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리번나이트 v라인다이어트, 오늘만 반값·행운퀴즈 이벤트 진행

우먼핏 이너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리박스가 24일 '세리번나이트 v라인다이어트'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리박스는 이날 하루 동안'세리번 나이트' 1개월분(정가 8만9천원)을 할인가 5만 6천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신규회원의 경우 회원가입 1만원 쿠폰, 오늘만 추가 할인까지 더하면 4만4천500원에 구매 가능하다.아울러모바일 금융 앱 토스와 함께 '세리번나이트 V라인 다이어트' 관련 행운퀴즈를 실시한다.세리번 나이트는 '나이트 다이어트' 콘셉트로 개발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전·식후 섭취하던 기존의 습관을 취침 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바꿔 소비자 경험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특히 얼굴 붓기와 체지방을 한번에 관리하는 제품으로 여성들에게 알려지고 있으며, 이뇨작용에 좋은 옥수수수염과 호박, 독소 분해 및 배출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브로멜라인 등이 원료로 첨가되어 붓기 제거와 'V라인'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콜레우스포스콜리와 스트레스 긴장완화에 도움이 되는 L-테아닌 등이 주원료로 쓰여 편안한 숙면을 취하면서 동시에 체중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세리번나이트 v라인다이어트 /세리박스 홈페이지 캡처

2019-09-24 편지수

세븐앱100원도시락, 인기 도시락 5종 단돈 100원 핫딜

세븐일레븐이 세븐앱100원도시락 핫딜을 비롯해 세븐앱 강화 관연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23일 2017년 처음 선보였던 모바일 앱(APP)인 '세븐앱'의 고객 혜택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리뉴얼된 세븐앱에는 예약주문 기능이 대폭 확대됐다. 기존 베스트 도시락 10여개 품목에 한해 예약주문이 가능했지만 이번 리뉴얼을 통해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같은 다른 푸드 상품도 원하는 날, 원하는 점포에서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가정간편식(HMR) PB브랜드인 '소반', 밀키트 '세븐쿡' 3종도 만나볼 수 있으며 연예인 굿즈 상품이나 피규어도 세븐앱 전용으로 판매하는 등 예약주문 품목을 총 60여개로 늘렸다.특히 세븐앱에서는 '1+1', '2+1' 등 약 60여종의 베스트 행사 상품을 모바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상품은 '나의쿠폰배터리' 메뉴에 구매한 상품의 개수에 따라 여러 장의 모바일 쿠폰 형태로 저장되며, 필요에 따라 쿠폰 1장씩 개별 사용이 가능하다. (2+1 상품 구매시 쿠폰 3개가 낱개로 생성)앱 이용의 즐거움을 주는 펀(FUN) 콘텐츠도 새롭게 마련됐다. 세븐앱의 '증강현실(AR)' 메뉴를 통해 세븐일레븐 로고나 점포 간판을 찍으면 '브니(세븐일레븐 캐릭터)'가 등장해 즉석 경품을 준다.1차로 23일부터 11월말까지 호텔뷔페 식사권 2매(10명),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이용권 2매(50명), 영화관람권 2매(100명), 모바일 상품권(1000명), L포인트 등을 지급한다. 경품행사에는 일 1회 참여 가능하며 경품내용은 월 단위로 변경된다.이 외 세븐앱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 매월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11만 포인트까지 지급하며, 편의점 주력 상품인 도시락과 원두커피 '세븐카페'를 구매한 후 모바일 스탬프를 각각 7개, 11개를 모으면 무료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세븐일레븐은 앱 기능 향상과 함께 파격적인 리뉴얼 오픈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천만 포인트의 주인공을 찾아라'를 진행해 세븐앱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엘포인트 1000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총 1100여명을 대상으로 푸짐한 포인트와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11월 말까지며 당첨자는 세븐앱을 통해 별도 공지된다.'도시락 100원 핫딜' 이벤트도 열린다. 이달 2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이후 앱 예약주문 메뉴에 들어가면 인기 도시락 5종을 단돈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상품별 일 1000개). 이외 주요 인기상품 10여 종에 대해 엘포인트 구매시 50% 할인 받을 수 있는 '엘포인트 반값 대전'도 내달 말까지 진행된다.이상구 세븐일레븐 eBiz팀장은 "이번 세븐앱 리뉴얼은 전적으로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하여 보다 편리한 편의점 쇼핑을 제공하는데 초첨을 맞췄다"며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이 정보의 습득과 소통의 창으로 자리잡은 만큼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연동한 통합 서비스 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세븐앱100원도시락 /세븐일레븐 제공

