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리미떼두두, '2019 스프링 콜렉션' 오늘부터 내일까지… 사은품 에코백 증정

아동복 전용 쇼핑몰 '리미떼두두'가 2019년 봄 신상을 공개했다. 리미떼두두는 14일 오전 11시부터 '2019 스프링 컬렉션' 제품을 공개한 뒤, 판매에 돌입했다. 판매 상품은 ▲프리미엄개구리리버시블점퍼 ▲구름스웻시리즈(스웻탑, 베기팬츠, 후드원피스, 프릴크롭탑) ▲튜튜롱스커트 ▲골지우드랜드롱원피스 ▲골지카라탑 ▲레깅스팬츠 ▲ 자수비니 ▲기본포켓탑 ▲두두삭스 등이다. 이번 컬렉션은 24시간 프리오더로, 오는 15일 오전 11시까지만 판매된다. 2차 프리오더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예정이다. 리미떼두두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각 차수 제작 공장 상황과 배송 가능 날짜에 따라 오픈한다"면서 "각각 단 한번 24시간 프리오더로 진해오디지만 일부 아이템은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미떼두두는 사은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4, 15일 양일간 1차 제품에 한해 특정 가격 이상 구입할 경우 프로그 에코백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한정수량으로 증정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리미떼두두, '2019 스프링 콜렉션' 오늘부터 내일까지… 사은품 에코백 증정 /리미떼두두 홈페이지 캡처

2019-02-14 손원태

명절 성수기 틈타 '美 소갈비→국산 한우갈비' 속여 판 불량 양심 덜미

농식품 성수기인 설 명절을 맞아 수입 식품으 원산지를 국산으로 속인 업소 수백곳에 덜미를 잡혔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일까지 26일간 제수·선물용 농식품 판매 제조업체 2만2천781곳을 조사한 결과, 원산지 표시 위반 업소 657곳과 양곡 표시 위반 업소 8곳을 잡아냈다고 14일 밝혔다.농관원은 "설을 맞아 식육판매업소, 지역 유명 특산물, 떡류·가공품에 대해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했다"며 "쌀은 국내산과 외국산을 섞거나 생산연도·도정연월일·품종 표시위반 행위도 단속했다"고 설명했다.원산지 표시위반 업소 656곳 가운데 거짓 표시는 394곳, 미표시는 263곳이었다.주요 사례를 보면 부산의 A업소는 지난해 1월 27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약 1년간 칠레산 돼지 포갈비를 국내산 상자로 재포장해 음식점에 '국내산'으로 속여 팔다 덜미가 잡혔다.충남의 한 도매시장의 B씨는 2017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중국산 표고버섯 63t(3억3천만원 상당)을 낙찰받아 국산으로 상자만 바꿔 전국 대형마트 8곳에 41t(3억3천만원 상당)을 팔았다.경기도 C 업소는 미국산 소갈비를 '국내산 한우 갈비찜'으로 둔갑해 쿠팡, 티몬, 11번가, G마켓, 옥션, 네이버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4㎏당 18만8천원에 팔다가 적발됐다.농관원은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한 394곳에 대해서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며 "표시를 아예 하지 않은 263곳은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농관원은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전화(1588-8112)나 농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디지털뉴스

