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8 3월 고3 모의고사 등급컷, 이투스·메가스터디·유웨이 등… 2019 시간표, 범위는?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가 치러지는 가운데 2018 고3 모의고사 등급컷이 화제다.서울시교육청은 7일 2019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을 실시한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 교육당국이 주관하는 수능 모의고사는 한해 총 여섯 차례(3, 4, 6, 7, 9, 10월) 시행된다. 이 가운데 3, 4, 9, 10월은 각 시·도교육청이, 6·9월은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 올해 수능은 11월 14일로 예정돼 있다. 시험시간은 실제 수능과 유사하다.1교시 국어영역 08:40~10:10 / 2교시 수학영역 10:30~12:103교시 영어영역 13:10~14:20 / 4교시 한국사 및 사회·과학탐구영역 14:50~16:32단 4교시 직업탐구영역이 빠지고,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을 치르지 않는다. 각 영역은 2020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게 출제되며, 국어와 영어는 공통유형으로 출제된다. 수학은 가, 나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한국사는 필히 응시해야 한다. 영어, 한국사 제외한 과목들은 상대평가다. 성적표는 오는 25일부터 배부되며, 성적처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맡는다. 출제영역은 국어, 영어는 3학년 범위에서 출제되지 않는다. 수학 가형은 기하와 벡터, 수학 나형은 확률과 통계가 시험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과학에서는 Ⅱ 과목이 출제되지 않는다. 수험생은 8시까지 고사장에 입실해야 하며, 이번 시험은 전국 1891개 고교에서 47만 명이 응시한다. 한편 2018 전국연합학력평가 모의고사 등급컷은 다음과 같다. 이투스·진학사·대성·유웨이·메가스터디 국어 ▲1등급 81 ▲2등급 74 ▲3등급 65 수학가 ▲1등급 91 ▲2등급 81 ▲3등급 69 수학나 ▲1등급 82 ▲2등급 70 ▲3등급 55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2018 3월 고3 모의고사 등급컷, 이투스·메가스터디·유웨이 등… 2019 시간표, 범위는? /연합뉴스

2019-03-07 손원태

숨막히는 학생들, 7월까지 기다리라니… '답답한 백년대계'

작년부터 설치비용 지원 개시 불구도내 초·중·고 31·92·81% 미설치올해 적합성 검토차 7월부터 계획"피해는 고스란히 애들에게" 목청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비상사태 속에서 경기도교육청이 공기정화장치 사업을 중단(1월 18일자 5면 보도)한 가운데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예산 지원을 하기로 하면서 뒷북 행정이라는 지적이다.교육부 지침이 현장의 목소리와 달라 정확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학기 시작 전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연중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봄에 공기정화장치 지원을 받지 못하게 돼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가게 됐다.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각 학교에 공기순환기(1학급 당 400만원)나 공기청정기(150만원)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공기정화장치 설치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5일 기준 도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의 공기정화장치 미설치 비율이 각각 30.9%, 92.17%, 81.2%에 달할 정도로 지지부진한 상태다. → 그래프 참조상황이 이런데도 도 교육청은 공기정화장치 중 하나인 공기순환기에 대해 적합성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며, 오는 7월부터 예산을 지원한다는 계획이어서 늑장 대처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교육부 지침에는 공기순환기에 설치되는 필터의 최소효율값(MERV)이 10∼12단계를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지만, 도 교육청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17단계 이상 필터를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타당성이 있다며 다음달 연구 용역을 발주해 정확한 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로 인해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 교육지원청은 관련 예산이 없어 지원 신청도 받지 못하고 있다.시·군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들로부터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해 달라는 전화를 하루에도 수십 통 받고 있다"며 "예산이 없어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고, 학부모 김모(34·여)씨는 "문제가 있으면 학기가 시작하기 전 처리돼야 하는 것 아니냐"며 "늑장 대응으로 아이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고 토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안에 전체 학교 설치는 어렵다. 초등학교는 연내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6일 오전 수원시 천일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에 갇힌 채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교하고 있다. 반면 이날 오후 들어 제주권역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보여 제주 동광초등학교 학생들이 파란 하늘 아래 축구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amte@kyeongin.com, 제주신보 제공

2019-03-06 이원근

2019 고3 3월 모의고사, 1891개교 47만명 응시… 국어·수학·영어·한국사 범위는?

