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고양 방문 의료관광객, 8년만에 6배이상 증가

고양시를 방문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시는 14일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이 의료관광 사업을 시작한 2011년도 941명에서 2019년도 6천283명으로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지난해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를 방문한 외국인환자는 5만3천413명으로 전년 대비 15.2% 증가했다.이 중 고양시의 외국인환자 수는 6천283명으로, 전년 대비 136.5%나 증가한 수치이다.고양에는 외국인 유치 관련 병의원 29개, 유치업체 31개가 등록돼 있고 종합병원이 6개에 이르는 등 우수한 의료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시는 이러한 의료 인프라에 기반해 러시아, 몽골, 중국 등 주 타깃국가 대상으로 △의료관광 해외마케팅(홍보설명회 개최 및 참가) △의료관광 팸투어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올해는 코로나19로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고양지역 소재 병원들의 의료시스템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향후 고양시를 찾는 의료관광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박노철 교육문화국장은 "역대 최대 외국인환자 유치라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의료관광 신흥시장 개척 및 해외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고양시 의료관광 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고양시가 의료관광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7-14 김환기

고양시, 모바일 메신저에서 SC고양 캐릭터 '건이'와 '강이' 이모티콘 다운받으세요!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30일 오후 2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고양시 스포츠브랜드(SC Goyang) 캐릭터 '건이', '강이'의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을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 배포 행사는 고양시가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스포츠브랜드(SC Goyang) 런칭 3년을 기념하고 캐릭터 개발, 브랜드상품관 개관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모티콘 다운로드는 선착순 2만 명에 한정되며, 사용기간은 다운로드 후 90일이다. 방법은 모바일메신저(카카오톡) 실행 후 상단 검색창에 '고양시'를 입력해 채널 접속 후 '채널 추가' 버튼을 누르면 된다. 다운되는 '건이', '강이' 이모티콘 16종은 고양시 캐릭터 '고양고양이'의 스포츠 버전으로 남녀 한 쌍으로 돼있다. 이모티콘은 '손하트', 'Fighting!', 'Thank you', '안녕' 등 일상적인 상황과 표정을 담고 있다. 또한 고양시 채널을 추가한 사람은 고양시의 스포츠뉴스, 주요 소식, 생활정보, 다양한 행사·축제 정보 등을 받아볼 수 있다. 고양시 채널은 2019년 12월 오픈, 7월 초 현재 21만 명이 가입했다. 이재준시장은 "고양시 채널 추가를 통해 고양시의 다양한 스포츠 뉴스와 생활체육 육성, 시정뉴스 등을 확인할 수 있다"며 "지자체 최초로 만든 고양시 스포츠브랜드(SC Goyang)에 대한 많은 이용과 고양시가 유치한 2022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가 스포츠브랜드(SC Goyang) 캐릭터 '건이', '강이'의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을 제공한다. /고양시 제공

2020-07-14 김환기

고양시, '집수리지원사업'을 위한 '농협 후원금 전달식'개최

고양시는 지난 13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2020년도 고양시 뉴딜사업지역 내 저소득층 집수리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농협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시장과 김재득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장, 이창원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 강성해 한국화훼농협조합장 등 8개 지역 농협조합장과 현병찬 고양유통센터지사장이 참석했다.시 집수리지원사업은 지역농협 후원금 1억원과 고양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지역환원이익적립금 2억원의 재원으로 추진되며 저소득층 복지사업 전문기관인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시행한다.시범사업으로 추진된 2019년도 집수리지원사업은 3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창호·싱크대·화장실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2년 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사업대상자 선정은 시에서 운영 중인 5개 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동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저소득층을 추천하면 사회복지협의회가 심사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농협고양시지부 김 지부장은 "농협 및 고양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지원되는 후원금이 뉴딜사업지역 내 저소득층 집수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상호 도시균형개발국장은 "7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는 올해 사업은 뉴딜사업지역 내 거주하는 수급자, 한부모 가정, 차상위 등 저소득층이면 누구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사업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30여년 동안 도배 한 번 새로 하지 못한 주민께서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며 집수리지원사업의 가치를 느꼈다"며 "올해 고양시 농협 측의 도움으로 사업비가 증액돼 많은 주민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 관내 농협관계자들이 집수리지원사업을 위한 사업지지원식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20-07-14 김환기

