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도심 숨통 트였다' 김포 시도5호선 개통식

김포시 사우동과 풍무동 등 원도심 주민들의 숙원인 시도 5호선이 착공 2년여 만인 23일 오후 10시 개통한다.김포시는 개통에 앞서 22일 오후 시도 5호선 사우교에서 개통식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사우동 김포시보건소 앞~김포한강로 시네폴리스IC 1.2㎞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시도 5호선은 지난 2017년 3월 착공, 보상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26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애초 2001년 사우단지 준공과 함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04년에는 실시설계 용역까지 끝냈으나 한강유역환경청과 재두루미 취식지 보호와 관련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사업이 지연됐었다.시도 5호선이 개통하면 김포시청사가 위치한 사우동 원도심에서 서울 올림픽대로와 하성지역(강화 방향) 접근성이 크게 높아진다. 김포시는 개통에 앞서 일대 신호체계 조정, 노면 재포장, 중앙분리대 철거, 노상주차장 제거, 버스·택시 정류장 조정 등을 완료했다.이날 개통식은 정하영 시장을 비롯해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홍철호·김두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종익 교통국장의 경과보고 및 도로건설 유공자 표창, 개통 버튼 터치, 기념 시주 등으로 진행됐다.정하영 김포시장은 "시도 5호선은 단순한 도로가 아니다. 그동안 교통인프라가 부족해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출근길이 고통이 아닌 기쁨이 되도록 해 주는 뜻깊은 도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다음 단계로 김포도시철도, 김포한강로 영사정 인터체인지(IC), 계양~강화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하성~파주간 도로가 개통하면 김포시의 교통인프라는 3~4배 업그레이드돼 시민 삶의 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도로 착공의 물꼬를 튼 김두관 의원은 "시도 5호선 개통으로 원도심 주민의 김포한강로 접근성이 높아지고, 풍무동과 고촌읍 신곡4거리의 만성 교통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한강로를 이용한 원도심 주민의 서울 접근이 더 편리해지도록 시도 5호선을 경유하는 버스노선도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23일 오후 개통하는 김포시 시도 5호선에 차량이 질주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2019-05-22 김우성

수원 시내버스(남양여객) 파업, 11·400·999번 등 23일부터 운행중단…수원시 대체노선 안내

수원지역에서 시내버스 70여 대를 운영하는 남양여객 노조가 사측과의 임금협상 끝에 파업을 결정했다.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과 남양여객 노조는 오는 23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78대의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고 22일 밝혔다. 파업 기간은 협상 타결시까지다.파업노선은 남양여객 11, 400,4 00-2, 400-4, 50-2, 50-3, 50-4, 50-5, 50-6, 999번 이다.이와 관련 이날 수원시는 "남양여객 노사 협상 결렬로 버스파업이 예정됨에 따라 불편이 예상되오니 대체교통수단 이용, 자가용 함께 타기, 지하철 이용하기 등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드린다"며 대체노선을 안내했다. 다음은 수원시가 안내한 시내버스(남양여객) 파업에 따른 대체노선. 1. 시내버스11번 수원역~안산시구간 → 수원역(AK플라자 정류장_39-195)에서 909번, 707번, 110번 이용2. 시내버스 400, 400-2, 400-4번 광교 웰빙타운 ~ 수원역 구간 → 6번 마을버스 이용3. 시내버스 400, 400-2, 400-4, 50-2~6번 수원역 ~ 화성시 구간 → 수원역(환승센터4승강장_02-983)에서 1004, 1004-1번 이용4. 시내버스 999번 상현역~ 아주대학교병원 구간 → 81번 이용5. 시내버스 999번 아주대병원-월드컵경기장-수원역구간 → 2-2번 이용한편 경기도 버스정보 시스템(www.gbis.go.kr) 또는 교통정보 제공 앱 등에서 실시간 버스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사진은 수원역 버스 승강장. /경인일보DB