7일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가 전국적으로 치러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2019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을 실시된다고 6일 발표했다. 교육당국이 주관하는 수능 모의고사는 한해 총 여섯 차례(3, 4, 6, 7, 9, 10월) 시행된다. 이 가운데 3, 4, 9, 10월은 각 시·도교육청이, 6·9월은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 올해 수능은 11월 14일로 예정돼 있다. 시험시간은 실제 수능과 유사하다. 1교시 국어영역 08:40~10:10 / 2교시 수학영역 10:30~12:10 3교시 영어영역 13:10~14:20 / 4교시 한국사 및 사회·과학탐구영역 14:50~16:32 단 4교시 직업탐구영역이 빠지고,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을 치르지 않는다. 각 영역은 2020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게 출제되며, 국어와 영어는 공통유형으로 출제된다. 수학은 가, 나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한국사는 필히 응시해야 한다. 평가방식은 영어, 한국사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상대평가다. 성적표는 오는 25일부터 배부되며, 성적처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맡는다. 출제영역은 국어, 영어는 3학년 범위에서 출제되지 않는다. 수학 가형은 기하와 벡터, 수학 나형은 확률과 통계가 시험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과학에서는 Ⅱ 과목이 출제되지 않는다. 한편 수험생은 8시까지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해야 하며, 이번 시험은 전국 1891개 고교에서 진행된다. 응시한 고등학교 3학년은 약 47만 명으로 집계됐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2019 고3 3월 모의고사, 1891개교 47만명 응시… 국어·수학·영어·한국사 범위는? /연합뉴스

2019-03-06 손원태

네덜란드 명문 음악대학(암스테르담 국립 예술대학 콘서바토리) 송도캠퍼스 개교 눈앞에

박남춘 시장, 총장과 준비 논의1884년 설립 클래식·재즈 명성"아트센터와 시너지낼것" 기대네덜란드 명문 음악대학의 인천 송도국제도시 개교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유럽 출장 중인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 4일 오후(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 예술대학 콘서바토리(Conservatoire·음악 학사과정)의 송도캠퍼스 설립과 관련, 베르트 버벨트 암스테르담 국립 예술대학 총장과 개교 준비 상황을 논의했다.박남춘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예술대학 총장이) 음대가 없는 인천에 처음 들어서는 음대라는 점과 아트센터 등에 관심을 보였다"며 "대학 복도는 학생들의 연습 소리로 하모니를 이뤘는데 연습실에 들어가면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을 정도로 방음이 잘 되어 있어 학생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교육환경에 정말 감동했다"고 전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앞서 지난 2017년 11월 암스테르담 예술대학과 송도캠퍼스 개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캠퍼스 유치를 추진해왔다. 인천시는 2021년 송도캠퍼스 개교를 목표로 하고 이날 박 시장과 총장과의 대화를 계기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암스테르담 예술대학은 송도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단지에 입주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한 글로벌캠퍼스는 2012년 한국뉴욕주립대 개교를 시작으로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벨기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뉴욕패션기술대(FIT)가 차례로 문을 열어 현재 2천여명이 재학 중이다.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예술대학은 1884년 설립된 국립대학으로 세계 콘서바토리 순위에서 18위(2017년 기준)에 오른 명문 대학이다. 피아노, 기악 등 클래식 분야뿐 아니라 재즈, 팝 등 실용음악으로도 매우 유명하다. 다른 유럽 음대와 달리 본교에서도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천시는 암스테르담 예술대학이 송도에 개교하면 아트센터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2019-03-06 김민재

