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도권매립지 반입 관급토사 '전표환치기'

운송업체 서울 물량 경기도에 반출대신 인천 사토 가져가 '전표' 끊고관급공사 발주처에 전달 비용 받아불법행위로 '이중 수익' 올리는 셈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되어야 할 서울지역 관급공사장들의 관급토사(공사현장에서 나오는 흙, 관토) 상당량이 매립지가 아닌 경기도내 농지 등으로 불법 반출되고, 대신 인천지역 민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토(私土)가 관토로 둔갑, 불법 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많게는 1일 평균 4천830㎥ 규모로, 이는 23t 덤프트럭 320여대 분량으로 운송비 예산만 1일 8천여만원 상당이다. 이 과정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유통경로를 확인하지 않고 관토 반입(출)전표를 발행하고, 서울지역 관급공사 발주처는 그 전표를 통해 세금으로 운송료를 지급해주는 일명 '전표 환치기'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18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매립지공사)와 서울지역 관급공사 발주처,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설공단, 남부수도사업소 등 서울지역 24곳의 공공기관은 500여곳의 관급공사장에서 발생하는 관토에 대해 매립지공사와 '관급토 반입(출)협약'을 맺고 매립지로 반입시키고 있다.그러나 매립지로의 반입을 위탁받은 운송업체 대부분이 고속도로 통행료를 비롯 물류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매립지가 아닌 경기지역 농지 등에 관토를 반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지역에서 13㎥(23t 덤프트럭 분량)의 관토 물량이 발생하면 매립지와 가까운 인천지역 민간아파트개발현장에서 발생한 사토 13㎥를 관토로 둔갑시켜 매립지에 반입시키고 있는 것이다.지난 1월부터 9월까지 매립지공사와 서울지역 관급공사 발주처가 맺은 관토 반입(출)협약 기준에 따른 반입물량은 30만3천92㎥ 규모, 23t 덤프트럭 2만3천대 분량으로 이중 일부가 이와같은 방식으로 매립지에 반입됐다. 운송비만 전체 60억원대에 이른다.결국 전표거래 뒤에는 운송업체가 관토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별도의 처리비용 없이 사토까지 처리하면서 이중으로 운송비 수익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운송업체 한 관계자는 "매립지 공사가 매립지 운영에 필요한 흙의 규격만 맞으면 전표를 발행해주고, 서울지역 관급공사발주처도 이를 근거로 운송료를 지불해 일명 '전표 환치기'가 이뤄진다"고 했다. 이에 대해 매립지 공사 관계자는 "운송업체가 발주처와 공사장 명을 적은 표식을 붙이고 반입해 사실상 유통경로는 알 수 없다"고 해명했다. 관급공사 발주처 관계자도 "관토 반입(출)에 대해 전표로 운송료를 지급하고 있다. 유통경로를 확인할 수 없는 구조"라고 했다. → 그래픽 참조 /김영래·이원근·공승배기자 yrk@kyeongin.com

2019-09-18 김영래·이원근·공승배

'관토' 둔갑한 '사토'… 반입구조 빈틈 이용 '수십억 부당이익'

