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일날씨]기상청 "금요일 태풍급 비바람, 오후에 대부분 그쳐"

단오이자 금요일인 7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 동해안에는 8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18~25도, 서울 18~24도, 인천 18~23도, 춘천 18~24도, 강릉 16~19도, 청주 19~23도, 대전 18~23도, 세종 17~24도, 전주 20~23도, 광주 20~23도, 대구 18~24도, 부산 20~23도, 울산 19~22도, 창원 20~25도, 제주 22~24도 등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4∼20도, 낮 최고 기온은 18∼26도로 예측됐다.아침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은 전날보다 2~6도가량 낮아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6일부터 7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동해안은 8일까지), 제주, 전남 해안, 경상 해안, 경북 북동산지에서 50~100㎜이다.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청 북부, 전북, 전남 내륙, 경남 내륙에서는 30∼80㎜, 충청 남부와 경북 내륙 등에서는 20~60㎜로 각각 예보됐다.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짧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나타나겠다.7일까지 해안 지역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내륙에서도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 한 관계자는 "강한 바람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수 있으니 항공 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해상에서도 안개가 짙게 끼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 수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는 0.5~3.0m로 예보됐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5.0m, 남해 2.0~5.0m, 서해 2.0~4.0m 높이로 일겠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내일날씨]기상청 "금요일 태풍급 비바람, 오후에 대부분 그쳐… 시설물·항공기 운항 주의" 사진은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난달 27일 오전 우산을 든 한 시민이 제주시 탑동 부둣가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06 편지수

[기상특보]기상청 "제주 산지 호우경보 대치…7일까지 최고 250㎜↑"

제주지방기상청은 6일 제주도 산지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오후 5시를 기해 호우경보로 대치했다.앞서 제주도 남부와 동부 등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현재까지 제주에 20~40㎜의 비가 내렸으며 7일 오후까지 50~100㎜, 남부와 동부는 150㎜ 이상, 산지는 250㎜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산지와 남부, 동부지역에는 시간당 20∼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바람도 점차 강해져 6일 오후부터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해상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측됐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가 치고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가옥과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하수구와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하고, 비닐하우스·양식장·축사·공사장·광고물 등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을 써달라고 전했다.[기상특보 현황 : 2019년 06월 06일 18시 00분 이후 (2019년 06월 06일 17시 00분 발표)]o 강풍주의보 : 흑산도.홍도o 풍랑주의보 : 제주도남쪽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o 호우경보 : 제주도(제주도산지), 흑산도.홍도o 호우주의보 :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전라남도(거문도.초도, 무안, 장흥,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함평, 완도, 해남, 강진, 여수, 보성, 고흥)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기상특보]기상청 "제주 산지 호우경보 대치…7일까지 최고 250㎜↑" 사진은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난달 27일 오전 제주시청 인근에 비가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06 편지수

[제주날씨]호우·풍랑특보, 7일까지 최고 250㎜↑… 항공기 운항 등 차질 예상

제주지방기상청은 6일 오후 4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와 남부, 동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오후 5시를 기해서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현재까지 최고 10㎜의 비가 내린 데 이어 7일 오후까지 50∼100㎜, 남부와 동부는 150㎜ 이상, 산지는 250㎜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특히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산지와 남부, 동부지역에는 시간당 20∼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바람도 점차 강해져 6일 오후부터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해상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항공기 운항과 해상 교통에 큰 불편이 예상된다.특히 제주국제공항은 이날 오후 8시부터 강풍이 불겠고 풍향과 풍속 차이로 바람의 방향과 세기가 갑자기 바뀌는 윈드시어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가 치고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옥과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하수구와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하고, 비닐하우스·양식장·축사·공사장·광고물 등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제주날씨]호우·풍랑특보, 7일까지 최고 250㎜↑… 항공기 운항 등 차질 예상 사진은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난달 27일 오전 제주시청 인근에 비가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06 편지수

[내일날씨]기상청 "단오 전국 비 대부분 오후에 그쳐, 미세먼지 농도 '좋음'"

