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13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선거에 가장 영향줄 이슈는

30대등 전연령대서 주요 화두로박근혜·최순실 재판·드루킹 順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남북·북미정상회담이 6·13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이번 여론조사에서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2.0%가 남북·북미정상회담이라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47.6%로 가장 많이 정상회담이 지방선거의 이슈로 작용할 것이라고 답했고, 만19~29세(43.5%), 50대(41.6%), 30대(38.9%), 60대(38.4%) 등 전 연령대에서 정상회담을 주요 이슈로 꼽았다. 정치성향으로 봤을 때도 보수 38.5%, 중도 47.7%, 진보 44.9%로 큰 차이 없이 정상회담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지지정당별로 분석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51.9%, 바른미래당 지지자 28.1% 등 자유한국당 지지자를 제외한 전 정당 지지자들이 정상회담을 주요 이슈로 봤다. 한국당 지지자들은 '드루킹 댓글사건(26.7%)'을 가장 최우선으로 꼽았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재판이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보는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의 13.7%를 차지했다. 국정농단 재판을 선택한 응답자의 정치성향은 보수 12.5%, 중도 15.3%, 진보 14.6%로, 정치성향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드루킹 댓글사건이 7.6%,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이 6.4%, 개헌국민투표 무산이 5.6%, 국회 파행이 4.9%로 그 뒤를 이었다. 영향을 미칠 만한 이슈가 없다는 응답은 8.7%가 나왔다. 모름/무응답이 11.1%. 기타 0.1%로 집계됐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김성주

[6·13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후보자 선택 기준은

중도·진보성향 정책 등 중요시보수성향 응답자는 재능 '무게'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만19세~40대 응답자들은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50대 이상은 '후보의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여론조사에서 후보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9.6%는 후보의 정책과 공약이라고 답했다. 그 뒤를 이어 후보의 능력(26.6%)과 소속 정당(20.9%)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연령대별로는 만 19세~29세가 38.0%, 30대 38.1%, 40대 41.6%로 정책과 공약을 가장 중요하게 봤다. 반면 50대는 32.6%, 60대 이상은 39.4%가 후보의 능력을 살펴보겠다고 했다.정치성향별로는 스스로 중도·진보 성향이라는 응답자일수록 정책과 공약을 주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을 중도라고 한 응답자는 31.4%, 진보라고 한 응답자는 33.5%가 정책과 공약을 선택했지만 보수라고 한 응답자는 후보의 능력(33.7%)을 가장 많이 봤다.이밖에 후보의 '법·질서 위반 사항'과 '정치적 입장'을 보고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답변은 각각 8.6%와 5.9%를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은 2.5%, 출신 지역은 0.9%에 그쳤다. 기타는 1.1%, 모름/무응답은 4.0%로 각각 조사됐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김성주

[6·13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응답자 87.3% "투표에 참여할 의향 있다"

"응원후보 계속 지지" 70.6%10%가 "그때 가봐서 결정할것"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7.3%가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70.6%가 그렇다고 답변했다.이번 여론조사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70.9%, 가급적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16.4%로 나타났다. 가급적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과 절대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1.2%·1.4%였고, 그때 가봐야 한다는 응답은 10%·모름/무응답은 0.2%였다.지지 후보에 대한 지속 지지 의사를 물었을 때 응답자의 70.6%가 '투표일까지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투표 전에 변경될 수도 있다'는 응답은 28.4%였고, 모름/무응답은 1%로 집계됐다.후보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후보의 지지층 중 76.1%가 지속 지지 의사를 밝혔고, 22.9%는 투표 전 변경될 수도 있다고 응답했다. 자유한국당 김동근 후보 지지층의 경우 62%는 지속 지지 의사를 표했지만, 38%는 바뀔 수도 있다고 밝혔다.바른미래당 천강정 후보는 41.8%가 지속 지지 의사를 밝힌데 비해 58.2%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응답해 변경 가능성이 다른 후보에 비해 높았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신지영

