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 날씨]9월 10일(월)

2018-09-09 경인일보

[내일날씨]기상청 "월요일 전국 맑음·일교차 주의·낮 최고 28도"… 미세먼지 '좋음', 동해안 일부 '비'

내일(10일) 월요일 전국날씨는 대체로 맑겠고,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은 흐리고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경상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강수량은 강원 영동 10∼40㎜, 경상 해안 5∼20㎜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고, 낮 기온은 크게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일교차)가 크겠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수원 17~28, 인천 18~27, 춘천 15~26, 강릉 17~22, 청주·대전 17~27, 세종 15~27, 전주·광주 15~28, 대구 17~25, 부산 19~25, 울산 17~24, 창원 17~26, 제주 20~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에 안개가 끼고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은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당분간 동해와 남해상, 제주도 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일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4.0m, 동해 앞바다 1.5∼4.0m로 일겠다.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 높은 기간이라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는 만조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디지털뉴스부내일 전국 날씨. 기상청 "월요일, 전국 대체로 맑음·일교차 주의" 미세먼지 '좋음'·낮 최고 28도·동해안 오전까지 비.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5일 서울 삼성동에서 바라본 잠실 롯데월드타워 위 하늘이 높고 파랗다. /연합뉴스

2018-09-09 디지털뉴스부

[오늘 날씨]기상청 동네예보 "일요일, 전국 대체로 맑고 화창·낮 최고 28도"…미세먼지 '좋음'·강원 영동 60mm 비

일요일인 9일 오늘 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은 비 소식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은 10~60mm, 경상 해안은 5~30mm의 비가 10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이 외에 전국 대부분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남부내륙과 강원영서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고, 그 밖의 내륙에도 안개가 낀 곳이 있겠다.기온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 아침 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 예보됐다. 당분간 아침에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내려가 평년보다 낮고 쌀쌀하겠다.지역별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6~28, 인천 17~27, 수원 16~28, 춘천 14~27, 강릉 16~23, 청주 16~27, 대전 16~27, 세종 13~27, 전주 15~27, 광주 16~27, 대구 16~27, 부산 19~26, 울산 18~25, 창원 18~27, 제주 20~26도다.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동해 상은 이날부터, 남해 상과 제주도 전 해상은 10일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4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 1∼3m, 동해 1.5~5m다./디지털뉴스부오늘 날씨. 전국날씨. 기상청 동네예보. 지난 4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창원세계사격장 인근 하늘이 푸르다. /연합뉴스

2018-09-09 디지털뉴스부

[기상특보]초가을 날씨, 일요일 낮 최고 28도·미세먼지 '좋음'

내일(9일) 일요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다. 강원영동 지역과 경상해안 지역은 흐리다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10~60㎜, 경상해안과 울릉도·독도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고 일교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지역별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6~28, 인천 17~27, 수원 16~28, 춘천 14~27, 강릉 16~23, 청주 16~27, 대전 16~27, 세종 13~27, 전주 15~27, 광주 16~27, 대구 16~27, 부산 19~26, 울산 18~25, 창원 18~27, 제주 20~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다. 이날 아침까지 일부 내륙 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당분간 동해상과 남해동부해상,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안과 일부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달과 지구가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 높이가 높아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때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1.0~3.0m, 동해 1.5~5.0m다. /디지털뉴스부가을 하늘 아래서 옥수수 수확 4일 경기 안성시 한 농가에서 열린 벼 대체 사료작물 수확 및 국내육성 IRG(이탈리안라이그라스) 파종연시회에서 농촌진흥청 관계자들이 풀사료로 쓰이는 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제공=연합뉴스

