시장 2차 여론조사]민주당, 56% 지지율 … 전통 보수기반 이탈

더불어민주당이 인천지역에서 56.0%의 압도적인 정당 지지율을 얻고 있는 것으로 이번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자유한국당(13.8%), 바른미래당(5.1%), 정의당(3.6%), 민주평화당(0.5%)이 뒤를 이었다. → 그래픽 참조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보수의 전통적 지지기반이었던 60대 이상, 자영업자, 가정주부, 무직(기타)층에서도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어냈다. 60대 이상은 더불어민주당 38.4%, 자유한국당 33.1%의 지지율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영업자(49.6%), 가정주부(49.5%), 무직(47.0%) 층으로부터 절반 가까운 지지를 받았다. 진보도 보수도 아닌 '중도' 성향의 민심도 더불어민주당을 향했다. 조사에서 자신의 정치성향이 '중도'라고 밝힌 응답자의 56.9%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했고,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9.9%에 불과했다. 중도정당을 표방하는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5.8%였다.보수 성향 응답자의 36.7%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보수 성향 응답자의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37.5%로 서로 엇비슷했다. 반대로 진보성향 응답자의 74.5%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했고,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2.8%로 미미했다. 이밖에 4개 권역으로 구분한 지역별 조사 결과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모두 50%를 넘었다.여론조사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 관계자는 "보수지지기반이 한국당을 이탈해 민주당으로 대거 넘어온 점이 이번 조사 결과의 특징"이라며 "중도 성향 지지층도 민주당으로 기울어진 점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1일 하루 동안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80.2%), 유선전화(19.8%)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수준이며 응답률은 17.6%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 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13 김민재

[경인일보 인천시장 2차 여론조사]10명중 6명 "시장 후보와 같은 당 단체장에 표"

인천시민 10명 중 6명은 군수·구청장 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와 같은 정당 소속의 후보에 투표할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여론 조사에서 '구청장·군수 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1.6%는 '인천시장 후보와 같은 정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인천시장 후보와 다른 정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경우는 15.5%, '모름·무응답'은 23.0%로 집계됐다.권역별로 보면 부평·계양(동부권)에서 '인천시장 후보와 같은 정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65.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연수구·남동구(남부권)가 64.5%, 서구·강화군·옹진군(서부도시권)이 59.4%, 중구·동구·남구(중앙권)가 53.7%로 나타났다.지지 정당별로는 인천시장 후보와 같은 정당의 군수·구청장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자유한국당의 경우 74.4%,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72.6%로 조사됐다. 바른미래당은 42.9%, 정의당은 47.1%로 낮게 나타났다. 반대로 인천시장 후보와 다른 정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답은 더불어민주당 13.6%, 자유한국당 8.5%, 정의당이 34.9%, 바른미래당이 34.2% 집계됐다.이밖에 박남춘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의 경우 82.5%가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한다고 답한 반면, 유정복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는 63.3%만이 같은 정당 후보에 투표한다고 답해 차이를 보였다. 문병호 후보 지지자 중에서는 57.7%, 김응호 후보 지지자 중에서는 49.0%만이 시장 후보와 같은 정당 소속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뽑는다고 답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1일 하루 동안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80.2%), 유선전화(19.8%)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수준이며 응답률은 17.6%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 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13 윤설아