신임총장체제 출범 하자마자 '갑질 계약' 구설 오른 평택대

일부 학생시설 "일방해지 통보"학교 "내용증명 보내 문제없어"사학비리와 전 명예총장 법정구속 등으로 혼란을 겪던 평택대학교(2018년 7월 13일자 인터넷 보도)가 지난 1월 신은주 총장 체제 전환 후 교내 학생복지시설에 대한 일방적 계약 해지 통보 등 '갑질 계약' 의혹이 터져나왔다. 6일 평택대와 교내 학생복지시설 위탁 사용자 등에 따르면 대학 내 학생복지시설은 총 8곳이 임대, 운영되고 있다. 대학은 이곳 위탁자들에게 지난 1월 2일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이날은 신임 신 총장의 공식 첫 출근 날이기도 하다. 대학은 사학 시설에 대한 투명한 관리를 명분으로 내걸고 수의계약이 아닌 입찰계약으로 변경, 지난 2월초 3곳의 점포에 대해 위탁업체 선정 공고를 낸 뒤 2곳의 운영업체를 선정했다. 그러나 위탁 사용자는 잘못된 입찰이라고 주장한다. 대학과 맺은 위탁기간이 지난 달 28일 만료됐지만 기존 계약 조건에 명시된 재계약 협의 절차가 없었다는 것이다.실제 대학과 위탁 사용자간 맺은 계약에는 "계약만료 후 재계약을 원할 시 계약 만료일 30일 전까지 영업실적에 대한 자료를 위탁자가 대학에 제출한 후 계약조건을 협의, 조정해 다시 계약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위탁 사용자들은 이를 근거로 대학이 재계약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반발하고 있다.특히 대학이 일부 시설에 대해선 수의계약으로 계약을 연장, 형평성 문제와 함께 입찰 배경에 대학 구성원들이 개입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실제 대학은 8개 점포 중 2곳의 점포(커피 전문점)는 수의계약으로 계약연장을, 3곳(매점과 서점, 복사)의 점포는 계약해지 통보, 나머지 3곳(커피전문점, 매점, 음식점)의 점포에 대해서는 입찰공고를 내, 2곳의 신규 위탁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탁 사용자 A씨는 "2017년에는 계약 연장을 구두로 약속받고 3천만원을 들여 내부 시설 공사까지 했다. 일방적 계약해지는 갑질 계약"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대학 관계자는 "잘못된 운영 체재에서 수의계약으로 계약이 연장돼 왔다"며 "1월 2일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해지를 통보했고, 신규업체 선정도 문제없다"고 했다. /김종호·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2019-03-06 김종호·김영래

사교육비 줄였는데… '방과후학교 강사' 13년째 저임금 굴레

"강사료 인상 물가상승률 못미쳐"위탁업체 도입후 "줄었다" 주장도수익자부담 원칙… 학교장 재량에道교육청 "하한선 일괄적용 불가"공교육 영역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등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온 2만여명의 '방과후학교' 강사들이 열악한 처우로 신음하고 있다. 강사들은 "13년 간 생계와 직결된 강사료가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결정돼 왔다"며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6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방과후학교는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바탕으로 방과후 또는 방학 중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할 수 있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원칙으로 한다는 초·중등교육과정 총론(교육부 고시)을 운영근거로 지난 2006년 도입됐다. 지난해 4월 기준 경기도 지역 초·중·고교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은 2만5천371명(중복포함)으로 추산된다.방과후학교의 경우 농어촌 소재 학교 또는 저소득층 가정을 제외하곤 수익자 부담이 원칙이다. 강사료도 별도의 상·하한선 규정 없이 학교장 재량으로 책정된다. 이 때문에 강사들이 받는 강사료 또한 해당 학교, 프로그램 등에 따라 천차만별인 상황이다. 지난 2017년 도교육청이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강사료를 전수조사한 결과 시간당 평균 강사료는 4만2천404원이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방과후학교가 시작된 지난 2006년 기준(2만5천원)보다도 오히려 낮은 수준의 강사료를 받으며 저임금과 고용불안 등에 시달리고 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방과후강사노동조합 경기지부가 도교육청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성은영 강사는 "애완견 병원비조차도 오르고 있는 세상인데, 1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강사료는 전혀 인상되지 않고 있다"며 "위탁업체 도입으로 강사료가 오히려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보니 강사들의 사기는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홍성초 방과후강사노동조합 경기지부장도 "도내 일부 지역에서는 2만원도 안 되는 강사료를 받고 일하는 강사들도 있다"며 "최소한 물가인상률을 반영해 강사료를 매년 인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낮은 강사료를 받고 있는 강사들의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방과후학교 특성상 강사료 상·하한선 제정과 일괄 적용 등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강사료가 지나치게 낮게 책정됐을 경우 조정을 할 수 있게끔 지도·점검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6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방과후 강사노동조합이 13년간 오르지 않은 강사료 정상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9-03-06 배재흥

