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美트럼프 대통령,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에 대피령… "장난치지 말고 빠져나오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남동부 해안을 향해 접근 중인 허리케인 '플로렌스' 영향으로 11월 중간선거 지원유세 일정을 접었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과 폭스뉴스, 의회 전문매체 '더 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미주리 주 케이프 지라도, 14일 미시시피 주의 주도인 잭슨에서 각각 개최할 계획이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집회를 취소했다.트럼프 재선 캠프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마이클 글래스너는 "유감스럽게도 예정된 집회를 취소해야만 한다"며 "허리케인이 오고 있고, 우리는 집회 취소가 가장 안전한 결정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미주리 주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클레어 맥카스킬(민주) 상원의원과 맞붙을 공화당의 조시 홀리 주(洲) 법무장관을 지원하기 위한 연설을 계획했었다.미주리 주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민주당 후보를 16% 차로 이겼던 곳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시피 주 잭슨에서는 각각 재선 도전에 나선 공화당 신디 하이드 스미스, 로저 위커 상원의원을 지원하기 위한 집회를 열 예정이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두 의원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예상 이동 경로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모든 대피 명령과 비상 지시들을 따르도록 촉구하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미 국립기상청(NWS)과 국립해양대기국(NOAA)에 따르면 전날까지 카테고리 4등급의 초강력 허리케인이었던 플로렌스는 12일 현재 3등급으로 한 등급 내려오기는 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허리케인은 풍속에 따라 5개 카테고리로 나뉘며 풍속 111마일(카테고리 3등급) 이상은 '메이저' 허리케인으로 분류된다.플로렌스는 현재 최대 풍속 시간당 115∼120마일(약 185∼193㎞)의 3등급 메이저 허리케인이며 풍속은 다소 느려진 대신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트위터 계정에 동영상을 올려 플로렌스의 내습 경로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허리케인과 장난치지 말라. 이번엔 큰 것"이라며 대피 명령에 따를 것을 주문했다. 그는 "우리는 잘 준비돼 있고 허리케인의 영향권에 있는 주 정부 및 지역 정부와 긴밀한 접촉을 해오고 있다"면서도 "(허리케인 이동) 경로에서 빠져나오라. 생명 보호가 절대적으로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NWS는 플로렌스가 오는 14∼15일께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디지털뉴스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동부 지역 해안과 인근 지역에 엄청난 재난을 가져올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미국인의 안전이 절대적으로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가 예상되는 주민들은 즉각 대피하거나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P=연합뉴스

2018-09-13 디지털뉴스부

제22호 태풍 '망쿳' 경로, 필리핀·대만→홍콩→하노이… 최대풍속 202km '초비상'

제22호 태풍 '망쿳' 경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망쿳'은 13일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1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0km로 서진 중이다.'망쿳'은 14일 오전 9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540km 부근 해상, 15일 오전 9시 필리핀 마닐라 북쪽 약 480km 부근 해상을 지나며 필리핀과 대만 사이를 지나겠다.또한 16일 오전 9시에는 중국 홍콩 남남동쪽 약 250km 부근 해상에 위치하겠으며, 17일 오전 9시 중국 잔장 서쪽 약 130km 부근 해상, 18일 오전 9시에는 베트남 하노이 서북서쪽 약 290km 육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필리핀에 영향을 미칠 14~15일 '망쿳'의 세력은 중심기압 910~925hPa, 최대풍속 202km/h, 강풍반경 380~400km, 강도 '매우강'의 중형급 크기겠다.홍콩 앞바다를 지나 중국 내륙을 향할 16~17일 세력은 중심기압 940~965hPa, 최대풍속 169km/h, 강풍반경 320~370km, 강도 '강~매우강'의 중형급 크기로 여전히 막강한 위력을 떨치겠다.베트남 하노이 부근까지 가는 18일 오전 9시가 돼야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72km/h, 강도 '약'의 소형급 크기로 세력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디지털뉴스부제22호 태풍 '망쿳' 경로, 필리핀·대만→홍콩→하노이 /기상청 제공

2018-09-13 디지털뉴스부

美,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 상륙에 초긴장… 170만명 대피령, 항공편 무더기 취소