2018-09-09 김백송

[내일 전국날씨]아침 '쌀쌀' 오후부터 흐려져… 환절기 일교차 주의

내일(9일) 일요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다.강원영동 지역과 경상해안 지역은 흐리다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10~60㎜, 경상해안과 울릉도·독도 5~30㎜다.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고 일교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지역별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6~28, 인천 17~27, 수원 16~28, 춘천 14~27, 강릉 16~23, 청주 16~27, 대전 16~27, 세종 13~27, 전주 15~27, 광주 16~27, 대구 16~27, 부산 19~26, 울산 18~25, 창원 18~27, 제주 20~26도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다.이날 아침까지 일부 내륙 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당분간 동해상과 남해동부해상,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동해안과 일부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당분간 달과 지구가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 높이가 높아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때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1.0~3.0m, 동해 1.5~5.0m다. /디지털뉴스부전국날씨.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갠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무척 높고 파랗다. /연합뉴스

2018-09-08 디지털뉴스부

주말인 내일 전국 초가을 날씨 계속, 미세먼지 '좋음'… 동해안 비

주말인 내일(9일) 일요일은 전국 대부분에 맑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6~28, 인천 17~27, 수원 16~28, 춘천 14~26, 강릉 16~23, 청주 16~28, 대전 16~27, 세종 14~27, 전주 15~27, 광주 17~28, 대구 17~27, 부산 19~25, 울산 17~24, 창원 18~26, 제주 21~27도다.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내려가 쌀쌀한 데 비해 낮 기온은 높아 일교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강원 영동과 경상도 해안, 울릉도·독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약간 강한 바람이 불겠다.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동해 상과 남해 동부 해상,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해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항해나 조업을 할 경우 최신 기상정보에 신경을 써야 한다.동해안과 일부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5.0m, 남해 1.0~4.0m, 서해 0.5~2.0m 수준이겠다.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 높이가 높으므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디지털뉴스부4일 강원 인제군 남면 소양강 상류 위로 파란 하늘과 구름이 펼쳐져 수면이 비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08 디지털뉴스부

일본 훗카이도 강진, 사망 20명·실종 19명·부상 390명… 재해지역 비 예보, 2차피해 우려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강진으로 마을이 초토화된 아쓰마초(厚眞町)에서는 사고 사흘째인 8일에도 흙더미에 묻힌 마을 주민 수색·구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사실상 마을 전체가 흙더미에 묻혀 초토화된 이곳에서는 이날 오전까지 19명이 실종됐다.현지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는 2천여 명의 자위대원과 경찰, 소방대원들은 재해 현장에서 생존율이 떨어지는 기준 시간인 '사고 후 72시간'(9일 새벽 3시 8분)을 채 하루도 남기지 않은 만큼 수색 작업에 속도를 높였다.NHK에 따르면 아쓰마초에서만 강진 및 산사태로 지금까지 17명의 사망자가 발견됐다. 이 가운데 2명은 심폐정지자다. 심폐정지자는 의사의 공식 사망 확신이 이뤄지면 사망자로 집계된다.경찰은 실종된 19명이 산사태로 토사에 매몰돼 파손된 집이나 흙더미 속에 파묻혀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자위대 등은 지진 발생 당일부터 사흘째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수색 작업을 하는 동안 주택을 덮고 있는 흙더미가 붕괴하는 2차 피해 가능성도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이번 강진으로 인한 전체 사망자는 20명(심폐정지 2명 포함), 실종자는 19명, 부상자는 390명으로 집계됐다.홋카이도전력은 강진에 따른 발전소 운전 중단으로 전기공급이 중단됐던 홋카이도 전역 295만 가구 가운데 이날 오전 2시 현재 99%에 달하는 292만2천 가구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홋카이도전력은 현재 300만㎾의 출력을 확보했다고 밝혔고, 경제산업성은 이날 중으로 홋카이도에 최대 360만㎾의 출력을 확보해 전력 공급을 정상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홋카이도의 최대 전력 수요는 380만㎾ 수준이다.다만 재가동한 화력·수력발전소에 문제가 발생하면 또다시 정전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일본 정부와 홋카이도전력 측은 가능한 한 절전에 협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일본 정부와 홋카이도전력은 주말과 휴일이 지나고 기업체들이 정상 근무에 들어가는 월요일부터 전력 수요가 많아지면서 정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상황에 따라 '계획정전'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계획정전은 블랙아웃을 막기 위해 전기공급 대상 지역을 몇 개의 권역으로 나눠 일정 시간 교대로 전기공급을 차단하는 것이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실시된 적이 있다.이날 홋카이도에는 한랭전선이 통과하면서 비가 내릴 것으로 일본 기상청은 예보했다.지진 피해 지역은 지반이 약해진 만큼 기상청은 2차 피해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디지털뉴스부사진은 지난 6일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삿포로(札晃)시의 한 편의점에 시민들이 식료품 등을 사기 위해 줄을 선 모습. 이날 새벽 일어난 규모 6.7 강진으로 정전이 된 가운데에서도 이 편의점은 영업을 하고 있다. /삿포로 교도=연합뉴스

