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주항공 j데이(제이데이), 11일 토스 행운퀴즈 등 톡 쏘는 혜택찾기

제주항공이 7월 '제이데이' 이벤트를 실시 중인 가운데, 11일 '제주항공 j데이'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j데이(제이데이)'는 제주항공이 매달 제이데이에 해당하는 날에 운임할인과 추가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제주항공은 11일 제주항공 정보도 얻고, 행운 퀴즈 풀면 상금도 받는 TOSS(토스) 깜짝 행운퀴즈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이밖에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7월 신규 취항하는 노선인 부산(PUS)-싱가포르(SIN)노선 탑승객 중 씨티카드를 소지한 고객에게 에어카페 메뉴 중 감귤주스(상큼하귤)를 선물로 제공한다.또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는 리프레시 포인트 위크를 맞아 리프레시 포인트 구매 시 3%P 추가 적립, 7월 신규취항노선 탑승 시 2%P를 추가 적립한다.오는 17일에는 출석체크 트리플 Day, 오는 24일에는 매시 정각마다 최대 5만원 타임 쿠폰을 선착순 증정하는 최저가 Fly Day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는 500포인트를 사용해 경품을 받는 '꽝! 없는 리프레시 포인트 핫딜'이 예정되어 있다.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제주항공 j데이(제이데이) /제주항공 홈페이지 캡처

2019-07-11 편지수

'황금알 못 낳는' 주유소… 매년 150여곳 문 닫아

2015년 1만2364곳→작년 1만1769곳전기등 車 연료 다양화 '호황 옛말'1억 넘는 폐업비 부담… 운영중단도협회 "업계 보호·육성 정책 필요"한때 '대(代)를 이어 먹고 살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호황을 누렸던 주유소가 점점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하는 분위기다.과당경쟁과 친환경차 증가 등으로 갈수록 악화되는 수익성에 매년 150여개 주유소가 운영을 중단하거나 문을 닫고 있고, 폐업하려 해도 억대의 비용이 들어 임시휴업 중인 주유소도 600여개에 달한다.10일 한국주유소협회와 한국석유관리원 등에 따르면 전국에서 운영되는 주유소 수는 2015년 2월 1만2천364개에서 지난 2월 1만1천769개로 최근 4년간 595개가 줄었다.업계는 과포화 상태인 주유소 시장과 갈수록 줄어드는 석유 소비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꼽는다.지난 1991년(3천382개) 주유소 간 거리제한이 완화된 뒤 1995년 완전폐지되면서 2010년 주유소 수는 1만3천3개로 4배 가까이 급증했다. 여기에 2011년엔 알뜰주유소까지 도입돼 주유소 간 가격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연비 개선 등으로 인한 자동차 1대당 연간 휘발유 소비량도 지난해 기준 1천159ℓ로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감소 추세다. 게다가 휘발유나 경유 외에 전기·수소 차량 증가 등으로 차량의 연료가 다양화돼 석유 소비는 더 줄어들 전망이다.엎친데 덮친 격으로 업주는 주유소 문을 닫으려 해도 비용이 만만치 않다. 시설 철거(주유기 10개·지하탱크 6기 기준 6천343만원)와 오염된 토양 정화(7천만~2억원) 비용 등에 최소 1억4천만원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폐업하지 못하고 임시휴업에 들어간 주유소가 600여개에 이른다.업계는 정부에 주유소 폐업비용 지원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지만 마땅한 대안은 없는 실정이다.한국주유소협회 관계자는 "경쟁을 통한 기름값 인하에만 치중할 게 아니라 업계 보호 및 육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에 석유를 구입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폐업 비용 지원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사업자가 부담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10일 오후 과당경쟁과 갈수록 줄어드는 석유 소비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으로 문을 닫은 수원시 팔달구 한 주유소가 공매보다 싸게 매매한다는 현수막이 걸린 채 방치돼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9-07-10 김준석

