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 바라산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관 및 그룹 모집

개장 2주년을 맞은 의왕시 바라산 유아숲체험원이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 및 그룹을 모집한다.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 내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봄, 여름, 가을 등 계절을 느끼며 숲속에서 체험하고 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체험원에는 유아숲지도사 2명이 배치돼 있으며 정자, 평상, 화장실 및 진입로 등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숲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숲속음악회, 숲한마당, 부모와 함께하는 숲행사, 주말 그룹 및 가족 숲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신청은 유아숲체험원에 전화(031-8086-7337)로 신청하면 된다. 비용은 무료다.지난 한해 의왕시를 비롯한 인근 유아기관 36개 기관에서 7천여명의 유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바라산유아숲체험원은 아름다운 숲에서 유아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며 "관심있는 유아기관 및 그룹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개장 2주년을 맞은 의왕시 바라산 유아숲체험원이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과 그룹을 모집한다. 사진은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의왕시 제공개장 2주년을 맞은 의왕시 바라산 유아숲체험원이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과 그룹을 모집한다. 사진은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의왕시 제공

2019-03-19 민정주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크라우드펀딩레이스 세미나 개최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경기·강원·경상권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및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와 함께 지난 15일 성남 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서 '크라우드 펀딩레이스 설명회 및 해외 크라우드펀딩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각 센터 지원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국내 및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활용해 시장성을 검증하고 펀딩을 통한 자금 확보 및 기업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네트워킹 행사다.이날 세미나는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를 비롯한 전국 15개 1인 창조기업 및 중장년기술창업기업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환경에 대한 설명과 이를 활용한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특히 2018년 일본 크라우드플랫폼인 마쿠아케에서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스마트 골전도 헤드셋을 개발한 MIJ(대표·허진숙)의 사례발표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의 실제 경험담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네트워킹 행사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각 센터별로 펀딩성공을 위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펀딩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업에게는 심사를 통해 연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권오종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판로 부족으로 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펀딩을 활용해 사업아이템에 대한 시장 검증과 아이템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3-19 민정주

교육도시 오산시, 전국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개최… 유은혜 부총리 참석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 오산시에서 교육 혁신을 추구하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모여, 미래 혁신교육을 토론했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곽상욱 오산시장 등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 48곳 중 43곳의 지자체장,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은 19일 오산시청에서 협의회 정기총회와 콘퍼런스를 열었다.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지자체의 교육 관련 역할을 구체화하고,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출범한 기구다.협의회는 교육도시로 주민 정주성을 높인 우수 사례를 배우고자, 올해 첫 회의를 오산서 가졌다.'사람이 도시를 만들고, 교육이 도시를 바꾸다'주제로 열린 콘퍼런스에 단연 화제는 오산시였다.오산시는 오산 혁신교육을 보여주는 박람회를 통해 시민참여학교, 미리내일학교, 얼리버드 등 오산 혁신교육의 현황을 알렸다.아울러 평생교육, 미래교육, 아동친화·돌봄 등 '온 마을이 학교인 교육도시 오산'을 소개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는 대한민국 혁신교육의 선두주자로 시청과 교육당국,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이 일체가 되어 한 아이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철학과 가치로 혁신교육도시를 건설해왔다"고 소개했다.이어 "이날 협의회는 혁신 교육의 선두주자인 오산시의 다양한 정책을 타 지방정부와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회원도시 단체장들은 정책간담회를 통해 ▲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지속성 ▲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 방과 후 학교 지자체 직접 운영 시 법제도 개선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유 부총리는 "삶의 중심은 '지역'이다"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마을을 떠나지 않고 질 좋은 삶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지자체장이 (마을에서) 기본적인 생활이 보장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또 "교육 분야도 정부와 지자체 간의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아이를 우리 모두의 아이처럼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곽상욱 오산시장(사진 왼쪽)과 유은혜 부총리가 협의회 콘퍼런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산시 제공곽상욱 오산시장(사진 왼쪽)과 유은혜 부총리가 오산시 마스코트인 '까산이'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오산시 제공곽상욱 오산시장(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유은혜 부총리(사진 왼쪽 두번째),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사진 맨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오산시 제공