[6·13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세대별·선거구별 살펴보니…

20대 37.6% - 30대 55.9% 얻어40~50대 중년층도 최대 55.5%1~4 선거구에선 45%이상 기록2위 김동근 후보에 크게 앞서경인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5일 실시한 6·13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나이와 지역에 관계없이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현 의정부시장이 자유한국당 김동근 전 경기도행정2부지사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대별로는 30대에서 안병용 후보를 지지하는 여론이 높았고, 선거구별로는 최소 26.6%p에서 최대 45.8%p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 그래픽 참조이번 여론조사에서 안병용 후보는 20대에서 37.6%, 30대에서 55.9%를 얻어 각각 6.6%, 3.5%에 그친 김동근 후보를 크게 앞섰다. 지지도 3위를 기록한 바른미래당 천강정 전 의정부시 치과의사회 회장은 20대에서 3.7%를 얻는 데 그쳤지만, 30대에선 8.8%로 2위 후보인 김동근 후보를 앞섰다. 중년층 지지도도 대체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안병용 후보는 40대에서 52.8%를 얻었고, 50대에서 55.5%의 지지를 받았는데 비해 김동근 후보는 각각 11.4%와 10.9%를 기록하며 뒤처졌다. 천강정 후보는 이 구간에 3.4%와 3.9%의 지지를 확보했다.야당의 전통적 지지층으로 꼽히는 60대 이상에서도 안병용 후보는 41.2%의 지지를 받아, 18.3%를 받은 김동근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천강정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1.2%의 지지를 기록했다.세대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의 3당 외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50대가 8.5%로 높았다. 세대별로 지지 후보가 없다는 부동층의 응답은 20대에서 41.1%로 가장 높았고, 30대는 21.6%·40대 18.6%·50대 11.4%·60대 18.9%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 비율은 60대가 19.8%로 가장 많았다.선거구별 조사에서도 안병용 후보의 우세는 이어졌다. 안병용 후보는 1선거구(의정부1동·의정부3동·가능1동·흥선동·녹양동)와 2선거구(의정부2동·호원1동·호원2동)에서 모두 45%의 지지를 받았고, 3선거구(장암동·신곡1동·신곡2동)와 4선거구(송산1동·송산2동·자금동)에서 그보다 높은 각각 46.9%와 55.2%의 지지를 얻었다.김동근 후보는 1선거구에서 18.4%로 선전했으나 3선거구 9.2%, 4선거구 9.4%를 얻는데 그쳤다. 특히 현직 도·시의원 모두 자유한국당 의원이 포진한 2선거구에서 선거구별로 가장 낮은 6.4%의 지지만을 확보했다.천강정 후보는 1선거구 4.2%, 2선거구 3.7%, 3선거구 6.5%, 4선거구 1.6%의 지지를 각각 기록했다.선거구별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선거구에서 19.9%였으며 2선거구 24.9%, 3선거구 24.6%, 4선거구 18.2%였다. 모름/무응답 비율은 1선거구 11%, 2선거구 14%, 3선거구 10.8%, 4선거구 12.4%로 집게됐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5-07 신지영

[경인일보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여론조사]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시장 압도적 1위

6·1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진행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병용 현 시장이 자유한국당 김동근 예비후보(전 경기도행정2부지사)를 4배 이상의 지지율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병용 시장은 48.4%로 과반에 육박하는 지지도를 기록했다.반면 한국당 김동근 후보는 10.8%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바른미래당 천강정 예비후보도 3.9%에 불과했다.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부동층은 33.7% 였다.안병용 시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 76.1%는 투표일까지 안병용 사장을 계속 지지한다고 밝혔다.반면 김동근 후보 지지자들의 계속 지지 의향은 62%에 그쳤다.의정부 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에 대해서는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42%)을 가장 많이 꼽았다. '드루킹 댓글사건'(7.6%)은 상대적으로 큰 변수가 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이번 조사에서 의정부 시민들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54.7%를 기록했으며 자유한국당 12.8%, 바른미래당 4.1%, 정의당 3.2% 등의 순이었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5월 5일 하루 동안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0.6%)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19.4%)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수준이며, 응답률은 16.1%다. 2018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6·1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진행된 의정부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병용 현 시장이 자유한국당 김동근 예비후보(전 경기도행정2부지사)를 4배 이상의 지지율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왼쪽부터 안병용 현 시장, 한국당 김동근, 바른미래당 천강정 예비후보.

