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인일보 지방선거 평택시장 여론조사]민주당 정장선 46.4%, 한국당 공재광 20.0%… '2배 이상 격차'

평택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전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공재광 팽택시장을 지지도에서 2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민주당 정장선 후보는 46.4%의 지지도를 기록했다.반면, 한국당 공재광 후보는 20.0%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4.8%, '모름·무응답' 18.9%였다.정장선 후보는 20대부터 6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차지했고, 60대 이상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정장선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 37.5%, 30대 51.5%, 40대 62.5%, 50대 46.8%, 60대 이상 32.1%로 조사됐다.공재광 후보는 20대 12.1%, 30대 11.7%, 40대 18.7%, 50대 25.4%, 60대 이상 30.1%의 지지를 얻었다.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정장선 후보는 모든 선거구에서 공재광 후보를 앞섰다. 5개 선거구에서 최소 14.3%p~최대 37.6%p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정장선 후보는 1·2·3·4·5선거구에서 각각 42.6%, 43.7%, 50.2%, 39.3%, 54.9%를 기록했고, 공재광 후보는 각각 16.0%, 20.8%, 19.4%, 25.0%, 17.3%였다.평택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50.4%, 한국당 13.6%, 바른미래당 3.4%, 정의당 2.1%, 민주평화당 0.2% 순 이었고, 응답자의 83.8%는 이번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김종호·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 2일 하루 동안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8%)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2%)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왼쪽부터 6·13 지방선거 평택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자유한국당 공재광 후보. /경인일보DB

2018-06-03 김종호·김연태

'최저임금법 개정안' 반대 46.3% vs 찬성 39.5%[리얼미터]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 여론이 찬성 여론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하다는 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최저임금법 개정안은 정기 상여금과 복리후생비 일부를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30일 전국 성인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46.3%로 '찬성한다'는 응답(39.5%)보다 오차범위 내인 6.8%포인트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잘 모름' 응답은 14.2%였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찬성 26.9% vs 반대 55.9%)에서 반대가 절반을 넘었고, 부산·경남·울산(36.7% vs 48.0%), 경기·인천(39.0% vs 47.7%), 서울(38.0% vs 46.6%) 순으로 반대가 우세했다. 반면, 광주·전라(찬성 56.9% vs 반대 31.1%)와 대전·충청·세종(52.5% vs 31.2%)에서는 찬성이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여론이 찬성 여론보다 우세한 경향을 보였다. 20대(찬성 35.8%, 반대 47.8%)에서 반대 여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찬성 15.2%, 반대 80.0%)에서 반대가 압도적으로 높았고,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도 서도 반대한다는 응답이 50%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찬성 45.5% vs 반대 37.3%)에서는 찬성 여론이 45.5%로, 반대 여론(37.3%)보다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찬성 43.6%, 반대 48.1%)과 중도층(찬성 39.6%, 반대 46.7%), 진보층(찬성 40.0%, 반대 45.6%) 모두에서 반대가 다소 높았다. 한편, 민주당 지지도는 일주일 만에 대폭 하락하며 50% 선을 턱걸이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28~30일 전국 성인 유권자 1천503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4.9%포인트 내린 50.8%로 집계됐다. 지난 4월 2주차(50.4%) 이후 7주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대구·경북(TK)과 20대,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지지율 하락 폭이 컸다. 보수층 일부는 한국당으로, 진보층과 중도층 그리고 20대 일부는 정의당으로 이탈하는 양상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의 내림세는 최근 민주당 의원 일부의 강원랜드 채용비리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한 반대, 최저임금법 개정안 찬성과 소득 양극화 지표의 악화 등 민생 문제가 6·13 지방선거와 맞물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반면 한국당 지지율은 20.8%로 3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5주 만에 다시 20%선을 넘어섰다. 정의당 역시 민주당 이탈층과 20대 일부를 흡수, 6.3%로 상승하며 다시 바른미래당을 제쳤다. 바른미래당은 0.6%포인트 하락한 6.1%를 기록하며 6%대 초반으로 떨어진 반면 민주평화당(3.2%)은 3%대를 회복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0.7%포인트 내린 71.8%로, 4주째 소폭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리얼미터는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평가 하락세는 소득 양극화 심화 등 최근 확대되고 있는 민생·경제 관련 부정적 보도가 일부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2018-05-31 연합뉴스

[경인일보 고양시장 여론조사]이재준 49.4% 야당 후보들과 큰 격차

이동환 5.8·박수택 5.8·김필례 4.1%민주당 정당 지지율, 61.4%에 달해고양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전 문재인대통령 경기북서권 공동본부장이 자유한국당 이동환 고양시병 당협위원장 등 야당 후보들을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8일 하루 동안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민주당 이재준 후보는 49.4%의 지지도를 기록했다.한국당 이동환 후보는 5.8%, 바른미래당 김필례 전 시의장은 4.1%, 정의당 박수택 전 SBS 환경전문기자는 5.8%의 지지를 얻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8.0%, '모름·무응답' 16.9%였다.이재준 후보는 모든 연령층과 선거구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갑·을·병·정선거구 조사에서는 각각 49.3%, 43.0%, 57.5%, 46.6%를 기록, 이동환(4.6~6.7%)·김필례(2.5~5.8%)·박수택(2.9~11.2%)후보를 크게 앞섰다.이재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75.1%는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이동환·김필례·박수택 후보는 각각 89.8%, 64.1%, 54.5%였다. 고양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61.4%, 한국당 7.8%, 정의당 6.3%, 바른미래당 4.8%, 민주평화당 0.7% 순 이었고, 응답자의 90.1%는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래픽 참조 /김재영·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8일 하루 동안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8.5%)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1.5%)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0%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30 김재영·김연태

