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최춘식 통합당 포천·가평 예비후보 "소사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절차" 간소화

최춘식(64) 미래통합당 포천·가평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0일 "복잡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절차를 최소한으로 간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현재 소상공인연합회 포천시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다.최 예비후보 측은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은 생존에 직격탄을 맞은 상황"이라며 "정부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저리 정책금융 대출을 확대했다고 발표했지만 대출 실행을 위해서는 국세 납세증명서,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지난해와의 매출 비교자료 등 제출서류가 많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이 많다 보니 예전에는 1~2주면 끝나던 것이 두 달 가량 걸린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실제 자금이 집행된 건은 대출 신청액의 3.7%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의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금융이 절실한 곳에 사용되지 못하고 있어 너무나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소상공인이 적시에 경영안정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출절차를 간소화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포천/김태헌기자 119@kyeongin.com최춘식 미래통합당 포천·가평 국회의원 예비후보./최춘식 예비후보 제공

2020-03-10 김태헌

가평군 '한석봉 어린이집' 이달초 개원… 코로나 확산방지 차원 '휴원'

가평군이 최근 군립 한석봉 어린이집을 준공했다.하지만 한석봉 어린이집은 지난 2일 개원과 동시에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휴원에 들어갔으며 일부 긴급돌봄 어린이들만 보살피고 있다.9일 군에 따르면 한석봉 어린이집은 제2청사 앞인 가평읍 석봉로 19번지 일원, 연면적 946㎡에 지상 3층으로 건립됐다.어린이집 내에는 가정양육 보호자에 맞춤형 양육지원 전문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설치됐다.한석봉 어린이집 1~2층에는 장애아통합보육실, 영아보육실, 놀이터, 원장실, 교사실, 조리실, 유희실 등이 마련됐다.재단법인 가평군 복지재단에서 위탁해 운영하는 어린이집 보육정원은 70명이다.또 사회복지법인 경기사랑이 맡아 운영하게 될 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층에 마련됐으며 사무실, 상담실, 아이 사랑놀이터, 영유아 프로그램실 등으로 꾸며졌다.센터에서는 관내 어린이집 및 가정양육 지원사업 등을 펼친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은 행복하고 부모는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과 미래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최근 보육정원 70명의 군립 한석봉 어린이집을 준공했다. /가평군 제공

2020-03-09 김민수

가평군, 12년째 고품질 교육서비스… '교육협력과' 신설 정책 확대 호응

환경 개선·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올해 대학진학률 전년보다 '8%↑'1인당 보조 '91만원' 2년전比 20%↑지난 2008년 지방자치단체 선두 주자로 교육 기획과 학교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협력과를 신설한 가평군이 10년 이상 지역 교육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올해 관내 공립 고교 졸업자 대학 진학률이 77%를 보이면서 전년도 69%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해 적극적인 교육환경개선 및 교육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는 가평군 교육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8일 군에 따르면 올해 64억여원을 투입, 교육환경개선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교육경쟁력을 확보하고 가평 장학관 운영, 홍제동 행복 기숙사 및 강원대 향토학사 입사생 선발, 중고생 교복비·급식비·교육비·교통비 등을 지원한다.지역 우수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도 지급하는 등 경제적 부담 감소 및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군은 지난 2018년 최종예산기준 학생 1인당 교육경비 보조금이 약 75만7천원으로, 경기도 평균인 41만2천원보다 73.5%를 더 지원했다.또 2020년 본예산 기준으로는 1인당 약 91만원을 지원해 2018년보다 지원예산이 약 20% 증가했다.군이 올해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조사한 결과, 고교졸업생 473명 중 대학진학자는 일반계 274명, 전문계 90명 등 총 364명으로 나타났다. 남경호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지난해 기준 경기도 평균 68.5%, 전국평균 70.4%에 비해 가평군의 진학률이 월등히 높게 나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교육환경과 양질의 교육 콘텐츠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3-08 김민수

