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시각 전국날씨]기상청 오늘날씨 "수요일, 전국 대체로 맑음·낮 최고 31도"…미세먼지 '좋음'

수요일인 4일, 오늘 전국날씨는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수원 20~29, 인천 21~28, 춘천 17~28, 강릉 20~29, 청주 20~28, 대전 19~28, 세종 17~28, 전주 19~29, 광주 20~29, 대구 19~29, 부산 21~29, 울산 18~30, 창원 20~30, 제주 22~29도다.대기 확산이 원활한 덕에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존은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이날까지 해안과 강원 산지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고 높은 물결이 일겠다. 동해 먼바다는 오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1.0~4.0m다.한편 제21호 태풍 '제비'(JEBI)는 4일 오후 9시께 일본 센다이 서북서쪽 약 260km 부근 해상을 강타했다. 앞서 이날 오후 7시 일본 NHK 집계 결과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사망자는 6명이고 부상자는 최소 160명에 달한다. 오사카 간사이공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폐쇄됐다. '제비'는 일본 중심부를 지나 5일 오후 9시께 러시아 사할린 서쪽 약 370km부근 육상에 다다를 것으로 예측됐다./디지털뉴스부전국날씨. 미세먼지 좋음 .사진은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갠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하늘이 무척 높고 파랗다. /연합뉴스

2018-09-05 디지털뉴스부

'간사이공항 고립', 태풍 제비로 일본 피해 막심… 9명 사망, 340명 부상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를 따라 북상하면서 최소 9명이 숨지고 340명 이상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계속되고 있다.이번 태풍이 강풍과 폭우를 동반, 물적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오사카(大阪) 간사이(關西)공항이 물에 잠겨 폐쇄돼 이용객들이 고립됐다.5일 NHK에 따르면 태풍 제비로 오사카(大阪)시 미나토(港)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실내에 날아든 함석지붕에 맞아 사망했다. 오사카부(大阪府)에선 강풍에 넘어져 머리를 다친 40대 남성, 강풍에 날아든 냉방장치 상자에 맞은 또 다른 40대 남성, 베란다에서 떨어진 70대 남성 등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사망했다.시가(滋賀)현, 미에(三重)현에서도 이번 태풍으로 각각 1명이 숨졌다.아이치(愛知)현에서는 70대 남성이 도로에 쓰러진 채 발견되는 등 이번 태풍으로 인한 부상자는 총 340명을 넘겼다. 오사카부(大阪府)에서만 13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오사카 지역의 중심 공항인 간사이(關西) 공항은 전날 폭우의 영향으로 활주로와 주차장, 사무용 건물 등이 물에 잠기며 공항 전체가 폐쇄됐다.NHK는 간사이 공항이 5일에도 폐쇄됨에 따라 다른 공항의 항공편에도 영향을 끼쳐 일본 국내 항공편 147편의 결항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간사이 공항은 오사카 남부 해상의 인공섬에 위치한 공항으로, 여객 터미널이 대규모 침수 피해를 봤다.또한 공항과 육지를 잇는 다리에, 주변에 정박해 있던 유조선이 강풍에 휩쓸려 충돌해 다리가 크게 파손되고 교통편도 끊겨 공항은 고립 상태가 됐다. 유조선 승조원 11명은 전원 구조됐지만, 다리 손상이 커 복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아사히신문은 피해상황을 보고 받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간부를 인용해 이용객 3천명, 직원 등 2천명을 포함해 5천명이 공항에 남겨졌다고 보도했다. 공항 측은 이용객을 인근 고베(神戶)공항으로 수송하고자 이날 오전 6시부터 고속선을 운항하기로 했다고 NHK는 전했다. 정원이 110명인 고속선 3척을 이용해 공항 이용객 중 희망자를 고베공항까지 수송하기로 했다. 오사카를 중심으로 112만 가구가 정전이 됐다.또 기후(岐阜)현, 홋카이도 등에서도 29만7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다.전날 시코쿠(四國)와 긴키(近畿) 지방을 통과한 뒤 동해를 따라 북상한 태풍 제비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홋카이도(北海道) 레분 섬 남서쪽 80㎞ 해상에서 시간당 75km 속도로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 기압은 975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30m,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45m로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홋카이도에선 곳에 따라 30~40m의 최대 순간 풍속이 관측됐으며 이날 정오 이전까지 강풍이 계속 불 것으로 예상됐다.삿포로(札晃) 시내에선 자동차 판매점 천장 일부가 떨어졌으며 국도에선 전봇대가 무너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새벽 5시 11분 이바라키(茨城)현 인근에서 진도 4의 진동이 관측됐다.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으며 원전과 시설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태풍으로 인한 비구름과 따뜻한 공기의 영향으로 북부와 동부 지역에선 앞으로 수 시간에 걸쳐 국지적으로 시간당 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NHK는 폭풍과 높은 파도, 폭우에 의한 토사 유출, 침수 등으로 경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디지털뉴스부강력한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에 상륙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거대한 파도가 고치현 아키의 방파제를 집어삼킬듯 강타하고 있다. /도쿄 AP/교도=연합뉴스

