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생활폐기물 적환장 및 장애인재활자립 작업장 방문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임영란)는 제246회 임시회 기간인 25일 박달동 생활폐기물 적환장과 안양동 장애인재활자립 작업장을 방문해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적환장 내 설치된 음식물자원화시설 현황 및 재활용 자동선별과 파쇄과정 중 발생되는 악취 등 환경오염 물질을 차단하는 방지 시설 설치 현장을 둘러보고, 관내 종량제봉투 제작 과정을 둘러보며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적응을 위한 작업장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임영란 위원장은 "시설물 안전관리와 작업장 내의 청결상태를 수시 점검해 민원발생을 줄이고 생활쓰레기를 빠르게 처리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애인재활자립 작업장을 방문해서는 "더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에 적응하고 비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하루빨리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25일 박달동 소재 생활폐기물 적환장을 방문, 관계자들에게 시설물 안전관리와 작업장 청결상태 수시 점검 등으로 통해 민원 발생 최소화를 당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의회 제공

2019-03-25 이석철·최규원

평택시, '2019년 갈등 관리업무 발전 워크숍' 참석 우수사례 발표

평택시가 관내 군 기지 주변의 환경피해 등으로 촉발된 군·민 갈등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주목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2일 오전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이하 '전발단')에서 개최한 '2019년 갈등관리업무 발전 워크숍'에 참석해 군용비행장 주변 소음피해 갈등 해소 사례를 설명했다.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평택시 방음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주제로 평택시 갈등 사례와 해소 방법 등으로 발표, 참석한 공군 갈등관리 실무자들의 공감을 얻었다.평택시는 아직까지 군·민간 갈등 해소가 안된 여러 사항(군 비행장 주변 소음 피해 등)들을 분석, 주민 피해에 대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 제정에 나서는가 하면 방음 사업을 추진, 갈등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인 점도 소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공군 각급부대 갈등관리 및 민원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등관리 우수기관 방문 및 견학을 시작으로 평택시 갈등관리 사례교육 및 개선 방안에 관해 토의했다.박경환 전발단 갈등관리실장은 "전국 최초로 제정한 평택시 방음사업 지원 조례의 갈등해소 사례는 군용비행장이 주둔한 공군에 많은 도움이 되며 향후 군용비행장 주변 방음사업 추진 시 선례가 된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민간공항 주변 주민은 민간항공법이 제정돼 보상을 받고 있지만, 더 큰 피해를 받고 있는 군용비행장 주변 주민은 직접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어려움에 처해있다. 피해 주민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위한 군 소음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지난 22일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에서 개최한 2019 갈등관리관리업무에 참석한 공군관리갈등관리 실무자들이 워크숖 이후 적극적으로 갈등관리에 나서자며 엄지를 들어올려 보이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3-25 김종호

광주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폐회 및 결산위원 임명장 수여

광주시의회가 25일 7일간의 제26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 특별위원회(위원장·박상영)'는 지난해 실시한 지적사항 총 138건에 대해 조치 결과를 보고받았다. 회기 중 의원발의 조례는 총 4건으로 방세환 의원은 '광주시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안'을 발의, 관내 거주하는 장애인가족 구성원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동희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광주시의회 의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강령을 구체화하기 위해 직무관련 조언·자문 제한, 가족 채용 제한, 수의계약 체결 제한 등 청렴 의무를 강화했다. 이미영 의원은 '광주시 미세먼지 피해 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광주시가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광주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발의했다. 지난 1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현행 조세심판제도 운영상 국세 행정과 지방세 행정간 형평성 저해 등 불합리한 부분의 개정 필요성이 대두 됨에 따라 황소제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세기본법 개정을 위한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한편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결산검사 대표위원에 이은채 시의원, 위원으로는 유지호(전 시의원), 유동철(전 시의원), 이수천(세무사), 김상배(세무사) 등 5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의회가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갖고 25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광주시의회 제공