[경인일보 인천시장 2차 여론조사]박남춘, 60대이상 뺀 전 연령층 선두… 모든 지역서 우세

박남춘, 40대 51.4% '압도적 지지'유정복, 60대 37.2%… 9.6%p 앞서중·동·남구등 구도심서 격차 좁혀문병호, 30대 이상 모든 연령 3위김응호, 29세 미만 유일 3위 올라경인일보가 6·1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실시한 인천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의 지지도가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자유한국당 후보 유정복 시장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그래픽 참조지역별로도 박 후보가 모든 곳에서 오차 범위 밖으로 앞선 가운데 유 시장은 중·동·남구 등 구도심에서 그나마 격차를 좁혔다.박남춘 후보는 만 19세 이상~60세 미만의 연령층에서 유정복 시장을 앞섰다. 이 가운데 40대(51.4%)에서 가장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박 후보가 과거 보수층으로 분류됐던 50대에서 45.9%의 지지율을 얻어낸 점도 눈에 띈다.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유 시장이 37.2%로 박 후보(27.6%)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60대 이상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38.4%)이 자유한국당(33.1%) 보다 더 높았지만, 인천시장 지지도에서는 엇갈린 결과가 나타났다.한편 바른미래당 문병호 후보는 3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3위에 올랐고, 정의당 김응호 후보는 만 19세 이상, 20세 미만의 젊은 층에서만 유일하게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여론조사를 진행한 한국사회여론연구소 관계자는 "기존 젊은 연령층에 더해 50대 이상까지 박 후보에게 큰 지지를 보낸 것이 전체적으로 박 후보가 지지도를 압도할 수 있었던 원인으로 분석된다"며 "60대 이상은 현직 선호와 보수 지지 성향 덕에 유 시장이 앞설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또 "20대 연령대에서도 박 후보가 앞섰지만, '지지후보가 없다', '모름·무응답'이 각각 34.2%, 18.1%로 박 후보에 대한 지지율(33.7%)보다 높은 점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지역별 지지도도 박 후보가 유 시장을 전 지역에서 여유롭게 앞섰다. 진보 계열 정치인에 대한 지지가 높은 편인 부평구·계양구(동부권)에서는 박 후보가 44.5%의 지지율로 유 시장(10.3%)과 30%P 이상의 큰 차이를 보였다. 반면 구도심으로 분류되는 중구·동구·남구(중앙권)에서는 유 시장이 21.2%의 지지율을 얻어 박 후보(35.3%)와의 격차가 크게 줄었다. 유 시장이 최근 '구도심 부활'을 시정 1순위로 내세운 점이 지지율 상승에 도움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부평구갑 선거구에서 17·19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문병호 후보는 정치기반인 부평구·계양구에서 5.4%의 지지율을 얻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1일 하루 동안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80.2%), 유선전화(19.8%)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수준이며 응답률은 17.6%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 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13 김민재

[경인일보 인천시장 2차 여론조사]선거판 흔드는 '남북·북미 정상회담'

인천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이슈로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꼽았다. 지난 4월 27일 열렸던 판문점 회담과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될 예정인 북미 정상회담이 이번 선거판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시민들은 응답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양강 구도 속에서 치러질 인천시장 선거는 연이은 북한과의 정상회담이 여당에 호재로 작용하는 가운데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란 질문에 남북·북미 정상회담이라고 응답한 시민은 34.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재판(15.1%), 드루킹 댓글사건(7.7%),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7.3%), 국회 파행(7.2%), 개헌 국민투표 무산(4.0%), 기타 사안이 1.7%로 집계됐다. 영향을 미칠 만한 이슈가 없다고 응답한 사람은 12.2%, 모름·무응답은 10.4%로 조사됐다.모든 연령대에서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6·13 지방선거의 가장 큰 이슈로 꼽았다. 만 19~24세는 36.6%, 30대 32.3%, 40대 37.8%, 50대 35.4%, 60대 이상 30.8%가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지방선거의 이슈로 선택했다. 권역별로도 중앙권(중구·동구·남구) 31.3%, 남부권(연수구·남동구) 34.0%, 동부권(부평구·계양구) 39.2%, 서부권(서구·강화군·옹진군) 32.0% 등 모든 지역에서 남북·북미 정상회담이 6·13 지방선거의 중요 이슈로 부각될 것으로 봤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1일 하루 동안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80.2%), 유선전화(19.8%)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수준이며 응답률은 17.6%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 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13 김명호

