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갤노트9' 예약판매 시작

SK텔레콤, 최대 23만7천원 지원삼성, 전국에 체험스튜디오 오픈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가 13일 갤럭시노트9(갤노트9)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이동통신사는 최대 23만7천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요금제별로 6만5천∼23만7천원의 공시지원금을 준다. 갤노트9의 출고가는 128GB 모델이 109만4천500원, 512GB 모델이 135만3천원이다. 유통점이 주는 추가 지원금(15%)까지 받으면 각각 최저 82만2천원, 108만500원에 살 수 있다. 이동통신 3사 중 지원금이 가장 후한 곳은 LG유플러스다. LG유플러스는 가장 저렴한 3만2천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7만5천원, 가장 많이 쓰는 6만5천원대 요금제에서 14만8천원, 8만8천원대 무제한 요금제에서는 21만2천원을 지원금으로 제공한다.SK텔레콤은 3만3천원대 요금제에서 6만5천원, 6만원대에서 13만5천원, 가장 비싼 11만원대 요금제에서는 23만7천원을 지원한다. KT는 요금제별로 6만7천∼22만원을 지원금으로 정했다.갤노트9의 지원금은 전작 갤노트8(6만5천∼26만5천원)보다 조금 줄었다. 구매를 고려한다면 지원금보다는 25% 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총 요금할인액은 3만2천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19만7천원, 6만원대 요금제에서 39만5천원, 11만원대 요금제에서 66만원에 달한다.사전예약은 20일까지 진행된다. 정식 출시일은 24일이다. 예약 고객은 21일부터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사전예약에 맞춰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 코엑스몰,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등 전국 주요 지역에 갤노트9의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열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삼성전자가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에 마련한 '갤럭시 노트9' 체험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이 '스마트 S펜'으로 직접 화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연합뉴스

2018-08-13 이원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체험장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9'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열고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갤럭시 스튜디오'는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원격 제어를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 S펜', 촬영 장면을 인식해 자동으로 색감을 조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등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전문가에게 '갤럭시 노트9'의 특화 기능을 배우고 함께 체험하는 '갤럭시 노트9 라이브'도 체험할 수 있다.또 13일부터 '갤럭시 노트9 X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챌린지'를 전국의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매일 2회 진행한다. 이번 '갤럭시 스튜디오'는 시니어부터 밀레니얼 세대, 외국인까지 참여한 소비자 봉사단 '갤럭시 팬큐레이터'가 함께 한다. 웹툰 작가 양경수, 게임 유투버 대도서관, 화가 김충재, 포토그래퍼 김시현 등 각 분야의 인플루언서들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갤럭시 노트9'의 다양한 기능을 그들만의 활용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삼성전자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 코엑스몰,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등 전국 핫스팟에 '갤럭시 노트9'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지난 12일 동시 오픈하며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을 개시했다고 13일 전했다.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방문객이 'S펜 전문 프로모터'와 함께 '스마트 S펜'으로 드로잉을 배워보는 '갤럭시 노트9 라이브'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18-08-13 황준성

고동진 사장 "갤럭시노트9, 전작보다 잘 팔릴 것"… 폴더블폰·빅스비 등에 '남다른 자신감' (일문일답)

