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몽골 울란바토르시 공무원 새마을교육 수료식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난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새마을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교육은 지난 18일부터 3박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기본이해와 사업추진 및 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무원의 역할을 교육하고, 새마을운동을 통한 마을발전 경험의 공유를 통해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 및 현지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다와후 푸렙다와 울란바토르시 바양주르흐구 의회 의장은 "새마을정신의 핵심내용을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면서 "새마을운동으로 한국을 단기간 내 발전시키고 국민들에게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심었다고 생각한다. 교육기간 내에 배운 내용들을 연구해 몽골에 맞는 새마을운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자연환경을 최대한 복원하는 생명운동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을 뿌리 내리게 하고, 도시와 농촌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새로운 새마을운동을 몽골에서 잘 전개하시기 바란다"며 "한국의 새마을운동 경험이 여러분들의 마을과 나라를 잘 사는 나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몽골 울란바토르시 공무원 23명이 새마을교육을 수료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2018-09-22 김규식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자 재공모"

김포도시공사가 김포한강시네폴리스 도시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를 재공모하기로 했다.공사는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지정권자인 경기도와 협의, 조속히 현 사업시행자 지위 변경 및 재공모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명확히 했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올해 8월 공사가 사업시행자인 (주)한강시네폴리스개발에 사업협약 해지를 통보한 이후 사업부지 일부 주민이 (주)일레븐건설로 출자자를 변경해달라고 요청해왔다. (주)일레븐건설 측은 (주)한강시네폴리스개발의 최대 지분권자인 국도이앤지의 사업지분 전부를 넘겨받는 조건으로 토지주와 손실보상을 진행하고 있다.하지만 앞서 공사는 (주)일레븐건설과 매매계약을 체결한 토지소유자 등에게 추후 재공모 때 토지보상법에서 정한 이주비·이주자택지 등을 보장할 수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었다. 그러면서도 주민 의견을 받아들여 (주)일레븐건설을 포함한 여러 사업자의 제안을 청취한 뒤 결과를 추석 전 밝히기로 했고, 이날 (주)일레븐건설이 제출한 대출의향서 등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최종 입장을 못 박았다.공사 관계자는 "다른 대다수 민간사업자는 지분 양수·양도 방식의 사업 참여를 고려하지 않고 '재공모 한다면 검토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들이었다"고 말했다.한편 김포도시공사는 지난 2016년 이후 (주)한강시네폴리스개발에서 보상금 지급 약속을 수차례 이행하지 않고 지난 7월 대표이사가 공식적인 보상금 지급 약속까지 어기자 사업협약 해지를 통보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9-21 김우성

김포 고촌중 수영장 건립문제 타결… 운동장 잠식 최소화하기로

김포시는 건립이 지연되고 있던 고촌중학교 복합형 체육시설(19일자 10면·21일자 9면 보도) 문제를 극적으로 합의, 설계를 거쳐 신축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고촌중 복합형 체육시설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운동장을 최대한 보전하기 위해 운동장 동쪽에 별도로 증축하는 건물 옆으로 짓는다.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25m길이 4~6레인 수영장과 체육관이 들어선다.앞서 고촌중 복합형 체육시설은 지난 2017년 교육부의 '학교 수영장 건립지원 사업'에 선정, 김두관 국회의원이 특별교부금 30억원을 확보해 건립이 추진됐었다. 그러나 운영주체가 확정되지 않아 1년 가까이 사업에 진척이 없었다.정하영 김포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복합시설의 운영을 김포시가 맡겠다"며 가장 큰 걸림돌을 정리했다. 시가 민선 7기 들어 전향적으로 운영을 맡기로 하고 교육청의 소유권을 인정하면서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으나 학생과 학부모 등은 운동장 축소 및 외부인 출입에 따른 안전문제, 공사환경 노출 등을 우려하며 반발했다.21일까지 경기도지방재정투자심사에 안건을 올리지 못하면 시비 투입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20일 오후 김포시와 김포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김두관 국회의원실 관계자, 채신덕 도의원, 홍원길·김계순 시의원 등이 고촌중에서 4시간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건립안을 도출했다.교육부 특별교부금(30억원)에 더해 경기도교육청(15억원)과 김포시(15억원)가 50대50으로 공사비용을 분담할 고촌중 복합형 체육시설은 2021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날 협상 테이블에서는 추가 공사비용이 발생할 경우 예산 의결기관들을 설득하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정하영 시장은 "고촌중 복합시설을 단순 학교시설물이 아닌 학생, 교직원, 학부모, 주민 모두의 공공시설로 이해하면서 실마리가 풀렸다"며 "서로 양보하며 학생들의 수업, 놀이공간인 운동장도 지키고 주민의 생활체육 공간도 확보했다. 김포시의 첫 교내 복합시설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9-21 김우성

