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가평군, 내년 4월부터 택시 콜센터 운영… 주민 의견 수렴

가평군이 내년 4월부터 택시 콜센터를 운영한다.이에 군은 오는 26일까지 '택시 이용 및 콜센터 설치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에 나섰다.택시 콜센터는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전기사에게는 운행의 편리함과 수익을 올려주는 서비스다설문조사대상은 주민 1천260명과 택시종사자 148명 등 총 1천408명으로 주민의 경우 읍·면별로 직접 설문에 나선다. 조사항목은 택시운행과 관련해 주민의 이용수요와 요구사항 등을 묻는 10개 항목이다. 또 택시 운수종사자에게는 콜센터 설치 찬·반 의견 및 예상 문제점 등을 조사하게 된다.현재 가평군 택시호출 수행방식은 읍·면별 터미널 승차대기소에 택시조합이 설치한 콜박스에 전화해 호출하면 콜박스 대기 중인 기사가 전화를 받고 요청지로 차량을 이동하는 방식이지만 콜박스 전화번호가 같지 않아 이용자가 불편을 겪고 있다.그러나 콜센터는 통일된 번호로 전화하면 콜센터 운영요원 접수 등록→호출지와 가까운 차량배차 요청→차량 이동으로 이뤄져 신속하고 편리함을 도모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군민 의견을 수렴하려는 조치"라며 "군민의 의견에 부합하는 정책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8-11-19 김민수

파주시, 내년 교육경비 예산 대폭 증액… 249억4천800만원 편성

파주시가 내년 교육경비지원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하며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팔을 걷었다.시는 2019년도 교육경비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33%(61억6천400만원) 증가한 249억4천800만원을 편성, 지원하겠다고 19일 밝혔다.파주시는 매년 1만 2천여 명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신도시 지역에는 대규모 과밀학교 있는 반면 11개 학급 미만 소규모 학교도 34곳으로 교육기반 여건이 천차만별이다.시는 이에 따라 지난 10월 조직개편을 통해 '혁신교육팀'을 신설하고 2019년을 '파주 혁신교육지구 원년의 해'로 정해 다른 지자체도 다 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파주만의 특색이 있고, 파주만 할 수 있는 혁신교육'에 나선다.시는 특히 학생들에게 잘 먹이고, 입히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체 예산 대비 2.23%였던 교육경비지원 예산을 3%대까지 단계적으로 증액할 방침이다.최종환 시장은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교육경비 지원 예산을 매년 단계적으로 증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는 내년 교육경비 예산을 대폭 증액해 249억4천800만원으로 편성했다/파주시 제공

2018-11-19 이종태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신규 입주기업 모집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이사장·최대호)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 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말하며, 지식서비스업·제조업 등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예비창업자 및 1인 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독립된 사무공간, 회의실, 맞춤형 창업교육, 전문가 자문 연계, 경영지원, 사업화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국세ㆍ지방세 체납자,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제재 중인 자, 타 직장에 재직 중인 자는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3개사 내외 기업이다. 입주기업은 총 2단계를 걸쳐 창업자의 역량, 계획의 적정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발하며 입주시기는 2019년 1월부터다. 입주 관련 세부 일정 및 접수 방법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노형조 매니저(031-8045-6716)로 문의하면 된다. 김흥규 안양창조산업진흥원장은 "취업은 한 사람의 일자리를 해결해 주지만 성공적인 창업은 여러 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며 "아이디어는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창업을 주저하는 분들에게 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의 문을 활짝 열려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1-19 이석철

신경대학교, 서철모 화성시장과 간담회

'학생을 위한 대학', '지역사회 공헌대학' 신경대학교는(총장직무대행 이서진) 지난 주말 서철모 화성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신경대학은 그동안 지역사회에 꾸준히 공헌해 온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 내역을 설명하며 화성시 VISION 연계형 봉사 및 교육계획을 수립한 것과, 이를 통해 대학과 화성시 간의 유기적 관계가 진행된다면 지역사회에 보다 큰 긍정적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대는 특히 '서비스 러닝(service learning-교과목에 지역사회 봉사를 통합시킨 교수-학습방법)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 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사회봉사를 적극 독려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대학에서 개최하여 '행복 화성'을 만드는데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제안했다. 이서진 총장직무대행은 "화성시가 직면하고 있는 커다란 과제인 동·서부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서라도 서남부권 유일한 4년제 대학인 우리 대학이 성장해야 한다"며 "우리 대학 모든 구성원들의 재능과 역량을 바탕으로 화성시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에 최선을 다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철모 화성시장은 "누구에게나 기회는 평등하게 주어질 것이며, 이왕이면 모든 행정의 중심은 우리 화성시민이 되어야 한다는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겠다"며 "제안하신 서비스러닝(service learning)과 같은 내용은 우리 화성시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신경대학교는 향후 3년간 100억 이상을 집중 투자하여 체육관 및 기숙사 건립 등 보다 나은 교육 여건을 조성하여 진정한 '학생을 위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11-19 김학석