2019-03-25 이윤희

시흥시의회, 준주거지역 업종 제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안 보류 결정

시흥시의회가 준주거지역 업종 제한을 주 내용으로 하는 의결을 시도했던 '시흥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일단 보류됐다. 해당 조례안이 은계지구 입주민들의 환경적 피해와 분양 받은 입주 기업인들과의 입장이 상충되는데다가 배곧신도시 등 관내 개발지역 대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등 지역적으로 민감한 부분이란 점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제264회 임시회 회기 중인 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5일 홍헌영·김태경 의원 등 5인이 공동 발의한 '시흥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심사한 결과, 충분한 의견 수렴과 상급기관 해석 및 법률자문 등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를 보류, 결정했다. 해당 조례안은 4월 예정된 제265회 임시회에서 다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관련, 일부에서는 시의회가 은계지구 주민들 반발과 입주 업체들과의 상반된 입장 사이에서 상당히 부담감을 안았을 것이란 분석이 우세하다.은계지구 주민 30여명은 이날 시의회 상임위 회의장을 찾아 관람자 발언까지 하는 등 조례 개정안 통과를 강하게 요구하기도 했다.하지만 조례안 의결 시 배곧신도시 등 개발지역이 많은 시흥 관내 대부분 지역에 미칠 영향이 커 이를 둘러싼 지역적인 갈등과 대립은 당분간 지속 될 전망이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9-03-25 심재호

부천활박물관, 대한궁도협회 부천정과 업무 협약

부천활박물관과 대한궁도협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전통 활인 국궁의 활성화에 나섰다.부천활박물관과 대한궁도협회는 지난 20일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 활인 국궁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협력, 각종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두 단체는 부천종합운동장 내 한 건물에 위치해 있고 '활'이라는 동일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협업체계가 구축되지 않아 최근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활박물관은 그동안 아동과 청소년중심의 프로그램을 탈피해 성인대상 프로그램인 '활쏘기 교실'을 개설,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대한궁도협회 부천정 또한 체험중심의 활쏘기뿐 아니라 활박물관을 활용한 각종 교육, 회의, 세미나를 통해 국궁에 대한 일반의 이해와 접근을 도와 활문화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최의열 부천활박물관장은 "부천정과의 업무협약으로 활박물관 프로그램 대상 계층이 확장돼 이용객이 늘고 국궁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접근이 용이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이호영 사두는 "이제는 활(국궁)이 무기나 체육이 아닌 대중의 생활문화로 이해되어야 하며 그런 의미에서 활박물관과의 업무협약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번 부천활박물관과 부천정 간 업무협약은 두 단체의 운영프로그램 확장을 가능케 해 관람객 증가와 저변 확대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부천활박물관과 대한궁도협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국궁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부천시 제공

2019-03-25 장철순

이천독립투사 선양, 이천독립운동기념사업회 현판식 개최

지난달 23일 이천독립투사들의 선양사업을 위해 발족한 이천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최의광, 이천독립회)가 한달여만에 현판식을 열었다. 이천지역 독립투사들의 넋을 기리고 그 사업을 널리 선양하기 위해 창립된 이천독립회는 민족정신 계승과 선양사업을 위해 독립선언서에 기록된 민족대표 33인의 뜻을 기리는 의미를 부여해 임원 33인을 확정했다. 또 그동안의 발굴노력으로 80여명의 이천독립투사들이 당시 왕성한 활동을 했던 것을 확인했다. 대표적인 이가 이천읍 출신 이수흥 의사, 넉고개 전투를 대승으로 이끈 이천의병장 구연영·구정서 부자다. 모진 고문을 받다 총살형을 당하거나 옥사한 함규성·성보형·신창기·김원조·여기환·임옥여 등이 있다. 이천독립회는 이천독립투사들의 행적 책자를 발간 준비 중이며, 8·15행사주도는 물론 이천고교 학교동아리 '이천독립운동탐구반'을 적극 지원하는 등 민족·애족정신 함양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천독립회 관계자는 "앞으로 과거 중앙정부의 그릇된 행정으로 죽음을 불사하며 국가와 민족정신을 보존한 항일독립투사들의 역할과 희생을 기리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22일 독립투사 선양회가 기념사업회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활동에 들어갔다. /이천시 제공

2019-03-25 서인범

여주시민축구단, K3리그 개막전 대승 '힘찬 출발'

