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도 '착한 여행 시즌2' 대박행진…관광지 25곳·호텔 7곳 완판

경기도가 위기의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판매한 여행상품이 일부 조기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3일 도는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한 '힘내라 경기관광, 경기도가 함께할게' 캠페인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오픈마켓인 쿠팡과 지난달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판매한 '착한여행 시즌2, 다시 한 번 착한여행'은 전체 74곳 가운데 29곳이 조기매진돼 추가 물량을 투입하는 등 성황을 이루며 관광지 25곳과 호텔 7곳이 완판됐다.착한여행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서 구매한 입장·숙박권은 내년 12월말(일부 6월말)까지 사용가능해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업계지원도 속도를 더하고 있다. 현재 관광업계 4대 보험료 지원, 관광업계 체질개선, 마이스업계 경쟁력강화 등 업계지원 사업에 330여개사에 대해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무실 임차료 지원사업도 추가로 실시한다. 코로나 경계단계 이후(지난 1월 27일 이후) 사무실 임차료에 대해 200만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관광사업체에서 운영하는 영업용 차량에 대한 자동차 보험료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경기도착한여행캠페인포스터 /경기관공공사 제공

2020-11-03 김성주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열리는 '문화·쇼핑 복합공간'…현대백화점 '스페이스원' 6일 오픈

'예술 결합' 첫 갤러리형 아울렛310여개 브랜드 6만2393㎡ 규모40~70% 할인율 팩토리형 매장도현대백화점은 4일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프리미엄아울렛 4호점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SPACE1, 이하 스페이스원)'을 오픈한다. 4·5일 이틀간의 프리 오픈에 이어 6일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수도권 동북부 상권의 첫 프리미엄아울렛인 스페이스원은 기존 교외형 아울렛에 미술관·공원 등 문화·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국내 첫 '갤러리형 아울렛'이다. 현대백화점은 스페이스원을 ▲프리미엄아울렛 중 서울 도심과 가장 가까운 최적의 입지조건 ▲문화·예술을 결합한 갤러리 형태의 매장 구성 ▲사계절 쾌적한 쇼핑 환경 제공 ▲인지도 높은 310여개 브랜드 입점 등을 앞세워 수도권 동북부의 쇼핑·문화 랜드마크로 키워내겠다는 구상이다.스페이스원(지하 1층~지상 5층)은 영업면적 6만2천393㎡ 규모로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아울렛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국내 첫 '갤러리형 아울렛'으로 세계적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과 협업해 꾸민 스토리텔링형 문화·예술 공간 '모카 가든'은 총 1천653㎡ 규모로 들어선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교외형 아울렛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존 교외형 아울렛인 '아웃도어몰'과 실내형 쇼핑몰인 '인도어몰'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입점 브랜드는 총 310여 개로 명품 브랜드뿐 아니라 국내 프리미엄아울렛 최고 수준의 스포츠 브랜드 라인업도 갖췄으며 2년차 이상 재고 상품은 일반 아울렛(평균 할인율 30~50%)보다 높은 할인율(40~70%)로 판매하는 '팩토리 아울렛' 매장 10여 개도 선보인다. 특히 백화점 식품관 수준의 식음료(F&B) 매장 입점 브랜드만 50여 개로 국내 프리미엄아울렛 중 가장 많다.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스페이스원의 입지적 강점과 다른 프리미엄아울렛에서 경험할 수 없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국내 프리미엄아울렛의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모습. 2020.11.3 /현대프리미엄아울렛제공

2020-11-03 이종우

검찰, '햄버거병 논란 1년 9개월만에' 한국맥도날드 압수수색

검찰이 3일 덜 익은 고기 패티를 넣은 햄버거를 판매한 의혹과 관련해 한국맥도날드를 압수수색 했다.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김형수 부장검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국맥도날드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식자재 관리 장부 등 내부 문건을 확보했다.이날 압수수색은 지난해 1월 '정치하는 엄마들' 등 9개 시민단체가 한국맥도날드와 패티 납품업체 등을 식품위생법 위반·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고발한 이후 1년 9개월여 만에 이뤄졌다.한국맥도날드는 2016년 7월 장 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된 오염 패티가 일부 매장에 남아 있다는 사실을 패티 제조업체로부터 보고받고도 은폐한 채 불량 햄버거를 판매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그해 9월 한 부모는 자녀가 맥도날드 매장에서 덜 익은 햄버거를 먹은 뒤 용혈성 요독 증후군에 걸려 신장 장애 2급 판정을 받았다며 이듬해 7월 한국 맥도날드를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비슷한 증상을 주장하는 이들이 늘면서 '햄버거병'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사건을 수사한 검찰은 맥도날드 측의 책임을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2018년 2월 불기소 처분하고, 패티 제조업체 대표 등 회사 관계자 3명만 불구속기소 했다.이에 시민단체들은 한국맥도날드를 다시 고발했다./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연합뉴스