2018-05-07 김태성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국민여론… 찬성 65.8% VS 반대 27.0%[리얼미터 여론조사]

내년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에 국민 3명 중 2명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매우 찬성 37.5%, 찬성하는 편 28.3%) 응답이 65.8%로 집계됐다. 반면, '반대'(매우 반대 9.6%, 반대하는 편 17.4%) 응답은 27.0%에 그쳤다. 남녀 모두와 모든 지역, 연령, 직업, 이념성향에서 찬성 여론이 우세했으며 지지 정당별로는 한국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로 확인됐다.성별로는 여성(찬성 61.0% , 반대 29.5%)이 남성(70.6%, 반대 24.5%)에 비해 찬성 여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노동직(찬성 77.2%, 반대 19.1%)과 사무직(69.9%, 23.7%), 학생(69.4%, 30.6%)에서 찬성 여론이 70% 후반이거나 혹은 70%에 근접했고, 가정주부(59.1%, 33.4%)와 자영업(56.2%, 34.2%)에서는 찬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광주ㆍ전라(찬성 80.4%, 반대 16.0%), 대전ㆍ충청ㆍ세종(69.5%, 25.9%), 부산ㆍ경남ㆍ울산 (69.0%, 31.0%), 서울(66.7%, 26.3%), 경기ㆍ인천(65.0%, 28.2%) 순으로 찬성이 대다수였다. 상대적으로 찬성 의견이 적게 나타난 대구ㆍ경북(45.5%, 31.0%)에서도 찬성 의견이 더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30대(찬성 72.5%, 반대 21.2%)와 40대(71.9%, 26.3%), 20대(65.8%, 23.0%), 60대 이상(60.9%, 30.1%), 50대(59.8%, 32.4%)순으로 찬성 여론이 대다수로 나타났다.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찬성 76.1%, 반대 18.2%)과 정의당(69.4%, 26.7%), 바른미래당(50.7%, 41.6%) 지지층, 무당층(62.6%, 20.6%)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이거나 절반을 넘었고 한국당 지지층(41.6%, 51.4%)에서는 반대가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찬성 75.6%, 반대 20.4%)과 중도층(65.3%, 27.0%), 보수층(53.5%, 42.0%) 순으로 찬성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여론조사 /리얼미터

2018-05-07 디지털뉴스부

[리얼미터]문 대통령 지지율 78.3%로 '급등'…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 '비핵화'·한반도 '평화' 기대 커져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70% 후반대로 급등했다.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전국 성인 1천 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78.3%로 지난주 주간집계보다 8.3%포인트 올랐다. '잘 못 하고 있다'는 답변은 15.5%로 9.3%p 내려갔다. 이 같은 국정지지율은 취임 직후 새 정부에 대한 기대효과와 이전 정부와는 대비되는 기저효과가 반영된 작년 5월 4주차(84.1%)와 6월 1주차(78.9%)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충청·세종(83.3%·21%p↑), 대구·경북(68.3%·16.7%p↑)에서 특히 많이 올랐고, 경기·인천(83.6%·8.8%p↑), 부산·경남·울산(72.2%·5.3%p↑), 서울(74.5%·4.2%p↑)에서도 상승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이상(66.7%·10.1%p↑), 40대(87.7%·9.5%p↑), 20대(85.4%·8.2%p↑), 50대(73.6%·7.4%p↑), 30대(82.2%·5.3%p↑)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지지정당별로는 바른미래당 지지층(64.2%·23.6%p↑)과 자유한국당 지지층(34.6%·17.1%p↑)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4.9%(2.7%p↑)로 반등했다. 2주째 내림세를 보이던 한국당 지지율은 3.2%p 내린 17.9%로 조사됐다. 바른미래당은 6.0%(0.1%p↓)로 횡보했고, 정의당은 5.2%를 유지했다. 민주평화당은 0.5%p 오른 3.2%로 집계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8-05-03 디지털뉴스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개월만에 70%대 회복… 남북정상회담 훈풍 영향[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약 4개월 만에 70% 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CBS의 의뢰로 지난 23~27일 전국 성인 2천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70.0%로 전주 대비 2.2%P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잘 못 하고 있다'는 응답은 3.0%p 내린 24.8%로 집계됐다.리얼미터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70%대를 기록한 것은 1월 2주차(70.6%) 이후 약 4개월 만이다.이같은 결과는 4·27 남북정상회담과 한반도 비핵화·평화구축 메시지가 국민 대다수의 이목을 집중시킨 데 따른 것에 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지역별로는 서울(70.3%·5.2%p↑), 부산·경남·울산(66.9%·4.8%p↑), 경기·인천(74.8%·4.1%p↑)에서 특히 많이 상승했다.연령별로는 30대(76.9%·3.6%p↑), 40대(78.2%·3.0%p↑), 20대(77.2%·2.7%p↑), 60대 이상(56.6%·1.3%p↑), 50대(66.2%·1.0%p↑) 순으로 오름세가 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www.realmeter.net)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판문점 선언문'에 서명한 뒤 맞잡은 손을 높이 들고 있다. /연합뉴스=판문점

