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전국 650개 업체 참여, 최대 80% 할인 '쇼핑데이'

국내 최대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오늘(1일) 개막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 행사는 민간업계 주도로 열리며, 약 650개 업체가 참여해 각각 특색있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지난해까지 오프라인 중심으로 진행된 것과 달리, 올해는 온라인 쇼핑업계가 대거 참여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촉진시킬 전망이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는 동네 슈퍼마켓, 편의점, 전통시장부터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까지 파격행사를 선보인다.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등 고가의 가전제품과 가구 등도 평소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롯데와 LG, 신세계 등 기업들이 기획행사를 적극 내놓을 예정이며, 11번가는 11절, 지마켓과 옥션은 빅 스마일 데이, 위메프는 블랙 11.11 데이 행사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서울 코엑스는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쑈핑마켓'을 개최한다. 악동뮤지션 수현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공개방송이 K-POP 스타들의 공연과 함께 진행되며, 한국 탑모델들이 참여하는 셀럽 프리마켓, 푸드트럭, 현장 이벤트 등도 꾸며진다. 또한 전국 온·오프라인 홍보물에 부착된 QR코드로 뱃지를 획득하면,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올해 4번째 맞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국에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접할 수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로고

2019-11-01 손원태

'티몬111111' 이벤트 시작… 전 회원에 10만원 할인 쿠폰 지급

'티몬111111(십일십일십일)' 이벤트가 화제다.티몬은 1일(오늘)부터 10일까지 티몬 고객 누구에게나 10만원 할인의 블랙쿠폰을 지급하는 최대 규모 할인 쿠폰 행사를 진행한다.'티몬111111' 행사 중 10만원권 고액쿠폰을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규모는 역대 이커머스 할인행사에서 전례가 없을 정도로 파격적이다.특히 쿠폰 사용에 있어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카테고리의 제약이 없을 뿐 아니라 장바구니 전상품에 통합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은 그 어떤 행사보다 강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이번 '티몬111111' 이벤트의 10만원 할인 블랙쿠폰은 티몬 가입자 누구나 룰렛을 돌려 ID당 1회씩 받을 수 있으며, 무조건 10만원의 할인쿠폰이 당첨되도록 설계됐다. 단, 10만원 블랙쿠폰은 20만원 이상부터 150만원 이상 결제까지 사용 조건에 따라 적용할 수 있으며, 장바구니에 담긴 모든 상품을 통합하여 결제할 때 사용할 수도 있어 누구나 동일한 1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티몬111111' 이벤트는 '십일십일십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11월 한달 내내, 매일 11가지의 혜택과 11개의 초특가 티몬블랙딜을 선보인다.11가지의 혜택으로는 현대 M포인트 50% 행사를 비롯해 무료배송쿠폰, 슈퍼세이브 3개월권 구매 시 5000원 적립 등 매일 새로운 이벤트로 채워진다.티몬블랙딜 첫날인 1일에는 다이슨, 애플 등 인기브랜드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티몬111111' 이벤트 시작 /티몬 제공

2019-11-01 이상은

블랙위메프데이 50% 적립 이벤트…1일 적립권 배포 '최대 20만원 캐시백'