삼성전자 고동진 IM부문장(사장)은 갤럭시노트 9이 전작보다 더 잘 팔릴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 사장은 "갤럭시S9의 판매 추이를 보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고 지역에 따라서는 갤럭시S8의 실적을 넘은 곳도 있다"고 말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갤럭시노트9은 최고의 퍼포먼스, 특화된 S펜, 인텔리전스 카메라를 자랑하는 만큼 갤럭시노트8보다 잘 팔릴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삼성전자는 커스터마이즈된 디지털 마케팅과 체험 마케팅을 통해 갤럭시노트 시리즈 팬덤을 겨냥한다는 방침이다.또 고 사장은 5G 스마트폰과 폴더블폰 등 미래형 단말기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폴더블폰에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뺏기고 싶지 않다. 삼성이 제대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싶고, 이제 마지막 능선을 넘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 사장은 빅스비, IoT(사물인터넷) 등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도 내놨다.다음은 고동진 사장과 일문일답.- 갤럭시S9의 판매가 부진했다.▲ 갤럭시S8을 작년 4월에 출시했고, 갤럭시S9은 3월에 출시했다. 작년 2분기와 올해 2분기를 비교하면 올해 2분기가 작년 2분기보다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은 출시 시점 때문이다. 상반기 전체를 보면 전년 대비 6% 정도 성장을 했다. 갤럭시S9 판매 추이를 보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고 지역에 따라서는 갤럭시S8 실적을 넘은 곳도 있다. (부진 여부는) 연말에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갤럭시노트9에 거는 기대는.▲ 갤럭시노트9은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고 특화된 S펜, 인텔리전스가 가미된 카메라를 집어넣었다. 특히 별도의 덱스 액세서리 없이 HDMI 케이블로만 연결해서 쓸 수 있다. 갤럭시노트9에 대해서는 사업 책임자로서 늘 그렇듯 기대가 크다. 갤럭시노트8보다 더 잘 팔릴 것을 기대한다.- 갤럭시노트9은 게임 기능에 집중한 것 같다.▲ 굉장히 오랜 시간 준비해왔다. 최근 게임이 모바일 쪽으로 많이 넘어왔고 탄탄한 마니아층이 있기 때문에 게임 유저들의 선호가 중요하다. 국내 대표 게임회사와 조만간 관련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 회사들이 갤럭시 폰과 같이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이다. - 갤럭시노트7 사태 이후 갤럭시노트8 배터리 용량이 3천500㎃H에서 3천300㎃H로 줄었다가 이번에 갤럭시노트9에서 4천㎃H로 늘었다. 소비자들이 배터리 안전성에 대해 안심해도 되나.▲ 갤럭시노트7 사태 이후 작년 1월 말 8가지 항목의 배터리 안전성 검사를 도입했다. 1년이 지난 후 우리 개발자들이 안전성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게 됐고 4천㎃H까지 늘려도 되겠다는 확신을 하게 됐다. 갤럭시노트9에 탑재된 배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안전한 배터리가 될 것이다. 다음에 준비하는 배터리는 더 안전성이 진화할 것이고, 특히 중저가폰 A시리즈 쪽에도 더 대용량의 배터리를 준비하고 있다. 배터리에 대해서는 더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폴더블폰이 아니고서 갤럭시S시리즈나 노트시리즈에서는 획기적인 혁신이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갤럭시S시리즈와 노트시리즈에서 획기적인 혁신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난 10년 동안 여정을 보면 혁신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폴더블폰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다. 폴더블폰이 지닐 수 있는 나름의 가치가 있어서 준비하고 있다. 폴더블폰이 나온다고 해서 상반기 S시리즈, 하반기 노트시리즈 체제에 큰 변화를 주려고 하지는 않는다. 처음 노트를 출시했을 때는 대화면때문에 노트를 좋아하는 고객이 많았다면, 최근 3∼4년 사이 추세를 보면 테키 유저들이나 예술을 하는 분들, 비즈니스 생산성을 추구하는 분들 사이에서 S펜 자체를 좋아하는 고객이 많이 생겼다. S펜, 노트 시리즈는 지속적으로 지켜나갈 생각이다.- 갤럭시노트9 마케팅 전략은.▲ (이영희 부사장) 이전에는 불특정 다수에게 매스 마케팅을 주로 했다. 