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대상자, 하나카드 모바일상품권 증정 이벤트 "놓치지 마세요"

하나카드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대상자를 상대로 '하나 청년취업체크카드' 발급 이벤트를 진행한다.하나카드는 오는 16일부터 고용노동부의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대상자로 선정된 후 '하나 청년취업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편의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대상자는 오는 7월 31일까지 '하나 청년취업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GS25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앞서 마련된 '하나 청년취업체크카드' 첫 사용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증정 행사는 15일까지만 진행된다. KEB하나은행과의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나 청년취업체크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이 결제계좌를 KEB하나은행 계좌로 등록하고 하나멤버스 회원가입까지 완료한 경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하나머니'(선착순 2만명)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재 '하나 청년취업체크카드'는 전국 52개 지역 고용센터 인근 소재의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이 외 KEB하나은행 영업점이나 하나카드 고객센터, 하나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청년구직활동지원금' 대상자, 하나카드 모바일상품권 증정 이벤트 "놓치지 마세요" /KEB하나은행 블로그

2019-05-15 편지수

[유통]진안홍삼연구소, '명인 송화수 홍삼정 스틱' 19일 공영홈쇼핑서 방송

진안홍삼연구소는 오는 19일 저녁 9시 30분 홍삼식품명인 송화수 명인과 공동 개발한 '명인 송화수 홍삼정 스틱'의 공영홈쇼핑 2차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진안홍삼연구소 측은 소비자 감사 차원에서 이날 2차 생방송 중 구매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진안산 고급 수삼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진안홍삼연구소에 따르면 송화수 명인은 2012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4호로 100년 전통의 홍삼명가의 비법을 통해 옛 선조의 지혜가 담긴 전통 증삼원리를 재현해낸 특허공법(특허 제 10-0954382호)으로 홍삼 고유의 성분과 진액을 이 제품에 담았다. 진안홍삼연구소는 송화수 명인이 함께 개발한 '명인 송화수 홍삼정 스틱'이 바쁜 현대사회인을 배려해 스틱 제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진안홍삼연구소의 경우 산수고장의 고장 진안에서 재배되는 인삼을 기반으로 홍삼제품을 개발 중이다. 진안홍삼은 밭에서 캐낸 자연상태의 4~6년근 수삼을 박피하지 않고, 증숙한 후 건조 및 숙성시킨 홍삼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다.여기에 홍삼제품에는 환절기와 미세먼지에 좋은 국내산 배, 도라지, 대추, 산수유가 함유됐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9-05-15 김태성

유류세 조정 1주 넘기니…"주유소 4% 빼고 휘발윳값 다 올렸다"

유류세 인하 폭 축소 8일 차에 첫날 대비 휘발유 가격을 올린 곳은 전체 주유소의 96.48%인 것으로 나타났다.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14일 현재 전국 1만1천450곳 주유소 가운데 1만1천9곳이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첫날인 6일 대비 휘발유 가격을 상향했다고 15일 밝혔다.이중 고속도로 주유소는 100%가 휘발유 가격을 인상했다.다만 유류세 환원분인 ℓ당 65원 이상 휘발유 가격을 올린 주유소는 2천30개로 전체의 17.79%에 불과했다.정유 4사 가운데 ℓ당 65원 이상 인상한 주유소가 가장 많은 상표는 현대오일뱅크로 전체의 18.50%였다.서울 지역에서는 주유소의 95.96%가 휘발유 가격을 올렸고, GS칼텍스는 97.01%가 가격을 올렸다.경유 가격을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첫날 대비 인상한 주유소는 전체의 96.10%였고, 환원분인 ℓ당 46원 이상 인상한 주유소는 전체의 25.56%였다.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은 ℓ당 1천526.27원으로 전날 대비 0.52원 올랐고, 서울 휘발유 가격은 0.66원 오른 1천614.57원이었다.전국 경유 가격은 전날과 같은 1천392.22원, 서울 지역은 전날 대비 0.06원 오른 1천279.00원이었다. /연합뉴스

2019-05-15 연합뉴스

방통위 눈총 비웃는 '대리점 보조금 실탄'

10일 출시 LG V50, 사실상 0원 판매이통3사 임원 소집 '강력 조처' 경고일부서 효력 없어 '대란 재개 예고'5G 가입 유치… 다시 기승 부릴 듯이동통신 3사가 불법 보조금을 지급하며 'LG V50 씽큐(이하 V50)'를 공짜로 판매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았지만, 일부 대리점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공짜 V50을 예약 판매하는 등 여전히 불법 영업을 하고 있다.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지난 10일 출시된 V50에 60만~70만원 가량의 리베이트를 지급하면서 일선 휴대폰 대리점들이 출고가격 119만원의 V50을 사실상 '0원'에 판매했다.이에 방통위는 지난 13일 이통 3사 임원을 소집해 "차별적 지원금 지급 등 불법을 동원하면서까지 5G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에 대해 향후 강력한 조처를 하겠다"고 경고했다.방통위의 이 같은 경고의 영향으로 불법 보조금을 동반한 이통 3사의 경쟁이 중단된 것으로 보였지만, 현장에선 효력이 전혀 없었다.일부 대리점들이 공짜 V50의 재등장을 홍보하면서 예약을 받는 등 불법 보조금 대란의 재개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지난 주말 동안 SK텔레콤으로 번호를 이동하거나 기기를 변경하는 고객에게 V50을 0원에 판매했던 수원시 장안구의 한 대리점은 "지금은 정책이 종료돼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밖에 지원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예약 판매는 공짜로 살 수 있다"고 귀띔했다.이번 주 내로 정책이 다시 부활한다는 정보가 있어, 예약하면 휴대폰을 개통해 택배로 보내주겠다는 것이다.오산시에 있는 한 대리점도 예약을 요구하면서 미리 기계를 준다는 조건까지 내걸었다. 평택, 용인 등에 있는 대리점들도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당일 개통이 아닌 예약 판매로 V50을 공짜로 살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현재 방통위의 경고로 이통 3사가 잠시 몸을 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이통 3사가 5G 가입자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불법 보조금이 다시 기승을 부릴 확률은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9-05-14 이준석

주민단체 "올림포스호텔 문닫으면 원도심 상권 몰락"

인천 중구 '올림포스 호텔'이 이달 말 영업 중단을 예고하면서 주변 상권 침체가 우려(5월 8일자 13면 보도)되는 가운데, 지역 주민단체 등이 호텔 측에 경영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사)인천항미래희망연대와 중구지역발전위원회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추가적인 시설투자,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올림포스 호텔의 경영정상화를 이끌어 달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올림포스 호텔 폐업으로 예견되는 원도심 상권 몰락과 이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 상실감을 외면하지 말아달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올림포스 호텔을 운영하는 (주)파라다이스는 적자와 건물 노후화를 이유로 이달까지 호텔을 운영하고 이후 건물 안전진단을 진행키로 한 상태다. 희망연대와 중구지역발전위는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올림포스 호텔 이용요금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호텔 매출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운영 중인 카지노를 다시금 올림포스 호텔로 이전하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중구 주민들의 이런 염원과 바람이 받아들여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2019-05-14 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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