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367회 토익 오늘(30일) 실시, 토익 시험시간·준비물·유의사항은?…내년 1월 11일 결과 발표

12월 다섯째주인 30일 일요일 제370회 토익 시험이 치러진다. YBM과 한국 토익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전국 토익 시험장에서 제370회 토익 시험을 진행한다. 시험시간은 약 45분간 듣기 평가와 75분간 읽기 평가로 구성돼 있어 총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오늘 치러지는 토익의 성적 발표일은 내년 1월 11일(목) 오전 6시다. 한국 TOEIC 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 준비물로 규정신분증, 연필(볼펜 ·사인펜은 사용 불가), 지우개, 아날로그 손목시계(전자식 시계 불가) 등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규정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은 경우 절대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여권 등의 기간이 만료되지 않았는지 미리 살펴봐야 한다. 대학교 학생증 등은 신분증으로 인정하지 않는다.자세한 시험 일정과 성적 확인은 YBM 시사 어학시험 토익 홈페이지(http://exam.ybmnet.co.kr/toe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8일 YBM에 따르면 제369회 토익 평균 점수는 676.23점이었다. 리스닝 평균은 373.68, 리딩 평균은 302.55점이다. 토익 성적은 YB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ARS(060-800-0515) 성적 확인 동의자에 한해서도 점수를 들을 수 있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토익 시험시간 /YBM 홈페이지 캡처