발주처가 거리따라 운송비 지급통행과정 역추적하면 확인 가능"매립지公등 묵인 않고서 어려워"관토를 이용한 일명 '전표 환치기' 반입구조 상 운송업체가 수년간 최소 수십억~수백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겨온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수도권매립지공사가 관토 반입 전표를 발행하면 서울지역 관급공사발주처가 운송비를 지급하는데 거리에 따라 1㎥당 2만1천~2만3천원을 책정(27만3천여원)해 운송업체에 지급한다.그러나 운송업체는 가까운 경기지역 등 수도권지역 농지 등에 관토를 불법 반출해 절반 이상의 운송비를 절감한다. 이 같은 행위가 이뤄진 뒤 인천지역 운송업체는 민간아파트 개발 현장에서 6만~8만원 가량의 운송료를 지급받고 반출한 사토를 관토로 둔갑시켜 매립지로 불법 반입시킨다. 서울 운송업체는 서울지역 관급공사발주처로부터 운송비를 지급받아 인천지역 운송업체와 이익금을 배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사토가 관토로 둔갑해 매립지로 불법 반입되는 과정에서 운송업자들은 운송비를 챙기고, 1일 평균 300여대가 이 같은 방식으로 전표가 발행된다면 연간 수십억원대의 부당이득이 생기는 '전표 환치기' 구조다.특히 인천지역 일부 운송업체들은 매립지공사의 묵인 없이는 불가능한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사토를 관토로 둔갑시켜 매립지에 반입하는 인천지역 운송업체의 차량번호로 전표가 발행돼 이들 차량의 통행과정을 역추적하면 반출처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경인일보는 이들 운송업체의 주장을 근거로 서울 지역은 관토 반출 경로를 역추적했고, 인천지역 민간아파트개발현장에서 나온 사토가 관토로 둔갑해 유입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과거 폐기물을 일반 쓰레기로 둔갑시켜 매립지에 반입돼 불법 수익을 챙기던 수법이 '전표 환치기' 방식으로 진화한 것이다.인천지역 운송업체 관계자는 "도로에 폐쇄회로(CC)TV만 확인해도 관토 반입(출)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며 "수년간 이뤄진 행위로 매립지 공사와 관급공사 발주처가 묵인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고 주장했다. /김영래·김동필기자 yrk@kyeongin.com수도권매립지로 반입돼야 할 서울지역 관토 상당량이 경기도내 농지로 불법 반출되고 인천지역 민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토가 관토로 불법 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18일 인천 수도권 매립지3-1공구 모습.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019-09-18 김영래·김동필

"내 아이 학교급식 영향 미치나" 학부모들 불안감 '천근만근'

도매가 급등 불구 단가는 동결道센터, 사태 장기화 '예의주시'대체식 활용사례도 아직 없어"인체 무해해도 찜찜한 마음"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학교 급식에서 우려됐던 돼지고기 단가 상승이나 대체 급식 활용 사태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파주에서 시작된 ASF 확진 판정이 연천에까지 이어지면서 학교에 아이를 맡겨야 하는 학부모들의 불안도 계속되고 있다.1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돼지농장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의 영향으로 이날 수도권 평균 돼지고기 경매 가격은 ㎏ 당 6천595원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526원 오른 것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 전날이었던 16일(4천270원)과 비교하면 2천325원이나 상승한 것이다.수도권 돼지고기 도매 가격이 이틀 사이 급상승했지만 당장 학교 급식 단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학교 급식의 경우 경기도친환경급식센터에서 인증한 축산물을 공급하고, 두 달마다 한 번씩 가격결정협의회를 통해 기준 단가가 결정된다. 도친환경급식센터는 현재 기준 가격이 다음달까지 유효해 당장 학교 급식용 돼지고기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도친환경급식센터 관계자는 "아직까지 ASF 사태가 학교 급식에 큰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다"며 "다만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식자재 가격 상승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급식 차질이 발생하지는 않고 있지만 ASF 확진이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도 추가로 나오면서 학부모들의 불안은 계속되고 있다. 의정부에서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는 한 학부모는 "익혀 먹으면 인체에 무해하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찜찜한 마음도 감출 수 없다"며 "추가 확진 지역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관계자는 "70도 이상에서 30분 이상 익히면 바이러스가 사라진다는 공문을 각 학교에 전달했다"며 "안심하고 국산 돼지고기를 소비해도 된다는 계기교육 등 각종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18일 연천군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주변을 통제하고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9-09-18 이원근