2019-03-19 김태성

안양 석수2동 '경계투어' 정책, 주민들 호응

'경계를 알면 오해가 없다'.안양시 석수2동행정복지센터가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경계투어 정책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경계투어는 행정구역 간 경계를 이루는 지역을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둘러보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만의 특징을 찾아보는 것은 물론 지역 현안을 살피며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석수2동은 안양의 북쪽 관문으로 서울특별시 금천구와 광명시 소하동과 경계를 이룬다.동 주민센터는 지난 14일 석수2동 통장과 지역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경계투어를 실시했다. 동 청사를 출발해 금천구 관할인 시흥3동과 인접한 기하대교 하단부, 광명시 구간인 소하2동에 인접한 석수동 공영차고지를 둘러봤다.특히 투어는 참석한 주민들이 현장을 둘러보다 생긴 불편 사항 및 건의 사항 등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바로 설명해 줘 참석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투어는 안양의 항일애국지사 원태우 선생 추모비 참배로 마무리됐다.김광배 석수2동장은 "경계투어는 석수2동의 특수시책으로서 민원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뿐만 아니라 애향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석수2동 경계투어는 지난해 3회에 걸쳐 주민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는 상반기(3~5월), 하반기(9~11월)에 걸쳐 매월 둘째주 수요일마다 실시할 예정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 석수2동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 공무원이 함께 타 지자체 행정기관과 맞닿은 경계를 걸으며 지연현안 문제 등을 고민,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지난 14일 진행된 경계투어 모습. /안양시 제공

2019-03-19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공유경제 사업 본격 추진 위해 시민들과 소통

과천시가 '공유경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시는 지역 내 유휴자원 발굴 및 활용을 통해 사회적·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경제의 정착을 위해 '공유경제 씨앗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시는 이 계획에 따라 올 한해 동안 '공유경제 마을학교'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시민강좌 프로그램 ▲주민 참여의 공유 의제 발굴 및 실천방안 수립 ▲청소년 1일 공유캠프 ▲공유장터 시범 운영 등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오는 21일 시민회관 세미나1실에서 '일상의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이웃의 이야기'를 주제로, 공유기업의 사업모델 분석 및 공유경제에서 빚어지는 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공유경제에 관심있는 과천시민이면 담당 부서(사회복지과 사회적공동체팀)에 사전 신청 후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또 4월 4일에는 시민들이 제안하는 공유 아이디어를 주제로 원탁회의가 진행되며, 같은 달 18일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공유의제를 직접 실행해볼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7일 과천시민회관에서 '공유경제의 시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시민강좌를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공유경제의 개념과 확산 배경,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19 이석철·최규원

