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염 취약 쪽방촌 '안전한 여름나기'

동구, 만석동 80가구 우선 건강상태·냉방기 점검… '종합대책' 추진민관 협력 현장의료봉사·방문간호·세탁서비스·무더위쉼터등 운영인천 동구가 지역 내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나섰다.동구는 여름철을 맞아 '2019년도 쪽방 취약계층 폭염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동구는 올 여름이 평년에 비해 높은 기온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폭염에 취약한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동구는 우선 만석동 쪽방촌과 이 일대 여인숙 등 80가구를 대상으로 쪽방 주민 건강상태와 생활시설의 위생·통풍 상황, 선풍기 등 냉방기기 작동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점검엔 동구와 동 행정복지센터, 인천쪽방상담소 등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동구는 앞서 이들 쪽방촌 지역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과 보수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동구는 또 쪽방촌 주민 등이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만석동 제1경로당 등 노인시설 28곳과 만석동주민센터 등 주민센터 11곳, 복지회관과 종교시설 등 40여곳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돼 대부분 9월말까지 운영된다. 지역 주민 체육시설인 송림체육관도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중대형 무더위쉼터'로 운영된다.동구는 이 외에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냉방물품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세탁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 간호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와 현대차 정몽구재단, 연세대학교의료원 3자간 업무협약에 따른 폭염 대비 재난 취약계층 현장의료봉사활동 연계도 추진한다.동구 관계자는 "구와 동 행정복지센터, 인천쪽방상담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폭염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2019-07-16 이현준

[내일날씨]기상청 "전국 구름 많고 일부 지역 천둥·번개 동반한 강한 비"

제헌절이자 수요일인 17일(내일) 전국 날씨는 구름이 많고 중부·전북 내륙에 낮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22~32도, 인천 23~29도, 서울 23~32도, 춘천 21~32도, 강릉 20~28도, 청주 22~30도, 대전 22~31도, 세종 21~31도, 전주 22~31도, 광주 22~29도, 대구 21~28도, 부산 21~27도, 울산 21~26도, 창원 21~28도, 제주 23~28도다.아침 최저 기온은 19~23도, 낮 최고 기온은 25~32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도는 낮부터, 전라도와 경남은 밤부터 장맛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기상청 한 관계자는 "소나기나 장맛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남해안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 해안가 저지대에서 침수 피해에 신경 써야 한다.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돼 항해·조업 선박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남해·서해 0.5~2.0m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제헌절이자 수요일인 17일(내일) 전국 날씨는 구름이 많고 중부·전북 내륙에 낮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사진은 소나기가 내린 16일 오전 강원 춘천시 공지천 산책길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019-07-16 편지수

1시간 집중호우에 풍선처럼 부푼 신갈초·중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도로

용인시 기흥구 신갈초·중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아스팔트 도로가 폭우에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가 종잇장처럼 찢겼다.시는 16일 오전 9시부터 신갈초·중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긴급 아스콘 포장 복구 사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선 15일 오후 3시 30분께 기흥구 일대에 시간당 67㎜의 국지성 호우로 인해 이 도로에 매설된 우수관의 유속이 빨라지면서 우수관 맨홀로 물이 역류했다. 거센 수압 탓에 맨홀 주변 아스콘 포장이 40㎝가량 부풀어 올랐다.이 탓에 차량 통행에 차질을 빚었다. 차체가 낮은 경차는 차 바닥과 부푼 아스콘 포장이 닿아 차량이 일순간 고립됐던 것으로 전해졌다.현장을 지켜본 주민 박모(48·여)씨는 "물이 맨홀로 역류하면서 도로가 점점 부풀어 올랐다"며 "차들이 지나갈 때마다 계속 도로가 부서졌고, 비가 그치고 물이 빠지니까 부풀었던 도로도 풍선 바람 빠지듯이 꺼졌다"고 했다.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시 당국은 차량과 행인 출입을 통제하고 배수 작업에 주력했다.복구 작업은 이날 아침부터 인부 12명과 장비 8대를 동원해 오후 늦게까지 진행됐다.해당 어린이보호구역은 1999년 5월 지정된 곳으로 두 달 전 보호구역 안내 표지판 등을 보수하는 등 시설물 보강은 이뤄졌으나 2018년 노면 불량으로 분류하고도 재포장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시 관계자는 "폭우로 도로가 부서져 시민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틀에 걸쳐 도로 포장을 마치고 매설된 배수로 곳곳을 확인해 향후 우수관 역류 현상 등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승용·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19-07-16 박승용·손성배