육류 자급률 매년 '하락'… 한돈농가 울상

작년 64.2%… 돼지고기 수입 늘어관련업체 피해우려·도매상 사재기수입산 돼지고기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란 악재까지 겹쳐 육류 자급률 하락을 우려하는 한돈 농가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소비되는 육류 중 국산이 차지하는 '자급률'은 지난 2000년 78.8%에서 지난해 64.2%로 14.6%포인트 떨어졌다.자급률 감소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관세가 낮아진 수입산 육류를 찾는 유통업자와 소비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실제 국내 육류 생산량은 2000년 118만 9천t에서 지난해 187만6천t으로 63%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수입산 육류는 39만4천t에서 104만6천t으로 265%나 늘었다. 문제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 수입량의 증가세가 더 가파르다는 점이다.지난해 소고기 수입량은 전년 대비 7만2천t 증가한 41만6천t을 기록했지만, 돼지고기는 10만t 증가한 46만4천t으로 사상 최대 수입 물량을 경신했다. 이에 대한한돈협회 용인지부 관계자는 "앞으로 돼지고기 수입이 더 늘면 아무래도 산지 가격이 떨어지고 사료 등 관련 업체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돼지고기 도매상들도 잇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소식에 걱정하기는 마찬가지다. 지난 16일 2천13원(100g당)이었던 국산 냉장 삼겹살 평균 소매가가 이날 2천44원으로 뛰어오르는 등 돼지고기 가격 상승에 수급 불안 조짐을 느낀 일부 도매상들은 사재기까지 강행하고 있다.도내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첫 발병일인 17일부터 도매상들이 돼지고기 납품을 꺼리더니 추가 발생이 나오자 물량이 없다며 납품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도매가가 오른 건 이동중지명령에 따른 단기간 물량 부족을 우려한 선제적 물량 확보 때문에 발생한 일시 현상으로 보인다"며 "양돈 농가의 피해를 방지할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2019-09-18 김준석

[수원시정연구원 인식 조사]경기도민 버스요금 인상 설득 "문제는 서비스 품질"

'업체 손실보전용' 긍정적 20.93%'운행 개선용'에는 35.21% 긍정마을버스까지 확대… 갈등 전망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따른 도민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체감 가능한 수준의 서비스 질 개선이 동반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수원시정연구원이 지난달 발행한 '버스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인식 조사 연구'에 따르면 수원시민 602명에게 버스업체 손실보전을 위한 요금인상에 대해 묻자 응답자 중 37.05%(223명)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반해 '긍정적이다'고 응답한 비율은 20.93%(126명)에 그쳤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더라도 단순히 버스업체 적자보전 목적인 인상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얘기다. 반면,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요금인상에는 35.21%(212명)가 '긍정적이다'고 응답했고, 부정적 평가는 25.08%(151명)를 기록했다. 응답자들은 1순위로 개선되길 희망하는 서비스로 ▲급출발 및 급정거 ▲난폭운전 및 음주운전 ▲승·하차 전 출발 ▲친절도 등을 꼽았다.오는 28일 요금인상을 확정한 경기도는 난폭운전과 법규위반 운행 근절을 위한 행정처분 강화, 무정차 간편 신고 시스템 개발 등을 서비스 질 개선 대책으로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앞으로 경기도 시내버스에 이어 마을버스 요금까지 줄인상 될 계획이어서 향후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한 갈등은 계속될 전망이다. 실제로 수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시가 마을버스 요금을 200원 인상한 것은 탁상행정의 결과"라며 "인상근거와 기준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3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마을버스 요금을 1천200원(현금 기준)에서 1천400원으로 200원 인상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수원시정연구원은 이 같은 혼란을 줄이는 방법으로, 수원시에는 ▲노선 운영의 효율화 ▲버스 서비스 표준 이행관리 강화 ▲운전직 종사자의 표준임금체계 기준 마련 등을 요구했고, 경기도에는 ▲시·군 버스문제 해결을 위한 재정지원 확대 ▲청소년과 청년층의 경제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 마련 등을 제안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오는 28일 첫차부터 경기도가 버스요금을 200~450원 인상하기로 하면서 서비스 질 개선과 품질 향상 등 대책을 함께 제시했지만, 서민물가 인상을 두고 도민의 반발이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은 18일 수원역 시내버스 승차장 모습.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9-09-18 배재흥