[경인일보 인천시장 2차 여론조사]"밀던 후보 계속 지지" 75%… 충성도선 유정복 다소 우세

조사대상 인천시민의 10명 중 7명 이상은 현재 지지하는 인천시장 후보를 '계속해서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이러한 후보 충성도는 지지 정당에 따라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여론조사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있다고 답한 응답자(526명)를 대상으로 현재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계속 지지의향(충성도)을 조사한 결과 74.9%가 '투표일까지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투표 전에 변경될 수도 있다'는 응답은 22.8%로 나왔다. '모름·무응답'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3%였다.'투표일까지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지지 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이 89.2%로 가장 높았고, 정의당 역시 84.3%를 차지했다. 반면 바른미래당은 75.4%였으며, 더불어민주당은 74.2%로 집계됐다. 지지정당에 따라 후보 충성도가 15%p가량 차이를 보였다.각 후보 지지도에 따른 충성도 역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보다 자유한국당 유정복 인천시장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자유한국당 유정복 인천시장을 지지하는 응답자 중에는 80.8%가,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를 지지한다고 한 응답자 중에서는 76.1%가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바른미래당 문병호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 중에는 69.3%가, 정의당 김응호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 중에는 50.2%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다.후보 충성도는 연령이 높을수록 강하게 나타났다. 60대 이상 응답자의 경우 계속 지지 의향이 84.8%로 가장 높았으며, 만 19~29세가 48.5%로 가장 낮았다. 만 19~29세 응답자 중에서는 '투표 전에 변경될 수도 있다'는 응답이 44.7%에 달했다. 권역별 충성도는 서구·강화·옹진군(서부도시권)이 80.4%로 가장 높았으며, 정치·이념 성향별로는 '중도' 성향이 78.1%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1일 하루 동안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80.2%), 유선전화(19.8%)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수준이며 응답률은 17.6%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 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13 윤설아

[경인일보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여론조사]이재정 22.8% 지지율 선두… 부동층 60.5% 가장 많아

이재정 예비후보가 차기 경기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다른 후보들과 큰 격차를 보이며,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다만,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부동층 비율이 무려 60.5%에 달했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1일 하루 동안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3.1p)에 따르면, 이재정 후보는 22.8%의 지지율로 가장 앞섰다.이어 송주명 예비후보 5.1%, 임해규 예비후보 3.8%, 배종수 예비후보 2.8% 등의 순이었다.이재정 후보는 모든 연령대와 지역에서 가장 앞섰다.특히 주 학부모 층인 40대에서는 지지율이 31.3%로 가장 높았다.아울러 진보(32.9%)·보수(13.3%)·중도(20.9%) 등 모든 정치성향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11일 하루 동안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수준이며, 응답률은 15.1%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13 김태성

