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사그막천 '교량공사 개선 요구' 미조치"

가평군의회가 28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에서 2020년도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결과보고의 건을 채택하고 일부 사업에 대한 사업추진의 적정성 및 문제점 등을 꼬집으며 집행부를 강하게 질타했다.특히 사그막천 정비사업에 대해 이상현 의원은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주요 사업장 확인 및 행정사무감사 등 각종 보고시마다 교량공사 가각부 개선 요구 등 현장의 문제점을 조치하도록 요구했다"며 "하지만 이번 확인 시까지도 전혀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토로했다.이어 그는 "현지 확인 시 70m도 안 되는 구간에 설치된 3개의 교량은 현장여건에 맞지 않는 교량"이라며 "이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표본으로 주민불편 및 예산낭비를 초래했다"고 질타했다.그러면서 "그중 한 교량은 인근 야산과 접속되는 어처구니없는 교량으로 가설되고 또 다른 교량은 개인사유지 옹벽에 설치됐다. 이는 현장 확인을 통해서 한 설계가 아닌 지도만 가지고 한 설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뚜렷한 이유 없이 10억여원이 증가한 이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지적사항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조치해야 하며 조치완료 후 사업을 진행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며 조속히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요구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4-28 김민수

인구 10만 자족도시 목표… 가평군, 맞춤형 정책 추진

빅데이터 등 기본계획 연구 진행주민토론회… 민·관 협치 강화도가평군이 2035년 인구 1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한다.2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2035년 도시인구 10만명을 목표로 하는 '군 기본계획안'을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군의 현재 인구는 6만3천여명이다.이에 군은 올해 인구이동 빅데이터 분석 및 인구변동에 따른 장래인구 추정, 인구정책을 위한 방향 및 정책 실정 등 인구정책에 대한 기본계획 연구를 추진한다.또 인구정책 관련 사항 자문 및 심의 등을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연중 운영하고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비롯해 전문가·주민·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주민 토론회와 신규 시책 발굴 및 부서별 업무연계 협의를 위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연중 운영 등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협치도 강화한다.인구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저출산·인구 관련 주민의식 개선 교육 및 홍보를 위해 각종 행사 시 홍보 물품과 책자 등을 제작 배부하고 찾아가는 가족친화 인형극, 인식개선 교육 등을 운영한다.또 공무원,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구교육 4회 추진과 전입세대를 위한 임신·출산·육아 지원 정책 안내책자를 제작 배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민·관 협치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증가시키고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기반 강화 및 주민의식 개선을 통한 인구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4-27 김민수

가평군, 인구 10만 자족도시 건설위해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가평군이 2035년 인구 10만 자족 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한다.27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2035년 도시인구 10만명을 목표로 하는 '군 기본계획안'을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군의 현재 인구는 6만3천여명이다.이에 군은 올해 인구이동 빅데이터 분석 및 인구변동에 따른 장래인구 추정, 인구정책을 위한 방향 및 정책 실정 등 인구정책 방향에 대한 기본계획 연구를 추진한다.또 인구정책 관련 사항 자문 및 심의 등을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연중 운영하고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비롯해 전문가·주민·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주민 토론회와 신규시책 발굴 및 부서별 업무연계 협의를 위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연중 운영 등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협치도 강화한다.인구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저출산·인구 관련 주민의식 개선 교육 및 홍보를 위해 각종 행사 시 홍보 물품과 책자 등을 제작 배부하고 찾아가는 가족친화 인형극, 인식개선 교육 등을 운영한다.또 공무원,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구교육 4회 추진과 전입세대를 위한 임신·출산·육아 지원 정책 안내책자를 제작 배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민·관 협치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증가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기반 강화 및 주민의식 개선을 통한 인구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4-27 김민수