농약 친 쌀에 '친환경'… 부천·김포 30여곳 아이들 식판 올라

김포 A영농조합 이사·농민 구속… 2016년~2018년 학교 납품 혐의재배 논서 농약 사용·구매내역 확인… 농관원, 법인 연관성 조사'농약 쌀'이 '친환경 쌀'로 둔갑돼 3년간 부천과 김포지역 30여곳 학교 급식에 납품된 것으로 확인돼 급식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친환경쌀 재배 농가로 등록한 후 농약을 사용한 쌀을 학교 급식 등에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포지역 영농조합법인 이사와 농민이 구속됐다.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은 최근 친환경농업 육성 및 유기식품관리 위반 혐의로 김포시 대곶면 A영농조합법인 이사 B씨(54)와 농민 C씨(47)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농약을 뿌린 쌀을 친환경 쌀로 속여 A영농조합법인에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영농조합법인은 김포 10여곳과 부천지역 20여곳의 학교급식에 쌀을 납품해왔다. B씨와 C씨가 김포에서 친환경 쌀을 재배하는 면적은 총 16만5천여㎡에 이른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해 12월 검찰의 수사지휘를 받아 이들 농가가 가입된 A영농조합법인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올해 3월 임직원 휴대전화와 법인에 보관된 500만원 상당의 농약을 압수해 조사를 벌여왔다.지난해 첩보를 입수한 농관원은 이들이 쌀을 재배한 논에서 샘플을 채취해 농약 사용 사실을 확인했다. 또 이들이 거래하는 농협에서 농약 구매 내역을 조사한 결과 연간 1천만~2천만원 어치의 농약을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A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쌀은 2019년부터 학교급식 납품이 중지됐다. 그러나 법인 관계자는 "농관원은 (B씨와 C씨가)한해 1천만~2천만원 어치의 농약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해당 농약은 관행에 따라 (농약을 사용하는)조합원 논에 사용하기 위해 구매한 것"이라고 법인과의 연관성에 선을 그었다.농관원은 A영농조합법인이 조직적으로 농약을 사용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9-09-18 김우성

없어서 못사는 '갤럭시 폴드'… 중고 장사꾼만 신났다

2만~3만대 추정 2차 예약도 매진일부 수십만원 차익붙여 "300만원"삼성전자 "3차·일반판매 일정 미정"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1차 판매(9월 9일자 12면 보도)에 이어 2차 예약판매에서도 완판을 기록하며 흥행몰이를 이어갔지만 시세 차익을 노린 일명 '되팔이'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18일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0시 삼성닷컴에서 진행된 갤럭시 폴드의 2차 예약판매분이 15분 만에 매진됐다. 현재 11번가, G마켓, 옥션, 티몬, 위메프, 쿠팡, 하이마트 등에서 진행되는 자급제 온라인 물량도 예약이 끝난 상태다.이통사들도 이날 오전 9시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 결과 SK텔레콤은 예약판매 1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0시, KT와 LG유플러스는 오후 3시에 온·오프라인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자급제와 이통사 물량을 모두 합쳐 2차 예약판매를 통해 2만~3만대 가량의 갤럭시 폴드가 풀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 1차 예약물량보다 10배 수준이다. 개통 예정일은 당초 26일로 알려졌으나 공급 차질이 우려돼 27일로 연기됐다.1차 판매에 이어 2차 판매에서도 갤럭시 폴드의 인기가 여전하자 웃돈을 받고 재판매하는 일명 '되팔기'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 판매방식은 기계를 받을 주소를 구매자의 주소로 변경해 갤럭시 폴드를 양도하는 구조다.실제 이날 한 유명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100개 이상의 갤럭시 폴드 판매·구매글이 올라왔다.한 판매자는 출고가 239만8천원의 갤럭시 폴드를 300만원에 판매한다고 홍보했다. 자신의 계좌로 300만원을 입금하면 구매 당시 기재한 주소를 구매자의 주소로 변경해준다고 했다.또 다른 판매자는 27일 갤럭시 폴드를 받으면 바로 택배를 배송해준다며 310만원을 요구했다.이를 본 한 네티즌은 "장사꾼들이 작당해 갤럭시 폴드의 중고 가격을 끌어 올리고 있으며 다수의 갤럭시 폴드를 구매해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하는 사람도 있다"며 "제작 물량이 늘어나 예약 판매가 아닌 일반 판매가 이뤄져 갤럭시 폴드를 판매하는 장사꾼이 다 망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삼성전자 관계자는 "여건상 갤럭시 폴드를 일반 휴대폰처럼 대량 제작할 수 없다"며 "3차 예약판매 또는 일반 판매 일정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9-09-18 이준석