[경인일보 고양시장 여론조사]이재준, 전 선거구서 40%이상 '고른 지지'… 40대 68.9% '최고'

60대이상서도 지지율 30.8% 기록'투표전 지지후보 변경 가능' 24%선택기준, 정책공약·소속 정당順"반드시·가급적 투표할 것" 90.1%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8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고양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전 문재인대통령 경기북서권 공동본부장이 자유한국당 이동환 고양시병 당협위원장·바른미래당 김필례 전 고양시의장·정의장 박수택 전 SBS 환경전문기자 등 야당 후보들을 크게 앞섰다. → 그래픽 참조■연령·선거구별 지지도=이재준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재준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 44.8%, 30대 51.8%, 40대 68.9%, 50대 49.3%, 60대 이상 30.8%였다. 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이재준 후보는 갑(49.3%)·을(43.0%)·병(57.5%)·정(46.6%) 선거구 모두에서 큰 지지를 받았다. 반면 이동환 후보는 최소 4.6%~최대 6.7%, 김필례 후보는 2.5%~5.8%, 박수택 후보는 2.9%~11.2%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정당 지지도=민주당은 전체 응답자 중 61.4%의 지지를 받았고, 한국당은 7.8%에 그쳤다. 바른미래당은 4.8%, 정의당은 6.3%, 민주평화당은 0.7%, 기타정당은 0.8%였다.■투표참여='반드시 투표하겠다'와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77.5%, 12.6%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96.9%로 가장 높은 투표의향(반드시 투표+가급적 투표)을 보인 반면, 만 19~29세의 투표의향은 83.2%로 가장 낮았다.■지지 후보 변경(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5.4%p)=응답자 중 73.9%는 현재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지지하겠다'고 했지만, 24.0%는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답했다. 후보별로는 이재준 후보 지지자 중 75.1%, 이동환 후보 지지자 중 89.8%, 김필례 후보 지지자 중 64.1%, 박수택 후보 지지자 중 54.5%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다.■후보선택기준=응답자의 28.0%는 '정책과 공약'을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 기준으로 봤다. '소속 정당'(26.0%), '후보의 능력'(25.2%), '정치적 입장'(6.6%), '법/질서 위반사항'(6.2%) 등이 뒤를 이었다. '정책과 공약'은 20대(41.7%)에서, '소속 정당'은 40대(38.4%)에서, '후보의 능력'은 60대 이상(42.7%)에서 가장 높았다.■지방선거 이슈=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답변은 '남북정상회담'(29.4%) 이었다. '북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15.3%),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재판'(10.6%), '지방선거 동시 개헌국민투표 무산'(5.0%), '드루킹 특검'(5.0%),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4.7%) 등의 순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8일 하루 동안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8.5%)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1.5%)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0%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30 김연태

[고양시장 여론조사]민주당 이재준 49.4% 1위… 한국당 이동환·정의당 박수택 5.8% 오차범위내 공동 2위

고양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전 문재인대통령 경기북서권 공동본부장이 자유한국당 이동환 고양시병 당협위원장 등 야당 후보들을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8일 하루 동안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민주당 이재준 후보는 절반에 가까운 49.4%의 지지도를 기록했다.한국당 이동환 후보는 5.8%, 바른미래당 김필례 전 시의장은 4.1%, 정의당 박수택 전 SBS 환경전문기자는 5.8%의 지지를 얻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8.0%, '모름·무응답' 16.9%였다.이재준 후보는 20대부터 6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재준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 44.8%, 30대 51.8%, 40대 68.9%, 50대 49.3%, 60대 이상 30.8%로 조사됐다.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이재준 후보는 모든 선거구에서 40% 이상의 지지로 야당 후보들을 압도했다. 이재준 후보는 갑·을·병·정 선거구에서 각각 49.3%, 43.0%, 57.5%, 46.6%를 기록했다. 이들 선거구에서 이동환 후보는 4.6%~6.7%, 김필례 후보는 2.5%~5.8%, 박수택 후보는 2.9%~11.2%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이재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75.1%는 투표일까지 그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김필례·박수택 후보의 계속 지지 의향은 각각 89.8%, 64.1%, 54.5%였다.고양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로는 '남북 정상회담'(29.4%)을 꼽았다. '북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15.3%),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재판'(10.6%), '지방선거 동시 개헌국민투표 무산'(5.0%), '드루킹 특검'(5.0%),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4.7%) 등이 뒤를 이었다.고양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61.4%, 한국당 7.8%, 정의당 6.3%, 바른미래당 4.8%, 민주평화당 0.7% 순 이었고, 응답자의 90.1%는 이번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김재영·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8일 하루 동안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8.5%)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1.5%)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0%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왼쪽부터 6·13 지방선거 고양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자유한국당 이동환, 바른미래당 김필례, 정의당 박수택 후보. /경인일보DB

