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과천]15개 업체, 구직자 면접후 '현장 채용'

과천시청서 12일 일자리박람회이력서 사진 촬영·건강 검진도과천시가 오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와 함께하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알선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15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의 현장면접뿐만 아니라 전문상담사의 이력서 컨설팅, 화상모의 면접 등이 진행돼 구직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에는 한국마사회의 용역업체인 다래파크텍과 (주)현대에쓰앤에쓰 등을 비롯한 지역 내 기업이 참여하며, 청년층, 주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에 대한 구인을 진행한다.경기도일자리재단, 안양·과천 상공회의소, 경기남부보훈지청, 경기도인적개발위원회 등 일자리 관련 기관도 함께 참여해 취업 정보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며, 이력서 사진촬영, 무료 건강검진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천 시장은 시 일자리 관련 사업과 관련해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구직 지원 활동은 물론이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재고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와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과천시청 복지정책과 일자리센터 대표번호(02-3677-2869, 2833)로 문의하거나 과천시의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알 수 있는 '과천일자리센터' 블로그(blog.naver.com/gccityjob)에서 확인하면 된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06 이석철

제주항공 채용, 오늘(6일) 하반기 공채 시작! '정비직·일반직·객실승무원'…전형절차와 자격요건은?

제주항공이 하반기 160명 규모의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이번 채용에서 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 약 90명과 운송, 운항통제, 운항(일반), 안전보안, 인사, 재무기획, IT, 영업, 정비 등 분야에서도 인력을 충원한다.정비직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의 채용 직무분야는 항공정비, 기재관리, 정비기술, 정비품질 분야다. 경력직은 항공정비, 엔진관리를 뽑는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온라인 인성검사(신입)-1차면접-신체검사-2차면접-최종합격 순이다. 일반직 인턴사원(정규직 전환형)은 운송, 운항관리, 램프운영, 영업스케줄, 국제영업, 해외영업 등의 분야에서 선발하며, 경력직은 운송, 항공보안, 운항관리, SIM 운영 등이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온라인 인성검사(신입)-1차면접-2차면접-신체검사-최종합격 순이다. 객실승무원은 정규직 전환형 인턴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지는 서울, 인천, 부산이다. 지원자격은 공인어학 성적 보유자로 토익 550점 이상, 토익스피킹 Lv.5 이상, 오픽 IM이상이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인성검사-1차면접-2차면접 및 체력검정-신체검사-최종합격 순이다. 객실승무원의 20%는 학력, 나이, 자격증 등 조건을 배제하고 영상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형태의 '블라인드 전형'으로 진행한다.각 분야별 공통 자격요건은 기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한하여 지원가능하며 제주항공 운항 전노선에서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남자의 경우 병역의 의무를 필하거나 면제된 자로 각 전형간 중복 지원은 절대 불가하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jejuair.net)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제주항공 채용 /제주항공 채용 홈페이지 캡처

2018-09-06 이수연

'창업 생태계' 스타트업 벤처폴리스 추진

경제청, 인천시에 사업 보고투모로우시티 6층공간 활용2023년까지 3단계 1천억 들여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복합시설물 '투모로우시티'(Tomorrow City) 일부 공간을 활용해 창업을 지원한다. 인천경제청은 5일 열린 인천시 간부회의에서 '스타트업 벤처폴리스' 조성사업을 박남춘 인천시장에게 보고했다.스타트업 벤처폴리스 조성사업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1천억원(직접사업비 495억원, 창업펀드 505억 ㎉원)을 들여 인천지역에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다. 창업 기반 마련(2019년), 거버넌스 구축(2019~2020년), 생태계·펀드 조성(2020~2023년) 등 3개 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사무실·시스템·실증공간 등 기술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고, 2단계에선 신산업 육성을 위한 거버넌스와 산학연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하게 된다. 3단계 사업으로는 청년 창업 지원센터 및 창업 펀드 조성이 추진된다. 인천경제청은 복합시설물 '투모로우시티' 6층 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다. 송도국제업무지구 E6-1블록에 있는 투모로우시티는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4만8천㎡ 규모다. 2009년 7월 완공됐지만, 공사비 정산 관련 소송으로 2011년 운영이 중단됐다.인천경제청은 "역량 있는 청년창업자들이 인천에서 창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항공, 바이오, 스마트시티 등 인천만이 잘할 수 있는 특화산업 육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했다. 인천경제청은 연내 스타트업 벤처폴리스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수립 용역을 시작해 내년 3월 완료할 계획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8-09-05 목동훈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인천 단 2곳 '길잃는 창업'