친구들에 협박·모욕 당한 '다문화여고생'

警, 김포 '은빛마을' 학생 피해 수사2시간 넘게 '괴롭힘'… 입원치료중김포지역 한 다문화 여고생이 저녁시간대 동급생과 자퇴생 등 또래 청소년들로부터 세 시간 가까이 협박과 모욕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피해 학생 A양과 김포시 월곶면 소재 해체 가정 공동생활시설 '은빛마을' 관계자 등에 따르면 A양은 지난 4일 수업을 마치고 동급생이 불러내 인근 아파트단지에 갔다가 고교 자퇴생인 B양 등 남녀 청소년들에게 둘러싸였다. 이들은 1년 전 A양이 B양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뜨렸다고 의심하며 2시간 30분 넘게 붙잡아두고 욕설을 하며 몰아세웠다.이 과정에서 남학생 C군은 불붙은 담배를 손에 쥔 채 입을 벌리라 하고, "빽 없으면 조용히 살라", "학교생활 못 하게 해줄 수 있다"는 등의 협박으로 A양을 공포에 떨게 했다. 어떤 학생은 A양 가방에 담뱃불을 문질러 끄는가 하면 또 다른 학생은 "내 눈을 피하면 한 대씩 때리겠다"고 위협했다.A양은 오후 8시 30분께 풀려났고, 정신적 충격에 몸을 심하게 떨면서 귀가하지 못하고 있던 것을 사회복지사가 가까스로 발견해 보호조치했다. 은빛마을 측은 이날 오후 9시께 경찰에 신고했다. A양은 사건 충격으로 지난 5일부터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다음 날 학교전담경찰관 등 4명을 은빛마을에 보내 A양 진술을 청취했으며, 6일 저녁부터 가해 청소년 2명과 참고인 신분 청소년 5명을 보호자와 함께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C군은 은빛마을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당시 발언과 행동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A양의 피해를 호소하며 10대 청소년들의 집단폭행 처벌을 강화해 달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6일 오후 7시 현재 2천300여명이 동의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9-03-06 김우성

국공립시설 직접운영 '사회서비스원' 경기도내 설치

보건부, 경기도에 시범사업 추진 文대통령 공약… 공공성·품질 향상10개 시설·재가센터 2곳 처우 개선경기도에 국공립 어린이집, 요양시설, 돌봄교실 등을 직접 운영할 '사회서비스원'이 설치된다.6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9년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를 비롯 서울·대구·경남지역에 '사회서비스원'이 시범 설치된다.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사항인 '사회서비스원'은 공공부문이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선도적 제공기관 역할을 수행토록 해 사회서비스 공공성과 서비스품질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설립된다.'사회서비스원'은 정부가 새로 설치하는 국공립 시설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며 서비스 수요가 많은 신규 국공립어린이집과 공립요양시설은 필수적으로 운영하게 된다.또 불법 행위가 발생하거나 평가 결과가 저조한 국공립 시설, 시·군·구청장이 위탁하고자 하는 국공립 시설 등도 운영한다.이에 따라 경기도에 설치되는 '사회서비스원'은 올 한해 국공립시설 10개소, 종합재가센터 2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그동안 민간에 위탁됐던 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일자리지원센터, 노인종합상담센터,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등도 직접 운영한다.특히 도 '사회서비스원'은 정부의 단계적 확대 설치 계획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국공립시설 97개소, 종합재가센터 29개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밖에 종합재가센터를 설치해 재가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 센터에서는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활동보조 등 각종 재가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인력을 직접 고용해 처우 개선을 유도한다. 직접 고용방식으로 채용되는 인력은 정년 60세까지 보장받는다.한편 정부는 올해 시범 설치되는 4개 시·도 외에 오는 2022년까지 17개 시도에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해 국공립시설 800여개소와 종합재가센터 135개소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서비스 제공인력만 최대 6만3천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9-03-06 김종찬

