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이천시, 농산물가공센터 설립해 창업보육교육 추진

이천시가 지역농산물의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 및 농외소득 확충을 위하여 농산물가공센터를 설립해 창업보육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창업보육교육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농산물가공 창업 인큐베이팅 실무 교육으로 이론교육 1년, 가공장비 활용교육 1년, 가공제품 생산 및 판매교육 2년의 총 4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가공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실행하고자 하는 욕구도 높으나 가공사업의 특성상 초기 투자 비용이 커서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이천시는 식품가공 연구지도사업의 하나로 공동가공시설을 이용해 시설장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창업보육교육을 통해 제품을 직접 생산 및 판매 절차를 수행해 봄으로써 창업의 부담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년차 창업보육교육 과정은 이론교육으로 기초반(상반기), 심화반(하반기)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기초반 3기생 30명을 모집해 교육중이고 하반기에 기초반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반을 모집 진행 할 예정이다. 20일부터 시작하는 창업코칭반의 가공장비 활용교육은 작년에 기초반과 심화반을 수료한 교육생 39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2-20 서인범

이천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시민연대, 본격 장외투쟁 행보

이천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시민연대(공동의장·박상욱·김동승)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수도권 규제철폐 촉구'를 위한 본격적인 장외활동에 나섰다.지난 1월 23일 이천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시민연대 출범식을 갖은 이후 첫 공식 장외활동을 시작한 셈이다. 시민연대는 2월 15일을 시작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출근시간대에 맞춰 장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유동인구가 많은 증포사거리와 SK하이닉스 정문, 부발 및 이천역사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이천유치의 당위성과 수도권 규제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관내 많은 사회단체가 이번 가두홍보에 동참할 뜻을 밝혀 일정별로 참여단체를 배정했으며, 시민연대 김동승 공동의장이 몸담고 있는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가 참여단체 중 첫 번째로 증포사거리에서 본격적인 장외활동에 나섰다. 김동승 공동의장은 "현대전자에서 시작해 SK하이닉스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의 법정관리와 구리공정 공장 증설 불허 등으로 회사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이천시민 모두가 합심해 지켜낸 기업이 바로 SK하이닉스"라며 "반도체 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이천에 반드시 조성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앞으로도 시민연대는 '반도체 클러스터 이천조성 및 수도권 규제철폐'가 관철 될 때까지 대국민 홍보활동 및 지속적인 투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시민연대가 본격적인 장외투쟁을 위해 길거리로 나섰다. /이천시 제공

2019-02-20 서인범

양평군, 다채로운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양평군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독립운동과 양평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2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3일 양평 3.1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3.1 혁명으로 하나 된 양평의 근대'란 주제로 기념사업 포럼을 양평문화원에서 개최한다.당일에는 양평군민회관에서 기념식을 시작으로 양평독립운동가 94인의 만장 행렬이 양평읍 시가지(양평군민회관~양평군청~양평시장길~물맑은시장쉼터)를 행진하며, 만세터(물맑은시장쉼터)에서 만세 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장식한다.군은 이번 제100주년 기념행사를 참관만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 모두가 다함께 100년 전 그 날의 현장에서 숭고한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양평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잊혀진 길을 걷다'란 창작연극을 기념식에서 공연할 예정이다.군은 이와 함께 '전 가정, 전 직장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특히 '3.1 독립선언서'를 무료로 배포해 3.1운동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3.1독립선언서는 양평군 홈페이지(www.yp21.go.kr)를 통해 오는 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양평은 몽양 여운형 선생, 민족대표 33인 박동완 선생 등을 비롯한 수많은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고장"이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과 100년 전 역사의 날을 기리고 새로운 양평을 준비하는 한마음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3.1절 당일 양평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효율적인 교통통제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통제구간은 양평군민회관~물맑은시장쉼터로 만장행렬이 진행되는 시간(10:40분 예정)부터 만세 퍼포먼스로 이어지는 쉼터까지 행사진행순서에 따라 통제·해제가 탄력적으로 이뤄진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오는 23일 3.1절 기념식에서 청소년 창작공연 '잊혀진 길을 걷다'를 마련한다. / 양평군 제공