2018-09-08 디지털뉴스부

[오늘날씨]백로 토요일, 전국 대체로 맑고 선선한 초가을, 일교차 주의… 백로 뜻은?

이슬이 내리고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백로(白露)이자 토요일 8일은 전국 대부분에 맑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보이겠다.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에는 평년보다 낮은 수준까지 기온이 내려가 쌀쌀하겠다.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6.7도, 인천 17.7도, 수원 14.3도, 춘천 13.2도, 강릉 17.4도, 청주 16.3도, 대전 15.2도, 전주 15.9도, 광주 16.8도, 제주 21.7도, 대구 17.2도, 부산 20도, 울산 19도, 창원 19.9도 등이다.낮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최고 24∼28도까지 올라간다. 일교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예부터 '백로에 비가 오면 십리 천석(千石)을 늘인다'고 하여 이날 비가 오는 해에는 풍년이 든다 했는데, 이날 제주도에 아침까지 5㎜ 미만의 비가 예상되고 경남 해안 지역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내륙 지역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다. 교통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1.0∼2.0m, 남해 먼바다에서 0.5∼2.5m, 동해 먼바다에서 1.0∼2.5m로 인다.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 높이가 높으므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다./디지털뉴스부사진은 지난 5일 소백산 비로봉 등산로의 모습. /단양군 제공=연합뉴스

2018-09-08 디지털뉴스부

[주말날씨]오늘 전국 대체로 맑음, 남부지방 빗방울, 일교차 주의… 미세먼지 농도 '좋음'

가을이 시작돼 밤에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白露)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8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전남과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 분포를 보이겠다.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다.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다.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 사이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해안과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서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이 높아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는 만조 때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지난 5일 소백산 비로봉 등산로의 모습. /단양군 제공=연합뉴스

2018-09-08 손원태

[이시각전국날씨]오늘 이슬 내린다는 '백로'… 맑고 구름 낀 하늘, 낮 최고 28도

가을이 시작돼 밤에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白露)이자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8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전남과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 분포를 보이겠다.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다.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다.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 사이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해안과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서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이 높아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는 만조 때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지난 6일 가을꽃으로 단장한 충북 단양 소백산국립공원이 등산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운해와 조화를 이룬 소백산의 모습. /단양군 제공=연합뉴스