'녹색이물질 발견' 인천시 미추홀참물, 보름동안 야외 노출… 유통과정 '허술'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 사태'로 서구 주민들에게 지원한 병입 수돗물 '미추홀참물' 일부에서 녹색 이물질이 발견돼 논란(7월 10일자 8면 보도)인 가운데 문제가 된 미추홀참물 유통과정이 허술했다는 지적이 나오고있다.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서구 검암동의 한 주민이 지난 8일 녹조 또는 이끼로 추정되는 이물질을 발견한 1.8ℓ들이 미추홀참물은 올해 5월 22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남동정수사업소에서 만들었다. 당시 남동정수사업소 제조공장에서는 미추홀참물 4천80병을 생산했다.이 미추홀참물은 6월 1일께 서부수도사업소를 거쳐 주민자치센터로 전달돼 지역별로 지원됐다. 이물질이 발견된 미추홀참물 3병은 해당 주민이 6월 15일께 받았다.시는 문제의 미추홀참물이 주민에게 전달되기 전까지 약 15일 동안 야외에 노출됐던 것으로 파악했다. 주민이 미추홀참물을 자택으로 가져온 지는 20여 일이 지난 상태였다. 해당 미추홀참물 유효기간은 8월 23일까지다.미추홀참물은 판매용 제품보다 보관기간이 짧고,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경우 이끼류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게 인천시 설명이다.이 같은 보관상 주의사항을 미추홀참물을 지원할 때마다 유인물 등을 통해 알려왔지만, 이번 비상 공급 때에는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유통 과정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앞으로 보관이나 음용방법 관련 안내를 철저히 하겠다"며 "해당 미추홀참물을 수거해 수질검사소에서 이물질이 무엇인지 분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19-07-10 박경호

일본제품 'NO' 체감효과 'ON'

이마트 日맥주 매출 15.6% 줄어부산 국제선 탑승률도 8.4%p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국내에 일본 제품 불매운동 여론이 확산되면서 일본 맥주 매출과 일본 여행객이 줄어드는 등 눈에 보이는 효과까지 나타나고 있다.10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9일 일본 맥주 매출은 직전 주간 같은 요일보다 1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국산 맥주 매출이 19.0% 증가하고 수입 맥주 전체 매출 역시 17.0% 늘어난 것과는 대조적이다.수입 맥주 가운데 주요 일본 맥주의 매출 순위도 하락했다.올 상반기 네덜란드 하이네켄에 이어 수입 맥주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던 아사히는 4위로 하락했고, 기린 이치방도 7위에서 10위로 내려앉았다.이와 함께 부산과 일본을 오가는 여행객이 감소하고 단체 예약 취소도 잇따르고 있다.지난 1~7일까지 부산∼일본 국제선 탑승률은 66.9%로 전 주(6월24∼30일) 75.3%에 비해 8.4%p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7~23일 6만7천974명에서 1주 뒤 6만8천895명으로 증가했던 승객수도 7월 들어 6만2천644명으로 급감했다.실제 한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오사카 50여명, 후쿠오카 60여명, 삿포로 100여명 등 7∼9월 예정된 200여명의 일본 단체여행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사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한일관계 악화로 일본노선 승객이 감소하고 있다"며 "경제보복이 당장 탑승률 감소로 이어졌다고 단정 짓기는 이르지만 공무원 등 단체관광객을 중심으로 예약 취소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9-07-10 이준석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100일]5G, 세계 최초 타이틀 '숙제 많은' 영광

전체 가입자 77.5%가 한국 불구막대한 공시지원금 등에 빛바래네트워크구축도 더뎌 개선 시급전 세계 최초 타이틀을 거머쥔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상용화가 100일이 됐지만, 네트워크 구축이 당초 기대보다 더디게 진행되는 등 개선해야 할 숙제는 여전히 많다는 지적이다.10일 통신업계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의회(GSMA)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지난 4월 3일 오후 11시 세계 최초로 5G 전파를 송출했다. 11일은 5G 서비스가 상용화된 지 100일째를 맞는 날이다.국내 5G 가입자 수는 지난달 10일 상용화 69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롱텀에볼루션(LTE)이 100만을 유치하는 데 걸린 81일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국제적으로 봤을 때 세계 5G 가입자 213만명(6월 말 기준) 중 77.5%인 165만명이 한국 가입자일 정도로 가입자 유치도 성공적이다.하지만 5G 가입자 증가의 이면에는 이통3사의 막대한 공시지원금과 불법 리베이트(판매 장려금)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출고가 119만9천원인 5G폰 LG V50 씽큐의 경우 번호이동으로 구입하면 오히려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현상이 벌어지기까지 했다.게다가 지난달 21일 기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된 5G 기지국 수는 LTE 기지국 수 87만개의 7% 수준인 6만2천641개에 불과하다. 주요 지역 5G 속도도 애초 선전한 최대 20Gbps(초당기가비트)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300~500Mbps(초당메가비트)에 그친다.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세계 최초 5G가 개통된 지 100일이 지났지만 상당수 지역에서 서비스가 되지 않은 채 통신비만 올랐다"며 "5G 커버리지가 충분히 확충되기 전까지는 통신비를 인하하고 3만~4만원에 10~20GB를 제공하는 5G 보편 요금을 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9-07-10 이준석