수원시, '이용자 맞춤형' 으로 홈페이지 개편

수원시가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http://www.suwon.go.kr)를 개편했다.개편된 홈페이지는 스마트폰·태블릿으로 접속해도 콘텐츠가 적절하게 배치되도록 화면 구조를 변경했다.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도 쉽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의 니즈(needs)를 반영했다.첫 페이지는 '소식'·'민원'·'문화' 등 3가지 섹션으로 구분했다. 홈페이지 오른쪽 위(모바일 접속은 중앙 상단)에 세 가지 메뉴가 중 해당 메뉴를 선택하면 화면이 전환된다.'소식'에는 알림마당·HOT 이슈·공모·접수 등 배너와 ▲시정소식 ▲보도자료 ▲채용시험 ▲일자리 게시판으로 구성했다.'민원'에는 인터넷 민원·주민 제안·신고센터·공유경제·생활정보 등 배너와 '수원시민을 위한 편리한 서비스' 게시판이 있으며, '문화'에서는 수원시에서 열리는 행사·축제, 관광, 스포츠 경기 정보를 볼 수 있다.11월에는 누구나 쉽게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 결정·실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주권 온라인 플랫폼'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수원만민광장'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될 온라인플랫폼에서는 누구나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할 수 있으며, 정책제안에 대한 투표와 설문도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홈페이지 이용자의 요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용자 맞춤형 홈페이지'로 개편했다"며 "시민들이 홈페이지에서 편리하게 수원시 정보를 접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수원시 홈페이지 캡쳐 화면. /수원시 제공

2018-09-21 최규원

파주 운정신도시 주민, 베드타운 막기 위한 '대기업 일자리 유치' 국민청원

파주 운정신도시 주민들이 "자족기능이 없어 베드타운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대기업 일자리 유치'를 위한 국민청원에 나섰다.운정신도시연합회(회장·이승철, 이하 운정련)는 '운정신도시 베드타운화 저지 대기업 유치 청원서'를 지난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게시했으며, 21일 현재 1천660여 명 주민들이 동참하고 있다.운정련은 청원서에서 "운정신도시는 대한민국 신도시 중 대기업 일자리 등 자족도시 기능이 없어 (현재 아파트 가격이) 2007년 분양 당시보다 1억 이상 폭락했으나 판교, 위례신도시 등은 최초 분양가 대비 수억 원 이상 폭등했다"면서 "2004년 운정신도시를 계획하고 지정한 참여정부와 현재의 문재인 정부는 반드시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운정련은 또 "(정부는) 지난 2004년 아무런 광역교통대책도 없이 무책임하게 운정신도시 1, 2지구를 지정하고 자족기능도 전혀 없는 베드타운으로 만들었다"며 "운정신도시 유보지에 책임지고 대기업을 유치시켜 달라"고 요구했다.운정련은 이어 "경기북부 신도시 중 집값이 폭락하기만 하는 곳은 운정신도시가 유일하고 추가로 운정신도시 3지구에는 4만 세대의 공급폭탄도 예정돼 있어 정부 차원의 대기업 유치 대책이 꼭 필요하다"며 자족기능 설치를 강하게 촉구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 운정신도시 주민들이 '베드타운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청와대에 '대기업 일자리 유치' 국민청원을 제기했다.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2018-09-21 이종태

