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통업계 아우성에 넘어간 정부, 시민 '가짜석유' 불안 1년 더…

"재고 많아 시행 어려워" 반발 수용작년 169곳 적발… 차량 고장 유발유해 배기가스 늘어 미세먼지 심화경유에 등유를 섞는 가짜경유 활개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정부가 이를 뿌리 뽑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석유제품의 품질기준과 검사방법 및 검사수수료에 관한 고시(이하 신규 식별제)' 도입을 1년 간 유보키로 해 "정부가 가짜 경유 유통을 방조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가짜경유 취급 업소는 169곳에 달한다. 2013년부터 2017년에도 매년 200곳 이상의 업소가 적발되는 등 가짜경유 유통은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정부는 가짜경유의 제조와 유통을 막기 위해 신규 식별제(ACCUTRACE S10 Fuel Marke)를 첨가한 등유를 지난해 11월부터 생산·수입하고 올해 5월부터 유통하기로 했다.하지만 정부는 신규 식별제를 시장에 도입하기 직전인 지난 4월 갑자기 말을 바꾸고 1년간 유예, 2020년 5월부터 적용키로 했다. 주유소 등 석유유통 업계가 신규 식별제가 포함되지 않은 등유의 재고량이 많아 5월부터 당장 시행하기 어렵다고 반발했고, 정부가 이를 수용했기 때문이다.가짜경유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등유와 경유를 단순 혼합하는 방식으로 제조할 수 있고, 기존 식별제는 활성탄이나 백토 등으로 손쉽게 제거가 가능해 단속에 어려움이 따른다.결국 '제거가 어렵고 단속이 쉬운' 신규 식별제가 들어간 등유가 본격 유통되는 내년 5월까지 가짜경유가 생산·유통될 위험성이 커진 셈이다.업계만 고려한 정부의 손 뒤집기에 결국 가짜경유의 유통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이 됐다.소비자는 가짜경유의 주입을 알 수 없는 데다가 사용 시에는 출력 저하·연비 감소·소음 등의 차량 결함 문제는 물론 엔진 고장까지 겪을 수 있다.특히 가짜경유는 일반 경유보다 유해 배기가스 배출이 많아 미세먼지 발생 등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크다.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2017년도 겨울에 등유를 입고한 업소들이 재고 처리를 할 수 있도록 1년의 유예를 준 것"이라면서 "강력한 모니터링을 통해 가짜경유가 유통, 판매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보근기자 muscle@kyeongin.com정부가 가짜 석유 유통을 막기 위해 도입하려던 '신규 식별제' 시행이 업계 반발로 미뤄지면서 소비자피해 지속이 우려되고 있다. 1일 경기도내 한 주유소에 정기 품질점검 시행 중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9-07-01 박보근

쌍용차, 모델별 '최대 200만원' 할인… 여름맞아 '쿨 서머 세일 페스타' 진행

'베리 뉴 티볼리' 12일까지 구매시'바캉스비 20만원 지원' 행사 마련스포츠브랜드 33만대 판매 기념도쌍용자동차가 여름을 맞아 모델 별로 최대 200만원을 할인하는 '쿨 서머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차량 구매 시 최대 'G4 렉스턴' 150만원, '티볼리/에어' 200만원, '코란도' 100만원, '렉스턴 스포츠&칸' 10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100만원 등의 할인혜택(일부 모델에 한함)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각종 구매혜택을 더하면 최대 547만원(티볼리 에어&구형 티볼리 기준)의 파격적인 구매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쌍용차의 설명이다.쌍용차는 '코란도 투리스모'와 '렉스턴'을 제외한 전 모델에 선수율 제로 1.9% 36개월 할부를 도입해 구매 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 노후 경유차 교체 프로그램 시행으로 2008년 이전 등록된 경유차를 보유한 고객이 대차로 구매할 경우 9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G4 렉스턴'은 개별소비세 전액(3.5%)과 동급 최장 보장기간인 'Promise 510(5년/10만㎞)'이 적용된다. 할부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할부기간 72개월, 1천만원 이상 이용 시)의 바캉스 비용도 지급된다.오는 12일까지 '베리 뉴 티볼리'를 사는 고객은 바캉스비 20만원, 이후 월말까지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일시불로 '코란도 투리스모' 또는 '티볼리/에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바캉스비 400만원, 50만원이 지급된다.쌍용차는 스포츠 브랜드 33만대 판매 돌파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무쏘·액티언·코란도 스포츠 등 구형모델 및 무쏘·코란도 밴 보유 고객에게 취득세 50만원을 지원하고, 국내에서 가장 긴 120개월(5.9%) 할부기간을 적용한다. 7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G4 렉스턴'은 50만원, 그 밖에 모델(코란도 투리스모 제외)은 20만원의 특별 구매혜택까지 추가로 누릴 수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는 오는 12일까지 '베리 뉴 티볼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바캉스비 20만원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 제공