2019-02-14 디지털뉴스부

더 화려해진 발렌타인데이… 특급 호텔들 다양한 패키지 상품 선보여

발렌타인데이 맞아 특급호텔들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발런타인데이인 14일 호텔들은 숙박에 식음료뿐 아니라 콘서트, 파티, 선물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였다.롯데호텔이 운영하는 시그니엘서울은 지난 9일부터 고급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프리미어 스위트룸 1박, 레스토랑 디너 2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샤롯데관 관람권 2매, 와인 한 병, 초콜릿 한 세트, 오후 2시의 늦은 체크아웃 등으로 구성된 이 상품은 100만원이 넘는 고가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내놓은 발렌타인데이용 햄퍼(선물용 식품바구니)에는 샴페인, 고급 치즈·커피·수제 초콜릿·케이크·쿠키, 머그잔 등이 들어 있다. 30세트 한정 판매되며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원하는 시간대에 배송해준다. 내용물 구성에 따라 30만∼50만원인데도 많은 고객이 찾고 있다고 호텔 관계자는 전했다.글래드 여의도는 이날 오후 8시 SG워너비 이석훈과 R&B 그룹 가비엔제이 콘서트를 연다. 가격을 추가하면 식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이 콘서트는 일찌감치 완판됐다.글래드호텔은 또 숙박과 초콜릿, 와인을 묶어 판매했던 밸런타인데이 상품에 올해 커플 속옷 교환권 등 혜택을 추가했더니 예약률이 작년의 두 배로 뛰었다고 전했다. 서울신라호텔은 분홍빛 장미꽃잎들이 내려앉은 듯한 모양의 케이크 '터치 오브 로즈'를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까지 판매한다. 메종글래드 제주는 항공부터 캐딜락 차량 대여, 스위트룸, 프러포즈 이벤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러포즈 패키지'를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숙박·식음료뿐만 아니라 콘서트, 레스토랑 식사권, 선물, 케이크 등을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준비했다"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즐기는 고객도 많아 멋진 사진을 위한 상품 구성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고 전했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밸런타인데이 호텔 패키지. /롯데호텔 제공

2019-02-14 이상훈

씰리침대서도 기준치 이상 라돈 검출…원안위, 모델6종 수거명령

작년 '라돈침대 사태'를 일으킨 대진침대에 이어 씰리침대 제품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13일 해당 업체에 수거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라돈은 국제암연구센터(IARC) 지정 1군 발암물질로, 호흡기를 통해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씰리코리아컴퍼니에서 2014년 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생산·판매한 제품 중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이 정한 가공제품 안전기준(연간 1mSv)을 초과한 침대 6종이 발견됐다.모델명은 각각 '마제스티 디럭스', '시그너스', '페가수스', '벨로체', '호스피탈리티 유로탑', '바이올렛'이며 판매량은 총 357개인 것으로 추정된다.해당 제품을 표면 2cm 높이에서 매일 10시간씩 사용했을 때 연간 피폭선량은 최고 4.436mSv이다. 이들 모델에는 모두 라돈 방출 원인물질인 '모나자이트'가 함유돼 있었다.씰리코리아컴퍼니는 6종 모델 외에도 모나자이트를 사용한 '알레그로'(89개)와 모나자이트 사용 여부를 파악할 수 없는 '칸나'(38개), '모렌도'(13개) 등 2종에 대해서도 자체 회수한다고 밝혔다.작년 5월 국가기술표준원은 대진침대를 제외한 49개 침대 매트리스 제조업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들은 모나자이트를 사용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조사에 씰리침대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원안위는 ㈜에코폼이 해외에서 수입한 라텍스 매트리스와 베개에 대해서도 제보를 받아 조사한 결과 1건이 안전기준을 초과한 것을 확인했다./디지털뉴스부

2019-02-13 디지털뉴스부

산지가격 폭락 광어, 도매시장 거치면 '귀한몸'