고양시, 국내 최초·전국 규모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 개최

8월, 4개조 풀리그로 예선 진행9월6일 조별 1·2위팀 진검승부총 시상금, 국내 최대 '4천만원'코로나 예방 차원 '무관중 경기'고양시가 오는 8~9월 국내 최초이자 전국 규모 대회인 '고양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GDCL:Goyang Dronesoccer Championship League)'를 개최한다.'드론 축구의 종주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의 명성에 걸맞게 리그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전국 드론 축구 대회는 국내 드론 산업의 핵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고양시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대회다. 시가 주최하고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오창희) 주관으로 수도권과 지역의 우수한 드론 축구팀을 모집해 리그 형태로 치러진다.드론 축구대회는 그동안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일회성 행사로 열렸다가 사라지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2020 고양 드론축구 챔피언십 리그' 착수보고회를 갖는 등 세계가 주목할 정도의 성공적 행사를 치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처음 열리는 '고양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는 전국 드론축구팀을 대상으로 조별 예선과 본선 등 나눠 운영된다. 예선전은 오는 8월9~31일 4개 조의 풀리그를 거쳐 조별 1, 2위팀이 9월6일 8강 토너먼트와 3, 4위전, 결승전에서 최고의 승부를 펼치게 된다. 9월6일에는 유소년부 리그도 함께 운영한다.고양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의 총 시상금은 국내 최대인 4천만원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을 위해 올해 리그는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랜선 개막식을 포함해 전 경기 온라인 생중계, 특집 방송프로그램 편성, 온라인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비대면 행사 프로그램을 과감하게 시도,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및 선수들의 마스크 필수 착용 등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논의를 거쳐 ▲정기적 방역작업 실시 ▲열감지기 설치 ▲출입대장 작성 ▲코로나19 고위험시설 방문자 참여 제한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 시 즉시 경기중단 ▲행사장 내 격리실 마련 등 분야별 방역대책 마련에 집중하기로 했다.시는 '고양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를 매년 상설 리그제로 운영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추후 준공될 드론앵커센터 내에 국제 규격의 '드론축구 전용장'도 조성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드론축구팀들과 해외 드론축구팀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계가 주목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야심찬 계획도 내세우고 있다.이재준 시장은 "앞으로 '고양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더불어 고양시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리그를 국제 규모로 발전시켜 오는 2025년 세계드론월드컵 개최지로 고양시가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한국항공대학교가 위치한 화전동 일대를 중심으로 드론앵커센터를 설립하고, 드론R&D기업 유치와 4차 산업혁명 관련 드론산업 육성 정책 등을 통해 국내 최대의 드론밸리를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아이클릭아트

2020-07-13 김환기

고양시, "폭언·폭행은 이제 그만!" 특이민원 대응 훈련

고양시는 지난 10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과 방문 시민을 보호하고, 업무 중 발생되는 비상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통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자치행정국장, 민원공무원, 경찰, 청원경찰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여권과장을 총괄반장으로 단계별 대응 전담반을 편성해 진행됐다.또 종합민원실, 경찰서, 보안업체를 연계한 CCTV 비상벨 작동 여부, 매뉴얼에 따른 대응 숙지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시는 지난해 이재준 시장의 지시로 악성 민원인에게 무방비 노출된 시민과 공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외곽에 위치한 동행정복지센터 5곳을 대상으로 민원실과 경찰서 간 CCTV 영상연계 실시간 출동시스템을 구축해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시청·구청·동행정복지센터(39곳) 등 전 민원실에 설치돼 운영될 예정이다.이재준 시장은 "최근 계속되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은 물론 방문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민원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가 시청 및 일선동사무소 민원실에서 발생하는 폭언, 폭행에 대비한 특이민원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20-07-13 김환기