서울·경기서북부 교통문제 해결위한 통일로 교통포럼 발족

지하철 3호선을 고양 지축∼관산∼파주 조리·금촌까지 연장을 위한 통일로 교통포럼이 발족했다.서울경기서북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통일로 포럼(공동대표·윤후덕·박정·심상정·정재호 국회의원, 이하 통일로 교통포럼)'은 지난 1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포럼은 지하철 3호선을 국도 1호인 통일로 축을 이용해 파주까지 연장하는 가칭 '조리금촌선(지축∼관산∼조리·금촌)' 건설을 위한 고양·파주지역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서울·경기서북부 교통개선 방안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토론회는 대진대 김동선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서울과학기술대 강승필 교수를 좌장으로 대한교통학회 김시곤 회장, 파주시 최귀남 안전건설교통국장, 고양시 윤경한 도시교통정책실장, 경기도 남동경 광역도시철도과장, 서울시 구종원 교통정책과장, 국토부 김인규 광역도시철도과 사무관 등 학계 및 자치단체 관계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김동선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경기북부권역 지역균형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리금촌선 건설을 통한 교통인프라 확충이 필여하다"며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철도망 구축 측면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등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의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최종환 파주시장은 "유라시아철도를 잘 연결하려면 우선 남한 철도망의 촘촘한 연결이 중요한 만큼 파주에서 출발하는 GTX를 중심으로 경의선과 3호선(일산선)간 연결망을 구축하고, 조리금촌선을 통해 서울로 가장 빠르게 진입하는 철도서비스 제공 등 고속철도를 유라시아로 보내기 위한 준비를 서서히 해야한다"면서 "이 같은 철도망 구축은 경기서북부지역 균형발전과 통일한국의 미래를 사전에 준비하는 국가적 사명"이라며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평화수도 파주에 걸맞은 통일 대비 철도망 구축을 위해 조리금촌선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일산선) 파주 연장, 문산-도라산 전철화, 고속철도(KTX/SRT) 파주 연장, 유라시아철도 국제역 설치 등의 철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서울경기서북부 교통문제 해결 위한 통일로 교통포럼 발족 및 지하철 3호선 연장 토론회가 지난 1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파주시 제공

2019-03-19 이종태

과천소방서, 사랑의 동산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 화재 대피훈련

과천소방서는 19일 문원동 소재 사랑의 동산 장애인 주간보호 시설에서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선 7기 경기도 공약사업인 장애인 재난안전 지원체계 구축 추진에 따라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사랑의 동산 자체 대피 계획 수립 및 점검 지원 ▲재난 발생시 관리자, 보호자 등 역할 숙지 교육 ▲소방시설, 대피기구 등 이상 유무점검 ▲자위소방대 훈련 및 초기진압 대책 수립 지원 ▲사랑의 동산 관계자 기본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이 외에도 장애인과 교사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119신고부터 소화기를 사용한 초동 대처법 교육 및 과천시에서 구매해 보급한 화재 대피용 생명 손수건 배부 및 사용법 등 비상시 대피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소방서 관계자는 "민선7기 경기도 공약사업 장애인 재난안전 지원체계 구축 추진 계획에 따라 이번 첫 훈련대상인 사랑에 동산을 필두로 관내 장애인시설 4개소에 대해서도 화재 대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소방서는 19일 장애인 시설인 사랑의 동산에서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시설 원생들이 소방대원으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는 모습. /과천소방서 제공

2019-03-19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참가

과천시가 오는 21~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 참석한다.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가 미래 일자리'란 주제로 진행된다. 박람회는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의 방향과 비전 점검 및 정부부처, 공공기관, 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ICT(정보통신기술)융합 기술을 활용해 추진 중인 사업들의 현 주소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과천시는 시가 운영 중인 펫시터(Pet Sitter) 양성과정, 취업준비생 이력서 사진 촬영 비용 및 헤어미용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세터에서 운영하는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가운데 4차 산업 관련 기업 2곳, '니르하트(3D 프린팅 교육 및 피규어 제작)'와 '사람정보기술(소프트웨어 교육 키트 제작)'도 참여해 기업 활동을 펼친다. 또한 시가 갈현동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대한 홍보도 벌일 예정이다. 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4차 산업 관련 우수 기업 등을 유치해 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며, 지난해 9월까지 21개 컨소시엄과 계약을 완료했다. 이들 기업의 총 투자 규모는 3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정책박람회는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른 시와 차별화된 좋은 일자리 사업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19 이석철·최규원

