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한은행 채용, 오늘(30일) 자정 하반기 신입채용 접수 마감…세부 전형 일정과 필기시험 과목은?

신한은행 채용이 마감을 앞둔 가운데,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다. 신한은행은 오늘(30일) 자정 2018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서류접수가 마감된다. 모집분야는 크게 일반직과 리테일 서비스직으로 개인금융, 기업금융/자산관리(WM), 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 리스크/빅데이터, 투자은행(IB)/자금운용/금융공학 등 5개 분야다. 일반직 전형절차 및 일정은 10월 8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10월 13일 필기시험, 10월 19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10월 25~11월 2일 직무적합도 면접, 11월 8일 직무적합도 면접 합격자 발표, 11월 9일~16일 채용검진/인성검사, 11월 22~30일 최종면접, 12월 11일 최종합격 발표 순이다. 시험과목은 NCS 직업기초능력 평가(공통: 의사소통, 수리능력, 문제해결 영역), 직무수행능력평가(기업/WM: 경제일반, 경영일반, 금융상식, 디지털/ICT: 디지털 기본지식, ICT 기본지식 등, 리스크/빅데이터:금융, 수리통계, 계량경제, 일반상식) 등이다. 리테일 서비스직은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까진 동일하고, 11월 12일~16일 직무적합도 면접, 11월 22일 직무적합도 면접 합격자 발표, 11월 23~30일 채용검진/인성검사, 12월 3~7일 최종면접, 12월 18일 최종합격 발표 순이다. 한편 지원분야 제출서류 및 우대사항 등 신한은행 채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신한은행 채용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 캡처

2018-09-30 이수연

서정대 항공관광과, 특급호텔 취업자 매년 증가 '호텔업계 인정'

서정대학교(총장·김홍용)가 고교생을 위한 방과 후 수업으로 항공승무원 교육을 진행한다.서정대 항공관광과는 10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의정부·양주지역 고교생을 초청, 항공승무원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및 글로벌 매너 특강을 연다.이번 특강은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마련됐으며 항공승무원을 꿈꾸는 고교생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서정대 항공관광과는 2013년부터 올해 5월까지 수도권 특급호텔 취업자만 60명을 배출하며 호텔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항공승무원 양성을 위해 보잉777 실물 캐빈을 본떠 제작한 캐빈실습실과 대한항공과 연동된 예약실습실을 설치하고 승무원교육 강화에 나섰다.학생들은 국가자격검정장으로 쓰이는 호텔식음료실습실과 호텔 프론트·객실 실습실, 어학실습실 등 최고시설의 실습실을 활용한 고강도 실무교육을 통해 관광통역안내사, 여행안내사 등 국가자격증과 국제항공예약, 바리스타, 어학능력 자격증을 취득하며 스펙을 쌓고 있다.대학 관계자는 "항공관광과 학생들은 관련 자격증 취득뿐 아니라 각종 기능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항공승무원 특강은 고교생뿐 아니라 학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서정대학교 항공관광과 교수와 학생들이 캐빈실습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8-09-30 최재훈

1~8월 실업자 1999년 이래 최대… 실업급여는 4조5천억원 돌파

올들어 지난달까지 월평균 실업자가 1999년 이후 가장 많은 113만명에 달하며 실업급여 지급액도 4조5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행정통계를 분석해보면 올해 1∼8월 실업급여 지급액(잠정치)은 4조5천14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지급액보다 9천17억원(25.0%) 많았다.1∼8월 실업급여 지급액은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0년 이후 올해가 가장 많았다.만약 이런 추세가 연말까지 비슷하게 이어진다면 올해 실업급여 지급액은 6조7천721억원에 달할 전망이다.작년 1년간의 실업급여 지급액은 5조2천425억원으로 전년보다 3천471억원(7.1%) 많았다.전년 동기와 비교한 1∼8월 실업급여 지급액은 최근 수년간 최저임금 인상률과 엇비슷한 비율로 늘었는데 올해는 실업급여 지급액 증가율(25.0%)이 최저임금 인상률(16.4%)을 훨씬 웃돌았다.실업급여 수급의 전제 조건인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고용 상황 악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구직급여 하한액의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1천321만2천 명으로 1년 전보다 약 36만1천 명(2.8%) 늘었다.고용 상황은 기록적으로 악화했다.올해 1∼8월 실업자 수는 월평균 112만9천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만5천 명 늘었다.1999년 6월부터 현행 기준(구직기간 4주 기준)으로 실업자 수 통계를 작성했는데 1∼8월 평균 실업자 수는 올해가 가장 많았다.시간당 최저임금은 지난해 6천470원에서 올해 7천530원으로 16.4% 인상됐다.이에 따라 실업급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직급여는 그 하한액이 작년에 4만6천584원이었는데 올해부터 5만4천216원으로 역시 16.4% 올랐다.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에 종사했던 이들이 받은 실업급여가 9천705억원으로 1∼8월 실업급여 지급액의 21.5%를 차지했다.이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5천471억원(12.1%),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5천76억원(11.2%), 도매 및 소매업 4천822억원(10.7%), 건설업 4천639억원(10.3%), 숙박 및 음식점업 2천390억원(5.3%) 등 순으로 지급액이 많았다.sewonlee@yna.co.kr사진은 수원 고용센터에서 실업급여 신청자들이 교육확인서를 제출하는 모습. /경인일보DB

2018-09-30 디지털뉴스부

토익 제364회 시험 오늘(30일) 실시, 준비물·유의사항·입실시간은?…제 363회차 평균성적 '눈길'

