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날씨]3월 하순에 겨울로 역주행, 꽃샘추위에 '꽁꽁' 초미세먼지 보통

22일 전국날씨가 다시 겨울로 역주행했다.꽃샘추위 탓에 3월 하순치고는 이례적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는 등 꽁꽁 얼어붙었다.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0도 이상 곤두박질쳤고,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기온은 더 낮았다.출근길 시민들은 겨울옷을 다시 꺼내 입었고, 새벽 시장 상인들은 모닥불을 다시 피우며 꽁꽁 언 손과 발을 녹였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설악산 영하 9.5도, 철원 김화 영하 7.3도, 대관령 영하 5.4도, 경기 연천 영하 5.1도, 서울 은평 영하 3.6도, 충남 계룡 영하 3.4도, 경북 봉화 영하 2.1도, 충북 증평 영하 1.4도, 수원 영하 0.3도, 인천 0도 등이다.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도로, 체감온도 영하 6도를 기록했고 부산은 5.7도로 전날보다 10도가량 기온이 곤두박질쳤다.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이보다 3∼4도 이상 낮았다.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겨울에 입다가 넣어두었던 패딩 점퍼를 다시 꺼내 입고, 일부는 목도리, 장갑 등으로 중무장을 했다.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에 버스 승강장에서 모인 시민들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채 발을 동동 굴렀다.낮 기온도 7~14도로, 전날보다 1~9도가량 뚝 떨어져 춥겠다.대부분의 중부지방과 전북 북동 내륙에 내려진 한파 특보는 이날 낮에 모두 해제될 전망이다.그러나 당분간 평년보다 아침 최저기온이 2~5도 낮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대기 확산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밤까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다만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는 비나 눈이 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예상 강수량은 5㎜,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1~5㎝,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지, 전북 북동 내륙 1㎝ 안팎이다.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초속 8~14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주말까지는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며 "한파 특보는 해제되겠으나 오는 23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고 예보했다./디지털뉴스부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을 기록한 22일 서울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비교적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9-03-22 디지털뉴스부

[전국날씨]오늘 맑고 꽃샘추위·강풍…미세먼지 '보통~좋음'

금요일인 22일(오늘) 날씨는 전국이 맑은 가운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이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서울의 기온은 최저 -1도, 최고 9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전날 오후 11시 중부지방과 전북 북동내륙에 내려진 한파특보는 이날 오후 낮에 해제될 전망이다.추위는 23일(내일)까지 이어져 내일 기온은 평년보다 2∼6도가량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울릉도와 독도에는 오후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경기 서해안과 강원 영동, 일부 경북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과 서해안 저지대는 만조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동해안은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1.0∼3.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5∼4.0m, 남해 1.0∼4.0m, 동해 1.5∼5.0m다. /디지털뉴스부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2019-03-22 디지털뉴스부

벚꽃보다 먼저 핀 '벚꽃 마케팅'

미세먼지 회피 '실내손님' 잡기유통업계, 다양한 계절상품 출시수원에 거주하는 주부 김모(40)씨는 요즘 변화되는 계절을 체감하려 할 때 종종 집 근처 백화점을 찾는다. 야외에 나가지 않아도 실내에 설치된 계절 장식 등으로 인해 봄기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김씨는 "예년 같으면 가족들과 함께 꽃 구경을 다녀왔지만, 최근에는 극심한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을 자제하다 보니 계절의 변화를 느끼지 못했다"며 "그러나 유통업체가 앞다퉈 계절상품 및 계절 장식 등을 선보여 아쉬웠던 마음을 달래고 있다"고 말했다.백화점 및 커피전문점 등 국내 유통가가 '벚꽃 마케팅'을 앞세워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21일 유통가에 따르면 다음 달 5일 수도권에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벚꽃 민심' 잡기에 나선다.롯데몰 수원점은 2층에 '벚꽃나무 장식'과 함께 '소망의 꽃길'을 설치해 고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으며, 커피전문점들은 음료와 관련 컵 등의 상품을 제작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벚꽃을 주제로 한 상품 판매를 시작했고, 파스쿠치도 벚꽃 시즌 한정 음료와 디저트 등을 출시해 소비자 몰이에 나서고 있다.식품회사들도 벚꽃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농심은 지난달부터 '꿀 꽈배기 봄 한정 패키지'를 출시해 벚꽃 민심 잡기에 나섰고, 해태제과는 시즌 한정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을 선보였다. SPC삼립은 '벚꽃빵'4종을 출시했다.뷰티 업계도 벚꽃을 테마로 한 상품을 선보였다. 이니스프리는 최근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등을 출시해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에뛰드하우스는 벚꽃과 어울리는 빛깔과 디자인을 담은 '블라썸 피크닉 컬렉션'의 립과 아이섀도, 치크를 메인으로 선보였다.유통업계 관계자는 "20~30대 젊은 층들이 국내 벚꽃 여행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통가에서 '벚꽃시즌'이란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한 벚꽃 한정판 제품 등을 잇달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봄 시즌을 맞은 유통가가 '벚꽃 마케팅'을 앞세워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21일 수원 롯데몰을 찾은 방문객들이 벚꽃나무 장식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9-03-21 김종찬