2018-05-30 김재영·김연태

[경인일보 남양주시장 여론조사]민주당 조광한 '44.5%'… 2위 예창근의 4배 육박

예창근 11.8·이인희 2.2·송영진 0.7%남양주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광한 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비서관이 자유한국당 예창근 전 남양주 부시장을 4배 가량 앞서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8일 하루 동안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민주당 조광한 후보는 44.5%의 지지도를 기록했다.한국당 예창근 후보는 11.8%, 바른미래당 이인희 후보 2.2%, 대한애국당 송영진 후보는 0.7%를 얻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7.2%, '모름·무응답' 23.6%였다.조광한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예창근 후보를 앞섰다. 조광한 후보는 60대 이상에서도 27.5%를 기록, 20.7%를 얻은 예창근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따돌렸다. 선거구별 지지도에서도 조광한 후보는 갑·을·병 선거구에서 각각 54.0%, 40.9%, 39.9%를 기록하면서 7.3%, 9.7%, 17.8%에 그친 예창근 후보를 최소 2배 이상 리드했다.조광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76.9%는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예창근 후보 지지자들의 계속 지지 의향은 75.8%로 비슷했다. 남양주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8.6%, 한국당 13.3%, 바른미래당 5.2%, 정의당 4.9%, 민주평화당 0.1%, 기타 정당 1.1%였고, 응답자의 84.2%는 이번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래픽 참조 /이종우·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8일 하루 동안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7%)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6%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29 이종우·김연태

[경인일보 남양주시장 여론조사]30·40·50대 절반 이상 '조광한 선택'… 48.6% '민주당 지지'

전 선거구서 예창근과 격차 2배넘어지지후보無 17.2% 모름·무응답 23.6%'투표참여' 84.2% 40대 91.8% '최고'선거 핫이슈 '남북회담' 1순위 꼽아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8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광한 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비서관은 연령·선거구 모두에서 자유한국당 예창근 전 남양주 부시장을 크게 앞섰다. → 그래픽 참조■연령·선거구별 지지도=조광한 후보는 20대부터 6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했다. 조광한 후보의 연령별 지지도는 20대 29.7%, 30대 51.0%, 40대 59.1%, 50대 53.4%, 60대 이상 27.5%로 조사됐다. 예창근 후보는 20대 5.6%, 30대 3.6%, 40대 11.7%, 50대 13.7%, 60대 이상 20.7%였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7.2% 였고 20대가 30.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모름·무응답'은 23.6%였고 20대와 60대 이상이 33.0%로 가장 높았다. 선거구별 조사에서 조광한 후보는 갑·을·병 선거구에서 각각 54.0%, 40.9%, 39.9%를 기록하며 7.3%, 9.7%, 17.8%를 얻은 예창근 후보를 2배 이상 앞섰다.■정당 지지도=민주당은 전체 응답자 중 48.6%의 지지를 받았고, 한국당은 13.3%에 그쳤다. 바른미래당은 5.2%, 정의당은 4.9%, 민주평화당은 0.1%, 기타정당은 1.1%였다.■투표참여='반드시 투표하겠다'와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74.3%, 9.9%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91.8%로 가장 높은 투표의향(반드시 투표+가급적 투표)을 보인 반면, 만 19~29세의 투표의향은 63.5%로 가장 낮았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50대(82.1%)가 가장 많았다.■지지 후보 변경(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5.8%p)=응답자 중 76.0%는 현재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지지하겠다'고 했지만, 22.4%는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답했다. 후보별로는 조광한 후보 지지자 중 76.9%, 예창근 후보 지지자 중 75.8%, 이인희 바른미래당 후보 지지자 중 49.3%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다.■후보선택기준=응답자의 29.3%는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 기준으로 '소속 정당'을 꼽았다. '정책과 공약'(26.5%), '후보의 능력'(19.6%), '법/질서 위반사항'(8.0%), '정치적 입장'(7.0%) 등이 뒤를 이었다. '소속 정당'은 40대(39.5%)와 50대(32.5%)에서, '정책과 공약'은 20대(38.0%)와 30대(43.8%)에서, '후보의 능력'은 60대 이상(29.8%)에서 가장 높았다.■지방선거 이슈=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답변은 '남북정상회담'(27.0%)이었다. '북미정상회담 개최여부'(13.7%),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재판'(11.0%), '드루킹특검'(7.3%), '개헌국민투표 무산'(7.2%) 등이 뒤를 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8일 하루 동안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7%)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3%)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8.6%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29 김연태