'사면초가' 한유총… 검찰도 '개학연기 투쟁' 수사 착수

시민단체가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를 유아교육법 위반 등으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다. 검찰은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이 한유총을 공정거래법, 유아교육법,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고발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수현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6일 밝혔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전날 "한유총이 주도한 집단 개학연기에 동참한 사립유치원이 전국 239곳으로, 최소 2만3천900명의 아이가 헌법상 교육권과 보호받을 권리를 침해당했다"며 한유총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한유총이 개학연기를 하루 만에 철회했다고 해서 위법 행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 만큼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다. 이들은 "한유총의 집단행동은 사업자 단체의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 위반"이라며 "불법적 휴원은 유아교육법 위반이고, 교육권 침해를 넘어 유아교육법과 아동복지법에 따른 아동학대 범죄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공정거래위원회도 서울 용산구 한유총 본부와 경남·경북·부산·경기지부에 조사관 30여명을 보내 현장조사에 나섰다. 공정위는 한유총의 개학연기 투쟁이 공정거래법이 금지하는 '사업자 단체의 구성사업자에 대한 부당 활동 제한'에 해당하는지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가 한유총을 공정위에 신고한 후속 조치다./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19-03-06 손성배

경기도교육청, 특성화고 직업교육 개편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폭넓은 진로 개척을 위해 직업교육 정책을 개편한다.도 교육청은 특성화고 학생의 기초역량과 전문기술 교육 강화를 위해 '3+2 지역대학연계 직업교육 정책(이하 3+2 정책)'을 추진한다.3+2 정책은 특성화고에서 3년 직업교육을 한 후 전문학교, 기업, 사회 등으로 연계해 2년 교육과정을 거쳐 산업체가 요구하는 숙련된 기능·기술인을 양성한다는 데 목표를 둔다.먼저 '특성화고+전문학교' 제도는 도내 농업계고 학생들이 졸업 후 무시험전형을 통해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에 입학, 총 5년의 연계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입시 부담 없이 특성화교육에 열중할 수 있고 진학, 취업, 승계농, 창업 등으로 이어지며 농업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주안점이 있다.'특성화고+전문대학'제도는 정부부처와 관련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데, 특성화고 학생들이 방학 동안 관련 대학의 연계 교과목을 이수할 수 있고 특별전형을 통해 해당 대학에 입학한 후 미리 이수한 학점을 인정받아 학업을 이어간다. 또 장학금, 기숙 혜택 등도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구상 중이다.'특성화고+기업체 근무'제도는 특성화고를 졸업한 후 기업체의 현장 근무를 하면서 전문대학의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 제도로, 정부에서 시행 중인 '일학습병행제'와 유사하게 기업체와 대학을 동시에 다니며 현장에서 도제교육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특성화고+연계창업'제도는 특성화고 내에 설치된 교육협동조합을 통해 졸업 후에도 조합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창업 후 초기정착을 할 수 있도록 만든 모델이다. 한편, 도 교육청 관계자는 "내년 특성화고 신입생을 기준으로 정책을 구현될 수 있도록 하고, 빠르면 올해 진학 중인 학생들도 적용될 수 있다"며 "불필요한 스펙쌓기를 예방하고 기회비용을 감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2019-03-06 공지영

상산고 총동창회·학부모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지표 철회하라"

