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날씨]기상청 오늘예보 "흐리고 비, 아침 최저기온 8~14도"…미세먼지 농도 '나쁨'→'보통'

목요일인 8일 전국 오늘 날씨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는 비가 내린 뒤 잠시 주춤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겠고, 새벽에 서쪽 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9일까지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경북 북부·남해안·제주도 20~60mm, 강원 영동·남부지방(경북 북부·남해안 제외) 10~40mm다. 제주도 산지에는 많게는 100mm 넘게 비가 내릴 수 있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남해안,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1~16, 인천 12~16, 수원 11~17, 춘천 9~13, 강릉 10~16, 청주 11~15, 대전 12~15, 세종 10~14, 전주 12~18, 광주 12~18, 대구 11~18, 부산 14~20, 울산 12~18, 창원 12~19, 제주 16~22도다. 약 8개월 만에 시행된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하루 만에 해제됐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8일 오전까지는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8일 서울·인천·경기 남부·대전·충북·충남·광주·전북 등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전망이다.환경과학원은 다만 대기 확산이 원활한 데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하루 평균으로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오전까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1.0~4.0m, 동해 1.5~4.0m로 예보됐다./디지털뉴스부 [기상특보 현황 : 2018년 11월 08일 07시 30분 이후 (2018년 11월 08일 07시 30분 발표)]o 강풍주의보 : 흑산도.홍도 [예비 기상특보 현황 : 2018년 11월 08일 07시 30분 발표](1) 강풍 예비특보o 11월 08일 오후 : 인천, 제주도(제주도산지), 전라남도(무안,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함평), 충청남도(당진, 서천, 홍성, 보령, 서산, 태안), 서해5도, 경기도(안산, 화성, 평택, 김포, 시흥), 전라북도(김제, 군산, 부안, 고창)o 11월 08일 늦은오후 : 울산, 부산, 경상남도(남해, 거제, 통영),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장흥, 완도, 해남,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o 11월 08일 밤 : 울릉도.독도, 경상북도(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정선평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2) 풍랑 예비특보o 11월 08일 오후 :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서해전해상, 동해중부먼바다o 11월 08일 늦은오후 :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앞바다, 남해동부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거제시동부앞바다, 경남서부남해앞바다, 부산앞바다)o 11월 08일 밤 : 동해중부앞바다, 동해남부전해상(3) 호우 예비특보o 11월 08일 오후 : 제주도(제주도산지)오늘 전국날씨. 기상청 동네예보 "흐리고 비" 미세먼지 농도 오전까지 '나쁨'→'보통'. 아침 최저기온 8~14도 .가을비가 내린 지난 7일 우산을 쓴 시민이 서울의 한 거리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2018-11-08 김지혜

[오늘 날씨]기상청 동네예보 "목요일, 전국 흐리고 비 "오전까지 미세먼지 '나쁨'"…오후에 해소

목요일인 8일 전국 오늘 날씨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는 비가 내린 뒤 잠시 주춤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겠고, 새벽에 서쪽 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9일까지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경북 북부·남해안·제주도 20~60mm, 강원 영동·남부지방(경북 북부·남해안 제외) 10~40mm다. 제주도 산지에는 많게는 100mm 넘게 비가 내릴 수 있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남해안,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1~16, 인천 12~16, 수원 11~17, 춘천 9~13, 강릉 10~16, 청주 11~15, 대전 12~15, 세종 10~14, 전주 12~18, 광주 12~18, 대구 11~18, 부산 14~20, 울산 12~18, 창원 12~19, 제주 16~22도다. 약 8개월 만에 시행된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하루 만에 해제됐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8일 오전까지는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8일 서울·인천·경기 남부·대전·충북·충남·광주·전북 등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전망이다.환경과학원은 다만 대기 확산이 원활한 데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하루 평균으로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오전까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1.0~4.0m, 동해 1.5~4.0m로 예보됐다./디지털뉴스부전국날씨. 오늘 날씨. 기상청 동네예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7일 오전 서울의 한 거리에서 마스크와 우산을 쓴 시민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2018-11-08 디지털뉴스부