[경인일보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이재명 54.1% 지지율 독주… 남경필 15.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며,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1일 하루 동안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3.1p)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절반이 넘는 54.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남경필 후보는 15.9%에 그쳤다. 이어 바른미래당 김영환 1.4%, 민중당 홍성규 1.0%, 정의당 이홍우 0.9% 등의 순이었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름 또는 무응답 등 부동층은 25.0% 였다.이번 조사 응답자 중 69.6%는 투표일까지 지지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변경될 수도 있다는 응답은 28.5% 였다.이재명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남경필 후보를 앞섰다. 단, 60대에서는 오차범위 내였다. 지역별로는 전 지역에서 남경필 후보를 리드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보수 표심이 많은 것으로 평가돼온 경기북부에서도 54.2% 대 13.6%를 기록하는 등 초강세를 보였다.중도 표심 역시 이재명 후보의 차지였다.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중도라고 밝힌 응답자 중 54.7%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고, 남경필 후보는 13.1%에 그쳤다.보수층에서도 31.7%대 35.7%로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을 이뤘다.한편 이번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61.8%로 가장 많았고, 자유한국당 11.7%, 바른미래당 5.7%, 정의당 4.2% 등의 순이었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11일 하루 동안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수준이며, 응답률은 15.1%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13 김태성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78%…지난주보다 5%p 하락[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해 70%대 후반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성인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답변은 지난주 대비 5%포인트(p) 내려간 78%로 집계됐다. '잘 못 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p 상승한 13%로 나타났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갤럽은 "남북 정상회담 직후인 지난주 긍정률 상승이 두드러졌던 60대 이상, 자유한국당 지지층 등을 중심으로 긍정률 변화폭이 상대적으로 컸다"고 설명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남북 정상회담'(22%), '대북 정책·안보'(15%), '북한과의 대화 재개'(12%), '외교 잘함'(11%)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자들은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22%), '대북 관계·친북 성향'(17%), '최저임금 인상'(10%), '과거사 들춤·보복 정치' 등을 이유로 꼽았다. 갤럽은 "대통령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대북·외교 이슈가 계속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나, 부정평가 이유를 지난주와 비교하면 경제 관련 지적 비중이 늘어난 점이 특징"이라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2%p 하락한 53%로 1위를 지켰다. 이어 자유한국당 11%, 바른미래당 8%, 정의당 5%, 민주평화당 1% 순이었다. 한편,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특별검사 도입 관련한 설문조사에선 '찬성'이 54%로 '반대'(24%)보다 많았다. 이는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평화당 등 야 3당이 '드루킹 특검법'을 공동 발의한 직후인 2주 전(찬성 55%, 반대 26%)과 비슷한 응답 분포였다. 성, 연령, 지역 등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별로 특검 도입 찬성이 우세한 가운데 민주당 지지층(찬성 43%-반대 34%), 이념성향 진보층(찬성 47%-반대 38%)에서는 찬반 격차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문 대통령, '평양공연 수고하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5-11 연합뉴스

[리얼미터]더불어민주당, 창당 이래 최고 지지율 '56.9%'… 자유한국당 17.4%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56.9%로 집계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8~9일 전국 성인 유권자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한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3.0%p1 오른 56.9%로 조사됐다.앞서 민주당은 지난해 5월 4주차 당시 56.7%를 기록해 최고 지지율을 얻은 바 있다. 지난 2008년 1월 1주차 이후 리얼미터에 의한 정당 지지도 정례조사에서도 최고치를 보였다는 설명이다.인터넷 댓글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 국회에서 드루킹 사건 특검 도입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보수정당들의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더욱 상승한 것도 관심이다.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도는 TK와 충청권, 경기·인천, 20대와 60대 이상, 50대, 3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주로 올랐다"고 분석했다.반면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0.4%p 내린 17.4%로, 3주 연속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0.4%p 내린 5.6%, 정의당은 1.8%p 내린 4.5%를 각각 기록했다.민주평화당은 1.1%p 내린 1.8%를 기록하는 등 창당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국민 10명 중 6명은 국회가 판문점선언을 비준 동의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찬성' 의견(65.5%)이 '반대'(22.3%) 의견 등으로 나타났다.리얼미터는 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정당 지지층, 이념 성향에서 국회의 비준 동의에 찬성했다고 소개했다.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리얼미터 5월 2주차 정당지지율 여론조사 /리얼미터 제공

2018-05-10 송수은

[경인일보 6·13 지방선거 성남시장 여론조사]민주당 은수미, 지지율 41.1% 1위 질주

박정오 12% 장영하 5.9% 뒤이어지지 후보 없음등 '부동층 37.5%'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은수미(전 문재인 대통령 여성가족비서관) 예비후보가 야당 후보들을 큰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에 따르면, 민주당 은수미 후보는 41.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박정오(전 성남부시장) 예비후보가 12.0%, 바른미래당 장영하(전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 예비후보가 5.9%로 각각 집계됐다. 민중당 박우형(전 민노당 성남수정지구당위원장) 예비후보는 1.1%, 대한애국당 임대상(전 대한주택공사 성남분당건설사업단 전기공사 감리원) 예비후보는 0.4%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부동층은 37.5%였다.민주당 은수미 후보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한국당 박정오 후보를 앞섰다. 60대 이상에서는 박정오 후보가 22.5%의 지지도로 20.5%의 은수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리드했다.지역별로는 분당구갑(37.4%)·분당구을(41.9%)·중원구(49.3%)·수정구(36.2%) 등 전 권역에서 은수미 후보가 타 후보들을 크게 앞섰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55.2%, 한국당 9.5%, 바른미래당 6.8%, 정의당 3.5% 등의 순이었다.한편 이번 여론조사 응답자의 88%는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 61.4%는 현재 지지후보를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그래픽 참조 /김규식·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9%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9 김규식·김태성