2019-02-20 오경택

양평군, 신활력플러스 사업 공모 준비 완료

양평군이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공모를 위해 추진위원(신활력추진단)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군은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신활력추진단'을 공개 모집하고, 정동균 군수가 올해 1월 위촉장을 수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구상에 들어갔다. 특히 사업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대전에서 개최하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하고 매주 정기적 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업추진에 열의를 보였다.신활력추진단은 5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본 사업을 양평군의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산업고도화를 통한 선순환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예비계획을 수립하고, 2월 말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모신청할 예정이다.양승기 추진단장은 "수많은 보조사업을 통해 많은 예산이 투입됐지만 큰 성과를 이룬 사업은 거의 없었다"며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단순 예산지원에서 끝나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플랫폼을 구성, 미래 농업·농촌 활성화의 새로운 활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사업비 70억원을 투자,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구축된 다양한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 특화산업 고도화, 선순환 경제 육성 등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작년에는 10개 사업이 선정돼 추진 중이며 올해는 20개 지구를 3월 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공모를 위해 추진위원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양평군 제공

2019-02-20 오경택

양평물맑은시장, 팔도장터 관광열차 대상 전통시장 선정

양평물맑은시장이 전국 15개 시장을 선정하는 2019년 팔도장터 관광열차 공모에서 대상 전통시장으로 선정, 기차여행과 연계한 관광객의 방문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국 지자체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코레일이 연계 진행하는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전국 명소인 전통시장과 철도를 연계한 문화·관광 상품으로 대도시 소비자의 전통시장유입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관광열차 상품으로 운영된다.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무궁화호를 이용한 전용열차상품을 운영하는 한편 새마을·ITX·KTX를 이용한 정기열차를 이용해 비수기(7~8월) 및 평일 등 전용열차 운영이 어려운 기간에도 집중 운영된다. 특히 열차 내에는 별도의 이벤트 칸을 마련, 전통시장 여행 정보와 코스에 포함된 전통시장의 특산품·먹거리, 해당 지역 관광명소 등을 전시, 홍보하는 종합 관광정보가 제공된다. 팔도장터 관광열차 이용객은 열차운임 1만5천원과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지원받아 기차여행도 즐기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은 명소와 전통시장 체험할 수 있게 된다.정동균 군수는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활용해 많은 국민들이 양평물맑은시장을 방문해 즐기고 체험하는 동시에 지역관광명소의 방문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2-20 오경택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Ⅰ- 클래식 음악! 문학에 취하다

2019년 해설음악회의 주제를 '클래식 음악! 문학에 취하다'로 정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신화와 전설'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3월 7일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첫 연주회를 개최한다.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부천시가 동아시아 최초로 유엔 산하기구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창의도시 선정 기념으로 총 5회에 걸쳐 문학작품을 바탕으로 한 클래식 음악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해설음악회'는 해마다 다른 주제를 가지고 거기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클래식 음악으로 감상하면서 흥미진진한 해설과 함께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이다. 이번 음악회는 신은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숙명여대 겸임교수)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 그리고 예술칼럼니스트 전원경이 청중의 눈높이에 맞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 포레의 '펠리아스와 멜리장드' 작품 중 '프렐류드',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 시벨리우스의 '쿠올레마 중 슬픈 왈츠', 무소르그스키의 '교향시 민둥산의 하룻밤' 등을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연주한다. 특히 프로그램 중간 순서에는 부천의 클래식 음악 꿈나무에게 연주기회를 마련해주고자 정식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경기예고 재학생 김호인(첼로), 이현호(클라리넷)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단치의 '클라리넷과 현을 위한 콘서트 소품',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1악장'을 협연한다. 전석 5천원. 5세 이상 입장. 예매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kr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자 신은혜./부천시 제공

