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50만 대도시 평택! 환경 도시를 향한 새로운 가치의 지향점 마련 '환경정책 슬로건'공모

평택시가 환경우선 클린도시를 지향하는 환경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평택시 환경 슬로건'을 공모한다. 평택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가치 실현과 평택시 환경정책 추진 의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1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한달 간이다. 시는 응모 받은 슬로건을 종전의 방식에서 탈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설문조사 및 심사를 거쳐 당선작 8점을 선정하고 대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에 대해 각각 시상금 100만원, 50만원, 2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자 중 40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의 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이다.응모는 평택시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쉽고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응모 서식을 평택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시청 환경정책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할 수 있다.한편 평택시는 그동안 대단위 산업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 대규모 택지개발 등으로 도시가 양적으로 급속히 팽창한 것과 관련,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환경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제공

2019-04-18 김종호

한국마사회, '2019년 국내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 실시

한국마사회는 '2019년 국내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말산업 전문 인력의 고용 촉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말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은 오는 24일부터 12월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지원 규모는 80명이다.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올해부터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출신이 아니더라도 일반고교·대학의 말(축산) 관련 전공학과 졸업(예정)자도 말산업 인터십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또한 말 사업체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을 1개월 당 6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지원자에게 지급하는 취업유지 지원금은 1개월 당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했다. 말산업 인턴십 지원금은 최대 6개월간 지급되며, 연말 잔여 예산 발생 시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인턴십 참여업체 순으로 최대 3개월의 추가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말사업체들은 인턴십 지원자들에게 4대 보험 가입은 물론 최저임금 이상의 고정 급여를 지급해야 하고 시설 신고가 완료된 승마시설을 갖춰야 한다. 또 안전사고 예방 및 전문역량을 강화를 위해 지원자는 지원기간 내 마사회 재직자 보수교육에 1회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자격 요건은 말산업 전문 인력 1, 2차 양성기관 및 일반고교·대학 말(축산) 관련 전공학과 졸업(예정)또는 말 관련 자격 취득자 중 미취업자로, 말산업 분야 근무경력이 2년 미만인 자다. 다만 2017년 이후 졸업자 및 자격취득자는 근무경력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일까지 말산업 분야 근무경력 1년 이상 단절자, 2019년 1월1일 이후 말산업체에 취직해 근무 중인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심사는 인턴십 지원자와 말사업체가 상호 매칭된 신청접수 순으로 그 해당 적격 여부를 확인해 이상이 없을 시 지원을 확정한다. 일정과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를 참조하거나, 마사회 말산업 취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마사회 관계자는 "올해 인턴십 지원 사업은 말사업체와 말산업 전문 인력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말산업 일자리 취업지원 강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4-18 이석철·최규원

돌발성난청치료 미루면 청력손실 유발

어느 날 갑자기 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귀가 먹먹하고 양쪽 귀의 청력차이가 느껴지는 등 청력이상이 발생했다면, 돌발성난청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대한이과학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돌발성난청치료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돌발성난청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연간 10만명당 10명꼴로 집계되면서 청력 불편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돌발성 난청은 순음청력검사에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청력손실이 3일 내에 발생한 감각신경성 난청이다. 때로 귀에서 소리가 나는 현상인 이명, 귀가 꽉 찬 느낌의 이충만감, 현기증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대부분 한쪽 귀가 안 들린다는 난청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고, 주로 중장년층에게서 많이 호발되지만 최근에는 돌발성난청치료 환자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외부 및 생활소음 등의 환경적인 요인도 무시할 수 없지만 경쟁적인 사회분위기 속에서 과중되는 스트레스와 피로누적, 면역력 저하도 돌발성난청의 유발인자로 작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돌발성난청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돌발성난청치료를 하는 빛과 소리 하성한의원 하미경 원장은 "돌발성 난청은 단순히 들렸다 안 들렸다 하는 것이 아니라 위급한 청력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어 자가진단을 통해 의심된다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덧붙여 "한의학에서는 인체를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로 인식하여 돌발성난청을 귀 뿐만 아닌 전신질환으로 보고 몸 전체를 아울러 진단한다"며 "한방치료는 전신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청력의 회복을 돕는 한약 처방과 턱 관절 및 경추 등의 불균형을 바로 잡는 치료로 기능적,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귀 질환의 호전을 돕는 침 치료와 SCM운동법은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돌발성난청으로 인한 청력회복에 대한 불안감은 발병 원인에 따른 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 따라서 조기에 적극적으로 돌발성난청치료에 임하는 것이 긍정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돌발성난청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의료계의 설명이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빛과 소리 하성한의원 하미경 원장 제공