2018-12-30 이수연

지난해 대졸 이상 취업률 66.2% '1.5%P 하락'…2011년 이래 최저치

지난해 대학·대학원 졸업자의 취업률이 66%대로 떨어지면서 2011년 조사 시작 이래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일반대(4년제 대학)는 물론 전문대 취업률도 하락한 가운데 인문·사회계열, 여성, 비수도권 지역의 취업률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7일 '2017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건강보험과 국세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2017년 2월과 2016년 8월 전국 일반대·교육대·산업대·전문대·각종학교·기능대와 일반대학원 졸업자 57만4천9명의 진로를 전수조사(2017년 12월 31일 기준)한 것이다.2017년 고등교육기관(대학, 대학원) 졸업자 가운데 취업자는 33만7천899명이었다. 이는 대학원 진학자와 해외이민자 등을 뺀 취업대상자(51만55명)의 66.2%로 전년 조사(67.7%) 때보다 1.5%포인트 낮아졌다.취업률은 2014년 67.0%를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올랐다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공공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한 현행 방식의 조사가 도입된 2011년 이래 취업률이 67%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분야별로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직장인)가 30만5천263명, 해외취업자가 2천532명, 1인 창(사)업자 4천740명, 프리랜서 2만 1천528명으로 나타났다.직장인 비율은 전년 대비 0.8%포인트 줄었고, 프리랜서와 개인창작활동종사자는 각각 0.6%포인트와 0.1%포인트 늘었다.학제별로 보면 일반대 취업률이 62.6%로 전년 대비 1.7%포인트 하락해 교육대(72.9%/ 11.6%포인트 하락), 기능대(79.5%/ 3.3%포인트 하락)와 함께 평균 이상 하락폭을 보였다.전문대 취업률 역시 69.8%로 0.8%포인트 낮아졌고, 일반대학원 취업률도 77.7%로 0.6% 하락했다. 각종학교와 산업대 취업률만 각 1.0%포인트와 0.5%포인트 높아졌다.모든 계열 취업률이 전년 대비 하락한 가운데 공학계열(70.1%)과 의약계열(82.8%)의 취업률은 평균을 웃돈 반면, 인문계열(56.0%), 사회계열(62.6%), 교육계열(63.7%), 자연계열(62.5%), 예체능계열(63.0%)은 평균에 못 미쳤다.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대학 졸업자 취업률은 67.5%, 비수도권은 65.4%였다. 둘 사이의 격차는 2.1%포인트로 전년(1.6%포인트)보다 확대됐다.17개 시·도 가운데서는 인천(69.5%), 충남(68.5%), 경기와 제주(각 68.1%)지역 취업률이 평균보다 높았다.1.5%포인트 상승한 제주지역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취업률은 전년 대비 일제히 하락했다.성별로 보면 남성 졸업자의 취업률은 67.8%, 여성 졸업자는 64.8%로 각 1.2%포인트와 1.6%포인트 하락했다.성별 취업률 격차(3.0%포인트)는 2014년(3.8%포인트) 이후 2년 연속 줄었다가 지난해 다시 확대됐다.2017년 졸업자 가운데 직장 취업자(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약 1년(11개월) 뒤 계속 직장인으로 남은 비율(유지취업률)은 78.8%로 전년(76.8%) 대비 2.0%포인트 높아졌다.교육부 관계자는 "고용위기지역 지정 등 지난해 고용 상황이 취업률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유지취업률은 높아져 취업의 질은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교육부는 올해 처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급여 수준, 취업 준비기간, 전공별 취업현황 등 세부 정보도 발표했다.분석 대상자(30만2천674명)의 월 평균소득은 249만6천원이었다.계열별로는 의약계열이 283만5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공학계열(279만원)과 사회계열(241만1천원), 자연계열(237만5천원)이 뒤를 이었다. 인문계열은 220만1천원, 교육계열은 207만8천원, 예체능계열은 187만1천원을 기록했다.취업자의 75.4%(22만8천83명)는 월 평균급여가 100만∼300만원 미만이었다.월 평균급여가 400만원 이상인 이들의 비중은 공학계열(42.9%)이 가장 높고 100만원 미만 구간의 비중은 사회계열(29.8%)이 가장 높았다.계열별로 보면 인문(49.4%), 사회(45.6%), 교육(57.4%), 자연(44.8%), 예체능(65.7%) 전공자의 경우 월 평균급여 100만∼200만원 미만 구간 비중이 가장 높았고, 공학(37.1%), 의약(39.6%)은 200만∼300만원 미만 구간이 가장 높았다.학부 졸업자의 월 평균급여는 약 231만5천원, 대학원 졸업자의 월 평균급여는 약 442만9천원이었다.취업 준비 기간은 '졸업 전'(35.3%)이 가장 많았고, 졸업 후 3개월 이내(24.7%)가 뒤를 이었다. 졸업 후 12개월 이상 걸렸다는 이들은 10.4%였다.기업 유형별 취업자 분포를 살펴보면 중소기업(46.6%) 취업자가 절반 가까이에 달했고, 비영리법인(15.7%), 중견기업(11.2%), 대기업(9.8%)이 뒤를 이었다.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및 공기업 취업자 가운데서는 공학계열 비중이 높았고, 비영리법인은 의약계열이 높게 나타났다.산업 유형별로 보면 인문계열은 도·소매업, 사회계열·공학계열·자연계열·예체능계열은 제조업, 교육계열은 교육서비스업, 의약계열은 보건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에 가장 많이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조사 결과는 내년 1월 교육부(www.moe.go.kr)와 한국교육개발원(kess.kedi.re.kr) 누리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이수연기자 0123lsy@kyeongin.com지난해 대졸 이상 취업률 66.2%로 1.5%P 하락.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사진은 서울 시내 한 대학교의 취업게시판. /연합뉴스

