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프로야구 첫 '화상 미디어데이'

비공개녹화 내달3일 방송kt 유한준·SK 최정 출연국내 프로 스포츠 가운데 최초로 프로야구가 '화상 미디어데이'로 시즌 개막을 알릴 계획이다.KBO 사무국은 27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선수단, 팬, 취재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존 미디어데이를 없애는 대신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특별한 화상 미디어데이 행사를 연다고 발표했다.화상 미디어데이는 KBS N의 특설 스튜디오와 프로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 1명이 있는 각 구단의 홈구장을 화상으로 실시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제작은 5월2일 비공개 사전 녹화로 진행되며 5월3일 오후 2시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BS 스포츠, 스포티비 등 스포츠 전문 케이블 방송과 네이버, 카카오, U+프로야구, 시즌, 웨이브 등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에서 동시에 방송된다.이번 화상 미디어데이에는 각 구단을 대표해 유한준(kt wiz), 최정(SK 와이번스), 오재원(두산 베어스), 김상수(키움 히어로즈), 김현수(LG 트윈스), 양의지(NC 다이노스), 양현종(KIA 타이거즈), 박해민(삼성 라이온즈), 이용규(한화 이글스), 민병헌(롯데 자이언츠)이 미디어데이에 출연한다.KBO 사무국은 취재 기자들에게 질의 내용을 사전에 받았으며 미디어데이 패널로 나오는 봉중근·장성호 해설위원 등이 취재진을 대신해 질문한다.10개 구단 감독들은 5월5일에 열리는 2020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의 선발 투수도 공개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20-04-27 송수은

토이인형극으로 돌아온 '100만 뮤지컬'… 하남문화재단 'On가족 시어터' 열린다

29일 '목수장이 엘리' 내달 7일 '종이아빠'유튜브 채널 생중계… 답답한 일상 활력하남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어린이 가족들을 위해 'On라인 On가족 씨어터'를 재단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26일 하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전 11시 토이인형극 '목수장이 엘리', 다음달 7일 오전 11시 블랙라이트인형극 '종이아빠'를 문화재단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공연은 기나긴 집콕 생활로 놀거리, 볼거리, 배울거리가 떨어진 영유아 가족에게 생동감 있는 즐거움을 주고 침체된 공연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토이인형극 '목수장이 엘리'는 100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인형극으로 재탄생시킨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개성 만점 인형들과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우리 아이 스스로가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감성극이다.또한 '종이아빠'는 역동적이고 컬러풀한 색채와 사랑스러운 음악이 모여 신비한 마법 같은 세계가 펼쳐지는 작품이다. 깜깜한 공간 속에서 오리고, 접고, 붙이는 신나는 종이놀이를 블랙라이트 기법으로 선사한다.두 작품 모두 춘천인형극축제, 경기인형극축제, 아시테지축제 등을 통해 인정받은 우수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특별함과 가족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이다.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 자녀가 있는 온 가족에게 아름다운 꿈과 행복을 전하는 작품"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답답한 일상이지만 이번 온라인 공연을 통해 가족 간의 거리는 더욱 가깝고 두터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은 해당 일시에 재단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중계되며 게시일로부터 한 달 동안 시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하남문화재단(031-790-7979)으로 하면 된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문화재단 제공

2020-04-26 문성호

배상록 경인일보 21대 대표이사 사장 취임식… "공과를 중심으로 조직 이끌 것"

배상록 경인일보 제21대 대표이사 사장 취임식이 23일 경인일보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우제찬 부회장, 김화양 부회장, 김건식 (주)남우 대표, 허상준 KD운송그룹 대표, 이영재 인천본사 사장, 송병원 감사(가천대 교수), 박범준 용인CC 대표, 조명자 수원시의회의장,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고진수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 등을 비롯해 경인일보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인 미래사회포럼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취임식에 앞서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은 경인일보 전직원을 대신해 전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화양 부회장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화양 부회장은 지난 1984년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재직기간 동안 편집국장,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은 축사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언론계, 의료계, 경제계 모두가 어려운 시기"라며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배상록 신임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이 원팀으로 위기를 잘 극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배상록 대표이사 사장은 취임사에서 "공과(功過)를 원칙으로 하는 경영으로 조직을 이끌겠다"며 "경기도민, 인천시민들이 인정하는 지역 향토신문, 긍정의 힘을 전달하는 경인일보로 재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한국지방신문협회 감사로 선임됐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23일 오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취임식'에서 배상록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2020-04-23 이원근

