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으로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29일 시민회관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Ⅱ '음악으로 들려주는 동화이야기'가 오는 29일 오전 11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부천필의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는 연령 제한으로 인해 공연장에서 클래식 음악을 직접 경험하기 어려웠던 36개월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음악회로 매년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출강 중인 신은혜의 지휘와 아동음악 전문 교육가 남옥선 교수의 해설이 함께한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Ⅱ'는 다양한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과 눈높이에 맞춘 신나는 해설이 함께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Ⅱ'의 주제는 '음악으로 들려주는 동화이야기'이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 작품 331"을 시작으로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작품 71' 와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작품 66 중 왈츠',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제2번 중 1. 몬태규와 카퓰렛', '훔퍼딩크'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중 마녀의 비행' 외에도 관객들과 함께 부르는 노래 등이 준비되어 있다.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상세하고 친절한 클래식 음악으로 공연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과 클래식 입문자들에게 더욱 값지고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게 해 줄 것이다. 전석 5천원. 36개월 이상 입장. 예매는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kr 에서 가능하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음악으로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포스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공

2018-11-18 장철순

남양주시, 도시브랜드화 위한 콘텐츠 발굴 시민참여 현답토론회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정약용유적지내 문화관에서 '남양주는 정약용이다'도시브랜드화를 위한 콘텐츠 발굴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키 위해 시민참여 현답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남양주 시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시 교육문화국장의 토론회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남양주시 역사인물인 정약용 선생의 도시브랜드화 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 촉진자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에 따라 토론회는 3시간여에 걸쳐 4개조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정약용 찾아가는길(체험활동), 이모티콘 개발, 텀블러에 정약용선생님의 글귀과 이모티콘 넣기 등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과 홍보방법 등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나온 실현가능성이 있는 제안내용들은 관련부서의 검토와 회의를 거쳐 시 정책에 반영,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제는 '정약용=강진'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정약용=남양주'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앞장서야 하며, 이 제안들이 실현돼 역사도시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이런 토론의 장이 많이 열려 더 큰 남양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제공

2018-11-18 이종우

2018년도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및 경영대학원 졸업식 개최

남양주시는 1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18년도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및 경영대학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의장, 내빈과 졸업생, 하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부터 총 35주 14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181명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중 35주를 한 번도 빠짐없이 수업에 참석하여 교육의 열정을 보여준 그린농업대학 관광농업과 이향희 외 35명, 경영대학원 미래농업과 서정남 외 7명이 영광의 개근상을 받았으며,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학생회 자치활동에 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곽노근 총학생회장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린농업대학 채소과 김은자 외 3명이 성적우수상, 특용작물과 김홍균 외 3명이 논문우수상, 생활원예과 김재운 외 7명이 원활한 학사운영과 학생회 활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학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경영대학원에서는 미래농업과 장현 외 1명이 성적우수상, 식문화과 오세권 외 3명이 원활한 학사운영과 학생회 활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원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조광한 시장(그린농업대학장)은 "그린농업대학에서의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6차산업형 농업발전의 선두주자가 되시길 바라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남양주시도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린농업대학은 채소, 특용작물, 관광농업, 생활원예 4개과로, 경영대학원은 미래농업, 식문화 2개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과별 전문농업기술 이론과 현장실습, 우수현장 벤치마킹, 농산물유통마케팅 농업세무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기농업기능사 및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교육을 통해 39명이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고, 그린농업대학 8개 동아리활동을 통해 취미와 특기를 발굴하고 있다.그린농업대학 및 경영대학원은 매년 1월 중순에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031-590-4566)으로 문의하면 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농업기술센터 그린농업대학 및 경영대학원 졸업식을 가졌다. /남양주시 제공

2018-11-18 이종우

쌍용차, 지역사회 소외계층 후원 확대 적극 나선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최종식)가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을 확대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쌍용차는 최근 사단법인 평생돌봄재단(대표·김해용)과 협약을 맺고 재단이 주관하는 한국 발달장애인 지도자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쌍용차는 지난 1월과 3월, 10월 한국과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발달 장애인 콘퍼런스에서는 발달장애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이들을 위한 기초교육 및 전문교육은 물론 우수 장애인교육 사례 등을 공유했다. 쌍용차는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그들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및 지원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실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지난 9월 쌍용차는 평택 연탄나눔은행에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등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소외이웃들에게 연탄을 지원하고 연탄보일러 무상수리 및 교체를 지원하며 온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또한 지난 2011년 쌍용차 노사가 1억5천만원을 출자해 설립한 한마음 장학회를 통해 2012년부터 매년 평택지역 중·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장 투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자동차 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힘쓰고 있다.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차는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사진은 쌍용차 임직원들과 평택연탄나눔은행 관계자들이 소외계층 가정에게 연탄을 배달 봉사하는 모습. /쌍용차 제공