위메프가 쇼핑 금액의 최대 50%를 적립해주는 블랙위메프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위메프는 1일 자정부터 오후 11시까지 매 시각 정각(오전 3, 4, 5, 6시 제외) 30% 적립권(총 5만명), 50% 적립권(총 10만명)을 선착순 배포한다. 네이버에서 '블랙위메프데이 50% 적립'을 검색하고 검색 결과 상단 배너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 접속하면 내려 받을 수 있다.적립권을 받고 [블랙위메프데이] 말머리가 붙은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적립권 비율만큼 위메프 포인트로 돌려 받는다.30% 적립권은 20만원, 50% 적립권은 10만원 등 최대 적립 한도가 있어 결제 예정 금액에 따라 유리한 적립권을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결제 금액이 34만원인 고객이 30% 적립권을 받으면 10만2000 포인트, 50% 적립권을 받았다면 10만 포인트가 적립되므로 30% 적립권을 받아야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2종 적립권을 모두 받았다면 쇼핑 금액별로 고객에게 유리한 쿠폰 1가지만 자동 적용한다.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구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한번에 결제하면 된다. 할인 쿠폰, 배송비를 제외한 결제 금액 기준으로 적립금이 산정되기 때문에 최종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 등으로 결제한 금액만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위메프 포인트(유/무료 포함)로 결제한 금액은 적립금 산정에서 제외된다.위메프는 또 선착순 적립권(30%ㆍ50%)을 받지 못한 고객을 위해 10% 적립권을 무제한 배포한다. 10% 적립권을 받고 [블랙위메프데이] 말머리가 붙은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30만원까지 위메프 포인트로 돌려 받을 수 있다.토스(Toss) 결제 고객은 적립권과 중복으로 20% 할인 쿠폰을 지급받는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예를 들어 50% 적립권을 내려 받은 고객이 10만5000원짜리 [블랙위메프데이] 상품을 토스로 결제하면 50% 적립에 따른 5만원 포인트 환급과 토스 쿠폰 5000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포인트는 11월 11일 적립되며 위메프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특히 11일은 '블랙프라이스데이'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적립 받은 포인트로 '블랙프라이스데이'를 끝까지 즐길 수 있다.한편 1일 자정부터 적립 행사와 별개로 계절밥상 1만원권을 990원에 판매하는 등 초강력 타임세일 상품도 선보인다. 다만 타임딜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주요 상품은 △에뛰드 리얼아트 클렌징 오일(사은품 증정) 7900원 △대구 이월드 야간입장권(1인) 1만900원 △도미노피자 슈퍼디럭스피자(L) 1만6900원 △오뚜기 살코기 참치 150g 990원 △삼성전자 UN55NU7050FXKR 58만9000원 등이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블랙위메프데이 50% 적립 이벤트 /위메프 제공

2019-10-31 이상은

유니클로 매출급감, 대규모 세일에도 61%↓

유니클로가 대규모 할인행사에도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은 삼성·신한·KB국민·현대 등 국내 8개 카드사로부터 제출받은 '신용카드 매출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유니클로의 지난달 매출액은 91억원으로 전년 동기 275억원보다 67%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특히 대규모 세일이 실시됐던 이달 1일~14일 2주간 매출액도 8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205억원) 대비 61% 급감했다. 지난여름 불매운동의 주 대상이 됐던 유니클로는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매장을 새로 단장하고, 후리스와 히트텍 등 '효자' 상품을 진열대에 올리며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특히 이달 3일부터 대표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15주년 감사 세일을 온·오프라인에서 실시했다.온라인 매장에서 일부 인기 제품이 품절되고, 오프라인 매장에 사람이 몰리면서 일부에선 일본 불매운동이 시들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하지만 실제로 불매운동은 지속하고 있다는 게 박 의원의 주장이다.박 의원은 일본군 위안부 모독 논란을 일으킨 유니클로의 광고 문제가 불거진 이달 18일 후 매출액은 더 떨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유니클로 대체재로 떠오른 신성통상의 탑텐은 지난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달 1일~14일 매출액도 72% 급증했다. 스파오의 매출액은 크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유니클로 광화문 디타워점 앞에서 대학생겨레하나 회원 이진희 씨가 유니클로를 비롯한 일제 강제징용 기업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10-31 편지수