[오늘 날씨]7월 16일(화)

2019-07-15 경인일보

[내일날씨]기상청 "전국 내륙 곳곳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

화요일인 16일 전국 날씨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내륙 곳곳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21~31도, 인천 22~28도, 서울 22~31도, 춘천 21~32도, 강릉 20~26도, 청주 22~32도, 대전 22~31도, 세종 21~31도, 전주 21~32도, 광주 21~32도, 대구 21~30도, 부산 21~27도, 울산 20~26도, 창원 21~29도, 제주 22~27도다.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부터 저녁까지 소나기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지역 간 편차가 크지만, 곳에 따라서는 시간당 30㎜ 이상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도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다.소나기가 내리는 지역 중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고, 일부 내륙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북·충남은 '나쁨' 수준으로,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나타나겠다..다만 경기 북부·광주·전북·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전했다.기상청 한 관계자는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 0.5~1.0m, 서해 앞바다 0.5m 높이로 일겠다.먼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0.5~1.5m로 , 서해 0.5~1.0m로 예상됐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서울지역에 소나기가 내린 15일 서울 청계천이 유입된 빗무로 불어나 있다. /연합뉴스

2019-07-15 편지수

시간당 최고 87㎜ 퍼부은 비 그쳐…경기 11개 시 호우특보 해제

수도권기상청은 15일 오후 6시 30분을 기해 경기지역 11개 시에 발효된 호우특보를 모두 해제했다.앞서 기상청은 고양·용인시에 호우경보를, 광주·구리·남양주·성남·안성·의정부·평택·포천·하남시에는 호우주의보를 각각 발령했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10㎜ 이상의 비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호우경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80㎜ 이상의 비가 예상 될 때 발효된다.이들 지역 강수량은 이날 오후 6시 30분을 기준으로 용인 기흥구 87.0㎜, 고양 주교면 81.5㎜, 평택 55.0㎜, 광주 오포읍 47.5㎜ 등을 기록했다.특히 용인시에는 오후 3시를 전후해 시간당 50.5㎜, 고양시에는 오후 4시를 전후해 시간당 48.5㎜의 강한 소나기가 내렸다.기상청은 해당 지역 강수대가 약화하자 호우특보를 해제했다.하지만 여전히 대기 상태가 불안정해 내일(16일)까지 국지적으로 강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전후의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발달해 같은 지역이라도 강수량 차이가 크게 날 수 있다"며 "강한 소나기로 인한 각종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경기지역에 발효된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하지만 구름이 국지성으로 발달하면서 내일 새벽까진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기상청 제공

2019-07-15 김동필

[날씨]서울·경기 곳곳 호우특보, 국지적 소나기

15일 날씨는 서울과 경기 등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며 곳곳에 호우 특보(경보·주의보)가 발효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경기 용인에 호우경보가 발효돼 있다. 서울, 경기 의정부·안성·광주·평택·포천·성남·구리·남양주·하남·고양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지역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다.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표된다.기상청은 "이번 소나기는 약 5㎞ 상공의 차가운 공기가 하층의 따뜻한 공기와 만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서 내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소나기가 국지적으로 내리면서 서울 내에서도 강수량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강수량은 도봉구와 강북구가 각각 57.5㎜로 서울에서 가장 많고 중랑구 51.5㎜, 성동구 41.0㎜, 성북구 37.0㎜가 뒤를 이었다.반면 관악구와 구로구, 중구에는 비가 전혀 내리지 않았다. 강남구는 26.5㎜의 강수량을 기록했지만, 강남구와 붙어 있는 서초구는 2.0㎜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화요일인 16일에는 오후 4시부터 16일 오후 9시까지 중부지방과 경북, 그 밖의 남부 내륙에는 5~7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일부 내륙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17일에는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제주 남쪽 바다에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는 17일 정오께부터, 전남은 오후 6시께부터 장맛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대기불안정으로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 소나기가 내리자 지나던 시민이 발길을 서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2019-07-15 편지수