2018-09-05 디지털뉴스부

일본, 태풍 제비 상륙에 간사이공항 폐쇄 및 건물 붕괴 피해 속출… '최대 500mm 물폭탄'

제21호 태풍 '제비'가 지난 4일 일본 열도에 상륙하면서 트럭이 넘어지고 지붕이나 벽이 날아가며, 유리창이 깨지는 등 일본 곳곳에서 피해가 빗발치고 있다.NHK에 따르면 이날 오사카(大阪) 간사이(關西)공항이 물에 잠겨 폐쇄됐으며 풍랑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이 출렁이며 공항 인근 다리에 부딪히는 사고가 나기도 했다. 태풍의 직격탄을 받은 도쿠시마(德島)현 아난(阿南)시와 도쿠시마시의 국도에서는 이날 오전 11시를 전후해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4건이나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사고 당시에는 이 지역은 폭우와 강풍 등 태풍 피해를 정면으로 입고 있었다. 경찰은 태풍으로 인한 강풍을 맞아 트럭들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이날 오후 미에(三重)현 쓰(津)시에서는 강풍으로 주택의 유리창이 깨져 집 안에 있는 30대 여성이 부상했으며, 교토(京都)부 JR 교토역에서도 유리창이 파손되며 3명 이상이 다쳤다. 와카야마(和歌山)현 와카야마시에서는 편의점의 벽이 강풍을 맞고 날아가는 일도 있었다.NHK에 공개된 화면을 보면 '쾅'이라는 소리와 함께 편의점의 벽이 날아가 주위에 세워져 있던 차와 인근 주택에 부딪혔다. 이날 오후 오사카에서는 유치원의 지붕 일부가 강풍에 날아가기도 했다. 오사카부 이즈미오쓰(泉大津)시에는 가옥이 무너지고 건물 옥상이 날아갔다는 등의 수십 건의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오사카 지역의 중심 공항인 간사이 공항은 폭우의 영향으로 활주로와 주차장, 사무용 건물 등이 물에 잠기며 공항 전체가 폐쇄됐다.간사이 공항은 오사카 남부 해상의 인공섬에 위치한 공항으로, 이날 오후 1시30분 께에는 간사이 공항과 육지를 잇는 다리에 주변에 정박해있던 유조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유조선은 공항에 연료를 운반하는 배로, 연료 운반을 끝내고 정박해 있다가 강풍에 휩쓸려 다리 남쪽 지점에 부딪혔다. 사고 당시 배에는 11명의 승조원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배의 오른쪽 끝이 크게 손상됐고 다리도 일부가 파손됐다. 사고로 공항에서 육지로 향하는 유일한 통로인 다리가 통행 정지 상태가 돼 간사이 공항에는 공항에 있던 사람들이 고립되기도 했다. 공항 인근은 태풍으로 인해 휴대전화 이동통신 서비스까지 중단됐다. 오사카에서는 태풍으로 정지돼있던 회전관람차가 강풍을 맞고 제멋대로 회전하는 일도 생겼다. NHK는 오사카시의 유명 수족관인 가이유칸(海遊館) 인근에 위치한 높이 100m 회전관람차가 강풍을 맞고 힘차게 돌아가는 모습을 제보 화면을 통해 소개했다. 태풍 제비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이시카와(石川)현 고마쓰(小松)시 서남서 30km 해상에서 시간당 65km 속도로 북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 기압은 96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40m,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55m로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태풍으로 이날 오후 3시까지 1시간 동안 교토시에서 100mm, 오쓰(大津)시와 시가(滋賀)현 다카시마(高島)시 각각 9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즉시 피난할 것을 명령하는 '피난 지시'가 교토부 마이즈루(舞鶴)시, 오사카부 히라가타(枚方)시, 효고현 아시야(芦屋)시 등 28개 지역에서 내려져 있다. 태풍으로 인한 비 피해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부터 24시간 동안 도카이(東海) 지방 500mm, 긴키(近畿)와 간토(關東) 400mm, 호쿠리쿠(北陸) 250mm, 홋카이도 180mm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이 관측한 최대 순간 풍속은 시코쿠(四國)와 긴키(近畿) 지방 60m, 도카이 지방 50m, 도호쿠와 호쿠리쿠, 주고쿠(中國) 지방 45m, 홋카이도 40m 등이었다. 태풍으로 인해 766편의 항공기가 결항으며 긴키 지역을 중심으로 신칸센 등 열차 운행도 대거 중단됐다. 아이치(愛知)현, 기후(岐阜)현, 미에현에서는 28만2천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디지털뉴스부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남서부 지역에 상륙한 4일 오사카공항의 항공기 운항 정보 게시판에 '결항'이라는 안내가 줄지어 표시돼 있다. /오사카 교도=연합뉴스