'한혜연 V라인다이어트 대란' 토스 행운퀴즈 5가지 정답 공개

토스와 세리박스가 함께 '한혜연 V라인다이어트 대란' 관련 토스 행운퀴즈 3가지를 공개했다.31일 토스는 행운퀴즈로 '한혜연 V라인다이어트 대란' 관련 퀴즈로 '오늘부터 시작된 초특가 타임딜 블랙세리데이! 붓기제거 특화 아이템 세리번나이트! 잠들기 전 한포 섭취로 V라인이 보이는 0000가 가능하다. 0000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를 출제했다.두번째 퀴즈는 '한혜연 V라인다이어트 대란' 문제는 "세리번나이트에는 붓기제거에 효과가 있는 호박, 00000, 옥수수수염, 브로멜라인이 함유되어 있다. 00000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다.세번째 퀴즈로는 '세리번나이트의 기능성으로는 체지방 감소, V라인 관리, 에너지 생성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0000가 있다. 0000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가, 네번째 퀴즈로는 '세리번나이트의 기능성으로는 체지방 감소, V라인 관리, 스트레스 관리 이외 0000B군으로 인한 에너지 생성이 있다. 0000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가 출제됐다.다섯번째 퀴즈는 'V라인 관리에 효과적인 세리번나이트에는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L-000이 함유되어 있다'다.정답은 각각 다이어트, 한손선인장, 긴장완화, 비타민, 테아닌이다.리박스가 이날 연중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세리데이'를 진행한다. 블랙세리데이는 11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이하여 세리박스가 기획한 대규모 할인 행사다.세리박스는 오늘 토스 행운퀴즈와 함께 베스트셀러 세리번 나이트와 세리컷 알파를 반값 할인으로 시작,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새로운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100% 당첨 룰렛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세리번 나이트'는 최근 꾸준한 체중감량을 통해 슬림해진 몸매로 이슈가 된 슈스스 한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제품 극찬하는 등 제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식약처 인정 복합 기능성을 갖춘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 콜레우스 포스콜리와 스트레스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L-테아닌, 세포 보호 및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 복합체가 함유된 제품이라고 한다.이 외에도 붓기 완화, 이뇨 작용에 도움을 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옥수수수염, 호박 독소 분해 및 배출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브로멜라인이 함유돼 야식을 즐기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한혜연 V라인다이어트 대란' 토스 행운퀴즈 5가지 정답 /토스 홐페이지 캡처

2019-10-31 편지수

베스킨라빈스31, 하프갤론을 패밀리 가격에 즐기는 10월 '31데이' 행사

31일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의 '31DAY' 프로모션이 화제다. '31DAY' 프로모션은 매달 31일에 패밀리(19,500원, 5가지 맛) 사이즈 구매 시 하프갤론(23,500원, 6가지 맛)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31일 당일 매장에 방문하거나,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앱)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배달은 당일 오후 6시 이전 주문에 한해 혜택이 적용된다.이날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프로모션에 참가할 수 있으며, 결제 금액의 0.5%를 해피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31스탬프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 중이다. '31DAY' 프로모션에 참여한 뒤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면 '31스탬프'가 자동으로 누적된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아이스크림 무료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올해 '31DAY' 프로모션은 1월에 이어 3월, 5월, 7월, 8월, 10월, 12월에 진행되며 총 7개의 스탬프를 모두 적립하면 '31챔피온'에 등극한다. 이들에게는 보다 특별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할인 교환권을 제외한 모바일 교환권 사용이 가능하며, 스마일페이/해피기프트카드/LG페이/삼성페이/카카오페이 등 모바일 결제 수단은 시스템상의 이유로 스탬프 적립이 불가능하다. 또 베스킨라빈스의 인기 상품을 최대 31%까지 할인 판매하는 '인기상품 최대 31%'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자세한 사항은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베스킨라빈스31(배스킨라빈스31) 10월 할인 행사 /SPC그룹 제공

2019-10-31 편지수

국내 최대 中企 전시회 지페어 코리아 '팡파르'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인 '지페어(G-FAIR) 코리아 2019'가 31일 개막한다.이날부터 11월 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지페어 코리아에는 850개 기업이 참가해 1천200여개 부스를 꾸린다. '한발 앞선 선택, 한발 앞선 쇼핑'을 메인 슬로건으로 정했다.경기도와 전국경제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코트라(KOTRA)가 주관한다. 리빙·레저·뷰티·다이닝 등이 주된 전시 분야다.도·경과원은 지페어 개최 전부터 참가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대학생 서포터스 '지대리(지페어 대학생 리포터)'를 구성해 온라인에서 지페어 참가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했고 '지페어 어워드'를 통해 참가 기업들 중에서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을 만든 22개사를 선정했다.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오레스트(주)(리빙분야), 인팩글로벌(주)(레저분야), (주)디와이코스메틱(뷰티분야), (주)블랙큐브(다이닝분야), (주)에이나인(유레카분야)은 31일 도지사상을 받는다.또 지페어를 통해 판로 개척, 홍보·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들을 지원하는 데도 방점을 뒀다. 이번 지페어에선 국내 유망 스타트업 60여개사와 프랑스 등 해외 교류지역 4개국의 스타트업 13곳이 참가하는 '스타트업 특별관'이 운영된다.김기준 경과원 원장은 "참가기업들이 지페어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특별관, 지페어 어워드와 같은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 기업들에게 더 풍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19-10-30 강기정