2019-04-18 김태성

한국수자원공사,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19년 창업도약패키기 지원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7년 이내 기업이 자금흐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자금 및 서비스 등을 지원해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1개 주관기관 중 공기업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유일하다.지원대상 기업은 환경, 에너지(물 특화) 분야 사업화 지원 16개, 성장촉진 프로그램 30개 등 총 46개 기업으로 2년간 80억원의 예산으로 유무형의 통합적 지원을 받게 된다.참가 희망기업은 5월 2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 접속해 주관기관을 한국수자원공사로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수자원공사는 창업지원 전담 조직을 운용해 기술 및 자금,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하고, 향후 물산업플래폼센터와 연계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또 오는 22일 K-water 스타트업 허브(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참여희망 기업에게 제도 및 지원방법을 안내하는 '창업기업 모집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물 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유망 벤처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수자원공사는 지난 2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돼 5월 7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스마트시티(물 특화) 분야 20개팀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4-18 이석철·최규원

패밀리파크 웅진플레이도시 봄맞이 다양한 이벤트 마련

수도권 최대 규모 패밀리파크 웅진플레이도시가 봄나들이 장소로 즐길 수 있는 키즈 콘텐츠로 가득한 도심 속 워터파크&스파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다.#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이 가득한 워터파크&스파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스파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대형 파도풀이 치는 '투니 플레이존'을 비롯해 속도감과 스릴감이 넘치는 가족 어트랙션 '레인보우 루비 슬라이드', 성인용 대형 슬라이드 7종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실내 물놀이터 '스플래시 키즈존' 에서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맘껏 뛰어놀 수 있다.지난 3월 새롭게 단장한 '돌핀키즈존'에서는 거북이, 해마, 열대어 등 대형 조형물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스파상떼에서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복합 스파 공간은 물론 볼풀, 블록, 버블 등 어린이들이 오감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키즈스파'부터 황금 유황스파, 참숯스파, 수소스파 등 효능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스파까지 즐길 수 있다. 실내뿐만 아니라 자연광을 맞으며 이색적으로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힐링 스파' 등 구성되어있다. 물놀이 시설을 더불어 디지털 수족관 드로잉아쿠아, 닥터피쉬 체험존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워터파크&스파에서 펼쳐지는 재미만점! 공연 이벤트!봄을 맞이해 워터파크와 스파상떼 특설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특별 공연들과 어린이 맞춤 이벤트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뽀로로 캐릭터들과 춤도 추고 노래도 같이 따라 부를 수 있는 '뽀로로 싱어롱쇼' 공연은 물론 거품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버블 폼 파티'가 진행된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벚꽃 SNS 포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참여인원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선사할 계획이다.또한 웅진플레이도시 내에 있는 플레이아쿠아리움 부천점은 부천에서 유일하게 정글과 아쿠아리움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국내 최초 홀로그램과 콜라보한 인어 수중공연, 도심에서 바다 속을 거닐 수 있는 씨워커 체험도 할 수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웅진플레이도시가 봄나들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웅진플레이 도시 제공

2019-04-18 장철순

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지역사회 연계기관 협의회 개최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맹성호) Wee센터는 지난 17일 청내 청백마루홀에서 지역사회 연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된 협의회에는 관내 의료, 상담 및 예술치료, 복지기관 종사자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학교 전문상담인력 12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올해는 협의회 대상을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주요 사업과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져 학교 상담인력들이 지역사회 자원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유관기관 간에도 운영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위기개입의 효과성을 높였다. 학교와 기관이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 한 시간이었다.협의회에 참석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매년 열리는 협의회를 통해 새로운 사업을 확인하고 바뀐 업무 담당자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연계기관이 정리된 책자도 받아서 필요할 때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과 학교와의 연계 및 소통을 지원하고, 추가적으로 도움이 될 기관을 발굴해 위기 학생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시스템을 더욱 탄탄히 구축할 예정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 Wee센터 지역사회 연계기관 협의회 모습.<부천교육지원청 제공>

