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김종천 과천시장, '2019 과천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 간담회 개최

"기업지원을 위해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건립될 첨단산업지원센터 내 창업보육실을 마련해 더 많은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김종천 과천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2019 과천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2019 과천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15개 팀의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PT면접 심사를 거쳐 7개 팀을 선발해 12주에 걸친 엑셀러레이팅 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한 뒤 지난달 28일 경진대회를 열고 최종 3개팀을 선발했다.'ICT 기반의 합금 판별기'를 제안한 (주)리숀얼로이테크 임태영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다. '고소득 알바 찾기 플랫폼 극한 알바'를 제안한 (주)머메이드컴퍼니 최보연 대표는 최우수상을, '사물인터넷 기반의 어린이 안심보육 통합서비스'를 제안한 (주)원앤아이 정기홍 대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한편, 수상팀들은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 창업보육실에 입주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김종천 과천시장은 19일 시장실에서 '2019 과천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9-07-19 이석철·최규원

신세계사이먼 '바캉스 빅 찬스' 최고 80% 할인

신세계사이먼(대표 조창현)프리미엄 아울렛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19일부터 28일까지 '바캉스 빅 찬스(Vacance Big Chance)' 프로모션을 개최한다.여주, 파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수영복, 래쉬가드, 선글라스 등 바캉스 필수 아이템과 패션, 슈즈, 잡화 등 여름 인기 상품들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또한, 가족단위 고객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한 물놀이 시설 운영 및 여름 먹거리 페스타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우선, 전 점포에서 나이키가 일부 품목을 최대 70% 할인하고, 캘빈클라인진은 2018년 여름 상품을 최고 80% 할인한다.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분더샵이 2018년 여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비이커와 아페쎄가 2018년 여름 일부 품목을 60% 할인한다. 올세인츠는 2017~2019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아테스토니도 2018/2019년 여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여성 패션에서는 막스마라가 2018년 여름 상품을 50% 할인하고, 마쥬와산드로는 2018년 여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르베이지도 여름 전품목을 20% 추가 할인하고, 쥬크는 2019년 여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또한, 남성패션에서는 타임옴므가 2018년 여름 상품을 40% 할인하고, 갤럭시와 빨질레리도 2018년 여름 상품을 30% 추가 할인한다. 이와 함께 록시땅은 여행용 바디 키트를 최고 70% 할인한다.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여름 비치웨어 특별 행사가 열린다. 데상트와 디스커버리가 2018년 래쉬가드를 최고 60% 할인하고 뉴발란스는 2017년 남성 래쉬가드 상의를 50%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아레나, 퀵실버, 록시는 비치웨어를 최고 80% 할인한다. 이와 함께 브룩스브라더스는 여름 상품을 최고 30% 추가 할인하고 시스템, SJSJ, 마쥬, 산드로, 듀엘, 랩 등 여성 패션 브랜드들이 2018년 여름 원피스 상품을 균일가에 판매한다.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노스페이스가 클리어런스 세일을 열어 아쿠아슈즈를 3만 5천원부터 6만 4천원까지 균일가에 판매하고, 키즈래쉬가드 상/하의 세트도 7만원에 판매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래쉬가드, 티셔츠 등 2018년 여름 상품을 40% 할인하고, 배럴은 래쉬가드,보드숏 등 2017/2018년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다. 이와 함께 르꼬끄스포르티브가 2018년 여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하고, 라움에디션은 핏플랍 2017년 전품목을 최고 70%, 버켄스탁은 2018년 여름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다.브랜드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행사 기간 중 매 주말, 여름 나들이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여름 시즌을 맞아 워터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에어 바운스 시설이 운영되고 물총 놀이도 즐길 수 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해 물고기 잡기, 필통 만들기, 지갑 꾸미기 등 다양한 어린이 체험 이벤트가 개최된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19일부터 28일까지 '바캉스 빅 찬스'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신세계사이먼 제공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19일부터 28일까지 '바캉스 빅 찬스'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신세계사이먼 제공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19일부터 28일까지 '바캉스 빅 찬스'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신세계사이먼 제공

