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샘, CJ오쇼핑서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론칭방송 진행

종합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CJ오쇼핑에서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첫 방송을 진행한다. 16일 한샘에 따르면 론칭 방송은 이날 오후 10시 45분부터 11시 50분까지 65분간 진행, 방송에서는 한샘이 2019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선보인 네 가지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를 만날 수 있다.'한샘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란 주방, 욕실부터 바닥재, 벽지, 도어, 조명, 빌트인 가구에 이르기까지 주택 리모델링에 관한 모든 아이템을 단품이 아닌 원스탑 공간 패키지로 제공하는 것이다.한샘은 이를 활용해 가족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색상, 콘셉트 등 각기 다른 디자인을 적용해 '모던 차콜', '모던 화이트', '모던 내추럴', '모던 클래식 화이트' 등 네 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리모델링을 원하는 고객은 리모델링 단품을 각각 고르는 번거로움 없이 한샘 전문 디자이너가 코디네이션한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방송은 판매 방송이 아닌 모객 방송으로, 방송 중에는 상담 신청만 남기면 된다. 방송을 통해 계약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로 푸짐한 선물도 준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는 수많은 리모델링 자재를 선택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편리하게 공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 이미 오프라인 상에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더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프라인 판매에 그치지 않고 홈쇼핑으로 론칭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 모던 내추럴 모습./한샘 제공

2019-04-16 이상훈

경기도내 택시값 인상 최종결정에 '곤두선 버스'

소비자심의위, 기본료 3800원 의결7월부터 주52시간제 '인건비 가중' 노선버스도 요금 오르나 관심 쏠려동시인상 부담·서울시 반대 걸림돌택시 요금 인상안이 최종 통과되면서 버스 요금 인상의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택시요금과 버스요금이 동시 인상될 경우 서민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데다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로 묶여 있는 서울시가 인상에 반대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실제 인상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여러 난관이 예상된다.15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는 기존 3천원이었던 택시 기본요금을 3천80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경기도가 택시업계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고 서비스를 개선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이에 따라 정책 보완이 이뤄진 뒤 이달 말 혹은 내달 초에 택시 요금이 인상될 전망이다.택시 요금 인상이 가시화되면서 눈길은 버스 요금 인상으로 쏠리고 있다. 버스의 경우, 오는 7월부터 시내버스 등의 노선버스에도 주 52시간제가 적용돼 요금 인상 압박이 높은 상태다. 도는 격일제 근무 형태가 대다수라 52시간제 시행에 따라 버스회사의 인건비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때마침 도가 의뢰한 버스요금 인상 요인 분석 용역 결과도 이번 주 중으로 결론이 나온다. 현재로선 유류비와 인건비 등을 감안해 200~300원의 인상요인이 있을 거라는 게 중론이다.인상요인이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실제 버스 요금 인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도는 정책 결정을 거쳐 인상안을 마련하고, 종사자와 도민을 대상으로 한 공청회·도의회 보고 등을 거쳐 요금을 인상하게 된다. 절차를 서두른다면 7월께 인상이 가능하지만, 택시요금이 이미 올랐다는 것이 부담 요소다.이뿐만 아니라 수도권통합환승할인제도 아래 있는 서울시가 요금 인상에 동의를 해야하는데 반대 의사를 보이고 있어 난관이 예상된다. 실제로 올해 초 경기도와 서울, 인천시의 과장급 회의에서 도가 인상 의견을 냈으나 서울시 측은 어렵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도 관계자는 "아직까지 버스 요금 인상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용역 결과를 분석해 인상을 할지 말지 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경기도 택시 요금 인상이 가시화되면서 오는 7월부터 시내버스 등의 노선버스에도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는 등 버스업계도 요금 인상 압박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15일 수원역 버스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9-04-15 신지영

용인 보라동 물류센터 입점 반발… 주민 200여명 시청 앞 '반대 집회'

동의없이 인허가 진행 '취소 요구'비대위, 학생 통학권등 침해 주장市 "업체 조정권고… 주민과 협의"용인 보라동 물류센터 입점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반발(4월 11일자 7면 보도)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용인 보라지구 주민 200여명(이하 비상대책위원회)은 15일 용인시청 앞 광장에서 물류센터 건립 반대 집회를 개최하고 인허가 과정에서 주민 동의 없이 진행됐다며 건축 허가 취소를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은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건축 허가 취소를 위한 구호를 외쳤고, 개사한 노래와 자유 발언 등으로 물류센터 건축의 부당함을 알렸다.보라동 623에 들어설 물류센터는 연 면적 2만1천597㎡로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다. 주민들은 인근에 통학 안전, 소음 등 해당 시설이 공익을 해친다며 물류센터 착공을 저지한다는 방침이다.집회에 나온 한 주민은 "물류센터를 오가는 차량들이 많아지면 학생들의 통학권이 침해받고 소음과 야간 불빛 등으로 주거환경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용인시는 사유재산을 보호한다고 하면서 보라지구 주민들의 권익은 무시하면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용인시 관계자는 "업체 측에 건축물 조정을 권고한 상황"이라며 "주민들과 협의해 하루 빨리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용·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9-04-15 박승용·이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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