2019-05-22 양형종

수원 남양여객 내일부터 파업…11번·50-2번등 8개노선

경기 수원지역에서 시내버스 70여 대를 운영하는 남양여객 노조가 사측과의 임금협상 끝에 파업하기로 했다.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과 남양여객 노조는 오는 23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78대의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고 22일 밝혔다.앞서 노조는 지난 한 달 동안 사측과 임금인상분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최종 결렬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냈다.이어 지난 3∼4일 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재적조합원 140명 중 126명(90%)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노조 관계자는 "남양여객 기사들은 다른 수원 버스회사들과 똑같은 시간과 근로 환경에서 일하고 있지만 월 급여가 30만∼40만원 적다"며 "현재 최저시급인 8천350원을 받고 있지만 이마저 올해부터 사측이 법정 최저임금을 맞추기 위해 인상한 것으로, 지난해 시급은 7천914원에 불과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남양여객은 수원 연무동과 반월 산업단지를 오가는 11번 버스, 마찬가지로 연무동과 화성 비봉면을 오가는 50-2번 버스 등 8개 노선 78대의 버스를 운행하는 중소 버스업체로, 최근 갈등이 봉합된 준공영제 광역버스 업체와는 무관하다./디지털뉴스부오산교통 노조가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6일 오후부터 진행된 경기지방노동위 2차 조정 협의에서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해 7일 오전 5시부로 파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산에서 수원, 용인, 화성 등으로 가는 시내버스 14개 노선과 마을버스 4개 노선 등 이 회사가 담당하는 18개 노선의 운행이 중단됐다. 사진은 수원역 버스 승강장. /경인일보DB

2019-05-22 디지털뉴스부

2기 신도시 위례 트램 건설… LH·SH 참여로 '가속 페달'

국토부, 재원 부담 공공사업 전환道·성남시·서울시·송파구와 MOU기관간 역할 등 최종 명시 '큰 의미'중투심 후 기본계획 등 본격 진행위례 2기 신도시의 주요 교통 대책 중 하나인 '위례 트램' 건설사업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의 참여로 속도가 붙게 됐다.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LH, SH, 서울시, 송파구는 이날 위례 광역교통개선대책 트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위례 트램'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에서 위례신도시 중심부를 거쳐 하나는 분당선 복정역으로, 또 하나는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으로 진행 중인 지하철 8호선 추가역(가칭 위례역)으로 연결되는 연장 5.4㎞가량의 유럽형 트램이다.역은 총 12개가 예정돼 있으며 이 중 4개 역은 성남시 지역에 들어선다.'위례 트램'은 지난 2008년 광역교통대책에 포함된 이후 10년 가까이 사업에 별다른 진전 없이 표류해 왔다. 이에 지난해 7월 관계기관들은 LH와 SH가 재원을 부담하는 공공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LH가 사업비를 부담키로 하면서 서울시는 새로운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기본계획 수립·실시설계 등의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고, 국토부는 '위례 트램'이 이른 시일 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로 했다.그 결과 10개월여간 사업 방향성이 검토된 후 이번 MOU가 체결됐다. 특히 이번 MOU는 기관 간 역할 등을 최종적으로 명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MOU 내용을 보면 서울시는 위례 트램 사업의 시행기관으로서 행정절차·설계·건설·운영 등을 맡고, 위례 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LH와 SH는 트램 건설에 드는 사업비를 부담한다.또 행정안전부에서 진행되는 중앙투자심사가 끝나면 오는 7월 이후에는 기본 계획 수립 등 관련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도시 교통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위례 신도시 트램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국토교통부가 서울시, 경기도, 송파구, 성남시, LH, SH와 위례 광역교통개선대책 트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위례 트램 상상도. /국토교통부 제공국토교통부가 서울시, 경기도, 송파구, 성남시, LH, SH와 위례 광역교통개선대책 트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위례 트램 예정 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2019-05-21 황준성