2019-07-19 양동민

신한대, 여름학기 외국인 유학생 문화 체험 행사 실시

신한대학교(총장·서갑원)는 1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에서 2019학년도 여름학기 한국어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신한대 한국어학당, 학부, 대학원에 재학중인 약 7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13개국(몽골,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중국, 인도, 베트남, 네팔, 카자흐스탄, 스리랑카, 타이완, 모로코, 키르기즈스탄, 파키스탄) 학생 300여명이 참가했다. 신한대는 이날 행사에 앞서 물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했다. 체험에 참석한 중국과 러시아 유학생은 "한국에 오면 워터파크에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직접 참여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나중에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대홍 신한대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 간의 사귐과 무더위와 학업에 지친 외국인 유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신한대학교(총장·서갑원)는 1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에서 2019학년도 여름학기 한국어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신한대 제공

2019-07-19 김도란

한국마사회, '경영 성과 개선 계획 회의' 개최… 공공성 위한 체질 개선 다짐

한국마사회(회장·김낙순)는 지난 18일 과천시 소재 본관에서 '경영 성과 개선 계획 회의'를 갖고,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을 다짐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6월 발표된 공공기관 경영 평가에 대한 점검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로 김낙순 회장을 비롯한 상임위원과 지역본부장, 주요 실·처장 전원이 참석, 정부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강력한 추진 체계 구축을 포함해 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전사 역량 결집 등을 논의하며 8시간 가량 진행됐다.회의에서 김 회장은 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경영효율화 등 본부단위 중심으로 경영 체질 개선 그리고 과거 잘못된 관행 제도 개선 및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제2의 혁신을 추구할 것을 주문했다.김 회장은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정규직 전환, 용산 장외발매소 장학관 전환 등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지만 아직까지 외부의 시각은 부정적"이라며 "아직도 과거 잘못된 경영정책으로 인한 폐해가 해소되지 않는 등 근본적 대책이 필요할 때"라고 지적했다.이어 "비용예산 절감을 통한 경영효율화,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정책 변화 등 전 임직원이 각자의 한계를 뛰어넘는 노력이 필효하다"고 강조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국마사회는 지난 18일 김낙순 회장 주재로 상임위원과 지역본부장, 주요 실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 성과 개선 계획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2019-07-19 이석철·최규원

"청약 통장 필요없다" GTX 노선 최대 수혜 단지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도심과 수도권 외곽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경유지가 유망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이런 가운데 정부가 대출에 이어 분양가 상한제 도입 등 규제 강도를 더욱 높이자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올해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하는 등 부동산 시장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과천시에 이런 호재를 모두 품은 오피스텔과 상가, 섹션오피스가 분양을 앞둔 것으로 나타나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국내 굴지의 대형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과천에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다.18일 오후 과천 중앙동 40-13에 있는 홍보관에 도착하자 분양 일정 등을 안내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고, 직원들은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홍보물 등을 정리하기 위해 분주했다.현장에서 만난 분양 관계자는 "지난달께 분양을 돕기 위해 미리 홍보관을 설치했는데, 단지가 워낙 과천의 '노른자위' 땅에 공급될 예정이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아직 정확한 분양가는 나오지 않았지만, 주변 단지의 비슷한 평형대와 비교하면 확실히 저렴한 가격으로 주거 혜택은 동일하게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부동산 시세를 이끄는 GTX-C노선(예비타당성 통과)을 비롯한 위례~과천선, 월곶~판교선 및 인덕원~수원선(추진) 등 광역 교통망과 과천~우면산 간 도로 지하화, 과천대로~헌릉로 연결도로 신설 등도 예정돼 있다.특히 주변으로 과천 재건축사업,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등 대형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여느 단지보다 기대감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오는 8월 중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과천 중앙동 38 일대(과천경찰서 옆)에 지하 5층, 지상 24~25층 2개 동으로 지어진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해 독립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오피스텔 동은 지상 24층까지이며 전용면적 69㎡(115실), 84㎡(204실) 등 319실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분양 관계자는 "편리함과 유행을 반영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 타입 2.7m의 높은 천장 높이로 설계돼 일반아파트보다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며 "이를 활용한 주방 및 일반가구 상부 수납공간은 단위세대의 특화설계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오피스텔의 경우 수납공간이 부족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단지 지하에 별도로 창고 공간을 제공해 평소 사용빈도가 높지 않거나 무겁고 부피가 큰 물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며 "단지 공동현관에 '에어샤워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에서 실내로 유입될 수 있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강조했다.이외에도 현대건설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홈 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도 적용돼 조명 및 난방, 가스,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 세대 제어 서비스와 택배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조회 등 공용부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소등 지연 스위치와 음식물 쓰레기 탈수기, 스마트폰 키(공동현관) 및 자동 주차위치인식 시스템,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 및 주차유도시스템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 들어서는 곳은 교통은 물론 다양한 상업시설과 공공기관, 교육시설이 밀집한 과천의 중심지"라며 "단지 4분 거리(약 200m)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있고, 서울 강남까지 20분대 진입 가능하다. 관문로, 중앙로 등을 이용해 단지 진입이 쉽고, 과천대로와 과천 나들목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지하철 4호선(정부과천청사역) '역세권'일뿐 아니라 '학세권', '숲세권' 등 '다세권' 단지로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도보권 내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문원중, 과천중앙고, 과천고 등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과천중앙공원, 관악산, 청계산 등도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일부 호실에서는 관악산 조망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과천은 교통, 생활편의시설, 교육시설 등은 잘 갖춰져 있지만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 비율이 약 95%로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 이라며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은 아파트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도록 아파트 이상의 혁신 평면으로 설계했으며 별 동으로 구성해 독립성은 최대한 높이고 주거의 보안성과 효율성도 높였다"고 말했다. 특히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며 "과천지역 거주자에게 20%가 우선 배정된다. 청약 규제 없이 과천에 입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완판' 자신감을 보였다.한편,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3-7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며, 오픈 전까지 과천시 중앙로 137 가보자빌딩 401호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이석철·최규원·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 들어설 부지의 모습.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투시도/현대건설 제공'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 들어설 부지 주변의 모습.'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 들어설 부지 주변 전경.