2019-09-24 편지수

홈씨씨인테리어, 블라인드·커튼 등 자재 할인 행사 진행

가을을 맞아 집의 분위기를 바꾸고자 했다면 주목하자.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인테리어 매장 홈씨씨인테리어가 인테리어 자재를 특가에 내놓는다. 24일 KCC는 내달 13일까지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과 울산점에서 '가을맞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사가 잦은 가을 시즌을 맞아 집을 수리하거나 새롭게 인테리어를 꾸밀 때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들을 위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주문 블라인드와 커튼 최대 30%, 현관 중문을 최대 15% 할인하며, 이 외에도 조명, 공구, 페인트, 소품 등 각종 인테리어 관련 상품과 자재가 판매된다.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에서는 세이갤러리 침구세트를 최대 50% 할인하고 릴리맥 수생목 2+1 행사를 진행하며, 스피드랙 조립식 가구는 전 품목 15%, 나인웨어 식기건조대는 최대 25% 할인한다. 울산점에서는 휴테크 안마의자 신규 입점을 기념해 무료 체험 및 최대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에몬스가구는 최대 27%, 시디즈 의자는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 고객과 신규 회원 가입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홈씨씨인테리어 회원으로 가입하면 구매 금액의 1% 만큼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인근 지역으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매장별로 행사 대상 제품과 할인율은 일부 다르며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씨씨인테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KCC 관계자는 "홈씨씨인테리어를 성원해준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인테리어 비용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집 단장으로 분주해지는 가을 시즌을 맞아 특별 기획전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과 생활용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과 울산점에서 나만의 집 꾸미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려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홈씨씨인테리어가 내달 13일까지 '가을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KCC 제공

2019-09-24 윤혜경

유통기한 넘긴 생필품… 인터넷 몰 '넘나들다'

화장품 등 정상가의 10%에 판매항의고객엔 "사전에 공지" 면박식품과 달리 법적 처벌규정 전무애꿎은 소비자들만 피해 떠안아수원에 사는 한모(33)씨는 지난달 생필품을 주문하기 위해 인터넷을 둘러보다 정상 가격의 10분의 1 수준에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보고 곧 바로 필요한 샴푸, 세제 등을 결제했다.이틀 만에 제품을 받아보고 별다른 의심 없이 샴푸를 사용한 한씨는 며칠 뒤 두피가 심하게 가려운 증상을 겪고 결국 피부과 신세를 졌다.판매처에 항의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라는 사실을 사이트에 공지했다"는 말 뿐이었다. 사이트를 다시 확인하니 작게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란 안내가 적혀 있었다.인터넷 쇼핑몰에서 항상 사용하던 치약을 구매한 김모(42·여)씨도 제품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치약이 담겨 있는 포장 상자가 변색되고 구겨져 있는 등 새 제품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태였기 때문이다. 김씨는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지만, 직원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니 양치가 아닌 청소 목적으로 사용할 사람만 구매하라'고 사전에 알렸다며 목소리를 높였다.김씨는 "가격만 보고 판매 사이트 전체를 꼼꼼히 확인하지 못한 나의 잘못도 있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 버젓이 판매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며 "바로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말했다.이처럼 SNS, 오픈마켓 등을 통해 유통기한이 지난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업체가 최근 늘고 있지만 이를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어 소비자만 피해를 입고 있다.23일 유명 포털사이트 등에서 유통기한과 함께 치약·샴푸·세제 등을 검색하면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비롯해 유통기한을 넘긴 제품을 정가의 10% 수준에 판매하는 광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유통기한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해도 되는 최종시한으로, 이 기한을 넘긴 제품은 부패 또는 변질되지 않았더라도 제조업체에 반품해야 한다. 식품뿐 아니라 생필품도 해당된다.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 시 최대 3개월의 영업정지 또는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 조항은 식품에만 적용될 뿐, 화장품 및 의약외품 판매에 대한 처벌 규정은 전무하다.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외품, 화장품 등을 판매할 시 사업자를 처벌하는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국회에서 계류 중"이라며 "피해가 발생해도 처벌 조항이 없어 별다른 조처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9-09-23 이준석