[6·13선거 성남시장 여론조사]나이·선거구별 살펴보니…

30·40대서 50% 넘은 높은 지지4개 권역서 최대 49.3%로 리드고령층서 박정오 22.5%… 접전선택보류 노인 부동층도 38.2%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8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은수미(전 문재인 대통령 여성가족비서관) 예비후보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자유한국당 박정오(전 성남부시장) 예비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은수미 후보는 30대와 40대 응답층에서 지지율이 절반을 넘었고 선거구별로도 모두 박정오 후보를 앞섰다.이번 여론조사에서 은수미 후보는 만 19~29세 응답층에서 34.2%, 30대에서 54.1%, 40대에서 55.2%, 50대에서 43.7%의 지지를 얻어 박정오 후보를 모두 제쳤다. → 그래픽 참조박정오 후보는 만 19~29세에서 10.4%, 30대에서 4.4%, 40대에서 5.5%, 50대에서 15.7%를 각각 기록해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적게는 28%p(50대), 많게는 49.7%p(30·40대)까지 벌어졌다.다만 60대 이상에선 박정오 후보가 22.5%를 얻어 은수미 후보(20.5%)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부동층도 적지 않았다. 60대 이상에선 '모름/무응답'을 택한 비율이 38.2%였다. 이 연령대에서 은수미 후보(20.5%)나 박정오 후보(22.5%) 등이 얻은 지지율보다도 높은 수준이다.만 19~29세에서도 은수미 후보를 택한 응답자(34.2%) 다음으로 '지지후보가 없다'(20.3%)나 '모름/무응답'(18.6%)을 선택한 경우가 많았다. 30대에서도 응답자의 23%가 '모름/무응답'이었다.이러한 가운데 바른미래당 장영하 후보(전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는 만 19~29세(10.3%)에서 타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민주당 은수미 후보는 성남지역 4개 권역(수정구·중원구·분당구갑·분당구을) 모두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수정구에선 36.2%, 중원구에선 49.3%, 분당구갑에선 37.4%, 분당구을에선 41.9%의 지지도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당 박정오 후보는 4개 권역 중 분당구갑에서 가장 많은 지지(20.1%)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수정구에서는 10.9%를 기록했고 분당구을에선 9.4%, 중원구에선 7.2%를 얻었다. 바른미래당 장영하 후보는 수정구(8.1%)에서, 민중당 박우형 후보는 중원구(3.4%)에서 각각 다른 권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9%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9 강기정

[6·13선거 성남시장 여론조사]성남시민 55.2% "민주당 지지"

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그래픽 참조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는 55.2%에 달했다.이어 자유한국당 9.5%, 바른미래당 6.8%, 정의당 3.5%, 민주평화당 0.1% 등의 순이었다. 기타정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1.3%, 지지정당 없음이나 모름은 23.5%였다.민주당은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다.특히 30대에서는 지지도가 69.1%에 달했다.권역별로도 모두 50% 이상의 지지를 기록했다.경기도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분당지역에서도 민주당은 분당갑 55.4%, 분당을 54.1%의 지지율을 보였다.한국당의 경우 60대 이상에서만 20.8%로 선전했다.30대 지지율이 2.1%에 그치는 등 청년층에서는 지지율이 바닥 수준을 기록했다.정치 성향에 따른 조사에서도 민주당의 강세는 이어졌다.진보층의 79.6%는 민주당을 지지했다.중도층의 경우도 52.1%가 자신을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밝혔다.반면 중도층의 한국당 지지는 4.8%에 그쳤다.특히 자신을 보수라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도 34.4%는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혀, 성남지역 보수층의 지지정당 1위도 민주당으로 기록됐다.한국당을 지지한다는 보수층은 30.4%였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9%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9 김태성