가평군, 대통령기 가평 투어 전국 도로 사이클 대회 첫 취소

가평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대통령기 가평 투어 전국 도로 사이클대회'를 취소했다.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대통령기 가평 투어 전국 도로 사이클대회'를 처음으로 취소하는 등 일부 업무 및 행사를 중단 취소하기로 했다.군은 여권 업무 야간연장 운영을 잠정 중단키로 하고 추후 감염병 위기단계 하향조정 및 상황안정 시 재운영할 예정이다.무인민원발급기는 정상 운영된다. 또 보건소 진료업무 중, 내과·한의과 진료·물리치료 등을 중단하고 예방접종, 모자보건·영양 플러스지원, 금연클리닉, 보건증 발급 등의 민원업무도 축소해 운영한다.이와 함께 이달부터 시작하는 평생학습마을 11개소를 비롯한 도란도란 학습마을, 평생학습 동아리, 우리 동네 학습공간, 성인장애인 평생학습, 인문학 아카데미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도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중지키로 했다.군은 월례조회 등 부서별 모든 행사도 취소키로 하고 부득이 필요한 행사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열기로 했다.군은 감염병 확산사태 사전 차단을 위해 지난달부터 관내 관광시설 및 문화·체육시설, 도서관, 영화관, 마을회관 등 다중이 많이 모이는 모든 시설도 무기한 휴관(장) 하고 청사 출입에 따른 발열 체크도 실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현재 관내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없으나 사전 예방이 중요함에 따라 관외 출타를 자제하고 확진자 발생지역에서 온 외부인과의 접촉을 줄이며 춘천, 남양주, 구리에서 출·퇴근하는 공직자들은 각별하게 신경 써 외부 노출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3-08 김민수

가평오거리 교차로 '긴급차량 우선 시스템' 구축

소방서와 협업 신호제어기 설치하반기부터 대기시간 단축 기대가평 오거리 교차로의 신호대기로 지연됐던 소방차 등 긴급차량 출동시간이 올해 하반기부터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안에 소방차 등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이 구축되기 때문이다.5일 가평군에 따르면 가평소방서와 협업해 차량통행이 잦은 가평 오거리에 긴급자동차를 인식할 수 있는 신호감지 제어기를 설치하기로 했다.가평 오거리 교차로 교통신호 대기에 의한 출동시간 단축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의 생명·신체·재산 보호 및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소방차의 신호위반 등 긴급차량 사고 위험감소 및 안전 확보로 원활한 재난구조 활동을 이뤄 나갈 것으로 판단된다고 군은 설명했다.이와 함께 군은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와 협업해 국도 46호선인 대성리 삼거리~가평 오거리 구간 23개 교차로에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좌회전 및 보행자 감응 신호체계도 구축해 주도로의 소통용량을 높일 계획이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가평소방서와 협업, 차량통행이 잦은 가평 오거리에 긴급 차량을 인식할 수 있는 신호감지 제어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가평 오거리. /가평군 제공

2020-03-05 김민수

허청회 미래통합당 포천·가평 예비후보, 전국에 '어르신 건강존 구축' 복지공약

허청회(49) 미래통합당 포천·가평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미리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어르신 건강존' 구축 복지공약을 발표했다.4일 허 예비후보는 "지역 내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부 차원에서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문화 예술 체육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우선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소규모 공동체인 '어르신 건강존'을 전국적으로 약 700개를 구성한다. 포천시에 2개존, 가평군에 1개존이 설치될 전망이다. 시청, 군청에서 전담 매니저를 통해 '어르신 건강존' 별로 건강 검진과 노래교실·요리교실·요가·수영 등의 취미활동, 여행·평생학습 등 자치모임을 진행하며, 비용의 50~8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재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급여비용의 약 3%(2천500억원)과 기초지방자치단체 1천억원으로 충당할 예정이다.허 예비후보는 "현재 장기요양급여는 연간 약 8조원인데 거의 질병 치료에 사용되고 질병 예방에 사용하지 않고 있다"면서 "장기요양급여의 약 3%를 '어르신 건강존' 질병 예방사업에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천/김태헌기자 119@kyeongin.com허청회 미래통합당 포천·가평 국회의원 예비후보.