가평군 늘푸른상상도서관 '작은도서관 책 친구 지원사업'에도 선정

가평군이 올해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에 이어 최근 가평읍 소재 늘 푸른 상상 도서관이 '2020년 작은도서관 책 친구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프로그램 기획·운영 능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책 친구'를 파견해 작은 도서관 특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책 친구'는 은퇴자, 독서문화기획자, 독서문화프로그램 자원활동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에 늘 푸른 상상력 작은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월 5회씩 10시간에 걸쳐 도서관 특성에 맞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용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또 관내 중·고등학교와의 높은 접근성을 살려 청소년을 대상으로 '세계야 더불어 살자'는 세계 시민성 함양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앞서 군은 올해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지역주민의 생활밀착 독서문화서비스의 접근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사서 인건비 1천700만원이 국비로 지원되는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에 순회 사서를 배치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것이다.이달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늘 푸른 상상력, 반딧불, 새 터전, 한울 등 지역 내 작은도서관 4개소를 대상으로 도서관 활성화에 나서게 된다.군 관계자는 "늘 푸른 상상력 작은도서관은 청소년 전문 도서관을 지향하는 도서관으로서 책 친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을 명확히 깨닫고 국제적 안목을 키워 주체적이고 열린 태도로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시민으로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늘 푸른 상상 도서관/ 가평군 제공

2020-04-22 김민수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 기념 행사'… 가평군, 코로나 여파 올 하반기로

가평군은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이달 개최 예정이었던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 기념행사'를 코로나 19 여파로 올해 하반기로 연기했다.군은 매년 4월20일을 전·후해 가평읍 영연방(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참전비에서 6·25전쟁 당시 가평전투를 승리로 이끈 주역인 영연방 참전용사와 가족, 4개국 무관 및 주한대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하지만 올해는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행사를 하반기로 연기해 개최할 예정이다.영연방군의 가평전투는 1951년 4월23일부터 사흘간 중공군이 가평방면으로 돌파구를 확대하고 있을 당시 영연방 제27여단(영국 미들섹스대대·호주 왕실3대대·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2대대, 뉴질랜드 16포병연대) 장병이 가평천 일대에서 5배나 많은 중공군의 침공을 결사저지해 대승을 거둔 전투다.이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은 미국 트루먼 대통령으로부터 부대훈장을 받았으며 가평전투가 6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평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31명 전사·58명 부상·3명 실종이라는 피해를 본 호주 왕실 3대대는 지금도 '가평대대'라는 별칭을 갖고 있으며 10명 전사·23명이 부상한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2대대도 대대 막사를 현재 '가평 막사'라고 부르며 가평전투를 기려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한국전쟁 70주년 되는 올해 기념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참전용사 유족에게 자긍심 고취 및 참전국에 대한 예우로 국격을 높여나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4-21 김민수

가평군, 장애인 복지서비스에 65억 투입한다

연금·의료비 등 생활 안정 도움재활지원센터 건립사업도 추진가평군은 올해 관내 등록 장애인에게 연금 및 장애수당, 의료비 등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에 65억여원을 투입한다.20일 군에 따르면 관내 5천300여명의 등록 장애인 생활안정과 소득보장을 위해 장애수당 및 장애아동수당을 비롯해 장애인 연금·진단비·검사비·의료비·보조기기 구입비·냉난방비·여성출산지원금·농어촌장애인주택개조비 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및 장애인 일자리사업 지원과 발달장애인 아동 부모상담 및 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 장애인복지신문 보급 등을 통해 장애인 재활 및 자립생활을 돕기로 했다.또한 장애인사회활동 지원 및 편의증진을 위해서는 장애인복지단체 사회활동 참여지원, 중증장애인 이동 편의차량 운영 지원, 장애인편의시설기술지원센터 운영비 지원, 장애인 편의시설 현장 조사요원 운영,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장애인 특성에 맞는 체육 활동 지원 및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장애인 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사업도 추진된다.오는 2022년 개관을 목표로 가평읍 읍내리 680번지 일원(장애인복지관 인근) 3천418㎡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1층에는 농구, 배드민턴, 보치아, 슐런 등을 할 수 있는 장애인 다목적 체육관이, 2층에는 장애인단체 사무실, 재활프로그램 교육실, 회의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4-20 김민수