한신협 정기총회 '포털 지역뉴스 차별' 공동대응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이상택)가 포털사이트의 지역뉴스 차별문제에 공동 대응키로 하는 등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한국지방신문협회는 23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0 정기총회'를 개최해 지역신문 활성화를 위한 연대 강화 등 올해 공동 추진할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협회는 특히 지역신문의 위상 강화를 위해 포털사이트의 지역뉴스 차별문제 해결, 네이버 모바일 채널 입점 적극 지원 등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총회에 참석한 발행인들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업을 공동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편집국장·디지털 부서장을 대상으로 하는 합동 워크숍 등도 주요 사업으로 결정했다.이상택 회장은 "지역신문의 위상 강화를 위해 언론 유관단체와 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등 올해 계획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9개 회원사 가운데 강원일보 박진오 사장, 경남신문 남길우 회장, 대전일보 강영욱 사장, 매일신문 이상택 사장,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 제주신보 오영수 회장(이상 회원사 가나다 순) 등 7개 신문사 발행인이 참석했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

2020-04-23 박상일

성희롱 방송 진실찾기 '끝나지 않은 총선'

안산 시민단체들 "김남국 당선자 성비하 발언 거짓 해명"팟캐스트 진행자로 23회 출연 주장… 검찰에 수사 촉구 '끝나도 끝이 아닌 4·15 총선'.4월 총선 선거운동기간에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안산 단원을 당선자가 과거 팟캐스트에 출연해 논란을 빚은 성비하 발언과 방송 출연횟수에 대해 거짓 해명을 했다며 안산지역 시민단체가 검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총선 경쟁자였던 박순자 미래통합당 후보는 김 후보가 20여 차례 여성비하 팟캐스트에 출연, 여성의 신체를 놓고 입에 담지 못할 대화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 후보는 "방송 출연은 2차례에 불과하며 공동진행자도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안산을 사랑하는 엄마들 모임 2천인과 안산지킴이 시민연대 회원들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당선자의 방송출연 횟수는 23회로 확인됐다"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위반 혐의' 및 '성인 유료 팟캐스트 관련 위법 사항'에 대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핵심 쟁점은 방송 출연 횟수에 대한 거짓 논란이다. 이들은 성명에서 "김 후보는 23회나 출연한 공동진행자로서 1시간 30분 이상 진행되는 방송 내내 다른 공동출연자들과 함께 저급한 욕설과 막말을 웃고 즐기고, 여성의 몸 품평에 합세해 놓고도 '제가 직접 한 바 없다'는 등의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김 당선자가 스스로 출연하는 성인방송의 공동진행자를 맡아 방송 때마다 '방송을 더 잘하고 싶다'는 말을 계속 반복했다"며 선거운동 기간에 해명한 내용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이다. 또 "김 당선자가 출연한 '쓰리연고전'은 성인들의 성적인 대화와 욕설, 차마 입에 담기조차 힘든 성적 막말, 여성비하, 품평 등이 난무해 미성년자들이 들어서는 안 되는 19금 방송이지만 미성년자 불가 표시가 없었다"며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아울러 "공직 후보자로서의 자질과 자격 문제를 넘어 명백한 위법행위"라며 "검찰은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림 없이 엄중하고 신속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2020-04-23 정의종