2018-11-18 김종호

부천시, '공동주택 금연구역' 아파트 11호·12호 지정

부천시가 옥길호반베르디움아파트(범안로 220)와 송내성호아파트(경인로3번길 24)를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 11호와 제 12호로 지정했다.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하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중 일부 또는 전부를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옥길호반베르디움아파트는 1천420세대 중 약 53.5%에 해당하는 760세대의 동의를 받았다. 송내성호아파트는 238세대 중 55%에 해당하는 131세대의 동의를 받아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각각 지정됐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은 금연구역이 된다.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2월(옥길호반베르디움아파트는 2월 12일, 송내성호아파트는 13일)부터 공동주택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원하는 단지에서는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서 및 동의서를 작성하고 공동주택 세대주 명부, 도면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한편 부천시 내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소사본동 소새울KCC스위첸아파트, 중동 신동아영남아파트, 송내동 파인푸르지오아파트, 중동 래미안부천중동아파트, 상동 행복한마을 한양하이타운로즈빌1차아파트, 옥길지구 제일풍경채 제이드카운티2단지, 부천 옥길센트럴힐아파트, 부천 옥길센트리뷰아파트, 약대동 부천위브트레지움2단지아파트, 옥길호반베르디움아파트, 송내성호아파트 등 12곳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11-18 장철순

고양시, 시민 염원 담아 '특례시' 시민선언문 발표

고양시가 지난 16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지자체 상생 특례시 실현 및 자치분권 공감토론회'를 열고 특례시 실현을 촉구하는 시민선언문을 발표하며 시민행동을 본격화했다.350여 명의 시민들은 선언문을 통해 "지역 여건 및 도시 특성을 반영한 발전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도시규모에 따른 혁신적 지방분권정책이 선행돼야 한다"며 특례시와 같은 자치행정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특례시 실현은 지방자치 다양성 확보의 초석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방정부 간 상생의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표방하는 '강력한 지방분권국가' 건설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시민선언문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특례시 실현' 지정 ▲중앙 및 지방정부, 지방의회와 공동으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국회 통과 노력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행·재정적 분권 방안 모색 및 국민적 관심 제고 ▲특례시 실현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 노력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선언문 발표는 각계각층의 인사와 350여 명의 고양시민들의 참여로 열렸으며 고양시와 고양시의회를 비롯해 한평석 자치분권협의회 의장, 박종혁 시정연구원 부원장, 고양시 주민자치위원, 시정주민참여위원들도 뜻을 모았다.이재준 시장은 "100만 시민의 각기 다른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지방자치며 그에 걸맞는 행정구조는 지방자치의 잣대가 될 수 있다"며 시민선언문에 담긴 염원을 담아 특례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지난 16일 고양꽃전시관에서 35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상생 특례시 실현 및 자치분권 공감토론회'가 열렸다. /고양시 제공

2018-11-18 김재영

구리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상담' 진행

구리시는 15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구리 광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과 구리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거리 상담'은 지역 내의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상담을 실시하여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사회 안전망으로 연결하는 상담 및 구호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구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시 청소년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인창고와 구리광장 일대에서 수능 시험에 응시한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그동안의 고생을 격려하는 마음을 전달하였다. 또한 구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솔리언 또래 상담 연합회'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수험생 선배들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구리광장 한편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이동 심리 검사, 캘리그라피, 감정 맞추기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입시로 심신이 지친 수험생들이 잠시라도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이 행복한 구리시를 실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는 15일 수험생을 위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 실시했다. /구리시