2020-11-03 김영래

다산신도시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6일 오픈

현대백화점은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프리미엄아울렛 4호점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SPACE1, 이하 스페이스원)'을 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4일과 5일 이틀간의 프리 오픈에 이어 6일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수도권 동북부 상권의 첫 프리미엄아울렛인 스페이스원은 기존 교외형 아울렛에 미술관·공원 등 문화·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국내 첫 '갤러리형 아울렛'이기도 하다. 스페이스원은 '쇼핑(Shopping)과 놀이(Play), 예술(Art), 문화(Culture) 그리고 경험(Experience)'와 '최초·단 하나'의 의미를 담은 '원(One)'의 앞 글자를 따 조합한 것으로, 고객들에게 쇼핑·문화·예술 등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아울렛 중 서울 도심과 가장 가까운 최적의 입지조건 ▲문화·예술을 결합한 갤러리 형태의 매장 구성 ▲사계절 쾌적한 쇼핑 환경 제공 ▲인지도 높은 310여 개 브랜드 입점 등을 앞세워 스페이스원을 수도권 동북부의 쇼핑·문화 랜드마크로 키워내겠다는 구상이다.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스페이스원의 입지적 강점과 다른 프리미엄아울렛에서 경험할 수 없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국내 프리미엄아울렛의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뛰어난 입지와 편리한 접근성이 최대 강점 … 연매출 3,500억 달성 목표 스페이스원(지하 1층~지상 5층)은 영업면적 6만 2,393㎡(약 1만 8,874평) 규모로,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아울렛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주차장은 지하 1층(1,200대)과 지상(600대), 그리고 별도의 주차타워(930대)로 구성돼 있으며, 총 2,73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매장은 아웃도어몰과 인도어몰로 구성된 'A관'과 반려동물 전용 펫파크와 펫숍 등이 들어선 'B관'으로 구성됐다.현대백화점은 입지적 강점과 편리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1~2차 상권인 서울 전 지역과 경기 남양주·구리·의정부·하남 외에 양주·포천·가평 등 경기 동북부 상권(3차) 고객까지 최대한 흡수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오픈 첫해 매출 3,5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결합한 국내 첫 '갤러리형 아울렛'스페이스원은 기존 교외형 아울렛과 미술관·테마파크 등을 결합한 '갤러리형 아울렛'이다. 스페이스원의 문화·예술 관련 시설 면적은 총 3만 6,859㎡(1만 1,150평)로, 현대백화점이 운영중인 아울렛의 점포별 문화·예술 관련 시설 평균 면적(6,611㎡, 2,000평)보다 6배 가량 넓다.가장 눈에 띄는 건 세계적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과 협업해 꾸민 스토리텔링형 문화·예술 공간 '모카 가든(MOKA Garden, Hyundai Museum of Kids' Books and Art Garden)'이다. 총 1,653㎡(약 500평) 규모의 모카 가든은 A관 인도어몰 3층에 들어서며, '하이메 아욘 가든', '모카 라이브러리', '모카 플레이' 등 총 3개 시설로 구성된다. 하이메 아욘 가든은 '이야기를 건내는 조각정원'을 콘셉트로 해 하이메 아욘이 직접 디자인한 7점의 조각 작품들이 들어선다. 모카 라이브러리는 그림책 원화 전시와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미술관이며, 모카 플레이는 놀이시설과 벽면에 인류 진화 과정을 담은 벽화가 함께 있는 공간이다. 국내 작가들의 예술 작품도 설치, 전시된다. 1층 야외 광장에 조각가 심재현이 작업한 높이 7m, 길이 13m의 대형 조형물인 '더 카니발리아 20(The Carnivalia 20)'이 설치되며, 매장 내부에는 설치 미술가 최정화 작가가 만든 5m 크기의 '스타(Star)' 등이 들어선다. B관 3층 옥상정원에는 업계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전용 펫파크인 '흰디 하우스(Heendy House)'가 오픈한다. 여기에는 중형견과 소형견으로 구분해 입장이 가능한 놀이터를 비롯해,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과 포토존, 음수대 등이 들어선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흰디 하우스가 들어서는 B관 1층에 674㎡(204평) 규모의 프리미엄 토탈 펫숍 '코코스퀘어'도 선보인다. 코코스퀘어는 전체 공간의 70% 이상을 반려동물 케어시설로 꾸민 게 특징이다. 반려동물 전용 유치원과 수영장, 스파, 호텔 등이 대표적이다.■교외형 아울렛과 쇼핑몰의 장점 믹스한 '전천후 프리미엄아울렛'스페이스원 A관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교외형 아울렛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존 교외형 아울렛인 '아웃도어몰'과 실내형 쇼핑몰인 '인도어몰'을 결합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핵심 상권에 30~40대 가족단위 고객이 많다는 점을 고려한 파격적인 시도"라며 "산책하듯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교외형 아울렛의 장점과 계절 영향을 받지 않는 쇼핑몰의 장점을 절묘하게 믹스했다"고 설명했다. 