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날씨]기상청 "내일 최저기온 영하 13도, 오늘보다 더 추워"… 미세먼지 농도 '보통'

화요일인 29일 아침은 기온이 전날 아침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6도, 체감온도는 -9도로 나타났다.낮부터는 기온이 차차 올라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6~5도, 인천 -6~3도, 수원 -8~5도, 춘천 -11~5도, 강릉 -2~10도, 청주 -7~6도, 대전 -8~7도, 세종 -10~7도, 전주 -5~7도, 광주 -4~10도, 대구 -7~9도, 부산 -1~10도, 울산 -5~10도, 창원 -3~8도, 제주 3~9도다.이날 전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영서·충북은 오전과 밤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먼바다와 동해 전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하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1.0~3.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1.0~3.5m로 예보됐다./디지털뉴스부사진은 주말인 지난 26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푸른 하늘 속 서울 도심을 감상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9-01-28 디지털뉴스부

'미세먼지 대응' 서해 인공강우 첫 실험 사실상 실패… "실용화 위한 기술축적 성과"

서해에서 이뤄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첫 인공강우 실험이 사실상 실패했다.다만 정부는 이번 실험이 성패를 떠나 인공강우 실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기술 축적의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기상청은 28일 오전 중간 결과 발표에서 전남 영광지역의 관측 차량에서 약한 안개비가 관측되고 기상 선박 주변에서 비를 포함한 구름이 일부 관측됐다고 밝혔다.하지만 지상 정규 관측망과 기상 선박에서 비나 눈이 기록되지 않았고, 결국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확인할 수 없어 실험에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번 실험은 올해 예정된 15차례 실험의 시작으로 인공강우 기술을 축적하는 과정으로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기상청은 2월 말에 상세한 분석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1차 인공강우 실험의 종합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정부는 내년까지 다양한 기상환경에 대한 인공강우 수치예측체계를 개발할 예정이다.이어 2022년까지 항공기 등 관측장비를 활용한 구름 입체관측·분석기술을 개발하고, 인공강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구름 물리 실험 챔버'를 구축할 계획이다.정부는 우리나라 기상 환경에 적합한 물질과 기술을 개발해 2024년께는 인공강우를 실용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미세먼지 저감 효과 분석을 위해 인공강우 실험이 열린 25일 기상항공기가 경기 남서부 지역 인근 서해 상공에서 비행하는 가운데 기상청의 해양관측 선박인 '기상1호'가 해상에서 항공기를 따라 항해하고 있다. /기상청 제공

2019-01-28 박주우

[오늘 날씨] 오후부터 추워진다… 전국 미세먼지 '보통'

28일은 전국 오후부터 찬 공기가 유입돼 추워지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오전 9시 현재 기온은 서울 0.4도, 인천 0.5도, 수원 1.8도, 춘천 2.5도, 강릉 4.2도, 청주 2.3도, 대전 2.4도, 전주 4.0도, 광주 3.5도, 제주 9.4도, 대구 -2.9도, 부산 4.0도, 울산 3.9도, 창원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한 기상청 관계자는 "28일 오전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오후 들어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추워지겠다"며 "29일 아침에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고 설명했다.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강원 영서는 눈이 내리겠다. 그 밖의 중부내륙과 남부내륙에서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강원 영서, 울릉도와 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눈이 내리는 곳은 1㎝ 안팎의 눈이 쌓이겠다.서울과 일부 경기도, 강원도, 충북, 경상도, 전남 동부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호남권을 포함한 중부지역은 오전에, 영남권과 제주권은 오후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1.0~3.0m로 일겠다. 먼바다의 물결은 서해 1.5~2.5m, 남해 1.0~3.0m, 동해 2.0~5.0m로 예보됐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지난 26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푸른 하늘 속 서울 도심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8 편지수

[오늘 날씨]1월 28일(월)

2019-01-27 경인일보

연수구, 실시간 기상관측 재난대응

4월까지 3곳에 '자동 시스템' 구축홈피통해 모니터링 정보 주민 공지인천 연수구가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점검해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자동기상관측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연수구는 올 4월까지 연수구청 8층 옥상과 송도2동,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자동기상관측장비(AWS·Automated Weather Station)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기상 관측에 나설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구는 이달 중 장비 소프트웨어 영향 평가와 보안성 검토 등 사전작업을 마치고, 다음 달 착공할 방침이다. 송도국제도시에 설치할 장비는 기온, 풍향, 풍속, 습도, 강수량 측정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연수구청에는 강수량계와 적설량계만 도입하고, 다른 기능은 송도지역 데이터와 연계할 예정이다. 연수구청의 경우, 기존 설치한 강수량계가 노후화해 오차가 발생했고 적설량계가 없어 폭설 등에 대응하기 어려웠다. 국지성 집중호우 때는 구도심과 송도 간 강수량 격차가 커서 지역 내 기상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이 정확하지 않았다.구는 자동기상관측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구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에게 실시간으로 기상 관측 정보를 알릴 계획이다. 또 구청 내 재난종합상황실, 사무실, 당직실 등에 기상 관측 모니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기존 설치한 선학동 자동기상관측시스템과도 연계해 선학동, 동춘동, 송도동 등 지역별 기상을 분석하기로 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19-01-27 박경호