영진공사, 남항 첫 민자 '잡화부두' 손 떼나

북항 개장후 물동량 감소 하역 중단인천해수청에 '운영권 반납' 밝혀항만公 "협의중… 활용방안 모색"(주)영진공사가 인천 남항에서 운영하던 잡화부두 운영권을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전달했다.30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해수청 등에 따르면 최근 인천항만공사, 인천해수청, 영진공사 등은 부두 운영권 반납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1996년 인천 남항에 5천t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물양장을 민간 자본으로 처음 축조한 영진공사는 2004년 인천 남항 물양장을 1만t급 이상의 선박 접안이 가능한 부두로 확장하고, 본격적인 항만 운영을 시작했다. 남항 잡화부두 개장 초기 인천항에는 내항 이외에 부두가 없었던 데다, 남북 교역 물량을 처리하면서 꾸준한 물동량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12년 북항이 개장한 이후 물동량이 점점 줄어들어 물동량이 연간 6만~7만t 수준으로 감소했고, 지난 8월부터는 아예 화물 하역 작업을 중단했다고 영진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영진공사는 남항 잡화부두의 규모가 북항 등 다른 부두보다 매우 작아 앞으로 물동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항 잡화부두의 안벽 길이는 170m에 불과하고, 1개 선석밖에 없어 대형 선박이 접안하기 어려운 환경이다.영진공사의 부두 반납이 확정되면, 인천항의 첫 외항으로 물동량 성장을 이끌었던 남항에는 석탄·모래부두, 인천컨테이너터미널, E1컨테이너터미널만 남는다. 남항에 있던 CJ대한통운 남항 컨테이너터미널은 지난해 4월 운영권 계약이 만료돼 화물차 주차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선광인천컨테이너터미널은 현재 선광이 부두 원상회복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석탄·모래부두도 주민 민원으로 이전 계획이 수립된 상태다.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인천해수청과 영진공사 잡화부두 운영권 반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부두운영권이 반납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선광인천컨테이너터미널과 잡화부두의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2019-10-30 김주엽

서브웨이 1+1 '월드샌드위치데이 2019' 응원 영상 공개

샌드위치 브랜드 서브웨이(써브웨이)가 '월드샌드위치데이 2019' 응원 영상을 모두 공개했다. 서브웨이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월드샌드위치데이(World Sandwich Day)를 진행한다. 월드샌드위치데이는 고객이 샌드위치 1개를 사면 1개를 무료로 증정하면서 추가 1개는 기부하는 '1+1+1' 샌드위치 나눔 축제로, 서브웨이 고유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올해 행사는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슬로건을 가지고, 1+1+1 매장 이벤트를 비롯해 강다니엘, 장성규, 박막례 할머니 등 앰배서더 3인의 응원 영상을 준비했다. 행사의 의미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강다니엘, 장성규, 박막례 할머니의 응원 영상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써브웨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행사시간 동안 판매된 수량만큼의 샌드위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기부된다. 단, 1인당 1개 기본 사이즈인 15cm 샌드위치 주문에만 적용된다.월드샌드위치데이를 응원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당일 네이버에서 '서브웨이1+1'을 검색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앰버서더 3인의 친필사인이 들어간 써브웨이 유니폼(티셔츠, 앞치마)&모자 세트를 선물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서브웨이 1+1 /서브웨이 공식 SNS