2020-03-04 김태헌

가평 경찰, 신속한 출동과 기지로 극단적 선택 시도한 50대 목숨 구해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50대 남성을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기지로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3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9시38분께 가평군 청평면 한 야산 등산로에서 번개탄을 피우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A(50)씨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아들과 다툰 후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받았다'는 A씨 어머니의 신고를 받은 청평파출소 안지혜·이희연 순경은 즉시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실시했다. 이후 청평면 한 야산에 있는 아들 A씨의 위치를 확인, 긴급출동했다.현장 출동한 안 순경 등은 부근에 타이어 자국이 새로 난 것을 이상하게 여겨 타이어 자국을 따라 300m를 집중 수색한 끝에 A씨를 발견했다.발견 당시 차량은 주차된 상태로 주변에는 소주 빈 병 2개와 불이 붙은 번개탄이 놓여 있었고, 다행히 A씨는 차 안에 있어서 연기는 흡입하지 않은 상태였다. 경찰은 A씨의 안전 조치를 한 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안 순경은 "아들을 찾는 어머니의 안타까운 심정이 느껴져 한시라도 빨리 찾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가운데 발견하게 돼 천만다행이었다. 사건 이후 두 분이 화해했다는 전화에 자긍심을 느꼈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50대 남성을 구한 가평군 청평파출소 안지혜(오른쪽)·이희연 순경. /가평경찰서 제공

2020-03-03 김민수

가평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가평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로 모색에 나섰다.군은 감염병 여파로 경제난을 겪는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분담하고 음식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군청 구내식당 휴무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이에 군청 구내식당은 매주 수요일에 이어 금요일에도 문을 닫는다.이와 함께 군은 소규모 간담회나 회의를 가급적 중식시간에 맞춰 개최하고 외부식당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직원들의 맞춤형 복지 포인트를 될 수 있는 대로 관내에서 조기에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설과 추석에만 시행하던 가평사랑상품권 10% 할인을 3월 한 달간 특별 시행키로 했다.한편 가평군은 일반·휴게 음식점 등 지역 내 식품접객업 2천61곳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키로 하고 군 홈페이지 및 외식업조합, 읍·면사무소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이는 컵, 접시 등을 돌려쓸 경우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있다는 불안감에서 나온 예방책이라고 군은 설명했다.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시급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식품접객업소 내에서 일회용품을 한시적으로 쓸 수 있도록 고시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많은 공직자가 비상근무 등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오늘의 위기를 지역주민들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3-03 김민수

가평군, 올해 4억 투입해 개인 하수처리시설 관리 기술 지원

가평군이 올해 4억여원을 들여 개인 하수처리시설 관리 기술지원 나선다.2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관내 수변구역 및 특별대책 지역 소규모 개인 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지역관리 대행사업'을 추진한다.지역관리대행은 소규모 개인 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전문성이 부족한 건물주나 임차인을 대신해 수질전문가가 관리를 지도해 주는 사업이다.관리대상은 일일 처리능력 50㎥ 미만의 오수처리시설이나 일일 사용인원 1천 명 미만의 정화조 시설 총 2천996개소로, 상반기 실태조사결과 관리 상태가 불량한 중점관리 대상시설을 선정해 하반기 중점적인 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건물주나 임차인의 자체 관리능력을 향상하고 주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보호함은 물론 2천500만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의 수질오염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전문업체의 기술인력이 개인 하수처리시설을 개별 방문해 실태조사 및 기술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건축물 소유자나 임차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3-02 김민수