[전국날씨]기상청 "내일 중부지방 새벽에 눈, 최고 3cm"… 낮부터 기온 '뚝', 미세먼지 '보통'

월요일인 28일은 오후부터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떨어지겠다.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새벽에 중부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서부내륙은 곳에 따라 눈이 내리겠다.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남부내륙에도 눈발이 날리겠다.이날 새벽 예상 강설량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1∼3cm다. 경기내륙, 충남내륙, 충북 남부, 전북 동부, 경북 서부내륙, 울릉도와 독도에는 1cm 안팎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이날 아침 기온은 -4∼4도, 낮 기온은 2∼11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0~2도, 수원 0~3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청주 1~4도, 대전 2~5도, 세종 0~5도, 전주 2~6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대구 -1~8도, 부산 2~11도, 울산 0~10도, 창원 -1~10도, 제주 6~11도다.기상청 관계자는 "28일 오전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오후 들어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추워지겠다"며 "29일 아침에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고 설명했다.서울과 일부 경기도, 강원도, 충북, 경상도, 전남 동부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부지역으로 황사가 유입돼 남쪽으로 이동하며 전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1.0∼3.0m로 일겠다. 먼바다의 물결은 서해 1.5∼2.5m, 남해 1.0∼3.0m, 동해 2.0∼5.0m로 예보됐다./디지털뉴스부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씨를 보인 27일 오전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한가롭게 겨울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7 디지털뉴스부

[날씨]기온 올라 한파특보 모두 해제…매우 건조해 화재 주의해야

경기도 북부·동부지역을 비롯한 내륙지역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가 해제됐다. 하지만 많은 지역에 내려져 있는 건조특보가 더욱 확대돼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졌다.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새벽 사이 경기도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7일 오전 11시를 기해 여주, 가평, 양평, 광주, 이천, 남양주, 파주,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 등 경기 동부·북부지역과 강원도 대부분 지역, 충청·경상·전라 내륙지역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기온이 오른 것은 낮부터 서풍을 타고 따뜻한 공기가 유입된데 따른 것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하지만 월요일인 28일부터는 다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다. 중부 내륙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다시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지역은 일요일에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 밤 늦게부터 월요일 새벽 사이에는 경기 일부지역에 눈이 내리겠다. 눈은 약 1㎝ 내외로 비교적 적은 양이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 동부·남부지역, 인천 강화 등 수도권 많은 지역에는 건조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강원도 동북부지역과 경남·경북 동부지역, 부산, 울산 등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건조경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내일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 발생 시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일요일 오전 기습한파가 물러가 경기지역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가 해제됐다. /경인일보DB

2019-01-27 박상일

[전국날씨]오늘 '서울 체감온도 -10도' 강추위 이어져…미세먼지 양호

일요일인 27일(오늘) 날씨는 곳곳에서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1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에 최저 -6도까지 기온이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10도로 더욱 낮겠다.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보통' 또는 '좋음'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많겠고,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는 밤부터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서울과 일부 경기, 강원, 충북, 경상, 전남 동부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실효습도가 20∼35%에 머무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새벽까지 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신경써야 한다. 남해와 동해 해상은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안은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3m와 1.5∼4m,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2m와 0.5∼3m,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2m와 0.5∼2.5m로 일겠다./디지털뉴스부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리며 한파가 몰아친 21일 오전 털모자를 쓴 외국인들이 서울 남대문시장 인근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7 디지털뉴스부

[전국날씨]주말 매서운 찬바람 체감온도 '뚝'… 미세먼지는 '보통'