여주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있었던 '2019 K3 리그' 개막 원정경기에서 고양시민축구단을 5대1로 격파, 올 시즌 힘찬 출발을 알렸다.올해로 창단 2년 차로 맞이한 여주시민축구단(이하 축구단)은 이날 경기에서 상대 공격수를 압박하는 안정된 수비와 양측면과 중앙을 돌파하는 공격형 전술로 고양시민축구단을 제압했다.축구단은 전반전에 소나기 4골을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한 데 이어, 후반 시작 5분경 1골을 내주었으나 역습을 노려 1골을 추가하면서 5대1 대승을 거뒀다.또 이날 경기에서 11번 김희망(MF) 선수가 3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브라질 국적의 최전방 공격수 30번 파트리키(FW) 선수와 미드필더 24번 임정빈 선수가 각각 1골씩을 추가했다.축구단 주장 김능현(DF, 8번) 선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이 동계훈련을 열심히 했다. 개막 경기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고, 좋은 결과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 더 좋은 경기로 여주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승리의 소감을 밝혔다.한편 축구단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양주시민축구단과 2라운드 홈경기를 하고, 3라운드 원정경기는 다음 달 13일 오후 3시 전주대 인조구장에서 올 시즌 신생팀 전주시민축구단과 격돌한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있었던 '2019 K3 리그' 개막 원정경기에서 고양시민축구단을 5대1로 격파, 올 시즌 힘찬 출발을 알렸다. /여주시 제공

2019-03-25 양동민

여주시, 경기도교육청과 각종 지역교육 현안 논의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22일 여주시청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지자체와 교육청의 소통 활성화 및 각종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간담회는 이 시장과 이 교육감,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강무빈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한정미 시의원을 비롯해 각 기관의 담당자 10여명이 참석해 지역교육 현안과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학교시설 복합화와 청소년 수련관 건립, 그리고 학교 체육관 건립 등 지역 교육 현안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고, 이 교육감은 "여주초교의 이전과 학교시설 복합화를 통해 여주시에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학교 모델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이 시장은 "시청과 교육지원청이 통합 협의체를 구성해 각종 지역 교육현안을 논의하고, 학교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사회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주시는 경기도교육청과 학교 무상급식, 중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체육관 건립 및 학교 환경개선사업, 혁신교육지구 사업 등 다양한 교육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과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지난 22일 여주시청에서 지역교육 현안과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여주시 제공

2019-03-25 양동민

뮤지컬 '임정의 불꽃, 조성환' 4월 여주 세종국악당 개막

여주시가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뮤지컬 '임정의 불꽃, 조성환'을 오는 4월 11일 세종국악당에서 막을 올린다.경기도가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사업으로 1억원의 예산을 지원·선정해 만든 뮤지컬 '임정의 불꽃, 조성환'은 여주시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군무부장으로 활동한 여주의 독립운동가 '청사 조성환'의 삶을 바탕으로 제작했다.특히, 여주시 대신면 보통리에 있는 국가 민속문화재 제126호 보통리 고택을 본가로 둔 '청사 조성환' 선생이 고택을 매각해 마련한 군자금으로 무기를 구입하고, 일본제국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던 독립운동 이야기를 빠른 속도로 풀어낸다. 그 과정에서 겪었던 조성환 선생의 고뇌와 고초를 뮤지컬 곡에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이번 뮤지컬 공연에는 '어린이 독립군'이라는 타이틀로 여주시에 거주 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개최해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3명의 어린이가 출연한다.뮤지컬의 작가 겸 연출을 맡은 김영만 감독은 "한 달간에 걸친 오디션 과정을 지켜보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에 감탄했다"며 "앞으로 여주시에서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이 공연·제작되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뮤지컬의 곡은 한국민족음악인협회 의장 겸 음악감독 김상철 작곡가가 담당, 민족의 한을 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북소리에 집중하여 곡을 써내려갔다.김 감독은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음악으로 뮤지컬의 마지막 장면에 쓰이는 '아리랑 판타지'를 꼽았으며 "아리랑 선율에 북 두드림이 합쳐져서 뮤지컬 관람객에게 장렬하면서도 가슴 뜨거워지는 극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타악 전문그룹 '야단법석'의 두드림 공연이 더해져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확신했다.뮤지컬 '임정의 불꽃, 조성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일인 4월 1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월 13일까지 총 4회, 무료로 진행된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가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뮤지컬 '임정의 불꽃, 조성환'을 오는 4월 11일 세종국악당에서 막을 올린다. /여주시 제공