2019-07-19 이석철·최규원·이상훈

선거법 위반 김상돈 의왕시장, 항소심서 벌금 90만원

김상돈 의왕시장이 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아 시장직을 유지하게 됐다.수원고법 형사합의2부(임상기 부장판사)는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김 시장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부당한 경쟁을 막고,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공직선거법의 입법 목적에 비춰보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더욱이 한 차례 범행 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예비 후보 명함 작성 및 배부에 대한 안내문을 받고도 재차 범행한 것은 피고인에게 불리한 정상"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도 "다만 피고인은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고, 선거법 위반을 비롯한 다른 전과가 없다"며 "피고인이 돌린 명함이 배부한 명함이 많지 않고, 선거에서 2위 후보와 큰 득표 차로 당선돼 이 사건 범행이 선거 당락을 좌우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감형 사유를 밝혔다.김 시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시 종교시설에서 명함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돼 지난 4월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그러나 2심 재판부가 벌금 90만원을 선고했으며 이 형량이 최종 확정되면 시장직을 유지하게 된다.재판이 끝난 뒤 김 시장은 "선거법을 위반한 것에 대해서는 뉘우치는 바가 많으나, 불합리한 선거법이 있으면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주어진 임기 동안 시장직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19일 항소심을 끝낸 김상돈 의왕시장이 지지자들에게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7-19 민정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과천시에 샴푸 등 1억원 상당의 생활물품 기탁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 18일 세제, 샴푸 등 1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과천시에 기탁했다.LG생활건강, 애경산업이 후원하고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전달한 후원물품은 장애인을 비롯한 저소득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과천시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20명에게 2년간 장학금과 컴퓨터를 지원했으며, 5천만원 상당의 생수 및 선물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2007년 설립됐으며, 희망나눔장학사업을 비롯해 문화체험 행사 장학도서사업, 컴퓨터·학용품 등 물품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김종천 과천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도움을 나눠주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아비너 후원 물품을 지원해 준 LG생활건강, 애경산업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 18일 세제, 샴푸 등 1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과천시에 기탁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9-07-19 이석철·최규원

