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라인게임즈 신작 '다크 서머너즈', 정식 타이틀명 '퍼스트 서머너'로 확정

라인게임즈는 스케인글로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략 RPG '다크 서머너즈(Dark Summoners)'의 타이틀명을 '퍼스트 서머너(First Summoner)'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퍼스트 서머너는 '스케인글로브'가 선보이는 모바일 최신작으로, 지난 2월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한 바 있다.라인게임즈에 따르면 다양한 개성을 갖춘 몬스터 소환 및 전략 기반의 게임 특성을 국내외 유저들에게 보다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정식 타이틀명을 '퍼스트 서머너'로 확정짓고 오는 6월, 정식서비스를 위한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타이틀명 변경에 맞춰 새롭게 오픈하는 공식카페를 통해 '뱀의 전장' 및 '무한의 혼돈' 등 게임 내 콘텐츠에 대한 추가 개발 진행 상황이 담긴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한편 '퍼스트 서머너'는 지난 테스트를 통해 진행한 유저 설문조사에서 참여자 중 90% 이상이 '꼭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으로 응답할 만큼 독창적인 세로 화면 기반의 수동 조작과 몬스터 소환을 활용한 박진감 넘치는 전투 및 전략 등이 가장 큰 특징이다.'퍼스트 서머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추가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9-05-17 김태성

넷마블, 'BTS WORLD' 오늘부터 글로벌 사전 등록 개시

'BTS WORLD'가 화제다.넷마블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 'BTS월드'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게임의 사전등록은 넷마블 'BTS WORLD'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고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전 세계 출시 예정이다. 정확한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BTS월드는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직접 등장해 이용자들과 상호작용하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10,000여장의 사진과 100 여편의 영상 등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멤버들과 가상의 1:1 상호작용이 가능한 게임 시스템은 이용자와의 친밀도를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등록을 위해 오픈한 공식 사이트에서 이용자들은 방탄소년단의 스토리와 게임에 대한 소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이 사이트에서는 실제 게임에서 이용자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의 영상 콘텐츠를 경험해 볼수 있고, '미니 게임'에서는 이용자가 자신과 가장 잘 맞는 방탄소년단 멤버도 확인 가능하다.넷마블 이승원 사업담당 부사장은 "BTS월드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용자와의 호흡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며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새롭고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BTS WORLD /넷마블 제공

2019-05-10 유송희

막오른 '축제의 계절'… 경기도 대표행사 주말동안 김포·고양·안산서 진행

#국제보트쇼국내·외 80여척 관람·체험 재미#플레이엑스포 다양한 신작·5개국 게임戰 후끈#경기도체육대회1만846명 24개 종목 '열띤 경쟁'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들이 9일 일제히 개막했다.아시아 3대 보트쇼로 꼽히는 '2019 경기국제보트쇼'는 이날 김포 아라마리나와 고양 킨텍스에서 닻을 올렸다.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아라마리나에선 국내외 보트·요트 80여척이 전시됐다. 베링65, 프린세스 67 등 초대형 요트가 해상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카약·수상자전거·범퍼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 기구를 30%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킨텍스에서도 카약·보트 타기, 마린룩 패션쇼, 참다랑어 대뱃살 해체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생존 수영·요트 디자인 등에 대한 강연·컨퍼런스가 다채롭게 진행된다.같은 날 마찬가지로 고양 킨텍스에서 막이 오른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는 게임을 즐기는 수많은 도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까지 진행되는 플레이엑스포에선 다양한 게임 신작들이 소개된다. 소니 부스에선 플레이스테이션4와 VR 타이틀 18종을 체험할 수 있게 했고 세가는 '팀 소닉 레이싱', '용과 같이5: 꿈을 이루는 자'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유니아나는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 제로' 등 여러 신작 아케이드 게임을 출품한다. 특히 행사 기간인 11~12일에는 5개국 170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등 3개 종목의 '경기 국제 e스포츠대회'가 열린다.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e스포츠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게임 업체들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 상담회도 진행된다.경기도 최대 체육 축제인 '제65회 경기도 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도 이날 안산시에서 시작됐다. 11일까지 사흘간 안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에는 31개 시·군 1만84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수영·축구 등 2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19-05-09 강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