2018-04-30 디지털뉴스부

[드루킹 댓글 여론조사]국민 과반 이상 특검 없이 "검찰 수사로 충분"… 리얼미터 조사

국민 과반 이상이 파워블로거 드루킹이 주도한 인터넷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검찰 수사로도 충분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지난 20일 전국 성인 5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에 따르면 '드루킹 사건을 검찰이 수사해야 하나, 특검을 도입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52.4%가 '특검까지 도입할 사안은 아니며, 검찰수사로 충분하다'라는 답변을 했다.'검찰수사로는 부족하며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답변은 38.1%로 집계됐다. 9.5%는 '잘 모름'이라고 응답했다.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 응답자들 사이에서는 '검찰수사로 충분하다'는 응답이 69.0%로 나타났고, 보수층에서는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답변이 53.2%를 차지했다.중도층에서는 48.6%가 '검찰수사로 충분하다', 42.4%는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 등의 답변을 했다.연령별로는 '검찰수사로 충분하다'는 응답이 40대(69.4%), 30대(61.6%), 50대(54.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답변 비율은 20대(47.2%)에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에서도 44.8%가 특검 도입 의견을 보였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2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드루킹 논란 특검 도입을 위한 야 3당 대표ㆍ원내대표 긴급회동에서 바른미래당, 자유한국당,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댓글조작 관련 특검 도입,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에 합의한 후 악수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조배숙 대표,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연합뉴스

2018-04-23 송수은

경인일보 경기도지사여론조사 결과, 후보 경선 순위·지지율 높은 적중

경인일보의 여론조사 결과가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결과와 일치하며 높은 적중률을 증명했다. 순위 뿐 아니라, 경선 승리자의 지지율(적합도) 수치까지 적중했다.지난 20일 끝난 민주당 경선 결과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59.96%를 기록해 2위를 차지한 전해철 의원(36.8%)을 크게 따돌렸다. 또 양기대 전 광명시장은 3.25%로 3위를 기록해다.이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6일 실시한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와 결과와 같다.(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당시 경인일보 여론조사 중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이재명 전 시장은 56.9%를 기록, 실제 경선 결과와 불과 3%포인트 차이 밖에 나지 않았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관계자는 "경선 전 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전 시장에 대한 일반 유권자의 압도적 지지가 확인됐는데 이러한 민심은 이번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안심번호 투표에 반영됐고 이 전 시장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해당 경인일보 여론조사의 경우 휴대전화 가상번호(77.1%)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2.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 응답률은 13.5%에 달하기도 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8-04-22 김태성