[경인일보 연수구청장 여론조사]고남석, 60대 이상 제외 전 연령층 선두… 화이트칼라 60.3% 지지

고남석, 40대 58.5%… 전 지역 1위이재호, 자영업자 25.3% 지지 얻어한국당 60대 이상서 35.5%로 두각중도·진보 성향 민주당 집중 선택경인일보가 6·13 지방선거를 보름 남짓 남겨두고 실시한 인천 연수구청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고남석 후보가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자유한국당 이재호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래픽 참조고남석 후보는 40대 연령층에서 58.5%의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50대와 30대도 각각 51.6%, 46.1%가 고 후보를 지지했다. 이재호 후보는 60대 이상 연령층으로부터 38.0%의 지지를 얻어 25.6%의 고남석 후보를 제쳤다. 이 후보는 그러나 나머지 연령층에서 모두 20% 미만의 낮은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바른미래당 서원경 후보는 만 19~29세 응답자로부터 4.5%의 지지를 얻었고, 민주평화당 선계훈 후보는 40대 연령층으로부터 2.6%의 지지를 이끌어냈다.4곳의 광역의원(시의원) 선거구 기준으로 구분한 지역별 조사에서는 고남석 후보가 나머지 3명의 후보와 큰 차이를 보이며 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고 후보는 송도국제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1선거구(송도1~3동)에서 48.9%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재호 후보는 송도역삼거리 주변과 옛 송도유원지, 대건고 주변 지역에 해당하는 2선거구(옥련1동, 동춘1~2동)에서 21.1%의 지지율로 선전했다.직업별로도 고남석 후보가 이재호 후보를 압도했다. 사무직으로 분류되는 '화이트칼라'의 60.3%가 고남석 후보를 가장 많이 지지했다. 이재호 후보는 직업군 중 자영업자(25.3%)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정당지지율도 민주당이 압도한 가운데 60대 이상 연령층이 유일하게 민주당(29.9%)보다 한국당(35.5%)을 더 지지했다. 민주당은 30대, 50대 연령층으로부터 똑같이 55.5%의 지지를 얻었다. 만 19~29세의 젊은 응답자는 한국당(4.3%), 바른미래당(3.8%)보다 정의당(4.5%)을 더 많이 지지했다.정치이념 성향이 보수라고 답한 응답자의 40.5%는 한국당을 지지했고, 27.1%는 민주당을 지지했다. 중도 성향에서는 민주당이 52.3%로 가장 높았고, 진보 성향에서는 민주당이 76.8%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다. 연수구청장 후보를 내지 않은 정의당 지지자의 48.3%가 민주당 고남석 후보를 지지했다. 민주당 지지자의 70.8%, 한국당 지지자의 84.8%가 같은 당 후보를 선택했다. /김민재·박경호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6일 하루 동안 인천시 연수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9.6%),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4%)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6%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28 김민재·박경호

[경인일보 포천시장 여론조사]박윤국, 전 연령층 지지율 '최고'… 부동층 60대이상·20대 많아

모든 선거구서 백영현 2배이상 앞서지지정당 민주 40.1% 한국 14.1%'투표참여' 80.8% 30대 88.6% 최다후보선택 기준 1순위 '능력' 32.5%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6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포천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전 포천시장은 연령·선거구 모두에서 자유한국당 백영현 전 선단동장을 크게 앞섰다.■연령·선거구별 지지도=박윤국 후보는 20대부터 6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박윤국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 20.7%, 30대 56.9%, 40대 46.4%, 50대 45.7%, 60대 이상 26.3%로 조사됐다. 백영현 후보는 20대 6.1%, 30대 3.9%, 40대 14.5%, 50대 19.5%, 60대 이상 16.4%였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8.2% 였고 20대가 30.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모름·무응답'은 25.2%였고 60대 이상이 42.9%로 가장 많았다. 선거구별 조사에서도 박윤국 후보는 제1선거구와 제2선거구에서 각각 35.6%, 39.4%를 기록하면서 15.7%, 11.5%를 얻은 백영현 후보를 2배 이상 앞섰다.■정당 지지도=민주당은 전체 응답자 중 40.1%의 지지를 받았고, 한국당은 14.1%에 그쳤다. 바른미래당(5.3%), 정의당(2.0%), 민주평화당(0.8%)이 뒤를 이었다.■투표참여='반드시 투표하겠다'와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70.4%, 10.4%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88.6%로 가장 높은 투표의향(반드시 투표+가급적 투표)을 보인 반면, 만 19~29세의 투표의향은 73.7%로 가장 낮았다.■지지 후보 변경(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5.9p)=응답자 중 79.9%는 현재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지지하겠다'고 했지만, 17.7%는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답했다. 후보별로는 박윤국 후보 지지자 중 82.5%, 백영현 후보 지지자 중 78.6%, 이원석 바른미래당 후보 지지자 중 65.3%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다.■후보선택기준=전체 응답자의 32.5%는 '후보의 능력'을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 기준으로 봤다. '정책과 공약'(23.8%), '소속정당'(13.7%), '법/질서 위반사항'(9.3%), '정치적 입장'(5.6%) 순 이었다.■지방선거 이슈=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답변은 '남북정상회담'(21.9%) 이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재판'(11.4%), '북미정상회담 개최여부'(11.1%), '개헌국민투표 무산'(6.4%) 등이 뒤를 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6일 하루 동안 포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8.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1.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수준이며, 응답률은 21.4%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28 김연태