[파주시 '봄철 가뭄대비 대책']'팔당댐 예비관 신설' 임진강 관로 이원화

평년대비 5월 강수량 최저예상관내 6개 저수지 '저수율 확보'"농사철 앞두고 물걱정 없도록"파주시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팔당댐 공급 예비관로 신설 등 봄철 가뭄대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21일 파주시에 따르면 최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관내 6개 저수지의 저수율 확보 및 수리시설 정비, 임진강·팔당물 공급 관로 이원화, K-water와 급수차 및 병물 지원 시스템 구축 등 올해 영농기 가뭄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파주지역 누적강수량은 237㎜로 평년 대비 85% 수준이고 4월까지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지만, 5월 강수량은 상당히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파주시에는 애룡저수지(파주읍)를 비롯해 마지저수지(법원읍), 공릉저수지(조리읍), 발랑저수지(광탄면), 마장저수지(광탄면), 금파저수지(파평면) 등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6개 저수지와 시가 관리하는 민통선 북방지역에 3개 저수지가 있다.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93.3%로 평년대비 102.1% 수준이지만, 제방보수와 준설작업으로 애룡저수지(68.9%)와 공릉저수지(62.4%)는 평년보다 저수율이 크게 낮아 물 가두기를 통해 담수율을 높이고 있다. 파주시 관리 민북지역 김천말저수지(142만t)와 어룡저수지(47만6천t), 초리저수지(1만1천t)는 저수율 100%를 지키고 있다.시는 특히 가뭄으로 임진강 취수원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를 대비, 팔당댐 공급 예비관로를 신설해 임진강 원수관로를 이원화했으며 물 부족 사태 발생 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급수차 및 병물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비상급수 지원대책도 마련했다.시는 강수량과 저수율, 장·단기 기상예보 등 가뭄 상황을 일일 점검하면서 저수지나 배수로, 논물 가두기 등 물 부족 우려지역에 대한 용수대책 추진 등 가뭄 발생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최종환 시장은 "올봄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평년의 102% 수준으로 모내기철 물 공급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뭄취약지역의 안전한 영농을 위해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농민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가 '팔당물 공급 예비관로 신설' 등 봄철 영농기 가뭄대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마지저수지 방수로 공사 모습. /파주시 제공

2019-03-21 이종태

[전국날씨]내일 강풍 동반 꽃샘추위 아침 최저 -5도, '초미세먼지 양호'

내일 전국날씨는 내륙 곳곳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서울의 기온은 최저 -1도, 최고 9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예상 기온은 서울 -1~9, 인천 -1~8, 수원 -1~10, 춘천 -3~10, 강릉 2~9, 청주 1~9, 대전 -1~10, 세종 -2~10, 전주 1~10, 광주 2~10, 대구 4~12, 부산 6~14, 울산 5~13, 창원 4~13, 제주 6~9도다.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22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며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고 설명했다.중부지방과 전북 북동내륙에는 21일 오후 11시를 기해 한파특보가 발표됐다.한파특보는 22일 낮에 해제되겠으나 23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2~6도가량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울릉도와 독도에는 오후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경기 서해안과 강원 영동, 일부 경북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인천·양양·광주·포항·여수공항에는 강풍경보가 발효 중이라 사전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남해동부 해상을 제외한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졌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1.0~3.0m로 일겠다. /디지털뉴스부전국날씨. 지난 14일 오전 한 어린이가 모자를 쓰고 서울 시내를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019-03-21 디지털뉴스부

[이시각 전국날씨]곳곳 강풍·한파주의보… 내일 오전까지 맹추위

이시각 전국날씨는 전국이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내일 아침최저기온이 오늘보다 일시적으로 10도 이상 떨어지고, 평년보다도 3도 이상 낮아 춥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한파특보는 내일 낮에 해제되겠으나, 모레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2~6도 낮겠다.현재, 경기서해안과 강원영동, 일부 경북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8~14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현재, 남해동부해상을 제외한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 19시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제주도남쪽먼바다와 동해먼바다는 모레까지) 바람이 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기상특보 현황 : 2019년 03월 21일 23시 00분 이후 (2019년 03월 21일 16시 00분 발표)]o 강풍주의보 : 울릉도.독도, 인천(강화군 제외),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경주, 포항, 영덕, 청송, 영주), 흑산도.홍도,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정선평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서해5도, 경기도(안산, 화성, 평택, 시흥) o 한파주의보 : 세종, 대전, 인천(강화), 충청북도(제천, 음성, 충주, 괴산), 충청남도(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태백), 경기도(여주,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남양주, 구리,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과천), 전라북도(무주, 진안, 장수) /디지털뉴스부21일 오전 경남 고성군 회화면 하늘 위로 무지개가 보인다. /연합뉴스

2019-03-21 디지털뉴스부

[전국날씨]내일 '꽃샘추위' 서울 체감온도 -6도, 초미세먼지 '좋음'