점점 느는 전자담배 소비… 제세 부담금도 늘어날 듯

액상·궐련형, 일반대비 세율 낮아기재부 "객관적 기준 마련후 진행"정부가 일반 담배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액상형과 궐련형 전자담배에 붙는 담배소비세와 개별소비세율 등 제세부담금 조정을 검토한다.23일 기획재정부는 '담배과세 현황 및 세율 수준의 적정성 검토계획'에 대한 참고자료를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아이코스'나 '릴' 등 궐련형 전자담배(1갑·20개비 기준)와 폐쇄형 액상 전자담배(0.7㎖·1파드·시드 기준)의 제세부담금이 일반 담배(1갑·20개비 기준) 대비 각각 90%, 43.2% 수준으로 세율이 낮다는 지적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일반담배에 대해서는 1갑당 담배소비세(1천7원)·국민건강증진부담금(841원)·개별소비세(594원) 등 2천914.4원이 부과된다. → 그래프 참조전자담배는 궐련형의 경우 1갑당 담배소비세(897원)·국민건강증진부담금(750원)·개별소비세(529원) 등 2천595.4원이, 액상형은 니코틴용액 1㎖당 담배소비세(628원)·국민건강증진부담금(525원)·개별소비세(370원) 등 1천799원이 부과된다.쥴 등 시판중인 폐쇄형 액상 전자담배의 액상용액은 1포드(pod)당 0.7㎖여서 제세부담금이 1천261원 수준이다.양순필 기재부 환경에너지세제과장은 "신종 전자담배 세율 인상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라면서 "다만 일반담배와 궐련형, 액상형 전자담배의 세율 부과기준이 개비수와 ㎖로 달라서 액상 전자담배의 세율이 낮다고 단정하기는 곤란하다. 담배 종류간 세율 비교를 위한 객관적 기준마련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연구용역을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재부는 일반 담배에 대해서는 세율 조정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19-09-23 황준성

시흥화폐 '시루' 출시 1년만에… 발행액 300억 상향

市경제인구 14% 사용 성공안착모바일형 200억 목표 초과 달성시흥시의 지역화폐인 '시루'가 발행 1주년 만에 200억원 목표 달성에 이어 300억원으로 발행규모를 상향 조정하는 등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형 시루 발행액이 상품권형을 2배 앞지르며 유통의 숨은 공신으로 부상했다.시흥화폐 발행위원회는 지역의 민·관 상생 모델로 운영 중인 '시루'가 출시 1주년만에 230억원을 돌파해 목표를 정식 증액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 구매가 가능한 모바일형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 앱을 기반으로 활용 확장성을 키우며 지역화폐 유통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다. 모바일 시루 사용자는 현재 관내 경제활동인구인 25만여명 중 14%인 3만6천여명(시흥시 통계)으로 조사됐다. 청년 기본수당, 산후조리지원비 등의 시루 유통 적용에 따른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도 조기 목표 달성을 앞당긴 이유가 됐다.여기에 발행 전 2년간의 철저한 준비와 지역 가맹점을 1년 동안 5천300여개소로 늘린 시의 행정적 노력이 시장 안착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임병택 시장은 "시흥화폐 시루는 지금까지 전국 지역화폐 운영의 모범사례가 되어왔듯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질적으로 더욱 진화 발전할 것"이라며 "그 길을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시흥시의 지역화폐인 '시루'가 발행 1주년 만에 200억원 목표 달성에 이어 300억원으로 발행규모를 조정하는 등 시장에 발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시루' 발행 1주년 기념행사 모습. /시흥시 제공