대서양에서 발생한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미국 남동부 해안 상륙이 임박하면서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이 지역에 닿은 열대성 폭풍 가운데 수십 년 이래 가장 강력한 것으로 예측되는 '플로렌스'는 13일(현지시간) 밤이나 14일 오전 노스캐롤라이나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3개주(州)에 이어 추가로 메릴랜드, 조지아주와 워싱턴DC에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약 170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주민들의 피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플로렌스의 상륙을 앞두고 남동부 주요 공항을 중심으로 1천 편이 넘는 항공편이 무더기로 취소되며 벌써부터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12일 오후 5시 현재 플로렌스는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 615km 남동쪽에 있으며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으로 향하고 있다. 전날 최대 풍속 시속 140마일(225㎞)로, 4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강화했던 플로렌스는 이날 최대 풍속 시속 120마일(195km)의 3등급 허리케인으로 다소 약화했다. 그러나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플로렌스는 여전히 조지아 남부에서 버지니아 남부에 이르는 지역에 극도의 위험을 줄 수 있는 허리케인으로, 강과 저지대에 엄청난 피해를 미칠 홍수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플로렌스'가 지난 1989년 사우스캐롤라이나를 강타한 '휴고' 이후 약 25년만에 이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미국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에 허리케인 또는 열대성 폭풍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 사는 인구는 1천만 명에 달한다.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주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준비할 시간은 끝났다"면서 "내 메시지는 분명하다. 재앙이 문 앞에 있고 이제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피령이 내려진 해안 지역에 아직도 머무르고 있는 주민들에게 "지금 당장 떠나라"면서 "당신은 당신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대피령 대상에는 버지니아 해안 지역 주민 24만5천명도 포함돼 있다. 버지니아는 대표적인 한인 밀집 지역으로, 한인 인구가 약 8만명 정도로 추산된다.미 연방재난관리청(FEMA) 제프리 비어드 구조팀장은 "이것은 캐롤라이나 해안에 마이크 타이슨의 펀치를 가하게 될 것"이라며 정전, 도로 폐쇄, 사회기반시설 피해, 사망자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다.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의 전력회사인 '듀크 에너지'는 100만∼300만에 이르는 고객에 전기 공급이 끊길 수 있으며 이를 복구하는 데는 수 주가 걸릴 수 있다고 추정했다.NHC는 플로렌스가 노스캐롤라이나 일부 지역에 최고 1m에 이르는 비를 퍼부을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플로렌스가 육지에 계속 머무를 경우 극심한 폭우와 홍수가 수일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플로렌스가 당초 예상보다 약간 더 남쪽으로 진로를 틀면서 영향권에 든 주들도 비상이 걸렸다. 조지아주는 159개 카운티 전체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폭우가 애팔래치아 산맥으로 확대되면서 앨라배마, 테네시,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 일부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쿠퍼 지사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만 주택과 사업체 수만 채가 물에 잠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상 사태에 대비해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2천800명의 주 방위군이 준비 태세에 들어갔고, 식량 비축, 대피소 설치, 원자로 안전 확보 등의 작업이 이뤄졌다. 내륙으로 들어가는 도로는 해안 지역을 떠나는 차량 행렬이 몰리면서 정체를 이뤘다. 허리케인 상륙이 임박하면서 남동부 주요 공항에서는 항공편 무더기 결항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항공편 정보 사이트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12일 오후 8시50분 기준으로 남동부에서 항공편 수백 편이 취소된 것을 비롯해 이날부터 14일까지 전국적으로 1천245편이 취소됐다. 플라이트어웨어 측은 플로렌스가 접근하고 각 항공사가 운항 계획을 확정하면 향후 24시간에 걸쳐 항공편 취소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에 있는 대부분의 공항은 운항을 축소했고 찰스턴 국제공항과 잭슨빌, 윌밍턴 국제공항 등은 폐쇄를 발표했다. 미국 동부 해안에서 두 번째로 큰 공항이자 아메리칸 항공의 허브인 샬럿 더글러스국제공항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메리칸 항공은 이미 12∼16일 운항 예정이었던 565개 항공편을 취소했다. /디지털뉴스부美,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 상륙에 초긴장… 170만명 대피령, 항공편 무더기 취소 /AP=연합뉴스

2018-09-13 디지털뉴스부

[오늘날씨]기상청 "목요일 전국 일교차 주의, 남부·제주 비 소식"…미세먼지 '좋음'

