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BMW 7세대 '3시리즈' 사전계약 시작… 3월 공식 출시

BMW 7세대 '3시리즈' 사전계약이 시작됐다.31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3월 공식 출시하는 7세대 뉴 3시리즈 모델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국내에는 '뉴 320d' 디젤 모델과 '뉴 330i' 가솔린 모델 등 2가지 엔진 라인업이 출시, 뉴 320d는 기본 모델과 M 스포츠 패키지, 럭셔리 등 3가지 트림을, 뉴 330i는 럭셔리와 M 스포츠 패키지 등 2가지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전장은 76mm 길어진 4천709mm, 전폭은 16mm가 늘어난 1천827mm, 전고는 6mm 높인 1천435mm다. 휠베이스 역시 41mm 길어진 2천851mm에 이른다.또 전면부에 달라진 내용을 보면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을 달았고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가 기본으로 장착됐다.후면부에는 입체적인 'L자'형 LED 리어램프를 달았다.뉴 320d의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내며, 뉴 330i의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m의 힘을 낸다.7세대 모델은 전 모델보다 차량 무게를 55㎏ 줄였고, 차체 구조와 서스펜션 장착의 강성을 향상했다고 BMW 코리아는 설명했다.가격은 뉴 320d 기본 모델이 5천320만원, 럭셔리 모델이 5천6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5천620만원이며 뉴 330i는 럭셔리 모델 6천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6천220만원 등이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BMW 뉴 3시리즈의 모습./BMW 코리아 제공

2019-01-31 이상훈

BMW 뉴3시리즈, 3월 출시 전 사전계약 시작…국내 320d·330i 2개 라인업

BMW의 간판 모델 중 하나인 7세대 뉴 3시리즈 모델의 사전계약이 시작한다.BMW 코리아는 31일 3월에 공식 선보이는 뉴 3시리즈 모델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3시리즈 중 국내에는 '뉴 320d' 디젤 모델과 '뉴 330i' 가솔린 모델 등 2가지 엔진 라인업이 나온다.뉴 320d는 기본 모델과 M 스포츠 패키지, 럭셔리 등 3가지 트림을, 뉴 330i는 럭셔리와 M 스포츠 패키지 등 2가지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이다.특히 뉴 3시리즈의 외관은 이전 세대 모델보다 차체 크기가 커졌다.전장은 76㎜ 길어진 4천709㎜, 전폭은 16㎜가 늘어난 1천827㎜, 전고는 6㎜ 높인 1천435㎜다. 휠베이스 역시 41㎜ 길어진 2천851㎜에 달한다.전면부 익스테리어에서 바뀐 내용을 보면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을 달았고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후면부에는 입체적인 'L자'형 LED 리어램프가 탑재됐다.뉴 320d의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내며, 뉴 330i의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m의 힘을 낸다.7세대 모델은 전 모델보다 차량 무게를 55㎏ 줄였고, 차체 구조와 서스펜션 장착의 강성을 향상했다.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은 정지·출발 기능을 갖춘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이탈 경고,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교차로 통행 경고 기능 등을 지원한다.가격은 뉴 320d 기본 모델이 5천320만 원, 럭셔리 모델이 5천6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5천620만 원이며 뉴 330i는 럭셔리 모델 6천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6천220만 원 등이다.이밖에 320d xDrive는 기본 모델 5천620만 원, 럭셔리 모델 5천9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5천920만 원이며, 330i xDrive는 럭셔리 모델 6천320만 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6천510만 원 등이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BMW 뉴 3시리즈./BMW 코리아 제공