2019-07-01 김종호

'시몬스 웨딩 프로모션' 최대 100만원 가량의 역대급 사은품 증정

최대 100만원 가량 역대급 사은품을 증정하는 시몬스 웨딩 프로모션이 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에 오르며 화제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앞두고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시몬스 침대에서 매트리스, 침구, 퍼니처 등 스페셜 할인 뿐만 아니라 선착순으로 최대 100만원 상당의 역대급 사은품을 증정하는 역대급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특정 매트리스를 구매 시 5~10%의 스페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매장에서는 ‘헬렌(Helen)’, ‘윌리엄(William)’, ‘헨리(Henry)’ 구매 시 10%, ‘엘리너(Eleanor)’, ‘지젤(Giselle)’, ‘버나드(Bernard)’ 구매 시 5%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리점에서는 ‘이터니티(Eternity)’, ‘비아테(Viate)’, ‘바나(Vana)’ 구매 시 10%, ‘바이브(Vive)’, ‘자스민(Jasmine)’, ‘레이븐(Raven)’ 구매 시 5%의 스페셜한 가격 혜택을 제공 중이다. 뿐만 아니라 침대 프레임 전 제품은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 시 10% 할인되며, 그 외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침구류, 퍼니처 등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별도로 다양한 사은품 또한 풍성하게 지급된다. 더블 사이즈 이상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7만원 상당의 커버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 가격대에 따라 ▲350만원 이상 구매 시 40만원 상당의 케노샤 호텔 침구 세트를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 ▲5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케노샤 호텔 침구 세트와 함께 50만원 상당의 케노샤 거위털 이불까지 선착순 100명에게 추가로 제공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전국 공식 대리점 및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도 실시 중이다. 소비자들은 12, 24, 36개월 중에서 선택해 무이자로 구매할 수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시몬스 웨딩 프로모션 /시몬스 홈페이지

2019-07-01 편지수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 폐막]'최신 리빙' 4만5천여명 눈길… 지역상생 품격 더해

4일동안 관람객·바이어 인산인해5인 디자이너 展·삼성전자관 눈길400개 부스… 첫 행사 '최대 규모'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 2019 suwon)'가 4일간 4만5천여명의 관람객과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폐막했다.리드케이훼어스·까사리빙이 주최하고 경인일보가 후원한 이번 수원 페어는 지난 27일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려 30일까지 나흘 동안 열렸으며, 200여개의 토털리빙·홈 데코레이션·패브릭·플라워·갤러리 브랜드가 400개의 부스에서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수원에서 열린 이번 페어는 4만5천여명의 관람객과 바이어가 방문해 수원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400개의 부스에서 공간을 채우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가운데 '인테리어커넥트' 관에서는 강수진·김정욱·김대성·박경준·김현범으로 구성된 5명의 리빙 디자이너가 '작지만 완벽한 사치 : HOMECATION'의 공간을 선보여 관람객의 호평을 이끌었다.더불어 리빙 브랜드 빌라레코드와 삼성전자가 협업한 '빌라레코드×삼성관'은 관람객들을 매료시켜 현장 예약 등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성과를 이뤄냈다. 인아트, 비아인키노, 유나이티드 스트레인저스 등의 리빙 브랜드도 삼성전자의 가전을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면서 가전이 가구가 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했다. 이번 페어는 국내외 다양한 리빙 브랜드 뿐 아니라 지역 가구 업계를 이끄는 수원시가구연합회도 참여해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전국에 알렸다.홍성권 리드케이훼어스 대표이사는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시해 리빙 스탠더드를 향상 시키고자 이번 페어를 준비했다"며 "최신 리빙 트렌드를 체감할 수 있는 전시회였다"고 자평했다. /박보근기자 muscle@kyeongin.com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 2019 suwon)'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4만5천여명의 관람객과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전시부스에 마련된 제품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9-06-30 박보근