2018-09-05 디지털뉴스부

[전국날씨]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최고기온 31도… 미세먼지·오존 농도 '양호'

5일 수요일 전국날씨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수원 20~29, 인천 21~28, 춘천 17~28, 강릉 20~29, 청주 20~28, 대전 19~28, 세종 17~28, 전주 19~29, 광주 20~29, 대구 19~29, 부산 21~29, 울산 18~30, 창원 20~30, 제주 22~29도다.오늘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 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대기 확산이 원활한 덕에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존은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이날까지 해안과 강원 산지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고 높은 물결이 일겠다. 동해 먼바다는 오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1.0~4.0m다./디지털뉴스부바람이 불면서 아침·저녁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4일 이른 아침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긴 소매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경복궁 뒤 북악산에는 구름이 걸려 있고 높은 하늘은 흰 구름 사이로 파란 얼굴을 내밀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05 디지털뉴스부

[오늘날씨]기상청 동네예보 "전국 대체로 맑음·낮 최고 31도·미세먼지 좋음~보통"… 태풍 '제비' 일본 강타

수요일인 오늘(5일) 전국날씨는 대체로 맑겠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수원 20~29, 인천 21~28, 춘천 17~28, 강릉 20~29, 청주 20~28, 대전 19~28, 세종 17~28, 전주 19~29, 광주 20~29, 대구 19~29, 부산 21~29, 울산 18~30, 창원 20~30, 제주 22~29도다.오늘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 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대기 확산이 원활한 덕에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존은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이날까지 해안과 강원 산지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고 높은 물결이 일겠다. 동해 먼바다는 오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1.0~4.0m다.한편 제21호 태풍 '제비'(JEBI)는 4일 오후 9시께 일본 센다이 서북서쪽 약 260km 부근 해상을 강타했다. 앞서 이날 오후 7시 일본 NHK 집계 결과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사망자는 6명이고 부상자는 최소 160명에 달한다. 오사카 간사이공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폐쇄됐다. '제비'는 일본 중심부를 지나 5일 오후 9시께는 러시아 사할린 서쪽 약 370km부근 육상에 다다를 것으로 예측됐다./디지털뉴스부[예비 기상특보 현황 : 2018년 09월 04일 16시 00분 발표](1) 강풍 예비특보o 09월 05일 오전 : 울릉도.독도(2) 풍랑 예비특보o 09월 05일 오전 : 동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먼바다오늘 날씨. 기상청 동네예보 "전국 대체로 맑음·낮 최고 31도". 미세먼지 좋음~보통·오존 보통. 태풍 '제비' 일본 직격타.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갠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무척 높고 파랗다. /연합뉴스

2018-09-05 디지털뉴스부

일본, 태풍 '제비' 직격탄에 6명 사망… 간사이공항 폐쇄·현재 경로는?