수도권 기상청. 기후시그널 8.5 공동캠페인 운영

수도권기상청(청장·김성균)이 기후변화 유관기관과 함께 '기후시그널 8.5 공동캠페인'을 운영한다.수도권기상청은 시흥에코센터, 부평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과 협업으로 지난 14일부터 내달 25일까지 7주간 기후시그널 8.5 공동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기후시그널 8.5 공동 캠페인은 '우리 동네 열지도 그리기'라는 주제로 각 기관에서 50팀의 지원자가 참여해 여름철 낮기온(폭염)과 밤기온(열대야)을 직접 측정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행사다.시민들이 직접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기온을 측정하면서 우리 지역의 여름철 온도와 이상기후에 대해 알아보고,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의식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행사에 앞서 부평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은 지난 6일,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은 지난 13일에 캠페인 참가자들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행사의 취지와 목적, 기후변화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관내 유관 기관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수도권기상청(청장·김성균)이 부평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과 함께 '기후시그널 8.5 공동캠페인'을 운영한다. /수도권기상청 제공수도권기상청(청장·김성균)이 부평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과 함께 '기후시그널 8.5 공동캠페인'을 운영한다. /수도권기상청 제공

2019-07-15 김동필

[내일날씨]기상청 "전국 곳곳 소나기, 미세먼지 농도 '좋음'"

16일 화요일 내일날씨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겠다.이날 전국 내륙지역과 경기 서해안은 낮부터 저녁까지 5∼40㎜ 안팎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2~31도, 인천 22~28도, 수원 21~31도, 춘천 21~32도, 강릉 20~26도, 청주 22~32도, 대전 22~31도, 세종 21~31도, 전주 21~32도, 광주 21~32도, 대구 21~30도, 부산 21~27도, 울산 20~26도, 창원 21~29도, 제주 22~27도다.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대부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됐다.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 0.5∼1.0m, 서해 앞바다 0.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에서 0.5∼1.5m, 서해에서 0.5∼1.0m로 예상됐다.남해안은 20일까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에 신경 써야 한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지난 12일 경기도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도라전망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갑작스런 소나기 속에서도 북녘을 살펴보는 모습. /연합뉴스

2019-07-15 손원태

[전국날씨]기상청 "오늘 곳곳 빗방울, 미세먼지 농도 '나쁨'"

15일 월요일 전국날씨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이날 오전까지 서울과 경기도, 충남 지역에서는 5∼20㎜ 안팎 비가 내리고,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내륙에도 아침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중부지방과 남부내륙 지역은 이날 오후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70㎜ 안팎이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21~30도, 인천 22~27도, 서울 22~29도, 춘천 21~31도, 강릉 20~26도, 청주 21~31도, 대전 21~31도, 세종 20~31도, 전주 21~31도, 광주 21~31도, 대구 21~31도, 부산 21~27도, 울산 20~27도, 창원 21~29도, 제주 22~27도다.미세먼지는 서울과 인천·경기 남부·대전·충남은 '나쁨' 수준으로,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다만 미세먼지는 광주와 전북, 세종·제주권에서 오전에 '나쁨' 수준까지 오르고, 오후에는 경기 북부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이날 아침 서해안 일부 지역은 가시거리 200m 이하 짙은 안개가 끼고, 일부 내륙에도 가시거리 1㎞ 이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 0.5∼1.0m, 서해 앞바다 0.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예상됐다.서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대부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됐다.남해안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에 신경 써야 한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장맛비가 내린 지난 10일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비를 쓰고 산책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9-07-15 손원태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