학생들에 손 내미는 클래식… 앵글 밖으로 전해지는 위로

모차르트의 오락음악 '장난감 교향곡'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토크형식 공연수원시립교향악단이 온라인 개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클래식을 선보인다.악단은 오는 29일 수원시립교향악단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 TV, 카카오TV를 통해 클래식 포유 '무대로의 초대' 연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무대로의 초대'는 무관중 생방송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개학한 학생들에게 힐링 클래식(스쿨클래식)이 제공된다.이번 '스쿨클래식'에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아버지인 레오폴트 모차르트의 '장난감 교향곡'이 연주된다. 이 교향곡은 내용이 무겁지 않고 현악합주에 등장하는 뻐꾸기 소리를 비롯한 다양한 새소리와 북소리, 딸랑이 소리 등을 장난감 악기로 표현했다. 음악 자체는 교향곡이라기보다는 당시 유행하고 있던 오락음악 성격을 띠고 있다.지휘는 신은혜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가 맡는다. 아울러 수원시립교향악단 최유덕 단원이 프로그램 해설로 참여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토크 형식으로 공연을 재미있게 풀어낸다.앞서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3일에는 '무대로의 초대'의 첫 번째 무대인 '힐링클래식'을 선보였다. 코로나 19 최전선 현장에 있는 의료진을 위로하고 공연장에 올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해 준비된 이 공연에서는 이탈리아 작곡가 레스피기의 '류트를 위한 고풍적 무곡과 아리아 모음곡 3번'이 연주했다. 지휘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최희준 예술감독이 맡았고, 수원시립교향악단 현악 챔버가 연주했다. 수원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코로나 19가 진정되어 일상이 회복될 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아이클릭아트오는 29일 수원시립교향악단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 TV, 카카오TV를 통해 선보이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스쿨클래식' 사전 리허설. /수원시립교향악단 제공

2020-04-23 김종찬

한국지방신문협회, "포털의 지역뉴스 차별에 공동대응 강화"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이상택)가 포털사이트의 지역뉴스 차별 문제에 공동 대응키로 하는 등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한국지방신문협회는 23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0 정기총회'를 개최해 지역신문 활성화를 위한 연대 강화 등 올해 공동 추진할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협회는 특히 지역신문의 위상 강화를 위해 포털사이트의 지역 뉴스 차별 문제 해결, 네이버 모바일 채널 입점 적극 지원 등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총회에 참석한 발행인들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업을 공동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편집국장·디지털 부서장을 대상으로 하는 합동 워크숍 등도 주요 사업으로 결정했다.이상택 회장은 "지역신문의 위상 강화를 위해 언론 유관단체와 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등 올해 계획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9개 회원사 가운데 강원일보 박진오 사장, 경남신문 남길우 회장, 대전일보 강영욱 사장, 매일신문 이상택 사장,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 제주신보 오영수 회장(이상 회원사 가나다 순) 등 7개 신문사 발행인이 참석했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한국지방신문협회 2020 정기총회가 23일 오후 부산 웨스턴조선부산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전일보 강영욱 사장,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매일신문 이상택 사장, 제주신보 오영수 회장, 강원일보 박진오 사장, 경남신문 남길우 회장. /부산일보 정대현 기자