2019-01-31 송수은

현대차 '광주형 일자리' 타결에 오늘 협약식… 민노총·금속노조 강력 투쟁 예고

합작법인으로 완성차 공장을 짓기 위한 '광주형 일자리' 투자 협약식이 31일 광주에서 열린다.광주 노사민정협의회는 전날 광주시와 현대차 간의 협상을 통해 마련된 잠정 합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협약안은 초임 연봉 3천500만원, 근로시간 주 44시간, 생산 규모 연간 10만대 등이 들어있다.또 쟁점이 된 '35만대 생산까지 임금·단체협상 유예' 조항을 넣고 노동계의 주장을 받아들여 '노사 협의를 통해 법에 따른 노동 활동을 할 수 있다'는 부속 조항을 추가했다.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해 광주형 일자리 타결을 무산시킨 이른바 '독소조항'에 대해 지역 노동계와 현대차가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합의안을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광주시는 이날 오후 정부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와 투자 협약식을 열 계획이다.한편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현대·기아차 노조원들은 이날 투자 협약식을 앞두고 강력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광주시청 앞에서 광주형 일자리 강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연다.민주노총과 현대·기아차 노조 등은 자동차 산업이 포화 상태인 점을 고려하면 광주형 일자리는 사업성이 없고, 기존 자동차 업계 일자리를 감소시킨다며 반발하고 있다. /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사진은 30일 오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시작하기 앞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31 박주우

쌍용차, 지난해 영업손실 642억… 매출 3조7천억 사상 최대, 흑자전환 도전

쌍용자동차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642억 원으로 집계됐으나, 매출액은 창사 이래 사상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쌍용차는 31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6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1.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매출액은 3조7천48억 원으로 6.01% 증가하는 등 창사 이래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당기순손실은 618억 원으로 적자 폭이 6.05% 줄었다.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액은 1조527억 원, 영업손실은 35억 원, 당기순손실은 4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 역시 분기 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6.7% 증가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이 축소됐다.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브랜드의 선전과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출시로 내수 판매가 9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 업계 3위로 올라섰다"며 "특히 렉스턴 스포츠 출시를 계기로 제품 믹스(구성)가 한층 개선되면서 매출 증가와 적자 규모 축소를 견인했다"고 소개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올해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 출시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이 완전히 새로워지는 만큼 창사 이래 최대 판매 실적을 통해 흑자전환에 도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사진./쌍용자동차 제공

2019-01-31 송수은

"항만 기능 유지·중고차 수출단지 조성해야"

업계, 인천 내항 재개발 방향 건의朴 시장 "부지지정 이후 협조" 답변인천 항만업계가 항만 기능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인천 내항 재개발을 추진하고, 내항 4부두에 중고차 수출단지를 조성해달라고 인천시에 건의했다.인천항발전협의회는 30일 박남춘 인천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이귀복 인천항발전협의회 회장, 이해우 인천항운노조 위원장, 유세완 인천항도선사회 회장, 양창훈 인천복합운송협회 회장, 이은주 인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항만업계는 "내항에서는 곡물, 사료 부원료, 원당, 자동차 등이 변함없이 처리되고 있다. 정온 수역인 내항은 중소형 선박과 자동차 운반선 등에 최적의 항만"이라며 "내항의 항만 기능을 유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유휴 시설에 대해서만 재개발을 추진해달라"고 요구했다. 해양수산부와 인천시는 내항 8개 부두를 3개 단계로 나눠 재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항만업계에서는 "내항의 항만 기능을 배제한 채 재개발을 추진한다"며 반대하고 있다. 항만업계는 중고차 수출단지 조기 조성도 촉구했다. 인천항에서는 전국 중고차 수출 물량의 80% 이상을 처리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정부가 전북 군산 임해단지에 중고차 수출복합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고, 경기도 평택이나 화성에서도 저렴한 임대료를 앞세워 중고차 수출업체를 유치하고 있다. 인천항의 중고차 수출 물량을 군산 또는 평택·화성 등에 빼앗길 위기에 처한 것이다. 항만업계는 "우선 내항 4부두에 중고차 수출단지를 만들고, 인천항만공사가 추진하는 (남항) 자동차 물류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중고차 수출업체를) 옮기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박남춘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내항 재개발은 물동량이 줄어들어 항만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할 경우 진행할 예정"이라며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 부지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이 정해야 한다. 부지 지정 이후 진행 절차는 인천시가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2019-01-30 김주엽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차' 선정 쾌거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2019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30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홍대선)에 따르면 국내 신문·방송·통신·전문지 등 48개 언론사로 구성된 자동차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은 지난해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중 300대 이상 판매된 총 21개 브랜드 58종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친 평가를 진행, 팰리세이드를 2019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평가 항목은 관리 및 유지보수, 디자인, 품질 및 기능, 조작 편의성, 구매 가격, 브랜드 가치, 재구매 의향 등이었으며 현장 시승을 통한 안전성 평가도 이뤄졌다.그 결과 팰리세이드는 종합 만족도 부문에서 최고점인 93.33점(100점 만점)을 획득,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특히 팰리세이드는 '올해의 SUV'로도 뽑히며 2관왕을 차지했다.자동차기자협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2019 올해의 차 시상식을 개최했다.시상식에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정우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 김태년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전무를 비롯해 완성차업체 대표 및 자동차 담당 기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현대자동차가 지난해 12월 11일 용인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팰리세이드의 공식 출시 행사를 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현대자동차 제공