2018-09-08 김백송

훗카이도 강진으로 대피소行… 한국인 관광객 "귀국 생각뿐"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지난 6일 발생한 강진으로 삿포로(札晃)시 주오(中央)구 인근 오도리고등학교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하룻밤을 보낸 한국인 관광객은 "귀국 생각뿐입니다"라고 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말했다.자신을 20대 여성으로 밝힌 이 관광객은 당초 3박4일의 여행을 마치고 지난 6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당일 새벽 강진이 발생해 머물던 호텔 측의 안내를 받아 대피소로 이동했다. 삿포로 한국총영사관 인근에 있는 이 대피소에는 한국인 300여 명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광객은 이날 새벽 전기가 복구돼 상황은 나아졌지만, 강진으로 보통의 생활환경과는 다른 곳에서 지내고 있다.그는 "한국인이 많아 심리적으로 낫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이겨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근 신치토세(新千歲)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언제 재개될지가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고 한다. 박현규 삿포로 총영사도 "많은 분이 빨리 항공편이 재개돼 귀국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신치토세 공항이 가동을 재개했다지만 국제선 항공편 재개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은 상태다. 삿포로에서 공항까지 갈 수 있는 버스나 철도 등 교통수단의 정상 운행이 이뤄져야 이동도 수월하다. 박 총영사는 "교통수단 재개가 중요하다"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재개 작업이 이뤄져 환경이 갖춰지면 관련 여행사도 안내하겠지만 총영사관도 출국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대피소에 머무는 이들 중에는 개별 여행객뿐만 아니라 단체관광객과 60대 이상 연령층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사로는 물을 부어 먹는 건조식품이 제공되고 있다.전력이 일부 복구되면서 일부 매장이 문을 연 가운데 식사나 호텔 예약 등을 위해 대피소 외부로 나가는 이들도 있다고 현지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부일본 홋카이도에 강진이 발생한 지난 6일 오전 홋카이도 삿포로 시내 도로가 함몰되고 기울어진 건물이 보인다. /삿포로 교도=연합뉴스

2018-09-07 디지털뉴스부

[전국날씨]오늘 흐리고 낮부터 비 그쳐, 일교차 주의… 미세먼지 농도 '양호'

금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중부지방은 아침에, 남부지방은 낮에 그치겠다. 이날 서해 남부 먼 해상에서 발달한 구름대가 동북동진하면서 남부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진다. 전국의 예상 강수량은 5∼40㎜ 수준이고, 남해안에는 30∼80㎜가량 비가 내리겠다.제주도는 8일까지 30∼80㎜ 비가 내리고, 제주도 남부와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20㎜ 넘게 비가 예보됐다.이날까지 비가 오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빗길 운전에 주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교했을 때 아침 기온은 조금 높고, 낮 기온은 조금 낮겠다.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2~27도, 인천 22~26도, 수원 22~27도, 춘천 20~27도, 강릉 21~28도, 청주 22~27도, 대전 22~28도, 세종 20~27도, 전주 21~28도, 광주 22~27도, 대구 21~27도, 부산 22~26도, 울산 20~26도, 창원 21~27도, 제주 24~27도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8일 아침은 쌀쌀할 것"이라며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지만, 서쪽 지역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다소 높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1.0∼3.0m, 남해 먼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이날 아침 제주도 산지·남부에는 호우특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리는 강한 비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해와 동해 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전 해상에 천둥, 번개가 칠 수 있어 항해나 조업 선박은 대비해야한다./디지털뉴스부7일 수도권에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보됐다. 이날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도에도 비가 쏟아진다. 사진은 지난 3일 대전 유성 일대에 비가 내리던 모습. /연합뉴스

2018-09-07 디지털뉴스부

[이시각전국날씨]"우산 챙기세요"… 오늘 낮까지 비·큰 일교차, 제주도 '호우특보'

금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중부지방은 아침에, 남부지방은 낮에 그치겠다. 이날 서해 남부 먼 해상에서 발달한 구름대가 동북동진하면서 남부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진다. 전국의 예상 강수량은 5∼40㎜ 수준이고, 남해안에는 30∼80㎜가량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8일까지 30∼80㎜ 비가 내리고, 제주도 남부와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20㎜ 넘게 비가 예보됐다. 이날까지 비가 오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빗길 운전에 주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교했을 때 아침 기온은 조금 높고, 낮 기온은 조금 낮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8일 아침은 쌀쌀할 것"이라며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지만, 서쪽 지역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다소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1.0∼3.0m, 남해 먼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이날 아침 제주도 산지·남부에는 호우특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리는 강한 비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해와 동해 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전 해상에 천둥, 번개가 칠 수 있어 항해나 조업 선박은 대비해야한다./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7일 수도권에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보됐다. 이날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도에도 비가 쏟아진다. 사진은 지난 3일 대전 유성 일대에 비가 내리던 모습. /연합뉴스

