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롤 점검, 오늘 오전 11시까지…8.23 패치노트? 해·달 삼킨 레오나, 신규 챔프 니코 등

롤 점검이 진행 중이다.지난 19일 리그오브레전드(롤)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0일(수) 서버 점검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그에 따르면 20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까지, 5시간 동안 서버 안정화 및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이 진행된다.서버 점검 시각에는 진행 중인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모바일 상점,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하다. 랭크 게임은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돼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오는 21일 프리시즌을 앞두고 8.23 패치노트가 업데이트된다. 롤 PBE 서버에 따르면 레오나 레전더리 스킨 '해를 삼킨 레오나(일식 레오나)', '달을 삼킨 레오나(월식 레오나)'가 출시된다. 아울러 악의 여단 카밀, 악의여단 리산드라 스킨과, 파자마 파티 소라카, 이즈리얼, 미스포춘, 룰루, 럭스, 2018 올스타, 2018 롤드컵 우승팀 IG 아이콘 등이 담긴다. 또 '악의 여단 카밀' '악의 여단 리산드라' '잠옷 수호자 이즈리얼' '잠옷 수호자 룰루' '잠옷 수호자 럭스' '잠옷 수호자 미스포츈' '잠옷 수호자 소라카' 등 신규 스킨의 출시도 예고됐다. 뿐만 아니라 이즈리얼, 갈리오, 세주아니, 탈리야 등의 챔피언 밸런스 조정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롤은 신규 챔피언 니코도 공개한다. 니코는 고대 바스타야인의 마지막 후손 '우비캣' 종족으로, 다른 챔피언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업데이트, 패치노트 등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리그오브레전드(롤) 인벤을 참고하면 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롤(리그 오브 레전드) 정기점검. 8.23패치노트. 롤 신규 챔피언 니코. /리그 오브 레전드롤(리그 오브 레전드) 정기점검. 8.23패치노트. 롤 신규 챔피언 니코. /리그 오브 레전드

2018-11-20 김지혜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출범, 첫활동은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확률형 아이템 등 게임 관련 논란에 대해 업계가 정책자율기구를 출범하며 자정 노력에 나섰다. 게임업계 주요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GSOK)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출범식을 열었다.이 기구는 인터넷 게시물의 자유와 책임 문제를 다루기 위한 민간자율조직인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와 비슷한 성격의 기구다.자율기구는 출범선언문을 통해 "게임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게임에 대한 신뢰로 전환하기 위해 합리적인 자율규제 시스템을 마련하고 게임산업의 진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추구하는 신속하고도 유연한 자율규제 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자율기구는 첫 활동으로 자율규제평가위원회를 개최해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에 대한 모니터링 및 미준수 결과를 발표하고 자율규제의 고도화 등 정책을 논의한다.향후에는 청소년 이용자 보호 등 게임 관련 정책을 다룰 다양한 분과 위원회를 추가할 예정이다.초대 이사회 의장을 맡은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게임업계에 대한 이용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산업은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해 건강한 게임 생태계 조성에 공헌하겠다"며 "독립성, 공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정부 관계자도 참석했다. /디지털뉴스부