단오이자 금요일 7일 내일날씨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낮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강원 동해안은 다음날인 8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6일 낮부터 7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제주도, 남해안, 경북 동해안에 50∼100㎜다. 그 밖의 지역은 20∼70mm로 예상됐다. 아침 최저 기온은 14∼20도로 예보됐다. 비 때문에 더위가 한풀 꺾이며 낮 최고 기온은 19∼25도로 30도 밑으로 내려가겠다. 비 오는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 가능성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아울러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8~23도, 인천 18~22도, 수원 17~23도, 춘천 18~23도, 강릉 17~20도, 청주 19~22도, 대전 18~22도, 세종 17~23도, 전주 20~23도, 광주 19~22도, 대구 18~24도, 부산 20~23도, 울산 19~23도, 창원 19~25도, 제주 22~24도다.강수 영향으로 대기 상태도 개선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1.0∼4.0m, 서해 0.5∼3.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5.0m, 남해 2.0∼5.0m, 서해 2.0∼4.0m로 예보됐다. 대부분 해상에선 짙은 안개가 끼고 남해·서해안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디지털뉴스부사진은 비가 내리는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걷는 모습. /연합뉴스

2019-06-06 디지털뉴스부

[오늘날씨]기상청 "현충일 오후부터 전국 비, 미세먼지 농도 '좋음'"

현충일이자 24절기 상 망종인 6일 오늘 날씨는 오후부터 제주에서 시작된 비가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17~28도, 서울 19~29도, 인천 17~26도, 춘천 18~29도, 강릉 20~27도, 청주 19~31도, 대전 19~29도, 세종 16~29도, 전주 19~30도, 광주 19~29도, 대구 20~31도, 부산 20~26도, 울산 19~30도, 창원 18~28도, 제주 20~27도 등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6~22도, 낮 최고 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경북 내륙은 6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서도 30도 내외로 기온이 올라 덥겠다.이날 오후부터 7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제주, 남해안, 경북 동해안이 50~100㎜, 그 밖의 전국은 20~70㎜로 각각 예보됐다.제주와 남해안에는 6일 밤부터, 강원 영동은 7일에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중서부 지역에서는 대기 정체로 농도가 높아져 수도권과 충북·충남은 오전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이를 수 있겠다. 서해상에서 해무가 유입되며 아침까지 서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다. 7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짧을 것으로 보여 운전할 때 시야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은 밤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수 있다.제주도와 전남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35~60㎞/h(10~16m/s), 최대순간풍속 70㎞/h(2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강풍특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있다.기상청은 "강풍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니 기상정보와 특보를 참고해 달라"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대부분의 해상에서도 안개가 짙게 끼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 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 정보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8일까지 남해안과 서해안은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다.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가 0.5~2.5m, 동해 앞바다가 0.5~1.5m로 예보됐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가 0.5~4.0m, 동해는 0.5~1.5m 높이로 일겠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오늘날씨]기상청 "현충일 오후부터 전국 비, 미세먼지 농도 '좋음'" /연합뉴스

2019-06-06 손원태

[오늘날씨]현충일 밤부터 전국 돌풍 동반 호우…수도권·충청 오전 미세먼지 '나쁨'

현충일이자 24절기 상 망종(芒種)인 6일(오늘) 날씨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오겠다.비는 오후에 제주도에서부터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7일(내일) 오후까지 전국에 뿌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후부터 7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제주, 남해안, 경북 동해안이 50∼100㎜, 그 밖의 전국은 20∼70㎜다.제주도와 남해안은 6일 오후부터, 강원영동은 7일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된다.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에는 이날 오후 6시를 전후해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호우특보는 7일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비 피해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리는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매우 짧겠으니 시설물과 안전사고,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비와 함께 강한 바람도 찾아온다. 이날 오후 제주도와 전남해안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7일에는 그 밖의 해안지역으로 강풍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내륙에서도 강풍이 예상되니 바람에 의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6∼22도, 낮 최고 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경북 내륙은 6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서도 30도 내외로 기온이 올라 덥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나 중서부 지역의 대기 정체로 인해 수도권과 충북·충남의 미세먼지 농도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 서해상에서 해무가 유입되며 아침까지 서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다. 7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짧을 것으로 보여 운전할 때 시야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제주도전해상과 서해남부해상, 남해상에서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의 해상에서도 안개가 짙게 끼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 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8일까지 남해안과 서해안은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다.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가 0.5∼2.5m, 동해 앞바다가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가 0.5∼4.0m, 동해는 0.5∼1.5m로 각각 예보됐다. /디지털뉴스부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린 3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비바람을 헤치며 걷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06-06 디지털뉴스부

[오늘 날씨]6월 6일(목)