가평군의회 임시회 개회… 재난기본소득 10만 원 지원 추경 심의

가평군의회(의장·송기욱)가 재난 기본소득 10만원 지원 등을 위한 추경 심의에 들어갔다.군의회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열어 예산안 및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안' 등 예산안 3건 ▲'가평군 물품관리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가평군 학술연구 용역 관리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21건 등 24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특히 '2020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안'에는 가평군이 군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기로 한 '가평군 재난 기본소득' 지원을 위한 '군 재난 기본소득 지급 조례안'과 '코로나 19 대응 관련 사업 예산안 및 재난 기본소득 지급 예산안' 등이 담겨있다.또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2020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대규모 사업장 및 주민 관심사업장 8개소에 대한 현장확인 등도 진행된다.송기욱 의장은 "의회는 재난 기본소득에 대한 지원근거를 명확히 마련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고자 '가평군 재난 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의원 공동 발의하게 됐다"며 "이 지원금이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군민들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에 충분한 해결책이 될 순 없지만 한정된 재원으로 합리적인 배분을 고려해 지원된다는 점 헤아려 달라"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의회가 20일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28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4-20 김민수

가평군, 청소 사각지대 해소 위해 소형노면청소차 운영

가평군이 최근 청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형노면청소차를 구입, 시범운영에 들어가면서 쾌적한 도시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군에는 기존 도로청소를 위해 대형 청소차 1대가 운영 중이나 접근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및 도로 등을 출입하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에 구입한 소형 청소차량은 가로 1.9m, 세로 1m, 높이 3m의 작은 크기로 주택가 골목은 물론 좁은 차도 및 보도 곳곳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며 거리를 정화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차량 앞에 부착된 브러시를 회전해 쓰레기와 흙먼지를 모아 흡입하며, 물을 분사해 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등 쾌적한 도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겨울철에는 회전브러시를 제설기구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가평읍과 청평면에 각 1대씩을 배치해 시범 운영한 후, 효과가 좋은 경우 6개 읍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시험 운영 현장을 찾은 김성기 군수는 "그간 주민들의 직접적인 불편사항인 내 집 앞 골목길 청소문제와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소형노면청소차를 운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선진 청소행정을 펼쳐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4-20 김민수

가평 5곳에 고층아파트 계획 '지역경제 순풍'

읍내리 공사중·신천리 승인 완료1665가구 예정… 인구유입 기대감가평군 관내에 앞으로 총 1천500여 가구의 아파트 등 공동 주택이 들어서는 사업계획 등이 알려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특히 일부 아파트는 현재 공사 중이거나 허가·승인 완료 등의 행정 절차를 마쳐 이 같은 기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19일 가평군에 따르면 현재 가평 관내 5곳 총 1천665가구가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 및 승인신청 등의 절차에 들어갔다.이중 A아파트는 가평읍 읍내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221가구) 규모로 공사 중이며 B공동주택은 가평읍 읍내리 일원에 주상복합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8층 3개 동(168가구, 37호) 규모로 허가를 완료한 상태다. 이와 함께 C아파트는 설악면 신천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4개 동(299가구) 규모로 승인을 완료했다.또 가평읍 대곡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D·E 아파트는 각각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505가구), 지하 3층~지상 27층 4개 동(427가구) 규모로 승인신청과 심의신청 등의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김진태(50) 가평 잣고을시장 사무국장은 "가평군의 인구 늘리기는 민·관의 공통된 오랜 염원"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본은, 인구 유입만이 살길이란 지역상인들의 목소리는 관광도시인 가평의 성수기 방문객 추이에 따라 매출액 증감을 피부로 느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상인들의 아파트 단지 건설로 인한 기대는 앞서 말한 상황에서 오는 경험에 따른 것"이라며 "모처럼 만에 찾아온 지역 경제 활성화 호재인 아파트 단지 건설 계획이 순조로이 진행돼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지역 경기가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4-19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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