2018-11-16 디지털뉴스부

'지스타 2018' 개막… 넥슨·넷마블 신작+e스포츠 행사 '풍성'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이 오늘(1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18은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지스타를 주최하는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올해 지스타에 36개국 689개사가 참여해 작년(2천857개 부스) 대비 3.8% 많은 2천966개 부스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지스타는 사상 최단 시점에 B2C관이 마감됐고 B2B관도 작년 이상의 결과를 냈다"고 전했다. 작년에는 35개국에서 676개사가 참여했고 부스는 2천857개였다.올해 지스타에서는 넥슨과 넷마블을 필두로 신작이 대거 공개된다. 특히 PC 게임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 다수 등장해 눈길을 끈다. 1996년 넥슨 첫 온라인 게임인 '바람의나라'의 모바일 버전인 '바람의나라: 연'을 비롯해 '크레이지 아케이드'(2001년 출시), '테일즈위버'(2003년), '마비노기'(2004년) 등 넥슨 PC 온라인 히트작의 모바일게임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기대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라하'도 만나볼 수 있다.넷마블 역시 PC 게임 '블레이드&소울'의 모바일 버전인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비롯해 '세븐나이츠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A3: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까지 4종의 신작을 함께 선보인다.늘어난 해외 업체 참가도 눈여겨 볼만 하다.올해 지스타는 처음으로 메인 스폰서를 해외 업체인 '에픽게임즈'가 맡았다. 에픽게임즈는 지스타 개막에 맞춰 자사 인기 게임 '포트나이트'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에픽게임즈 외에도 '소녀전선'으로 국내 인기를 끈 중국 게임사 XD글로벌도 지스타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텐센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엑솔라 등 해외 기업도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홍콩, 폴란드, 캐나다, 대만, 북유럽 노르딕 5개국, 스페인 카탈루냐 등에서는 공동관 형태로 현지 중소기업과 함께 지스타를 찾았다. 지스타 인디게임 공동관에도 영국, 덴마크, 핀란드, 미국, 싱가포르, 튀니지 등 8개국 9개사가 참여했고 한아세안센터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세안 7개국 35개 업체를 소개한다.작년 지스타에서 본격 등장한 e스포츠는 올해도 행사장을 뜨겁게 달군다.오디토리움에서는 지스타 페스티벌의 하나로 16∼17일 EA '피파온라인4'의 최대 규모 e스포츠 대회인 'EA 챔피언스컵 윈터 2018'이 개최된다.전시장에서는 펍지주식회사가 'KT 5G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한국 대표 선발전을 진행하고,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40인 매치 행사를 연다.에픽게임즈는 B2C관에 총 100개 부스를 마련해 PC, 플레이스테이션4, 모바일 기기 등 플랫폼에서 포트나이트를 시연하고 유명 스트리머, 게임 크리에이터, 프로 선수가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위치는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를 활용한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배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를 활용한 '2633 vs 장롱스타즈 이벤트 매치' 등 행사를 연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날 벡스코 2층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스타 부산 개최 10년을 맞아 부산을 세계적 게임산업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지스타 부산 영구 개최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지스타 2018 개막. 국내 최대의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가 15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일반인들이 행사장 입구에서 길게 줄을 서 정오부터 시작되는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지스타에 역대 최대 규모인 36개국 689개사가 참여해 작년(2천857개 부스) 대비 3.8% 많은 2천966개 부스가 마련됐다. /연합뉴스

2018-11-15 김지혜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 '검은사막 모바일'… 6관왕 달성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에 돌아갔다. PC 온라인 게임인 '배틀그라운드'가 휩쓸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 게임대상에서는 모바일 게임의 활약이 돋보였다.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은 작품성, 창작성, 대중성 등 주요 평가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검은사막 모바일에 대상(대통령상)을 시상했다.올해 2월 출시된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작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에 버금가는 수준의 그래픽, 커스터마이징 기능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서만 사전예약 500만명을 달성했고 양대 오픈 마켓에서 한때 엔씨소프트 '리니지M' 등을 제치고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검은사막 모바일은 대상뿐만 아니라 기술창작상 사운드 분야, 캐릭터 분야, 우수개발자상 프로그래밍 분야, 기획·디자인 분야, 인기 게임상(국내) 등 6관왕을 차지했다.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현대인이 원시 시대로 돌아가는 콘셉트를 담은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에 돌아갔다. 이 게임은 최우수상을 포함해 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 분야, 그래픽 분야 등을 수상했다.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넷마블 몬스터의 '나이츠크로니클', 네시삼십삼분의 '복싱스타', 포플랫의 '아이언쓰론',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에픽세븐'이 이름을 올렸다.올해 게임대상에서는 게임콘텐츠 크리에이터상이 신설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신설된 게임콘텐츠 크리에이터상은 배틀그라운드 유튜버인 'BJ킴성태(본명 김성태)'가 수상했다. /디지털뉴스부/검은사막 모바일 공식카페 캡처