목요일인 오늘(13일) 전국 날씨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이날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10~50㎜, 전남·경남 5~20㎜, 전북 남부·경북 남부 5㎜ 내외다.아침 최저 기온은 14~21도, 낮 최고 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드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지역별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수원 19~29, 인천 20~28, 춘천 16~27, 강릉 17~24, 청주 19~27, 대전 19~28, 세종 17~28, 전주 19~27, 광주 20~26, 대구 19~24, 부산 21~24, 울산 20~23, 창원 20~25, 제주 23~27도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아침에는 강원 산지에 짙은 안개가 끼고, 일부 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남해 상과 제주도 전 해상, 서해 남부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 조업이나 항해를 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는 밀물 때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2.5m, 동해 0.5~1.5m다./디지털뉴스부 [기상특보 현황 : 2018년 09월 13일 03시 00분 이후 (2018년 09월 13일 01시 00분 발표)] o 호우주의보 : 제주도(제주도산지, 제주도남부)오늘날씨. 전국 일교차 주의. 남부·제주 '가을비'. 미세먼지 '좋음'. 사진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한남대교 인근에서 바라본 남산 N서울타워 일대. /연합뉴스

2018-09-13 디지털뉴스부

[기상특보]제주도 동부 호우경보 대치… 시간당 60㎜↑ 폭우

제주지방기상청은 12일 오후 9시 20분을 기해 제주도 동부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기상청은 현재까지 이 지역에 10~70㎜의 비가 내렸으며 앞으로 13일 오후까지 10~50㎜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오후 9시 40분 기준 동부 지역의 강수량은 성산 102.3㎜, 표선 60.5㎜ 등을 기록하고 있다. 성산에는 시간당 최고 6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동부 외 다른 지역에서도 한라생태숲 27㎜, 한라산 성판악 25㎜, 태풍센터 21.5㎜, 선흘 15.5㎜ 등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기상청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북진하면서 제주도 남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오는 13일까지 10~50㎜다.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안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제주도 동부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으니 비 피해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기상특보 현황 : 2018년 09월 12일 21시 20분 이후 (2018년 09월 12일 21시 20분 발표)]o 호우경보 : 제주도(제주도동부) o 현재 강수량(12일 오후부터~현재) : 10~70mmo 예상 강수량(현재~13일 오후까지) : 10~50mmo 총예상 강수량 : 30~120mm/디지털뉴스부기상특보. 제주도 동부 호우경보 /기상청 제공

2018-09-12 디지털뉴스부

[오늘 날씨]9월 13일(목)

2018-09-12 경인일보

[전국날씨]내일 아침 쌀쌀, 낮엔 햇살, 남부·제주 가을비…미세먼지 '좋음'

내일(13일) 목요일 날씨는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이날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10~50㎜, 전남·경남 5~20㎜, 전북 남부·경북 남부 5㎜ 내외다.아침 최저 기온은 14~21도, 낮 최고 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지역별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9~29, 인천 20~28, 수원 19~29, 춘천 16~27, 강릉 17~24, 청주 19~27, 대전 19~28, 세종 17~28, 전주 19~27, 광주 20~26, 대구 19~24, 부산 21~24, 울산 20~23, 창원 20~25, 제주 23~27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아침에는 강원 산지에 짙은 안개가 끼고, 일부 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남해 상과 제주도 전 해상, 서해 남부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 조업이나 항해를 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는 밀물 때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2.5m, 동해 0.5~1.5m다.* 예상 강수량(13일)- 제주도(12일부터): 10~50mm, 전남, 경남: 5~20mm, 전북남부, 경북남부: 5mm 내외/디지털뉴스부1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분홍빛으로 물들어가는 핑크뮬리를 감상하고 있다. 핑크뮬리는 분홍쥐꼬리새로도 불리는 분홍빛 억새의 일종이다. /연합뉴스

2018-09-12 디지털뉴스부

[전국날씨]기상청 오늘날씨 "수요일, 전국 흐리고 제주·강원·경상 5~20mm 비"…일교차 주의·미세먼지 '좋음'

수요일인 12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교차가 높아 주의해야겠다. 일부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비 소식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동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제주도와 경상 해안은 이날 낮까지 5~20mm가량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 내륙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당분간 낮부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7~28, 인천 18~27, 수원 17~28, 춘천 14~27, 강릉 16~23, 청주 16~27, 대전 16~27, 세종 13~27, 전주 16~28, 광주 17~29, 대구 17~25, 부산 19~26, 울산 19~24, 창원 18~26, 제주 21~26도다.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의 농도를 나타내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1.0~4.0m, 동해 1.0~3.0m로 예보됐다./디지털뉴스부전국날씨. 오늘날씨. 일교차 주의. 강원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된 지난달 30일 오전 강원 춘천시 사북면 신포리에서 바라본 용화산에 구름이 내려앉아 있다. /연합뉴스