명성황후 탄신 167주년 기념행사 성료

'명성황후 탄신 167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7일 여주시 능현동 명성황후 생가 일원에서 이항진 시장, 유필선 시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김규창 도의원, 김영자 부의장, 최종미·서광범·박시선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작헌례와 기념식, 양로연 그리고 여주 어린이들이 참가한 명성황후 뮤지컬 갈라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올해 작헌례에 이항진 시장이 헌관으로 참석해 명성황후의 고귀한 뜻을 기렸고, 뒤이은 기념사에서 황후의 드높은 지혜와 강인한 의지를 뿌리 삼은 사람중심 행복 여주로의 도약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특히 올해 명성황후 탄신 기념행사에서는 '노인을 존경하고 받들고 잘 보살핀다'는 의미로 나라에서 베풀었던 잔치인 양로연과 여주 명품 먹거리(여주쌀 가래떡, 여주 고구마) 홍보관이 열려 여주 시민은 물론 생가를 방문한 일반 방문객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17일 여주시 능현동 명성황후 생가 일원에서 열린 '명성황후 탄신 167주년 기념행사'에서 명성황후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졌다./여주시 제공지난 17일 여주시 능현동 명성황후 생가 일원에서 열린 '명성황후 탄신 167주년 기념행사'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이 명성황후 뮤지컬 갈라쇼에 등장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여주시 제공

2018-11-19 양동민

오진택 도의원, 남양~구장간 지방도 내년 5월 준공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16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건설본부에 대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신의 지방선거 제1호 공약인 지방도318호선 화성시 남양~구장(2) 도로건설사업의 적기 완공과 과적단속의 효율성 그리고 경기융합타운의 공사 진척 사항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였다.오진택 의원은 지방도318호선 남양~구장(2) 도로건설사업의 적기 완공이 미루어지고 있는 이유를 물으며 "2009년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며 "올해 66억4,900만원까지 예산 투입도 다 끝났는데, 아직까지 개통하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며 공사 지연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대해 김철중 도 건설본부장은 "우선 내년 3월에 율암~팔탄1공단까지 임시 개통하고, 전체 구간은 5월에 꼭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사 지연의 사유에 대해 부연설명 하였다." 남양~구장(2)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713억 8,200만원(공사비 348억 3천만원, 보상비 320억원 등)이 투입돼 2009년 2월부터 2019년 5월 20일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때 2015년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확인에서 불시에 아스콘 코아 채취와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일부 구간에서 기준치에 못 미치는 포장두께로 시공한 것으로 밝혀져 부실시공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보강공사가 진행되기도 하였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11-19 김학석

고양시, 새내기 공무원 대상 SNS 역량 강화교육

고양시는 15~16일 이틀간 고양시정연수원 컨퍼런스룸에서 신규임용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공무원 SNS 역량 강화 교육'을 가졌다.교육은 SNS를 통한 시민 소통에 초점을 맞춰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시정 방향에 대한 마인드 제고와 다양한 소통 플랫폼을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교육에 나선 시민소통담당관 SNS소통팀은 고양시 SNS 소통정책 방향과 최신 SNS 트렌드 및 직원 공모 우수사례를 발표,공유 했다.이어 강사로 초청된 김예찬 스튜디오 펩스 대표는 'SNS 소통방법 및 카드뉴스 제작 노하우'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신규 공직자들은 강의 내용을 토대로 직접 카드뉴스 제작과 직원 내부 SNS 소통망에 분임별로 SNS 콘텐츠를 게시 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 업무별·계층별 맞춤형 소통 교육은 물론 직원 SNS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부서 SNS 운영 평가 등 SNS행정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 하면서 2016년 소통CEO분야 대상, 대한민국 디지털콘텐츠대상서 5년 연속 소셜미디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SNS 우수지자체로 평가 받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 새내기 공무원 대상으로 이틀간 열린 SNS 역량강화 교육 모습