인도어몰은 쇼핑과 먹거리, 그리고 체험 요소가 결합된 '복합 쇼핑·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1층과 3층에는 4,628㎡(1,400평) 규모의 아울렛 최대 푸드코트인 '푸드스퀘어'와 전문 식당가가 각각 들어선다. 3층에는 979㎡(296평) 규모의 '트램폴린 키즈파크'가, 4층에는 성북동 유명 북카페 '부쿠 (Buku)'가 각각 입점한다. 이와 함께 4~5층에는 영화관(메가박스, 8개관)를 선보인다. 인도어몰과 연결된 4층 하늘정원에는 국제 규격의 '풋살장(3개)'과 '3대3 농구장(1개)'이 설치된다. 현대백화점은 이 공간을 아이들을 위한 축구·농구 교실로 운영할 예정이다. ■인지도 높은 310여 개 브랜드 입점…2년차 재고 최대 70% 할인해주는 '팩토리 아울렛'도 선보여스페이스원에는 인지도 높은 국내외 브랜드들로 채워진다. 입점하는 브랜드는 식음료(F&B) 매장을 포함해 총 310여 개로, 프리미엄아울렛 핵심인 명품 브랜드(발렌티노·휴고보스·비비안웨스트우드 등)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브랜드(폴로·DKNY·라코스테 등)를 적절히 배치한 게 특징이다. 스페이스원은 상권 특성상 30~40대 패밀리 고객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국내 프리미엄아울렛 최고 수준의 스포츠 브랜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2년차 이상 재고 상품을 일반 아울렛(평균 할인율 30~50%)보다 높은 할인율(40~70%)로 판매하는 '팩토리 아울렛' 매장 10여 개를 선보인다.대표적인 팩토리 아울렛은 A관 아웃도어몰 1층에 들어서는 '나이키 팩토리'로, 매장 면적만 총 1,414㎡(428평)에 이른다. 매장에서는 러닝·농구·축구 등 나이키 제품 풀라인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디다스 팩토리(A관 인도어몰 1층), 뉴발란스 팩토리(A관 인도어몰 2층), MLB 팩토리(A관 인도어몰 2층), 푸마 클리어런스(A관 아웃도어몰 3층) 등도 들어선다. 스페이스원 A관 인도어몰 3층에는 키즈 전문관도 들어선다. 이곳에는 오프라벨·닥스키즈·리틀그라운드·아이러브제이 등 30개의 키즈 브랜드가 입점한다. 아울러 스포츠 테마파크·실내 놀이터 등 유·아동 대상 특화 콘텐츠로 꾸며진 키즈 체험관이 4,958㎡(1,500평) 규모로 오픈한다. 이는 키즈 브랜드 매장 40~50여 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크기로, 스페이스원에 입점한 전체 키즈 브랜드 매장 면적(3,295㎡, 986평)보다 50% 가량 크다.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도 대거 선보인다. A관 아웃도어몰 1층에는 폴로(826㎡, 250평)가 들어서며, 2층과 3층에는 라코스테(419㎡, 126평)와 노스페이스(396㎡, 120평)가 각각 입점한다. A관 인도어몰 1층에는 타미힐피거(700㎡, 212평)와 빈폴(476㎡, 144평)이, 2층에는 데상트(350㎡, 106평)가 각각 문을 연다.이와 함께 백화점 식품관 수준의 식음료(F&B) 매장도 들어선다. 입점 브랜드만 50여 개로, 국내 프리미엄아울렛 중 가장 많다. 특히, A관 아웃도어몰 1층에는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Taxas Roadhouse)' 국내 1호점이 들어선다. 이밖에 남산돈까스, 이태원더버거 등이 A관 인도어몰 1층 '푸드스퀘어'에, 성북동면옥, 도토리편백집 등은 A관 인도어몰 3층 전문 식당가에 각각 문을 연다.■최고 수준의 방역 시스템 도입 … 대형 다중 인식 발열 체크기 설치현대백화점은 스페이스원에 국내 오프라인 매장 최고 수준의 방역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우선스페이스원 모든 출입구(6개)에 공항 등에서 사용되는 '대형 다중 인식 발열 체크기'를 설치, 운영한다. 직원이 상주하면서 매장 안으로 들어오는 고객들의 발열 여부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마스크 착용하지 않는 고객에게는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고객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매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스페이스원 전 직원이 발열 패치가 부착된 마스크를 착용한다. 이 마스크는 체온이 37.5℃ 이상 올라가면 마스크 색이 기존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해 발열 여부를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비접촉식 엘리베이터'도 운영한다. 버튼을 누르지 않고 손만 갖다대면 엘리베이터가 작동한다.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모션 인식 센서가 감지해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도 있다. 아울러 고객 접촉 빈도가 높은 출입문 손잡이나 화장실 문에는 살균과 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난 순도 99.9%의 구리를 얇게 펴서 부착했다. 이밖에 현대백화점은 스페이스원 전체 매장에 대한 방역 및 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고객 주요 대기 동선에 1m 간격 발바닥 스티커도 부착할 방침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백화점은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프리미엄아울렛 4호점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을 4일 오픈한다. 2020.11.3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제공현대백화점은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프리미엄아울렛 4호점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을 4일 오픈한다. 2020.11.3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제공