제21호 태풍 '제비'가 4일 일본 열도에 상륙해 기록적 물폭탄을 쏟아내는 가운데, 오사카 간사이 공항이 폐쇄됐다. 이 태풍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160명 이상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오사카(大阪) 간사이(關西)공항이 물에 잠겨 폐쇄돼 공항 이용객들이 고립됐다.이날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태풍 '제비'로 사망자 6명과 중태에 빠진 1명을 비롯해 16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오사카 지역의 중심 공항인 간사이 공항은 폭우 영향으로 활주로와 주차장, 사무용 건물 등이 물에 잠기며 공항 전체가 폐쇄됐다.간사이 공항은 오사카 남부 해상의 인공섬에 위치한 공항으로, 이날 오후 1시 30분께 간사이 공항과 육지를 잇는 다리에 주변에 정박해있던 유조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나기도 했다.이 유조선은 공항에 연료를 운반하는 배로, 연료 운반을 끝내고 정박해있다가 강풍에 휩쓸려 다리 남쪽 지점에 부딪혔다. 사고 당시 배에는 승조원 11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 사고로 공항에서 육지로 향하는 유일한 통로인 다리가 통행정지 상태가 돼 간사이 공항에 있던 이용객 3천여명이 고립됐다. 공항 인근은 휴대전화 이동통신 서비스까지 중단됐다고. 태풍 제비는 이날 시코쿠(四國)와 긴키(近畿) 지방을 통과한 뒤 오후 8시께 니가타(新潟)현 사도(佐渡)시 서북서 100㎞ 해상에서 시간당 70㎞ 속도로 북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 기압은 970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35m,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50m로 강한 세력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태풍으로 이날 오후 3시까지 1시간 동안 교토시에 100㎜, 오쓰(大津)시와 시가(滋賀)현 다카시마(高島)시에 각각 90㎜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즉시 피난할 것을 명령하는 '피난 지시'가 교토부 마이즈루(舞鶴)시, 오사카부 히라가타(枚方)시, 효고현 아시야(芦屋)시 등 28개 지역에 내려졌다. 이날 기상청이 관측한 최대 순간 풍속은 시코쿠(四國)와 긴키(近畿) 지방이 초속 60m였으며 도카이 지방 초속 50m, 도호쿠와 호쿠리쿠, 주고쿠(中國) 지방 초속 45m, 홋카이도 초속 40m 등이었다. 기상청의 관측지점 중 역대 최대 순간 풍속 기록을 경신한 곳은 72곳이다.한편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제비'는 4일 오후 9시께 일본 센다이 서북서쪽 약 260km 부근 해상에 근접, 78km/h의 속도로 북동진 중이다. 이때 중심기압은 975hPa, 최대풍속은 시속 115km였다. /디지털뉴스부일본, 태풍 '제비' 직격탄에 6명 사망… 간사이공항 폐쇄·현재 경로는?. 강력한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에 상륙한 4일(현지시간) 오사카 간사이공항이 물에 잠겨 있다. /도쿄AP=연합뉴스일본, 태풍 '제비' 직격탄에 6명 사망… 간사이공항 폐쇄·현재 경로는?. 강력한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에 상륙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거대한 파도가 고치현 아키의 방파제를 집어삼킬듯 강타하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

2018-09-04 디지털뉴스부

[오늘 날씨]9월 5일(수)