2018-12-27 이수연

정부, 52시간 근무제 대응 위해 내년 7월까지 버스 기사 7천300명 채용 추진

정부가 버스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7월까지 버스 기사 7천300명 채용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버스 공공성 및 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지난 5월 노선버스 노동시간 단축 연착륙을 위한 노사정 선언의 후속 조치로, 버스업계와 운수종사자는 물론 전문가,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다.그동안 무제한 근로가 가능했던 노선버스에 올해 7월부터 주 68시간 근무제가 적용된다.내년 7월부터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차례로 도입된다. 300인 이상 버스 운송업체가 내년 7월부터 적용되고, 50∼299인 기업은 2020년 1월, 5∼49인 기업은 2021년 7월에 각각 시행된다.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기존의 격일제ㆍ복격일제 등 근무가 불가능하고 1일 2교대제 등으로 근무형태를 바꿔야 해 운전기사 인력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전국 지자체가 버스업계를 전수조사한 결과 내년 7월까지 35개 업체가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을 받아 7천343명의 운전기사가 더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1월까지는 추가로 185개 업체가 적용을 받아 7천613명(3천615억원), 2021년 7월 120개 업체 764명(375억원) 등 인력과 비용이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부는 내년 7월까지 버스 기사 7천300명 채용을 목표로 기존 운전자격자 영입,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등에 집중, '버스 대란' 우려에 대응하기로 했다.내년 7월 도입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라 당장 결원이 예상되는 7천343명 충원을 위한 대책이다.먼저 버스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전세버스 운전자(3만9천여명), 화물차 운전자(1만6천여명)의 노선버스 전환을 유도하고 미취업자(10만여명)에 대한 채용 안내를 강화한다.국토부는 "이미 지난해 정부·지자체·업계가 운전인력 채용에 집중해 추가로 3천200여명의 기사를 추가로 채용한 실적이 있다"며 "이런 추세를 강화하면 충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함께하기 사업'을 적극 활용, 버스 업체가 신규 채용 인력 인건비와 기존 종사자 임금 감소분을 지원받도록 돕는다.버스업계 경영 안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 내년 2월 시외버스 운임 인상이 추진된다.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인건비나 유류비 등 인상에도 동결했던 시외버스 운임 등에 대해 조정안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라며 "시내버스 운임은 지자체가 현실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내년 3월 출범하는 '대도시권 광역교통위'(대광위)가 M-버스 등 광역버스 업무를 전담, 준공영제 모델로 재정지원을 강화한다.또 경기도 등 8개 도의 버스 운영체계 개편을 위한 컨설팅 비용 등도 지원해 준공영제 확대 및 노선 효율화를 추진하도록 돕는다.버스업계 지원을 위해 현재 최대 11년인 차령 기준은 유지하되, 중고 차량 구입 시 기준을 현재 3년 이하 차량에서 차량 6∼7년 차량까지 허용토록 기준을 완화한다.버스 구입에 대한 취득세 감면(CNG버스 100%·기타버스 50%) 기한도 올해 종료에서 2021년까지로 연장한다.국토부는 이날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직후 이번 대책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과 '버스 공공성 및 안전강화 대책 이행을 위한 노사정 합의문'을 체결했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2018-12-27 이상훈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요건 완화

내년 1월 2일부터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의 가입 요건이 완화된다.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7월 출시한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의 가입 연령과 세대주 요건을 개선한다.이 통장은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청약 기능은 유지하면서 10년간 연 최대 3.3%의 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우선 기존 '무주택 세대주'에 더해 '무주택이며 가입 후 3년 내 세대주 예정자'와 '무주택세대의 세대원'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가입 연령도 기존 만 19세 이상, 만 29세 이하에서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로 확대했다.앞서 무주택 세대주로 이 청약통장의 가입 자격을 제한해 부모 집에서 부모와 함께 사는 청년은 통장에 가입하지 못하게 된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이번 개선 조치로 병역이나 학업 등으로 인해 30대 초반에 취업하는 청년도 통장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국토부는 오는 28일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 상품을 출시한다.34세 이하이면서 연소득 2천만원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을 임대할 경우 보증금은 최대 3천500만원(보증금의 80% 이내), 월세금은 최대 960만원(월 40만원 x 24개월)까지 연 1%대의 저리로 지원한다.이 상품을 이용하는 청년은 보증금 3천만원, 월세 40만원인 주택을 임차할 경우 월 이자로 6만원 내외만 부담하면 된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2018-12-26 이상훈