[6·13선거 성남시장 여론조사]선거 영향줄 가장 큰 쟁점은

응답자 36.7% "주요 이슈될 것"국정농단 재판·드루킹 댓글 順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6·13지방선거의 가장 큰 이슈로 꼽았다.이번 여론조사에서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6.7%가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이라고 응답했다.연령대별로는 40대가 45.6%로 가장 많이 정상회담을 지방선거 이슈로 꼽았고, 20대(34.8%), 30대(31.6%), 50대(42.7%), 60대 이상(28.8%) 등 전 연령대에서 정상회담을 주요 이슈라고 응답했다.정치성향으로 봤을 때도 보수의 33.8%, 중도 39.2%, 진보 39.6%로 큰 차이 없이 정상회담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43.8%가 정상회담이 최고 이슈라고 응답했지만,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은 각각 32.2%·45.3%가 드루킹 댓글사건을 꼽았다.전체로 봤을 때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재판이 주요 이슈가 될 것이라는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의 12.2%를 차지했다.이어 드루킹 댓글사건이 10.4%,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이 7.5%, 국회 파행이 6.4%, 개헌 국민 투표 무산이 5.8% 순이었다.이 밖에 영향을 미칠 만한 이슈가 없다는 응답은 11%, 모름/무응답은 8.9%였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9%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9 신지영

[6·13선거 성남시장 여론조사]선택 기준은

중도·진보층 일수록 정책 중시40~60대 이상 '능력 위주' 답변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정책과 공약'이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 기준이라고 응답했다.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28.3%는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았고 이어 후보의 능력(25.5%)과 소속 정당(20.2%) 순이었다.다만, 연령대별로 20~30대는 '정책과 공약'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았지만, 40~60대 이상은 '후보의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변했다.정치성향별로는 스스로를 중도나 진보라고 응답한 사람일수록 정책과 공약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을 중도라고 평가한 응답자의 37.5%, 진보라고 한 응답자의 23.3%가 정책과 공약을 선택했지만, 보수라고 한 응답자는 후보의 능력(30.1%)에 비중을 뒀다.이 밖에 후보의 '법/질서 위반사항'과 '정치적 입장'을 보고 선택하겠다는 답변은 각각 9.4%와 6.7%를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은 1.8%, 출신지역은 1.3%에 그쳤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9%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9 신지영

[6·13선거 성남시장 여론조사]응답자 88%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 있다"

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8%가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현재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61.4%가 그렇다고 답변했다.이번 여론조사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73.7%, 가급적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14.3%로 나타났다.가급적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과 절대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0.5%·0.9%였고, 그때 가봐야 한다는 응답은 10.6%였다.지지후보에 대한 계속 지지 의사를 물었을 때 응답자의 61.4%가 '투표일까지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는 응답은 35.3%였고, 모름/무응답은 3.3%로 집계됐다.후보별로는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층 중 67.5%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고, 29.9%는 투표 전 변경될 수도 있다고 응답했다. 박정오 자유한국당 후보의 경우도 67.1%는 계속 지지 의사를 표했지만, 27.1%는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장영하 바른미래당 후보는 28.9%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힌데 비해 66%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응답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9%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9 신지영