2019-01-30 이상훈

쌍용차, 신차 코란도의 '눈부시게 빛나는' 블레이즈 콕핏 티저이미지 공개

쌍용자동차가 출시를 앞둔 신차 코란도 인테리어에 적용된 첨단기술과 미래지향적 감각을 확인할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30일 공개, 소비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이날 쌍용차는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환상적인 첨단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인테리어의 핵심 요소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눈부시게 빛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을 통해 사용자는 최신예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미래지향적 감성과 우수한 조작 편의성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오는 3월 출시를 앞둔 신형 코란도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빛나는 스타일과 혁신적 신기술로 무장해 가장 멋진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를 지향한다. 쌍용차는 앞서 외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시선을 사로 잡는 디자인과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 스타일 뷰', '동급에서 비교할 수 없는 첨단기술 패키지 Tech 뷰', '즐거움과 신 나는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는 다재 다능함, Wide VIEW의 총합으로 "뷰:티풀"을 정의한 바 있다.티저 이미지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블레이즈 콕핏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인피니티 무드 램프의 조합을 통해 고도의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사용자는 기존 아날로그 계기반을 대체하는 동급 최초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운행 정보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확인하고 컨트롤할 수 있으며, 그 밖에 혁신적인 기능들이 적용되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해 준다.동급에서 가장 큰 대화면을 자랑하는 센터페시아의 9인치 AVN 스크린은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연계해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고 HD급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 등 고품질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게 했다.다양한 컬러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피니티 무드램프가 새로운 코란도에 적용된다. 운전자의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4가지 컬러가 마련 돼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가 3월 출시를 앞둔 신차 코란도 인테리어에 적용된 첨단 기술과 미래지향적 감각을 확인할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30일 공개했다. /쌍용차 제공쌍용자동차가 3월 출시를 앞둔 신차 코란도 인테리어에 적용된 첨단 기술과 미래지향적 감각을 확인할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30일 공개했다. /쌍용차 제공

2019-01-30 김종호

BMW, 플래그십 SUV '뉴 X7' 사전계약 시작… 가격 1억2480만원 부터

BMW코리아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X 패밀리'의 플래그십 모델 '뉴 X7'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30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뉴 X7 xDrive30d M스포츠 패키지'와 '뉴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뉴 X7 M50d' 등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뉴 X7은 대형 SUV답게 전장은 5천151㎜로 5m가 넘으며 전폭은 2천㎜, 전고는 1천805㎜다.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7 xDrive30d는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2㎏f·m를 발휘한다. 뉴 X7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7.5㎏f·m의 힘을 낸다.변속기는 모두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이며 BMW의 사륜구동 기술인 xDrive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뉴 X7 M50d는 뒷 차축에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M스포츠 디퍼렌셜 기어'가 적용됐다.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으로는 정지·출발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차선제어 보조, 차선변경 경고, 차선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 등을 갖췄다.실내에는 12.3인치의 대형 스크린 2개가 장착됐고 모든 모델에 크리스털 소재의 변속기 노브를 달았다. 3천105㎜에 이르는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과 활용성을 갖췄으며 2열 좌석의 디자인에 따라 6인승과 7인승 모델로 구분된다.가격은 뉴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6인승 모델이 1억2천480만원, 7인승 모델은 1억2천290만원이다. 뉴 X7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1억2천780만원(6인승), 뉴 X7 M50d 모델은 1억6천240만원(6인승)이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BMW 뉴 X7 실내./BMW코리아 제공