2018-11-19 김재영

화성범대위, 국회 앞에서 '군공항이전특별법' 개정 반대시위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윤영배.이하 범대위)는 19일 국회앞에서 11시 군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범대위가 지난 12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국회 국방위원장을 면담하는 등 입법과 관련한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며, 개정안의 부당성을 알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입법의 균형추가 이미 상실됐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 범대위는 특별법 개정 반대 13만명 서명부를 국방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결의대회에는 2천 여명의 범대위 회원과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서철모 화성시장, 서청원·송옥주 국회의원, 김홍성 화성시의회의장, 조오순 화성시의회 수원군공항 이전반대 특별위원장, 김용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위원장, 화성시 소재 사회단체들도 힘을 보탰다. 윤영배 범대위 상임 위원장은 "군공항 특별법이 수원시 특별법으로 변질되고 있다. 우리는 향후 활동과 관련하여 화성시 정치권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에 공동 대처하기로 했으며, 개정안 저지 및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계획 철회를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 서해안은 2천 5백만 수도권 시민들의 안식처로, 누군가 50년 100년 후에 그 공간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지키고 보존해야할 책무가 있고, 군공항으로 이 환경을 훼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청원 의원(8선,화성갑)도 "군 공항 이전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군 공항을 이전하기 위해서는 이전하려는 지역의 자치단체장, 즉 화성시장이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고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있었는데, 지난 10월 29일 군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됐다."며 "지방자치의 기본을 무시한 특별법 개정안은 화성시장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화성시 의회와 화성시민을 무시하고, 마치 군사정권 시절처럼 일방적으로 480여일 만에 군공항을 이전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악법 중에 악법"이라고 질타했다. 서 의원은"수원 군 공항 화성이전을 막기 위해 국방위원회로 왔고, 상임위와 국정감사에서 수원 군공항이전 백지화를 촉구해 왔다. 국방위원회 법안심사소위 위원으로서 지방자치를 위협하고 군사정권에서나 있을 법한 특별법 개정안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을 반대하는 범시민대책위원회'는 19일 서울 국회 맞은편 여의도공원 사거리 주변에서 집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김진표(경기 수원무) 의원이 최근 발의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폐기를 요구했다. 결의대회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서청원·송옥주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화성시제공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을 반대하는 범시민대책위원회'는 19일 서울 국회 맞은편 여의도공원 사거리 주변에서 집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김진표(경기 수원무) 의원이 최근 발의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폐기를 요구했다. 결의대회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서청원·송옥주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화성시제공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을 반대하는 범시민대책위원회'는 19일 서울 국회 맞은편 여의도공원 사거리 주변에서 집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김진표(경기 수원무) 의원이 최근 발의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폐기를 요구했다. 결의대회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서청원·송옥주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화성시제공

2018-11-19 김학석

오늘은 '부천시장' 아닌 '장덕천 주무관'

"오늘 이 자리에서만큼은 시장이 아닌 '장덕천 주무관'으로 대해 주세요."장덕천 부천시장이 '오늘만큼은 장덕천 주무관'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하위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에 나섰다. 시장과 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점심을 함께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런치토크'를 마련한 것.장 시장은 19일 중4동 행정복지센터 관할 직원들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12월 2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180여명의 직원들과 런치토크를 진행한다.이날 중4동 행정복지센터 무지개실에서 열린 첫 런치토크에는 중4동을 비롯해 약대동, 중1동, 중2동, 중3동에 근무하는 7급 이하 공무원 15명이 참여했다.장 시장과 직원들은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주제와 격식 없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간부공무원들의 배석을 금지하고 카페처럼 부드러운 음악도 틀었다. 이날 유연근무, 직원복지, 악성민원 예방 등 다양한 주제가 거론됐으며, 특히 젊은 공무원들은 결혼, 육아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장 시장은 직원들의 질문과 의견에 하나하나 성실히 답했으며, 고충과 애로사항,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조치결과를 내부통신망에 공지하기로 했다.장 시장은 "이번 런치토크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며 시정운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진솔한 대화의 장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직원과의 소통과 후생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내년부터는 소통·공감 런치토크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하위직원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장덕천 부천시장과 직원들이 19일 중4동 행정복지센터 무지개실에서 열린 런치토크 이후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부천시 제공

2018-11-19 장철순

이항진 여주시장, 간부 공무원 대상 시정운영 방향 공유 특강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6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여주시청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이번 특강은 '사람중심 행복여주'에 담긴 철학을 설명하고, 민선 7기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사람중심위원회를 거쳐 탄생한 5대 공약사업과 7대 과제와 63개 공약의 추진방향을 간부공무원들과 공유·소통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사람이 중심이 된 행정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또한 궁극적으로 여주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설명하는 자리로 만들어졌다. 이 시장은 "여주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팀장님과 과장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여러분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며 이는 곧 사람중심 행복여주의 시작이라 믿고 다 함께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지난 11월 초 프랑스와 독일 연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에 대해 견학 결과를 공개하면서 직원들과 질의답변을 통해 앞으로 여주의 경관조명 사업의 필요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전략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6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여주시청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운영방향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여주시 제공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6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여주시청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운영방향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여주시 제공

2018-11-19 양동민

부천시, 소사 근린재생사업지내 노후주택 개보수 추진

부천시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소사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지 '노후주택 등 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기도시공사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추진하는 '노후주택 등 개보수 지원사업'은 소외계층의 노후·불량주택 또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는 지난 9월 13일부터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된 68개소 중 적격대상 36개소를 선정했다.지원금액은 주택 1호당 약 280만원 내외로, 총 1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노후주택의 도배·장판 교체, 욕실 공사, 싱크대 공사 등 개보수와 주민공동이용시설 개선 등이다.경기부천소사자활센터와 협력해 사회적기업에서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개소가 완료됐다. 나머지 28개소는 오는 12월 7일까지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노후주택 개보수 지원을 받은 소사본동의 한 주민은 "낡은 주택 때문에 이사를 가야할 지 고민이었는데 지원받게 돼 너무나 고맙게 생각한다"며 "지원이 필요한 이웃이 많기 때문에 내년에도 사업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도원 시 재생정책팀장은 "소사 도시재생사업지 내에서 도시재생사업 외에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나 행사가 있을 경우 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11-19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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