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리니지 리마스터, 오늘 오후 5시 테스트 서버 첫 공개… 풀HD급 그래픽·자동사냥 등 도입

'리니지: 리마스터'가 오늘 첫 공개된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부터 '리니지 리마스터'를 테스트 서버와 이벤트 테스트 서버를 통해 공개한다.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9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 서비스 20주년 미디어 간담회를 열어 "다음 달 중 리니지 테스트 서버에 리마스터 버전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힌 바 있다.당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에 '그래픽 리마스터'를 통해 1920X1080 와이드 해상도의 풀HD급 그래픽을 적용해 기존 대비 4배 증가한 해상도와 2배 향상된 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현대적인 UI(유저 인터페이스)도 도입했다. 엔씨소프트는 또 모바일 게임에서 주로 활용되는 '자동사냥' 기능을 처음으로 도입하고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 상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모바일 뷰어 'M-플레이어'를 추가했다. 자동사냥 기능을 이용하면 총 35가지 기능을 설정해 완벽한 자동 사냥이 가능하다고 엔씨소프트는 설명했다. M-플레이어는 PC를 켜둔 상태에서 모바일을 통해 간략하게 게임 내 조작이 가능하다.엔씨소프트는 이와 함께 리니지의 9번째 신규 클래스인 '검사'를 추가하고 리니지 핵심 콘텐츠인 공성전의 대규모 버전 '월드 공성전'을 업데이트하기로 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부터 리니지: 리마스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프로모션에 참여한 이용자는 'TJ's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쿠폰으로는 아이템 복구권 또는 TJ의 선물 상자 중 하나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아이템 복구권은 강화 실패로 소멸된 아이템 중 하나를 복구할 수 있으며, TJ의 선물 상자에서는 드래곤의 다이아몬드(각인) 1천개와 무작위로 나발급 무기 1개를 얻을 수 있다. 한편 1998년 국내 최초 인터넷 기반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된 리니지는 서비스 개시 15개월 만에 최초로 100만 회원 온라인 게임 시대를 알렸다. 2008년 단일 게임 최초 누적 매출 1조원 달성에 이어 2016년 기준 매출 3조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리니지 리마스터.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리니지 서비스 20주년 기념 미디어 행사 'ONLY ONE'에서 이성구 리니지UNIT장이 '리니지 리마스터(Lineage Remastered)'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12-27 이수연

리니지2 레볼루션 일부 서버 불안정에 게임 유저들 불만↑…리니지2 측 "문제 확인 중"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이 일부 서버 불안정 현상으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있다. 이날 오전 2시부터 11시 30분까지, 9시간 30분 동안 '리니지2 레볼루션'은 신규 콘텐츠 오픈 및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어 정기점검이 완료됐지만 '리니지2 레볼루션' 측은 공식 커뮤니티에 '일부 서버 불안정 현상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일부 서버의 접속 불안정 현상이 발생하여 확인 중에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측은 게임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해당 현상에 대해서는 원인이 확인되는 대로 신속히 문제를 수정하고,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게임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신속히 조치하여 원활한 게임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점검을 통해 변경되는 내용은 ▲신규 영지 추가 및 최고 레벨 확정 ▲서버 통합 공성전 추가 ▲신규 시공의 균열 추가 ▲신규 혈맹 던전 추가 ▲동맹 원정 보상 추가 ▲마그나딘, 요새전, 자유 요새전 등 크리스마스·겨울 테마 새단장 ▲신규 탈리스만 추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리니지2 레볼루션 정기 점검.

2018-12-20 디지털뉴스부

브롤스타즈, 오늘(12일) 정식 글로벌 출시… 맵·캐릭터 업데이트+한정판스킨 제공

슈퍼셀의 '브롤스타즈'(Brawl Stars)가 12일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했다. 슈퍼셀 자사의 5번째 게임으로 낙점된 3대3 실시간 슈팅 게임 '브롤스타즈'는 이날부터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아랍어 등 총 23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정식 출시 버전을 통해 다양한 업데이트가 추가된다. 유저들이 더욱 실감나는 슈팅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2.5D에서 실시간 3D 플레이로 환경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 모든 맵의 폭을 양 옆으로 4타일 넓혔다. 아울러 '브롤러'(Brawler)라고 불리는 캐릭터들도 기존 베타 버전에서 업그레이드된다. '쉘리(Shelly)', '불(Bull)', '니타(Nita)', '발리(Barley)', '브록(Brock)', '다이너마이크(Dynamike)' 등 6명의 기본 캐릭터와 전설 브롤러 '레온(Leon)'도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브롤스타즈'는 게임 모드를 매일 다르게 제공한다. 팀과 함께 보석 10개를 모아 유지해야 승리하는 3v3 '젬 그랩' 모드, 솔로 또는 듀오로 플레이가 가능하고 단 한명의 승자가 나올 때까지 전투를 펼치는 배틀 로얄 방식의 '쇼 다운' 모드가 있다. 제한 시간 동안 상대 팀을 처치해 가장 많은 별을 획득해야 승리하는 3v3 '바운티' 모드, 3v3 플레이로 상대 팀의 금고를 부수고 자신의 팀 금고를 지켜야 하는 '하이스트' 모드, 2골을 선점하는 팀이 이기는 축구 방식의 3v3 '브롤 볼' 모드 등이 있다. 특별 PvE 및 PvP 게임 모드를 지원해 플레이어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브롤스타즈는 사전 예약 시작 하루 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해 한정판 '스타 쉘리' 스킨을 기존 베타 유저를 포함하여 출시 후 게임을 다운받는 모든 플레이어에 제공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브롤스타즈 정식 오픈. /브롤스타즈 공식 페이스북

2018-12-12 김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