2019-01-30 이상훈

BMW, "EGR 1차 리콜 대상 94%·10만90대 작업 완료"…작년 8월 리콜 개시 5개월만

BMW의 EGR(배기가스 재순환장치) 1차 리콜 대상 차량 10만6천여대 중 약 94%가 작업을 마무리 했다.BMW 코리아는 29일 EGR 관련 1차 리콜 대상 차량 총 10만6천여대 중 약 94%인 10만90대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20일 리콜을 개시한 지 5개월 만이다.지난해 11월 26일부터 시작한 2차 리콜의 경우 현재까지 총 3만2천679대에 대한 조치를 완료해 리콜 이행률 50% 이상을 기록했다.BMW 코리아는 아직 리콜을 받지 않은 고객들에게 전화와 문자, 우편 등으로 수차례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리콜 전담센터뿐만 아니라 딜러사 영업사원까지 나서 리콜 완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렌터카 업체, 리스사, 중고차 매매단지 등 40여개의 관련 회사들에 협조를 구해 리콜 예약을 적극 유도하면서, 서비스센터 방문이 힘든 고객을 위해 요청 시 직원이 직접 차량을 픽업하고 작업 완료 차량을 다시 전달해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부연했다.BMW 코리아 관계자는 "설 연휴 전에 최대한 많은 고객이 리콜을 받아 안전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BMW 대규모 추가 리콜./연합뉴스

2019-01-29 송수은

평택시, 노후경유차 2300여대 조기폐차 지원

시 등록 배출가스 5등급 이상배기량에 따라 최대 3천만원아동 통학차량, LPG 전환도평택시가 37억원의 예산을 확보, 2천300여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친환경 교통기반 조성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에 69억원을 지원키로 했다.시는 2월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으로 차량등급제에 의한 운행제한 실시에 따라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키로 했다. 대상은 평택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등이다.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근거로, 차종·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3.5t 미만인 경우 최대 165만원, 3.5t 이상 차량의 경우 배기량에 따라 최대 3천만원이 지원된다. 30일부터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에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사업 안내는 평택시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밖에도 친환경 교통기반 조성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전기자동차·이륜차 및 천연가스버스 구매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지원 사업 등을 위해 69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신규사업으로 LPG화물차량 신차 구매비 지원사업,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 등도 유치키로 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1-28 김종호