2019-09-23 심재호

나코 마유 효능, 실시간 토스 행운퀴즈 및 나코 마유크림 브랜드 세일

뷰티 브랜드 나코(NAKO)가 나코 마유크림 브랜드 세일을 실시하는 가운데, '나코 마유 효능' 관련 토스 행운퀴즈가 출제됐다. 모바일 금융 앱 토스는 23일 오후 2시 '나코 마유 효능' 관련 토스 행운퀴즈를 출제했다. 퀴즈는 '나코 마유크림은 타사 마유크림과는 다르게 마유 ○○○%만 담았습니다. ○○○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다.정답 힌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나코 마유 효능'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답은 '100'다. 두번째 퀴즈는 '나코 마유 크림은 보습력이 좋기 때문에 극소량으로도 촉촉한 피부 케어가 가능한데요.나코 크림 2g으로 몇일 동안 피부케어가 가능할까요?'로 정답은 '7일'이다. 세번째 문제는 '나코 마유 매터니티케어에는 연어코 연골추출물인 □□□□□□□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요'로 정답은 '프로테오글리칸'이다. 네번째 퀴즈는 '마유는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를 잡아주는데요'로, 정답은 '과잉피지'다. 다섯번째 퀴즈는 '마유는 여드름 진정에도 효과가 있고 마유 특유의 항염과 향균 효과로 □□□□ 제거에탁월한데요.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로 정답은 '여드름균'이다. 엘솔컴퍼니는 나코의 대표적 제품인 나코 마유 클래식 100을 포함, 최대 67% 할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알렸다. 할인 판매와 함께 최대 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한다. 엘솔컴퍼니 측은 목표 판매량에 도달할 때까지 할인 판매 기간을 당분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나코는 마유 보습 효능에 대한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화장품 평가 전문 앱 화해에서의 호평을 기반으로 온라인 쇼핑몰 판매를 통해 크게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롯데백화점 관악점에 입점해 오프라인 판매까지 호조를 보이고 있다.말의 지방층에서 추출한 기름인 마유는 인체의 보습인자와 매우 유사해 흡수율이 높고 피부 수분 증발을 막아줘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만드는데 효과가 있으며, 과잉피지까지 잡아줘 여드름에 대한 진정 효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표적 마유 화장품 브랜드인 나코는 경쟁 제품들과 달리 글리세린, 알코올 성분 등의 추가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오직 마유로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클래식 100은 프리미엄 마유 100%로 구성된 제품이다. 스페셜티 100은 일반 마유보다 5배 더 진한 농도의 말갈기 마유 100%가 함유됐으며, 블렌디드 100은 프리미엄 마유와 말갈기 마유를 섞어 만든 부드러운 크림형 마유 화장품이다.레귤러와 벤티로 출시된 매터니티 케어는 마유의 강력한 보습력과 연어코에서 추출한 콜라겐 성분인 '수용성 프로테오글리칸'이 함유돼 갑작스런 피부변화에도 피부 탄력과 보습을 유지시켜 준다.마유 성분은 주름개선, 피부장벽 강화, 트러블 완화, 피부 재생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예민한 피부타입에도 거부반응이 적고 흡수성이 높아 보습 개선에 도움을 주어 추운 겨울날 강력한 보습이 필요할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나코 마유크림, 나코 마유 효능 /나코 홈페이지 캡처

