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여주시, 2018년도 주민참여 예산학교 개최

여주시는 지난 17일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여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읍면동 지역 위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이번 참여예산학교는 예산과정에 주민참여의 기회를 보장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심도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좋은예산센터 오관영 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참여예산의 이해와 운영사례' 특강에서는 주민예산참여제도의 유래와 지자체 운영 사례,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뤄 예산편성과 감독 과정에서의 주민 역할을 거듭 강조해 참여한 위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김현수 여주시 부시장은 "예산과 관련해 주민 여러분께서 주시는 소중한 의견은 여주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더욱더 다양한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의견들이 수렴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여주시는 앞으로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지역회의 포함) 개최, 예산 관련 주민 의견서 작성, 주민참여예산제도 관련 조례 정비 등 맞춤형 주민참여예산제도 정착을 위해 지속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17일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열린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에는 여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읍면동 지역 위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여주시 제공

2018-09-18 양동민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 성료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지회장·김동승)는 18일 부발읍 체육공원에서 14개 읍면동 새마을 지도자와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는 새마을 지도자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체력증진 및 화합과 소통, 새마을운동을 실천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이천시협의회, 이천시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이천시지부, 새마을교통봉사대에서 주관하며 이천시, 새마을사랑모임회, 새마을자문위원회에서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및 이천시의회 의원, 김동승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각 읍면동 새마을 지도자들의 입장을 시작으로 열린 개회식에는 개회선언, 새마을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읍면동 선수단 대표 선서,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후 체육행사 및 노래자랑, 시상식, 경품추첨을 끝으로 2018년도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는 마무리됐다. 김동승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한마음 수련대회가 1천여 명 이천시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다시 한 번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새마을지회가 지역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태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지회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중추적 역할을 해 온 것에 찬사를 보낸다"며 "지역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지도자로서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 이천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 서 주기를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9-18 서인범

권칠승 의원, 기배역사공원 조성사업 특별교부금 7억원 확보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기배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특별교부금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권칠승 의원은 지역현안사업 특별교부금으로 지난해 '생활안전 CCTV 설치사업' 6억원, 봉담 '어린이복합문화센터 신축' 10억원 등 총 23억원과 올해 3월 '화성시동부권(반월) 체육시설 건립사업(5억원)'과 '생활안전 CCTV 설치사업(5억원)' 등 총 10억원에 이어 4회 연속 특별교부금을 확보한 것이다. 권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금을 4회 연속 확보하기 위한 과정에는 지역민과의 꾸준한 간담회를 통한 지역현안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뒷받침됐다. '기배역사공원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에 대한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3월 확보한 '화성동부권(반월) 체육시설 건립사업(5억원)'에 이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 중 하나이다. 특히 기배역사공원 조성사업은 화성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융건릉 및 용주사와의 유기적 연계를 가능하게 해주는 사업으로, 역사적 가치를 증진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요구사항인 다목적운동장 및 생활체육시설 등을 병행 설치하며 운동공간 및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 의원은 "우리 지역에 지역현안사업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기 위해 행안부는 물론 관계부처와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소통이 있었다. 그 결과 특별교부금 4연속 확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생활안전부터 주민복지 증진까지 지역발전과 화성시의 균형잡힌 발전을 위해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기배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특별교부금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인일보DB

2018-09-18 김학석

화성시, '교통약자 지원' 바우처 택시 30대 시범운행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오는 10월 30일부터 '바우처 택시'30대를 시범운행, 비휠체어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센터와 협약을 맺은 택시운송사업자(개인 및 법인)가 교통약자 수송에 참여해 기본요금은 이용객이 부담하고, 이용에 따른 일반 택시 요금은 화성시에서 택시운송사업자에게 보조하는 제도이다. 현재 센터는 후방슬로프를 장착하여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 42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매년 급증하는 이용자 수요를 소화하기가 어려워 많은 이용객이 배차지연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의 60%이상이 비휠체어 이용객이기 때문에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해야만 이동이 가능한 휠체어 이용객들은 센터 차량 이용에 많은 애로가 있는 실정이다. 이번 바우처 택시 시범운행을 통해 휠체어 이용객과 비휠체어 이용객의 수요를 적절히 분산시켜 효율적인 배차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용객의 대기시간을 감소시키는 등 애로사항을 상당수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12일부터 28일까지 화성시 관내 개인 또는 법인택시사업자를 대상으로 모집 공고를, 10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자 선발은 심사기준에 의거하여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이루어지며, 최종선발된 택시사업자는 10월 30일부터 1년간 바우처택시 시범운행에 참여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바우처 택시는 여러 유형의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며, 센터에서는 시범운행간 발견되는 문제점을 개선하여 교통약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 택시 이용 문의, 택시사업자 모집관련 사항은 화성나래 콜센터(1588-0677) 및 홈페이지(hsnara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9-18 김학석

