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고양방송영상밸리, GH(경기주택도시공사)-市 '갈등' 보상 지연 우려

GH, 열람공문 발송·보상계획 공고… 市제외 '협의회 구성' 강행市 "조서요건 안 갖추고 주민의견 수용·소통할 의사 없다" 거부대책위도 "조성원가 약속 '번복' 감정가 공급계획 안 된다" 반기고양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으로 수용되는 땅에 대한 보상과정에서 이견을 빚고 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고양시를 배제한 채 보상협의회 구성을 강행키로 해 물의를 빚고 있다.공고 이후 GH가 시에 제시한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열람조서 요건이 갖춰지지 않아 시가 열람을 거부했기 때문이다.8일 고양시와 GH 등에 따르면 경기도와 GH, 고양시는 지난해 6월 일산동구 장항동 640-2일원 70만2천여㎡ 부지에 6천738억원을 투자해 '고양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을 오는 2023년 12월까지 준공키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GH는 지난 2월부터 고양방송영상밸리 사업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와 개발계획변경 등을 포함한 실시계획인가와 함께 지장물조사 등 손실보상 협의 절차에 들어갔다. 이어 GH는 지난 8월 6일 고양시에 열람의뢰공문을 발송한 뒤 다음날인 8월7일 보상계획공고를 추진했으나, 고양시는 "GH가 제시한 열람조서는 물건조서 없이 공람서류를 비치한 것으로 문제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했다.이에 GH는 지난 8월22일 또다시 보상계획공고를 재추진하면서 토지조서 346건과 57건의 물건 공람서류만을 비치했다. 이에 시는 "GH의 열람조서는 주민 의견을 수용하고 소통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재차 비판했다.주민대책위도 이주자택지 등을 감정가가 아니라 조성원가로 공급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GH에 반기를 들고 있다. 대책위 관계자는 "GH가 주민설명회에서 이주자택지 및 협의자택지 등을 조성원가 기준으로 약속했다가 이제는 감정가격으로 공급계획을 번복했다"며 "동일 사업자가 추진한 '고양관광문화단지'도 이주자택지를 조성원가로 공급한 만큼 당초 약속한대로 11월까지 보상을 완료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러나 GH는 고양시의 반대 의견 피력에도 불구, 보상협의체를 구성해 보상을 강행한다는 입장을 고수함에 따라 두 기관의 갈등이 더욱 커지고 있다.GH는 보상을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주민에 대해선 우선 보상하는 대신 이의를 제기한 주민과 협의 보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토위를 통한 수용재결을 추진할 방침이다.이 같은 GH의 보상강행 방침에 따라 당연직 위원장인 고양시 제2부시장 등이 제외된 채 주민과 시행사만 포함된 보상협의회가 설치되면, 협의자 택지 대상자 180여명 중 제외된 130여명의 요구사항 수렴 과정에서 주민과의 극심한 갈등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GH 관계자는 "보상승인권자는 고양시가 아니다"라며 "보상공고와 열람기간 이후 30일이 지난 9월 28일이 경과했고, 시행사인 경기도와 GH가 시를 제외한 보상협의회 구성이 불가피하다"고 강행 의지를 분명히 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10-08 김환기