'더 오르고 덜 떨어진' 휘발유, 경유와 가격차 다시 벌어져

10년 내 최소 수준인 7%까지 좁혀졌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의 차이가 다시 10% 가까이 벌어졌다.휘발유 가격이 경유보다 오를 땐 더 많이 오르고 내릴 때는 덜 떨어졌기 때문이다.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천501.18원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경유 가격은 1천363.67원으로 휘발유 가격 대비 90.8%를 기록했다.휘발유 가격 대비 경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둘째 주 90.1%로 90% 선을 돌파한 이후 지난 3월 넷째 주 92.7%까지 상승했다. 이는 주간 기준으로 2009년 1월 넷째 주 93.8%를 기록한 이후 10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2000년 휘발유 대비 경유 가격은 49.1%에 불과했지만 2005년 정부가 경유차 급증으로 대기오염이 심해지는 것을 막고자 경유의 소비자 가격을 올리면서 해당 수치는 85% 수준으로 상승했다.이후 2010년 87.9%, 2015년 86.0%, 지난해 88.0%로 80%대를 유지했다.그러다가 지난해 말 미국 정유사를 중심으로 공급과잉 현상이 나타나 휘발유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경유 가격 비중이 90%대로 올라섰고 지난 3∼4월에는 두 유종 간 격차가 7%까지 축소됐다.하지만 정부가 유류세 인하 폭 15%에서 7%로 축소하면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해 5월 둘째 주(91.6%) 휘발유 가격 대비 경유 가격은 91% 선으로 다시 내려앉았다. 이달 들어서는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 모두 내려가는 가운데 두 유종 간 격차는 10% 가까이 벌어진 상태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조만간 다시 80% 선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휘발유와 경유 가격 격차가 다시 커지는 이유는 휘발유 가격이 인상 시기에는 경유보다 더 급격하게 오르고 내릴 때는 더 적게 내렸기 때문이다.두 유종의 격차가 7% 가까이 좁혔던 지난 3월 넷째 주부터 6월 넷째 주까지 휘발유 가격은 8.1% 오른 반면, 경유 가격은 이보다 적은 6.0% 상승했다.국내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인 지난달 마지막 주와 비교하면 휘발유 가격은 2.3% 떨어졌지만, 경유 가격은 그보다 큰 2.5% 하락했다.이런 가운데 환경단체 등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려면 경유 가격을 휘발유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나온다.강광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명예연구위원은 최근 내놓은 '수송 부문 친환경 에너지 가격 체계 개선방안' 보고서에서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주요 발생 원인인 경유차 수요를 억제해야 한다"며 "휘발유 등 경쟁 연료에 대한 경유 상대 가격을 인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2019-06-30 연합뉴스

"7월 돼지고기값 하락 전망… 아프리카돼지열병 영향 없어"