주말인 26일 전국날씨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강한 바람으로 서울 아침 체감온도는 한때 -13도까지 내려가기도 하겠다.27일 낮부터는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고 평년보다 따뜻해질 전망이다.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는 대부분 권역이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중국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남부와 경북 북부 해안가에서는 아침까지 구름이 많고 눈이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까지 강원과 경북 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다. 이곳에서는 밤사이 내린 눈이 쌓여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남해 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현재 풍랑특보가 발효됐다.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파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특히 동해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되며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기도 하겠다.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서해 0.5~4.0m, 남해 0.5~2.5m, 동해 2.0~4.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2.0~4.0m, 남해 0.5~4.0m, 동해 3.0~6.0m로 예보됐다./디지털뉴스부전국날씨 /연합뉴스

2019-01-26 디지털뉴스부

[전국날씨]'서울 체감온도 -13도' 찬바람 불며 기온 뚝↓…미세먼지 '보통'

토요일인 26일(오늘) 날씨는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다.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전남서해안은 구름 많다가 오전에 맑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 많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이날 새벽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1~7㎝, 제주도 산지에는 1~5㎝가량의 눈이 예보됐다. 울릉도·독도에는 오후까지 10~20㎝가량의 눈 또는 10~20㎜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7도, 체감온도는 -13도로 예상된다.추위는 27일(내일) 낮에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풀릴 전망이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대부분의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동해상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된다.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서해 0.5~4.0m, 남해 0.5~2.5m, 동해 2.0~4.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2.0~4.0m, 남해 1.5~4.0m, 동해 3.0~6.0m다./디지털뉴스부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6 디지털뉴스부

[전국날씨]주말 아침 찬바람에 꽁꽁, 서울 체감온도 -13도… 초미세먼지는 양호

주말인 내일 전국날씨는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추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7도, 체감온도는 -13도로 예상된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이날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전남 서해안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에 맑아지고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이날 새벽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1~7㎝, 제주도 산지에는 1~5㎝가량의 눈이 예상된다. 울릉도·독도에는 오후까지 10~20㎝가량의 눈 또는 10~20㎜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동해상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서해 0.5~4.0m, 남해 0.5~2.5m, 동해 2.0~4.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2.0~4.0m, 남해 1.5~4.0m, 동해 3.0~6.0m로 예보됐다./디지털뉴스부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인 25일 오전 관광객들이 경기도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 창룡문 주변 성곽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5 디지털뉴스부

[주말날씨]모처럼 전국 초미세먼지 걱정 없는 주말…일부 지역 한파 특보

이번 주말날씨는 모처럼 초미세먼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5일 오후 5시 발표에서 토요일인 26일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일 것으로 예보했다.일요일인 27일에는 대기가 더 청정해져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일 것으로 내다봤다.국립환경과학원은 "주말 내내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낮게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대신 추운 날씨는 유의해야 한다.26일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대전 -7도, 광주 -4도, 대구 -6도, 울산 -4도, 부산 -3도, 제주 2도로 예보됐다.27일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대전 -8도, 광주 -6도, 대구 -7도, 울산 -4도, 부산 -2도, 제주 3도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기상청은 25일 오후 4시 경기도 동두천·연천·포천 등, 강원도 태백·영월·횡성 등, 충남 천안·공주·금산 등, 충북 보은·괴산·영동 등, 세종, 전북 진안·무주 등, 경북 군위·고령·김천 등에 한파 특보(주의보)를 발표했다.이들 지역에는 이날 오후 10~11시 특보가 실제로 발효될 예정이다./디지털뉴스부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인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 창룡문에서 관광객들이 파란 겨울 하늘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5 디지털뉴스부

[오늘 전국날씨]출근길 '쌀쌀', 오전 미세먼지 '나쁨'… 일부 지역 한때 눈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쌀쌀한 가운데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이날 오전 9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1.0도, 춘천 -8.7도, 대전 -3.4도, 전주 -0.8도, 광주 0.0도, 대구 -0.2도, 부산 4.4도 등이다.아침 최저 기온은 -14~0도로 쌀쌀하지만, 낮 최고 기온은 1~6도로 오르며 전국이 영상권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전라·서해안은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도는 오후부터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오후부터 26일 새벽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중남부 동해안 2~7㎝, 강원 북부 동해안, 경북 북부 동해안, 제주도 산지 1~5㎝다.한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며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보됐으나, 서울·경기도·강원 영서·대전·세종·충북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 농도가 나타나겠다.서울과 일부 경기도, 강원도, 충북, 경상도, 전남 동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며 건조 특보가 발효되겠다.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다.동해안은 너울로 인한 물결이 높아 주의해야 하며, 바닷물 높이도 높아 남해안 저지대는 밀물 때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4.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2.0~4.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2.0~4.0m, 남해 1.5~4.0m, 동해 2.0~5.0m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리며 한파가 몰아친 지난 21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한 시민이 따뜻한 국물로 언 몸을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25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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