인천시, 영종·무의 버스노선 25일 변경

302번 왕산~공항구간 폐지 따라중·계양구 등 경유 5개 노선 조정인천시가 영종·무의 일대 관광객과 영종 신규 입주민이 늘어나는 데에 따라 영종·무의도 일대 버스 노선을 변경하기로 했다.인천시는 오는 25일부터 중구, 서구, 계양구, 부평구를 경유하는 버스노선 5개(111, 111-2, 204, 222, 302)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중구 인천공항(T1)까지 운행하고 있는 111번 버스는 무의도 입구, 왕산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이는 302번 버스노선의 왕산~공항구간 폐지에 따른 보완 조치다. 공항 방향의 시내 좌석버스 302번 기점은 송내역(북부)에서 운전자 휴게시설이 있는 부평구 십정동 차고지까지 연장해 운전자의 근무여건을 보다 높일 계획이다.111-2번 버스노선 중 부평시장~청라역 구간은 다른 버스 노선과 중복되면서 노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축하기로 하고, 인천공항과 영종 신규 수요지역에 재배치하기로 했다.잠진도까지 운행하고 있는 222번 노선은 무의대교, 큰무리선착장까지 노선을 연장해 관광객의 이용 편의도 높이기로 했다.204번 노선은 용유동 구간을 단축하기로 하고, 영종동 행정복지센터까지 기점을 연장해 인천공항물류단지, 운서역 출퇴근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이번 시내버스 노선 조정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은 120미추홀 콜센터나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노광일 시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조정은 무의도 관광지, 인천공항, 영종 신규입주아파트 불편민원 해소로 시민 교통편의 제고에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민원과 통행량 패턴을 분석해 굴곡 노선을 개선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2019-05-21 윤설아

"방음터널 이행"-"조기개통 우선"… 위례북측도로 30m에 갈린 민심

천마산터널 연결도로 '일부 방음벽'하남 감일지구 입예협 "합의 위반"위례 주민들 "9월이후 연기 안돼"LH "소음기준 만족 설계변경 못해"하남 감일지구 내 위례북측도로 방음터널 일부 구간이 방음벽으로 설치되는 것을 놓고 B7 블록 입주예정자들이 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반면, 위례신도시 주민들과 천마산터널 북쪽 출입구 인근 주민들은 방음터널 연결 반대 입장을 피력하면서 민·민 갈등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21일 하남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감일지구 B7 블록 입주예정자협의회(이하 B7 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하남시, LH, B7 입주예정자협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를 통해 B7 블록 옆을 지나는 위례북측도로의 방음벽 구간 300여m를 방음터널로 변경하는 것을 합의했다.그러나 최근 들어 천마산터널 남측 출입구와 방음터널 연결구간 30m가 방음터널이 아닌 방음벽으로 설치되는 것을 알게 된 B7 협의회 측은 합의 위반을 주장, 천마산터널과 방음터널을 직접 연결하고 터널 내에 매연 등을 제거할 수 있는 방제 시설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B7 블록과 천마산터널 남쪽 출입구의 거리는 150m 정도다.이에 대해 LH 측은 해당 구간의 방재등급이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향되면서 소화·경보설비, 피난대피시설 및 설비 등 추가로 반영해야 할 시설이 20여 가지가 넘어 현실적으로 어렵고 30m 구간을 방음벽으로 설치하더라도 소음기준을 만족하기 때문에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게다가 오는 9월 말 개통예정인 북측도로의 조기 개통을 요구하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민원도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설계변경 및 추가 공사로 개통을 연기할 수 없다고도 했다.여기에 천마산 북쪽 출입구 인근 B9 블록 입주예정자들도 남쪽 출입구를 방음터널로 폐쇄하면 1.2㎞에 달하는 전체 터널 구간의 매연과 분진이 B9 블록으로 나오게 돼 B7 블록 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며 조만간 입주자연합회 차원으로 반대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LH 관계자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운중터널, 동탄 신리지하차도, 강남순환도로 금하지하차도 등 여러 곳에서 기존 구조물에 방음터널을 이격해 설치·검토했다"며 "터널운영에 따른 주변 지역 대기질 영향예측 결과도 미미한 것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위례신도시와 하남 감일지구를 잇는 위례북측도로의 천마산터널 남쪽 출입구와 아파트단지 앞 방음터널의 연결방법을 놓고 주민 간 갈등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B7블럭에서 본 천마산터널 남쪽 출입구 모습.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5-21 문성호