2019-10-30 편지수

홈플러스 3개 법인 하나로 통합…140개 점포 통합 관리

홈플러스가 3개로 나뉘어 있던 법인을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한다.홈플러스와 홈플러스스토어즈는 30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고 밝혔다.홈플러스는 그동안 지주회사인 홈플러스홀딩스와 홈플러스, 2008년 홈에버(옛 까르푸)에서 인수한 홈플러스스토어즈 등 3개 법인으로 분리 운영돼 왔다. 이날 결의로 이들 3개 법인은 홈플러스㈜로 통합된다. 홈플러스측은 "빠른 사업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구조로 전 직원이 하나가 되는 '원팀(One Team) 운명공동체' 조직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홈플러스측은 이어 "하나의 법인으로 합쳐지면 각 법인의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여러 협력사에도 행정적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홈플러스는 1997년 삼성물산 유통사업 부문으로 사업을 시작해 1999년 영국 테스코(Tesco)와 합작한 후 2008년 홈페어 33개점을 인수하며 현재의 형태를 갖췄다. 당시 홈에버에서 인수한 점포들은 홈플러스스토어즈 소속으로 운영됐다. 인수 이후 3개 점이 폐점해 현재는 32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법인 통합 작업이 마무리되면 32개 점포가 홈플러스㈜ 소속으로 통합되면서 140개 모든 점포가 하나의 법인에 속하게 된다. 홈플러스는 홈에버 인수 때부터 경영 통합을 진행해 왔다. 2014년에는 홈플러스㈜와 홈플러스스토어즈 소속 점포들의 관리와 운영체계를 통합했고 최근에는 결산과 인사 등 업무도 통합 관리를 시작했다. 이번 법인 통합으로 인수 11년 만에 전 점포 통합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홈플러스측은 "기존 각 법인 임직원의 고용과 업무환경도 그대로 유지된다"면서 "인사와 급여제도는 통합 취지에 맞게 일부 변화할 수 있지만 불이익을 주는 쪽으로 변화는 없으며 협력 업체와의 계약도 그대로 승계된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앞으로 홈플러스홀딩스 이사회와 주주총회 결의 등을 거쳐 연말까지 법인 통합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19-10-30 연합뉴스

브랜디 아우터 페스타, 토스 행운퀴즈 2가지 정답 공개

쇼핑 앱 '브랜디'가 10월의 마지막 축제 ‘아우터 페스타’를 진행하는 가운데, 토스ㅎ와 함께 행운 퀴즈를 출제한다.30일 토스는 이날 오전 11시 ‘브랜디 아우터 페스타’ 관련 퀴즈로 '브랜디에서는 아우터 페스타 기간 동안 브랜드 아우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는데요. 브랜드 아우터의 최대 할인율은 몇% 일까요?‘라는 퀴즈를 출제했다. 정답은 ’67‘이다.두 번째 퀴즈는 ‘브랜디 아우터 페스타에서 최대 67% 까지 할인하고 있습니다. 000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로 정답은 ‘브랜드’다.정답 힌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브디 아우터 페스타'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브랜디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브랜디 아우터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겨울 아우터를 최대 67%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이밖에 샤넬 스니커즈 만원특가 등 브랜드 상품 구매감사 이벤트, 매일 받는 데일리쿠폰 등이 눈길을 끈다.또 해당 기간 내에 브랜디에서 토스를 이용하여 3만원 이상 결제 시 3천원 할인을 즉시 적용한다. 쿠폰과 포인트도 사용할 수 있으며, 브랜디 쿠폰과 중복할인이 가능하다.한편 브랜디는 국내 주요 패션 및 뷰티 아이템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무료배송 쇼핑 앱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브랜디 아우터 페스타 토스 행운퀴즈 정답 /토스 홈페이지 캡처