상산고 동문과 학부모들이 "자율형 사립고 평가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전북 전주 상산고등학교 총동창회와 학부모 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전북도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청의 '2019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계획' 수정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 계획은 평형성에 어긋나고 불합리하다는 상산고 지적에 절대적으로 공감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난달 김승환 전북교육감에게 공개 질의서를 보내고 면담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며 "도교육청은 자사고 재지정 평가 거부 시 행정절차대로 하겠다고 으름장만 놓고 있다"고 덧붙였다.총동창회와 학부모들은 자사고 재지정 기준 점수 상향(70→80점)과 평가영역 중 사회통합전형을 문제 삼았다.상향된 점수가 교육부 권고 기준보다 높고 타 시·도 자사고와 견줘 불합리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또 평가영역 중 학교운영, 교육과정 운영, 재정 및 시설여건 등에 포함된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관련 지표(총 14점)는 상산고에 적용해서는 안 되는 항목이라고 지적했다.그 근거로 상산고, 민족사관고 등 5개 학교는 사회통합대상자 의무선발 대상이 아니라고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들었다.전북교육청은 상향된 재지정 점수가 높은 편이 아니며 자사고도 교육 불평등 해소에 기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전북교육청 관계자는 "기존 자사고 평가 기준 점수는 일반계 고등학교도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어서 점수를 높였다"며 "자사고도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사회에 교육적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판단해 평가항목에 사회통합전형을 넣었다"고 설명했다./디지털뉴스부상산고 총동창회와 학부모 비대위가 자사고 평가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사회통합전형 지표가 타 시도에 비해 과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것"이라고 답했다. /연합뉴스

2019-03-06 디지털뉴스부

경기도교육청, 3 + 2 지역대학연계 직업교육 정책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이재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초역량과 전문기술교육을 강화하기 위해'3+2 지역대학연계 직업교육 정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3+2 지역대학연계 직업교육 정책'은 특성화고의 3년 직업교육 이후 2년의 연계교육과정을 통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숙련된 기능·기술인을 양성하는 새로운 직업교육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정책을 통해 일·경험·학력·자격이 상호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정책은 △특성화고 + 전문학교 △특성화고 + 전문대학 △특성화고(도제교육 2년 포함) + 기업체 근무 △특성화고(교육협동조합 2년 포함) + 연계창업으로 4개 모델이다. '특성화고 + 전문학교' 연계교육 모델은 선발된 농업계고 학생들이 졸업 후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에 무시험전형으로 입학하여 총 5년의 연계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는 입시부담 없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내용의 누락이나 중복 없이 학습한 후, 진학·취업·승계농·창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육과정이다.'특성화고 + 전문대학'모델은 정부부처와 관련 기관의 협력체계 및 거버넌스 구축을 유도하고, 지자체 차원에서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운영하여 논의하고 추진한다.'특성화고(도제교육 2년 포함) + 기업체 근무'모델은 특성화고졸업 후, 기업체에 근무하면서 전문대학(2년)의 일학습병행 직업교육과정을 이수하여 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특성화고(교육협동조합 2년 포함) + 연계창업'모델은 재학 중 창업분야 도제식 교육을 진행하고, 졸업 후 교육협동조합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실제 창업할 수 있도록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유도하는 모델이다.경기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조기 발견하고 직업사회에 종사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진학과 취업 연계를 통해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예방하고 기회비용 감소에 기여하는 정책이 되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특성화고 + 전문학교 모델 /경기도교육청 제공

2019-03-06 전상천

경기꿈의대학, 8~12일 사이에 천920개 강좌 1학기 수강신청 실시…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경기도교육청(교육감·이재정)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2019 경기꿈의대학 1학기 수강 신청'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경기꿈의대학은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적성을 찾기 위해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개척 역량을 신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신청 대상 강좌는 도교육청의 최종 심의를 거친 총 1,920개 강좌이며, 94개 대학과 20개 공공기관 및 전문기관 등 총 114개 기관과 협력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 형태는 학생들이 대학이나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수강하는 방문형 강좌는 1천45개이고, 대학이나 기관의 강사가 지역의 지정된 시설로 찾아가는 거점형 강좌는 875개이다.특히, 올해는 고등학생들의 학사 일정 등을 고려해 17차시 8주간 운영하고, 주중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토요일 강좌를 개설하여 학생 참여 편의성이 높아졌다.수강 신청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http://udream.goe.go.kr)에서 가능하며 핸드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수강 1차 발표은 14일, 2차 발표는 19일, 최종 발표는 3월 22일이다. 수강 확정 학생에게는 3월 22일 개인별 휴대폰 문자메시지(SMS)로 안내한다. 강좌별 정원 초과 시 온라인 자동추첨으로 수강 학생을 선정하며, 자동추첨에서 선정되지 못한 경우 수청신청 기간 내에는 희망 강좌를 다시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에는 온라인 자동추첨에서 선정되지 못한 학생에게 후보 순위를 부여하여, 선정된 학생이 신청을 취소했을 때 후보 순위별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였다.수강 신청은 최대 3개 강좌까지 가능하며, 수강 신청 시 지역제한은 없으나 교통편이나 이동거리 등을 고려하여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강좌를 선택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경기꿈의대학은 학생들이 교과 수업을 벗어나 실제 삶의 맥락에서 전문가를 만나고,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어울리면서 삶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의 대학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9-03-06 전상천