2019-02-20 장철순

안산시의회 아동친화도시연구모임 공식 활동 시작

안산시의회 '안산 아동 친화도시 연구모임'이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김태희, 이경애, 김동수, 이기환 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안산 아동 친화도시 연구모임'은 지난 19일 안산시 아동친화팀 관계자들과 화성시 아동보육과를 방문, 화성시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과정과 아동 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지난해 6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화성시는 2017년부터 '화성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 계획을 수립하는 등 2년에 걸쳐 준비 작업을 진행해 왔다.또 아동권리강사 양성을 통한 아동권리교육과 아동의회 및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사업 운영 등으로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연구모임 의원들은 화성시 관계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면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화성시의 노하우를 파악하고 안산에 적합한 아동친화도시 모델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했다. 특히 안산의 아동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구성된 시 아동친화 전담팀을 중심으로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이 살기 좋은 공동체를 구성해 인구 문제의 실마리도 찾자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산 아동 친화도시 연구모임'이 지난 19일 화성시 아동보육과를 방문해 화성시 아동친화도시 인증 과정 및 아동 정책 파악을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안산시의회 제공

2019-02-20 김대현

안산시, 안산거리극축제 자원활동가 모집

안산시가 오는 5월 개최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25일부터 자원활동가 '액션히어로'와 '액션프렌즈'를 모집한다.'액션히어로'는 축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사전활동가로 자원활동가들의 리더 역할이다. 다음달 30일부터 사전활동을 펼쳐 5월 축제 기간까지 활동한다.'액션프렌즈'는 3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활동하는 서포터즈로, 참여를 희망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총 4개로, 공연 사이트 매니저로서 아티스트와 관객 사이를 연결해주는 공연팀, 축제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운영팀, 축제를 홍보하고 기록하는 홍보팀,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통역팀이다.오는 5월 4~6일 3일간 펼쳐지는 2019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축제를 목표로 다양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축제의 동력이 되는 자원봉사자뿐 아니라 직접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시민버전 4.0'도 28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 '시민버전 4.0'은 다양한 끼를 가진 안산의 시민예술가들이 광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치는 공연으로 안산의 생활예술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세부 내용 및 지원 방법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홈페이지(www.ansanfest.com )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축제사무국(031-481-0538)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2-20 김대현

부천시, '별빛마루도서관'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부천시가 옥길동 772번지에 건립할 별빛마루도서관 설계공모에서 (주)신한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건축·도서관·에너지·디자인 분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놀자·창의' 테마의 개방형 복합생활문화공간으로서 건축과 인테리어 통합설계의 우수성, 패시브하우스 시범사업 추진 적합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당선작은 주변 시설물 간의 접근 동선과 입면 디자인을 합리적으로 제안하고 소통 및 창의공간, 문화공간 등 도서관의 공간 구획을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적절한 열원계획과 외피계획 등 에너지 계획도 상대적으로 우수하고 기능별 가구와 주명 계획이 세련되게 표현됐다는 평이다.시는 공모결과를 토대로 별빛마루도서관 설계에 들어간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천㎡의 건축물로, 총 공사비는 180억원이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법정 주차대수의 300%를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준공은 2021년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별빛마루도서관은 문화시설이 부족한 옥길지구 내에 다양한 시민창의공간이 결합한 문화공간으로서 미래지향적인 지식·정보·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또 제로에너지 건축물로서 부천시 공공건축물의 새로운 기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옥길동 772번지에 건립할 별빛마루도서관 설계공모에서 (주)신한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별빛마루도서관 설계 공모 당선작(투시도). /부천시 제공