제주산 30% ↓, 서울은 10% ↑유통과정 2~3배로, 어민만 눈물해수부, 내년 직거래센터 추진'국민 활어회' 광어가 소비 감소에 따른 산지 가격 폭락으로 어민들의 눈물을 빼고 있는데, 소매 가격은 요지부동이어서 외면하는 소비자들을 붙잡지 못하고 있다. 어민들은 생산비조차 건지지 못한다며 아우성이지만 소비자는 여전히 비싸다고 인식해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광어보다 다른 제철 회를 찾게 되는 괴리감만 커지는 실정이다.13일 오후 수원농수산물시장에는 광어 1㎏을 2만8천~3만원대에 팔고 있었다. 상인들은 1년 전부터 같은 가격이 이어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수원 일대 일반 횟집에는 광어 1㎏(중)의 가격을 3만5천원대로 책정한 상태다. 인건비 상승과 임대료 인상 등으로 부득이하게 대중적인 광어의 판매 가격을 최근 5천원가량 올린 가게도 상당수 나타났다.수산물의 소비자 가격이 정해지는 서울 가락시장과 노량진시장의 이날 광어 1㎏ 소매 가격도 전년 동기 2만5천원 대비 10% 오른 2만7천700원으로 거래되는 등 상승 추세다. 반면 광어의 산지가격은 제주산 기준 1㎏당 8천604원으로 전년 동기 1만2천369원에 비해 30.4% 떨어졌다. 최근 4년 중 가장 낮은 가격인데, 생산단가 1만1천원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다.산지 가격 추락에도 소비자 가격이 상승하는 원인은 중간에서 새는 고질적인 유통구조가 주원인으로 꼽힌다. 활어로 운송하다 보니 운송비가 적잖이 드는 데다가 1~3곳의 도매를 거치면서 가격이 2~3배 껑충 뛰고 있다는 게 어민들의 하소연이다. 결국 소비자가 외면하는 소비 부진으로 이어져 산지 가격이 하락하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다.상황이 이렇자 수협 등 업계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하다. 일단 수협은 정부에 일본산 방어 등 수입 수산물의 관세를 올리고, 광어의 군납 물량을 5배로 늘려달라고 건의한 상태다.해양수산부도 내년에 수산물 직거래 촉진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센터 설립으로 불투명한 수산물의 유통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가들은 소비 촉진에 동참하고 있다. 이마트는 14~20일까지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정상가 3만9천800원의 광어(4~5인분)를 50% 할인해 판매한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19-02-13 황준성

삼성전자, 2019년형 전기레인지 '셰프컬렉션 인덕션' 출시

삼성전자가 국내 최고 수준의 화력과 미세 온도조절 기능이 적용된 2019년형 전기레인지 '셰프컬렉션 인덕션'을 출시한다.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최대 6천800W의 강력한 화력과 함께 모든 화구를 동시에 사용해도 출력이 낮아지지 않도록 설계됐다.또 15단계로 미세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국내 최초로 1개 화구를 네 부분으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 '콰트로 플렉스존'이 적용돼 조리 도구의 크기나 형태와 관계없이 여러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제품 테두리에 알루미늄 프레임을 탑재해 내구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제품 상판에는 전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독일의 '세란 글래스'가 적용됐다.이 밖에도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 연동으로 동작 상태와 사용 이력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구성은 빌트인 타입과 프리스탠딩 타입이며, 가격은 129만~299만원이다. 삼성전자는 14일부터 삼성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셰프컬렉션 인덕션' 올 플렉스 모델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셰프컬렉션 인덕션' 사전 체험단도 모집한다./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화력과 15단계의 미세 온도 조절이 가능한 2019년형 전기레인지 '셰프컬렉션 인덕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2019-02-13 황준성

"해외서 리콜된 제품 직구 통해 국내서 버젓이 유통… 중국산 최다"

외국에서 리콜된 제품이 해외직구(직접 구매)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유통·판매되는 사례가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은 지난 한 해 외국에서 제품 결함과 불량으로 리콜됐으나 국내에서 유통되다가 적발돼 시정 조치를 받은 제품이 전년의 106개보다 24.5% 늘어난 132개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소비자원은 이들 제품에 대해 판매차단·무상수리·교환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했다.이중 제조국 정보가 확인되는 87개 제품 중에서는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 35개, 40.2%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26.4%), 독일(5.8%), 영국·이탈리아(4.6%) 순으로 많았다.품목별로는 아동·유아용품이 38개(28.8%)로 가장 많았고 음·식료품(24개, 18.2%), 화장품(21개, 15.9%)이 뒤를 이었다.아동·유아용품에서는 완구의 부품을 삼킬 수 있다는 우려로 시정 조치된 사례가 51.3%로 가장 많았다.소비자원 관계자는 "해외 리콜 제품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유통사를 통해 유통·판매되는 특성상 이미 판매가 차단됐더라도 다시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외국에서 리콜된 제품을 구매하지 않기 위해서는 해외직구나 구매대행 시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www.ciss.go.kr) 또는 열린 소비자포털 행복드림(www.consumer.go.kr)에서 외국 제품 리콜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디지털뉴스부