2020-04-23 강보한

OBS 27일부터 개편 단행… 경인지역 현안·이슈 강화

OBS가 오는 27일 개편을 단행한다. OBS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시청경쟁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질적 개선 및 편성 시간대 재편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OBS는 보도와 제작 부문의 지역성 강화를 통한 지역 채널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특히 '뉴스코멘터리 막전막후'(목 오후 11시5분~)는 경인지역의 주요 현안과 이슈를 강화해 시청자의 안방을 찾아간다. MC 박지훈 변호사의 훈훈한 입담으로 뉴스의 이면, 기사의 행간, 정치인의 애매모호한 말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내 공감과 재미를 모두 잡을 예정이다. 뉴스1막과 뉴스2막의 스튜디오 구성으로 수년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경인 이슈를 현장에서 보고 듣는 코너로 꾸며진다. 신설 프로그램 '인사이드 스토리'(토 오후 11시55분~)는 대한민국의 오피니언 리더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김준호 아나운서·윤성은 문화평론가의 공동 진행으로 시대적 화제 이슈 등 삶의 지혜를 조명한다. 오는 5월 2일 첫 방송에는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독특한 연예뉴스'(월~금 오후 8시50분~)는 가수 요요미가 진행하는 '이런가요', '스타 연구소', '드마다수다', '전설의 인생' 등 요일별 기획 코너를 선보여 기존 구성과 다른 이미지를 표현한다. 또 최근 대중문화의 핵심 소비 주체가 된 장·노년층의 취향저격 코너를 통해 유튜브 콘텐츠에 익숙한 그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저녁종합뉴스 'OBS 뉴스중심'(매일 오후 7시30분~)은 김준호·최지혜 아나운서가 새로운 진행자로 나선다. 당일 발생한 이슈를 정리해 경인지역 소식을 집중적으로 보도한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뉴스코멘터리 막전막후 방송 사진. /OBS 제공뉴스코멘터리 막전막후 MC 박지훈 변호사. /OBS 제공독특한 연예뉴스 가수 요요미의 이런가요 코너 진행자. /OBS 제공

2020-04-23 신창윤

아이들 한글 가르치려고 미녀 찾는 'EBS 클래스'

TV 키즈프로그램에 '마술 풀린 마녀' 등 성차별적 요소 담아SNS 교사·학부모 등 비판… 관계자 "향후 제작 주의하겠다"온라인 개학으로 EBS에 대한 교사, 학부모, 학생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온라인클래스 등 EBS 교육콘텐츠에 대해 성차별적 내용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성인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자극적인 내용의 교육콘텐츠로 이미 뭇매를 맞은 이후(4월 7일자 7면 보도) SNS를 중심으로 교사와 학부모들이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한 EBS 교육프로그램에 문제 제기를 하고 있어 보다 세심한 점검이 시급하다. EBS 키즈 프로그램 '한글이 야호2'의 7강에는 마녀를 마주한 호랑이가 나온다. 호랑이가 마녀에게 "마녀 가"라고 외치자 마녀는 마법에서 풀리며 '미녀'가 된다. 이후 미녀는 "호랑이님 덕분에 나쁜 마녀 마술이 풀렸다"고 고마워한다. 이 장면을 두고 초등학교 A 교사는 SNS에 "마녀가 미녀가 됐다는 식의 외모지상주의 스토리와 성차별적인 이미지로 미녀를 재현하는 방식이 교육적인가"라고 비판했다. 해당 수업은 지난 8일 두 차례 케이블TV에서 방영됐고 현재 유튜브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또 초등학교 1·2학년용 'EBS 온라인 클래스'에서도 성차별적인 요소가 담긴 교육내용이 버젓이 방영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초등성평등연구회는 '성평등 관점으로 살펴본 EBS 온라인 개학 프로그램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하며 '초등 국어 2-1 가' 1강에서 공주를 연상케 하는 프릴 원피스와 큰 분홍핀을 착용한 여교사가 나왔는데, "꾸밈 노동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더불어 '초등 봄 2-1'에서 상대의 외모를 유머의 소재로 사용하는 영상이 나온다. 연구회는 해당 내용을 삭제하라고 요구하며 '재미'를 더하기 위해 활용하는 자료를 성인지 측면에서 섬세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구회 관계자는 "(EBS 온라인 클래스는) 아이들이 의무적으로 봐야 하는 영상으로 교사의 모습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며 "(교사들이) 다양성 없이 원피스, 핀과 같은 정형화된 모습으로 구현된 부분이 아쉽다"고 설명했다. 나명주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회장은 "기존에는 (EBS를) 개인이 선택을 했지만 지금은 공교육 안에 들어온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EBS 관계자는 "미모의 변화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해로운 존재가 친근한 존재로 바뀐다는 의미로 설정한 것"이라며 "향후 제작과정에서 세심하게 주의하겠다"고 설명했다. /남국성기자 nam@kyeongin.com/EBS 온라인클래스 홈페이지 캡처