경기도 시내버스요금 28일부터 인상… 조조할인·영유아 면제도 스타트

오는 28일부터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이 교통카드 기준 200∼450원씩 대폭 인상된다. 경기도는 18일 4가지 종류 시내버스 요금 인상 내용을 담은 '경기도 버스 서비스 개선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교통카드 기준 일반형 시내버스는 기존 1천250원에서 1천450원으로 200원(16.0%) 오른다. 좌석형 시내버스는 2천50원에서 2천450원으로 400원(19.5%), 직행좌석형 시내버스는 2천400원에서 2천800원으로 400원(16.7%)이 각각 인상된다. 경기순환버스는 2천600원에서 3천50원으로 450원 오른다.현금을 낼 경우 일반형만 200원 오르고 나머지 3가지 종류 시내버스 요금은 400원씩 오른다. 인상된 요금은 28일 첫차부터 적용된다.요금 인상과 함께 시내버스 조조할인과 만 6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 3명까지 요금 면제도 이뤄진다. 조조할인은 28일부터 첫차∼오전 6시 30분 이용 승객이 받을 수 있다. 할인액은 인상 요금과 같은 일반형 200원, 좌석형 400원, 직행좌석형 400원, 순환버스 450원으로 이용객은 기존 요금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영유아 요금 면제도 28일 첫차부터 시행한다.기존에는 좌석을 원할 때 요금을 내야 했으나 좌석 배정을 요구해도 3명까지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도 관계자는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대규모 운행 감축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며 "요금 인상과 함께 발표한 서비스 개선대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7면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9-09-18 전상천

돼지고기 소매가도 상승…일부 도매상 매점매석 움직임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전국 주요 돼지 도매시장이 휴장하면서 거래가 중단되자 돼지고기 소매 가격이 뛰고 있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ASF 발병 전인 16일 100g당 2천13원이던 국산 냉장 삼겹살 평균 소매가는 발병 당일인 17일 2천29원으로 소폭 오르더니 이날 다시 2천44원으로 상승했다.오름폭이 크진 않지만 완만한 상승 흐름이다. 이는 한 달 전 가격인 1천884원에 비교하면 8.5% 오른 수준이다. 그러나 작년 동기의 2천192원보다는 약 6.8% 싼 가격이다.aT 관계자는 "최근 국산 돼지고기 공급량이 많아 가격이 대체로 약세였지만 ASF 발병 이후 주요 도매시장 휴장과 경매가 급등 등 요인으로 소매가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처음 발생한 ASF가 18일에는 연천에서도 발병하면서 돼지고기 수급이 불안해질 조짐을 보이자 일부 도매상들 사이에서는 매점매석 움직임까지 감지되고 있다.앞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한 일부 양돈 도매상이 미리 비축해둔 물량을 풀지 않고 있는 것이다.한 대형 슈퍼체인 관계자는 "파주에서 돼지열병이 발병한 어제부터 도매상들이 돼지고기 납품을 꺼리더니 오늘 연천에서 추가로 발생하자 물량이 없다며 납품을 중단했다"며 "돼지고깃값 급등에 대비해 물량을 비축해놓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처럼 일부 중간 도매상들이 시세 차익을 노리고 매점매석에 나서자 재고 물량이 거의 없는 소규모 정육점이나 돼지고기 식당들은 비상이 걸렸다.서울 종로의 한 돼지고기 전문점의 점주는 "재고 물량이 이틀 치밖에 없었는데 단골 거래처에서 당분간 추가 물량 공급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전날 30% 이상 급등했던 돼지고기 경매가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부 개장한 도매시장에서 전날보다 소폭 오른 6천202원(1㎏ 기준)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날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상승한 것은 가축 이동중지명령에 따른 단기간 물량 부족을 우려한 중도매인이 선제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면서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19-09-18 연합뉴스