2019-02-20 장철순

광주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 20명 위촉

광주시가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담당할 심의위원 20명을 위촉했다.광주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주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교통분야 교수, 연구원, 기술사 등 전체위원 20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15조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또는 사업에 대해 승인·인가·허가 또는 결정전 교통영향평가를 실시한다.사업시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장애 등 교통상의 각종 문제점 및 그 효과를 예측·분석하고 이에 합리적인 교통처리 방안을 수립, 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편익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의한다.심의위원회 운영은 전체위원 중 회의 때마다 9명을 무작위 선정하고 위원장은 매회 위원 중 호선으로 선출한다. 의결은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고 과반수 찬성으로 이뤄지며 매월 1회 수시로 운영된다.이에 따라 그동안 경기도에서 이뤄지던 교통영향평가 심의가 자체 심의위원회 운영으로 절차 간소화에 따른 소요기간 단축, 도시개발사업 및 도시지역 내 지구단위계획 사업 등 교통대책 수립시 적정 기반시설 설치와 시 여건반영 및 의견의 일관성 확보 등 순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2019-02-20 이윤희

부천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선정

부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19년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의 지리적, 지형적 특성에 적합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이란 주제로 국토교통부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 공모에 참여했다.사업 선정에 따라 부천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특화단지 조성 사업비로 2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3월 중 추경예산으로 시비 매칭비와 자체사업비 등을 편성해 춘의동, 도당동, 중1동, 중3동, 상2동, 상3동, 신흥동 등 7개동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시민참여단과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거버넌스 워크숍 등을 통해 공공성, 저감효과, 비용, 적합성, 시급성 등을 평가해 5개의 우선 사업을 선정했다.시는 촘촘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제공을 위한 우리동네 미세먼지 알림이 서비스와 부천시 현안인 삼정동 레미콘 공업단지 비산먼지 해결 서비스, 차량 배출 오염물질과 폭염으로부터 학생보호를 위한 통학로 청정 안심공기 제공서비스, 과학적 미세먼지 대응체계 지원을 위한 부천시 미세먼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4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시는 또 7호선 지하철역 미세먼지 저감서비스 사업은 다른 사업들과 연계해 자체 재원으로 길주로 변을 따라 테마형 미세먼지 안심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모든 사업들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석을 기반으로 정확하고 효과적인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제공해 시민이 공감하는 미세먼지 해결 기술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장덕천 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시민체감형 미세먼지 저감 효과 뿐 아니라 부천시 미세먼지 빅데이터 분석으로 과학적인 미세먼지 대응방안 제공 및 관련 정책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향후 전 지역으로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미세먼지 안심 특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19년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부천시 제공

2019-02-20 장철순

부천시, 올해 부천의 책 독서 릴레이 운동 참여… 첫 주자 500명 모집

부천시가 올해 부천의 책 독서 릴레이 운동에 참여할 첫 주자 500명을 모집한다.올해 부천의 책은 '개인주의자 선언(문유석 지음)', '꿈을 요리하는 마법 카페(김수영 지음)', '나는 토토입니다(심흥아 지음)' 등 세 권이다.부천의 책 독서 릴레이 운동은 가까운 시립도서관 또는 공립작은도서관에서 부천의 책을 대출받아 읽고 한줄 감상평을 작성한 후 도서관에 반납하거나 주변 이웃에게 도서를 넘겨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0월까지 1만명 참여를 목표로 추진한다. 독서릴레이 운동의 첫 주자는 부천의 책을 처음으로 받아볼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5일까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또는 시립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 자료실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서는 3월 28일 이후 신청한 도서관에서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 대출 가능하다.보다 빠른 현장 수령을 원할 경우에는 3월 23일 오후 2시 상동도서관에서 개최하는 꿈 전도사 김수영 작가 초청 북 콘서트에 참여하면 된다. 북 콘서트 참여 신청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20명 접수한다.시는 독서 릴레이 운동 외에도 독서토론회, 작가와의 만남, 북 콘서트 등을 통해 '책으로 하나 되는 부천'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2-20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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