2019-10-30 편지수

e음카드 찻잔속 돌풍? 역외소비율 오히려 증가

인천시의 올해 역외소비율이 지난해보다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외소비율 등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인천형 지역 화폐인 '이음카드(e음카드)' 발행 후에도 수치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으면서 지역 화폐의 역할을 재정립할 필요성이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인천시의회 연구단체인 인천지역 소비행태 개선 연구회가 29일 개최한 '인천지역 소비행태 개선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조승헌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올해 1~8월 인천의 역외소비율이 30.6%로 지난해 같은 기간 29.4% 대비 1.2%p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조승헌 연구위원은 가전·가구점, 대형마트 등 생활밀접형 소비 업종 12개 분야(온라인 상거래·보험·통신 제외)에 대한 인천 시민의 신용·체크카드 소비 행태를 분석했다. 조사 기간인 1~8월은 인천시가 지역화폐인 '이음카드'로 6% 캐시백을 지급하며 흥행 돌풍을 타던 시기와 맞물린다. 그런데도 역외소비율 지표가 개선되기는커녕 되레 늘어난 것이다. 인천시민이 한해 12조~14조 원을 신용·체크카드로 쓰는데 1조 원 결제 규모 수준의 이음카드가 실제로 역외소비율 지표에 미미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분석이다.조승헌 연구위원은 "이음카드가 역외소비율을 낮추는데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다 하더라도 그 규모가 실제 인천시민의 카드 사용액의 10%도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라 역외소비를 낮추는 데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며 "여전히 가전·가구점, 백화점은 인천이 아닌 다른 지역에 가서 소비하는 행태가 변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인천시의회 고존수 의원은 "지역화폐 등의 한계를 인지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도시·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종합적 방안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2019-10-29 윤설아

기부 줄어든 연탄가구 '겨울이 두렵다'

최근 3년 사이 2배 가까이 비싸져내년 4월까지 80여만원 필요한데정부 쿠폰은 40만원에 불과 '빠듯'사각지대도 많아 '제도 보완' 시급올겨울 잦고 기습적인 한파가 예고되지만 연탄 기부는 갈수록 줄고 정부의 지원마저 늘지 않아 저소득 연탄 가구는 또다시 힘겨운 겨울을 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두 배가량 오른 연탄 가격에다 쿠폰(에너지바우처) 대상 가구 수에 버금가는 소외된 도내 연탄 가구도 있는 것으로 파악돼 복지의 사각지대마저 우려되는 등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연탄 쿠폰을 받는 도내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소외계층)은 총 3천723가구며 이들은 가구당 40만6천원을 지원받는다. 하지만 해당 가구 수는 '밥상공동체연탄은행'과 '연탄은행전국협의회'(이하 연탄은행)가 파악한 수와 다소 차이가 있다.정부의 연탄 쿠폰의 경우 수급자 가구 및 차상위 중심으로 조사됐다면 연탄은행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빈곤층가구·소외가구·일반가구 등 연탄사용가구 형태까지 파악, 연탄을 사용하는 도내 7천453가구 중 적어도 85%(6천300여가구)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복지의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얘기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올해 연탄 도매가격이 지난해와 같다는 점이다. 2015년 장당 374원이던 게 지난해 639원으로 70% 넘게 올라 연탄 가구의 부담이 대폭 커졌는데, 올해는 동결돼 소매가로 장당 800~900원(수도권 기준)에 살 수 있다. 그러나 동결된 만큼 정부의 연탄 쿠폰 지원도 전년과 같은 40만6천원으로 책정돼 빠듯한 형편은 같다.실제로 가정용 연탄으로 방 한 칸을 데우려면 하루 최소 3~4장이 필요하며, 사용량이 증가하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7개월 동안 최소 1천50장이 드는 것과 장당 800원(소매)인 점을 고려할 경우 연탄 쿠폰의 두 배가량인 84만원이 들기 때문이다.기름보일러 교체도 정부가 지원하지만 난방유는 월 35만원(1.5드럼 기준)이 들어 연탄 월 12만원(150장)보다 비싸다. 또 경기 악화로 기부도 해마다 줄면서 올해 연탄은행은 전년 511만장 대비 절반 수준인 230만여장 지원에 그치고 있다.기초생활수급자인 김모(73)씨는 "연탄쿠폰을 받고 있지만 연탄값이 비싸 아끼면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연탄은행의 한 관계자는 "연탄 쿠폰으로 내년 4월까지 버티기 힘들고 기부도 초반에만 이어지기 때문에 통상 2월 이후가 문제"라며 "현실적이고 사각지대 없는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최근 3년간 연탄가격이 두 배 가량 오른 데다 연탄 기부도 줄고 있어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는 저소득 연탄 가구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9일 서울 금천구 연탄공장에서 인부들이 연탄배달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최근 3년간 연탄가격이 두 배 가량 오른 데다 연탄 기부도 줄고 있어 저소득 연탄 가구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수원시 권선구 평동 한 연탄 가구에서 한 어르신이 방을 데울 연탄을 옮기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9-10-29 황준성