고양 창릉신도시·원흥 도래울주민 등 1천여명 'GTX창릉역 신설' 요구 시위

고양 창릉신도시와 원흥 도래울마을 주민 1천여명이 'GTX창릉역 신설'을 한목소리로 외쳤다.도래울마을 등 주민 1천여명은 지난 11일 오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신사거리 GTX 환풍구 공사현장 앞에서 열린 변전소 설치 반대 및 창릉역 신설을 촉구하는 시위집회에서 "창릉역 신설없는 창릉신도시 건설을 적극 반대한다"고 주장했다.장순일 덕양총연합회장 겸 창릉신도시 대책위 총연합회 총간사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창릉 역사 건설비 2천억원을 내겠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와 고양시가 창릉역 신설은 무시한 채 혐오시설인 변전소와 환풍구를 창릉신도시 노른자위 중심 상업지역에 설치하는 엉터리 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특히 고양시는 창릉신도시 개발이익금으로 고양시청역과 식사역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심상정 국회의원은 "신도시를 건설하면서 없는 철도도 끌어와 신설하는데 노선이 신도시를 지나가는데 창릉역을 건설하지 않는 것은 어불성설이자 비정상적"이라며 "강남에 거주하는 인재들을 유치해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도 3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창릉역 신설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날 1천여 주민들은 'GTX창릉역 신설하라', '창릉신도시 교통개선'을 요구하는 대형 현수막을 앞세우고 거리행진을 벌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7-13 김환기

[인터뷰]이재준 고양시장… 민선 7기 후반 2년 '큰 도시서 좋은 도시로' 만들 것

경의선 르네상스·한강변 프로젝트향후 키워드 '사람 위한 고른 발전'"집권 후반기는 녹색복지와 화전에 드론센터를 설치하는 등 경의선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이재준 시장은 경인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후반기 시정모토를 '2년을 같이, 2년의 가치'로 정하고 전반기에 추진했던 '숨은 권리 되찾기'와 '미래사업 준비'의 지역발전 로드맵을 바탕으로 후반기 정책을 다음과 같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공공시설로 개발이익을 환원하는 LH와의 상생협약, 군사보호구역 해제와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확정·준비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녹색복지'와 '큰 도시에서 좋은 도시로'의 성장을 주도하는 이 시장은 향후 2년의 키워드는 '도시의 고른 발전'이라고 천명했다.이 시장은 "앞으로의 2년은 지난 2년 관행과 제도를 바로잡고 평탄하게 닦은 토대에 고양시만의 특별함을 채우는 시간이다. 그 특별함은 사람을 위한 고른 발전이자 녹색개발, 녹색복지와 같은 자연친화적 성장"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경의선축을 따라 구도심을 살리는 '경의선 르네상스', 한강변을 고양시민의 공간으로 되찾아 오는 '한강변 시민누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또한 1기 신도시 노후대책 마련과 함께 내년 일산테크노밸리 등의 주요 개발사업을 착공하고 포스트 코로나 화두로 '녹색교통'과 '건강복지프로젝트'에도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이재준 고양시장이 "민선7기 후반기에는 녹색복지와 화전에 드론센터를 설치하는 등 경의선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20-07-12 김환기

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세미나

고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연구회'가 9일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를 직접 방문해 '융복합농업을 통한 도시브랜드 강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자연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도시브랜드연구회 의원, 고양시 관련 부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융복합농업이 도시브랜드 제고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세미나는 전문가 발제, 좌담회, 현장견학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발제를 맡은 ㈜자연터 박인호 대표로부터 융복합농업의 현황, 고양시 관광과의 연계 가능성, 농업도시의 브랜드화 전략 등을 청취하고, 이후 발제 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발제자로 나선 박인호 대표는 "지역주민 주도로 지역에 현존하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다면 융복합농업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타 지역과 차별되는 고양시 도시브랜드로서의 가능성도 충분하다"며 "이를 위해 융복합농업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규근 연구회장은 "도농복합도시라 얘기되는 고양시가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점을 살려 흩어져 있는 여러 자원들을 잘 결합하면 도시브랜드 강화에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지난 번 조례 제정 간담회의 내용을 조속히 가다듬어 무형자산인 도시브랜드 구축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도시브랜드연구회는 고양시만의 특징 있는 도시브랜드를 발굴하고자 2019년 2월 출범했다. 연구회에는 송규근 의원(회장)과 정연우 의원(부회장)을 비롯해 김운남·김해련·양훈·윤용석·조현숙 의원 등 7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고 올들어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 벤치마킹, 도시브랜드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가 브랜드 강화 전략 세미나 개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양시의회제공>