2018-09-04 경인일보

[내일 전국날씨]기상청 "수요일, 대체로 맑음·낮 최고 31도·미세먼지 좋음~보통"… 태풍 제비, 일본 강타

내일(5일) 수요일 전국날씨는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수원 20~29, 인천 21~28, 춘천 17~28, 강릉 20~29, 청주 20~28, 대전 19~28, 세종 17~28, 전주 19~29, 광주 20~29, 대구 19~29, 부산 21~29, 울산 18~30, 창원 20~30, 제주 22~29도다.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 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대기 확산이 원활한 덕에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존은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이날까지 해안과 강원 산지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고 높은 물결이 일겠다. 동해 먼바다는 오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1.0~4.0m다.한편 제21호 태풍 '제비'(JEBI)는 4일 오후 3시께 일본 오사카 북쪽 약 80km 부근 육상을 강타했다. 4일 오후 7시 일본 NHK 집계 결과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오사카와 시가현에서 2명이 숨지고 전국에서 최소 126명이 부상했다. 오사카 간사이공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폐쇄 중이다.'제비'는 일본 중심부를 지나 5일 오후 3시께는 러시아 사할린 서남서쪽 약 280km 부근 육상에 다다를 것으로 예측됐다./디지털뉴스부[예비 기상특보 현황 : 2018년 09월 04일 16시 00분 발표](1) 강풍 예비특보o 09월 05일 오전 : 울릉도.독도(2) 풍랑 예비특보o 09월 05일 오전 : 동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먼바다내일 전국 날씨. 수요일 대체로 맑음. 낮 최고 31도. 미세먼지 좋음~보통. 오존 보통. 태풍 '제비' 예상경로.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갠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하늘이 무척 높고 파랗다. /연합뉴스내일 전국 날씨. 수요일 대체로 맑음. 낮 최고 31도. 미세먼지 좋음~보통. 오존 보통. 태풍 '제비' 예상경로. 강력한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에 상륙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거대한 파도가 고치현 아키의 방파제를 집어삼킬듯 강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9-04 디지털뉴스부

일본 태풍 제비 '오사카·간사이공항 침수' 재난영화 연상케한 역대급 피해… '제비' 이동 경로는?

한국이 발표한 이름의 제 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를 강타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부터 제비는 강한 강도로 고마쓰시(동해에 접한 이시카와현 남부의 도시)부근에 중심기압 970hPa과 최대 순간 풍속 50m/s(100kt)로 영향을 미쳤다. 이날 '제비'는 오후 6시께부터 강한 강도로 와지 마시(동해에 접한 이시카와현 북부)의 남서쪽 약 30km부근에서 북북동쪽으로 진행 중이다. 다음날인 5일에는 오타루시(훗카이도 서부) 서쪽 120km부근에서 80km 속력으로 북북동진해 러시아 영토로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지도에서 붉은 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폭우, 산사태, 홍수 피해, 폭풍(강풍), 파랑, 고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돼 기상 경보·주의보가 내려진 곳이다. 일본 열도는 '제비'의 상륙으로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고 전해졌다. 도쿠시마(德島)현 남부에 상륙한 태풍으로 시코쿠(四國), 주고쿠(中國), 긴키(近畿), 도카이(東海), 호쿠리쿠(北陸) 등 광범위한 지역이 태풍 영향권에 들면서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됐다. 간사이지방을 중심으로 760여편의 비행기가 결항되기도 했다. 긴키 지역을 으로 신칸센(新幹線)과 재래선 일부 열차노선 운행도 중단됐다. 이같은 태풍 피해소식에 한국 네티즌들은 "큰 피해 없길 바래요", "엄청난 규모의 태풍이구나", "자연재해가 제일 무섭다", "차가 낙엽처럼 날아가네", "일본 태풍 cg인 줄 알았다", "일본 중부지방 공항 침수에 가건물은 다 무너짐", "한국으로 향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큰 인명피해 없길"이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태풍 제비 경로. /일본 기상청