2019-06-05 경인일보

[내일날씨]기상청 "현충일 전국 밤부터 비와 천둥·번개, 금요일까지 태풍급 비바람"

현충일이자 24절기 상 망종인 6일은 오후부터 제주에서 시작된 비가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17~28도, 서울 19~29도, 인천 17~26도, 춘천 18~29도, 강릉 20~27도, 청주 19~31도, 대전 19~29도, 세종 16~29도, 전주 19~30도, 광주 19~29도, 대구 20~31도, 부산 20~26도, 울산 19~30도, 창원 18~28도, 제주 20~27도 등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6~22도, 낮 최고 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경북 내륙은 6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서도 30도 내외로 기온이 올라 덥겠다.이날 오후부터 7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제주, 남해안, 경북 동해안이 50~100㎜, 그 밖의 전국은 20~70㎜로 각각 예보됐다.제주와 남해안에는 6일 밤부터, 강원 영동은 7일에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중서부 지역에서는 대기 정체로 농도가 높아져 수도권과 충북·충남은 오전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이를 수 있겠다. 서해상에서 해무가 유입되며 아침까지 서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다. 7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짧을 것으로 보여 운전할 때 시야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은 밤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수 있다.제주도와 전남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35~60㎞/h(10~16m/s), 최대순간풍속 70㎞/h(2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강풍특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있다.기상청은 "강풍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니 기상정보와 특보를 참고해 달라"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대부분의 해상에서도 안개가 짙게 끼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 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 정보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8일까지 남해안과 서해안은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다.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가 0.5~2.5m, 동해 앞바다가 0.5~1.5m로 예보됐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가 0.5~4.0m, 동해는 0.5~1.5m 높이로 일겠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내일날씨]기상청 "현충일 전국 밤부터 비, 금요일 태풍급 비바람" 사진은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난달 27일 오전 한 시민이 제주시 오라동 주택가에서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05 편지수

[내일날씨]현충일 오후 제주 시작 밤부터 전국 비… 금요일까지 강한 비바람

현충일인 내일날씨는 오후 제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보됐다.특히 6일 밤부터 7일 아침 사이에는 매우 강한 비바람이 예상된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6일 오후 3시께 제주도, 오후 6시께 전라도와 경남, 충남 해안에 비가 오기 시작할 전망이다.6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돼 7일까지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이후 저기압이 점차 동해 남부 해상으로 이동하고 북쪽에서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7일 오후 9시 이후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6~7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남해안,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이 50~100㎜다. 제주도 산지에는 250㎜ 이상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그 밖의 전국 예상 강수량은 20~70㎜다.기상청은 "남부지방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 저기압의 경로가 좀 더 북쪽으로 지날 경우 중부지방의 강수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비가 오는 동안 강풍 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6일 밤부터 7일 아침 사이에는 저기압이 몰고 온 온난다습한 공기가 강한 남풍을 따라 유입되면서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은 시속 36~58㎞(초속 10~16m), 최대 순간 풍속은 시속 72㎞(초속 20m)에 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그 밖의 전국에도 최대 풍속 시속 36㎞(초속 10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제주도 모든 해상과 서해 남부 먼바다, 남해 서부 먼바다에는 물결이 2~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디지털뉴스부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한 시민이 제주시 오라동 주택가에서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05 디지털뉴스부

[내일날씨]기상청 "현충일 전국 비 예보, 돌풍에 천둥·번개… 초미세먼지 '보통'"

현충일이자 수요일인 6일 전국 날씨는 구름이 다소 많다가 낮부터 흐려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다.이날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남부·동부 100㎜ 이상, 산지 150㎜ 이상), 전남 20~60㎜(남해안 80㎜ 이상)이다.제주도와 남해안은 밤부터 시간당 20㎜ 이상 강한 비가 예상되며, 충청·전북·경상도는 5~20㎜, 서울·경기·강원·서해5도에는 5㎜ 내외로 비가 내리겠다.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도 칠 수 있겠다.비는 7일 오후 서울·경기도를 시작으로 밤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예상 기온은 서울 19~29, 인천 17~26, 수원 17~28, 춘천 18~29, 강릉 20~27, 청주 20~28, 대전 19~29, 세종 16~29, 전주 19~30, 광주 19~29, 대구 20~30, 부산 20~26, 울산 19~30, 창원 18~28, 제주 20~26도 등이다.전국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오후부터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일부 내륙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특히 제주도와 해안 지역은 순간 초속 21m 이상 돌풍이 불 수 있어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겠다.제주도 모든 해상과 서해 남부 먼바다, 남해 먼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도 높아 항해나 조업 중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4.0m, 동해 0.5~1.5m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비가 내리는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05 유송희