2018-09-12 디지털뉴스부

[이시각전국날씨]수요일 쌀쌀한 아침, 큰 일교차… 미세먼지 '좋음'

내일(12일) 수요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진다.제주도에는 오전까지, 경상도 해안에는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경상도 내륙과 강원 영동, 전남 남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12∼20도로 예상됐다.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지역별 기온 전망은 서울 17~28, 인천 18~27, 수원 17~28, 춘천 14~27, 강릉 16~23, 청주 16~27, 대전 16~27, 세종 13~27, 전주 16~28, 광주 17~29, 대구 17~25, 부산 19~26, 울산 19~24, 창원 18~26, 제주 21~26도다.당분간 일교차가 크므로 환절기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아침 기온은 13일부터 평년 수준으로 회복된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전날까지 해상과 바닷가 지역에 강한 바람을 불러온 동풍은 차차 약해진다. 이날 대부분 해상의 풍랑특보가 해제될 전망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0m, 남해 1.5~4.0m, 서해 0.5~2.0m 수준이겠다.13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으므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디지털뉴스부구름 낀 하늘. 지난 10일 오후 대전 도심에서 바라본 파란 가을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12 디지털뉴스부

두동강난 천연기념물 제521호 연화리 무궁화나무… 고사한 가지 '태풍 솔릭' 강타

남은 기둥 균 전염 점검 불가피문화재청·옹진군 대책마련 방침고사(枯死)한 천연기념물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나무(4월 24일자 8면 보도)가 최근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완전히 부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재청과 인천 옹진군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 → 사진 참조11일 옹진군 등에 따르면 백령도 연화리 중화동교회 앞에 위치한 무궁화나무의 한 기둥이 최근 두 동강 났다. 지상에서 뻗어 나온 두 기둥 중 한 기둥이 고사한 상태였는데, 그 부분이 완전히 부러진 것이다. 이 나무는 천연기념물 제521호로, 국내에서 크기가 가장 크고 수명이 약 100년으로 추정되는 등 보존 가치를 인정받았다.군은 지난달 국내를 강타한 태풍 '솔릭' 때문에 나무가 부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 고사 상태의 나무가 강한 비바람을 버티지 못하고 쓰러졌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설상가상으로 남은 한 기둥마저 올해 꽃이 만개하지 못하는 등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균 전염 여부 등 남은 나무에 대한 점검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문화재청과 옹진군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사람들의 접근을 완전히 차단하고 나무의 생육 상태를 지켜본다는 방침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고사가 확인된 지난 4월 이후 우레탄을 충전하고 받침대를 설치하는 등 나무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태풍에 결국 부러졌다"며 "뿌리가 살아 있으면 가지에서 잎이 날 수도 있다. 상시관리 업체의 관리하에 향후 생육 상태를 지켜본 후 나무의 고사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옹진군 제공

2018-09-11 공승배

[오늘 날씨]9월 12일(수)

2018-09-11 경인일보

[전국날씨]내일 아침 평년보다 쌀쌀, 제주·영남 비… 미세먼지 좋음

내일(12일) 수요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진다.제주도에는 오전까지, 경상도 해안에는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경상도 내륙과 강원 영동, 전남 남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12∼20도로 예상됐다.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지역별 기온 전망은 서울 17~28, 인천 18~27, 수원 17~28, 춘천 14~27, 강릉 16~23, 청주 16~27, 대전 16~27, 세종 13~27, 전주 16~28, 광주 17~29, 대구 17~25, 부산 19~26, 울산 19~24, 창원 18~26, 제주 21~26도다.당분간 일교차가 크므로 환절기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아침 기온은 13일부터 평년 수준으로 회복된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전날까지 해상과 바닷가 지역에 강한 바람을 불러온 동풍은 차차 약해진다. 이날 대부분 해상의 풍랑특보가 해제될 전망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0m, 남해 1.5~4.0m, 서해 0.5~2.0m 수준이겠다.13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으므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디지털뉴스부전국날씨. 10일 오후 서울 한남대교 인근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하늘이 맑다. /연합뉴스

2018-09-11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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