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슈퍼태풍 '위투' 강타로 사이판 공항 폐쇄… 한국인 관광객 1천명 '고립무원'

미국 기준 카테고리 5(5단계 중 최고 등급)의 슈퍼태풍 '위투'가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섬을 강타하면서 사이판 공항이 폐쇄됐다. 고립된 한국인 여행객은 1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외교부 당국자는 "사이판공항이 24일부터 폐쇄됐고, 우리가 파악하기로는 한국인 여행객 1천명 가량이 현지에서 발이 묶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직 한국인 실종이나 사망, 부상 등과 관련한 피해가 접수된 것은 없다"며 "현지 리조트에 머물고 있던 우리 여행객들이 정전과 단수 사태 등으로 문제를 겪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했다.사이판은 현재 섬 전체가 태풍으로 피해를 당했으며 정전 상태이다. 아직 정확한 피해 상황은 집계되지 않았다. 지난 23일부터 섬 남서쪽 해안의 대형 리조트에 머물러 온 이모(39·여)씨는 이날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최상층인) 5층 객실은 유리창이 깨지고 비가 들이쳐 투숙객들이 4층으로 내려와 복도에서 잠을 자야 했다"고 말했다.그는 "대형 호텔인데도 바람이 불 때마다 건물 전체가 흔들리는 바람에 무너질까 두려울 정도였다"면서 한국인 관광객 중 일부는 심지어 장롱에 들어가 밤을 새우기도 했다고 전했다.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인근의 또 다른 대형 리조트는 24일 이후 정전과 단수로 투숙객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대적으로 피해가 덜한 리조트에 이재민들이 몰려드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그는 "다행히 한국인 관광객 중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자녀 동반 관광객이 많이 찾는 리조트인 까닭에 유아용품이 부족하다. 열이 나는 어린이도 있는데 진료를 받지 못할 상황이라 큰 일"이라고 덧붙였다.미국 연방재난방지청(FEMA) 당국자는 "긴급물자를 실어나를 수 있도록 사이판 공항 활주로에서 잔해를 치우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급선무 중 하나"라고 말했다.한편 외교부는 현지 한인회 등과 24시간 통화하며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 재가동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피해 신고와 도움 요청은 외교부 영사콜센터(02-3210-0404)로 하면 된다./디지털뉴스부태풍 '위투'로 사이판 공항 폐쇄. 태풍 '위투'가 덮친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섬의 주택 인근 모습. /AP=연합뉴스태풍 '위투'로 사이판 공항 폐쇄. 25일 슈퍼태풍 '위투'가 덮친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섬의 한 주택이 처참하게 파괴돼 있다. /AP=연합뉴스

2018-10-26 디지털뉴스부

[전국날씨]내일 흐리고 약한 비 '아침 최저기온 7~15도'… 미세먼지 농도 '좋음'

금요일인 내일(26일) 전국날씨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겠다.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충남, 서해 5도에서 10∼40㎜, 그 밖의 전국 모든 지역에서 5∼30㎜로 예보됐다. 비가 오는 지역 일부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보인다.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지겠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2~16도, 인천 13~!8도, 수원 11~17도, 춘천 8~14도, 강릉 12~18도, 청주 11~17도, 대전 10~17도, 세종 8~17도, 전주 12~17도, 광주 12~19도, 대구 9~18도, 부산 14~20도, 울산 10~20도, 창원 12~19도, 제주 16~22도다.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강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오후부터 당분간 해안과 강원 산지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그 밖의 내륙에서도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많겠다.대부분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 당분간 모든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3m와 1.5∼4m,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는 0.5∼3m와 1∼4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 파고는 0.5∼2.5m와 0.5∼4m로 예보됐다.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에 의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인 만큼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는 만조 때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겠다./디지털뉴스부지난 18일 강원 강릉시 솔향수목원을 찾은 행락객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 기상청은 낮 12시 10분을 기해 강릉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연합뉴스