가평군 올해 '행복 택시' 6개 읍면 36개 마을 운행

가평군은 올해 교통불편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행복 택시를 6개 읍면 36개 마을에서 운영한다.행복 택시는 도비와 국비가 지원되는 경기복지택시 및 농촌형 교통모델 두 종류로 운행되며 도서산간 지역 등 교통 접근성 취약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주민이 호출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2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행복 택시 이용자는 3만5천157차례 운행에 3만6천43명이 이용했다.올해에도 버스정류장에서 500m 이상 떨어진 마을 중 행복 택시위원회에서 선정한 6개 읍면 36개 마을이 지정됐다.가평읍은 개곡2리 줄길리를 비롯해 하색2리 칠악골, 경반리, 상색2리 연갈리, 산유리 분자골·원수골·원주골 등 7개 마을이 대상이다.또 설악면은 방일1리 양방, 창의리 도리, 묵안2리 즉음, 선촌2리 장돌, 방일3리 평촌, 위곡1리 쌍봉, 사룡리 용문천·자잠 등 8개 마을이 청평면은 호명리, 상천1리 최골, 하천1리, 하천2리 마지기, 상천3리 수리재, 대성2리 원대성 등 6개 마을이다.상면은 태봉2리 원흥, 연하1리 와가동, 율길2리 솔안, 연하2리 반계동, 항사리 별말·한사간·샘골, 덕현리 조가터·구정동·새터 등 10개 마을이, 조종면은 하판리 보리울, 대보리 은계 등 2개 마을이, 북면은 목동2리 싸리재, 백둔리 죽터, 소법1리 달골 등 3개 마을이다.이 마을 실제 거주 주민들은 행복 택시 호출 시 1회 1천450원에 마을에서 해당 읍면 버스 환승 거점 소재지까지 이용할 수 있다.1인 월 10회에 한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0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회 초과분 및 해당마을 주민이 아닌 명단에 없는 사람 이용요금에 대해서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장애인, 학생, 임산부는 1일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행복 택시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농·산촌 지역의 외진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버스 기본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택시"라며 "교통 환경변화로 버스 이용객이 줄어 신규 증차가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교통 불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농촌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은 올해 교통불편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행복 택시를 6개 읍면 36개 마을에서 운영한다. /가평군 제공

2020-03-02 김민수

농업기술보급사업, 32억 수혈하는 가평군

가평군이 올해 농업기술보급사업에 32억여원을 투입한다1일 군에 따르면 올해 농업기술보급사업 대상자에 대해 심의 선정결과 총 7개 분야 35개 사업에 32억7천700만원을 지원한다.군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는 최근 심의위를 열어 신청·접수된 35개 사업 133개소 중 95개소를 선정했다.심의회는 최근 장동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분야별 전문농업인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돼 심의를 벌였다.지원 사업으로는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사업 ▲청년 농업인 영농 안정화 지원 ▲학교급식용 무농약 쌀 생산단지 육성 ▲벼 친환경 재배단지 포트 육묘 이양 재배기술 시범 ▲밭작물 생산비 절감 기술시범 등이다. 또 ▲친환경 학교급식 활성화 기반조성 ▲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예방 기술 확산 보급 ▲지역특화 버섯 우량 종균 및 배지지원 ▲가축 사료 효율 및 생산성 향상 기술보급 ▲조사료 생력화 생산장비 지원 등이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이상기후, 경제불황 등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업 신기술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지역 농업인들과 주기적인 소통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현장중심 맞춤형 신기술을 보급 확대하고 애로사항 등은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지역 농업 농촌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최근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해 농업기술보급사업 대상자에 대한 심의를 통해 총 7개 분야 35개 사업에 32억7천7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가평군 제공

2020-03-01 김민수

가평군, 2일 청사 출입문 단일화… 출입자 전원 '발열 체크'

가평군이 코로나19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청사 출입문을 단일화하고 출입자 모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실시한다.군은 2일부터 본청 및 제2청사 모든 출입문을 통제하고 각 시설 정문 한곳에서 공무원 및 민원인 등 모든 출입자를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하기로 했다.검사는 청사별 직원들이 1일 2명씩 교대로 나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든 출입자에 대한 체온 측정과 손 소독제 사용유도, 개인위생 수칙 등을 홍보하게 됨으로써 감염증 예방에 대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발열 체크 후 발열자(37.5℃ 이상) 발생 시에는 귀가 조치를 종용하고 보건소, 120 콜센터, 1339 상담센터로 안내 문의토록 할 방침이다.특히 군은 직속기관, 사업소, 각 읍·면에서도 자체 출입통제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등 코로나 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본청 및 제2청사, 기록관 등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3월 말까지 하고 5개 조를 편성해 6개 읍·면 공공장소 및 다중집합장소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역·소독도 진행한다.한편 군은 지난 1월부터 군수를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부서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관련 점검회의를 비롯해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 설치, 역학조사반, 민원 응대반, 언론대응반, 물품관리반 등 체계적인 전담반을 구성해 감염증 예방에 나서고 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코로나19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청사 출입문을 단이로하고 출입자 모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방역 작업. /가평군 제공

2020-03-01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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