쌍용차, 프로젝트명 'C300' 차명 '코란도' 확정… 티저 이미지 공개

쌍용자동차가 대한민국 SUV의 아이콘 '코란도' 브랜드의 신모델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차명과 티저 이미지를 28일 공개했다.쌍용차는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해 온 신차 명을 '코란도'로 확정했으며 출시에 앞서 차명과 외관디자인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티저 이미지를 함께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2030 세대의 꿈', 혁신의 상징으로 처음 세상에 선보인 코란도는 대한민국 SUV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스포츠, 투리스모 등 다양한 모델들을 아우르며 대한민국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의 가치를 계승, 발전시켜 왔다.2011년 준중형 SUV로 재탄생한 현행 모델(코란도 C) 출시 후 8년, 완전히 새롭게 거듭난 새 모델은 코란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빛나는 스타일과 혁신적 신기술로 무장해 가장 멋진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를 표방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뷰:티풀'은 새로운 코란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바라보는 스타일 뷰'. '다른 모델에서 비교할 수 없는 최첨단 기술로 누리는 Tech VIEW', '기대를 뛰어넘는 즐거움과 신나는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는 다재다능함, 와이드 VIEW를 함의한다.쌍용차는 이날 새로운 코란도의 외관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글로벌 SUV 모델들의 디자인 트렌드 '로&와이드(Low&Wide: 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차체 비율)' 자세를 가진 '뷰:티풀' 코란도는 안정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티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코란도의 외관 디자인은 전설 속의 영웅 '활 쏘는 헤라클레스'를 를 모티브로 '응축된 힘과 에너지',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힘'을 형상화했다. 역동적인 측면의 캐릭터라인은 전·후면의 숄더윙) 라인과 더불어 코란도의 상징적 디자인 요소로 SUV의 강인함과 역동성을 표현하고 있다.모던한 실루엣을 기반으로 고유의 DNA를 살린 로&와이드 다이내믹 스타일의 새로운 코란도는 이제까지 SUV의 디자인 상식으로 예측할 수 없는, 코란도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모습으로 오는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가 새로운 모델의 신차 코란도 모델 출시에 앞서 차명과 티저 이미지를 28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이번에 출시하는 코란도가 차량의 모델을 확 바꾼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 차량 성능을 크게 개선,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

2019-01-28 김종호

쌍용차, 'C300' 차명 코란도 확정 티저 공개…3월 출시 예정

쌍용자동차가 28일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한 신차의 명칭을 코란도(Korando)로 최종 확정하면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지난 2011년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 C'를 출시한 지 8년 만에 새 코란도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쌍용차 관계자는 "2030세대의 꿈이자 혁신의 상징으로 세상에 선보였던 코란도는 대한민국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의 가치를 계승, 발전시켜 왔다"면서 "신형 코란도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빛나는 스타일과 혁신적 신기술로 무장한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를 표방한다"고 밝혔다.'뷰:티풀'은 새로운 코란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 스타일 뷰(Style VIEW) ▲다른 모델에서 비교할 수 없는 최첨단 기술로 누리는 테크 뷰(Tech VIEW) ▲기대 이상의 즐거움과 신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다재다능함, 와이드 뷰(Wide VIEW) 등을 의미한다.이날 쌍용차는 외관디자인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신차 소개에 나섰다. 신형 코랑도는 글로벌 SUV 모델들의 디자인 트렌드인 '로우&와이드(Low&Wide: 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차체 비율)' 자세로 안정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한다.외관 디자인은 전설 속의 영웅 '활 쏘는 헤라클레스(Hercules the Archer)'를 모티브로 응축된 힘과 에너지,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힘을 형상화했다. 역동적인 측면의 캐릭터라인은 전·후면의 숄더윙 라인과 함께 코란도의 상징적 디자인 요소로 SUV의 강인함과 역동성을 표현했다는 쌍용차의 설명이다.모던한 실루엣을 기반으로 고유의 DNA를 살린 신형 코란도는 코란도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모습으로 오는 3월 출시될 예정이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쌍용자동차가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원조 격인 코란도 브랜드의 신모델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한 신차명을 '코란도'로 확정했으며 오는 3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전했다. 사진은 '코란도' 정측면 모습./쌍용자동차 제공=연합뉴스쌍용자동차가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원조 격인 코란도 브랜드의 신모델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한 신차명을 '코란도'로 확정했으며 오는 3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전했다. 사진은 '코란도' 후면 모습./쌍용자동차 제공=연합뉴스