GH-고양시 갈등 '고양방송영상밸리' 보상 가시밭길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이하 GH)가 시행중인 고양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이 보상공고 과정에서 시행청과 고양시와 마찰로 보상협의회 설치가 지연되고 있다. 이에따라 이후 추진될 이주자택지와 협의택지등에 관한 협의등이 지연되고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도 연달아 늦어져 당초 11월 추진키로 한 보상도 지연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GH는 일산동구 장항동 640-2일원 70만2천여㎡ 부지에 6천738억원이 투자된 '경기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을 2023년 12월 준공예정으로 지난해 6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추진해 왔다. GH는 지난 2월 환경영향평가와 개발계획면경등과 실시계획인가 신청 후 지난 2월부터 지장물조사등 손실보상 협의 절차에 들어갔다. 이들 두 기관의 충돌은 보상공고 이후 주민열람과정에서 비롯됐다. 고양시와 주민대책위등에 따르면 GH는 지난 8월 6일 고양시에 열람의뢰공문을 발송한 뒤 다음날인 8월 7일 보상계획공고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GH가 시에 제시한 열람조서는 물건조서없이 공람서류를 비치했고 시의 이의제기에 따라 GH는 8월28일까지 보상계획공고를 재추진했으나 이후에도 토지조서 346건과 57건의 물건만 조사된 공람서류를 비치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 GH가 제출한 열람조서를 놓고 봤을 때 주민 의견을 수용하고 소통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2014년 도내 다른 시에서 물건조사 없이 공고를 추진해 문제가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GH는 시의 이같은 입장과는 상관없이 보상협의체를 구성해 보상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GH 관계자는 "보상승인권자는 고양시가 아니다. 따라서 보상공고와 열람기간이후 30일이 지난 9월 28일이 경과했고 시행사인 경기도와 GH가 시를 제외한 보상협의회 구성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GH는 보상을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주민등에 대해 우선 보상하고 이의제기 주민에 대해 협의 보상이 이뤄지지않을 경우 중토위를 통한 수용재결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보상협의회 당연직 위원장인 고양시 제2부시장등이 제외된 체 주민과 사행사만 포함한 보상협의체가 설치될 경우 협의자택지 대상자 180여명중 제외된 130여명의 요구사항 수렴등 과정에서 주민과의 극심한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두 기관의 충돌은 지난해 부터 있어왔다. 사업초기 GH담당자들이 직접 고양시장실로 들어가 업무협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주민대책위 관계자는 "GH가 보상공고를 추진하면서 물건조서 일부만 작성해 보상계획을 공고했고 고양시가 열람의뢰를 거부했는데 '열람이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 대책위를 통해 시에 압력을 행사해 보상협의회를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었다"고 밝혔다. 또 "주민설명회에서 이주자택지 및 협의자택지등을 조성원가 기준으로 약속했다가 이제는 감정가격으로 공급계획을 번복했다. 동일사업자가 인근 추진한 '고양관광문화단지'도 이주자택지를 조성원가로 공급한 바 있다"며 "당초 약속대로 11월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지만 현재 주민측 평가단만 선정된 상태로 시행사측 감평단은 10월말 선정될 예정인데다 양측 감정평가단이 선정 된 이후에도 토지조사에 한달 반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안 보상을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GH관계자는 "GH가 추진하는 여타지역은 아무 문제없이 추진됐다. 또 도시개발법에 의해 추진되는 고양방송영상밸리 이주대책은 감정가를 기준으로 제공되며 이는 법상 융통성을 발휘할 수 없는 기준"이라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2020 고양시엠블럼

2020-10-08 전상천

[고양 '클래시아 더퍼스트' 상업시설]교통·개발 '하이브리드 상권'

인접 원흥역 이용 유동인구 풍부반경 1㎞ 이내 1만가구 배후수요창릉동 3기신도시 예정 유입 기대세정건설(주)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1-1번지(삼송지구 5-2블록)에 공급하는 섹션오피스 '원흥역 클래시아 더퍼스트'단지내 상업시설을 분양한다.이 단지는 지난 6월 오피스 시설 분양 당시 투자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640호실에 달하는 오피스텔이 한달여만에 완판을 기록했을 정도다.단지내 입주 기업들의 독점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 '원흥역 클래시아 더퍼스트' 상업시설은 3호선 원흥역과 불과 약 16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 시설내 상업시설로 지상 1~2층 총 45실로 이뤄진다. 단지는 반경 1㎞ 이내 1만여가구에 달하는 배후수요도 있으며, 원흥역을 이용하는 풍부한 유동인구도 겸비하고 있다.특히 이 상업시설은 640호실에 달하는 오피스 시설을 독점 배후수요로 갖추고 있으며, 1일 오피스 이용객만 4천~5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상업시설 인근으로는 공공청사 및 대규모 의료시설이 계획돼 있어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여기에 수요자들의 쉬운 접근성과 집객력 극대화를 위해 3면 개방형 상업시설 설계를 도입하며, 상업시설 내부는 5.5m에 달하는 높은 층고(일부)를 선보여 개방감을 높였다.또한 물류 이동에 편리한 도로교통망도 '원흥역 클래시아 더퍼스트' 상업시설의 미래가치를 더욱 밝게 한다.단지 바로 앞으로는 고양대로와 권율대로가 위치하고 있어 도로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으며, 자유로 북로JC로 서울 접근이 편리하고, 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외곽 이동도 수월하다.인근으로 개발되는 굵직한 개발호재로 인한 수혜도 기대된다. 먼저 삼송지구와 인접한 고양시 창릉동 일대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많은 인구유입이 예상되며, 이와 함께 판교 테크노밸리에 2.7배에 달하는 대형 업무밀집지구도 조성될 계획이다.'원흥역 클래시아 더퍼스트' 상업시설의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331-2번지(3호선 백석역 3번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고양원흥역 클래시아 더퍼스트 상업시설용 상가투시도. /세정건설 제공