2019-09-23 편지수

요금인상 앞둔 경기버스, 안전 개선 속도

道, 2층 광역버스 입석 금지 추진3102·G5100번 등 노선 증차계획"문제해결 의문"-"대형사고 예방"이용객들 반응 찬-반으로 엇갈려버스 요금 인상을 앞두고 다방면으로 서비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경기도가 이번에는 안전 강화에 나선다.도는 2층 버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입석을 없애는 정책을 추진한다. 당초 버스의 입석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좌석이 더 많은 2층 버스를 도입한 것이지만,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를 메우긴 버거워 2층 버스에도 입석문제가 발생해 안전 사고 우려가 여전한 실정이다.지난 7월 도 조사에 따르면 출·퇴근시간대(오전 6~9시, 오후 5~8시) 27개 노선의 2층 광역버스에서 94회의 입석이 나타났다. 입석한 인원은 941명으로, 서울 등으로 출·퇴근하는 도민들이 많은 김포·용인·하남 등 신도시의 2층 버스 입석률은 20%를 넘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 3102번(송산그린시티~강남역), G5100번(경희대~양재역) 등 15개 노선에 버스 9대, 전세버스 1대 투입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2층 버스 17대, 전세·광역버스 9대의 차량을 늘려 입석률을 낮출 방침이다.이와 함께 용인, 화성, 김포에서 신규 노선 3개를 개설해 33대의 차량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18개 노선에 걸쳐 모두 59대의 버스를 확충하고, 하루 384회 증회해 2층 버스의 입석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다만 이같은 방침이 알려지자 도민들의 여론은 양분되는 모습이다. 한 누리꾼은 "서서라도 가지 않으면 아침에 출근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과연 이 정도로 입석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힌 반면, 다른 누리꾼은 "2층 버스에서 사고가 나면 대형 사고가 불가피하다. 인명 피해 때문이라도 입석을 막아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이용주 공공버스과장은 "도민들이 장거리 출·퇴근 시 편안히 앉아서 휴식할 수 있도록 2층 버스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라며 "교통약자 편의시설을 구비한 2층 버스의 저상버스 인정과 국비 지원 건의 등 제도 개선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28일 버스 요금 인상을 예고한 상태다. 요금 인상과 맞물려 도는 조조할인, 시내버스 '승차벨' 서비스 도입, 공기청정필터 설치 등 다방면으로 승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9-09-22 신지영