2019-01-28 송수은

기아차, 상품성 강화한 '2020년형 쏘렌토' 출시… 가성비 '2천700만원대' 트림 눈길

기아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쏘렌토'를 출시했다.28일 기아차에 따르면 2020년형 쏘렌토는 신규 디자인 요소로 스타일을 강화하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본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새로운 디자인의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디젤 2.0과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전 모델에 적용했고 마스터 모델에는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휠을 탑재했다.또 디젤 모델은 모든 트림에 차로 이탈방지 보조와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 ADAS를 기본으로 적용했다.이밖에 스마트 테일게이트에 속도조절 기능을 탑재해 트렁크가 열고 닫히는 시간을 '보통'과 '빠르게' 2가지 모드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가격은 디젤 2.0 모델이 럭셔리 2천788만원, 프레스티지 2천984만원, 노블레스 3천215만원, 마스터 3천195만원, 마스터 스페셜 3천593만원 등이다.디젤 2.2 모델은 럭셔리 2천842만원, 프레스티지 3천38만원, 노블레스 3천269만원, 마스터 3천210만원, 마스터 스페셜 3천608만원 등이며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프레스티지 2천763만원, 노블레스 3천43만원, 마스터 스페셜 3천318만원이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기아자동차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0년형 쏘렌토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28일 전했다. 2020년형 쏘렌토는 신규 디자인 요소로 스타일 강화, 첨단 안전사양 기본 적용 범위 확대, 신규 기술 탑재로 편의성 향상, 트림 신설 및 기본 트림 사양 강화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아자동차 제공

2019-01-28 이상훈

BMW 총 11만대 추가 리콜… '흡기다기관' 교체·3만대 즉시리콜

BMW가 민관합동조사단의 차량 화재 관련 최종 조사결과 발표에 대한 후속 조치로 총 11만대에 대한 리콜을 단행한다.화재 우려로 리콜 받은 차량 중 3만대는 즉시 리콜을 실시하며, 부품 교체 차량 8만대는 창고 내 교체 부품을 확인한 뒤 문제가 있을 경우 리콜한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주 BMW에서 이 같은 리콜 계획이 담긴 제작결함 시정계획서를 제출해 리콜을 시행하도록 했다고 23일 밝혔다.민관합동조사단은 조사결과 발표 당시 BMW가 기존 화재원인으로 지목한 EGR(엔진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교체 외에도 흡기다기관 문제 해결도 해야한다며 추가 리콜을 요구한 바 있다.리콜을 통해 EGR 모듈을 교체한 차량에서도 흡기다기관 부위에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내린 조치였다.BMW는 우선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한 1차 리콜 완료 차량 가운데 EGR 누수가, 있었거나 누수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차량 2만363대를 즉시 리콜해 흡기다기관을 교체한다.1차 리콜에서는 EGR에 누수가 있는 경우 EGR만 바꾸고 흡기다기관은 교체하지 않아 여전히 화재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1차 리콜 당시 EGR을 떼어냈지만, EGR 이상 유무가 확인되지 않는 차량 7만9천300대는 BMW가 창고에 보관한 교체 EGR의 상태를 확인해 누수가 있는 경우 흡기다기관 교체를 진행한다.국토부 관계자는 "BMW가 이같은 계획을 가져와 승인했다"며 "실제로 BMW가 8만개 가까운 부품의 누수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는지는 불시 점검을 통해 철저히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11월 시작한 2차 리콜 대상 6만5천763대와 아직 리콜 받지 않은 1차 리콜 대상 차량 6천654대는 리콜 대상에서 제외됐다. 현재 2차 리콜이 진행 중인 가운데 EGR에 문제가 있는 경우 흡기다기관까지 교체하고 있기 때문이다.아울러 1차 리콜 당시 구형 EGR로 교체한 차량 9천53대 또한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지난 2017년 1월 이후 생산된 최신 EGR은 설계 변경을 통해 화재 위험을 줄였지만, 2016년 9∼12월 생산된 구형 재고품은 여전히 화재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구형 재고품은 1차 리콜 당시 함께 사용됐다.BMW는 이번에 추가로 리콜 대상이 된 차량 소유자에게 이날부터 우편통지문과 함께 문자 메시지를 전송한다.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국토부 관계자는 "리콜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리콜 적정성에 관한 검토를 지시하는 등 철저히 감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23일 서울 서초구 BMW 차량 정비센터에 정비대기중인 차량이 줄지어 있다. 이 날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BMW 차량 화재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에 따라 BMW EGR 모듈 냉각수 누수로 오염된 흡기다기관과 EGR 모듈 재고품이 장착된 차량에 대해 추가 리콜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2019-01-23 송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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