최근에는 노트 유저 사용 패턴이나 프로파일을 통해 메시지도 차별화하고 보내는 리듬도 달리해서 커스터마이즈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노트는 여느 경쟁사 제품과 다른 제품이고 노트만의 팬덤이 있다. 노트 팬덤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마케팅 키워드다. - S펜은 향후 어떻게 진화하나.▲ 굉장한 진화를 하게 될 거다. 2∼3년 안에 발전 방향을 담은 로드맵을 갖고 있다. 혁신은 멈출 수 없다.-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경쟁사, 후발 업체들에 압박을 받고 있다. ▲ 인도에서 작년 4분기 샤오미가 수량 기준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매출액이다. 인도는 매출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1등을 하고 있고, 수량 기준으로도 이번 2분기 샤오미를 앞섰다. 그동안은 플래그십 모델에 에너지를 집중해왔지만 인도, 중남미, 동남아 등 신흥시장에서는 플래그십 비중이 굉장히 적다. 올해 초부터 전략을 상당 부분 수정해 새로운 기술을 필요하면 중가폰에도 먼저 적용하는 방식을 채택하자고 결정했다. 개발 내부 조직도 바꿨고, 1∼2달 안에 그런 중가대 신제품이 나올 예정이다. 경쟁력 있는 제품을 내고 굳건한 1등을 지키겠다. - 삼성전자가 앞으로 판매량보다 매출에 방점을 찍겠다는 것인가.▲ 내부에서는 매출, 수익으로 성과 지표를 바꾼 지 1년 반에서 2년 됐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수량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신흥시장에서) 매스모델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그렇다고 수량 기준으로 '어디를 이겼다', '몇 %다' 하는 것을 보지는 않는다. 저희가 바라봐야 할 곳은 저쪽에 있는데 이쪽에서 얘기하는 것이 직원들 사기에도 좋지 않다. 매출 역시 의미있는 혁신을 전달하면 쫓아오는 것이고 그 자체가 제가 좇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국 시장에 대한 전략은.▲ 중국에서 우리 휴대폰 사업이 굉장히 어렵고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지난 1년 넘게 조직정비, 리테일 정비, 주요 지역에 새로운 숍 준비 등 필요한 조치는 다 했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다음 주에도 중국을 가고 매달 한 번씩 중국을 간다. 중국은 시장 규모 측면에서 절대로 포기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반드시 회복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빅스비를 실제 사용하는 사용자가 얼마나 되나.▲ 현재 빅스비는 플래그십 단말에만 구동된다. 8월 5일 기준 3천450만명이 빅스비에 가입돼 있고 가용 단말 대비 49%인 1천650만명이 한 달에 한번이라도 빅스비를 사용하는 사용자다. (정의석 부사장) 갤럭시노트9 언팩에서 '뉴 빅스비'를 발표한 이후 기존 빅스비를 사용하는 고객 수가 확 늘었다. 빅스비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는 느낌을 받았다.- 빅스비 생태계를 어떻게 확장할 계획인가.▲ 현재 냉장고, TV가 1천100만대, 에어컨, 냉장고 80만대 정도가 빅스비의 AI 플랫폼 지원을 받는 클라우드에 연결돼 있다. 2020년까지는 대부분 제품이 연결될 거다. 이후로는 다른 회사 제품까지 빅스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11월 API와 SDK를 오픈할 것이다. 빅스비가 추구하는 가장 큰 가치가 개방성이다. 빅스비를 처음 출시할 때는 시간적 제한으로 인해 생태계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뉴 빅스비'를 발표하면서 써드파티가 들어오게끔 아키텍처를 바꿨기 때문에 생태계 확장의 긴 여정이 시작했다고 생각한다.(정의석 부사장) 빅스비의 최종 목표는 완전 오픈 시스템이다. 제3의 제조사, 서비스 공급자를 빅스비 생태계에 들여와서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에 미치는 영향은▲ 미중간 무역갈등을 긍정적, 부정적인 차원으로 나눠 보기보다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입장에서 항상 초격차를 가질 수 있는 기술을 늘 갖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무역갈등에 따른 공급망 이슈에 대해서는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지 않다. /디지털뉴스부고동진 사장, 갤럭시노트 9에 기대감.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2018'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9'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삼성전자 제공