인천시 내달부터 '노숙자·쪽방촌 안전한 겨울나기'

인천시는 겨울철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전보호 대책을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겨울철 한파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취약계층을 918명으로 파악하고 내년 2월까지 이들에게 방한복을 포함한 난방용품 지원, 한파 대피소 운영, 보일러 수리·교체 비용을 비롯한 난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 지역에는 노숙인 159명, 쪽방 생활자 424명 등 모두 918명이 겨울철 취약계층으로 분류돼 있다.특히 노숙인 중에는 고령자, 장애인, 알코올 중독자 등이 많아 한파에 따른 동사 위험성이 크다. 시는 계양구에 있는 노숙인 자활시설인 '내일을 여는 집'과 서구에 위치한 '은혜의 집' 등을 겨울철 노숙인들의 '응급 잠자리'로 지정하는 한편 동구·계양구 쪽방 상담소를 인근 주민들을 위한 한파 대피소로 운영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겨울철에도 취약계층이 계속 일을 해 월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공공일자리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한파주의보 등이 발령되면 쪽방상담소 직원들이 주민들의 집을 직접 찾아 상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연탄을 사용하는 쪽방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교육을 하고 전기장판이나 전열기 과열에 따른 화재 예방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라며 " 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2018-11-07 김명호

[오늘 날씨]11월 8일(목)

2018-11-07 경인일보

[내일 날씨]기상청 전국날씨 "목요일, 전국 흐리고 비 "오전까지 초미세먼지 '나쁨'"…오후에 미세먼지 해소

목요일인 8일 전국 내일날씨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현재 서울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비가 내린 뒤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겠고, 새벽에 서쪽 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9일까지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경북 북부·남해안·제주도 20~60mm, 강원 영동·남부지방(경북 북부·남해안 제외) 10~40mm다. 제주도 산지에는 많게는 100mm 넘게 비가 내릴 수 있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남해안,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1~16, 인천 12~16, 수원 11~17, 춘천 9~13, 강릉 10~16, 청주 11~15, 대전 12~15, 세종 10~14, 전주 12~18, 광주 12~18, 대구 11~18, 부산 14~20, 울산 12~18, 창원 12~19, 제주 16~22도다. 약 8개월 만에 시행된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하루 만에 해제됐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8일 오전까지는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8일 서울·인천·경기 남부·대전·충북·충남·광주·전북 등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전망이다.환경과학원은 다만 대기 확산이 원활한 데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하루 평균으로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오전까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1.0~4.0m, 동해 1.5~4.0m로 예보됐다./디지털뉴스부내일 날씨.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여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7일 오전 서울의 한 거리에서 마스크와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2018-11-07 디지털뉴스부

[내일날씨]모레까지 전국에 미세먼지 씻어낼 비… 돌풍·천둥 번개 주의

목요일인 내일(8일) 날씨는 전국에 미세먼지를 씻어낼 만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다만,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주의해야 한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점차 발달하는 저기압이 서쪽에서 우리나라로 접근함에 따라 8일 새벽 서해안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중 전국으로 확대되겠다.비는 9일 새벽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전망이다.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경북 북부, 남해안,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 북한이 20~60㎜다. 제주도 산지에는 100㎜ 이상이 예상된다.강원 영동과 남부지방(경북 북부·남해안 제외)에는 10~4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한다.특히 저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쪽에서 온난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8일 오후부터 밤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20㎜ 내외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8일 낮부터 9일 오전까지 해안과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20m(시속 72㎞) 이상인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그 밖의 내륙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이 같은 강한 바람은 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동쪽에 있는 고기압의 기압 차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바람은 9일 오전부터 점차 약해지겠지만,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는 밤까지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8일 오전 강한 바람으로 서해 먼바다에 물결이 높아지기 시작해 오후에는 모든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해지면서 풍랑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예비 기상특보 현황 : 2018년 11월 07일 16시 00분 발표](1) 강풍 예비특보o 11월 08일 오후 : 인천, 제주도(제주도산지), 흑산도.홍도, 전라남도(무안,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함평), 충청남도(당진, 서천, 홍성, 보령, 서산, 태안), 서해5도, 경기도(안산, 화성, 평택, 김포, 시흥), 전라북도(김제, 군산, 부안, 고창)o 11월 08일 늦은오후 : 울산, 부산, 경상남도(남해, 거제, 통영),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장흥, 완도, 해남,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o 11월 08일 밤 : 울릉도.독도, 경상북도(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정선평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예상 강수량(8일에서 9일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경북북부, 남해안,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 북한: 20~6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100mm 이상)- 강원영동, 남부지방(경북북부와 남해안 제외): 10~40mm/디지털뉴스부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7일 오전 서울의 한 거리에서 마스크와 우산을 쓴 시민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2018-11-07 디지털뉴스부