삼성 노트북 Pen S, 챗봇에 문의하면 25만원 즉시 할인

삼성닷컴이 '삼성 노트북 Pen S', '삼성 노트북 9 Always' , '삼성노트북 7 force' 25만원 할인코드 즉시 발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닷컴은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삼성 PC 25년 연속 1위를 기념해 챗봇에게 문의하면 25만원 할인코드를 즉시 발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챗봇에게 이벤트코드를 받은 뒤 복사해 상품을 선택하고, 장바구니 화면에서 '이벤트코드' 란에 복사한 코드를 입력한 뒤 사용하면 된다. 해당 쿠폰 할인 대상 제품은 ▲'삼성 노트북 Pen S' ▲'삼성 노트북 9 Always' ▲'삼성노트북 7 force' 등이다. 수량은 사용 기준 선착순 100명이며, ID당 1회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삼성닷컴은 상반기 노트북 왕중왕전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응원하고 싶은 노트북 이미지를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응원한 노트북이 우승할 경우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해당 노트북 제품, 총 30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size 기프티콘 1매를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카드 5% 결제일 할인, 구매고객 전원 제품 구매 1개 당 기프티콘 1종, 사은품 1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사은품은 GS25 기프티콘 8장+모가비 10W 고속 충전 마우스패드(MOG-087)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삼성닷컴이 '삼성 노트북 Pen S', '삼성 노트북 9 Always' , '삼성노트북 7 force' 25만원 할인코드 즉시 발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닷컴 홈페이지 캡처

2019-07-10 편지수

유진선크림, 라이크아임파이브 선케어 1+2 및 토스 행운퀴즈 진행

라이크아임파이브가 '유진선크림'으로 불리는 마일드 선스크린 1+2 이벤트 및 토스 행운퀴즈를 진행한다. 유진이 참여한 코스메틱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가 선케어 제품의 연이은 완판을 기념해 '태양을 튕기는 마일드 선스크린 완판 기념 1+2 이벤트'를 10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마일드 선스크린' 1개 구매 시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 2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다.이번 이벤트 기간 중 서프라이즈 깜짝 선물로 두피케어 브랜드의 '샴푸&부스터' 샘플 파우치를 증정한다. 브랜드 론칭부터 라이크아임파이브의 히어로 아이템으로 등극한 '마일드 선스크린(SPF50+ PA++++)'은 '유진선크림'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이 제품은 바르는 즉시 태양 자외선을 튕겨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바로 반사시키는 논나노무기자차 제품으로, EWG 그린 등급의 성분과 자연에서 가져온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올 봄 출시한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는 출시 이후 2차례 연속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일상 오염물질과 노폐물, 메이크업 수정은 물론 무기자차까지 깨끗하게 지워주는 클렌징 제품이다. 한 장의 패드로 자외선차단제와 외부 유해물질의 완벽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까다로운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등급 '엑설런트(Excellent)'를 받았다. 지난 7월에는 대한아토피협회가 심사해 대한아토피협회의 설립목적과 적합한 제품에 부여하는 KAA 제품으로 추천 받은 바 있다.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전 제품은 유진이 기획 단계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일체의 동물 실험을 배제했으며 국제 산림관리 협의회 FSC 인증 받은 종이의 단상자를 사용한 친환경 패키지로 제작됐다. 또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이날 모바일 금융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유진선크림 관련 토스 행운퀴즈를 진행한다.한편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함께 '아이숲캠페인'을 주관하면서 미세먼지 방지 숲을 조성하고, 세계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제로 선언을 통해 환경연합 주최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유진선크림 /라이크아임파이브 홈페이지 캡처

2019-07-10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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