2020-11-03 이종우

'경기도 공공배달앱' 22개 시군 신청…수수료 이슈에 '2차 공모 대박'

이달내 선정… 내년 3월 서비스시흥·과천 '자체사업' 우선 추진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추가 사업지 공모에 도내 시·군 70%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앞선 1차 시범지역 공모에서 6개 시·군이 신청했던 것과 비교하면 참여율이 3배 가까이 증가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일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공공배달앱 2차 사업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도내 22개 시·군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수원, 고양, 용인, 남양주, 안양, 시흥, 의정부, 김포, 광주, 광명, 군포, 하남, 이천, 양주, 구리, 안성, 포천, 의왕, 양평, 여주, 동두천, 연천 등이 신청서를 접수했다. 앞서 지난 6~7월 진행된 1차 시범지역 공모에는 도내 6개 시·군이 참여했었다. 3~4개월 만에 3배 가까이 신청률이 늘어난 것이다. 한 기초단체 관계자는 "1차 시범지역 공모 당시엔 배달앱 수수료 이슈가 (현재보다) 덜했었다. 민간 경제 부문에 공공이 개입해도 될지에 대해서도 고민이 됐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배달 수요가 늘어난 지금, 민간 배달앱 수수료가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된다는 판단에 이번엔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도전하는 22개 시·군 중 시흥, 포천, 광주는 1차 시범지역 공모에서 탈락했는데 이번 2차 공모에 재도전하는 곳이다. 특히 시흥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상인들의 피해가 이어지자 이를 완화하기 위해 고민 끝에 민간 중소 배달앱과 제휴를 맺고 자체 사업을 시작하기도 했다.아직 성남·부천·안산·평택·가평·과천 등 6곳은 1·2차 공모 모두에 지원하지 않았다. 부천시측은 "시범사업 결과를 보고 분석해서 판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천시 측은 "도가 공공배달앱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미 자체적으로 앱 개발 사업을 진행했다. 해당 앱이 연내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먼저 시행하고 내년에 (경기도 앱) 참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차 사업지는 신청서에 있는 이용 활성화 전략 등을 검토, 평가해 이달 안으로 선정된다. 확정된 대상지는 가맹점 모집, 시험운영 등의 준비절차를 마친 뒤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사업 대상지 숫자가 정해지진 않았다. 신청한 22개 시·군 모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국성기자 nam@kyeongin.com경기도주식회사 로고. /경기도주식회사 제공2일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공공배달앱 2차 사업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도내 22개 시·군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8월 20일 오후 촬영한 '경기도 디지털 SOC- 공공배달앱 사업 업무 협약식'. 2020.11.3 /경기도 제공