평택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10.5대 1로 마감

평택대학교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0.5대 1의 경쟁률로 마무리됐다.이는 해당 대학의 최고의 경쟁률(11.30대 1)을 기록했던 작년에 가까운 경쟁률로 경기 남부권의 대학들 중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특히 평택대학교 내 최고 경쟁률은 실용음악학과(보컬)의 54.5대 1이었고 PTU 적성 전형에서 스마트자동차 학과가 34.1대 1을 기록했다. 또한 고교 내신으로만 선발하는 PTU 교과 전형에서는 아동 청소년 교육상담학과가 13.4대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이와 관련, 평택대학교의 수시원서 접수 결과를 분석해 보면 PTU 적성 전형에서 모집 인원이 전년대비 60% 가량 늘어났음에도 경쟁률이 상승했고, 해당 대학의 전년도 지원 인원인 1천401명보다 1천여 명이 더 많은 2천379명이 지원하는 결과를 얻었다.평택대학교 수시 지원자의 지역적 분포를 보면 경기지역 학생이 63.4%였고, 서울지역 학생이 19.3%인 것으로 분석됐다.더욱이 평택·안성지역의 고등학교에서 비교적 많이 지원했는데, 평택·안성지역을 포함, 상위 지원학교를 보면 한광고 65명, 평택 여고, 65명, 화성 반월고 65명, 비전고 58명, 한광여고 54명, 경기 창조고 51명이 각각 지원했다.대학관계자는 "평택대의 높은 경쟁률은 경기 남부의 대표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 반영된 결과며, 특히 평택·안성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지원해주어 기쁘다"고 말했다.평택대는 오는 28일 PTU교과 전형, 농어촌 특별전형, 특성화고교 특별전형, 기회균등 특별전형의 합격자를 발표하고, 다음 달 13일 면접고사와 19일에 예체능계열 실기 고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12월 1일에는 적성고사가 진행된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9-18 김종호

화성예총, 화성예술제 10월9일 개최

화성예총(지회장 양진춘)은 제14회 화성예술제(부제: 세계의 예술 화성으로 향하다)를 오는 10월 9일 한글날에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화성예술제는 화성지역을 기반으로 예술활동을 하는 8개의 지부 (문학 무용 국악 음악 사진 미술 연극·연예예술인 협회 )가 모여 공연과 전시, 체험 활동을 한 곳에서 진행하는 지역 최대의 예술문화 행사이다.특히 이번 예술제에는 그동안 진행해 오던 지역예술인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관람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가의 전통무용을 관람 할 수 있는 국제적 행사로 진행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세쿠쿤공연단, 칠레의 산티에고 예술단, 터키의 이스탄불 아타쿄이 무용단, 중국 무용의 情만천하가 참여하고, 화성무용협회 ,화성국악협회가 한국을 대표해 참가 하는 국제 무용행사로 치루어진다. 공연 전에는 동탄1상가 일대에서 퍼레이드를 진행,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이번 국제적인 무용행사는 그동안 화성예총의 무용협회(지부장 김정아)가 꾸준히 중국과 칠레 등에서 해외교류 사업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공연사업을 벌였고, 대상국에서 답례형식으로 방문 공연이 성사됐다.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히 해외교류사업을 벌인 화성무용협회의 노력의 성과물로 한국과 화성의 전통문화 예술이 세계적인 공연단과 나란히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이와관련 예총관계자는 "이번 화성예술제를 통해 화성시민들이 세계 각국의 전통예술을 한자리에서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9-18 김학석