내일·모레, 비소식에 미세먼지 씻겨가나… 강한 바람 동반 주의

8일부터 비 소식이 있어 우리나라에 넓게 퍼져있는 미세먼지가 씻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점차 발달하는 저기압이 서쪽에서 우리나라로 접근함에 따라 8일 새벽 서해안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중 전국으로 확대되겠다.비는 오는 9일 새벽까지 남부지방부터 시작해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이에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경북 북부, 남해안,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 북한이 20∼60㎜다. 제주도 산지에는 100㎜ 이상이 예상된다.강원 영동과 남부지방(경북 북부·남해안 제외)에는 10∼40㎜이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특히 저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쪽에서 온난다습한 공기가 유입, 8일 오후부터 밤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상당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8일 낮부터 9일 오전까지 해안과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20m(시속 72㎞) 이상인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이라는 예보다.그 밖의 내륙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의 당부다.이 같은 강한 바람은 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동쪽에 있는 고기압의 기압 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8일 오전 강한 바람으로 서해 먼바다에 물결이 높아지기 시작해 오후에는 모든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해지면서 풍랑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바람은 오는 9일에는 오전부터 점차 약해지겠지만,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는 밤까지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2018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리는 7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SK 선수들이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쓴 채 몸을 풀고 있다./연합뉴스

2018-11-07 송수은

초미세먼지주의보에 편의점 미세먼지 마스크매출 69% 상승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마스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마스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7% 증가했다.GS25가 연도별 10∼11월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 등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성 마스크 매출 비중은 2014년 47%에서 올해(10월 1일∼11월 6일) 81%로 34%p 높아졌다.또 편의점 CU 역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마스크 매출이 18.2%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화성에 사는 30대 가정주부 김모(36·여) 씨는 "지난 6일 오후 수도권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문자를 받았다"며 "심각해진 대기오염에 아이들이 걱정돼 급하게 편의점에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대량 구매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겨울도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소비자들이 대비 차원에서 미세먼지 관련 제품을 많이 구매하는 것 같다"며 "미세먼지 마스크 등 인증이 없는 관련 제품의 경우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구매하기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여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된 7일 오전 서울의 한 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연합뉴스

2018-11-07 이상훈

[전국날씨]기상청 내일날씨 "목요일 전국 비·바람"…미세먼지 농도 나쁨→보통

목요일인 내일(8일)은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전국에 내리는 비의 영향으로 오늘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낮겠다.국립환경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강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보통 수준일 것이라고도 덧붙였다.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서쪽 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8∼9일 이틀 동안의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남해안, 제주, 서해 5도 20∼60㎜,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남해안 제외), 울릉도·독도 10∼40㎜ 등이다.서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중부지방과 남해안, 제주는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1~15도, 인천 12~16도, 수원 11~17도, 춘천 9~13도, 강릉 12~16도, 청주 11~15도, 대전 11~16도, 세종 10~15도, 전주 12~18도, 광주 12~17도, 대구 10~17도, 부산 15~20도, 울산·창원 12~19도, 제주 16~22도다.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가시거리가 짧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모든 해상에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1∼4m와 1.5∼4m,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3m와 1∼4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는 0.5∼2m와 0.5∼4m로 일겠다.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에 의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인 만큼 남해안과 서해안 저지대는 만조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디지털뉴스부내일날씨. 전국 비·바람. 미세먼지 농도 나쁨→좋음·보통. 연일계속되는 미세먼지 영향으로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가양대교가 안개와 미세먼지에 갇혀 있다. /연합뉴스