2020-11-02 남국성

'급식 줄었는데…' 학교 식자재공급 신청 업체 급증?

코로나 19확산 식당 폐업 잇따르자47개 업체 "안정적납품 유지" 몰려기존도 힘든상황에 과당경쟁 우려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온라인 수업 확대로 학교급식이 줄었지만, 식자재를 공급하겠다는 업체 수는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음식점보다 안정적으로 식자재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2일 인천 지역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 업체를 관리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47개 업체가 학교급식에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1~9월 신청 건수와 똑같은 것이다.학교급식 식자재 공급 업체는 보관·가공 시설 등이 위생 평가 기준을 만족해야 하고, aT 또는 교육청으로부터 주기적으로 점검을 받아야 한다. 친환경 농축산물을 취급해야 하므로 일반 식자재 공급 업체보다 더 많은 운영 비용이 필요하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초등·중등학교의 온라인 수업이 늘면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 업체의 어려움이 크다.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이 aT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 들어 8월까지 급식용으로 사용된 친환경 농축산물의 한 달 평균 판매액은 지난해보다 62.7% 줄었다. 5월부터 등교 수업이 재개됐지만, 급식을 먹는 인원이 예년보다 줄면서 판매액이 많이 감소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이같이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 업계가 침체한 상황에서도 학교급식에 새롭게 진입하려는 업체가 많은 이유는 그나마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일반 음식점이 폐업하면, 식자재 공급 업체는 갑작스럽게 물량을 처리하지 못해 큰 손해를 입게 된다. 하지만 학교급식 식자재 납품은 1년 내내 안정적으로 물량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뷔페 형태로 운영하는 음식점이 코로나19 영향을 많이 받은 것도 학교급식에 업체가 몰리는 이유 중 하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지역 뷔페 음식점의 영업이 중단된 8월의 경우, 10개 업체가 학교급식에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신청했다. 대규모 물량을 납품하던 뷔페 형태의 음식점이 영업을 중단하자, 학교급식 쪽으로 눈을 돌린 업체가 많아진 셈이다.인천 지역 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 업체 관계자는 "일반 음식점보다 학교급식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많은 업체가 진입을 희망하는 것 같다"면서도 "학교급식 제공 횟수 감소로 기존 업체도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업체가 몰리면 과당 경쟁이 생길 수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2020-11-02 김주엽

완성차업계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찬스

현대·기아차, 주력차종 '최대10%'쉐보레, 구매1500대 한정 10%지원 르노삼성·쌍용차도 프로모션 준비완성차 업계가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열고 있다.2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주력 차종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는 쏘나타와 더 뉴 그랜저, 싼타페 등 승용차와 레저용 차량(RV) 8개 차종 1만3천대를 대상으로 수량 소진시까지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기아차도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동일하게 최대 10% 할인을 넣는다.기아차의 차종별 할인율은 모닝 2∼4%, K3 3∼5%, K5(HEV 포함) 3∼5%, K7(HEV 포함) 5∼7%, 니로 HEV 5∼7%, 스토닉 7∼10%, 스포티지 7%, 모하비 2∼3%로 일부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최저 1.0%, 최장 60개월의 저금리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현대차는 차종별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HEV) 10%, 쏘나타 3∼5%, 더 뉴 그랜저 2%, 투싼 8%, 더 뉴 산타페(디젤) 2∼3%, 코나EV 5∼8%, 넥쏘 100만원 등을 할인한다. 역시 일부 차종에는 2.5% 저금리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할인율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주력트림 기준으로 아이오닉 HEV는 최대 285만원, 쏘나타 157만원, 쏘나타 HEV 102만원, 더 뉴 그랜저 101만원, 투싼 250만원, 더 뉴 싼타페 105만원 등을 할인받을 수 있는 셈이다.쉐보레는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 1천500대 한정으로 차량 가격의 최대 10%를 지원하며, 르노삼성차와 쌍용차도 각종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관계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중 자동차 내수 판매가 증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국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20-11-02 신지영