2020-10-07 경인일보

고양시의회 기피시설연구회 정책연구보고회

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기피시설연구회(회장 정봉식)'는 6일 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 주민기피시설의 2030 마스터플랜 수립 기초 연구'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의회 '기피시설연구회'는 시 관내 기피시설의 현황 파악과 이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해당시설에 대한 당면 과제의 해결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기피시설연구회 회원들과 용역수행 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정원식 박사, 고양시 자원순환과와 하수행정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의 기피시설 현황 및 문제점과 환경기초시설 해외사례를 조사 분석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고양시의회 이길용의장은 "기피시설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갈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갈등관리를 위한 합리적 기준도출과 함께 효율적 제도운영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피시설연구회 정봉식회장은 "이번 연구용역으로 고양시 관내 주민기피시설 계획 시 최적의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겠다"며 "시민·공직자·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들이 공감하는 계획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고양시의회 기피시설연구회는 회장에 정봉식 의원, 부회장은 박한기 의원이 맡고 있으며 김종민, 김효금, 장상화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이길용고양시의회 의장(사진 앞줄 왼쪽 첫번째)와 고양시의회 '기피시설연구회' 정봉식회장(왼쪽 두번째)등 회원들이 정책연구용역 보고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0.6 /고양시의회 제공

2020-10-06 김환기

고양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우수상

고양시는 지난 5일 정부고양합동청사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의 공시제(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고양시는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역 일자리정책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대표적인 지역일자리 시상식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최근 3년간 고용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2019년도에 역대 최고 고용률 65.0% (15세~64세 기준)을 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19년도 일자리 주요 추진성과를 '여(성)신(중년)일자리'에 역점을 뒀다. 2017년도 대비 5.4%p 증가한 2019년도 여성 고용률은 ('2017년 48.7% '2018년 51.4%, '2019년 54.1%) 전체 고양시 고용률을 상승시키는 큰 견인 역할을 했다. 신중년 분야에서는 고용노동부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공모사업에서 2년 연속 전국 최다 확보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도 2년 연속 경기도 내 최대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양시는 2019년을 청년정책 원년으로 선포하고 청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청년 정책의 체감도를 높인 3단계 프로세스(소통 활성화?일자리를 통한 자립 지원-청년창업 로드맵 제시)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일자리경제국 한찬희국장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역 일자리 고용률 개선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고양희망알바 6000' 확대 및 공공일자리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시제는 지역의 일자리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여 지역 주도 일자리 정책을 도모하기 위해 2010년도부터 최초로 시행했다. 지난 2012년도 이후에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참여하고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이재준고양시장(사진 오른쪽 네번째)등 실국장들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0.6 /고양시 제공

2020-10-06 김환기

"집에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인기 다큐멘터리 특별전' 무료로 보세요"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후원하는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집행위원장 정상진)가 추석연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가정에서 TV로 다큐멘터리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인기 다큐멘터리특별전'을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추석연휴 귀경길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함께 하진 못하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다. 시가 제공하는 영화는 '가족'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4편으로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방송(CH1)을 통해 4일간 매일 1편씩 상영한다.먼저, 10월 1일(목) 오전 11시30분에 상영되는 다큐멘터리는 지혜원 감독의 '앵그리버드와 노래를'이다. '안녕, 미누'를 연출한 지혜원 감독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로 '앵그리버드'라는 별명을 가진 성악가 김재창이 은퇴 후 인도 슬럼가에서 어린이 합창단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음악을 통해 자녀와 부모 간의 갈등을 풀어내는 훈훈한 다큐멘터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10월 2일(금) 오전 11시30분에는 진모영 감독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상영된다.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가장 대중적인 작품으로, 89세 할머니와 98세 할아버지가 7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노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통해 삶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가족의 소중함과 부부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전한다. 10월 3일(토) 저녁 9시에는 선호빈 감독의 'B급 며느리'가 상영된다. 감독 자신의 아내이자 어머니를 주인공으로 4년에 걸친 고부갈등을 기록한 이 작품은 남편이자 아들인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고부갈등을 가족 모두가 공감하고 해결할 문제로 공론화한 영화다. 가부장제에 대항하는 현대 여성의 모습을 유쾌하게 보여주어 온 가족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마지막 10월 4일(일) 저녁 9시에 상영되는 다큐멘터리는 박혁지 감독의'춘희막이'다. 박혁지 감독의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이자 데뷔작으로, 46년을 함께 살아온 본처와 후처 할머니들의 삶을 담았다. 서로에 대한 애증과 연민으로 살아낸 두 할머니의 삶을 통해 가족이라는 이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인기 다큐멘터리 특별전'은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에서 단독으로 상영되며, 상영 스케줄 및 자세한 사항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홈페이지(http://dmzdoc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앵그리버드와 노래를(포스터)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스틸B급며느리(포스터)춘희막이 스틸