[경인일보 지방선거 성남시장 여론조사]은수미, 야당 후보들에 큰 격차 앞서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예비후보(전 문재인대통령 여성가족비서관)가, 야당 후보들을 큰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은수미 후보는 41.1%의 지지율로 12.0%에 그친 자유한국당 박정오 예비후보(전 성남부시장)를 크게 앞섰다.바른미래당 장영하 예비후보(전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는 5.9%, 민중당 박우형 예비후보(전 민노당 성남수정지구당위원장) 1.1%, 대한애국당 임대상 예비후보(전 대한주택공사 성남분당건설사업단 전기공사 감리원) 0.4% 등의 순이다.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부동층은 37.5%였다.민주당 은수미 후보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한국당 박정오 후보를 앞섰다. 다만 60대 이상에서는 박정오 후보가 22.5%의 지지도로 20.5%의 은수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리드했다.지역별로는 분당구갑(37.4%)·분당구을(41.9%)·중원구(49.3%)·수정구(36.2%) 등 전 권역에서 은수미 후보가 타 후보들을 크게 앞섰다.다만 은수미 후보는 55.2%에 달하는 성남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지를 모두 흡수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른 정당지지도는 자유한국당 9.5%, 바른미래당 6.8%, 정의당 3.5% 등의 순이었다./김규식·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8일 하루 동안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9%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자유한국당 박정오, 바른미래당 장영하, 민중당 박우형, 대한애국당 임대상 예비후보.

2018-05-09 김규식·김태성

[경인일보 6·13 지방선거-의정부시장 여론조사]안병용, 2위 김동근 4배이상 격차 앞서

지지도 48.4%기록 반수에 육박보수층 유권자 36.8% 선택받아김 10.8%·천 3.9% 확보에 그쳐의정부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병용 현 시장이 자유한국당 김동근 예비후보(전 경기도행정2부지사)를 4배 이상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 에 따르면, 민주당 안병용 시장은 48.4%로 반수에 육박하는 지지도를 기록했다.한국당 김동근 후보는 10.8%, 의정부시 치과의사회 회장을 지낸 바른미래당 천강정 예비후보는 3.9%의 지지에 그쳤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21.7%, '모름/무응답'은 12%였다. 안병용 시장은 모든 연령과 지역별에서 김동근 후보를 여유 있게 제쳤다. 심지어 자신의 정치성향을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의 36.8%도 안병용 시장을 지지한다고 밝혀 25.9%의 김동근 후보보다 높았다.또 안병용 시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 76.1%는 투표일까지 안병용 시장을 계속 지지한다고 밝혔다. 반면 김동근 후보 지지자들의 계속 지지 의향은 62%에 그쳐, 지지에 대한 충성도 역시 안 시장이 앞섰다.한편 의정부 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에 대해서는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42%)을 가장 많이 꼽았다. '드루킹 댓글사건'을 변수로 꼽은 유권자는 7.6%에 그쳐, 큰 변수가 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7.3%는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54.7%를 기록했으며 자유한국당 12.8%, 바른미래당 4.1%, 정의당 3.2%, 민주평화당 0.1% 등의 순이었다. →그래픽 참조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김태성

[6·13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의정부 시민 54.7% "민주당 지지"

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응답자의 54.7%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자유한국당 12.8%·바른미래당 4.1%·정의당 3.2% 순이었다. 민주평화당은 0.1%를 기록했고, 기타 정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1%, 지지정당 없음과 모름/무응답은 각각 18.2%와 2.8%였다. 민주당은 전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다. → 그래픽 참조20대는 51.1%였고 30대 61.8%·40대 60.5%·50대 62.4%로 중장년층에서 모두 60%를 넘겼다. 60대 이상에서는 다른 연령층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41%를 나타냈다.한국당은 20대에서 3.5%·40대에서 9.4%로 고전했으나, 50대 14.9%·60대 21.4%를 보였다.바른미래당은 20대에서 한국당보다 높은 7.4%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연령층에서 모두 3%대의 지지도에 머물렀다.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68.8%로 가장 높았고, 자영업·블루칼라의 지지도 각각 55.9%·52.9%에 달했다.한국당은 가정주부(20.1%)와 블루칼라(15.3%), 자영업(1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연령·직업군을 통틀어 20대와 학생층에서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이 각각 30.8%·46.1%로 비중이 컸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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