삼성전자, 대학생 입사희망 1위에 선정… 2위 男 한전·女 CJ제일제당

국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14%가 삼성전자를 꼽았다. 2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전국 4년제 대학의 재학생과 휴학생 1천190명(남성 424명, 여성 766명)을 대상으로 국내 100대 기업 가운데 취업 선호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14.1%(복수응답)가 삼성전자라고 답해 가장 많았다.한국전력공사가 11.2%로 그 뒤를 이었고 ▲ 국민은행(10.8%) ▲ CJ제일제당(8.5%) ▲ 롯데쇼핑(8.2%) ▲ 아시아나항공(7.6%) ▲ 호텔롯데(6.0%) ▲ 대한항공(5.6%) ▲ 삼성디스플레이(5.3%) ▲ 이마트(5.2%) 등이 '톱10'에 들었다.성별로는 남학생의 경우 삼성전자가 1위(17.2%)였고, 한국전력공사·국민은행( 각 12.3%)과 기아차(8.5%), 삼성디스플레이(7.1%) 등의 순이었다.여학생 역시 삼성전자(12.4%)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외에 CJ제일제당(11.1%)과 한국전력공사(10.6%), 롯데쇼핑(10.4%), 국민은행(9.9%) 등으로 나타나 남학생과 다소 차이를 보였다.전공별로는 경상 계열 전공자는 한전과 국민은행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각각 17.1%로 가장 많았으며, 인문사회 계열 전공자는 국민은행을 선택한 비율이 15.2%로 최고였다.이공자연 계열은 삼성전자를 선호하는 대학생이 20.0%로 압도적인 1위였고, 예체능 계열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롯데쇼핑(17.1%)이 가장 인기였다.대학생들이 취업 선호 기업을 꼽은 이유로는 연봉 수준이 전체의 53.6%로 가장 많았고, 복지제도·근무환경(50.5%)과 기업이미지(36.3%), 기업 비전(28.5%) 등이 뒤를 이었다./디지털뉴스부국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14%가 삼성전자를 꼽았다. /잡코리아 제공

2018-12-26 디지털뉴스부

인천에 둥지 튼 국제기구… 청년 글로벌취업 '사다리'

UN 정식인턴 등 18명 채용 '마이스 커리어 페어' 성과특강·현장견학 프로그램도 인천시에 둥지를 튼 국제기구들이 인천 청년들의 국제기구 취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10개 국제기구와의 국제기구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청년 18명이 국제기구에 채용되거나 UN 정식인턴으로 채용됐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지난 2016년부터 인천 소재 국제기구, 대학과 협력해 '국제기구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에 있는 대학이 영어에 능통한 우수 인재를 추천하면 국제기구는 이들이 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국제기구는 인천의 우수한 인재를 국제 행사 업무 보조에 활용할 수 있고 참가자들은 근무 경험을 통해 국제기구 취업 경력을 쌓을 수 있다. 매년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데, 올해는 170명으로 참가자가 크게 늘었다. 올해는 UN거버넌스센터(UNPOG), 황해광역생태계보전사업(YSLME) 등 10개 국제기구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시는 국제기구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취업 정보와 모의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기구·마이스 커리어 페어'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지난 11월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인원인 1천452명이 참여했다. 2015년에는 850명, 2016년에는 841명, 2017년에는 1천136명이 참가하는 등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시는 올해 최초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지역사무소(UNESCAP ENEA), 국제이주기구(IOM), 국제형사재판소(ICC), UN개발계획(UNDP), 세계보건기구(WHO) 등 해외에 있는 9개 국제기구 인사담당자 12명을 초청해 특강을 열기도 했다.인천에는 2006년 세계 최대 기후변화 대응 기금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입주한 이후 세계은행(WB) 한국사무소,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등 15개의 국제기구가 들어서 있다. 이들 기구에서는 42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시는 또한 국제기구 대표자들을 인천의 10개 학교에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8개 대표 국제기구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열기도 했다.장병현 시 국제협력과장은 "국제기구 취업을 열망하는 학생이 많지만 대학을 이제 막 졸업한 학생들은 국제기구에서 요구하는 전문 경력을 갖춘 경우가 드물어 학생들의 고민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용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기구를 선별적으로 유치하고 이들과 상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2018-12-25 윤설아