'주민생각 반영 못한' 대유평지구개발사업

화서역 꽃뫼 먹거리촌 상인 '반발'일조권 평가 제외·소음대책 없어"설명회·의견제출기간 몰라" 주장市 "우려하는 사항 간담회 계획"수원시 화서역 꽃뫼 먹거리촌 인근 일부 상인들과 주민들이 주민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채 '대유평지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먹거리촌 주변 지역이 환경영향평가 일조권 평가 대상에서 제외돼 있는데다 지하주차장 공사 사업도 소음 방지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1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대유평지구 개발사업은 지난 2003년 KT&G가 담배 생산시설을 폐쇄한 이후 유휴지로 남아있던 옛 연초제조창 부지(장안구 정자동 111·대지면적 3만1천60㎡) 일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수원도시관리계획 결정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재 한강유역환경청과 환경영향평가 본협의가 진행 중이다.하지만 꽃뫼 먹거리촌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은 이번 지구 개발에 따라 일조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도 환경영향평가 측정 지역에서는 배제됐다고 주장했다.이번에 실시된 환경영향평가 일조권 평가 대상 지역에는 명인중학교, 송림초등학교, 장안아파트, 풍림아파트 등이 포함됐지만 먹거리촌은 포함되지 않았다.또 이들은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지난 1월 23일 열렸던 주민 설명회와 2월 16일까지였던 주민 의견 제출 기간도 알지 못해 주민 의견 제시도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주민 A씨는 "2블록 업무주상복합용지에 들어설 건축물은 최대 층수가 43층으로 일조권이나 조망권에 침해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데도 환경영향평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최근에 소식을 접해 이의 제기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일부 상인들은 KT&G가 기부채납 하기로 한 지하주차장 공사 시작에 앞서 소음이나 먼지 피해에 대한 대책도 함께 진행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밖에 꽃뫼먹거리촌 비상대책위원회는 시와 주차장 위치 조정과 함께 주차 면수를 기존 120대에서 270대로 늘리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이에 대해 수원시 관계자는 "먹거리촌은 대유평지구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일조 영향이 적기 때문에 검토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환경영향평가도 신문공고와 인터넷, 현수막 게시로 주민 의견을 청취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또 "지하주차장 건설 문제 등 지역 주민들이 우려하는 사항들에 대해 충분한 의견 수렴이 있을 수 있도록 간담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9-05-21 이원근

제한 풀렸는데 날개 못 편 'LPG車'

충전불편등 여전 구매자극 못해등록대수 460대↓ 구입보다 말소전기·하이브리드 상승세 비교지난 3월부터 일반인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됐지만, 경기도 내 LPG 차량 등록 대수는 오히려 감소하는 등 규제 완화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도내에 등록된 LPG 차량은 41만2천721대로 전달(41만3천181대)보다 460대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만4천59대 줄어든 수치다.이는 지난 3월 26일 LPG 차량 구매에 대한 규제 완화 이후 한 달여간 신차 구매량보다 폐차 등으로 등록 말소된 차량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낮은 연비와 충전소 부족 등으로 인해 규제 완화에도 LPG 차량이 여전히 소비자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는 평가다.실제 지난 3월 말 382곳이던 도내 LPG 충전소는 폐업 등으로 오히려 363곳으로 줄어들면서 LPG 차량 운전자의 불편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또 국제 LPG 가격이 올해 들어 매달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LPG 차량 구매를 꺼리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LPG 차량의 감소세와는 달리 전기, 하이브리드(전기+휘발유) 차량의 증가 폭은 두드러졌다.도내에 등록된 전기차는 지난 3월 7천290대에서 한 달 만에 7천872대로 582대 늘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11만4천535대에서 2천611대 증가한 11만7천146대를 기록했다.국제유가 인상 등의 여파로 소비자들이 기름값 인상의 영향이 적은 전기,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호하고 있다는 게 완성자동차 업계의 분석이다.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휘발유 냄새만 맡아도 움직인다는 장난 섞인 말이 나돌 정도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하이브리드의 높은 연비는 검증된 바 있고, 전기차도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며 "반면 LPG 차량은 특별한 장점도 없고 낮은 연비, 부족한 충전소 등 단점만 갖고 있어 소비자의 지갑을 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9-05-21 이준석