2018-09-04 김백송

태풍 '제비' 일본 상륙·직격탄… 물폭탄·강풍에 각종 사고, 간사이공항 항공기 결항 빗발

제21호 중형태풍 '제비'가 4일 일본 열도에 상륙하면서 지붕이 날아가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NHK에 따르면 이날 오사카(大阪) 간사이(關西)공항이 물에 잠겨 폐쇄됐으며 풍랑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이 출렁이며 공항 인근 다리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태풍 제비로 인해 도쿠시마(德島)현 아난(阿南)시와 도쿠시마시의 국도에서는 이날 오전 11시를 전후해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4건이나 연이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고 당시 이 지역은 폭우와 강풍 등 태풍 피해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태풍으로 인해 트럭들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함께 이날 오후 미에(三重)현 쓰(津)시에서는 강풍으로 주택의 유리창이 깨져 집 안에 있는 30대 여성이 부상했으며, 교토(京都)부 JR 교토역에서도 유리창이 파손되며 3명 이상이 다쳤다.와카야마(和歌山)현 와카야마시에선 편의점의 벽이 강풍에 의해 날아가는 일도 발생했다.NHK에서 공개한 화면에서 '쾅' 소리와 함께 편의점의 벽이 날아가 주위에 세워져 있던 차와 인근 주택에 부딪혔다. 이날 오후 오사카에서는 유치원의 지붕 일부가 강풍에 날아가기도 했다. 오사카부 이즈미오쓰(泉大津)시에는 가옥이 무너지고 건물 옥상이 날아갔다는 등의 수십 건의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오사카 지역의 중심 공항인 간사이 공항은 폭우의 영향으로 활주로와 주차장, 사무용 건물 등이 물에 잠기며 공항 전체가 폐쇄됐다.이날 오후 1시30분께 오사카 남부 해상의 간사이 공항과 육지를 잇는 다리에 주변에 정박해있던 유조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나기도 했다.이 유조선은 공항에 연료를 운반하는 배로, 연료 운반을 끝내고 정박해 있다가 강풍에 휩쓸려 다리 남쪽 지점에 부딪혀 배 끝이 크게 손상됐고 다리도 일부 파손됐다. 11명의 승조원이 탑승해 있었지만,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사고로 공항에서 육지로 향하는 유일한 통로인 다리가 통행 정지 상태가 돼 간사이 공항에는 공항에 있던 사람들이 고립되기도 했다. 공항 인근은 태풍으로 인해 휴대폰 이동통신 서비스까지 중단됐다.오사카에서는 태풍으로 정지돼있던 회전관람차가 강풍을 맞고 제멋대로 회전하는 위험한 상황도 연출됐다.NHK는 오사카시의 유명 수족관인 가이유칸(海遊館) 인근에 위치한 높이 100m 회전관람차가 강풍을 맞고 힘차게 돌아가는 모습을 제보 화면을 통해 소개했다.태풍 제비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이시카와(石川)현 고마쓰(小松)시 서남서 30㎞ 해상에서 시간당 65㎞ 속도로 북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태풍의 중심 기압은 960hPa(헥토파스칼)에 달하며,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40m,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55m로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태풍으로 이날 오후 3시까지 1시간 동안 교토시에서 100㎜, 오쓰(大津)시와 시가(滋賀)현 다카시마(高島)시 각각 90㎜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태풍에 의한 피난 지시도 떨어졌다.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즉시 피난할 것을 명령하는 '피난 지시'가 교토부 마이즈루(舞鶴)시, 오사카부 히라가타(枚方)시, 효고현 아시야(芦屋)시 등 28개 지역에서 내려져 있다.태풍 제비에 의한 비 피해는 당분간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낮부터 24시간 동안 도카이(東海) 지방 500㎜, 긴키(近畿)와 간토(關東) 400㎜, 호쿠리쿠(北陸) 250㎜, 홋카이도 180㎜의 비가 예보됐다.그러면서 태풍으로 인해 766편의 항공기가 결항으며 긴키 지역을 중심으로 신칸센 등 열차 운행도 대거 중단됐다. 아이치(愛知)현, 기후(岐阜)현, 미에현에서는 28만2천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는 보도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강력한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에 접근하면서 4일(현지시간) 거대한 파도가 고치현 아키의 방파제를 집어삼킬듯 강타하고 있다. '제비'는 이날 도쿠시마현 남부에 상륙, 시간당 55㎞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으며 물폭탄과 강풍이 예고돼 일본 열도가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도쿄AP교도=연합뉴스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남서부 지역에 상륙한 4일 오사카공항의 항공기 운항 정보 게시판에 '결항'이라는 안내가 줄지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2018-09-04 송수은