2018-08-13 디지털뉴스부

이통3사, 삼성 '갤럭시 노트 9' 예약판매 돌입… 공시지원금 최고 23만7천원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노트9(갤노트9)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갤노트9의 출고가는 128GB 모델이 109만4천500원, 512GB 모델이 135만3천원으로, 이동통신사는 요금제별로 6만5천∼23만7천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이에 따라 유통점이 주는 추가 지원금(15%)까지 받으면 각각 최저 82만2천원, 108만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LG유플러스는 가장 저렴한 3만2천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7만5천원, 가장 많이 쓰는 6만5천원대 요금제에서 14만8천원, 8만8천원대 무제한 요금제에서는 21만2천원을 지원금으로 제공한다.SK텔레콤은 3만3천원대 요금제에서 6만5천원, 6만원대에서 13만5천원, 가장 비싼 11만원대 요금제에서는 23만7천원을 지원하며, KT는 요금제별로 6만7천∼22만원을 지원금으로 정했다.갤노트9의 지원금은 전작 갤노트8(6만5천∼26만5천원)보다 조금 줄어 구매를 고려한다면 지원금보다는 25% 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업계 측은 전했다.24개월 약정 기준으로 총 요금할인액은 3만2천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19만7천원, 6만원대 요금제에서 39만5천원, 11만원대 요금제에서 66만원에 달한다.요금할인액이 추가 지원금을 합한 총 지원금보다 두 배 이상 많다. 따라서 갤노트9 구매자의 상당수가 지원금 대신 25% 요금할인을 택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KT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갤노트9에 탑재된 게임 4종('피파 온라인 4M' '검은사막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버히트')을 실행할 경우 데이터를 무료로 하는 '제로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표] 갤럭시노트9 공시지원금 통신사 요금제 3만2천원~ 6만5천원~ 8만8천원~ 10만9천원~ SK텔레콤 6만5천원 13만5천원 18만4천원 23만7천원 KT 6만7천원 14만원 16만5천원 22만원 LG유플러스 7만5천원 14만8천원 21만2천원 ※15% 추가 지원금 제외지난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를 찾은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을 체험하고 있다. KT는 13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연합뉴스

2018-08-13 이상훈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오늘(13일)부터 20일까지…출고 가격은?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이 오늘(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난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오늘(13일)부터 20일까지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을 접수한다. 애초 14일부터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삼성전자와 협의해 일정을 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 출시는 예정대로 24일 진행된다. 예약구매자는 21일부터 개통이 가능하며 사전예약 고객의 개통 기간은 25일까지다.갤럭시노트9은 노트 시리즈의 특징인 'S펜'의 기능을 확장하고 배터리와 화면 크기도 각각 4천mAh, 6.4인치로 확대했다. 여기에 음성인식 인공지능 빅스비 2.0을 탑재해 편의성을 강화했다.'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과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게임 런처(Launcher) 앱도 탑재된다. 런처 앱은 게임을 쉽게 내려받을 수 있게 지원한다. KT는 갤럭시노트9이 런처 방식으로 제공하는 게임에 대해 데이터 사용료를 무료로 하는 '제로 레이팅'을 검토하고 있다. 갤럭시노트9 가격은 128GB 모델이 109만4천500원, 512GB 모델이 135만3천원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신기능이 탑재되고 저장용량이 늘었음에도 전작 갤럭시노트8과 비슷한 수준. 이동통신 3사는 전국 주요 매장에 약 3천개의 체험존을 마련해 갤럭시노트9의 강화된 S펜 기능과 배터리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9은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디스플레이에 바로 메모할 수 있는 '바로 메모', 아무 화면에서나 즉시 메모하는 '팝 메모', 메모 공간이 부족하면 손가락 2개로 화면을 터치해 아래로 내리며 쓸 수 있는 기능 등이 적용됐다. /이수연 인턴기자 0123lsy@kyeongin.com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삼성전자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센터(Barclays Center)에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갤럭시노트9 라벤더 퍼플. /AP=연합뉴스

2018-08-13 이수연

'인류 최초' 태양 탐사선 발사…"11월 태양궤도진입, 7년간 태양 주위 24차례 근접"