평택항 정박중 선박 '매연' 발생 감축

미세먼지 해결 '육상전원공급장치'道 지속 건의 끝에 정부 추경 반영정박 중인 선박이 내뿜는 매연으로 발생한 평택항의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육상전원공급장치(AMP)가 설치된다. 미세먼지 배출원 감축에 나선 경기도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다.국가무역항인 평택항은 해양수산부의 올해 조사에서 인천(60㎍/㎥)·부산(43㎍/㎥)보다 많은 미세먼지 농도(74㎍/㎥)가 관측됐다. 인접한 충청남도 화력발전소, 평택항에 정박 중인 선박이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정박 중인 선박은 벙커C유를 태우는데, 해당 기름에는 미세먼지의 주요인인 황 성분이 함유돼 있다. 정박 중인 선박 1대에서 하루 동안 트럭 50만대 분량의 미세먼지를 내뿜는 것으로 알려졌다.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육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선박에 공급하는 고압 AMP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1월부터 정부에 해당 설비 설치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은 물론 국무총리, 여당 지도부에까지 AMP 설치를 건의한 결과, 결국 정부의 추경예산안에 1기의 고압 AMP 설치 예산이 반영됐다. 이뿐 아니라 도는 정부에 평택항을 황산화물 배출규제 해역(ECA)으로 지정해줄 것을 추가로 요청해, 오는 2020년 하반기부터 평택항도 ECA로 지정된다.ECA로 지정될 경우, 현재 수준 대비 35분의 1로 황산화물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 전국적으로 평택항을 비롯해 부산, 여수·광양, 울산, 인천항이 ECA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현재 사용 중인 평택항 일부 시설은 4년 뒤 신국제터미널 개장 이후에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 돼 우선 1기의 AMP만을 설치할 계획"이라면서 "새로 건설될 평택항 신국제터미널에는 개장부터 AMP를 설치해 선박의 미세먼지 물질 배출을 애초부터 억제하겠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9-05-21 신지영

인천 서구 '쓰레기 수송도로(수도권매립지~김포) 비산먼지' 잡는다

연중나쁨 종알고개 인근 1㎞ 구간클린로드 조성 물분사 시스템 계획IoT기반 농도 자동측정 물뿌리기내달중 설치공사 늦어도 9월 가동인천 서구가 수도권매립지와 김포를 잇는 쓰레기 수송도로 일부 구간에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첨단 물 분사 시스템을 설치한다. 도로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이겠다는 의지다.서구는 '쓰레기 수송도로 클린로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서구 수도권매립지와 김포를 잇는 쓰레기 수송도로 일부 구간에 IoT 기반 실시간 자동 도로 물 분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주된 사업 내용이다.이번 시스템은 센서로 도로 비산먼지 농도를 측정해 일정수준 이상의 먼지 농도를 기록하면 자동으로 도로 표면에 물을 뿌리는 기능을 갖고 있다. 도로 주변의 먼지 농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담당자 휴대폰으로 전체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고, 수동 작동도 가능하다.서구는 쓰레기 수송도로 인구밀집 지역인 종알고개 인근 1㎞ 구간에 이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인데, 구체적인 설치 위치는 이달 말 확정할 계획이다.쓰레기 수송도로는 수도권매립지를 오가는 대형 청소차들이 자주 이용한다. 이 때문에 미세먼지 발생 원인 중 하나인 도로 비산먼지가 심각한 상황이다.서구는 쓰레기 수송도로 내 왕길고가~천구교 인천묘원 간 약 2.5㎞ 구간에 대한 전문기관의 비산먼지 측정 결과, 이 구간 먼지 농도가 2018년 연평균 141㎍/㎥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기준을 적용하면 '나쁨' 단계가 1년 내내 지속하는 셈이다. 이 구간에서 2㎞ 정도 떨어진 한국환경공단 검단출장소 측정값은 지난해 연평균 40.1㎍/㎥에 불과했다.서구는 이번 시스템을 갖추게 되면 도로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구는 6월 중 설치 공사를 시작해 늦어도 9월 정도엔 가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12억7천만원이 투입된다.서구 관계자는 "쓰레기 수송도로 인구밀집 구간의 비산먼지 농도를 낮추는 데 이번 시스템이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사업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확대 설치여부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깨끗하고 쾌적한 클린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2019-05-21 이현준