2020-04-22 남국성

거리예술단체 공연 온라인 생중계 고양문화재단 '고양버스커즈 온앤온'

고양문화재단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거리예술단체들을 위해 '고양버스커즈 온앤온(On&溫)'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온라인 채널 기반의 영상홍보 및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콘텐츠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거리예술 공연 단체들이 직접 관람객 앞에서 공연을 할 수 없는 현실을 감안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양시 공식 거리예술 공연 단체들인 '고양버스커즈(Goyang Buskers)'는 자신들의 홍보용 연출 영상 콘텐츠에 출연하는 방식과 재단이 운영하는 공연장에서 무관객 공연을 펼치는 장면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고양버스커즈'는 대중음악, 퍼포먼스, 댄스, 국악, 생활예술 등 거리에서 공연이 가능한 모든 장르의 예술단체들이 소속돼 있으며 현재 200여 단체로 이뤄져 있다. 이들은 재단의 일정한 오디션과 심사를 거쳐 고양시의 주요 다운타운과 명소에서 거리공연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받은 거리공연 단체들로, 이 중 홍보용 연출 영상 콘텐츠에는 '고양버스커즈 TV' 시리즈 제작에 참여했던 20곳의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온라인 생중계는 오는 29일부터 고양시의 공식 온라인 채널(https://www.youtube.com/user/freelancerlim)에서 볼 수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4-22 김환기

지역신문 디지털저널리즘 역량강화…3년간 422억 지원

정부가 지역신문의 디지털저널리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콘텐츠관리시스템(CMS), 뉴스빅데이터 분석시스템 등 인프라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기획취재와 지역민이 참여하는 지역밀착형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한시법으로 제정된 지역신문발전특별법을 상시법으로 전환하고 악화한 지역신문발전기금 재원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6기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2020~2022)'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지역신문의 디지털저널리즘 역량 강화를 통한 자립기반 마련을 목표로 고품질 저널리즘 육성, 지역 여론 활성화 지원,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 지역 공익 활동 증진이라는 4대 전략과 21개 세부 추진과제가 담겼다.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2020년 96억5천만원, 2021년 163억원, 2022년 163억원 등 3년간 총 422억5천만원의 지원 예산안을 마련했다.우선 지역신문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이끄는 매체로서 역할을 강화하게 지역 현안에 대한 사별·연합 기획취재와 공통 주제에 대한 신문사 간 공동 기획취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신문을 활성화하기 위한 산업 실태조사와 기금사업 평가, 지역신문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를 진행하고, 지역 언론인의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향상하도록 연수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지역신문이 지역 여론을 주도하는 지역밀착형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게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보도와 만평, 사진, 삽화 등 독자친화형 뉴스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지역민 권익 보호와 독자의 민원 해결을 위한 지역신문 학술대회(콘퍼런스)와 지역신문 모니터링, 민원조사관(옴부즈맨) 운영도 지원한다. 지역신문이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디지털저널리즘 역량을 확보하도록 뉴스 콘텐츠 제작과 유통 구조를 디지털 기반으로 개선하게 돕는다. 과거 기사의 PDF 전환, 디지털 장비 임대, 통합 콘텐츠관리시스템 구축, 뉴스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기사 작성부터 웹·모바일 서비스, 지면 제작까지 전체 공정과 데이터베이스, 검색, 광고 관리까지 가능한 통합 CMS를 지원한다. 지역신문이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저널리즘 모델을 개발하게 시민단체, 대학과 연계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도 지원하기로 했다.지역신문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도서관이나 소외계층의 지역신문 구독과 섬이나 산간벽지로의 신문 우송비를 지원한다. 지역신문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공익광고와 홍보캠페인도 지원한다. 미래 독자 발굴 차원에서 초·중·고등학교에서 지역신문을 수업교재로 활용하고 시민·학생 기자단 운영 등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신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기반을 조성하고자 법 개정을 통해 지역신문발전특별법의 상시법 전환을 추진한다. 국고 출연 감소 등으로 재정이 악화한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법상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입금'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법령 개정도 추진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신문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인쇄·방송매체 공익광고 사업비를 올해 상반기 내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역신문이 지역 문제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가짜뉴스나 허위정보로부터 지역민을 보호하는 지역공동체의 공적 도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0-04-22 연합뉴스