2018-11-14 디지털뉴스부

'갓겜'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흥행에 동시접속자 급락(?)… 소송도 취하

'갓겜'이라는 칭호까지 받은 데다가, 지난해 게임대상까지 수상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꼽힌 FPS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동종 FPS 게임인 '포트나이트'로 인해 동시접속자수가 4분의 1로 급락했다.13일 글로벌 게임플랫폼 스팀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의 동시접속자수는 78만명으로 올초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지난 1월 배틀그라운드는 320만명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했지만 비슷한 장르의 게임인 '포트나이트'가 인기를 얻은 지난 9월에는 100만명 선이 붕괴됐으며 최근까지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게임트릭스 기준 국내 PC방 점유율 역시 지난 1월만 해도 33%를 기록했지만 지난달에는 20%대로 떨어졌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또한 지난 5월 출시한 이후 매출 9위까지 올랐지만 현재는 28위로 밀려났다.여기에 짝퉁게임 논란으로 소송까지 당했던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글로벌 시장에 이어 국내 마케팅을 본격 시작하면서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를 감소시키고 있다.에픽게임즈는 올해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메인스폰서를 맡은데 이어 PC방 마케팅도 준비하고 있다.아울러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의 CF 모델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인공 크리스 프랫을 내세우며 유튜브와 아프리가TV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국내 유저들의 참여를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다.앞서 포트나이트는 배틀그라운드의 '짝퉁게임'으로 불렸고, 지난 6월 블루홀은 포트나이트의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에 지식재산권(IP) 침해를 이유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이마저도 최근 텐센트가 블루홀의 지분 10%를 인수하고 2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소송을 취하했다.텐센트가 에픽게임즈의 지분 48%를 차지한 관계사인 탓이다. 텐센트가 2대주주인 블루홀 입장에선 법적대응을 지속하기 어렵게 된 것이다. 텐센트의 투자를 받는 대신 포트나이트의 IP 침해를 묵인한 꼴이다. 이에 대해 펍지 관계자는 "에픽게임즈에 걸었던 소송은 지식재산권을 보호받기 위한 행위였으나 내부적인 판단으로 취하한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PC방과 가정에서 이용하는 배그 유저들은 포트나이트의 인기로 인해 배그의 인기가 하락세를 보이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하고 있다.중국 등 핵유저들이 배그 내에서 아직도 횡횡하고 있는 데다가, 전 세계 서버 통합으로 인해 초보자들과 중급 실력자들이 함께 플레이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해 이른바 '고인물 게임'이 된 것이 인기 감소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한 배그 유저는 "핵 프로그램 사용자도 빠르게 처리하지도 못하고, 통합서버 운영으로 고수들과 경쟁해 시작하자 마자 다시 로비로 간다. 계속 지는데 누가 좋아하겠나"라고 지적했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8-11-13 송수은

로스트아크 점검, 종료 시간 미정에 불만 폭주 "주말에 무슨 날벼락?"…'타워의 보상' 버그 수정?

로스트아크가 점검을 알린 가운데, 유저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로스트아크 측은 공식 카페에 지난 11일 "11월 11일 로스트아크 임시점검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공지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부터 8시, 2시간동안 게임 서비스 임시점검이 진행됐다. 점검내용은 일부 게임 시스템 오류 수정을 위한 임시점검 진행으로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 게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으며, 점검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그러나 유저들의 불만 속에 로스트아크 측은 점검 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했다. 이후 로스트아크 측은 "점검 진행 중 확인된 문제 현상의 해결에 좀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어, 부득이하게 점검을 연장하게 되었다"며 "모험가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말했다. 현재 점검 종료 시간은 정확히 공지되지 않았다. 이에 게임 유저들은 "첫날에도 불편했는데 점검까지", "주말에 이게 무슨 날벼락", "서버 수용가능인원좀 늘려주세요", "공홈 터짐" 등의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한편, 현재 많은 유저들이 '타워 오브 쉐도우(타워의 보상) 무한 획득과 관련된 버그'의 수정을 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디지털뉴스부로스트아크 점검 /로스트아크 홈페이지 캡처

2018-11-12 디지털뉴스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