"김기식·드루킹 영향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70%대… 남북정상회담 긍정 작용[갤럽]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의 자진사퇴와 파워블로거 '드루킹'이 주도한 인터넷 댓글 여론조작 사건 등이 잇따르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남북 종전과 평화협정 전환 등 한반도 비핵화 가능성이 높아지게 됨에 따라 문 대통령의 지지율에 긍정 작용, 하락폭을 줄인 것으로 보인다.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7~19일 전국 성인 1천3명에게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3.1%p) 70%가 긍정 평가했고 21%는 부정 평가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고 20일 밝혔다.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2%p 하락했고 부정률은 2%p 상승했다. 연령별 긍정·부정률은 20대 82%·9%, 30대 74%·19%, 40대 78%·17%, 50대 66%·26%, 60대이상 58%·32%다.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70%대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로는 순조롭게 준비 중인 남북, 북미 정상회담 때문으로 해석된다.이에 문 대통령이 금융개혁의 적임자로 임명했던 김기식 전 원장이 지난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정치자금 사용에 '위법' 판단을 받고 사퇴한 점, 댓글조작 사건에 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김경수 민주당 의원의 연루 의혹이 불거진 점은 지지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단 해석이다.갤럽 측은 "국내 정치권에선 여당 관련 파문이 잇따랐으나, 대북·외교 면에서는 18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청와대가 각각 남북 종전선언, 평화협정 전환, 한반도 비핵화 가능성을 시사해 대통령 평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 90% 안팎을 기록했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51%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28%가 긍정, 65%가 부정 평가했으며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도 긍정률은 34%에 달했으나 부정률은 53%로 높게 기록됐다.긍정 평가 이유로는 '북한과의 대화 재개'(13%), '외교 잘함'(10%), '대북 정책·안보',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이상 9%),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 '개혁·적폐 청산'(이상 8%),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5%), '전 정권보다 낫다'(4%) 순으로 나타났다.부정 평가 이유로는 '인사(人事) 문제'(18%), '과거사 들춤·보복 정치'(11%),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 '대북 관계·친북 성향'(이상 10%), '과도한 복지'(7%), '독단적·일방적·편파적'(6%) 등을 지적했고 새로운 내용으로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5%)이 포함됐다.한편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50%, 무당층 28%, 자유한국당 12%, 바른미래당 5%, 정의당 4%, 민주평화당 0.4%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 시 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지지도가 모두 1%p 이하로 하락했고 무당층은 4%p 늘었으며 한국당은 지지도를 유지했다.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화를 시도한 총 5천370명 중 1천3명이 응답을 완료해 응답률은 19%로 나타났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8-04-20 송수은

20대 응답자 수 늘려 여론조사 조작… 여론조사기관 대표 검찰에 고발

20대 응답자 수를 늘려 여론조사를 조작한 여론조사기관 대표가 검찰에 고발됐다.경상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18일 지방선거 여론조사를 조작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여론조사기관 대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또 해당 여론조사기관에 대해선 선거일까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 또는 보도를 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했다.경북여심위는 지난해 5월9일 선거여론조사기관 등록제 이후 조사기관을 대상으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공표나 보도를 금지한 첫 사례라고 소개했다.A씨는 지방언론으로부터의 의뢰로 지난해 12월27일 구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20대 응답자 수가 선거법에 따른 선거여론조사기준의 가중값 배율 기준(0.5~2.0)에 미치지 못하자 사례 수를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20대 응답자 25명 사례를 놓고 24건을 2차례 응답한 것으로 처리하고, 1건을 3차례 응답한 것으로 처리하는 등 실제 응답 값 25건 외에 26건을 추가로 넣은 것으로 조사됐다.가짜로 추가한 26건 중 6건의 지지 정당을 임의로 변경했고 지방선거 여론조사 관련 자료를 보관하지 않고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지난 1월에도 신뢰성이 떨어지는 여론조사를 시행해 경북여심위에게서 과태료 1천500만원 처분을 받은 바 있다.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 1월 8일까지 지방언론의 의뢰로 경북 22개 시군별 기초단체장선거 후보적합도에 ARS 방식 유선전화 여론조사를 하며 '19세 미만인 사람'이나 '관할 구역 밖 사람'을 구분하지 않고 조사했다.선거법 상 선거 관련 여론조사결과를 왜곡해 공표·보도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이나 3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 선거여론조사를 한 기관·단체가 여론조사와 관련 있는 자료를 해당 선거의 선거일 후 6개월까지 보관하지 않는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4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8-04-18 송수은

[리얼미터]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사퇴 찬성' 50.5% vs '사퇴 반대' 33.4%