2020-07-10 김환기

고양시 '포스트코로나' 준비… 1천 52억 원 추경예산 편성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 안으로 1천 52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재준시장은 "지난 1·2차 추경에서 총 3천 500억 원의 시 위기극복지원금, 정부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해 시민 삶을 직접적으로 치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3차 추경은 사실상 '포스트코로나 준비예산'이다"고 밝혔다. 3차 추경은 굵직한 현안사업에 예산을 투입해 경제를 회복하는 코로나19 '간접적 치유'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다. 시는 3차 추경 예산액의 21%를 공공일자리 사업에 투입한다. 코로나19로 실직한 이들을 위해 100명의 단기일자리로 시작한 '고양 희망알바' 사업에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 이번 추경에 221억 원을 편성해 선발인원을 6천 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행사성 예산, 불필요한 행정운영경비, 집행 잔액 등을 과감히 감액해 더 중요한 사업에 예산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 영세 소상공인이 은행에서 무담보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한도를 기존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늘릴 에정이다. GTX-A 노선 공사를 위한 시 분담금 79억원을 편성했고, 도로 개선에도 132억원을 투입한다. 추경 예산안은 이달 23일 열리는 제246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7-10 김환기

고양시, 원당성당 신도 확진자 관련 595명 코로나19 검사 사실상 완료

고양시 원당성당 신도들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미사에 참석했던 교인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대부분 완료됐다. 하지만 25명의 미검사자들에 대한 전파가 우려됨에 따라 조기검사가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10일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들과 함께 원당성당 미사에 참석했던 620명 중 595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해 1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594명은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10일 오전까지 검사를 받지 않은 25명은 모두 전화번호 오류 등 불통자"라며 "언론과 SNS를 통해 이번 주말을 포함해 다음 주 초까지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또 "이들 25명은 원당성당 교적자가 아니고 연락자체가 되지 않는 등 특정할 수 없는 인원으로 분류됐다"고 밝히고 확진자가 다녀간 미사일시를 공개했다. 확진자가 다녀간 미사는 다음과 같다. 6월 24일(10시), 28일(9시, 11시), 29일(10시), 30일(10시), 7월 1일(10시), 2일(7시30분, 10시), 3일(10시), 4일(10시), 5일(6시)이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 오후 6시 이후 정규 예배(미사 등) 외의 모임, 행사, 단체식사를 금지하고,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7-10 김환기

고양국제꽃박람회, 2020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020년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경제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활발한 화훼 무역의 장을 마련하여 국내 화훼 산업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고양국제꽃박람회는 1천266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1천839만 달러의 화훼 수출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8회째 열리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축제의 차별성, 독창성, 발전성, 운영성과 등을 종합해 평가하는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대상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았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는 효자 콘텐츠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올해 비록 코로나19로 꽃박람회는 취소되었지만, 차기 박람회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꽃박람회 재단은 꽃 소비 활성화 및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2020고양가을꽃축제를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대표이사가 '2020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받은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제공