의왕 마을버스, 잇단 폐선… 빨간불 들어온 '시민의 발'

운수업체 6곳서 29개 노선 운행중범계역·인덕원行 빼곤 '만성적자'"운송원가 보전 45%불과 고충 커"市 "올 추경 확보 80%까지 높일것"지난 15일 A운수업체가 의왕 장안마을에서 의왕역~초평동 구간을 운행하는 9A~C 3개 노선 중 두 노선을 폐선한다는 운송사업계획 변경 등록신청서를 의왕시에 제출했다. A업체의 경우 노선은 3개지만 마을버스 한 대가 9B노선은 하루 세 번, 9C노선은 퇴근 시간에만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A업체 대표는 "운영 비용과 이용자 민원에 따라 몇 개 노선의 통폐합을 검토하고 있다"며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적자 폭이 커져 운영이 매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자유공원~청계마을, 숲속마을~안양 평촌학원가 및 청계동주민센터 구간 3개 노선을 운행하는 B업체는 폐업신고를 했다. 9억원이 넘는 누적적자를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운수업체 관계자는 "인근 지자체는 운송원가를 100% 보전해주는데 의왕은 45% 수준이다. 나머지는 개인이나 법인이 부담하니 지속적인 운영이 어렵다"고 고충을 털어놨다.만성적자에 허덕이는 의왕시 운수업체들이 잇따라 폐업, 폐선 신청을 하고 있어 시민을 위한 교통편익 제공에 빨간불이 켜졌다.시에 따르면 올해 4월 현재 6개 운수업체가 마을버스 29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이 중 안양 범계역과 인덕원까지 가는 2개 노선을 제외하고는 모두 적자가 늘고 있다.시는 2016년 3억7천만원, 2017년 5억3천만원, 2018년 6억2천만원 등 적자 보전금을 매년 늘리고 있지만 적자 폭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시 관계자는 "다른 지자체는 적자 폭이 적어 100% 보전이 가능하지만 우리 시는 워낙 적자 폭이 커 전액 보전이 어렵다"며 "폐업, 폐선 신청이 들어오면 업체를 설득해 막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 보전율을 80%까지 높여 운수업체의 운영이 유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21 민정주

화성 도심셔틀 '심야버스' 내달 첫 시동

52시간제 도입따른 배차시간 단축 대비… 국비 포함 10억 투입마을버스 요금으로 밤 11시부터 4시간 동탄~병점 등 3곳 운행화성시가 주 52시간제 도입에 따른 버스노선의 막차 배차시간 단축 등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탄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도심지역 내 셔틀 방식의 심야버스를 운행키로 했다.시는 지난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심야버스 사업자 모집공고를 냈고 빠르면 6월부터 본격 운행할 예정이다. 심야버스 운행에는 국비를 포함해 1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공고안에 따르면 심야버스 운행시간은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4시간으로, 11인승 이상 중형 승합차량으로 운행되며 요금은 마을버스 요금을 적용받게 된다.주요 노선은 병점역~병점중심상가~동탄중심상가~동탄역~11자상가~동탄2 차고지 등지를 운행하는 거리 15㎞ 안팎의 동탄~병점역을 연결하는 3개 노선이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또 향남신도시의 바다마트를 출발해 향남터미널~향남홈플러스~향남롯데시네마~향남2신도시를 연결하는 7㎞ 안팎의 노선, 수원대~봉담중심상가~봉담읍사무소~장안대를 연결하는 5㎞ 구간의 심야버스를 6월 중 운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시민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야근 근로자들의 이동권 복지확대 차원에서 심야버스를 도입한 것"이라며 "국비 지원에 따른 대중교통 수단 추가 확보로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교통이용의 편리성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5-21 김학석