'외유성 해외출장' 논란에 휩싸인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거취에 대해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사퇴를 반대한다'는 의견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는 tbs의 의뢰로 지난 11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 5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를 한 결과 '부적절한 행위가 분명하므로 김 원장이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은 50.5%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재벌개혁에 적합하므로 사퇴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33.4%로, 찬성 응답보다 17.1% 낮았다. '잘 모르겠다'는 16.1%의 응답률을 보였다.리얼미터 조사결과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사퇴 찬성 30.0% vs 사퇴 반대 44.3%)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사퇴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9.1%), 50대(53.4%), 20대(50.6%)에서 사퇴 찬성 응답이 과반수를 넘었다. 반면 40대에선 '사퇴 반대' 응답이 48.3%로 찬성(43.6%)보다 높았고, 30대의 경우 사퇴 찬성(42.5%)과 반대(44.5%) 양론이 팽팽하게 맞섰다. 지지정당별로는 '사퇴 찬성' 의견은 바른미래당 지지층(84.9%)과 자유한국당 지지층(84.1%)에서 압도적으로 높았고, 무당층(59.3%)에서도 '사퇴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반면 정의당 지지층(42.9%)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7.9%)에선 사퇴 반대 의견이 다수였다.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리얼미터 "김기식 사퇴 찬성 50.5% vs 사퇴 반대 33.4%".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감원으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김기식 원장 거취 여론조사. /연합뉴스=리얼미터 제공

2018-04-12 디지털뉴스부

유정복 시장 재선 힘들까?…여론조사 민주 후보 3인에게 모두 패배

자유한국당 소속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서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예비주자로 나선 3명 모두에게 열세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9~10일 양일간 인천시 거주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6명(95% 신뢰수준 ±3.1%p)을 대상으로 인천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한 결과, 김교흥·박남춘·홍미영 예비후보의 본선 경쟁력이 2위인 유정복 시장에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우선 민주당 후보로 김교흥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가정한 지방선거 가상대결에서 김 후보는 51.3%로, 유 시장(21.7%)보다 29.6%p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바른미래당 문병호 후보(5.2%), 정의당 김응호 후보(3.2%) 순으로 나타났다.박남춘 의원도 49.8%로 조사되는 등 유 시장(22.9%)보다 26.9%p 높았다. 이어 문 후보(6.5%), 김 후보(4.2%) 순이었다.홍미영 전 부평구청장도 46.6%로 유 시장(22.8%)보다 23.8%p 높게 나타났다. 이어 문 후보(5.4%), 김 후보(5.0%) 순으로 집계됐다.민주당 후보간 본선 경쟁력은 김 전 부시장(29.6%), 박 의원(26.9%), 홍 전 구청장(23.8%) 순으로 조사됐다.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에서는 박 의원이 24.2%, 김 전 부시장 (24.1%)를 가까스로 제쳤다. 홍미영 후보는 14.2%를 기록했다. 민주당 인천시장 경선 일반국민 참여 대상인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으로만 보면 박 의원이 28.1%, 김 전 부시장이 27.5%로 접전을 벌였다. 홍 전 구청장은 14.8%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지난 9~10일 양일간 인천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2만4천163명에게 접촉해 최종 1천16명이 응답, 4.2%의 응답률을 보였다.조사는 무선 가상번호(60%) 표집틀과 유선(4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달 26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에서 열린 '제6차 OECD 세계포럼 개최 업무협약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OECD 세계포럼은 사회발전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선정하고 측정방법 개발과 선진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 올해 11월 27∼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인천시장선거 예비후보가 지난달 19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홍미영 전 인천 부평구청장이 지난달 6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의 자서전 출판기념회에서 내빈들의 축사를 듣고 있다./연합뉴스