인류 최초 태양 탐사선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발사됐다.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12일 오전 3시 31분(한국시각 12일 오후 4시 31분)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파커 태양 탐사선'(Parker Solar Probe)을 발사됐다.탐사선은 델타Ⅳ 로켓에 실려 상공으로 쏘아 올려졌다. 파커 탐사선은 태양 대기층의 가장 바깥에 있는 코로나를 통과하며, 태양에서 불어오는 강력한 바람인 태양풍을 포함해 태양의 대기를 탐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오는 10월께 금성을 빠르게 지나 11월에 태양의 궤도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후 7년간 태양 주위를 24차례 근접해 돌며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탐사선은 태양 표면으로부터 약 600만km 이내까지 다가가는 등 역사상 태양에 가장 가까이 근접하게 된다고 AP통신은 전했다.기존에 태양에 가장 근접했던 탐사선은 1976년 발사된 헬리오스 2호였다. 파커 탐사선이 올가을 태양 대기의 22번째 궤도에 진입하면 헬리오스 2호의 기록을 깨고 태양에 가장 가까이 다가서게 된다.이어 파커 탐사선은 코로나에 더 깊이 진입해 시간당 69만km의 속력으로 움직여 운행이 이뤄진다.NASA는 지난 11일 오전 파커 탐사선을 발사하려 했으나, 발사 직전 마지막 순간에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면서 발사일이 하루 늦춰졌다. 이날 탐사선의 발사를 지켜보기 위해 수천 명이 모였다. 이들 중에는 60년 전 태양풍의 존재를 예측한 유진 파커(91) 박사도 포함됐다. 이번 탐사선은 파커 박사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NASA가 우주선에 생존 인물의 이름을 붙인 것은 이번 사례가 처음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15억 달러(한화 약 1조7천억원)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태양 탐사선 /AP=연합뉴스

2018-08-13 디지털뉴스부

카카오톡으로 지방세 납부서비스

카카오페이 송달·수납업체 선정경기도, 스마트 고지서 9월 시행앞으로는 경기도민들이 카카오톡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고 카카오페이를 통해 납부할 수 있게 된다.경기도는 이같은 스마트고지서 서비스가 오는 9월부터 시행된다고 12일 밝혔다.도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주)카카오페이를 스마트고지서 송달·수납 사업자로 선정했다.스마트고지서 대상은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등이다.특히 카카오페이 스마트고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지서 도착, 미납부 사실, 납부결과 알림을 카카오톡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납부사실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조회할 수 있어 납세자가 세금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체납되는 경우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페이로 접속해 지방세청구서를 선택하고, 간단한 인증절차만 거치면 된다. 카카오페이는 4천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SNS 운영사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스마트고지서 이용률 증가와 보급 확대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돈 도 세정과장은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는 도민이 언제 어디서든 손 안에서 세금납부가 가능한 혁신적 납세편의 시스템이다"라며 "도민들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8-08-12 김태성

부평구, 빅데이터 활용 민원 개선 눈길

주정차·쓰레기 등 교통·환경 '최다'내용분석 정책수립 예측·업무 반영인천 부평구가 민원과 관련한 빅데이터를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부평구는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홈페이지와 생활불편신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고된 모든 민원내용을 분석하고 행정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분석 결과 불법 주·정차 등 교통 분야와 현수막, 쓰레기와 관련된 환경분야 민원이 각각 37%와 14%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부평동, 삼산동, 부개동 순으로, 요일별로는 월요일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주·정차 민원은 시장로터리, 부흥오거리 등 상업지역이 많았다. 또 아파트 단지, 대형마트의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신고도 많았다. 민원 분석은 범정부 위치 기반 분석시스템인 '혜안'을 활용한다. 전체 데이터를 분석하고 민원 발생위치를 인터넷 지도에 표시하는 방식이며, 분석 내용을 담당부서에 제공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구는 빅데이터 분석 내용을 향후 공영주차장 설치 또는 '주차장 공유제' 도입, 장애인 주차구역 홍보, 쓰레기 투기방지 등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데 근거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 ▲생활인구 분석 ▲보육서비스 강화 ▲1인 가구의 노후복지 수요예측 ▲공공 와이파이 우선설치지역 도출 등과 관련해 빅데이터를 분석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보유한 행정데이터를 기초로 분석자료를 적극 발굴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18-08-12 정운

드론의 조기상용화 규제예외 시범사업

항공안전기술원(원장·김연명)이 드론 분야에서 일정 기간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9개 대표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드론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일정 기간 규제 없이 드론과 관련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안전성 테스트 등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다. 드론의 실용화, 조기 상용화를 촉진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인천 서구에 있는 항공안전기술원은 해당 사업을 주관한다.참가기업은 ▲격오지 및 도심 옥상 간 물품 배송 '피스퀘어' ▲재난재해 및 수색 구조 '쓰리에스테크', 'PNU 드론' ▲사회기반 시설 정밀 점검 'LG유플러스' ▲해양 분야 경비 및 수색 '유콘시스템' ▲다목적 수색 경비 및 지형정보 수집 '두시텍',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자유 공모 '이노스카이', 'PAL네트웍스' 등이다. 이들 업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자들은 담당 분야별 비행시험을 통한 안전성 확인, 조기 상용화 성과지표 설정 등을 수행한다. 항공안전기술원은 각 사업자의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지도·감독 역할을 한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드론의 실용화와 조기 상용화를 위해 지난 9일 개최된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자 협약식에서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사진 왼쪽 일곱 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항공안전기술원 제공

2018-08-12 홍현기

페르세우스 유성우, 12일 밤 '별똥별'쇼… 관측 시간·꿀팁은 무엇?