2019-04-18 장철순

양평군, 치매안심마을 추가 지정

양평군은 올해 치매안심마을로 강하면 운심1리와 운심2리를 지정하고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군은 지난 17일 강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안은숙 보건소장, 이주진 강하면장, 강하면 운심1리·운심2리 마을지도자, 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열고 치매안심마을 운영과 지원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강하면 운심1리와 운심2리에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과 치매예방, 조기발견 및 치매돌봄 기능강화 등을 집중 지원하고 어르신 대상으로 치매예방수칙 교육 및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치매 어르신에게는 1대 1 맞춤형 인지재활, 실종예방 및 인식표 보급, 지문 사전등록, 치매물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양평군 치매안심마을 제1호는 청운면 용두1리로, 2018년 시범으로 지정·운영한 결과 경기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올해 강하면 운심1리(양평군 제2호)와 운심2리(양평군 제3호)로 추가 지정됐다. 치매안심마을 운영은 고령화 사회로 인한 치매환자의 급격한 증가 및 새 정부 공약사항으로 치매 국가책임제가 시행됨에 따라 치매안심마을을 지정 운영,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원은숙 보건소장은 "양평군은 지난 2011년부터 치매사업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안심마을 외에도 전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9-04-18 오경택

문화도시 부천, 시민이 만드는 생활문화 축제'시동'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17일 '제5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이하 '다락')의 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추진단은 지역 생활문화 관계자와 시민 문화기획자, 관련 기관 등 20여명으로 구성돼 축제 전 과정을 함께 기획·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축제, 사람을 잇다. 도시가 변하다'를 주제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린다.다양한 분야의 공연과 전시가 이어지며, 아트마켓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생활문화 동호회는 6월에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동호인이 아니라도 '시민 축제 서포터즈'에 지원해 축제를 직접 만들어갈 수 있다. 올해엔 동호회 간 창작 컬래버레이션 공연 '부천시민이 예술가다'가 이야기가 있는 공연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수주고등학교 등으로 행사장도 넓혀 더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한편 '다락'은 2015년부터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부천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로 매년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엔 생활문화 단체 182팀, 동호인 1천835명이 참여해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자세한 내용은 향후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부천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센터(032-320-6387)로 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의 추진단이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문화재단 제공

2019-04-18 장철순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부천시 참가

부천시는 지난 17일부터 관련기관의 도시재생정책 사업을 홍보하는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20일까지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인천항 8부두에서 열리는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전국 도시재생 사업의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시장은 정부정책·지방자치단체 등 홍보관, 도시재생 테마 전시체험관, 일자리·도시재생 관련 마켓 등 주제관 등으로 구성된다.부천시는 지자체 홍보존 2개 부스를 운영해 춘의 경제기반형·소사 근린재생형·원미 근린재생형 사업지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홍보한다. 또한 올해 신규 중점사업인 주민·현장중심 행정 강화를 위한 '부천시 광역동', 소규모정비사업 건물 지하층을 활용한 '아파트 같은 마을 주차장' 사업을 함께 안내한다.'아파트 같은 마을 주차장'은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부천시 원도심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구역 내 신축아파트 지하 공간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시재생과 주택정비사업의 새로운 협력적 모델로서 여월동 9-28번지 일대 부천여월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초로 마을주차장을 건립하게 되며, 관련 내용은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부천 원미, 소사 마을재생지원센터는 각각 18일, 19일 주민상인협의체와 함께 현재 부천시와 타 도시재생사업의 현황을 교류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상휘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를 통해 부천 도시재생사업의 진행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타 지역 추진사례에 대한 벤치마킹과 교류를 통해 부천시가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도시재생 산업박람회 포스터

2019-04-18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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