[경인일보 포천시장 여론조사]민주당 박윤국 37.5% 선두… 부동층 43.4% 선거 변수로

백영현 13.5·이원석 5.6% 뒤쫓아포천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자유한국당 백영현 전 선단동장을 3배 가까운 지지도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6일 하루 동안 포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4p)에 따르면, 민주당 박윤국 후보는 37.5%의 지지율로 1위를 달렸다.한국당 백영현 후보는 13.5%, 바른미래당 이원석 전 시의원은 5.6%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다만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18.2%)와 '모름·무응답'(25.2%) 등 부동층이 총 43.4%에 달해 향후 선거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민주당 박윤국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한국당 백영현 후보를 앞섰다. 선거구별 조사에서도 박윤국 후보는 제1선거구와 제2선거구에서 각각 35.6%, 39.4%를 기록하면서 15.7%, 11.5%를 얻은 백영현 후보를 따돌렸다.박윤국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82.5%는 투표일까지 그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백영현 후보의 계속 지지 의향은 78.6%였다. 또 응답자의 80.9%는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포천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0.1%, 한국당 14.1%, 바른미래당 5.3%, 정의당 2.0%, 민주평화당 0.8% 순이었다. →그래픽 참조 /정재훈·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6일 하루 동안 포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8.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1.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수준이며, 응답률은 21.4%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28 정재훈·김연태

[경인일보 연수구청장 여론조사]전·현직 연수구청장 리턴매치… 고남석, 두배차로 이재호 제쳐

선거 영향 이슈로 정상회담 꼽아응답 77.3% "지지 후보 변함없어"전·현직 구청장 간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연수구청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고남석(전 연수구청장) 후보가 현 구청장인 자유한국당 이재호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고남석 후보는 44.1%의 지지율을 보였고 자유한국당 이재호 후보는 19.0%로 집계됐다.경인일보는 (주)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6일 하루 동안 연수구 주민 509명을 대상으로 구청장 후보 지지도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9.6%)와 유선전화(ADD 생성·20.4%)로 진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3포인트이고 응답률은 13.6%로 조사됐다.연수구청장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고남석 후보가 44.1%로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자유한국당 이재호 후보(19.0%), 바른미래당 서원경 후보(3.0%), 민주평화당 선계훈 후보(0.6%) 순으로 집계됐다. 지지 후보가 없다고 응답한 사람은 21.8%, 모름·무응답은 11.6%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고남석 후보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연수구 관내 모든 지역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수구 주민들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4.2%, 자유한국당 14.6%, 바른미래당 5.0%, 정의당 4.5%, 민주평화당 0.2%, 기타정당 2.1% 등의 순이었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 정책과 공약(30.3%)을 1순위로 꼽았고 다음으로 후보의 능력(28.5%), 소속 정당(18.9%), 후보의 법·질서 위반사항(7.6%), 정치적 입장(4.9%), 당선 가능성(2.5%), 출신 지역(0.4%) 등을 택했다.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이슈로는 남북 정상회담(24.6%), 북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11.5%),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재판(11.4%) 등을 꼽았다.현재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입장 변화를 묻는 질문에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77.3%로 가장 많았으며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대답한 경우는 21.0%였다.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사람은 74.4%, 가급적 투표하겠다고 대답한 주민도 12.4%로 조사됐다. → 그래픽 참조 /김명호·박경호기자 boq79@kyeongin.com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6일 하루 동안 인천시 연수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9.6%),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4%)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6%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28 김명호·박경호

[경인일보 지방선거 포천시장 여론조사]민주당 박윤국 37.5%, 한국당 백영현 13.5%… 부동층 43.4% 변수

포천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자유한국당 백영현 전 선단동장을 3배 가까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읍답 등 부동층이 43.4%에 달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6일 하루 동안 포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4%p)에 따르면, 민주당 박윤국 후보는 37.5%의 지지도를 기록했다.한국당 백영현 후보는 13.5%, 바른미래당 이원석 전 시의원은 5.6%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8.2%, '모름·무응답'은 25.2%였다.박윤국 후보는 20대부터 6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박윤국 후보의 연령대별 지지도는 20대 20.7%, 30대 56.9%, 40대 46.4%, 50대 45.7%, 60대 이상 26.3%로 조사됐다. 백영현 후보는 20대 6.1%, 30대 3.9%, 40대 14.5%, 50대 19.5%, 60대 이상 16.4%의 지지를 얻었다.선거구별 조사에서도 박윤국 후보는 백영현 후보를 2배 이상 앞질렀다. 박윤국 후보는 제1선거구와 제2선거구에서 각각 35.6%, 39.4%를 기록하면서 15.7%, 11.5%를 얻은 백영현 후보를 앞섰다.박윤국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82.5%는 투표일까지 그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백영현 후보와 이원석 후보의 계속 지지 의향은 각각 78.6%, 65.3%로 조사됐다.포천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로는 '남북 정상회담'(21.9%)을 꼽았다.'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재판'(11.4%), '북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11.1%), '지방선거 동시 개헌국민투표 무산'(6.4%),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6.1%), '드루킹 특검'(6.0%) 등이 뒤를 이었다.포천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0.1%, 한국당 14.1%, 바른미래당 5.3%, 정의당 2.0%, 민주평화당 0.8% 순 이었고, 응답자의 80.9%는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정재훈·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6일 하루 동안 포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8.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1.1%)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21.4%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왼쪽부터 6·13지방선거 포천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자유한국당 백영현, 바른미래당 이원석 후보. /경인일보DB