화성도시공사, 공원내 물놀이장 13개소 20일부터 개장

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는 20일부터 공원내 물놀이장 13개소를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신리천공원, 청계중앙공원, 노작호수공원, 치동천(근린4호)공원, 다람산공원, 봉담호수공원, 해오름공원, 장짐어린이공원, 도원체육공원, 매송체육공원, 비봉체육공원, 쌍봉산근린공원, 구봉산근린공원 등이다. 지난해보다 2개소가 늘었다.운영기간은 이날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정비 및 청소실시에 따라 휴장한다.운영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로 지난해 보다 1시간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이용대상은 3~13세 이하(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필수)이며, 물놀이장 이용에 적합한 수영모, 수영복, 아쿠아슈즈 등을 착용해야 한다.물놀이장에 사용되는 물은 상수도를 사용하되 재사용하지 않고 매일 교체예정이며 주 1회 간격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물놀이장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유효열 사장은 "물놀이장 마다 관련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공원 물놀이장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공원 내 물놀이장 이용과 관련한 사항은 화성도시공사 공원관리팀(031-355-1286 / 031-8015-5377) 으로 문의하면 된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도시공사 제공

2019-07-19 김학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에 안병용 의정부시장 추대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민선 7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추대됐다.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18일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민선 7기 제5차 정기회의를 열고, 31개 시·군 만장일치로 안 시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안 시장은 경기북부 최초의 3선 시장으로 30년 가까이 신한대 행정학 교수를 역임해 행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안 시장은 "중요한 시기에 협의회장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3선 시장으로서의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내 지자체의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여전히 도내 여러 시군의 재정이 열악하고, 각종 규제로 인해 대규모 시책들이 제동이 걸려있어 진정한 자치분권의 길이 멀게만 느껴지는 게 현실"이라며 "앞으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풀어가야 할 도내 지자체의 각종 현안과 정책에 있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제2차연도 협의회장 선출 외에도 도 사무시설물 이양 보고, 버스 특별대책기구 구성, 시군 정책건의사항 등이 논의됐다.한편 전임 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달 12일 전국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추대됐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19-07-18 김도란

"과천초, 증·개축 반드시 필요"… 시의회 이어 학부모 단체행동

교육지원청 '계획 철회' 반발"가용학급 현행법 맞아 않아"재건축 조합 '기부채납' 요구과천시의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과천초등학교 노후 환경을 개선하라고 촉구(7월 18일자 6면 보도)한 데 이어 과천초 학부모들도 경기도교육청에 과천 1단지 재건축 조합과 기존 협약대로 학교 증·개축을 진행하라며 단체 행동에 나섰다.18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과천시 등에 따르면 과천 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지난 2015년 개발 사업에 따라 학생 수가 증가하지만 주변 학교 배치가 불가능하다며 49억원을 투자해 20개 학급을 기부채납하는 학교 시설 증·개축 협약을 체결했다.하지만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단지 재건축 사업이 2년간 지연되고 학생배치계획을 재검토하면서 해당 사업으로 인한 증가 학생들을 증·개축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해 협약 파기를 통보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개발 사업으로 교실 증축 없이도 10여개 학급을 늘릴 수 있다고 판단해 조합에 증·개축 비용 대신 과천시에 학교용지부담금을 납부하도록 했다.이에 과천초등학교 학부모들은 학교 건물 노후화로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고 주거용 오피스텔 증가 등에 따라 과밀 학급의 우려가 큰 만큼 조합이 납부하는 금액이 학교 증·개축에 온전히 사용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합이 학교용지부담금을 납부하게 되면 경기도교육비 특별회계에 편성돼 과천초 증·개축 비용으로는 쓰이지 못한다.이날 과천초 학부모 50여명은 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도교육청에 전달했다.과천초 한 학부모는 "교육지원청에서 주장하는 가용 학급 장소는 창문이 반쪽 밖에 없고 빛도 제대로 들지 않는 시설"이라며 "계단이나 복도, 비상구 시설도 현행 법에 맞지 않는 학교 시설 속에서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만큼 증·개축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대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조만간 조합과 과천시 등 관계자들과 협의에 나설 것"이라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지영·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9-07-18 공지영·이원근