경기도 공공배달앱 2차 공모…지자체 70% '배달특급' 탔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추가 사업지 공모에 도내 시·군 70%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배달특급의 2차 사업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도내 22개 시·군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 의사를 밝힌 도내 시·군은 광주, 고양, 광명,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동두천, 수원, 시흥, 안양, 안성, 양주, 양평, 여주, 연천, 용인, 의왕, 의정부, 이천, 포천, 하남이다. 시흥, 포천, 광주는 지난 7월 진행된 시범지역 공모에서 탈락한 시·군들로 이번 2차 사업지 공모에도 참여하게 됐다. 2차 사업지는 각 시군이 신청서를 통해 밝힌 이용 활성화 전략, 지역특성을 고려한 지원정책 등을 검토·평가해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2차 사업지로 선정되면 가맹점 모집, 시험운영 등의 준비절차를 모두 마친 뒤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신청서에는 전통시장 육성사업 등 각 지자체 특색에 맞는 지원 시책이 담겼다"며 "많은 관심이 몰린 사업인 만큼 지자체 여건에 맞는 지역 맞춤 서비스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국성기자 nam@kyeongin.com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시범사업 지역을 대상으로 가맹점 사전접수를 한 결과 당초 목표보다 약 20% 많은 신청이 몰렸다. 2020.10.7 /경기도 제공

2020-11-02 남국성

권익위 '부동산 중개수수료' 국민생각 듣는다

수도권 전세가격이 6개월여만에 폭등하면서 전세 중개수수료가 매매 수수료를 웃도는 기현상까지 속출(10월 29일자 7면 보도)하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중개수수료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듣기로 했다.권익위는 전문가 의견을 더해 제도개선 또는 정책제안에 활용할 계획이다.권익위는 2일부터 13일까지 '주택 중개서비스, 문제점 및 개선방안은?'이란 주제로 국민생각함을 통해 중개수수료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집값 상승으로 인해 부동산 중개수수료도 크게 올라 국민 부담도 덩달아 증가한 데 따른 조처다.잇따른 정부의 부동산정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매매·임대가격은 크게 올랐지만, 중개수수료는 그대로여서 곳곳에서 비명이 터져 나왔었다. 수도권의 경우 6억원이 넘는 전세가 쏟아지면서 다시 전세 중개수수료가 매매가보다 많거나 비슷하게 형성되고 있기도 했다. 중개수수료를 줄이기 위해 새로 등장한 IT기반의 부동산 모바일앱이나 직거래플랫폼 등을 이용하는 시민이 늘었다.부동산업계도 불만이었다. 부동산정책으로 인한 영향으로 집값이 상승하면서 주택 거래량이 크게 줄어들어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모든 비난의 화살은 공인중개사들이 받고 있다는 것이다.권익위는 설문조사를 통해 우선 여론부터 파악하겠다는 입장이다. 설문내용은 ▲집값 상승으로 인한 중개보수 비용의 적정성 ▲국민들이 생각하는 국민주택규모(전용 85m²)의 적정 거래가격과 그에 따른 중개보수 적정 요율 ▲중개서비스 개선 등에 대한 의견 등이다.참여를 위해선 포털사이트에서 '국민생각함'을 검색하거나, 모바일 앱 '국민신문고'에서 '국민생각함'에 들어가면 된다.권익위 관계자는 "사회가 변화해도 기존 정책·제도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해 국민들의 불만을 사는 경우가 많다"며 "생각함을 통해 모인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주택 중개서비스, 문제점 및 개선방안은? 안내문. 2020.11.2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2020-11-02 김동필