파주시, 농림지 외래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파주시는 문산읍 내포리 일원 산림 및 농경지 36ha에 대해 외래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파주시 산림농지과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과 농업기술센터,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공동방제는 최근 발생 밀도가 증가하고 성충기가 도래한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 돌발해충 방제를 위함이다.미국선녀벌레 등은 5월부터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빨아먹어 나무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등 산림과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며,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개별적으로 방제할 경우 방제 효과가 떨어지고 산림에서 농경지로 이동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공동방제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하다.최근 발생 밀도가 증가하고 성충기가 도래한 돌발해충에 대한 초기 방제로 농작물과 임산물, 산림연접 주택 등의 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뒀다.백찬호 환경정책국장은 "최근 발생 밀도가 증가하고 성충기가 도래한 돌발해충에 대한 초기 방제에 역점을 뒀다"며 "주기적인 예찰과 공동방제를 적극 확대해 돌발해충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는 문산읍 내포리 일대 농림지에 대한 외래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파주시 제공

2018-09-21 이종태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의왕·의정부·성남 등 지자체 대체로 '수용' 입장

정부가 수도권의 집값을 잡기 위해 광명과 의왕, 의정부, 성남, 시흥 등 경기도 내 5개 지자체를 신규 공공택지로 개발하겠다는 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에 대체적으로 수용한다는 분위기다.부동산 관련 전문가들은 이번에 내놓은 주택공급 대책은 현실적으로 주택공급이 필요한 상황과 수도권에서 마땅한 택지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 맞물리면서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경기지역 신규 공공택지로 ▲광명 하안2(59만3천㎡·5천400가구) ▲의왕 청계2(26만5천㎡·2천560가구) ▲성남 신촌(6만8천㎡·1천100가구) ▲시흥 하중(46만2천㎡·3천500가구) ▲의정부 우정(51만8천㎡·4천600가구) 등 5곳(190만6천㎡)을 개발해 1만7천16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의왕시와 의정부시는 공급확대 정책을 수용한다는 분위기다.의왕시는 그린벨트가 도시 전체 면적의 84.6%를 차지하면서 그동안 개발에 제한을 많이 받아온 곳이다.의왕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에 포함된 것을 환영하지는 않지만 수용한다"며 "신규택지공급 대상 지역에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가급적 최대한 확보해달라. 이곳에는 지식산업센터와 IT단지 등 의왕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시설을 조성했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의정부시는 녹양동 우정마을 일대 개발제한구역인 그린벨트 51만7천944㎡가 포함되자 반기는 분위기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오늘부터 주민 공람 기간에 들어가 주민 의견을 들어봐야 정확히 알겠으나 전체 시 면적의 71%가 그린벨트인 상황이라 신규 택지개발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일부 반대하는 주민도 있겠으나 대부분 찬성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이 관계자는 "현재는 사업지구를 확정하는 단계에서 정확히 어떻게 개발이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우정지구에는 4천246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성남시는 국책사업인 만큼 정부 정책을 따르겠다는 입장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신규택지 개발지로 발표된 수정구 신촌동 일원은 그린벨트인데 일부는 이미 해제된 곳도 있다"며 "30년 넘게 그린벨트로 묶여있는데 현재 그 곳에는 비닐하우스 60동, 단독주택 4동, 근린생활시설 8동 등의 지장물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부연했다.성남시는 이날부터 주민 공람을 시작해 추석 연휴를 고려해 10월 12일까지 21일간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경기도는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주택지구 지정에 대해 시·도지사와 사전 협의를 해야 하는데 미진하다며 후보지 검토 과정부터 도와 협의하도록 정부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5곳은 해당 지자체에서 토지이용계획에 지자체 의견을 수용해달라며 조건부 찬성한 곳이 대다수"라고 말했다.이와 관련, 김호철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 교수는 "택지개발 정책은 저성장 시대 흐름에 부합하지 않는다"면서도 "현실적으로 주택공급이 필요한 상황과 수도권에서 마땅한 택지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 맞물리면서 이번 부동산 대책은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김 교수는 "다만 정부는 '지역 개발'에만 초점을 맞출 게 아니라, 유휴부지나 빈집 등을 활용해 도시재생 정책도 함께 펼치는 등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국토교통부는 21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경기도에서는 광명 하안2·의왕 청계2·성남 신촌·시흥 하중·의정부 우정 등 5곳이 공공택지 선정됐다. 사진은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일대 모습. /연합뉴스국토교통부는 21일 오전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경기도에서는 광명 하안2·의왕 청계2·성남 신촌·시흥 하중·의정부 우정 등 5곳이 공공택지 선정됐다. 사진은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우정마을 일대의 모습. /연합뉴스