경기도의회 민주당, 버스요금 인상분 버스기사 처우 개선으로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인상이 결정된 버스요금 인상분이 버스기사들의 처우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민주당 대변인단은 21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도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버스 파업이 유보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민주당은 지난 13일 버스 파업만은 막아야한다는 심정으로 도내 버스 노조위원장들과 긴급 간담회를 가졌고, 노조위원장님들의 고민과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도민의 안전한 출퇴근과 이동을 위해 열악한 노동조건에서 버스운전자 대다수가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버스운수종사자의 노동조건과 복지가 안정적이어야 도민들의 교통안전이 확보될 수 있다"고 처우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대변인단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과로를 막아 도민의 출 퇴근이 안정적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52시간 근무제가 필요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버스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도민들은 버스운수종사자들의 노고는 이해하지만 버스운송업체의 경영방식에 대해 아직 큰 신뢰를 갖고 있지 못하다"고 꼬집었다. "열린 경영평가 공개를 통해 도민들을 이해시켜야 버스요금 인상의 당위성이 생길 것"이라며 버스업체의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했다.한편, 민주당은 경기도가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의해 버스운송업체 경영평가 결과를 적극적으로 공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이 21일 정례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2019-05-21 김성주

철도공단, 철도신호분야 종합시험 기준 강화… 799개 항목 개선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김상균)은 철도운영환경 변화에 따른 열차 안전운행 확보와 '사고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철도신호분야 종합시험 기준을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공단은 최근 발생한 사고 사례를 조사해 유사 사고 예방과 함께 최신의 설계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신호분야 종합시험 기준 총 799개 항목을 개선·보완했다.이번에 강화한 항목은 궤도회로 성능시험 등 시설물검증시험 46개 항목과 신호기 기능 확인 등 공종별시험 753개 항목이다.'시설물검증'은 철도노선을 새로 건설하거나 기존노선을 개량해 운영하려 할 때 열차운행을 통해 시설물의 정상작동 상태·철도시설의 안전상태·철도차량의 운행적합성·시설물과 차량 간의 연계성을 확인하는 시험이다.'공종별시험'은 철도시설관리자가 분야별로 시설물 시공 후 시공품질 및 안전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개별시험이다.공단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코레일,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이 같은 철도신호분야 종합시험 기준 수립 결과를 공유했다.박민주 공단 기술본부장은 "앞으로 강도 높은 시험 관리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단의 사고 ZERO 목표를 달성하고,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2019-05-21 김연태

경기북부경찰청과 대한노인회 등 유관기관, 어르신 교통사고 줄이기 자치단체 등과 적극 나서기로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최해영)은 24일 의정부 행복로 로데오거리에서 '어르신 교통안전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다짐대회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 2부지사, 최해영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와 경기도 및 10개 시·군,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북부 모범운전자, 북부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16개 교통관련 관계기관이 대거 참석했다.이날 경찰과 경기도, 교통 관련 공공기관·협회 등 16개 기관·단체는 서로 협력해서 '어르신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북부지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국 평균(14.3%)보다 많은 16%로 54만 명을 차지하고 있는 데다 고령자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체 58명 중 절반이 넘는 32명을 차지할 정도로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에 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권면하기 위해 마련했다.최해영 경기북부경찰청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행사가 어르신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참석한 모든 기관이 협력해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업무는 최우선으로 국민생명을 지키는 일이라 생각하고,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화순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교통안전은 성숙한 시민의식, 배려하고 양보하는 운전문화 정착 등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실천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범국민적 어르신 교통안전 의식이 확산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협약내용에 따라 교통관련 유관 기관들은 앞으로 교통사고요인 사전제거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기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활동 추진,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또, 여경으로 구성된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전담팀을 발대하여 노인대학·경로당 등을 방문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 어르신들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여 나갈 것이다.이날 협약식에 이어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다짐 퍼포먼스', 경찰청에서 표준화한 실버마크를 고령운전자 차량에 부착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와 교통안전 시뮬레이터, 인지지각검사를 체험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경기북부경찰청 주관으로 21일 오후 의정부 행복로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어르신 교통안전 다짐대회'에 참석한 이화순 경기도 행정 2부지사, 최해영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와 경기도 및 10개 시·군,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북부 모범운전자, 북부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16개 교통관련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경기도 제공

2019-05-21 전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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