2018-09-07 김백송

[폭염도 재난, 지금부터 준비하자·(하)]쿨한 대책 '처음부터'

관련법 개정 통과 정부·지자체 이산화탄소 감축안 마련 필요국가 매뉴얼·전기료 누진제 조정… 서울연구원 자료도 참고올 여름 살인적 폭염의 원인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풀이된다.추운 극지방이 아래의 따뜻한 위도 지역보다 더 빨리 데워지면서 제트기류 속도가 저하, 고기압이 한 곳에서 장기간 머물며 지표가 빨리 뜨거워졌다는 분석이다.이런 일이 하루아침에 벌어진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1912년부터 지난해까지 106년 동안 10년당 0.18도 폭으로 상승했다.앞으로 이같은 폭염은 이변이 아니라, 일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이에 폭염을 재난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다행히도 지난달 폭염을 자연재난으로 규정해 관리하는 재난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폭염에 대한 다양한 예방·지원·보상 대책 마련이 가능해졌다.전문가들은 우선 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 획기적인 이산화탄소 감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탄소 저감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더욱 시급해졌다는 뜻이다.아울러 도심 열섬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정부는 폭염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책을 수립중이다.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이 만들어지면, 올 여름처럼 폭염에 허둥지둥 할 일은 사라진다.여름철 한시적 전기료 감면이나 누진제 개편 등도 심층적으로 다뤄야 할 문제다.지자체 차원의 노력도 필요하다. 경기도의 경우 올해 폭염 시 무더위 쉼터 등 폭염저감시설과 재난도우미 등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벌였지만, 도민들의 큰 공감을 얻지는 못했다.이에 보다 적극적이고 근본적인 대응 차원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폭염·도시 열섬화에 대응한 인프라 개선 비용을 포함 시킬 필요도 있다. 그늘과 쉼터를 제공해주는 나무와 식물을 최대한 많이 만들면 도심에서의 열섬효과는 줄어든다.서울시 싱크탱크인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서울시 폭염 대응력 향상방안'은 참고할 만한 사례다.이 보고서는 열환경을 고려한 도시조성, 건물의 축열량 저감과 증발산 촉진, 하천환경 개선과 물길 조성, 녹지 확대와 인공설비를 활용한 물순환 촉진, 도로 중앙부에서 물을 분사하는 시스템으로 열기를 식혀주는 도로 관리 등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버스정류장 차양 확대, 녹음이 풍부한 가로수 확대 등 작은 실천 내용도 담겼다. 열 관리를 잘하면 폭염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8-09-06 김태성

[내일날씨]기상청 "금요일, 전국 흐리고 비 5~40㎜"… 낮 최고기온 29도·미세먼지 '보통 ↑'

금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의 예상 강수량은 5∼40㎜ 수준, 남해안에는 30∼80㎜가량 비가 내리겠다. 비는 중부지방은 아침에, 남부지방은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기상청은 기압골의 이동 속도가 빨라 강수 지속 시간은 짧겠지만, 불안정성이 강해 국지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교해 아침 기온은 조금 높고, 낮 기온은 조금 낮겠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수원 20~27, 인천 21~26, 춘천 20~27, 강릉 21~29, 청주 22~27, 대전 21~27, 세종 19~27, 전주·광주 22~27, 대구·부산·울산·창원 21~26, 제주 24~27도다.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됨에 따라 바람도 강하게 불어 8일 아침은 쌀쌀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지만, 서쪽 지역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다소 높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1.0∼3.0m, 남해 먼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디지털뉴스부[예비 기상특보 현황 : 2018년 09월 06일 16시 00분 발표](1) 풍랑 예비특보o 09월 07일 낮 : 동해중부먼바다(2) 호우 예비특보o 09월 07일 아침 : 제주도(제주도산지, 제주도남부)내일 전국 날씨. 기상청 동네예보 "금요일, 전국 흐리고 비" 사진은 지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도로의 출근길 모습. /연합뉴스

2018-09-06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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