고양도시관리공단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 도입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김홍종)가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에게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고양시에는 44개소 공영주차장에 차량번호 인식 및 서버 통합 관제로 무(無) 발권, 논스톱 입출차가 가능한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이 도입돼 있다.시스템 도입 후 주차요금 자동화 정산으로 미납 차량이 획기적으로 감소했다.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과 연동된 24시간 통합콜센터 운영으로 주차장에서 문제 및 민원 발생 시 언제든 대응이 가능하다.또 정기권 신청 및 감면 적용도 간편해졌고 모바일 앱(App)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영주차장 이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주차요금 자동 감면도 가능하다. 주차요금 감면대상자는 정보를 한번만 입력하면 주차장 이용 시 감면 요금이 자동 적용된다.현재 6천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정기권 및 감면 신청 외에도 고양시 공영주차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윤 고양도시관리공사 홍보팀장은 "고양시 공영주차장은 30여개의 타 지자체 및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할 만큼 성공적인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 도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주차요금 정산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도시관리공사 제공

2019-03-19 김환기

여주시, '2019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유치 총력

여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 '2019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촌에 구축된 유·무형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고도화, 일자리 창출 등 자립성장의 기반을 찾아내는 사업이다.그동안 농촌개발은 비슷한 유형의 하드웨어 사업에 치중되면서 지역의 다양한 민간주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지 못했다는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이를 해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추진을 위해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는 2018년에 선정된 10개 시·군을 제외한 전국 1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대상지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지자체는 총사업비 70억원(국비 49억원, 시비 21억원)이 투자된다.여주시는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먹거리 플랫폼으로 행복한 공동체, 올더 여주'를 사업주제로 하여 먹거리 공동체 기반 구축, 귀농·귀촌 청년인력 육성, 올더푸드 통합지원센터 운영, 여주형 공유농업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올더 여주'는 '올(ALL)바르게, 더(THE) 건강하게'란 의미로 먹거리를 바르게 생산하고 건강하게 소비할 수 있는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만들겠다는 여주시 사업추진 의지를 담은 표현이다.여주시는 지난 12일 경기도 사업성 평가 발표를 완료했으며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 예정인 농림축산식품부 평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3-19 양동민

민선7기 공약사업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설립 탄력

여주시가 경기도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최종 선정돼 공간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비 7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사업은 청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하는 청년 전용 공간 운영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경기도 자체 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공모 선정기관까지 총 6개 지자체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여주시는 그간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청년활동지원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타 시·군 벤치마킹, 시민과 공무원 의견수렴, '여주시 청년 기본 조례'제정을 준비하는 등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 청년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휴식 공간 제공, 심리상담 등 청년층의 다양한 활동 지원을 목표로 하며 필요할 때 복지, 취업 서비스 기관 등과 연계하여 청년층 복합 지원의 허브기관으로 설립할 예정이다.여주시는 청년 공간 조성에 대한 사업비 3천만원과 프로그램 지원 사업비 약 4천만원 등 총사업비 2억4천여만원의 30%인 7천만원 상당의 도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공약사업을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도비 지원을 받아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설립이 본격화 돼 기쁘다. 추가 사업비를 확보한 만큼 공간과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마련해 여주시 청년층을 위한 복합지원 공간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3-19 양동민

의정부시, 부동산 거래가격 허위 신고자 특별조사

의정부시가 부동산 거래가격 허위 신고자에 대해 특별조사를 벌인다.양도세나 증여세 등 각종 세금징수를 피할 목적으로 실재 가격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부동산 거래자를 골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실거래가보다 낮춰 신고하는 일명 '다운 계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신고자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며 이번 특별조사는 오는 6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허위 신고가 의심되는 부동산 거래에 대해서는 당사자에게 소명 자료 제출을 요청하거나 출석조사를 진행한다.세금 탈루 의혹이 명확할 경우에는 해당 공인중개사를 세무서에 통보하거나 수사기관에 의뢰할 예정이다.허위신고로 밝혀지면 거래 당사자는 취득가의 5% 이하 과태료, 공인중개업자에게는 행정처분(등록취소, 업무정지 등)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 사실을 자진신고 한 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감면해 주는 '리니언시(Leniency)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조사 전 최초 자진신고 시 과태료 전액, 조사 후 최초 자료제공이나 협조 시에는 50%를 감면해준다.시 관계자는 "부동산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투명하고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과 시민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자에 대한 조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의정부/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9-03-19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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