코로나 잡는 공기청정기? 과장광고 무방비

일부 '자체 실험' 내세워 홍보KC인증 안받고 버젓이 판매공정위·소비자원 138건 적발코로나19 공포감에 편승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 효과를 내세워 과장 광고를 하는 일부 공기청정기 제조·판매 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이들의 수법은 업체에 유리한 실험 조건에서 바이러스와 세균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며 실제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다고 홍보해 소비자를 현혹하는 방식이다.A사는 자체 개발한 공기정화기를 인도네시아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 8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결과 호전 속도가 실험군과 비실험군 사이에 크게 차이가 났다고 홍보하고 있다.일부 판매자들은 이 기계를 설치한 공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상품 설명회까지 열었지만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적발되지 않았다.공기정화기 등 전기용품의 경우 국가통합인증마크(KC) 인증도 받아야 하는데, 이 업체는 인증도 받지 않은 채 홍보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최근에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 6가지 상품에 대해 순차적으로 인증을 신청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A사 관계자는 "병원에서 우리 기계를 놓고 실험을 했더니 중증 코로나 환자들이 실제 일주일 만에 퇴원했고 미설치 병실의 환자들은 퇴원하지 못했다는 임상 결과가 있었다"며 "현재는 시제품 위주로 납품하고 있고 본격적인 생산은 12월부터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퇴치 효과가 명확히 밝혀진 것이 아닌데도 마치 공기청정기의 효과인 것으로 명시한 것은 그간 공정위와 한국소비자원이 적발한 과장 광고의 전형적인 사례다. 실제로 두 기관이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코로나19 차단 효과를 내세워 소비자를 오인하게 만든 광고 138건을 합동 적발했는데, 표시광고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부당하게 코로나19 차단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할 경우 자율적으로 시정을 권고할 예정"이라며 "소비자들도 시판 중인 공기청정기(정화기)는 코로나19 살균 방역과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고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20-10-29 손성배

경기농식품진흥원, 가정 간편식 1호 '구운감자' 출시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정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진흥원은 가정 간편식 1호 제품으로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구운 감자'를 개발, 29일 출시기념 할인 판매 행사에 들어간다.구운감자는 지난 7월 농가 관계자와 교사, 도민 등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토마토 샐러드, 채소볶음밥, 버섯된장찌개, 구운 감자 등 4가지 시제품에 대한 품평회를 개최, 가장 호응을 얻은 구운 감자를 1차 상품으로 선정했다.이어 최근 도내 식품유통기업 (주)후레쉬초이스, (주)이우스와 가정간편식 개발·유통시범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제품개발과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1호 제품 '구운 감자'(185g/2천700원)는 경기농식품 온라인몰 '마켓경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수 1만 세트를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4개 들이 묶음을 9천900원에 받아볼 수 있다.강위원 진흥원장은 "이번 가정 간편식 개발은 코로나19 이후 도내 친환경 농산물 대안 유통체계와 판로 확보를 위한 새로운 시도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농가 소득 확대에도 기여하고 소비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20-10-28 김성주

경기도민 '경제회복 기대감' 여행비에 지갑 먼저 연다

경기도민의 경제 회복 기대가 높아져 여행비를 중심으로 주머니를 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의 '2020년 10월 경기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10월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3.0으로 전월(80.6) 대비 12.4p 올랐다.이는 경기가 여전히 좋지 않지만 6개월 후에는 경기가 좋아지고 금리도 안정될 것이라고 답한 도민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현재 경기가 6개월 전에 비해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비중을 보여주는 지표인 '현재경기판단'은 59에 그쳤다. 이 지표는 100보다 큰 경우 긍정적으로 응답한 가구가 부정적으로 응답한 가구보다 많음을, 적은 경우 그 반대를 나타낸다.반면 6개월 후 경기가 현재 경기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을 보여주는 '향후경기전망'은 84였고, 6개월 후 금리가 현재보다 안정될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을 보여주는 '금리수준전망'은 96에 달했다. 이는 지난달보다 각각 20p, 8p 상승한 수치다.또 '취업기회전망' 역시 17p 올라 75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달 수치(81)에 근접했다.도민들은 전반적으로 소비를 늘릴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조사의 '소비지출전망'은 101을 기록해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100을 돌파했다.특히 여행비를 큰 폭으로 늘릴 것이라고 답했다. 소비지출전망 여행비는 지난달보다 13p 올라 71을 기록했고 교양·오락·문화비도 8p 올라 80선을 회복했다. /이여진기자 aftershock@kyeongin.com

2020-10-28 이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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