2018-09-21 송수은

LG디스플레이, 우량 은행과 8천억 신디케이트론 체결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국내외 우량 은행 4곳과 8천억 규모의 신디케이트론을 체결하면서 OLED로의 사업구조 전환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LGD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NH농협은행, 중국공상은행 등 4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대주단과 8억 원 규모의 신디케이트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신디케이트론은 다수의 금융 기관이 공통의 조건으로 일정 금액을 융자해 주는 집단 대출로, 채무자 입장에서 여러 은행과 차입 조건, 융자 절차, 대출 한도 등에 대해 한꺼번에 협의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이번 신디케이트론 계약으로 LGD는 국책 은행을 주축으로 한 대주단으로부터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중장기적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LGD CFO(최고재무책임자) 김상돈 부사장은 "이번 신디케이트론 계약 체결은 우량 은행에서 LG디스플레이의 OLED 투자 및 미래에 대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OLED 투자 자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함으로써 OLED로의 사업구조 전환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형 OLED TV용 패널을 생산하고 있는 LGD는 자발광 디스플레이의 특징인 슬림한 디자인과 완벽한 블랙을 바탕으로 월페이퍼(Wall Paper) 및 CSO(Crystal Sound OLED)를 비롯해 올해 CES 2018에서 롤러블(Rollable)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 기술을 선보여 왔다. LGD는 올해 하반기 OLED TV 부문 흑자를 기대하고 있으며, 8.5세대 중국 광저우 OLED 공장 및 10.5세대 파주 OLED 공장 건설 등 OLED로의 사업구조 전환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LG디스플레이는 21일 국내외 우량 은행 4곳과 8천억 규모의 신디케이트론 계약을 체결해 OLED로의 사업 구조전환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LGD 제공

2018-09-21 이종태

경의선 문산역~임진강역 6㎞ 전철화 이달 말 착공

경의선 문산역까지만 운행하던 전철이 내년부터 임진강역까지 운행할 전망이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총 388억 원이 투입되는 경의선 문산역에서 임진강역까지 6㎞ 전철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을 오는 27∼28일 착공해 내년 개통한다.이 구간은 단선으로 철도가 놓여 있으나 전력선 설치가 안 돼 문산역에서 임진강역 북쪽 도라산역까지 하루 1회 평화열차(DMZ-train)만 운행하고 있다.전철화 사업은 전력선을 설치하고 승강장을 개조해 전철이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당초 문산역에서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 도라산역까지 연장을 추진했으나 예산 확보 등의 문제로 우선 임진강역까지만 전철을 연장한다.경기도와 파주시는 임진각 등 안보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2014년부터 경의선 전철 연장사업을 추진했다.경의선은 문산역까지 복선전철로 연결돼 있다. 2000년 남북이 장관급회담을 통해 경의선 철도 연결에 합의, 문산∼임진강∼판문∼개성 간 27.3㎞(남측구간 12.0㎞, 북측구간 15.3㎞)가 단선으로 복원돼 2007년 5월 문산∼개성 간 남북열차를 시험 운행한 바 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남북철도점검단이 지난 7월 24일 경의선 철도의 북측 연결구간 중 사천강 철도 교량을 점검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2018-09-21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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