2020-09-30 김환기

고양도시관리공사, 경영평가서 '최우수공기업' 선정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홍종)는 최근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창립이후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경영평가는 전국 24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경영실적을 종합 평가해 등급(가~마)을 결정한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전국 시·군 통합공사 및 시설관리공단 평가군에서 '가' 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됐다. 2년 연속 '최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된 기관은 전국에서 고양, 양주, 아산으로 총 3곳이다. 공사는 현 김홍종 사장 취임 이후 시민친절도 향상, 재난안전관리 강화, 주민참여경영과 노사합동 지역사회 공헌활동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에 앞장서왔다. 또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행정절차기간 단축이행, 고양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사업 추진과 관내 공공시설의 지속적인 시설활성화로 2천만 이용객 달성과 함께, 경영성과 개선 및 제안제도 시행 등을 통해 혁신·책임경영을 확립하는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와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지방공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관, 도시재생 지방도시 활성화 우수기관, 지방공기업 혁신 우수기관 선정 등 정부 주관 분야별 수상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혁신성과를 창출한 점도 인정받았다. 김홍종 사장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공기업 선정은 공사 전 직원이 열정으로 합심하고 시, 의회, 시민의 관심과 성원을 더해 얻은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도시관리공사 김홍중사장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최우수공기업'된뒤 종합운동장에서 넘버원을 외치고 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제공

2020-09-30 김환기

고양시, 코로나19로 문 닫은 1천1곳에 15억 긴급 수혈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수도권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운영을 중단한 고위험시설 9종에 지급키로 한 '고양시 고위험시설 특별휴업지원금'을 지급대상의 90%인 1천1개 업소가 신청해 29일 지급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새희망자금'과 별개로 특별휴업지원금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시비로 약 19억3천만 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어 폐업 등을 한 시설을 제외한 총 1천112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주말 없이 나흘간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했다. 그 결과 28일까지 대상 시설의 90%인 총 1천1개 업소가 신청해, 시는 추석 전 28일과 29일 이틀간 한 업소 당 150만원씩 총 15억150만 원을 지급했다. 이재준시장은 "특별휴업지원금은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공익을 위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성실히 이행해 준 고위험시설 업주여러분의 인내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라며 "부족하지만 경제적 안정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집중접수기간 중 신청한 업소들에 대해 9월 29일까지 1차 지급완료하고, 남은 시설들에 대해 적극 안내해 조속히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특별휴업지원금 신청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접수하며, 지급은 10월 30일까지 한다. 또 300인 이상 대형학원은 시 평생교육과(031)8075-2272~3 에서, 노래연습장 및 실내집단운동시설, 뷔페·주점 등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산업위생과에서 접수하는 등 업종별 접수처가 다르므로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9-30 김환기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고양시는 3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 동구 식사동에 거주하는 393번 확진자(5세)는 고양시 329번 확진자의 자녀로 자가격리 해제 전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30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양시 329번 확진자는 박애원 종사자로 인천 계양구 124번 확진자의 접촉자(인천계양구 124번 확진자→고양시 329번 확진자 →고양시 393번 확진자)이다. 시관계자는 "박애원 관련자 중 격리해제자, 퇴원자, 확진 입원자 등을 제외한 나머지 총 155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며 "그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애원은 누리관 3층과 체육관 강당 입소자 19명, 종사자 3명 등 22명이 생활하는 공간만 코호트 격리가 계속 유지된다. 또 이 날 낮 12시 부로 박애원 내 기타 다른 공간은 모두 코호트 격리가 해제된다. 한편 어제 392번 확진자가 다니는 주엽고등학교 학생, 교직원 등 730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는 현재까지 속속 음성으로 나오고 있지만 최종 결과는 오늘 오후 늦게 확인될 예정이다. 30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93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총 382명(국내감염 349명, 해외감염 33명)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9-30 김환기

[인터뷰]이화영 제8대 고양 킨텍스 대표이사… 코로나로 부도상황 中企구제 노력, 전 세계 빠르게 변화 '위기 속 기회'