2018-05-28 김연태

[한국사회여론연구소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이재명 52.6% 선두 질주…남경필 18.8%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7일 경기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p)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52.6%의 지지율을 기록해, 18.8%에 그친 남경필 후보를 앞섰다.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는 2.6%, 이홍우 정의당 후보와 홍성규 민중당 후보는 각각 1.2%와 0.6%에 얻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2.9%였고, 모름 또는 무응답 등 부동층은 11.2%였다.연령별로 보면, 이재명 후보는 20대 42.5%, 30대 67.2%, 40대 70.4%, 50대 51.5%, 60대 이상 31.5%의 지지를 받았다. 남경필 후보는 20대 6.9%, 30대 7.2%, 40대 9.1%, 50대 27.0%, 60대 이상에서 41.4%의 지지를 얻었다.지역별로는 이재명 후보가 동남부권에서 54.1%, 북부권 53.2%, 서남부권 52.1%, 서울인접권 50.8% 지지를 얻었고, 남경필 후보는 동남부권 20.5%, 북부권 17.2%, 서남부권 21.8%, 서울인접권 15.5%였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5.6%로 1위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13.2%였고, 바른미래당 5.0%, 정의당 3.9%, 민주평화당 0.5%, 기타정당 1.7%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15.5%) 모름 또는 무응답(4.6%)은 20.1%로 집계됐다.다가오는 6·13지방선거에서 투표를 하겠다고 응답한 투표 의향층은 89.0%(반드시 투표 73.0%, 가급적 투표 16.0%)에 달했고, 가급적 투표하지 않겠다(0.8%)거나 절대 투표하지 않겠다(2.1%)는 응답은 2.9%에 그쳤다.한편,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이재정 후보가 30.4%로 다른 후보들을 여유 있게 앞섰다. 오차범위 내 2위인 송주명 후보는 7.3%, 배종수 후보 5.3%, 임해규 후보 3.5%, 김현복 후보 1.0% 등을 보였다. 다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가 14.1%였고, 모름 또는 무응답이 38.5%에 달했다.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의 지방선거 기획특집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로 경기도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성인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5월 27일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각 통신사로부터 발급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79.6%)와 유선전화(RDD/20.4%)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이며, 응답률은 17.5%(유선전화면접 14.6%, 무선전화면접 18.4%)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한국사회여론연구소 경기도지사 여론조사 결과(지지율, 단위=%). /그래픽=성옥희 기자

2018-05-28 신지영

[경인일보 화성시장 여론조사]서철모 지지율, 2위 석호현의 5배 넘어

석 9·최영근 6·김형남 1.7% 순정당지지도 민주당 62.9% 달해화성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철모 전 문재인대통령 비서실 청와대 행정관이 야당 후보들과 5배 이상의 지지격차를 보이며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6일 하루 동안 화성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3p)에 따르면, 민주당 서철모 후보는 47.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자유한국당 석호현 화성병 당협위원장은 9.0%, 바른미래당 최영근 전 화성시장은 6.0%, 민주평화당 김형남 당 상임부대변인은 1.7%로 각각 집계됐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18.3%, 모름·무응답은 17.4%였다.민주당 서철모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한국당 석호현 후보를 앞섰다. 서철모 후보는 60대 이상에서도 28.4%를 기록, 20.1%를 얻은 석호현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따돌렸다. 또 서철모 후보는 화성 갑(40.7%)·을(51.5%)·병(50.2%) 등 3개 선거구 모두에서도 4배 이상의 격차로 석호현 후보를 앞섰다.서철모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72.0%는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석호현 후보 지지자들의 계속 지지 의향은 69.5%로 조사됐다. 화성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62.9%, 자유한국당 10.5%, 바른미래당 3.6%, 정의당 1.9%, 민주평화당 0.1% 순이었고 응답자의 73.9%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3면·그래픽 참조 /김학석·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6일 하루 동안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2%)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8%)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6%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27 김학석·김연태

[경인일보 화성시장 여론조사]서철모, 30·40대 절반 넘게 '지지' 모든 선거구에서 1위 '질주'