한국천문연구원(KASI)이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Perseid)가 북동쪽 하늘에 별똥별을 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11일 밝혔다.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적기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해뜨기 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은 달빛이 거의 없는 월령 1.1일로 하늘이 매우 어두울 것으로 보여 별똥별 관측에 매우 적합한 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보이는 별똥별은 주변 불빛 공개 등으로 훨씬 적어지게 된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태양을 133년에 한 바퀴씩 회전하는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부스러기들이 지구 공전궤도와 겹칠 때 초속 60㎞ 정도의 빠른 속도로 대기권에 빨려들어 불타면서 별똥별이 되는 현상이다. 지난 1862년 루이스 스위프트와 파넬 터틀이 각각 발견한 스위프트-터틀 혜성은 1992년 태양에 근접했다가 지금은 태양계 외곽으로 빠져나간 상태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라는 명칭은 별똥별이 나타나는 중심점인 복사점이 페르세우스자리에 있기 때문에 붙여졌다. 별똥별은 대체로 페르세우스자리 복사점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퍼지듯 나타나게 된다.천문연구원 관계자는 "별똥별을 잘 관측하려면 도시 불빛에서 벗어나 깜깜하고 맑은 밤하늘이 있는 곳, 주위에 시선을 가로막는 높은 건물이나 산이 없는 곳으로 가는 게 좋다"며 "하늘을 오래 봐야 하는 만큼 돗자리나 뒤로 젖혀지는 의자를 준비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유성우를 볼 때 망원경이나 쌍안경을 사용하면 시야가 좁아져 여러 방향에서 나타나는 별똥별을 못 볼 수 있다"며 "유성우는 맨눈으로 보는 것이 더 좋다"고 덧붙였다./디지털뉴스부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에는 스위프트-터틀 혜성의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에 빨려들어 별똥별이 되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현상이 일어난다. /연합뉴스

2018-08-11 디지털뉴스부

첫 태양탐사선 발사 12일로 연기…발사 1분55초전 헬륨압력 이상

인류 최초의 태양 탐사선 발사가 마지막 순간에 발생한 기술적 문제로 하루 늦어졌다.AP통신과 CNN방송 등에 따르면 미항공우주국(NASA)은 11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파커 태양 탐사선'(Parker Solar Probe)을 발사할 계획이었지만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면서 하루 늦춰 발사하기로 했다.연기 이유가 바로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발사 1분55초를 남기고 헬륨가스 시스템의 압력 경보가 작동하면서 준비 작업은 급히 중단됐다.헬륨 압력 문제를 곧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NASA는 12일 오전 3시 31분(한국시각 12일 오후 4시 31분)에 다시 발사를 시도할 계획이다.현재로는 발사를 위한 날씨 조건의 양호도는 60% 수준이다.탐사선은 이날 두 차례에 걸쳐 발사가 연기됐다.탐사선은 가장 강력한 로켓 중 하나인 델타4 로켓에 실려 태양의 대기를 탐사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었다. 연구진은 이 사업에 15억 달러(1조7천억 원)이라는 거액이 투입되면서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탐사선 출발은 이미 로켓 문제 때문에 일주일 늦어진 바 있다.이날 탐사선이 태양으로 향하는 것을 보려고 새벽인데도 수천 명이 모였다. 이들 가운데는 탐사선이 이름을 딴 유진 파커 박사도 있었다. 그는 60년 전에 태양풍의 존재를 예측한 인물로 올해 91세다. /연합뉴스