문화·젊음 꽃피는 전통시장… 묽맑은 양평, 미래성장 동력

양수리·용문천년 등 4곳 정비 세미원 등 관광지와 상권 연계특화상품 개발·시설현대화도"군 브랜드 가치 한단계 도약"양평군이 '신성장 미래동력'의 하나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두물머리, 용문산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시켜 젊은이들도 즐겨 찾는 시장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특히 내년에 경기도 주최 '제8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양평 관내 4대 전통시장의 우수성과 특성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시장 박람회'는 전통시장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2013년부터 공모를 통해 각 시·군에서 열리고 있다.양평 '우수시장 박람회'는 내년 9월 용문천년시장(경의중앙선 용문역) 일원에서 3일간 열리며 도내 전통시장들이 참여해 200여개의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군은 내년 우수시장 박람회에 대비, 4대 전통시장을 특색에 맞게 새롭게 정비하는 등 제2 도약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양평물맑은시장=양평읍에 위치한 대표적 전통시장이자 '문화접목형 특화시장'이다. 중앙선 양평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군청과도 인접해 접근성이 좋다. 400여개 점포를 갖춘 상설시장을 중심으로 5일장(3일, 8일)이 열리는 날이면 200여개의 노점이 들어서 양평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계절 채소와 과일, 용문산에서 채취한 산나물 등의 농산물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진다. 5일장이 서는 날이면 인근 두물머리와 인접한 정약용 선생 생가, 세미원, 용문산 등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오래전부터 유명한 양평해장국과 국수·전·수수부꾸미 등 즉석 먹거리가 인기다.군은 지난 7월 쉼터 광장 무대를 조성하고 9월 청개구리 프리마켓 운영과 공중화장실 2곳을 조성했다. 9월부터는 매주 토요일 문화공연을 열고 5일장이 열리는 날은 차 없는 거리를 운영, 전통과 문화, 이야기 거리가 있는 시장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양수리 전통시장=두물머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양수리 전통시장의 모태는 양수리 나루터로, 남한강 최상류의 물길이 있던 강원도 정선과 단양, 물길 종착지인 서울 뚝섬과 마포나루를 이어주던 위치적 장점으로 번창했다. 그후 1973년 팔당댐 완공으로 육로가 신설돼 현재의 위치로 옮기게 됐다. 자동차로 서울에서 40분 정도면 올 수 있고 주변에 '경기도 1호 지방정원'인 세미원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매월 1일과 6일 5일장이 열린다. 아케이드 공사가 완료돼 쇼핑의 편의성이 배가됐고 시장입구에는 넓은 주차장과 택시 승강장이 조성됐다. 노후전선정비사업과 화재알리미 설치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만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두물머리·세미원 등과 연계한 관광 구역화를 통한 상권활성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용문천년시장=청년 예술가가 상주하고 젊음의 거리를 조성, '상품 특성화 시장'으로 육성 중인 용문천년시장은 신선한 품질, 저렴한 가격의 '1차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전통시장이다. 용문역에서 내리면 바로 찾을 수 있는 전통 5일장(5일, 10일)이다. 용문산 관광단지와 민물고기 생태박물관이 인접해 관광형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2015년 중소기업청 주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쇼핑은 물론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넘치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 올해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 대상자로도 선정됐다. 은행 막걸리·여의주빵 등 시장 특화상품을 개발,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다.# 양동쌍학시장=지난 7월 양평군 쌍학리 중앙선 양동역 일원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2만6천여㎡ 구역을 '인정시장 구역'으로 지정해 시장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설현대화(공용주차장, 아케이드, 고객지원센터, 상인교육장, 공중화장실, 화재방지시설 등)사업 중 시장현황과 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 체계적으로 시설현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 문화관광형 시장, 공유마켓 등 경영현대화 사업도 상인회·전문가 등 의견 취합을 통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정동균 군수는 "양평 4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으로, 양평이 지닌 풍부한 관광·체험자원과 연계한 미래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가치와 필요성이 충분하다. 지역 대표산업으로 육성발전 시키기 위해 최대한 지원 할 것"이라며 "내년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를 통해 전통시장이 더욱더 활성화되고 양평군의 브랜드 가치가 한 단계 더 상승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지역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물맑은양평시장은 3일과 8일에 5일장이 열린다. 5일장 날 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모습.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9-22 오경택

불매속 문 열었지만… 유니클로 매장 '오픈효과' 실종

랜드마크내 입점… 타업체는 북적손님없이 한산… 증정품만 수북이日 소비재 수입, 1년새 5.4% 감소"유니클로 스타필드 시티 부천점이 오픈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이용 부탁합니다."20일 정오께 스타필드시티 부천점. 지난 5일 문을 연 스타필드 시티 부천점은 평일임에도 주차장에 빈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이 몰리며 부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지하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지상 1층의 이마트24는 장을 보러오거나 나들이 차원에서 방문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하지만 이날 문을 연 유니클로는 다른 매장에 비해 한적한 분위기였다.지상 2층에 위치한 여성의류 전문 코너의 경우 40~50대의 주부들이 이따금 눈에 띄었지만 그 수는 10여명에 달하는 직원보다 더 적어 보였다.지상 3층 남성의류 코너는 상황이 더 심각했다. 3층 전체를 통틀어 규모가 가장 큰 유니클로 내에는 손님이 5명도 채 되지 않았다.유니클로 명찰을 착용한 직원들은 연신 '안녕하세요. 유니클로 스타필드 시티 부천점입니다'를 외쳐댔지만 듣는 이 없이 넓은 메아리로 울릴 뿐이었다.유니클로는 오픈 이벤트로 5만원 이상 제품 구매시 텀블러를 증정하고 있었는데 손님이 많지 않아 계산대에는 텀블러 상자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유니클로 직원은 "손님들에게 텀블러가 조기 소진될 시 이벤트를 종료한다고 알렸는데 반나절 동안 미리 준비한 300개 중 절반도 채 소진되지 않았다"며 "이벤트는 주말에도 진행되니 상황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본격화한 지난달 유니클로를 비롯한 일본산 소비재의 수입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분류코드 3단위 기준으로 지난달 부산으로 수입된 일본산 품목 수입액은 1억6천413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의 1억7천355만달러보다 5.4% 줄었다.품목별로는 그림이 1년 전보다 98.6% 줄었다. 면직물 88.4%, 어육 및 어란 78.7%, 비누 치약 및 화장품 71.5%, 운동·레저용품은 66.2% 감소했다. 문구 및 완구류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44.7% 감소했으며 주방용품 44.4%, 이륜 자전거 및 부품 29.0%, 의료위생용품 27.7% 등도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유니클로 스타필드 시티 부천점이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9-09-22 이준석