빅데이터에서 입증된 이재명 주목도

글로벌…연구소, 12개 채널 분석신천지 교회방문등 관련 관심 높아13만6785건… 박원순·권영진 앞서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주목도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이같은 모습이 여실히 나타났다. 특히 신천지교회 현장방문, 재난기본소득 집행, 배달앱 개발과 관련해 관심도가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코로나19가 국내에 처음 발생한 1월20일부터 지난 17일까지 3개월간 이 지사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권영진 대구시장에 대한 정보량을 분석했다. 언론보도와 온라인 커뮤니티·카페·블로그, 유튜브, 트위터·페이스북 등 각종 SNS, 기업·공공기관 등 12개 채널을 종합해 산출한 것이다. 이 지사의 경우 해당 기간 정보량이 13만6천785건으로, 두 단체장보다 많았다.1~2월만 해도 박 시장 관련 정보량이 많았는데 3월 들어 이 지사 연관 정보량이 급증했다. 이 지사가 이만희 총회장의 코로나19 검사를 추진하는 등 신천지교회에 대한 강경 대응을 본격화했던 시기다.이 시기 이후 이 지사는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를 처음으로 제치고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등 정치적 위상이 한층 오른 모습을 보였다. 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점이 관련 정보량의 증가로 입증된 셈이다.긍정적인 시선만 있던 것은 아니었다. 연구소는 이 지사 관련 반응 중 긍정적 내용은 21%, 부정적 내용은 48%였다는 분석을 내놨다. 그러면서도 "정치인들 (관련 반응의) 긍정률은 10% 미만인데 이 지사의 긍정률은 높은 편"이라며 "코로나19 사태 속 국민들의 기대가 늘어난 점도 한 몫한 것으로 짐작된다"고 설명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20-04-21 강기정

'언택트'로 '컨택트'… 경기도 공공기관 '이색 채용홍보'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이에요. 전 사법시험을 봤는데 도시공사 들어올 걸 그랬어요."경기도 산하기관 통합 채용을 앞둔 21일, 이헌욱 도시공사 사장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나섰다. 도시공사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에게 도시공사의 '매력'을 뽐내기 위해서다. 도시공사를 "인재 맛집, 복지 맛집, 비전 맛집"으로 소개한 이 사장은 도시공사가 어떤 기관인지, 도시공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은 어떤지 설명했다. 실시간 채팅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에게 질문을 받고 답변을 하기도 했다.'본사에 구내식당이 있나요?' '이재명 도지사님하고 친하세요?' '첫 부서 발령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등 각양각색의 질문에 이 사장은 "우리 회사 구내식당 진짜 맛있다. 가격도 2천500원" "이 지사님하고 엄청 친하다" "각 부서에서 면접 과정에 적극 참여해서 채용과 부서 배치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상세하게 답했다.통합채용 응시를 준비한다고 밝힌 Y(31)씨는 "통합채용으로 진행되다 보니 한 기관밖에 응시하지 못한다. 원래 다른 기관에 더 관심이 있었는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보고 나니 도시공사에 지원할지 고민이 생겼다. 사장이 직접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우리 회사에 와달라고 하는 기관이면 좋은 곳일 것 같다"고 말했다.공공기관 입사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수요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 공공기관에선 오히려 '구인홍보'에 나서는 새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도시공사에서 사장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선 인사부서 담당자, 신입 직원이 유튜브에 출연해 재단에 대한 보다 생생한 정보를 취업준비생들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산하기관 통합 채용의 원서접수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통합 공채를 통해 21개 기관이 모두 194명을 채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공기관 채용 통합 홈페이지(http://gg.saram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20-04-21 강기정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분야 스타트업 12개 지원 발표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은 뉴스콘텐츠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선정·지원하는 '2020년 미디어 스타트업 지원' 사업자로 올해 스타트업 12개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선정된 서비스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뉴스 신뢰도 검증 플랫폼 및 팩트체크 인증(IFCN) 획득·관리 앱 등 가짜뉴스 판별 서비스와 AI를 활용한 음성 합성 실시간 뉴스 스트리밍 서비스, 블록체인에 기반한 뉴스 공증 시스템 등이다. 이외에도 뉴스 큐레이션, 아카이브 서비스 등 뉴스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정했다.재단의 미디어 스타트업 지원 사업은 빅카인즈(뉴스빅데이터 분석시스템)를 활용해 뉴스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역대 가장 많은 총 59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선정된 회사 12곳은 팩타고라, 데이터핀, 네오코믹스, 코비그룹, 인트인, 퍼블리시, 메디아이플러스, 서울경제 라이프점프, 비더블유비즈니스, 피엔피기획, 디스트리트, 열두시반 등이다.한편, 빅카인즈는 국내 최대 뉴스 데이터베이스(DB)에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접목한 뉴스 분석서비스로, 오늘의 이슈, 뉴스 검색, 뉴스 속 주요 인물·장소·기관의 관계도, 키워드 트렌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승철기자 leesc@kyeongin.com한국언론진흥재단 빅카인즈 홈페이지