2020-07-10 김환기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형 비대면 청소년진로수업 패키지 '콘텐츠 개발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이 고양교육지원청, 청소년진로체험센터와 함께 개발한'고양형 비대면 진로수업 패키지'콘텐츠가 학생들과 진로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흥원은 최근 코로나 19 확산세로 올해 계획한 대면 교육 진행이 어려워지자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와 함께 '고양형 비대면 진로수업 연구회'에 참여해 비대면 콘텐츠를 개발하고 진로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에 사전 연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진흥원은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로체험에서는 코딩 및 IoT(사물인터넷) 기술 체험, 3D 프린터 및 레이저커터와 같은 디지털 장비 교육 등을 진행 중이다. 개발된 콘텐츠는 고양 스마트시티 소개 영상, 고양시 스마트시티 서비스 적용 사례, 4차 산업혁명 기술 및 직업 소개, 내가 그린 레이저커팅 램프, IoT LED 꽃 전등 메이킹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진로체험을 신청한 학생들은 관내 학교 또는 각 가정에서 매뉴얼과 동영상, 맞춤형 키트를 제공 받아 스마트시티 관련 미래 직업을 탐색하고 3D프린터 또는 레이저커터로 제작된 만들기 키트로 메이킹 체험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장비의 운용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지난 8일 진로수업에 참가한 학생은" 직접 나만의 램프를 만들 수 있어서 보람되고 완성 후 모습이 예뻐서 만족스럽다 "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 진로담당 교사는 "원격 수업으로는 진로체험을 실시하기에 많은 제약이 있었는데, 관련 영상과 키트가 제공돼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고 관심을 표명했다. 진흥원은 8월 까지 관내 14개 중학교, 약 9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개발된 콘텐츠를 진로수업에 활용시킬 예정이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오창희원장은 "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학생들의 진로교육 공백을 채울 수 있는 비대면 콘텐츠 개발로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고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 제공해 청소년 진로 교육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다양한 스마트시티 관련 진로체험 교육을 2017년부터 진행해 왔고 지난 2019년에는 진로탐색활동 분야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바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내 한 학생이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개발한 '고양형 비대면 청소년진로수업 패키지콘텐츠를 활용해 수업을 하고 있다. /고양지식정보진흥원 제공

2020-07-10 김환기

[기초의회 후반기 일정 이끄는 신임 의장들]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어디든 발로 뛰며 의견 청취 '소통'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살리기 올인자족시설·도시경쟁력 UP 과제로"지역현안 처리를 위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신임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은 최근 경인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후반기 고양시의회를 "정치적으로 무엇이 되겠다는 목표보다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오롯이 시민과 함께 균형 잡힌 감각으로 고양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 의장은 "제 개인의 권위나 영예를 찾는 일보다는 실질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32명의 의원님들이 시의 발전과 시민들이 살기 좋은 고양시를 만드는 데 매진하도록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의장 취임인사를 통해 그는 "3선 의원을 지내면서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에도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했고, 민원이 있는 곳이라면 지역구를 구분하지 않고 어디든지 발로 뛰며 현장을 살폈다.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후반기 의회운영 방향에 대해 이 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정책개발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양시 현안에 대해 그는 "자족시설 및 도시경쟁력 향상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방송영상밸리 등의 성공적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돼야 고양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집행부와 관계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 역할은 다르지만 추구하는 목표는 같다"며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는 대립과 갈등보다는 건전한 비판과 견제,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피력했다.고양시가 추진하는 지방분권과 특례시에 대해 이 의장은 "제20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100만 대도시의 특례시 지정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다시 상정돼 21대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끝으로 이 의장은 "의원들과 지금보다 더 공부하고 연구하며 고양시의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다"며 "고양시 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제도 마련과 지방의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선진 의회상을 구현하겠다고 밝히는 이길용 고양시의회의장. /고양시의회 제공