개장 오락가락… LH·화성시 '아이들 물놀이장' 볼모로 다툼

2017년부터 여름 피서지로 인기공원 인수인계 과정 의견차 불똥"시민 이용 시설 논의 없이 결정"市 "갈등 있었으나… 내일 오픈"20일부터 개장이 예정됐던 동탄 2지구 수변공원내 물놀이 시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동탄사업단과 화성시간 업무(인수인계) 마찰로 인해 돌연, 운영중단을 결정해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오전까지 운영을 하지 않겠다던 LH가 민원이 제기된 후 경인일보가 취재에 나서자, 지난 17일 오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뒤늦은 해명을 내놨다.18일 LH와 화성시, 시민 등에 따르면 동탄 2지구 신리천공원내 물놀이장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인근 주민들과 아이들의 여름 피서지로 각광 받아 왔다. 올해도 20일부터 운영된다는 현수막이 내걸렸다.그러나 지난 17일 운영개시 안내 현수막이 사라지고 운영중단 현수막이 게시됐다. LH와 시가 공원을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의견차로 대립하면서 발생한 문제였다. 사업 준공이 났음에도 시가 즉각 이를 인계받지 않자, LH 측에서 그간 허락했던 임시개장을 막은 것이다. 신리천공원 사업은 부분적으론 공사가 끝났지만, 사업 준공은 6월 말께 났기에 시와 인수인계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갑작스런 결정에 주민들은 혼란에 빠졌다.동탄2신도시 주민 S씨는 "물놀이시설을 20일부터 운영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운영중단을 결정한 것은 잘못된 것 아니냐"며 "오전까지만 해도 LH는 운영 중단 입장을 밝혀 주민들이 반발했다"고 비난했다. 8살과 5살 아이 어머니 L씨도 "주변 학부모나 아이들도 모두 20일에 개장하는 걸로 알고 기대하고 있었다"며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운영여부를 논의 없이 결정하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니냐"고 되묻기도 했다. 이에 대해 LH 관계자는 "몇 주간 협의했던 사항이고, 어제 오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오전에 시와 통화하며 시설 열쇠를 달라길래 알겠다고 했다"고 해명했고 시 관계자는 "다툼이 있었으나 20일에 물놀이 시설을 개장한다"고 해명했다.한편 해당 시설에서 그늘막을 치던 용역업체 관계자는 "어제(17일)는 설치하라 그랬다가, 오늘(18일) 오전엔 하지마라 지시했다. 점심 넘어서는 그늘막을 설치하라고 지시해 설치하고 있다"고 했다. /김학석·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한국토지주택공사 동탄사업단과 화성시간 업무 마찰로 화성시 신리천 공원내 물놀이장 개장에 차질이 빚어지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18일 오후 물이 없는 물놀이장 옆에 놀이시설 이용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2019-07-18 김학석·김동필

시흥시시설공단, 연내 '공사체제 전환'

시의회, 조직변경안 '상임위 통과'市, 10월까지 출자동의 등 승인절차 '사업 주도' 개발익 역외유출 차단올해 안에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 공단과 택지개발 등이 가능한 공사 체제로 전환돼 시흥시의 주도적인 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전망이다.공사가 출범하면 관내 대규모 개발사업 이익이 관내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재투자 될 것으로 보여 그동안 제기돼 왔던 관내 개발 이익의 관외유출 문제 또한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8일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을 수익 개발사업과 시설관리 기능을 포함한 공사 체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조직 변경안'을 원안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큰 이변이 없는 한 시는 시의회 본회의 승인을 거쳐 공사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자치행정위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공사는 측근 인사와 퇴직공무원 일자리 창출이 아닌 전문 경영인 체제 운영을 적극 주문했다. 이어 향후 출자 동의, 공사 설립 조례 등의 추진절차와 관련해서는 의회와 충분히 협의해 줄 것도 당부했다.시는 공사 출범 계획과 관련해 오는 10월까지는 설립 조례안, 자본 출자동의안, 공단 전관 및 제규정 제정 및 승인 절차 등을 밟을 계획이다. 또 11월까지 출범에 따른 임·직원 구성은 물론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등에 조직변경에 따른 보고 절차 등을 완료할 방침이다.시는 3본부 16팀의 현 공단을 사장과 3본부 1실(개발부서) 16팀의 공사로, 인원을 크게 늘리지 않는 선에서 설립 초기 안정적 운영을 꾀해 나갈 계획이다.시 도시주택국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의 일방적 택지개발에 따른 사회적 비용 부담 증가는 물론 역외유출 등으로 지역적 불만이 커진 상황"이라며 " 개발 이익에 따른 역외유출 방지와 공공성 확대 차원에서라도 이번 공사 출범은 옳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9-07-18 심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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