60대 이상에서도 오차범위내 선두73.9% "꼭 투표" 만 19~29세 '최저'"투표전 지지후보 변경 가능" 29%선거 이슈 '남북회담' 1순위 꼽아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6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화성시장 여론조사에서 나이·선거구에 관계없이 더불어민주당 서철모 전 문재인대통령 비서실 청와대 행정관이 자유한국당 석호현 화성병 당협위원장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래픽 참조■연령·선거구별 지지도=서철모 후보는 30대에서 52.2%, 40대에서 59.9%를 얻어 각각 8.4%, 2.7%에 그친 석호현 후보와 큰 격차를 보였다. 서철모 후보는 20대와 50대에서도 46.6%와 42.1%를 얻어 각각 4.1%, 13.5%를 얻은 석호현 후보에 앞섰다.다만 60대 이상에서는 28.4%로 20.1%의 석호현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선거구별로도 서철모 후보는 갑(40.7%)·을(51.5%)·병(50.2%) 선거구에서 모두 40%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석호현 후보는 병선거구(11.7%)에서 10% 이상의 지지를 받았지만 갑·을 선거구에서는 각각 8.4%, 7.0%에 그쳤다.■정당 지지도=민주당은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2.9%의 지지를 받았고, 자유한국당(10.5%)과 바른미래당(3.6%), 정의당(1.9%), 민주평화당(0.1%), 기타정당(1.5%) 등이 뒤를 이었다.■투표참여=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응답자는 73.9%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83.2%로 가장 높은 투표 의향을 보인 반면, 만 19~29세는 56.8%로 가장 낮았다.■지지후보 변경(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5.5p)=응답자 중 69.6%는 현재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지지하겠다'고 했지만, 29.0%는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답했다. 후보별로는 서철모 후보 지지자 중 72.0%, 석호현 후보 지지자 중 69.5%, 최영근 바른미래당 후보 지지자 중 54.6%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다.■후보 선택기준=전체 응답자의 32.7%는 '정책과 공약'을 가장 중요한 후보 선택 기준으로 봤다. '소속 정당'(25.2%), '후보의 능력'(18.5%), '법/질서 위반사항'(8.1%), '정치적 입장'(7.4%) 등이 뒤를 이었다. 모름·무응답은 5.0%였다.■지방선거 이슈=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답변은 '남북정상회담(22.2%)'이었다. '북미정상회담 개최여부'(14.8%),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재판'(13.3%), '개헌 국민투표 무산'(8.5%) 등이 뒤를 이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6일 하루 동안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2%)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8%)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6%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27 김연태

[경인일보 지방선거 화성시장 여론조사]민주당 서철모 후보 47.6% 1위… 野후보와 5배 이상 지지율 격차

화성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철모 전 문재인대통령 비서실 청와대 행정관이 야당 후보들과 5배 이상의 지지율 격차를 보이며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6일 하루 동안 화성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4.3p)에 따르면, 민주당 서철모 후보는 47.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자유한국당 석호현 화성병 당협위원장은 9.0%, 바른미래당 최영근 전 화성시장은 6.0%, 민주평화당 김형남 당 상임부대변인은 1.7%로 각각 집계됐다.지지후보가 없다는 18.3%, 모름·무응답은 17.4%였다.민주당 서철모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한국당 석호현 후보를 앞섰다. 서철모 후보는 60대 이상에서도 28.4%를 기록, 20.1%를 얻은 석호현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따돌렸다.서철모 후보는 모든 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야당 후보들을 크게 앞섰다. 화성 갑(40.7%)·을(51.5%)·병(50.2%) 모두에서 야당 후보와 4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서철모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72.0%는 투표일까지 그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석호현 후보 지지자들의 계속 지지 의향은 69.5%로 서철모 후보에 다소 못 미쳤다.화성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로는 '남북 정상회담'(22.2%)을 꼽았다.'북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14.8%),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재판'(13.3%), '지방선거 동시 개헌국민투표 무산'(8.5%),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7.0%), '드루킹 특검'(6.5%) 등이 뒤를 이었다.화성시민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62.9%, 자유한국당 10.5%, 바른미래당 3.6%, 정의당 1.9% 순이었고, 응답자의 85.4%는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김학석·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26일 하루 동안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9.2%)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0.8%)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6%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왼쪽부터 민주당 서철모, 자유한국당 석호현, 바른미래당 최영근, 민주평화당 김형남 후보 /경인일보DB

2018-05-27 김학석·김연태

국민 10명 중 8명 '꼭 투표'… "젊은층 늘어"[갤럽]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젊은 유권자들의 적극 투표 의향이 4년 전 선거에 비해 눈에 띄게 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4일 전국 성인 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자의 82%가 '꼭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업체의 2014년 지방선거 일주일 전 조사에서는 '꼭 투표할 것'이란 응답이 74%에 그쳤다. 갤럽은 보도자료에서 "지방선거의 적극 투표 의향자 비율이 4년 만에 8% 포인트 늘었는데, 대부분 젊은 층에서의 변화"라며 "20대는 62%에서 72%, 30대는 67%에서 84%, 40대는 72%에서 87%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50대는 79%에서 77%, 60대 이상은 86%에서 87%로 세대 간 격차가 줄었다"며 "이것이 이번 선거에서 실제 투표 행동 변화로 이어질지, 조금 더 시간이 흐른 다음에 나타날지가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별도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광역단체장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으로 행정 능력(36%)을 꼽았으며, 도덕성(26%), 지도력(12%), 여론존중(10%), 정치력(6%)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지지율은 76%로 지난 주와 같았다.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도 14%로 지난 주에서 변동이 없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53%, 자유한국당이 13%로 각각 2%포인트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5%, 정의당 4%, 민주평화당은 1%를 기록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3%에 달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지방선거 1인 7표…투표체험 14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남1문 입구에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무관심 탈출 박스'에서 시민들이 투표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5-25 연합뉴스

[선관위 지방선거 의식조사]유권자 10명중 7명 "반드시 투표"