2019-03-25 양동민

안산시, 4월 6일부터 안산시티투어 '힐링여행' 운영

안산시가 4월 6일부터 안산시티투어 '힐링여행'을 운영한다.시는 문화·예술·생태 탐방을 특화한 '안산 시내권' 여행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알뜰코스로 구성해 마련했다.시내권 여행은 조선시대 최고의 화가인 김홍도의 작품들을 만나는 단원미술관, 실학의 선구자 성호 이익의 검소한 생활을 만나는 성호기념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습지공원 안산갈대습지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대부도 여행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호조력발전소, 바다와 함께 걷는 아름다운 기억이 머무는 곳 대부해솔길, 모세의 기적을 체험하는 탄도바닷길 등을 체험하는 힐링생태 코스로 연계했다.또 연간 20만 마리의 철새가 찾는 자연 그대로의 생명을 느낄 수 있는 '대송습지'도 시티투어를 통해 방문할 수 있게 했고, 15명 이상 예약하면, 요트, 갯벌, 도예, 승마, 유리공예, 종이공예 등 다양한 체험과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맞춤형 코스도 준비 중이다.안산시티투어는 안산권의 경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산 중앙역 2번출구 시티투어 탑승장에서 출발하고, 서울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광화문역 6번 출구에서 출발한다. 시티투어 버스는 15명 이상 예약이 돼야 운행되며, (주)온누리관광여행사(1899-7687)로 문의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전문화된 스토리텔러를 모집해 친절한 서비스는 물론, 눈과 귀가 즐거운 의미 있는 여행을 위해 안산의 스토리 있는 해설을 곁들일 예정으로 6월부터는 매주 수·토요일 시내권 정기투어를 실시해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윤화섭 시장은 "지난해 6천200여명이 찾은 안산시티투어는 92.1%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안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성비 높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안산 여행은 수도권에서 한 시간이면 갈 수 있는 생태관광지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소확행(일상에서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봄향기와 함께하는 안산시티투어 힐링여행을 4월 6일부터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4일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 기념 대부도해솔길 탐방에 나선 윤화섭 안산시장(앞). /안산시 제공

2019-03-25 김대현

'자전거 타고 오산천을 달린다'…4월 20일 오산천 두바퀴축제 개최

"4월 20일, 자전거를 타고 오산천에서 만나요."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2019년 제5회 오산천 두바퀴축제'가 오는 4월 20일 오산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생태하천 오산천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두바퀴 축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자전거 축제로 자리 잡았다.오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오산시·경인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건강과 문화예술을 함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흥미 넘치는 다양한 자전거 관련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축제는 ▲자전거 미션레이스 ▲자전거놀이터 ▲자전거 BMX, 외발자전거 공연 ▲이색 자전거체험 ▲자전거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산천 주변을 무대로 펼쳐진다.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과 인형극, 서커스, 거리극, 벌룬매직 등 풍성한 문화 공연도 선보일 계획이다.행사장 입구에 대형 자전거 공기 조형물을 설치하고, 자전거 놀이터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자전거 소재의 콘텐츠를 소개 전시해 참여자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해 자전거 퍼레이드 등 행사장 곳곳에서 '30'이라는 숫자를 딴 흥미 있는 이벤트도 준비키로 했다.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오산시를 둘러보는 2개 코스의 자전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청년오산 5㎞ 오산천 걷기'프로그램 등 건강 테마를 강화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자전거타기 좋은 오산시에서 건강을 챙겨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내실 있는 행사 추진과 오산천 환경보호를 위해 해마다 오산천변에서 진행해온 먹거리 매대를 행사장 인근 종합운동장에 별도로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오산천 오염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산천 자전거도로 정비, 오산천 종합운동장과 맑음터공원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소 운영,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자전거 주차장 건립 등을 추진해 왔다. 또 경기도 및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한강과 오산천 아산만을 연결하는 경기남부권 자전거 대도로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곽상욱 시장은 "오산의 랜드마크인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제5회 두바퀴축제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두바퀴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행사장으로 오셔서 다양한 자전거도 타보고, 오산천 걷기를 하면서 건강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오산천 두바퀴축제'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www.wheel2.kr)를 방문하거나 오산문화재단 문화사업팀(031-379-9981)으로 문의하면 된다.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지난해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오산천 두 바퀴 축제'에 참가한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인일보DB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2019년 제5회 오산천 두바퀴축제'가 오는 4월 20일 오산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생태하천 오산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안내 포스터. /오산시 제공

2019-03-25 김태성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