화성시, 송산포도 유통 위한 동탄신도시 엄마들과 직거래 협약

화성시 엄마들이 지역 농민과 손을 잡고 로컬푸드 유통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동탄 1, 2신도시 등 화성시 도심지역 엄마들로 구성된 소비자협동조합 '꿀밥(이하 꿀밥)'은 18일 화성송산포도 생산자 협동조합인 '코리요'와 직거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직거래는 꿀밥 조합원들이 엄마들로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코리요 조합원들이 배송일에 맞춰 수확, 선별, 포장, 출하해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의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으로 어울림센터나 아파트 단지 등 지정된 장소로 배송하면 구매자들이 직접 수령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러한 직거래는 기존의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나 직매장, 택배 물류망을 이용하는 것보다 낮은 비용으로 고품질이 보장돼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모델로의 가치가 높다. 이날 꿀밥은 1차로 추석맞이 선물용 포도 1천여 박스 주문했으며, 향후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과 반조리 식품 등을 발굴해 직거래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지수 꿀밥 협동조합 대표는 "꿀밥 조합원들이 좋은 품질의 로컬푸드를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엄마들이 앞장서서 바른 농식품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음식 나눔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로컬푸드 유통 활성화를 위해 ▲참여 농가 생산기반 지원 ▲소비자협동조합 구성 ▲온라인 판매 시스템 강화 및 통합 물류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오는 2019년 상반기에는 소비자가 주도하는 온라인기반의 로컬푸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출범할 예정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

2018-09-18 김학석

국립수목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반도 희귀 특산식물 특별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이유미)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김용하)과 공동으로 지난 17일부터 29일까지 일정으로 국립수목원 특별전시실에서 한반도에서 사라져가는 식물의 열매와 종자를 알리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종자'란 주제로 한반도 희귀 특산식물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희귀특산 식물보전 연구의 매카인 국립수목원과 아시아의 노아의 방주 백두대간수목원이 한반도의 희귀식물과 특산식물의 소중함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공동으로 기획했다.희귀식물 및 특산식물이란 수목원정원법에 근거해 희귀식물로 지정 돼 개체수와 자생지가 감소, 특별한 보호 관리가 필요한 식물 571종 (5등급: 멸종위기종, 위기종, 취약종, 약관심종, 정보부족종)이고, 특산식물은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식물 360종이다.한반도 희귀 특산식물 특별전은 한반도에서 사라지면 지구에서 없어지는 식물(적색목록 식물)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 자생지나 개체가 감소하고 있어 쉽게 보기 힘든 우리 식물의 열매와 종자의 최다 종류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한반도 희귀 특산식물 특별전주요 전시는 한국야생식물 종자도감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식물 9종류에 대한 열매 모양에 대해 소개하고, 대·중·소 종자 크기에 따라 38종류의 우리나라 희귀식물 종자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복주머니난 등 멸종위기종의 발아된 유묘도 전시된다. 희귀식물 종자의 다채로운 모양과 선명한 색, 독특한 표면 무늬 등 특별한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공유할 수 있도록 '타임캡슐'에 잠들어 있던 멸종위기종 86종류, 위기종 81종류, 취약종 88종류, 총 희귀식물 255종류의 종자를 한자리에서 직접 볼 수 있도록 액자, 모형,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고 있다.적색목록(Red List)은 지구 생물종의 멸종위기 상황을 평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고서로서, 생물 종 멸종에 관한 전 지구적 수준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현재까지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적색목록에는 전 지구 생물의 7만3천600여 종이 등재돼 있으며, 이 중 식물은 1만9천374종, 우리나라 식물 43종이 등재돼 있다이유미 원장은 "사라져 가는 희귀식물의 안정적인 보전은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가장 적극적인 조치로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의미 있는 보전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하 백두대간수목원장은 "생물의 원천 자원인 종자를 안전하게 보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종자은행과 씨드볼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산림청 국립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국립수목원 특별전시실에서 한반도 특산식물 특별전을 개최한다. /국립수목원 제공

2018-09-18 이종우

화성시, 찾아가는 드론스쿨 운영

화성시가 18일 서신초에서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한 '찾아가는 드론스쿨'을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 17명은 드론의 종류와 활용방법, 구성 부품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 8회 총 16시간 동안 드론 자가진단법, 기본 조종기술, 호버링 연습, 플립비행, 드론 시합 등 이론교육 및 실습에 참가하게 된다. 인재육성재단이 동탄중앙이음터를 통해 진행하는 이번 드론스쿨은 ▲드론 종합 학습 ▲영상촬영 및 편집 ▲코딩을 통한 드론제어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난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초·중·고 38개교 1,160명이 참여한다.특히 이들 학교 중 마도초, 서신초, 마산초, 송린중, 두레자연고, 예당고 등 20개교는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한 수업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드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난심 이음터운영센터장은 "이번 드론스쿨을 계기로 미래형 공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상상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동탄중앙이음터는 드론스쿨 과정을 마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드론비행대회 '드론톤'을 개최할 예정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

2018-09-18 김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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