정부 '지역맞춤 일자리사업' 인천시 도전장

인천시는 고용노농부가 시행하는 '2019년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8개 프로젝트를 응모한다고 24일 밝혔다.정부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고용 관련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 등과 공동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정부에 제안하면 심사를 거쳐 국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인천시는 38억4천400만원 규모의 8개 사업을 고용노동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뿌리산업 평생 일자리 창출 ▲전략산업 신규 일자리 창출 ▲산학협력 청년 희망 이음 사업 ▲강화 청춘마을 ▲빈집 스마트 도시농부 프로젝트 ▲산단커뮤니티 블록톡 ▲강화 일자리 JOB 多 ▲일자리창출 역량강화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다.빈집 스마트 도시농부 사업은 인천 구도심 지역 빈집(반지하)을 활용해 버섯을 재배, 수익 창출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퇴직자들이나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버섯재배 교육을 실시한 뒤 이들이 직접 재배한 버섯을 내다 팔 수 있도록 판로 개척까지 인천시가 지원할 계획이다.인천시는 늘어나는 빈집 활용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태조사에 나서 미추홀구 1천197곳 등 인천에 7천193곳의 빈집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다양한 활용 방법을 찾고 있다.강화 청춘 마을 프로젝트는 강화도 지역의 특산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신규 창업자를 모집, 창업 마케팅과 실습 교육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이들을 위한 실습, 교육장과 관광객 체험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별도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정부가 시행하는 일자리 관련 공모 사업에서 인천 지역 프로젝트가 대거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을 예정"이라며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다양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2018-12-24 김명호

3년단위 민간 위탁업체 변경… "경기도, 콜센터 직접고용을"

'도청 민원 응대' 상담사 60여명연차·근속수당등 줄어 피해 호소"'진짜사장' 원청 道 소속" 요구민간 위탁으로 운영되는 경기도 콜센터의 상담사들이, 경기도가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23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청으로 제기되는 민원 응대를 맡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직원 60여명과 이들을 관리하는 민간업체 H사의 임금협상이 지난달부터 진행중이다. H사는 경기도로부터 콜센터 운영 업무를 위탁받은 민간업체다. 민주노총 소속 경기도 콜센터 노조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회사와 교섭을 진행 중인데 회사는 원청인 경기도의 예산과 평가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상담사들은 몇 년 간 위탁업체가 3차례 바뀌고 근속수당이 반토막 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담사 임금 및 처우 개선을 위해선 '진짜 사장' 경기도가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2007년 출범한 경기도 콜센터는 3년 단위로 민간 위탁 업체를 변경해 왔다. 상담사들은 3년 주기로 업체가 바뀌는 과정에서 연차가 삭제되거나 일부 퇴직자가 발생하는 문제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오전·오후 업무 개시 전 필수적으로 대기해야 하는 시간이나 퇴근 후 상담 내용의 등재 업무 등이 시간 외 수당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도 지적하고 있다.근무형태와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선 경기도의 직접 고용이 필수라는 것이 노조 측 주장이다. 대부분의 상담사들은 세후 기준 월 190~20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비슷한 문제를 겪은 서울시는 지난 2016년 서울시 소속 콜센터 직원 400여 명을 모두 직접 고용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측은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추진하면서 가이드라인을 설정했는데, 아직 민간 위탁 업무자의 전환은 지침이 내려오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이달 말 지침이 내려오면 이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8-12-23 신지영

인천항 외항 특수경비원, 새해부터 '정규직'

IPA·물류協, 협약 144명 고용안정'10년간 위탁' 장기계약 변경키로중식비 月12만원 지원 처우개선도인천 신항과 남항, 북항 등 외항의 경비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특수경비원이 내년 1월 정규직으로 전환된다.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 외항 특수경비원 144명(정원)의 고용 안정을 위해 인천항보안공사, 인천항 부두운영사로 구성된 인천항만물류협회 등과 '외항특수경비인력 정규직 전환 협약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인천항 외항 14개 부두의 경비보안 업무를 맡은 인천항보안공사 소속 특수경비원들은 1년 단위의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인천항보안공사는 "경비보안을 위탁한 민간 부두운영사와의 계약이 해지되면 특수경비원 업무가 사라진다"는 이유로 특수경비원들을 1년 계약 형태로 고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올해 외항에서 근무하는 특수경비원 114명의 평균 근속 기간은 8개월이며, 6개월 미만 근무한 경우도 53.4%에 달할 정도다. 지난 10월 말 인천항에서 두 차례 밀입국 사건이 발생했는데, 특수경비원들의 근속 기간이 짧아 보니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인천항보안공사의 모기업인 인천항만공사는 관련 업계와 협의를 벌여 외항 부두운영사와 인천항보안공사와의 경비보안 위탁 계약 기간을 10년 단위 장기 계약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특수경비원의 정규직 전환을 이끌어낸 것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외항 특수경비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월 12만 원의 중식비도 지원하기로 했다.인천항보안공사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기존 특수경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새로 뽑는 특수경비원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지난 21일 협약식에서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외항 특수경비원은 불안한 신분 때문에 이직하는 일이 잦았는데, 정규직 전환으로 인천항의 보안 품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장기 계약을 수용한 외항 부두운영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인천항만공사는 외항 특수경비원 고용 안정을 위해 인천항보안공사, 인천항만물류협회와 10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종식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 류국형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인천항만공사 제공