희망사다리 장학금, 중소·중견기업 취업 희망 대학생 등 등록금 전액 지원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기를 원하는 대학생이나, 고졸 후 중소·중견기업에 다니고 있는 재직자일 경우 대학등록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6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이달 중으로 올해 1학기 '희망사다리'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희망사다리 장학금은 중소·중견기업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지원하는 Ⅰ유형과 고졸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의 대학 진학을 지원하는 Ⅱ유형으로 나뉜다.4년제 대학 3학년 이상이거나 전문대학 2학년 이상일 경우 Ⅰ유형에 지원할 수 있다. 직전 학기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한다.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취업·창업지원금 2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3천600명을 선발하며, 중소·중견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 약 3천300명과 창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 약 300명을 뽑는다.장학금을 받은 학기에 비례(장학금 수령 학기 X 6개월)해 졸업 후에 중소·중견기업 취업 혹은 창업 기간을 유지해야 한다.올해 첫 신입생을 받은 경일대·목포대·전남대·한국산업기술대·한양대(ERICA)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1학년 학생들도 Ⅰ유형에 지원할 수 있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에 중소·중견기업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실무능력을 가르치는 학과다. 3년 6학기제로, 1학년 때는 기본교육을 받고 기업에 취업한 뒤 2~3학년은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며 학과 공부를 병행한다.Ⅱ유형은 고교 졸업 후 중소·중견기업에 3년 이상 다니고 있는 재직자에게 1학년부터 대학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선취업 후학습' 장학금이다.Ⅱ유형은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신설돼 2학기에 4천14명을 지원했고, 올해는 1학기부터 최대 9천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장학금을 계속 받으려면 대학을 다니는 동안 중소·중견기업에 계속 다니면서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한다.고졸 취업 후 이미 대학에 입학해 선취업 후학습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직전 학기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한다.장학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사진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청년취업 두드림 채용박람회에서 취업준비생이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2019-03-06 양형종

경기꿈의대학 1학기 8일부터 수강신청

경기도교육청(교육감·이재정)은 8일부터 22일까지 '2019 경기꿈의대학 1학기 수강 신청'을 실시한다.경기꿈의대학은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적성을 찾기 위해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개척 역량을 신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신청 대상 강좌는 도교육청의 최종 심의를 거친 총 1천920개 강좌로, 94개 대학과 20개 공공기관 및 전문기관 등 총 114개 기관과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대학이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강하는 방문형 강좌는 1천045개이며, 대학이나 기관의 강사가 지역의 지정된 시설로 찾아가는 거점형 강좌는 875개다.특히, 올해는 고등학생들의 학사 일정 등을 고려해 8주간 운영되고, 주중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토요일 강좌를 개설해 학생 참여 편의성이 높였다.수강 신청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http://udream.goe.go.kr)에서 가능하며 모바일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강좌별로 정원 초과 시에는 온라인 자동추첨으로 수강 학생을 선정하며, 자동추첨에서 선정되지 못한 경우 수청신청 기간 내에 희망 강좌를 다시 신청할 수 있다.또 온라인 자동추첨에서 선정되지 못한 학생은 후보 순위를 부여, 선정된 학생이 신청을 취소했을 때 후보 순위별로 선정될 수 있다.수강 신청은 최대 3개 강좌까지 가능하다.한편, 수강신청 결과에 따라 최종 개설 강좌를 확정하고, 수강 확정 학생에게는 22일 개인별 휴대폰 문자메시지(SMS)로 안내한다. 또 28일부터 강좌별로 개강하여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한관흠 도 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경기꿈의대학은 학생들이 교과 수업을 벗어나 실제 삶의 맥락에서 전문가를 만나고,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어울리면서 삶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의 대학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2019-03-06 공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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