9월 마지막날인 30일 일요일 제364회 토익 시험이 치러진다. YBM과 한국 토익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전국 토익 시험장에서 제364회 토익 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치러지는 토익의 성적 발표일은 당므달 11일 (목) 오전 6시다. 한국 TOEIC 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 준비물로 규정신분증, 연필(볼펜 ·사인펜은 사용 불가), 지우개, 아날로그 손목시계(전자식 시계 불가) 등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규정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은 경우 절대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여권 등의 기간이 만료되지 않았는지 미리 살펴봐야 한다. 대학교 학생증 등은 신분증으로 인정하지 않는다.자세한 시험 일정과 성적 확인은 YBM 시사 어학시험 토익 홈페이지(http://exam.ybmnet.co.kr/toe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63회차 토익 시험 응시자들의 평균 성적은 687.75점으로 LC평균 374.87점, RC 평균 312.91점이다. 이는 지난달 진행된 제362회 시험 평균 점수인 680.87점에 비해 6.88점 높은 수치다.응시자 연령별로는 26~30세의 평균 점수가 712.15점으로 가장 높았다. 토익 성적은 YB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ARS(060-800-0515) 성적 확인 동의자에 한해서도 점수를 들을 수 있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토익 제 364회 정기시험 /YBM 홈페이지 캡처

2018-09-30 이수연

수원시, 10월 4일까지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대상자' 200명 모집

수원시가 10월 4일까지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대상자 200명을 추가 모집한다.시가 추진하는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가 구직 청년에게 교통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이번 추가모집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15만 원이 충전된 '청카드'(청년교통카드)를 지급하며, 청카드는 대중교통 전용카드로 버스·전철 이용시 사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시에 거주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인 가구의 세대원이다.취업자, 경기도·고용노동부 등 타 기관의 취업 지원수당을 받는 청년,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주 35시간 이하 아르바이트 근무자, 대학교 졸업예정자(2019년 2월 예정자까지)나 취업 목적 휴학생은 근로계약서·면접확인서 등 구직활동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및 시 청년정책관(수원시청 별관 2층)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10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올해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교통비 지원 대상 청년을 모집해 취업 준비 청년 800여 명에게 '청카드'를 지급한 바 있다. /최규원 기자 mirzstar@kyeongin.com/수원시 제공

2018-09-27 최규원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유니콘 기업' 육성 50억 지원

핀테크등 8대 선도산업업체 대상인력애로센터 운영, 일자리 창출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이하 중진공)는 내년부터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직접 금융지원에 나선다.26일 중진공에 따르면 내년부터 미래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마트공장, 핀테크, 미래 자동차 등 8대 선도산업의 우량 기업(매출액 200억원, 종업원 50명 이상)을 대상으로 채권 발행 등을 통해 혁신성장에 필요한 조금 조달을 50억원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중진공은 최근 자본 시장의 추세가 은행 대출 등 간접 금융에서 채권 발행 등을 통한 직접 금융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이번 조치로 성장 잠재력이 우수함에도 민간금융권의 도움을 받지 못했던 도내 기업들의 대규모 시설투자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또 중진공은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는데도 주력할 뜻을 내비쳤다. 지난 2015년부터 '기업인력애로센터'를 운영해 중소벤처기업과 특성화고, 전문대학, 직업전문학교 졸업생 등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해온 중진공은 지난 20일에는 용인에 소재한 55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년 장병들의 진로 상담과 중소기업 취업 지원을 위한 심층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박노우 중진공 경기지역본부장은 "중진공은 중소기업 지원 기관 중에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팀 간 업무 조정과 결재 과정 간소화, 업무 혁신 전담반을 구성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박노우 본부장

2018-09-26 이원근

미추홀구 '청년 창업특화거리' 활성화

유흥업소 밀집 제운~용일 사거리 21개 업소로 확대 내년 14곳 추가실무협 구성 임차료 50% 등 지원인천 미추홀구가 변종유흥업소 밀집지역인 제운사거리 일대에 청년창업 공간을 21곳까지 늘리는 등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미추홀구는 청년창업 희망스타트 사업을 지난해부터 진행 중이다. 속칭 '방석집'으로 불리는 변종유흥업소가 밀집한 지역인 제운사거리에서 용일사거리 주변을 '청년창업특화거리'로 조성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구는 이 일대에 청년창업공간 확보를 위한 거점을 마련하고 내년 6월까지 인근 14개의 창업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우선 불법 유흥업소를 정비하기 위한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 실무협의회'를 이달 말까지 구성하고 상가 1곳을 확보해 거점 공간으로 꾸미기로 했다. 또 지역 주민과 공무원 경찰 등이 참여하는 '민·관 지역 재생단'을 구성해 정기·수시 순찰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업주들을 설득해 14곳의 창업 공간을 확보하기로 했다.현재 미추홀구는 청년창업 공간 1호점인 인문학카페 '여름동사무소'를 시작으로 2호점 청년벽화사업 '아름다운 벽화', 3호점 커피전문카페 '로스팅카페인', 4호점 케이터링 '텐컵원' 등 4곳이 활동 중이다. 미추홀구는 추가로 5·6호점에 입주할 업체를 모집 중인데, 만 39세 미만인 청년 창업 희망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10월말께 심사를 통해 입주 대상 청년(단체)을 선정할 예정이며, 리모델링과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12월말 문을 열 예정이다. 입주 대상으로 선정되면 시설 리모델링비 1천만원과 임대보증금 1천만원과 임차료 50% 등이 지원되며 전문가 경영 컨설팅 기회는 물론 홍보 기회도 준다.구는 도시재생 효과는 물론 부족한 청년 일자리를 해소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유해환경을 개선해 청년창업 거리를 조성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라며 "조만간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2018-09-26 김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