경기지역화폐 2066억 결제… 6개월만에 연간목표 '1.5배'

인센티브·경제활성화 '도민 호응'한식점 등 영세업장 상위권 차지일반발행 1582억, 골목상권 풀려경기도의 핵심 사업인 '경기지역화폐'가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연간 전체목표의 1.5배를 달성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6~10%에 달하는 인센티브와 함께 지역 경제를 살린다는 취지에 힘입어 도민들의 사용이 꾸준히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도는 '올해 3분기 경기지역화폐 발행 및 사용실적'을 집계한 결과, 일반도민이 직접 구매한 경기지역화폐의 액수를 나타내는 '일반발행' 3분기(1~9월) 누적액은 총 2천66억원으로 이미 올해 목표치인 1천379억원을 49.8% 초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1일부터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발행된 점을 고려할 때 본격 발행된 지 불과 6개월만에 올해 목표치의 1.5배 수준을 달성한 셈이다.발급형태별 발행실적을 보면, 카드형이 1천254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지류형 509억원, 모바일형 303억원 등의 순이었다.이와 함께 '일반발행 사용액'은 총 1천582억원으로, 도민들이 직접 구매한 경기지역화폐 2천66억원 가운데 76.6%가 실제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실제 사용액 가운데 '카드형 지역화폐'로 결제된 874억원의 사용처에 대해 살펴본 결과, 일반한식점이 23.7%(206억여원)로 가장 높았으며 ▲슈퍼마켓 7.4%(64억여원) ▲서양음식점 6.1%(53억여원) ▲보습학원 5.6%(48억여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정육점, 미용원, 스낵, 제과점 등 영세소상공인 업종이 상위 30개 업종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도는 경기지역화폐를 대형마트나 SSM(기업형 슈퍼마켓)과 유흥업소에서 사용할 수 없는 점, 연간매출액 10억원 이하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지역화폐로 사용된 1천582억원 대부분이 골목상권이나 영세소상공인에 풀린 것으로 보고 있다.오후석 도 경제실장은 "경기지역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같은 지역사랑상품권의 본래 기능은 물론 소상공인, 골목상권보호 등의 목적도 겸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2019-10-29 조영상

'암 치료' 개 구충제 불법거래… 약발 먹히지않는 식약처 경고

미국 유튜브 완치 영상에 이어 투병 연예인 등 복용 시도 잇따라인체사용 '안전성' 우려에도 커뮤니티·SNS 웃돈 매매까지 기승동물용 구충제에 사용되는 '펜벤다졸'이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지만 여전히 인터넷 커뮤니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널리 판매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미국 유튜브 채널 '월드빌리지 매거진 TV'를 통해 60대 말기암 환자가 펜벤다졸 성분의 개 구충제를 먹고 암을 이겨냈다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펜벤다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여기에 폐암 4기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52)씨도 구충제 복용 치료법에 도전한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동참하는 암 환자까지 생겨나기 시작했다.이에 식약처는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동물용 구충제는 동물에게만 허가된 약"이라며 복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펜벤다졸의 항암효과는 사람이 아닌 세포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로 밝혀진 것이며 인체에 사용될 경우 안전성과 효과를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이다.또 고용량으로 장기간 투여할 경우 혈액이나 신경, 간 등에 심각한 손상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하지만 암 관련 커뮤니티, SNS를 통한 펜벤다졸 거래는 중단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추정된다.실제로 SNS 등에서는 해외에서 직거래로 구매한 구충제를 판매한다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약국에서 평균 2만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판매자 대부분은 웃돈을 붙어 2만5천~3만원에 판매하기도 했다.하지만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에 해당한다. '약사법' 및 '동물용의약품취급규칙' 상 동물의 진료를 한 후 동물용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동물의 진료 없이 동물용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식약처 관계자는 "뭐라도 해보고 싶어하는 암 환자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펜벤다졸을 사람이 복용하면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며 "대한암학회 등 전문가와 함께 동물용 구충제를 항암제로 복용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환자에게 안전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9-10-29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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