내일 전국날씨는 초미세먼지 없이 쾌청한 하늘이 예상되지만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져 추울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고 예보했다.초미세먼지 농도도 전국에서 '좋음'이 예상된다. 그러나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서울 -1도, 춘천 -2도 등 일부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전망이다.또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서울의 체감온도가 -6도까지 내려가는 등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낮 기온은 7~14도로 전국이 영상권을 회복하겠다.지역별 예상기온은 서울 -1~9, 인천 -1~7, 수원 -1~10, 춘천 -2~10, 강릉 2~10, 청주 1~9, 대전 0~10, 세종 -1~10, 전주 1~10, 광주 2~10, 대구 4~12, 부산 6~14, 울산 5~13, 창원 4~13, 제주 6~9도다.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동해안에는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1.5~5.0m, 서해 1.5~4.0m, 남해 1.0~4.0m의 매우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디지털뉴스부21일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강원 강릉 시내 상공으로 파란 하늘이 펼쳐지고 있다. 미세먼지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강원 동해안은 올봄 미세먼지 때문에 좀처럼 맑은 하늘을 보기 힘들었다. /연합뉴스

2019-03-21 디지털뉴스부

[전국날씨]오늘 춘분, 봄비 오후부터 그치고 꽃샘추위… 초미세먼지 '좋음'~'보통'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春分)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오겠다.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수원 8.3도, 인천 7.1도, 서울 8.1도, 춘천 8.9도, 강릉 9.9도, 청주 9.1도, 대전 8.8도, 전주 8.6도, 광주 8.6도, 제주 10.7도, 대구 16.3도, 부산 15.2도, 울산 18.7도, 창원 14.4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9∼21도로 예보됐다.오후부터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쌀쌀해지겠다.원활한 공기 확산 덕에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으로 예측된다.오전까지 중부지방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는 오전 10시까지 저시정 경보가 내려졌다. 제주공항에는 강풍 경보가 발효 중이다.대부분 해상에 풍랑 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 한 관계자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로 예상된다. 먼바다 파고는 남해가 2.0~5.0m, 서해가 2.0~4.0m, 동해가 1.5~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20일 오후 봄비가 서울 청계천에 핀 봄비를 적셔주고 있다.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전국에 내리던 비는 새벽 서쪽지방부터 그치고 미세먼지도 물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2019-03-21 편지수

[전국날씨]오늘 춘분, 오전까지 비 "평년보다 포근해요"…미세먼지 '보통~좋음'

절기상 춘분이자 목요일인 21일(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이날 정오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는 30∼80㎜, 그 밖의 지역에는 10∼60㎜가량의 비가 내리겠다. 일부 제주도 산지에는 150㎜ 이상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비는 오전 6시께부터 서쪽 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정오께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비가 오는 일부 지역에는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고,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낙석과 산사태, 축대 붕괴 등의 피해가 우려되니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10∼22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되겠다.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22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0도 내외로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남해·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그 밖의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2.0∼4.0m, 남해 2.0∼5.0m, 동해 1.5∼5.0m로 예보됐다.일부 해상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으니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신경 써야 한다./디지털뉴스부강원 동해안에 이틀째 최악의 미세먼지가 이어진 6일 오후 빗방울이 떨어지자 강릉원주대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교정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2019-03-21 디지털뉴스부

[오늘 날씨]3월 21일(목)

2019-03-20 경인일보

[전국날씨]내일 '춘분' 흐리고 오전까지 비… 초미세먼지 '보통'~'좋음'

절기상 춘분인 내일 전국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은 중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정오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는 30~80㎜, 그 밖의 지역에는 10~60㎜가량의 비가 내리겠다. 일부 제주도 산지에는 150㎜ 이상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비는 오전 6시께부터 서쪽 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정오께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는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안전사고와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10~22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예상 기온은 서울 9~13, 인천 8~10, 수원 9~13, 춘천 8~15, 강릉 11~18, 청주 11~15, 대전 11~15, 세종 9~16, 전주 11~13, 광주 10~14, 대구 15~19, 부산 14~20, 울산 15~22, 창원 13~20, 제주 12~14도다.초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2.0~4.0m, 남해 2.0~5.0m, 동해 1.5~5.0m로 예보됐다.현재 서해·남해·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일부 해상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상특보 현황 : 2019년 03월 20일 20시 00분 이후 (2019년 03월 20일 19시 00분 발표)]o 강풍주의보 : 울산, 부산, 인천, 제주도, 경상남도(남해, 고성, 거제, 사천, 통영, 하동, 김해, 창원),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무안, 장흥,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함평, 영암, 완도, 해남,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충청남도(당진, 서천, 홍성, 보령, 서산, 태안), 서해5도, 경기도(안산, 화성, 평택, 김포, 시흥), 전라북도(김제, 군산, 부안, 고창)o 호우주의보 : 제주도(제주도산지, 제주도남부) /디지털뉴스부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20일 오후 봄비가 서울 청계천에 핀 봄비를 적셔주고 있다.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전국에 내리던 비는 새벽 서쪽지방부터 그치고 미세먼지도 물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2019-03-20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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