70대이상 '80%'·19~29세 '54.3%'관심도, 2014년보다 12.7%p 높아유권자의 10명 중 7명은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이는 2014년 제6회 6·4 지방선거(55.8%) 때 보다 15.1%p 높아진 수치로, 지방선거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그만큼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4일 공개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에서는 응답자 중 70.9%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고 답한 사람은 20.8%로, 투표참여 의향을 보인 응답자는 총 91.7%다.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이 80.0%로 가장 높았다. 19~29세는 54.3%, 30대는 75.7%, 40대는 71.0%, 50대는 72.7%, 60대는 75.6%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연령층의 증가율은 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해 30.5%p 올랐다. 당시 여론조사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30대는 45.2%였다.선거에 대한 관심도 역시 대폭 상승했다. 이번 지방선거에 '관심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77.6%로 6회 지방선거(64.9%) 때 보다 12.7%p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19~29세 65.7%, 30대 78.5%, 40대 83.0%, 50대 78.6%, 60대 81%, 70대 이상 78.7%로 집계됐다.지지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인물·능력(37.6%), 정책·공약(28.2%), 소속 정당(19.9%), 정치경력(4.9%), 주위의평가(3.3%) 순 이었다.평소 거주지역의 정책 결정 과정에는 '관심있다'는 의견이 75.5%, '관심없다'가 23.5%였고, 이번 지방선거의 분위기는 '깨끗하다'가 55.4%, '깨끗하지 못하다'가 26.8%로 집계됐다.이번 조사(95% 신뢰수준에서 ±2.5%p. 응답률 17.0%)는 중앙선관위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전국 만 19세 이상 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유선전화 RDD 20%%, 무선전화 가상전화 80%) 방식으로 진행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2018-05-24 김연태

[경인일보 지방선거 남동구청장 여론조사]이강호 지지율 36% 독주… 前 구청장 배진교의 3배

후보선택 기준 능력·정책 손꼽아적극·가급적 투표 의향은 82.8%경인일보가 6·13 지방선거를 3주 앞두고 진행한 남동구청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강호 후보가 전직 남동구청장 출신인 정의당 배진교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이강호 후보는 36.0%의 지지율을 보였고 정의당 배진교 후보는 11.9%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남동구 주민들은 이번 지방선거 후보 선택 기준으로 후보자의 능력(27.8%)과 정책 공약(27.0%)을 각각 꼽았다.경인일보는 (주)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1일 하루 동안 남동구 주민 507명을 대상으로 구청장 후보 지지도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8.9%)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1.1%)로 진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포인트이고 응답률은 13.8%로 조사됐다.남동구청장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이강호 후보가 36.0%로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정의당 배진교 후보(11.9%), 자유한국당 김석우 후보(9.2%), 바른미래당 이화복 후보(2.1%)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 후보가 1.3%, 지지 후보가 없다고 응답한 사람은 19.2%, 모름·무응답은 20.2%로 나타났다.민주당 이강호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남동구 관내 모든 동(洞))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남동구 주민들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6.1%, 자유한국당 11.2%, 바른미래당 4.6%, 정의당 3.4%, 기타정당 1.7% 등의 순이었다. 정의당의 경우 정당 지지율이 자유한국당과 비교해 낮았지만 후보 지지율은 자유한국당 후보를 앞섰다.남동구 주민들은 후보 선택 기준으로 후보자의 능력(27.8%)을 1순위로 꼽았고 다음으로 정책과 공약(27.0%), 소속 정당(22.0%), 후보의 법·질서 위반사항(8.0%), 정치적 입장(5.2%), 당선 가능성(2.1%), 출신 지역(0.5%) 등을 택했다.현재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입장 변화를 묻는 질문에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71.2%로 가장 많았으며 투표 전에 변경될 수 있다고 대답한 남동구 주민은 25.5%로 집계됐다.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사람은 66.0%, 가급적 투표하겠다고 대답한 주민도 16.8%로 조사됐다. →그래픽 참조 /김명호·정운기자 boq79@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1일 하루 동안 인천시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8.9%),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1.1%)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22 김명호·정운

[경인일보 지방선거 남동구청장 여론조사]민주당 지지율 56.1%로 선두

인천 남동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6.1%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배진교 후보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이강호 후보에 이어 2위를 차지했음에도 정당지지율은 4개 정당 중 가장 낮았다.이번 조사에서 남동구 지역 거주 응답자의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56.1%), 자유한국당(11.2%), 바른미래당(4.6%), 정의당(3.4%), 기타정당(1.7%)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은 각각 19.4%, 3.6%였다.민주당이 모든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고, 30~40대에서는 무려 70% 이상의 지지율을 얻었다. 지역별로도 민주당이 압도했다. 한국당은 60대 이상에서 26.4% 지지율을 얻었으나 30대에서는 1.1%라는 초라한 지지율로 극단적 대비를 보였다.주목할 부분은 정의당의 후보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이 크게 엇갈렸다는 점이다. 제5대 남동구청장을 지낸 정의당 배진교 후보의 지지율(11.9%)은 한국당 김석우 후보(9.2%)를 앞섰지만, 정당 지지율과의 동반 상승을 이끌어내지는 못했다. 배 후보에게 지지를 보낸 응답자의 15.2%만 정의당을 함께 지지했고, 49.2%는 민주당을 지지했다. 자신의 정치이념성향을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도 75.0%가 민주당을 지지한 반면 정의당은 이들로부터 5.6%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정운·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1일 하루 동안 인천시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8.9%),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1.1%) 조사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8%다. 2018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 올려놓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22 정운·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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