2018-04-11 송수은

[6·13 포커스]민주당 인천시장 경선 '경력' 기재

여론조사 지지율 최대 10% 영향 승패좌우 중요변수靑 근무자와 장·차관 출신 한정… 홍미영 해당 안돼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선거 경선을 위한 후보 등록이 10일 시작해 11일까지 진행된다. 당원 투표(50%)와 시민 여론조사(50%) 방식으로 진행되는 당내 경선에서 사용될 각 후보들의 경력도 이 기간 확정되는데, 경선 주자들은 단 1표라도 더 얻을 수 있는 경력을 넣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있다.전·현직 대통령 이름(노무현·문재인)이 경력 앞에 붙느냐 마느냐에 따라 여론조사 지지율이 최대 10% 이상 차이가 난다는 당 안팎의 분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후보들의 경력은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큰 변수 중 하나로 꼽힌다.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최고위원회를 열어 제한적 범위 내에서 전·현직 대통령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청와대 근무자나 장·차관 출신에 한정해 대통령 이름을 넣을 수 있게 한 것이다.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은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문재인 정부 전 국회사무총장'을 공식 경력으로 사용해달라고 당 선관위에 제출했다. 김 전 사무총장 측은 "국회사무총장의 경우 장관급으로 중앙당에서 제시한 장·차관에 해당하고 정무직 공무원으로서 어느 정부 시기에 일을 했느냐도 유권자들이 알아야 할 사안으로 판단했다"며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경력 기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남춘 국회의원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 인사수석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을 대표 경력으로 꼽았다. 박 의원은 여당 내 인천시장 선거 경선 주자 중 유일하게 청와대 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박 의원 측은 "청와대 인사수석을 지낸 만큼 당연히 노무현 정부 명칭을 넣었다"며 "현재 당 지지도가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어 국회의원 경력보다는 최고위원이 득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홍미영 전 부평구청장의 경우 '민선 5·6기 부평구청장', '제17대 민주당 국회의원'을 공식 경력으로 기재했다. 홍 전 구청장은 노무현 재단 자문위원 이력이 있지만 당이 제시한 청와대 근무자나 장·차관 출신에 해당하지 않아 공식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여당 내 인천시장 선거 경선주자들은 11일까지 후보 등록을 하고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1차 경선을 치르게 된다. 1차 경선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오는 20~21일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전화 투표(50%)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50%)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2018-04-10 김명호

[경인일보 6·13 지방선거 경기도민 2차 여론조사]경기도 유권자 33.7% "최고 이슈 개헌"

경기지역 유권자들은 개헌, 남북·북미 정상회담, 미투 운동 중 개헌이 6·13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19~29세는 미투 운동, 30·40대는 개헌, 50대 이상은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상대적으로 많이 택해 세대별로 차이를 보였다.'이번 지방선거에 어떤 이슈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 33.7%는 개헌 문제라고 답했다. 남북·북미 정상회담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31.5%였다. 미투 운동이라고 답한 경우는 12.6%, 기타는 3.2%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19%였다. 연령별로는 30·40대는 개헌이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30대 39.9%·40대 41.7%)이 많았던 반면, 50대와 60대 이상은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상대적으로 많이 택했다(50대 38.7%·60대 이상 35.6%). 만 19~29세에선 미투 운동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3.6%로 가장 많았다.지역별로는 대다수 권역에서 개헌 문제가 가장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접경지역이 포함된 북부권에선 남북·북미 정상회담이라고 말한 응답자가 38.5%로 개헌(28.1%)보다 많은 게 특징이었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은 개헌을, 자유한국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기타정당 지지층은 남북·북미정상회담을 비교적 많이 선택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4월 6일 하루 동안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1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7.1%)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2.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5%다.2018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4-08 강기정

[경인일보 6·13 지방선거 경기도민 2차 여론조사]유일한 두자릿 수, 이재정 교육감 선두

차기 경기도 교육감 지지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정 교육감이 19.5%로 가장 앞섰다. 보수 단일후보인 임해규 전 경기연구원장은 지지율 1.6%에 그쳐, 단일화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부동층 비율이 64.2%에 달해, 이들의 표심에 따라 향후 선거 구도도 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여론조사에서 이 교육감은 유일하게 두자릿수 지지도를 기록하며 앞서 나갔다.이어 송주명 전 김상곤교육감 혁신학교추진위원장 4.9%,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 2.4%, 배종수 서울교대 명예교수 1.8%, 구희현 친환경급식경기운동본부 상임대표 1.7%, 박창규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1.6%, 임해규 전 경기연구원장 1.6%, 이성대 신안산대 교수 1.5% 등의 순이었다.이 교육감은 전 연령대에서 성별·지역에 관계없이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달 11일 실시했던 1차 경기도교육감 여론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참조)에서 적합도 1.6%로 오차 범위 내 4위를 기록했던 송주명 전 김상곤교육감 혁신학교추진위원장은 이번에 4.9%의 지지도로 오차범위 내에서 다른 후보들과 격차를 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4월 6일 하루 동안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1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7.1%)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2.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5%다.2018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4-08 김태성