2018-11-18 이종우

VR툰 선두주자 유태경 'TEC 콘서트' 연사로 나서

'살려주세요' , '조의 영역' 등 VR툰 선두주자 유태경 TEC콘서트 연사로 선다기술과 콘텐츠의 만남 TEC콘서트 11회가 'VR 영화'를 주제로 오는 21일 수요일 오후 7시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된다.TEC(Tech Experience Content)콘서트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유명 인사를 초빙해 청중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비전을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다.11회 TEC콘서트에는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에서 선보인 시각적인 특수효과(Visual Effect)로 유명한 덱스터 스튜디오의 유태경 감독이 'VR과 스토리텔링의 이해'를 주제로 연단에 선다.VR툰(VR TOON, VR과 웹툰의 합성어) '살려주세요'와 '조의 영역' 등으로 VR콘텐츠의 영역 확장에 앞장서고 있는 유감독은 VR 콘텐츠 제작과정을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칸, 부산 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잇따른 초청과 상영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VR툰 작품의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EC콘서트는 전문가 강연 외에도 최신 기기 전시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입장료는 5천원이다. 참가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 또는 온오프믹스 홈페이지(www.onoffmix.com)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031-8064-1717)으로 하면 된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VR툰의 선두주자 유태경 감독 콘서트 연사로 나선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2018-11-18 장철순

가평군,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자체 경진대회 개최

가평군은 최근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자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기존 1차 서면심사로 선정된 사회혁신 6건, 정부혁신 2건 등 총 8개 과제를 대상으로 온라인심사 40%와 PPT 발표 60%를 합산해 심사했다.심사 결과 농업기술센터 전채아 주무관이 발표한 '민관협력의 지역축제음식 판매를 통한 소득창출'이 사회혁신 최우수로 뽑혔다.또 문화체육과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사업추진', 일자리경제과 '주민의 자율적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장이 된 두네토 마켓'이 우수상을 받았다.이와 함께 장려로는 안전재난과 '가평군 물놀이 안전사고 Zero 화', 산림과 '국민 생활에 지장을 주는 주택피해 우려목 제거', 행복돌봄과 '노인 일자리 창조사업 캡틴시니어스 사업단'이 선정됐다.특히 정부혁신 사례로는 보건소 '내 혈압 혈당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로또 이벤트'와 환경과 '음식물 퇴비질 향상 및 고농도 음 폐수의 효율적 처리'가 각각 우수로 결정됐다.이번 경진대회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월례조회 시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 2차 국민투표로 이루어진 온라인심사에는 총 793명이 참여해 예상 밖의 결과"라며 "국민 참여 플랫폼인 국민 생각함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다양한 참여의 창구를 만들어 주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

2018-11-18 김민수

양평군, '군정베스트5 공모전 최종 심사' 앞두고 주민평가단 공개 모집

양평군이 오는 26일 양평군민회관에서 개최하는 '2018년 제7회 군정베스트5 공모전 최종심사'를 위해 주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군정베스트5'는 지난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7회째 열리는 공모방식 팀 평가 대회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의 각 팀이 한 해 동안 잘한 업무에 대해 자율적으로 응모해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하는 제도다.올해는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21일까지 100개 과제가 접수돼 1차 서면심사에서 21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 중 2차 전문가심사(한국미래정책연구원)를 통해 10개의 최종 발표과제를 선정했으며 이번 최종심사를 통해 2018년 '군정베스트5'를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심사는 민선 7기를 맞아 '군민이 주인인 양평'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이 선택하는 것으로 정했으며, 오는 22일까지 주민평가단을 모집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120명으로 양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군에 소재한 기관 및 사업체에 근무하는 사람으로 양평군 정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지원신청은 양평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23일 문자로 평가단 선정 문자를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군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군정베스트5' 최종심사 과제 10건에 대해 '국민생각함(http://idea.epeople.go.kr, 바로가기 주소 : http://me2.do/G2SgEUi2)'을 통해 최종심사 전 온라인 사전 대국민 투표를 실시해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1-18 오경택

고양시·고양지역건축사회, 전국 최초 멘토건축사 협약체결 '시설물관리 강화'

고양시와 고양지역건축사회는 최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멘토 건축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18일 밝혔다.고양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준 시장,이창구 건축사 회장, 시립어린이집 원장 등 20여명이 참석 했다.이번 협약은 노후화된 시립 어린이집 건축물에 대한 고양시의 고민과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고양지역 건축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멘토건축사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 시설물 유지관리 조언, 시설물 공사에 따른 전문가 자문과 공사의 적정성 검토를 도와주게 된다.협약식에서 이 회장은 "아주 뜻깊은 일에 동참해 매우 기쁘"면서 "고양시와 적극 협력해 국공립어린이집 멘토건축사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재준 시장은 "최근 이슈화된 보육시설의 안전 문제를 건축전문가인 고양시 건축사들의 재능기부 등 민·관 협력으로 풀게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멘토 건축사 사업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시설물 관리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와 고양지역건축사회가 전국 최초로 멘토건축사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양시 제공

2018-11-18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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