한국형 CES '간판' 전시회 계획'온라인 활용 마이스' 투자 필요주차장·환승센터·숙박시설 확충제3전시장 건립 '제2도약기' 준비"중소업체와 공생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 사회에 친근한 킨텍스 이미지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신임 제8대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최근 경인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모든 분야에서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킨텍스로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이 대표는 킨텍스 경영 방향성으로 '공익적 측면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현재 코로나19로 부도 상황인 중소기업 구제를 위한 집단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킨텍스도 중앙정부에 중소업체 구제를 위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하며 관련 업체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경제위축이 지속되는데 대한 대책으로 '위드 코로나시대'로 전 세계가 대응체계를 변화시킬 수밖에 없으며 전시업계도 다양한 형태를 발굴해 나가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위기 속 기회'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피력했다.이를 위해 이 대표는 "한국의 산업특성에 맞는 IT, AI, 반도체와 같이 4차 산업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한 킨텍스 대표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과 손잡고 한국형 CES와 같은 시그니처가 될 수 있는 전시회 개최로 킨텍스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의 국가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전시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의 우수한 온라인기술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마이스로 전 세계 전시업계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준비와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밝혔다.실제로 킨텍스는 코로나19로 전시산업은 큰 타격을 입고 있지만 그동안 철저하고 모범적인 방역을 통해 전시산업 재개를 준비해 왔고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제3 전시장 건립, 복합인프라 구축 등 킨텍스의 제2기 도약기를 준비하고 있다.킨텍스는 현재 비상경영 TF팀을 구성해 장기적 경영 비전 설정과 단기적으로 경영 적자 손실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이 대표는 "전시산업을 살리기 위한 적절한 정부지원금 지원방안 수립과 한국의 전시산업의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해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킨텍스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접근성 개선이 가장 중요한데 미래를 대비하는 수준의 주차장과 복합환승센터의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이 대표는 "복합환승센터는 킨텍스, 테크노밸리, CJ라이브시티, 방송영상밸리 등 고양시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와 연계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주차장 시설과 도심공항터미널 구축, 지상부지에 대한 활용계획 등이 어우러지는 형태로 추진돼야 한다"고 설명했다.이 대표는 "GTX 개통은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획기적인 교통환경의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관계 기관이 지혜를 모아 1천만명 방문시대에 부족함이 없는 제반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더불어 "킨텍스 주변 숙박시설이 부족하다. 고양시와의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가능한 한 빨리 추진해 호텔을 건립하고자 한다"며 "가능하면 킨텍스에서 직접 운영하고 그것을 계기로 인근에 더 많은 숙박시설이 확보되어 방문객들이 더욱 편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인디아국제컨벤션센터(IICC) 운영과 관련 이 대표이사는 "킨텍스가 가지고 있는 글로벌 역량을 보여주는 기회로 삼겠다. 국제전시의 위축과 관련 '전시패러다임'을 창조해 발전의 경쟁력을 구축하는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그는 "인도는 우리나라의 신남방정책의 주 거점지역으로 IICC 전시장을 통해 글로벌 전시업계가 킨텍스를 주목하게 만들고, 또 인도에 진출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신임 대표이사로서 특히 "협상을 할 때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거나 상황을 이해하려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라며 "사소한 것도 고객의 관점에서 그리고 함께 일하는 직원의 관점에서 더욱 많이 바라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한편 이 대표는 지난 2004년 제 17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간사로 활동했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 2020년 1월까지는 경기도 평화부지사로서 남북 간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해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제8대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취임 인터뷰에서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과 주차장, 호텔 등 복합인프라 구축을 위해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연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9.24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9-24 김환기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시자원봉사센터 '사회공헌 실천 협약'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와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국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실천 업무협약'을 맺었다.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지부장·김재득)와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허신용)는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양 지역 취약농업인 및 이웃에게 자원봉사 활동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농협과 자원봉사센터는 도농교류, 농촌봉사, 자원봉사활동, 홍보 등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움이 필요한 수요처에 적시 연결하게 된다. 또 재난재해복구 등 사회적 위기극복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신속한 상호연대 및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허신용 센터장은 "농협고양시지부가 사회적 기업으로 봉사활동과 나눔행사에 앞장서 온데 대해 깊이 감사한다"며 "고양시민과 청소년을 포함해 다양한 도농교류 봉사활동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재득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민과 농업인의 자원봉사 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김재득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장 (사진 왼쪽 세번째) 허신용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왼쪽세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9.23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 제공

2020-09-23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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