[경인일보 6·13 지방선거 경기도민 2차 여론조사]이재명 1위 질주속 전해철 상승세

이, 46.5% 경쟁주자보다 크게앞서전, 1차 2.6→7.3% 대폭 올라 눈길야권 후보군 중 가장 높은 남경필 60대 이상 연령대서 34.3% '최고'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차기 경기도지사와 관련한 여론조사에서 후보 지지도, 민주당 내 후보 적합도, 가상대결 등에서 다른 후보군들을 압도하며 1위를 질주했다. 전해철 의원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달 11일 실시했던 1차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참조) 당시 다자후보 적합도에서 2.6%에 그쳤지만, 이번 지지도 조사에서는 7.3%의 지지도를 얻었다. 또 남경필 지사와의 양자대결에서도 역전을 이뤄냈다.남 지사의 경우 한국당 지지도(12.5%)보다는 높은 지지를 받은 상태지만, 여전히 10%대 지지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만 60대 이상에서 34.3%로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6일 경기도민 1천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6·13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경기도지사 지지를 묻는 질문에서 이재명 전 시장은 46.5%로 반수에 육박하는 지지도를 기록했다. 연령대별에서도 이 전 시장은 60대 이상에서만 25.4%로 34.3%의 남경필 지사에 뒤처졌을뿐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크게 앞섰다.남 지사는 15.2%의 지지도로 야권 후보 중에는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이어 전해철 의원 7.3%, 양기대 전 시장과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각각 1.4%의 지지를 얻었다. 민주평화당 부좌현 전 의원 및 정의당 이홍우 예비후보는 각각 0.6%, 민중당 홍성규 예비후보는 0.5%, '지지후보가 없다'는 13.3%, 모름·무응답은 13.1%였다.이재명 전 시장은 민주당내 후보적합도에서도 56.9%를 얻어, 10.3%의 전해철 의원과 2.7%의 양기대 전 시장을 크게 앞섰다. 이 전 시장의 질주는 남 지사와의 가상대결에서도 이어졌다.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 남경필 경기지사의 가상 맞대결은 62.9%대 20.9%였다.전해철 의원과 양기대 전 시장 역시, 남 지사와의 가상대결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 의원은 남 지사와 37.8%대 30.5%의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차이를 보였고, 양 전 시장은 33.4%대 31.3%로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특히 전해철 의원의 경우 경인일보 1차 경기도지사 여론조사 당시 남경필 지사와의 가상대결에서 30.3% 대 33.4%로 오차범위 내에서 뒤졌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격차로 역전시키며 맞대결에서의 경쟁력을 높였다. →그래픽 참조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4월 6일 하루 동안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1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7.1%)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2.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5%다.2018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4-08 김태성

[경인일보 지방선거 2차 여론조사]경기도민 53.5% 민주당 '지지'

경인일보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의 지지도를 얻었다.'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고 계십니까'란 질문에 응답자의 53.5%는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다.자유한국당은 12.5%, 바른미래당 5.9%, 정의당 5.4%를 기록했고, 민주평화당은 0.4%로 나타났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8.8%였다.정당지지도 1위를 기록한 민주당의 경우 20대(56.3%)·30대(70.2%)·40대(59%)·50대(50.3%)에서 높은 지지도를 얻었지만 60대의 지지도가 33.9%로 상대적으로 낮았다.반면, 한국당은 민주당이 강세를 보인 20~50대의 지지도가 1.6~16.4%로 낮았지만 60대(32.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직업군으로 보면 민주당은 화이트칼라(63.9%)와 블루칼라(55%) 등 근로자층에서 높은 지지도를 받았고, 한국당은 가정주부(22.2%)와 무직·기타(24.6%)층의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민주당은 전통적인 보수 지역으로 분류되는 북부권(49.8%)에서도 한국당(11.5%)보다 4배 이상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4월 6일 하루 동안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1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77.1%)와 유선전화(유선 RDD 생성/22.9%)를 병행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5%다.2018년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8-04-08 신지영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