[전국날씨]오늘 맑고 대구 낮 최고 34도 '폭염'… 초미세먼지 부산·울산 '나쁨'

5일 전국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대구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22~34도로 평년(22~28도)보다 높겠다.오전 7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9.2도, 인천 18.4도, 수원 18.7도, 춘천 18.0도, 강릉 18.5도, 청주 19.4도, 대전 18.9도, 전주 19.2도, 광주 18.7도, 제주 21.6도, 대구 23.4도, 부산 23.0도, 울산 22.9도, 창원 21.2도 등이다.폭염 특보가 발효된 일부 전남과 경상도에는 이날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그 밖의 내륙지역도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초미세먼지는 부산·울산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으며, 세종·충북·전북·대구는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건조 특보가 발효된 강원 산지와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서해상에서 해무가 유입되면서 이날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겠다.안개가 짙게 끼는 서해 도서 지역과 서해안은 아침에 산발적으로 이슬비가 내리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동해 0.5~1.5m, 남해 0.5~1.0m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쿨링포그가 가동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05 유송희

[전국날씨]'오늘 낮 최고 34도' 맑고 더운 날씨…미세먼지 '보통∼나쁨'

수요일인 5일(오늘) 날씨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이날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오전에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전국은 맑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3∼34도로 예보됐다.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전남과 경상도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충북·전남·대구·경북·경남은 대기 정체로 오전에 '나쁨'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서해상에서 해무가 유입되면서 오전 사이 중부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그 밖의 일부 중부내륙과 전라해안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안개가 짙게 끼는 서해 도서지역과 서해안에는 아침에 산발적으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동해 0.5∼1.5m, 남해 0.5∼1.0m로 예보됐다.남해안과 서해안은 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디지털뉴스부26일 경기 고양 호수공원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05 디지털뉴스부

[오늘 날씨]6월 5일(수)

2019-06-04 경인일보

수원시내곳곳 온도측정 '열지도 그리기' 프로젝트

내달 13일부터 8월 말까지 매주 土 市, 여름 기온 파악 기후변화 대응참가자 '행동 실천' 통해 홍보효과수원시·수원시기후변화체험관·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가 시민과 함께하는 '열지도 그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열지도 그리기'는 시 곳곳의 온도를 일정 기간 측정하고, 폭염·열대야가 발생한 날짜, 기온 등 정보를 모아 '열지도'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다.시는 열지도로 수원의 여름철 온도 경향을 파악하고,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프로젝트는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매주 토요일 시에서 지급한 온도계를 이용해 원하는 장소에서 온도를 잰다. 8주 동안 같은 장소에서 낮(14시)과 밤(21시) 하루 두 번 측정한 온도 정보를 모아 열지도를 제작한다.시는 프로젝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후행동 실천'도 진행한다.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쓰레기 분리배출 하기 등 매주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작은 행동(실천)을 한 뒤 개인 SNS에 사진과 소감을 올려 홍보 효과도 노린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변화 대응에 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기후변화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2019-06-04 배재흥

[내일날씨]기상청 "수요일 전국 맑고 후덥지근, 미세먼지 농도 '보통'~'나쁨'"

수요일인 5일 전국 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나쁨' 수준으로 나타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수원 17~29, 서울 18~29, 인천 17~24, 춘천 17~31, 강릉 20~26, 청주 19~31, 대전 18~32, 세종 15~32, 전주 17~31, 광주 18~33, 대구 19~34, 부산 20~28, 울산 19~30, 창원 18~32, 제주 20~27도 등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3~34도로 예측됐다.일부 전남과 경상도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까지 오르겠으며, 그 밖의 내륙 지역도 30도 내외로 매우 더울 전망이다.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이날 오전 약한 빗방울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나타나겠다.충북·전남·대구·경북·경남은 대기 정체로 오전에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예보됐다.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동해 0.5~1.5m, 남해 0.5~1.0m 높이로 일겠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내일날씨]기상청 "수요일 전국 맑고 후덥지근, 미세먼지 농도 '보통'~'나쁨'" 사진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쿨링포그가 가동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6-04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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