2018-12-23 김주엽

경단기, '2018 3차 경찰공무원' 합격 예측 풀서비스 진행… 합격컷 예측+해설강의+푸짐한 상품 등

에스티유니타스 경찰시험전문 브랜드 '커넥츠 경단기'가 2018년 3차 경찰공무원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22일 진행한다. '경단기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경찰공무원 수험생이 입력한 데이터를 분석해 합격컷을 예측하고, 당일 경단기 교수진의 라이브 시험 총평 및 해설 강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경단기 평가연구팀은 총 11회 간 누적된 업계 최고 수준의 노하우와 경찰공무원 수험생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합격 예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3차 경찰공무원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PC나 모바일로 경단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시험 결과를 입력하면, 무료로 합격예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경단기는 또 이번 풀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100% 당첨되는 당일 참여 이벤트를 비롯해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풀서비스를 사전 예약한 수험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피자나 치킨, 버거킹 와퍼세트 등을 증정하고, 풀서비스 당일 17시 이전 참여자 전원에게 체력강좌를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단기 플래너도 선물한다. 이외에도 풀서비스 소문내기 이벤트, 포인트 모으기 이벤트,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에스티유니타스 유정한 성인온라인전략그룹장은 "경단기 풀서비스는 필기 시험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하여 합격 예상 여부에 따라 체력시험 혹은 내년 1차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수험생들의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험 직후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철저한 준비를 도와주는 경단기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경단기, '2018 3차 경찰공무원' 합격 예측 풀서비스 진행… 합격컷 예측+해설강의+푸짐한 상품 등 /에스티유니타스 제공

2018-12-22 손원태

성남시, 내년 청년 225명 일자리 만든다… 35억 원 투입

성남시가 내년에 35억원을 투입해 청년 225명의 일자리를 만든다.21일 시에 따르면 시가 행정안전부의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공모에 3개 유형의 7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7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국비에다 시비 17억5천만원을 합쳐 모두 35억 원을 청년 일자리 창출에 투입한다. 이 사업은 정부가 공모·지원하고 지자체가 사업을 기획해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법인,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등에 인건비 등을 줘 청년을 연계하는 지역정착지원형 사업에 23억원을 투입해 101명을 고용한다.사업명 '청년 두런두런(Do learn, Do run) 취업'과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풀타임'으로 추진된다.소설벤처 육성 등 창업 투자 생태계 조성형 사업에는 2억원을 들여 24명 청년 일자리를 만든다. '청년 두런두런 창업', 'S챌린지 스타트업 in 캠퍼스'를 사업명으로 한다.인턴 등 민간취업 연계형 사업에는 10억원을 투입해 청년 100명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청년 인큐베이팅', '청년 전공 살리기',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파트타임'등 3개 사업으로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내년 1~3월 시작된다.김선배 시 사회복지과장은 "단발성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 젊은이들이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 스마트 시티 성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12-21 김규식

경기도 자영업자 증가율 '전국 최고'… 폐업률 평균 이상 '생계형 위험'