2020-04-20 이승철

안산시, 중·고생 학습법 '유튜브 특강'

안산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업공백이 우려되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산시유튜브 방송을 통해 특별 강의를 진행한다.안산시는 영어·수학 등 주요교과 학습법을 현직 고잔고등학교 교사인 김현준·유재훈 씨가 출연해 주요 교과목의 중요성과 함께 교육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특별강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특히 혼자 공부하는 방법으로 개인방송(유튜브 '혼공TV')을 운영해 4만여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 허준석 교사(경기도교육청)가 출연해 학업능률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스스로 학습법도 소개한다.유튜브 방송은 20~22일 사흘간 진행된다. 20일 첫 방송은 허준석 교사의 진행으로 '가정에서의 스스로 공부법'에 대해 오후 7시에 방송한다. 21일 오후 3시에는 김현준 교사의 '수학공부법', 마지막 날 오후 3시에는 유재훈 교사의 '영어공부법'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방송 참여는 유튜브에서 '안산시유튜브'를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으며, 공부에 대한 질문이나 고민이 있다면 실시간 채팅을 통해 선생님들께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등교개학도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가정에서의 학습법 등 유익한 교육정보를 제공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생방송을 통해 공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20-04-19 김대현

인천경제청 'SNS로 정책홍보' 효율성 높인다

카카오톡 추가 6개 채널 소통 강화관광객·민자유치 다국어 콘텐츠에사업·문화행사·정보 등 지속 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다양화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정책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IFEZ 정책과 유익한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총 6개 SNS 채널을 운영 중이다. 페이스북은 국문·영문·일문 등 3개 언어로 운영되며, 중국 웨이보를 통해 중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이들 SNS 채널을 통해 각종 정책·사업을 홍보하고, 문화행사와 볼거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 수칙 등 긴급히 알려야 할 소식도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 전달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SNS 콘텐츠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카카오톡을 새로 추가해 소통 채널을 확대했으며, IFEZ 핵심 정책과 부합하는 기획 콘텐츠를 월 1회 이상 올릴 방침이다. 관광객과 민간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글로벌 이슈와 외국인의 니즈(needs)를 반영한 다국어 콘텐츠도 늘릴 계획이다.인천경제청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동영상 제작·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IFEZ 핫이슈와 주요 정책을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하고, VR(가상현실) 등 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도 만들 예정이다.인천경제청은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SNS 기자단(서포터스)을 운영하고 퀴즈 이벤트와 SNS 영상 공모전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며 "SNS 채널을 통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정책 홍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20-04-16 목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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