이랜드몰 반값대란, 최고 인기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랜드몰이 론칭 3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8일 이랜드몰은 9월 한 달간 총 2번 반값대란 이벤트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날 첫 번째 반값대란으로 선착순 증정 이벤트와 반값쿠폰, 극한 특가상품이 공개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대란은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오전 9시에는 LG 트롬 스타일러를 선착순 13명에 59만6천원, 오후 1시에는 애플 에어팟 2세대를 선착순 33명에 9만500원에, 오후 5시에는 선착순 13명에 버버리 미디엄 빈티지 D링백을 61만5천원에 각각 판매한다. 반값대란 행사의 선착순 쿠폰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이랜드몰 반값대란'을 검색한 뒤, 시크릿 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외에도 이날 오전 9시부터 기획전 반값쿠폰 행사를 이어가며, 오전 9시 뉴발란스 시작으로 오전 11시 모던하우스, 오후 1시 미쏘, 오후 3시 가구브랜드, 오후 5시 가전브랜드 기획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반값 쿠폰을 선착순 500명에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랜드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이랜드몰 반값대란 /이랜드몰 캡처

2019-09-18 손원태

경기쌀 유통경쟁력 떨어뜨리는 '혼합미 정책'

지방벼등 추청벼 섞어 각지 판매단일품종보다 '밥맛' 크게 떨어져피해는 고스란히 농민들 몫으로수확기를 앞둔 경기도 내 수도작(벼농사) 농가들이 경기도 내 지자체와 농협, 민간 RPC(정미소) 등이 추청벼를 장려해 혼합미 유통을 도왔다는 지적(9월 17일자 1면 보도)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혼합미' 정책이 사실상 지방쌀과 공공 비축미 등을 특정지역의 쌀로 둔갑하는 옛 '포대갈이' 방식과 유사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방벼 등을 추청벼와 섞어 도정한 후 혼합미로 표기, 유통시킬 경우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있다.이 때문에 경기미 품질 유지 및 이를 통한 농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혼합미' 출하를 막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7일 도내 농가와 일부 지자체, 지역농협 등에 따르면 농협 RPC의 경우 대다수 단일품종으로 도정해 경기미를 유통하는 반면, 상당수 민간 RPC의 경우 단일 품종과 지방벼 등을 섞는 혼합미를 제조, 전국 각지에 유통시키고 있다.과거 '포대갈이'는 도정된 지방쌀을 포장만 바꿔 유통시키는 구조라면, 혼합미는 서로 다른 품종을 섞어 도정해 혼합미로 표기해 유통하는 방식이다.이 과정에서 지방품종이 섞이더라도 혼합미로 표기되면 합법적 유통이 된다.문제는 이렇게 혼합미에 경기지역의 지명 등을 표기해 유통할 경우 결과적으로 경기미의 품질을 저하시켜 유통경쟁력을 잃게 한다는 데 있다.특히 유통업자 등은 경기지역에서 생산된 쌀의 높은 품질을 악용해 유통 마진을 챙기고 있는 반면,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지역 농민들의 몫으로 돌아오고 있다.화성지역 농민 김모(56)씨는 "경기남부지역 일부 민간 RPC에서 지방품종을 섞은 혼합미를 유통시키고 있다"며 "단일 품종에 비해 밥맛이 크게 떨어져, 유통경쟁력을 잃게 한다"고 지적했다.경기남부지역 한 지자체 관계자도 "경기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일부 농협에서는 단일 품종으로 도정, 유통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혼합미를 유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미의 품질을 지키기 위해서는 혼합미 유통을 막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래·김동필기자 yrk@kyeongin.com

2019-09-17 김영래·김동필

인천서 도축·가공된 발병농가 돼지 '식탁에 오를뻔'

