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올해 가평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온라인' 진행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3주 진행국내 연주자 라이브 무대등 준비지난 16년간 폭우 등 각종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야외 공연으로 행사를 개최했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하 자라섬 재즈)이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방역강화 조정방안에 따른 경기도의 주요 행사 안전개최를 위한 위험도 평가 계획에 따른 조치다.제17회 자라섬 재즈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자라섬에서 열릴 예정이었는데 온라인으로 변경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자라섬 재즈는 온라인상에서 오는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자라섬 재즈는 국내 연주자의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해외 아티스트의 쇼케이스 연주 등 재즈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음악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자라섬 재즈의 3주간 일정은 이달말께 발표될 예정이다.자라섬 재즈 관계자는 "관객, 아티스트, 자원봉사자 등 직접적인 관계자와 국민 모두의 안전을 우선으로 한 필수불가결한 선택"이라며 "올해 자라섬 재즈는 기존의 경험을 뛰어넘어 온라인 시대의 음악 축제가 어떻게 연주자와 함께 살아가고,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8-05 김민수

집중 호우로 중단 됐던 가평 가스·수돗물 공급 5일 오후 복구

지난 3일 집중호우로 가평군 가평읍 달전천 제방 붕괴사고가 발생, 도시가스·상수도 관로가 노출되면서 가스, 수돗물 공급에 차질을 빚었던 사고 현장이 사고 이후 사흘여만인 5일 오후 복구됐다.이로써 도시가스와 수돗물 공급 중단으로 불편을 겪던 가평읍과 청평면, 상면 일부 지역 1만여 가구가 걱정을 덜게 됐다가평군 등은 이날 복구 현장에 굴착기, 덤프트럭 등 중장비 10여 대를 투입 대대적인 복구에 나서 파손 상수도관을 교체하는 등 제방 복구에 힘을 쏟았다.이번 집중 호우로 가평지역은 인명피해 4명, 산사태 76곳, 도로파손 88곳 등 460여 건의 피해가 발생했다.5일 오후 2시 현재 260건을 응급복구하고 200여 건에 대해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한편 북한강 상류의 소양강댐이 이날 오후 3시에 방류를 시작, 가평 지역 북한강 인근 저지대의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군은 소양강댐 방류가 약 8시간이면 청평댐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군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공공 안전 경보로 침수 대비 안전지역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5일 오후 가평군 가평읍 달전천 제방 복구에 나선 가평군 등이 중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긴급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8-05 김민수

'가평군 청정계곡 상권활성화 프로젝트'… 4개 기관·단체 협약식

가평군의 청정계곡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부어졌다.가평군과 경기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면상가번영회 등 4개 기관·단체는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정정화 가평 부군수, 류광열 도 경제실장, 곽규근 도 시장상권진흥원 사업본부장, 임주택 북면상가번영회장 등이 참석했다.4개 기관·단체는 이 자리에서 청정계곡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의 상권유입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뤄 나가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프로젝트 사업비 지원 및 사후 성과 관리를 한다.군은 야외 체험학습장, 지주 간판, 방문객 쉼터 등을 조성하는 가평천 청정계곡 SOC(사회간접자본) 사업과 연례 및 사후관리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 도 시장상권진흥원과 북면 상가번영회는 계약 등 사업추진 지원을 비롯해 사업종료 후에는 프로그램 및 시설유지관리 등에 나설 계획이다. 정정화 부군수는 "이번 사업이 하천 불법 시설물 철거 후 하천 및 계곡 등의 이미지 개선과 시설개선으로 활력있는 관광지로 변화를 유도할 것"이라며 "상권을 살리고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비 대표적인 펜션휴양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과 경기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면상가번영회 등 4개 기관·단체가 30일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청정계곡 활성화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가평군 제공

2020-07-30 김민수

가평군 청정계곡 활성화 프로젝트 첫걸음

가평군 청정계곡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마중물이 부어졌다. 가평군과 경기도,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북면상가번영회 등 4개 기관단체는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정화 가평 부군수, 류광열 도 경제실장, 곽규근 시장상권진흥원 사업본부장, 임주택 북면상가번영회장 등이 참석했다.4개 기관단체는 이 자리에서 청정계곡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의 상권유입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뤄 나가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프로젝트 사업비 지원 및 사후 성과 관리를 한다.군은 야외 체험학습장, 지주 간판, 방문객 쉼터 등을 조성하는 가평천 청정계곡 SOC 사업과 연례 및 사후관리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 도 시장상권진흥원과 북면 상가번영회는 계약 등 사업추진 지원을 비롯해 사업종료 후에는 프로그램 및 시설유지관리 등에 나설 계획이다.정 부군수는 "이번 사업이 하천 불법 시설물 철거 후 하천 및 계곡 등의 이미지 개선과 시설개선으로 활력있는 관광지로 변화를 유도할 것"이라며 "상권을 살리고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비 대표적인 펜션휴양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 제공

2020-07-30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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