중국 등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양돈 농가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고공행진이 예상됐던 돼지고기 가격이 오히려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돼지 사육량 증가로 7월 돼지고기 도매가격도 작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축산관측 7월호 돼지' 보고서에서 7월 돼지고기 ㎏당 도매가격이 4천100∼4천300원에 형성될 것으로 30일 내다봤다.지난해 7월 ㎏당 도매가격(㎏당 5천120원)보다 16.0∼19.9% 하락하는 것은 물론 평년(㎏당 5천44원)보다도 낮을 것으로 관측됐다.돼지 사육 증가에 따라 7월 등급판정 마릿수가 135만∼137만 마리로 작년보다 4.6∼6.1% 늘어난 게 도매가격을 끌어내리는 주요 원인이다.6월 돼지 전체 사육 마릿수는 모돈 수가 작년보다 0.1∼2.0% 증가함에 따라 자돈 생산도 늘어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2.2% 증가한 1천135만∼1천155만 마리로 추정됐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유통업체에서 판매되는 돼지고기 삼겹살 소비자 가격은 최근 100g당 2천53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0g당 2천498원)보다 1.3% 오르며 안정세를 보였다.농촌경제연구원은 8월 이후 연말까지 돼지고기 도매가격도 지난해보다 약세를 띨 것으로 예상했다.농촌경제연구원은 "8∼12월 등급판정 마릿수가 지난해보다 2% 증가해 돼지고기 생산량 증가로 돼지 도매가격은 지난해보다 약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다만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 급증으로 우리나라의 수입이 예상보다 많이 감소한다면 총공급량 감소로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현재 중국을 비롯해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북한, 라오스 등에서 치사율 100%에 이르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중국은 돼지고기 수입량을 늘리고 있다. /연합뉴스사진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하남시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돼지고기. /연합뉴스

2019-06-30 연합뉴스

한샘, 오프라인 매장 잇따라 새단장…'최신 공간 트렌드 선도'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인테리어 제품과 서비스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전국의 대규모 오프라인 매장들을 새로 단장했다.한샘은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공간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28일 한샘에 따르면 최근 디자인파크 서울 잠실점과 대전 둔산점, 전북 전주점의 키친&바스관의 리뉴얼을 마쳤다. 리뉴얼한 잠실점과 둔산점, 전주점을 방문하면 한샘의 전문 키친디자이너(KD)로부터 3D 인테리어 설계 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활용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샘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홈플래너는 상담자의 집 도면 위에 원하는 가구를 배치해 3D 이미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전에 자신의 집에 맞는 가구 배치나 인테리어를 설계할 수 있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한샘 디자인파크 잠실점은 이달 초 새 단장을 마치고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개최하며 고객들을 맞이했다. 10년 만에 이뤄진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샘은 부엌과 욕실 등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플랜들을 고객들에게 제안한다.우선 신규 바스존과 수납공간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한샘만의 빌트인 수납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또 룸 형식의 상담석에서 프라이빗한 전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어 대전 서구 둔산동 홈플러스 3층에 위치한 한샘 키친&바스 둔산점도 단장을 마쳤다. 키친바흐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유로(EURO)' 부엌 제품과 빌트인 수납가구, 욕실 등 집 꾸밈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이번 새단장을 통해 둔산점 키친&바스 전시장은 기존보다 3배 이상 넓어졌다. 더불어 키친바흐 '맨하탄', '페닉스' 등 부엌가구와 한샘바스 '페블 내추럴' 등 신제품을 추가로 전시했다.이와 함께 둔산점은 리뉴얼 오픈 당일 총 50여 명의 고객이 참여한 가운데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 한샘 둔산점은 앞으로도 전시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한샘의 프리미엄 브랜드 '키친바흐(KITCHEN BACH)' 전주점도 최근 전시장 새단장을 마쳤다. 한샘 전주점은 부엌, 욕실, 붙박이장과 빌트인수납을 비롯해 가구까지 한샘의 제품들을 한눈에 보고 고를 수 있는 호남지역 최대(1500평형) 규모의 매장으로, 전주 지역 대리점들이 입점한 대형 쇼룸이다.키친바흐 전주점은 최근 부엌가구 트렌드인 무광 도어제품을 비롯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와인 레스토랑', '카페', '쿠킹 랩' 스타일 등 다양한 플랜들을 리뉴얼해 선보인다. 또 '페닉스'와 '유로6000', 빌트인 수납 등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로 구성된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공간을 제안하고, 활용하는 팁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매장 리뉴얼을 이어갈 것"이라며 "더욱 쾌적해진 공간에서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한샘은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가구관 입주고객 특별 할인과 생활용품 3주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공간을 제안하는 3D홈플래너 무료 견적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한샘 키친&바스 전시장 둔산점./한샘 제공한샘 키친&바스 전시장 둔산점./한샘 제공

2019-06-28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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