이른 추석에 태풍 덮친 '과수농가'… 사과·배·포도값, 두자릿수 하락률

수확기·대목 엇갈리고 낙과 피해명절 수요도 정체 "출하조절 필요"이른 추석이 지나면서 이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둔 과일의 가격이 대폭 하락한 데 이어 연이어 찾아온 태풍의 영향으로 과수 농가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특히 찾는 손길은 매년 줄고 있는 데다가 수요가 가장 높은 추석마저 예년보다 빨라 정작 제철에 수확된 과일들은 대부분 저장고로 들어갈 판이다.22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올해 추석이 막 지난 9월 3주차 사과(홍로 10㎏)의 가격은 3만3천원으로 전주 4만600원보다 무려 19% 하락했다. 1년 전인 4만2천800원과는 무려 23% 차이를 보였다.배(신고 7.5㎏)의 가격도 2만4천700원으로 전주 2만8천100원보다는 12%, 전년 2만9천600원보다는 17% 낮았다.포도와 복숭아도 수요가 감소하면서 가격이 전년 대비 떨어졌다. 포도는 가격이 11%(1만5천원→1만3천300원), 복숭아는 7%(2만5천500원→2만3천800원) 줄었다.이는 수확시기와 명절 대목이 엇갈린 탓이 크다. 명절의 차례상에 올라가는 대표적인 가을 과일인 사과와 배가 이른 추석으로 수요가 급격히 사라지면서 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강풍을 동반한 13호 태풍 '링링'과 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낙과 피해까지 발생하면서 과수 농가의 한숨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수년간 늘지 않고 있는 명절 수요도 가격 약세를 부추기는 요인이다. 농촌진흥청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석 명절 농식품 구매 패턴을 분석한 결과, 과일 구입액은 수년간 크게 늘지 않으며 답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농촌경제연구원 관계자는 "명절 후 판매전략 수립과 저장을 통한 출하조절이 필요하다"며 "추석 기간 소비물량 이외에 지연출하를 통해 이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소비 둔감 기간에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19-09-22 황준성

'레몬밤 효능' 체지방세포 줄이고 집중력 향상… 녹내장 환자는 삼가

'레몬밤'이 화제다.최근 방송된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레몬밤이 소개됐다. 레몬밤은 지중해 연안 유럽에서 2천여 년 이상 재배되어 온 꿀풀과의 다년초 식물이다.이름처럼 진한 레몬향을 지닌 레몬밤은 레몬밤은 에스트로겐 분비를 조절해 체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여주는 식품으로 알려졌다.로즈마린산이 풍부해 체내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으며, 신생혈관을 억제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해진다.다이어트 외에도 설사 완화, 해독, 탈모방지, 두통 완화, 생리통 억제, 불안 및 불면 완화, 우울증 극복 등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졌다. 또 머리를 맑게하고 뇌의 활동 강화, 기억력 증진 등의 효과가 있으며 공부하는 수험생, 치매환자나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자주 멍해지는 사람들이 먹으면 효과가 있다.섭취 방법은 허브티처럼 물에 레몬밤을 우려내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며, 찬물 1.5L에 레몬밤 분말 가루 1.38~2g(1큰술)을 넣고 저어주면 된다. 주의할 점으로는 안압에 민감한 녹내장 환자, 수술 직후의 환자, 레몬밤의 진정효과가 다른 복용하는 약물과의 상충을 고려해야 한다. /디지털뉴스부레몬밤 /채널A 닥터 지바고 방송 캡처

2019-09-21 디지털뉴스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