2018-08-11 연합뉴스

갤노트9 미국서 '벌써 1+1 세일'…"노트 팬 모일 것"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9일(현지시간) 공개된 다음날부터 미국 현지에서 반값 혹은 '1+1' 프로모션과 함께 사전예약에 돌입했다.10일(현지시간) 오후 찾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인근 T-모바일 매장에서는 전날 공개된 갤럭시노트9이 진열돼 있고 기기 옆에는 '50% 오프'라는 말이 큼직하게 쓰여 있었다.이곳 매장 직원은 "사전예약 한정으로 삼성 디바이스를 보상판매(trade-in)했을 때 요금 크레딧으로 50%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며 "할인 프로모션이 있기 때문에 전작만큼 인기가 있을 것 같다. 이미 오늘 하루 3명의 고객이 사전예약을 하고 갔다"고 전했다.인근의 AT&T 매장은 갤럭시노트9 실물을 아직 받지 못했지만, '1+1' 행사를 홍보하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었다. 스프린트 역시 리스 프로그램인 '스프린트 플렉스'로 단말기 2대를 18개월 리스해 가입하는 조건으로 '1+1' 행사를 하고 있고, 버라이즌은 갤럭시노트9이나 갤럭시S9 단말 두 대를 24개월 할부로 구입하면 요금 크레딧으로 최대 999.99달러(버라이즌 갤럭시노트9 정가)를 돌려준다.AT&T 매장 직원은 "최소 1대 신규 가입에 단말기 2대를 가입하는 조건으로 '한 대 사면 한 대 공짜' 행사를 진행 중"이라며 "갤럭시노트9이 전작인 갤럭시노트8보다 비싸져 심리적 저항이 있겠지만 프로모션이 있어 노트 팬층을 모으기에는 충분해 보인다"고 말했다.갤럭시노트9은 한국 가격은 128GB 기준 109만4천500원으로, 전작인 갤럭시노트8 64GB 모델과 가격이 같지만, 미국 가격은 전작 64GB 모델이 929달러였던 반면 갤럭시노트9은 128GB 기준 999.99달러로 올랐다.평일 오후 시간인 탓에 휴대폰 판매점에 많은 소비자가 있지는 않았지만, 인근 '베스트바이'에서 만난 고객들은 저장용량, 배터리 확장과 'S펜'의 혁신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매장에서 만난 데미안 윌리엄스씨는 "2011년부터 아이폰을 써왔기 때문에 애플 생태계에 길들어 있어 갤럭시폰으로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도 "아이폰 유저로서 배터리와 저장용량이 커진 것이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사하르 알리씨는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돼 버튼을 누르면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재밌고 유용해 보인다"고 말했다. /뉴욕=연합뉴스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센터(Barclays Center)에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디어와 파트너사 4천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삼성전자 제공

2018-08-11 연합뉴스

'우주쇼' 오늘 저녁 부분일식…내일 밤 페르세우스 유성우(별똥별)

11일 저녁부터 13일 새벽까지 서쪽과 북동쪽 하늘에서 '우주쇼'가 열린다.한국천문연구원(KASI)은 11일 이날 저녁 7시 12분 경남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붉은 해가 달에 일부 가려지는 부분일식을,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에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북동쪽 하늘에 별똥별을 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부분일식은 11일 오후 7시 12분(서울 기준) 시작돼 해가 지는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날씨가 맑을 경우 서쪽 하늘이 완전히 트인 곳이나 높은 지역에 있으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 울산, 포항 등 동남쪽 일부 지역은 관측이 불가능하다. 태양이 달에 가장 많이 가려지는 시간은 오후 7시 46분으로 전체의 35%가 가려지지만 이미 해가 진 뒤여서 최대식 모습은 볼 수 없다. 천문연 관계자는 "태양을 맨눈으로 보면 눈이 상할 위험이 있다"며 "부분일식을 볼 때는 태양 필터 등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에는 스위프트-터틀 혜성의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에 빨려들어 별똥별이 되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현상이 일어난다. 이날은 달빛이 거의 없는 월령 1.1일로 하늘이 매우 어두울 것으로 보여 날씨가 맑으면 별똥별 관측에 매우 적합한 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적기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해뜨기 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부오늘 저녁 부분일식 예상도 /연합뉴스=한국천문연구원 제공

2018-08-11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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