2018-10-25 디지털뉴스부

오늘 초미세먼지 전국서 '양호'…내일은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25일 초미세먼지(PM -2.5) 농도가 전국에 걸쳐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오는 26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초미세먼지에 의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17개 시·도 모두 '보통'(16∼35㎍/㎥) 수준을 기록했다.특히 서울(16㎍/㎥), 세종(18㎍/㎥), 강원(18㎍/㎥), 충남(17㎍/㎥), 제주(19㎍/㎥)로 나타나 미세먼지의 농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가 축적되지 않아 농도가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비 소식이 예고된 26일에는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좋음'(0∼1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이와 관련, 기상청은 26일 중국 북부에서 한반도 북쪽으로 이동하는 큰 저기압에 동반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서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윤기한 기상청 사무관은 "수도권은 점심시간 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 비가 그치겠다"며 "기압골 규모가 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수도권과 비슷한 시각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그러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하면서, 소나기처럼 강한 비가 짧은 시간에 내릴 것이라는 관측이다.윤 사무관은 "내일 점심시간에는 우산이 필요할 것"이라며 "퇴근 시간에는 우산은 필요 없지만 (날씨가 쌀쌀해져) 옷은 더 껴입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25일 오후 경남 사천비행장 하늘 위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환상적인 에어쇼를 펼치고 있다. 공군, 경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공동 주최하는 '공군과 함께 하는 2018 사천에어쇼'는 오는 28일까지 매일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다양한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연합뉴스

2018-10-25 송수은

멕시코, 3등급 허리케인 강타에 피해 속출… 10만 가구 정전 등

허리케인 '윌라'가 강타한 멕시코 중서부에서 정전 등 피해가 속출했다고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전날 오후 늦게 카테고리 5등급 중 3등급 상태로 중서부 해안가에 상륙한 윌라는 밤사이 세력이 급속히 약해지면서 이날 오전 북동부 내륙 지역에서 소멸했다. 윌라는 상륙 당시 시속 195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해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현재 즉각 보고된 사망자와 실종자는 없는 상태지만 해안가 지역을 중심으로 정전과 도로·통신 두절, 건물 파손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전력당국은 강풍과 폭우로 약 10만2천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현재 62%가량 복구됐다고 밝혔다. 시날로아주 에스쿠이나파 시에서는 병원 건물 천장이 파손되고 일반 가정집의 철제 지붕과 외벽이 날아가는 등 큰 피해가 났다. 쓰러진 나무와 전신주 등으로 도로와 통신이 두절된 멕시코 서부 해안가 지역에 응급 구조·복구팀이 긴급히 파견된 가운데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 확인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나야리트 주 정부는 연방정부에 헬리콥터를 비롯해 보트, 구조 장비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 아카포네타 강이 위험수위에 도달하자 긴급 대피령을 발령했다. 두랑고 주는 폭우로 산타 엘레나 댐이 범람할 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주민 200명을 대피시켰다. 멕시코 재난 당국은 윌라의 상륙에 앞서 중서부 해안가 지역에 거주하는 4천250명을 58개 안전 쉼터로 이동시키고 예상 이동 경로 상에 있는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디지털뉴스부허리케인 '윌라'가 강타한 멕시코 중서부에서 정전 등 피해가 속출했다고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연합뉴스

2018-10-25 디지털뉴스부

[전국날씨]기상청 오늘날씨 "목요일, 전국 맑은 뒤 흐림 '일교차 주의'"…내일날씨, 비바람에 기온 '뚝'

목요일인 25일 전국날씨는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내일날씨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기상청에 따르면 고기압의 영향으로 밤 사이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복사냉각으로 인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많겠다.아침에는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19~22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8~21도, 인천 10~19도, 수원 6~21도, 춘천 5~19도, 강릉 10~20도, 청주 7~20도, 대전 7~21도, 세종 4~20도, 전주 7~21도, 광주 8~21도, 대구 6~21도, 부산 12~22도, 울산 7~20도, 창원 10~20도, 제주 12~21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일부 중부 내륙과 영남지역에서는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일부 내륙에는 서리가 끼는 곳이 있고,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한편 내일 아침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낮에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치고, 이후 낮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0.5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1.5m, 동해 0.5~1.0m다./디지털뉴스부전국날씨.기상청 오늘날씨. 내일날씨. 사진은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강천섬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10-25 디지털뉴스부

[오늘날씨]독도의 날, 전국 맑고 쌀쌀한 날씨… 낮 기온 19~22도

독도의 날인 25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8~21도, 인천 10~19도, 수원 6~21도, 춘천 5~19도, 강릉 10~20도, 청주 7~20도, 대전 7~21도, 세종 4~20도, 전주 7~21도, 광주 8~21도, 대구 6~21도, 부산 12~22도, 울산 7~20도, 창원 10~20도, 제주 12~21도다.독도는 최저 15도에서 최고 18도로 맑은 날씨를 보인다. 저녁 6시부터는 차차 구름이 낀다.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밤부터 아침 사이에는 쌀쌀하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다만 일부 남동부 지역에서는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다.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일부 내륙과 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대기가 건조해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저지대는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0.5∼1.05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앞바다 파고는 0.5∼1.0m 수준으로 예보됐다./디지털뉴스부국회 교육위, 독도 방문.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앞둔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정감사 현장시찰 차원에서 독도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이찬열 교육위원장은 "계속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규탄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독도 방문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18-10-25 디지털뉴스부