서울·경기도 도소매상등 유통 예정부위별 해체 작업중에 '중단' 조치한 업체에 모두 출고돼 차단 가능"전량 창고 보관중… 곧 폐기계획"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파주의 한 돼지농가에서 사육된 돼지들이 하마터면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 유통될 뻔했다. 17일 오전 부위별로 해체돼 도매상과 식당으로 넘어가기 직전 인천시가 유통을 차단해 136마리에 달하는 돼지고기가 시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상황은 막았다.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A도축업체는 지난 16일 오전 파주의 발생농가로부터 넘겨받은 돼지 136마리를 도축했다. 이 돼지는 파주 농장주 가족이 운영하는 제2 농장에서 사육된 돼지다. 도축된 돼지는 오후 5시께 반으로 쪼개진 형태(이분도체)로 다시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의 B축산 가공업체로 전량 출고됐다. 이때만 해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연관된 돼지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인천의 유일한 도축장인 A도축업체에는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 직원 4명이 상주해 도축 축산물의 질병을 체크한다. A도축업체는 하루 평균 50여마리의 소와 1천400여마리의 돼지를 도축해 왔다.B축산은 이날 오전 3시부터 이분도체의 돼지를 도·소매업체로 유통하기 위해 부위별로 가르는 정형작업을 시작했다. 물량의 5분의 1가량 정형 작업을 마쳤을 무렵인 이날 오전 6시 30분께 파주의 한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국의 가축 이동명령 중지조치가 들어갔다. 초동 조치에 나선 인천시는 파주농장에서 출하된 돼지가 인천 가좌동의 A도축장으로 전날 유입된 사실을 파악하고, 이동 경로를 추적해 B축산에서 가공 중인 사실을 확인해 작업을 전면 중단 조치했다. B축산에서 가공된 돼지는 인천과 서울, 경기도의 축산 도소매상과 식당으로 유통될 예정이었다.B축산 관계자는 "파주 농장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가좌동 도축장에서 이등분한 돼지를 해체하는 작업을 새벽부터 하다가 아침에 인천시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고기는 한 점도 외부로 유통되지 않았고, 전량 창고에 보관 중으로 곧 폐기할 계획"이라고 했다.도축된 파주농장의 돼지는 다행히 1개의 축산가공업체로 전량 넘어갔기 때문에 유통을 조기에 막을 수 있었다. 여러 군데로 분산됐다면 정형작업도 빨라져 전국 확산 속도가 더 빨랐을 것이라는 게 인천시의 설명이다.유통 경로 차단으로 소비자의 불안과 혼란은 막았지만, 가좌동 도축장 주변에 형성된 인천 축산물 도매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위축될 것을 염려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정부가 방역차단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국내 감염이 현실화됐기 때문이다.서구 가좌동에서 10여 년간 정육점을 운영하는 유모(69·여) 씨는 "이번 추석 명절에는 전년보다 50% 매출이 떨어지는 등 불경기가 계속되고 있는데 아프리카돼지열병까지 겹치니 걱정이 많다"며 "상황이 장기화하지 않고 빨리 정리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민재·김우성·김태양기자 kmj@kyeongin.com

2019-09-17 김민재·김우성·김태양

경기도내 전통시장 38곳 '잔치 분위기'

경기중기청, 20일부터 '가을축제'자율적 기간 정해 다양한 행사 준비경기중소벤처기업청(청장·백운만)은 오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경기지역 전통시장 38곳이 참여하는 '2019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축제 슬로건은 '시장하시죠?, 전통시장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으로 전통시장에서 먹거리·볼거리를 즐기고 '가을 여행주간' (9월 12~29일)과 연계해 여행 떠나듯이 전통시장을 즐겁게 방문하자는 의미다.도내 전통시장 38곳은 축제기간 중 자율적으로 행사기간을 정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에 전통시장만의 특색과 테마를 살린 문화공연, 체험행사, 경품이벤트, 특가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우선 거점시장인 의정부제일시장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Market in Asia 2019'를 개최해 이주민과 다국적 문화를 주제로 한 '이주민 어린이 동반 고객 한줌 덤주기', '아시아 먹거리 마당'(먹거리 마차 7개국), '아시아 전통춤 공연', '전통의상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축제분위기를 선도하고 확산하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10월 4일부터 6일까지 축제가 열리는 오산 오색시장은 제7회 야맥축제를 개최해 전국 20개 브루어리(양조장)의 100여종의 수제맥주, 30여 가지 오색시장 샐러드를 선보이고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버스킹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상인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또 오색시장을 방문하면 인근에 있는 독산산성, 세마대지, 물향기 수목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여주 한글시장에서는 '먹거리 페스타', '한글시장 맛집 20개소', '여주 특산물시장'을 즐길 수 있고, 군포 산본시장은 금수저, 온누리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9-09-17 이준석