중형태풍 '제비', 오늘 일본 도쿠시마현 남부지역 상륙…25년만의 강력 태풍에 초긴장

제21호 중형 태풍인 '제비'가 4일 일본 도쿠시마(德島)현 남부지역에 상륙했다.일본은 지난 1993년 이후 25년 만에 강력한 태풍이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폭풍과 폭우를 쏟아 낼 것으로 예상, 초긴장 상태를 보이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제비는 이날 정오께 도쿠시마현 남부에 상륙했으며 오후 1시께에는 효고(兵庫)현 스모토(洲本)시 부근을 시간당 55㎞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현재 태풍의 중심 기압은 95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45m,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60m에 달한다.시코쿠(四國)와 긴키(近畿), 주고쿠(中國), 도카이(東海) 등 일부 지역이 폭풍 영향권에 속하면서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다.고치(高知)현 무로토자키에서 55m의 최대순간 풍속을 기록하는 등 도쿠시마, 와카야마(和歌山), 효고현 등 일부 지역에서 30m 이상의 최대순간 풍속이 관측됐다.기상청은 폭풍이나 높은 파도, 토사붕괴, 침수, 하천 범람 등에 따른 피해에 주의해 달라고 거듭 당부하고 있다.태풍이 일본 열도에 상륙하면서 항공편 중 간사이(關西)지방을 중심으로 670여편에 대한 결항 결정이 이뤄졌다.철도편 역시 간사이지방을 중심으로 이날 오전 9시 이후 신칸센(新幹線)과 재래선 일부 노선에서 운행을 보류했다.태풍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에히메(愛媛)현과 나라(奈良)시 일부 초·중교가 임시 휴교했다. 아울러 일부 자동차 업체와 백화점, 가전양판점 등도 이날 하루 휴무했다. 태풍으로 고베(神戶)시가 토사 유출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하천 인근 지역을 포함 28만명에게 피난 권고를, 오사카부(大阪府) 야오(八尾)시가 26만7천명에게 피난을 권고했다. 교토부(京都府), 효고현 등 일부 지역 또한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NHK는 특히 일본 서부에서 북부지역에 걸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며 폭풍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태풍 영향으로 오는 5일 아침까지 도카이(東海)지방에 최고 500㎜, 긴키(近畿)지방에 400㎜, 시코쿠(四國)지방에 300㎜ 등의 폭우가 내릴 것이라는 일본 기상청의 예보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제21호 태풍 제비가 상륙하는 4일 일본 고치(高知)현 무로토(室戶)시의 항구 방파제에 높은 파도가 몰려오고 있다. /연합뉴스천리안 위성이 4일 오후 1시 45분에 촬영한 태풍 제비의 모습. 일본 중부지역에 선명한 나선형을 유지한채 상륙해 있다. /기상청 홈페이지

2018-09-04 송수은

21호 태풍 제비, 日 서남부 지역 강타… 공장, 백화점 등 휴업

초속 60m의 최대 풍속을 동반한 제21호 태풍 '제비'가 직격하는 일본 서남부 지역에서는 4일 공장들이 문을 닫고 백화점은 영업마저 중단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제비는 이날 낮 일본 서남부 시코쿠(四國)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으로 인명 및 공장 설비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폭풍이 통과하는 지역에 있는 업체들은 이날 아예 공장 문을 닫았다.교도통신에 따르면 히타치(日立)조선은 이날 오사카(大阪)부 오사카시의 본사와 교토(京都)부 쓰루하시(鶴橋)시 등 서부 지역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이들 공장에서 일하는 종업원은 총 2천200명에 달한다.다이와(大和)하우스공업도 오사카시 본사를 포함해 태풍 영향권에 있는 지역에서 근무하는 3천명에 대해 휴무하도록 했다.산업기계 생산 메이커인 구보타도 태풍 영향으로 출퇴근이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오사카시 본사와 효고(兵庫)현 한신(阪神)공장 등에 대해 이날 하루 휴업 결정을 내렸다.샤프는 2천여명이 근무하는 오사카부 야오(八尾)시 야오공장의 문을 닫았고, 파나소닉은 오사카부 가도마(門眞)시 본사 등에 근무하는 직원에 대해 출근하기가 어려울 경우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혼다도 미에(三重)현 스즈카(鈴鹿)시 스즈카제작소의 가동을 중단했다.간사이(關西) 지방의 주요 백화점도 이날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H2O리테일링은 산하 한큐백화점과 한신(阪神)백화점 등의 점포 2곳 영업을 중단했다.긴테쓰(近鐵)백화점과 다이마루마쓰자카야(大丸松坂屋)백화점은 간사이 지역 8개 점포를, 다카시마야(高島屋)도 오사카와 교토의 5개 점포의 휴업했다./디지털뉴스부

2018-09-04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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