2019-02-13 디지털뉴스부

바디럽, 블랙프라이데이 시즌2 초특가 이벤트… '마약매트리스'·'퓨어필터' 초특가 할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디럽'이 블랙프라이데이 시즌2를 맞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디럽은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사흘간 마약매트리스와 퓨어필터를 각각 2019원과 990원에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날 오후 12시부터 공식홈페이지 통해 토퍼형 매트리스인 마약매트리스와 수돗물정수기능이 있는 퓨어썸 샤워기용 퓨어필터를 각각 2019원과 990원에 100개 한정 판매한다. 오는 14일과 15일에는 수량을 추가해 각각 200개와 300개씩 같은 시간대에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지난 12월 진행된 브랜드 첫 세일 이벤트에 이어 두 번째 이벤트다. 첫 세일 이벤트 당시 브랜드 대표제품인 '마약베개'와 '퓨어썸 샤워기'를 990원에 판매해 신규회원 4만 명을 유치, 대형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정주리 블랭크코퍼레이션 브랜드 디렉터는 "첫 세일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한 후 많은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두 번째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풍성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평소 눈여겨보던 바디럽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바디럽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바디럽, 블랙프라이데이 시즌2 초특가 이벤트… '마약매트리스'·'퓨어필터' 초특가 할인 /바디럽 홈페이지

2019-02-13 손원태

정부, 감자 가격 폭등하자 수매 비축 제도화 등 수급 대책 내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감자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가 수매 비축 제도화 등 '감자 수급조절 시스템 구축 방안'을 내놨다.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감자는 2017년부터 작황 부진에 따른 생산 감소로 지난해 도매가격이 20㎏에 최고 13만원까지 치솟아 평년보다 281.5%나 급등한 바 있다.지난달 평균 도매가격 역시 20㎏에 4만685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15% 낮지만, 평년보다 여전히 51.5%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에 생산·유통 단계 조직화, 인프라 확충, 비축 제도 운용, 민간 보유물량 활용 제도화 등을 담은 대책을 발표했다.우선 생산자 단체를 중심으로 생산·유통 단계를 조직화하도록 계약 단계부터 선별·저장·출하까지 생산·유통 전 과정에 필요한 자금·시설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또 노지채소수급안정사업 대상을 고랭지감자 위주에서 올해부터는 노지봄감자, 가을감자, 시설감자 등으로 확대해 계약재배를 활성화한다.또한 강원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감자 주산지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산지 조직화를 유도한다.감자 등 밭 식량 작물에도 '들녘경영체육성사업'에 따른 지원을 제공해 감자 생산·유통에 필요한 장비·시설을 지원하고 정부 수매 사전 계약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고랭지 씨감자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700t 규모로 시범 운영한 감자 수매비축제를 상시 제도화해 올해 4천t을 수매하고 연차적으로 물량을 확대한다.농식품부 관계자는 "국내 공급 물량 부족에 대비해 5천t 수입 물량을 운용할 것"이라며 "올해 초 우선 미국산과 호주산 2천t을 도입하고 추후 수급 상황에 따라 추가 물량 운용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사진은 지난10일 오전 서울의 한 마트의 채소 코너의 모습. /연합뉴스

2019-02-13 이상훈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 30층에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 문 열어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가 문을 열었다.13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있는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가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이 공유오피스는 한강과 석촌호수, 서울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123층 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30층에 자리 잡았다.총 66개 실, 565석 규모로 입주기업의 규모와 목적에 따라 2인실부터 75인실까지 맞춤형 업무공간을 제공한다고 롯데물산은 설명했다.또 입주자들의 휴식과 미팅이 가능한 2개의 라운지와 화상회의·콘퍼런스콜 등이 가능한 6개의 회의실, 폰부스 등을 갖췄다. 이외 데스크 직원이 상주하며 전화응대와 예약, 회의 지원, 우편물 관리 등 사무 서비스를 지원한다. 워크플렉스 입주사 직원은 롯데월드타워에 입주한 롯데그룹 직원과 동일하게 롯데월드타워와 몰 시설 할인도 적용받는다. 이광영 롯데물산 대표는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전망을 갖춘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가 공유오피스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 입주사는 시그니엘서울,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월드, 롯데시티호텔명동, 롯데시티호텔대전, L7 강남, L7 홍대의 회의실도 이용할 수 있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 내부 모습. /롯데물산 제공

2019-02-13 이상훈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