2019 무신사 아우터 프리오더, 랜덤쿠폰 및 댓글 이벤트 눈길

2019 무신사 아우터 프리오더가 17일 오픈한 가운데, 랜덤쿠폰 및 댓글 이벤트로 눈길을 끈다.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무신사 아우터 프리오더는 코트, 숏패딩, 롱패딩, 플리스 재킷 등 다양한 아우터를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벤트다.커버낫(COVERNAT), 밀레 클래식(MILLET CLASSIC), 인사일런스(IN SILENCE), 휠라(FILA), 카파(KAPPA), 비바스튜디오(VIVASTUDIO) 등 40여 개 인기 브랜드의 아우터를 최대 44% 할인된 가격으로 제안한다.아울러 '무신사 아우터 프리오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자랑하는 최대 85% 랜덤 쿠폰을 선착순 5만 명에게 지급해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다.이날 출제된 무신사 아우터 프리오더 퀴즈는 "'2019 무신사 아우터 프리오더'의 최대 할인율은 몇 %일까요?"와 "2019 무신사 아우터 프리오더에서 진행하는 '1개월 최저가 보상 캠페인'의 보상 기간 종료일은 무슨 요일일까요?"이며 정답은 각각 '44'와 '목요일'이다. 추첨을 통해 아우터를 선물로 주는 댓글 이벤트도 열린다. 무신사가 제안하는 다섯 가지의 아우터 중 올겨울 유행할 것 같은 아우터의 유형 번호와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일 무신사 공지/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발표되며, 이벤트 경품은 올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5가지 스타일의 아우터다.이뿐만 아니라 '1개월 최저가 보상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2019 무신사 아우터 프리오더'를 통해 구매한 아이템이 1개월 이내에 프리오더 가격보다 낮아지면 구매 금액의 차액을 적립금으로 보상한다. 또 무신사에 가입한 모든 회원에게 아우터 프리오더 7% 특별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무신사 아우터 프리오더 /무신사 홈페이지 캡처

2019-09-17 편지수

W컨셉 폴인데이, 주요 브랜드 최대 72% 특별 할인·럭키드로우

W컨셉이 'W컨셉 폴인데이'를 검색해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는 폴인데이(Fall'in Day) 프로모션을 단독 진행한다.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폴인데이(Fall'in Day)는 W컨셉 폴인데이' 검색을 통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W컨셉의 주요 브랜드인 오소이(OSOI), 보카바카(VOCAVACA), 인스턴트펑크(INSTANTFUNK)를 비롯하여 나이키(NIKE), 푸마(PUMA) 등의 글로벌 브랜드, 입생로랑(YSL)과 디올(DIOR) 그리고 어뮤즈(AMUSE) 등의 코스메틱 브랜드를 최대 72%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찬스다.이번 프로모션은 단 3일만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로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여 필요한 아이템을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찬스이다. 주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뿐만 아니라 남성복, 글로벌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까지 폭넓은 카테고리로 쇼핑의 즐거움을 선보인다.또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다이슨(dyson), 애플(apple) 제품의 놓치지 말아야 할 깜짝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되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누구나 참여 가능한 100% 당첨 이벤트와 매일 마다 1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W컨셉 폴인데이' 검색을 통한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W컨셉 폴인데이 /W컨셉 제공

2019-09-17 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