2018-11-07 디지털뉴스부

미세먼지 마스크, 'KF(Korea Filter)' 확인 필수! 오늘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매우나쁨'

절기상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인 7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 지방과 경기 북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한때 비가 오겠고 전라도와 경상 내륙, 제주도에는 오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와 초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이 오전 '나쁨', 오후 '한때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고, 강원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실외 활동 및 외출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마스크'에 대한 관심도 증폭됐다.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되면 외출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특히 현재 유입되는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는 매우 작은 크기로 일반 마스크로는 한계가 있다. 미세먼지 마스크를 고를 때는 포장 겉면에 'KF(Korea Filter)'라는 식약청 인증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KF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가 높다. 시중에는 KF80, KF94, KF99라고 적힌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KF80은 평균 0.6㎛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KF94와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각각 94%, 99% 이상 걸러낼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KF 숫자가 높을수록 미세먼지 차단 효과는 좋지만 기관지가 좋지 않은 경우 숨 쉬기에 불편을 느낄 수도 있다. 착용 후 자신에게 맞는 마스크를 고르거나 코에 삽입하는 코 마스크를 따로 착용하는 것이 좋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오늘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미세먼지 마스크 고르는 법.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지난 6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한남대로 일대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싸여 있다. /연합뉴스

2018-11-07 김지혜

[전국날씨]"마스크 쓰세요"… '입동'인 오늘 초미세먼지 나쁨, 곳곳에 빗방울

절기상 겨울이 시작하는 입동(立冬)이자 수요일인 7일 전국 오늘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초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했다.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끔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새벽에 빗방울이 떨어진다. 또 전라도와 경상내륙, 제주도는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흐리고 가끔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6∼7일 예상강수량은 강원 영동 북부 10~40mm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9~14, 인천 10~14, 수원 9~15, 춘천 8~13, 강릉 12~15, 청주 10~15, 대전 11~15, 세종 9~15, 전주 11~15, 광주 11~16, 대구 10~17, 부산 14~19, 울산 11~18, 창원 12~18, 제주 14~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대전, 충북, 충남, 광주, 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쪽 지역은 전날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에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생성된 미세먼지가 더해져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인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2.5m, 남해 0.5~2m, 서해 0.5~1.5m 수준으로 예보됐다./디지털뉴스부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지난 6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한남대로 일대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싸여 있다. /연합뉴스

2018-11-07 디지털뉴스부

[오늘 날씨]기상청 동네예보 "'입동' 수요일, 흐리고 전국 초미세먼지 '나쁨'"…곳곳에 빗방울 '10~40mm'

절기상 겨울이 시작하는 입동(立冬)이자 수요일인 7일 전국 오늘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초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끔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새벽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전라도와 경상내륙, 제주도는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흐리고 가끔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6∼7일 예상강수량은 강원 영동 북부 10~40mm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9~14, 인천 10~14, 수원 9~15, 춘천 8~13, 강릉 12~15, 청주 10~15, 대전 11~15, 세종 9~15, 전주 11~15, 광주 11~16, 대구 10~17, 부산 14~19, 울산 11~18, 창원 12~18, 제주 14~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대전, 충북, 충남, 광주, 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쪽 지역은 전날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에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생성된 미세먼지가 더해져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인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2.5m, 남해 0.5~2m, 서해 0.5~1.5m 수준으로 예보됐다./디지털뉴스부전국 초미세먼지. 기상청 오늘날씨. 기상청 동네예보.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에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연합뉴스

2018-11-07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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