대구 6곳·부산 8곳… 광역시 최저"정보 적고 인프라 부족" 하소연집중 지원 서울·경기로 빠져나가 인천에서 교육 분야 창업을 준비 중인 A(43)씨는 "창업하기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고 했다. 창업 초보자로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구상 중인 아이템에 보완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투자는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등 궁금한 것들이 산더미처럼 많지만, 쉽게 해결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A씨는 "인천 창업 지원기관에 대한 정보가 적고 막상 상담을 받더라도 투자 유치 부분 등에 막히는 경우가 생긴다"며 "만 39세 미만 청년 대상 지원프로그램이 대부분이어서 아예 대상에서 빠지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그는 "창업 활성화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인천의 창업 인프라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서울이나 경기도 쪽으로 관련 상담을 알아보고 있다"고 했다. 초기창업자 등을 상대로 컨설팅(보육)과 투자를 한 번에 지원하는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인천에 크게 부족하다는 지적이다.정부 창업포털사이트 'K-스타트업'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인천에 등록된 '액셀러레이터'는 2곳에 불과하다. 서울(56곳)과 경기(9곳)는 물론 부산(8곳), 대구(6곳), 대전(11곳) 등 다른 광역시에 비해 크게 적다. 인천의 한 창업지원기관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액셀러레이터들이 집중되다 보니 인천지역 창업자에 대한 액셀러레이터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인천지역에서 창업한 기업이 이들의 지원을 받기 위해 서울로 옮기는 경우도 있다"며 "인천에 액셀러레이터가 적다는 건 그만큼 인천의 창업자들이 지원받을 기회가 적다는 뜻"이라고 했다.액셀러레이터는 초기창업자 선발·투자, 전문 보육 등의 역할을 하는 상법상 회사나 비영리법인을 말한다. 기존 공공기관 중심의 창업 지원은 대부분 창업자를 특정 공간에 모이게 해 정형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친다. 컨설팅과 함께 실질적인 투자 지원까지 이어지기엔 한계가 있다. 액셀러레이터는 창업 컨설팅과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전문적이고 특화된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서봉만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부산의 경우 지역 제조업체와 함께 액셀러레이터를 육성하는 부분이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액셀러레이터를 육성하는 방안을 고민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역량 있는 액셀러레이터가 인천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현재 연 10억원 미만인 인천시 창업 관련 지원 예산 규모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2018-09-05 이현준

현대모비스 채용, 하반기 공채 서류 접수 중… "현업부서가 서류심사·면접"

현대모비스가 오는 10일까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를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채용부터는 모집 직무별 현업팀이 서류심사를 하고 면접 방식도 채용 직무 분야에 따라 새로 개발해 전문성을 철저히 검증하기로 했다.지금까지는 본부별로 현업 인력들이 TF를 구성해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을 진행했지만 이제부터는 직무 부서별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담당하도록 한 것이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지원자들은 일반적 스펙보다는 지원 직무에 대한 본인의 경쟁력이나 경험을 부각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면접에서도 해당 직무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스토리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게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현대모비스는 지난 2015년 소프트웨어 직군을 신설해 별도로 선발하고, 작년에는 연구개발 직군을 5개로 세분화하는 등 실전형 맞춤 인재를 뽑기 위해 채용 방식을 변화시켜왔다.이덕희 현대모비스 인재채용팀장은 "이번엔 현업팀이 아예 일선에 나선 것"이라며 "현업팀이 필요에 따라 원하는 인재를 상시 채용할 수 있도록 현업팀의 채용 기능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현대모비스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mobis.co.kr)를 통해 신입사원 채용 서류를 받고 있다./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현대모비스 채용 하반기 공채 /현대모비스 채용 홈페이지 캡처

2018-09-05 양형종

고양시, 14일 킨텍스서 청년일자리박람회 개최

고양시가 오는 14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청년 일자리 제공과 취업정보 제공을 위해 제11회 청년일자리박람회 '청년드림 잡((job)콘서트'를 개최한다.청년드림 잡콘서트는 '일자리 ISSUE&진로TREND'를 콘셉트로 청년 취업준비생을 위한 ▲현장 면접존 ▲대기업 공채상담존 ▲토크콘서트존 ▲고양시 일자리존 ▲공감힐링존으로 운영된다.특히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이 될 고양시의 일자리를 한 곳에 모은 '고양시 일자리존'은 큰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고양시 일자리존에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일자리카페 ▲일자리버스 ▲면접정장 대여 코너를 운영하며 이를 한데 묶어 일자리 여행지로 구성한 '청춘여권'을 통해 감성 힐링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또 '토크콘서트존'은 '다양한 인생의 길, 어떻게 선택하고, 헤매고, 전진 하는가'를 주제로 한 토크강연도 열린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분야의 현직 직업인과 함께하는 직무멘토링도 진행된다.고양시 취업지원 관련 서비스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블로그(blog.naver.com/goyang_jobs)를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미래 진로를 위해 청년 스스로가 선택하고 안목을 높일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고양시는 청년일자리박람회와 함께 ▲청년캣취업 사관학교, ▲일자리카페 '청취다방', ▲청년캣취업 1DAY캠프, ▲대상별 취업특강 등 청년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05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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