[오늘 날씨]10월 25일(목)

2018-10-24 경인일보

[전국날씨]내일 맑고 쌀쌀·일교차 주의 '아침 최저 1~12도'…미세먼지 농도 '보통'

목요일인 내일(25일) 전국날씨는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8~21도, 인천 10~19도, 수원 6~21도, 춘천 5~19도, 강릉 10~20도, 청주 7~20도, 대전 7~21도, 세종 4~20도, 전주 7~21도, 광주 8~21도, 대구 6~21도, 부산 12~22도, 울산 7~20도, 창원 10~20도, 제주 12~21도다.밤부터 아침 사이에는 복사냉각 때문에 쌀쌀하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다만 일부 남동부 지역에서는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다.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일부 내륙과 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대기가 건조해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저지대는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0.5∼1.05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앞바다 파고는 0.5∼1.0m 수준으로 예보됐다./디지털뉴스부지난 19일 제주 한라산 천아숲길 광령천 계곡의 단풍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2018-10-24 디지털뉴스부

[전국날씨]기상청 내일날씨 "목요일, 전국 맑은 뒤 흐림 '아침 최저 1도·낮 최고 22도'"…미세먼지 '보통'

목요일인 25일 전국 내일날씨는 맑은 뒤 구름 껴 흐려지겠다.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동해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낮거나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9~21도, 인천 10~20도, 수원 6~22도, 춘천 5~19도, 강릉 10~20도, 청주 7~21도, 대전 6~21도, 세종 3~20도, 전주 7~21도, 광주 8~21도, 대구 6~21도, 부산 12~22도, 울산 7~20도, 창원 9~21도, 제주 12~21도다.밤부터 아침 사이에 쌀쌀하고 일교차가 크겠다. 일부 내륙과 산지는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한다. 또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건조하해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 동해 먼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디지털뉴스부내일날씨. 기상청 전국날씨. 사진은 전날 내린 눈이 쌓여있는 설악산 대청봉과 양양읍내 저지대의 단풍이 어우러진 지난 19일 오전 한 폭의 풍경화가 연출되고 있다. /연합뉴스

2018-10-24 디지털뉴스부

[오늘날씨]아침엔 쌀쌀… 전국 맑고 큰 일교차, 미세먼지 '보통'

수요일인 오늘 전국날씨는 대체로 맑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밤부터 아침 사이에는 복사냉각으로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많으므로,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지역별 최저~최고 내용은 서울 8~20도, 인천 10~18도, 수원 5~20도, 춘천 7~18도, 강릉 10~19도, 청주·대전 7~20도, 세종 4~20도, 전주 8~19도, 광주 8~20도, 대구 8~20도, 부산 13~21도, 울산 8~21도, 창원 11~21도, 제주 14~19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아침까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 교통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대기가 차차 건조해지므로,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0.5∼2.5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앞바다 파고는 0.5∼1.0m 수준이겠다.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겠다.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디지털뉴스부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 영동읍 화신리의 한 곶감 건조장에서 23일 곶감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껍질을 얇게 벗겨 가을바람에 말린 감은 한 달 뒤 달고 쫄깃한 곶감이 된다. /연합뉴스

2018-10-24 디지털뉴스부

[오늘 날씨]10월 24일(수)

2018-10-23 경인일보

[전국날씨]내일 맑음·큰 일교차 주의·아침 최저기온 3~13도…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요일인 내일(24일) 전국날씨는 대체로 맑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밤부터 아침 사이에는 복사냉각으로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많으므로,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지역별 최저~최고 내용은 서울 8~20도, 인천 10~18도, 수원 5~20도, 춘천 7~18도, 강릉 10~19도, 청주·대전 7~20도, 세종 4~20도, 전주 8~19도, 광주 8~20도, 대구 8~20도, 부산 13~21도, 울산 8~21도, 창원 11~21도, 제주 14~19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아침까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 교통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대기가 차차 건조해지므로,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0.5∼2.5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앞바다 파고는 0.5∼1.0m 수준이겠다.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겠다.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디지털뉴스부내일 전국날씨. 맑음·큰 일교차 주의. 아침 최저기온 3~13도. 미세먼지 농도 '보통'. 지난 21일 오후 강원 철원군 동송읍 한 민통선 마을에서 재두루미 무리가 비행하고 있다. 재두루미는 세계적인 멸종위기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지정되어 있다. /연합뉴스

2018-10-23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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