2000~2017년 29.2%, 제주보다 높아서비스업종 경쟁심화, 이익률 하락경기 지역의 자영업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고 증가율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그만큼 도내 자영업 폐업률도 높고 영업이익률도 악화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9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경기지역 자영업 현황과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지역 자영업자는 126만명으로 서울(95만명)과 경남(50만명) 보다 많았다. 또 지난 2000∼2017년 동안 도내 자영업자 수는 29.2%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제주(25.0% 증가)와 울산(9.3% 증가), 경남(6.0% 증가) 등이 그 뒤를 이었다.자영업자 증가세만큼 폐업률도 높았다. 도내 자영업 폐업률은 지난해 14.3%로 전국 평균(13.8%)보다 높았다. 특히 도·소매업, 숙박·음식점 등 서비스업은 밀집도가 상승해 경쟁이 심화됐다. 경기 지역 인구 1만명 당 자영업 수는 도·소매업의 경우 2010년 117개에서 2016년 128개로 늘었고 숙박·음식점업도 같은 기간 102개에서 110개로 증가했다.경기지역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각각 2010년 14.6%, 27.1%에서 2015년에는 8.3%, 16.4%로 떨어졌다. 도·소매업의 경우 업체당 연매출액은 2010∼2015년 중 연평균 3.8% 늘었지만 영업 비용은 5.2%로 증가했고, 숙박·음식점업도 같은 기간 영업 비용 증가율이 9.2%로 매출액 6.3%를 넘어섰다.한국은행 경기본부 관계자는 "다양한 정부 대책으로 자영업의 영세성은 다소 개선됐지만 과당 경쟁 등에 따른 열악한 경영 여건은 지속되고 있다"며 "사업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창업 및 재취업 교육을 강화하고 연금의 노후 생활보상 기능과 노동시장 유연성의 지속적인 제고를 통해 생계형 창업 유인을 낮춰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8-12-19 이원근

[대학가 겨울방학 '구직 전쟁']"면접 4번 봤는데 모두 퇴짜" 높아진 알바 문턱

구인공고 작년보다 122만건 줄어경기악화·최저임금 인상 등 여파주52시간에 '투잡족' 증가도 한몫"고용급감 해결 못하며 계속 부족"아주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김모(21·여)씨는 방학을 앞두고 아르바이트 구할 생각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김씨는 "면접을 4번이나 봤는데 아무 곳도 연락이 없다"며 "방학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더 어렵다"고 하소연했다.성균관대학교 4학년 최모(25)씨도 "방학이 시작되면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못할 것 같아서 기말고사 준비와 병행하며 찾고 있지만 실패한 상태"라며 "시험도 망치고 아르바이트도 구하지 못하고 큰 일"이라고 토로했다.겨울 방학을 앞두고 대학가에서 '아르바이트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단기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수요는 점차 늘고 있지만 경기 악화와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인건비 압박을 받은 자영업자들이 고용인원을 대폭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알바천국 등 구인·구직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아르바이트 공고는 850만4천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72만7천여건보다 122만3천건이 줄었다.이달 기준으로 아직 정확한 집계는 이뤄지지 않았으나 수능 종료와 대학 방학이 겹치면서 수요가 급증해 아르바이트 자리는 더욱 줄어들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으로 저녁 시간을 활용한 '투잡(부업)족'이 늘어나고 있는 점과 AI를 적용하는 가게들이 점차 증가하는 점도 아르바이트 공급 시장의 악재로 작용해 구직경쟁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실제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 이후 지난달 쿠팡이 일반인 택배 기사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9만4천명이 모였다.업계 한 관계자는 "차량 공유나 전자상거래 업체가 만들어낸 단기직·임시직 일자리에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대학가의 아르바이트 구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고용 급감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학생들의 구직경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18-12-19 황준성

백군기 용인시장, 청년들과 '커피 소통' 추진

백군기 용인시장이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까지 모두 6회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커피를 나누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 청년일자리와 주거안정·복지, 청년문화 활성화·공간지원, 청년의 시정참여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자유롭게 진행될 계획이다. 모임장소는 젊은이들의 취향과 청년일자리 창출의 필요성 등을 고려해 청년 사회적기업 대표가 운영하는 용인시사회적기업허브센터 내 '비카페(BEECAFE)'로 잡았다.백 시장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며 이들의 입장에서 청년문제 해법을 찾겠다는 생각이다.각 모임은 28일 청년일자리사업 참가자를 시작으로 청년창업자(1월 15일), 청년활동가(1월 22일), 청년장애인(1월 29일), 사회적경제기업 청년(2월 15일), 청년가장(2월 23일) 순으로 이어진다. 매회 참가인원은 20명 가량이다.시는 내년 1월 22일 예정인 청년활동가 모임에 참석할 관내 블로그 운영자나 동아리 운영 청년 등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근거를 둔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백 시장은 "청년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가급적 참가자 모두의 생각을 듣고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찾으려 한다"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12-19 박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