2020-07-09 김환기

고양시, 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고양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34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0년 상반기 신속집행 최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9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 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속도감 있는 재정 집행에 시의 행정역량을 집중했다.그 결과 신속집행 부문에서 행안부의 목표액(6천684억원)보다 73% 높은 1조1천563억원을 집행해 역대 최대의 집행실적을 달성했다.시는 긴급입찰을 통해 입찰 소요기간을 단축하고 계약심사·일상감사 기간을 단축해 행정절차 이행 기간을 줄였다.또 업체 신청에 따라 최대 80%까지 선금을 지급하는 등 민간에 신속하게 자금이 전달해 어려움에 빠진 지역경제를 위한 지방 재정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소한의 소득보전과 더불어 소비 진작을 돕기 위한 '시 위기극복지원금' 556억원을 포함한 재난지원금 4천447억원을 시민들에게 집행했다.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예산 및 전년대비 확대된 공공일자리 사업 예산을 조기 집행했다.이번 3차 추경에서는 편성된 예산 중 신속집행이 불가한 사업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세출 삭감을 단행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증가 될 보건·방역사업 재원 및 일자리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 예산에 투입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는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기까지 매주 1, 2부시장 주재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갖고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정기점검을 실시했다"며 "하반기까지 신속한 예산집행 기조를 이어가 이월사업 및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 재정 집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7-09 김환기

고양시, 원당성당 인근 일대 방역 총력 "지역사회 집단감염 철저히 막겠다"

고양시는 지난 7일 원당성당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까지 늘어나자 인근 원당시장에 대한 특별 방역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원당시장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지역사회 집단감염의 우려가 커 사전 확산차단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다.시는 원당시장 출입문 4개소에서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고양 희망알바 6000 인력을 출입문 당 2~3명씩 긴급 투입해 마스크 의무착용을 안내키로 했다.또 재래시장 방문자 관리를 위해 QR코드 관리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하고 출입문에 위치한 고양 희망알바 6000 인력들이 효율적인 출입관리를 도울 계획이다.일산시장·능곡시장은 5일장의 특성상 유동인구가 많고 동선파악이 어려워 확진자 발생 시 파급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필요시에는 잠복기 2주간을 휴장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앞서 시는 지난 7일 원당성당을 즉시 폐쇄하고 동일 시간 미사에 참석했던 620명 중 463명에 대해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8일 오전 11시30분 기준으로 453명은 음성판정 받았고, 현재 10명이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어제 검사받지 못한 나머지 157명 중 109명에 대한 검사도 진행했다. 시는 현재 원당시장 모든 상인들을 대상으로 선별진료 실시계획을 통보하고 오후 4시부터 원당성당에서 검사를 실시한다. 선별진료는 담당 덕양구보건소와 함께 동구보건소에서 지원하고 있다.또한 무증상자들에 의한 지역 내 감염확산에 대비하고 시장 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인근 노래방·PC방 등에 대한 지도점검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이재준 시장은 "고양시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첫 사례이니 만큼 대규모 행사·밀폐된 장소에서의 장시간 소모임 등은 자제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에게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고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7-08 김환기

고양시, 코로나19 예방수칙 "미리미리 · 얼른얼른 · 띄엄띄엄" 홍보

'미리미리~, 얼른얼른~, 띄엄띄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가 즐거운 휴가철 안전수칙' 을 영상으로 제작, 적극적인 홍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미리미리~, 얼른얼른~, 띄엄띄엄~' 이라는 친근한 문구를 사용해 휴가철 여행 시 단계별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시 공무원 가족의 특별 출연으로 재미있게 구성해 누구나 기억하기 쉬우며 밝고 참신한 영상으로 제작했다. 여름 휴가철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자 제작된 이 영상은 지난 7월 3일부터 고양시 유튜브 채널과 시 산하기관 등에 설치된 시정홍보TV 및 유관기관 홍보매체 등을 통해 일반시민들에게 송출되고 있다. 고양시청 유튜브 채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료인, 자원봉사자, 소상공인, 예술인, 시민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담은 '코로나19 함께 이겨낼 고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감동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 밖에 '고양픽, 즐길고양' 등 다양한 주제와 차별화된 영상으로 고양시를 알리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 박순영시 영상홍보팀장은 "보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과 시민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뿐만 아니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관리'에도 더욱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가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예방수칙, '미리미리 _ 얼른얼른 _ 띄엄띄엄~'을 발표했다.<고양시제공>

2020-07-08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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