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김완규 고양시의원 "시장님 제발 3가지는 함께 만들어봅시다"

고양시의회 김완규의원(국민의힘)은 15일 고양시의회 제247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현충공원의 문제점, 방치된 나무의 죽음, 인사권독점으로 인한 폐해등 을 지적하며 '시장님 제발 3가지는 함께 만들어 보자'"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이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순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할 수 있는 역사적인 공간인 '고양시 현충공원'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우리와 후손이 기억하고 선양할 수 있도록 고양시 현충공원을 지칭하는 모든 명칭을 '고양시 현충공원'으로 통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산림청 부지가 약 70%고, 고양시 부지가 약 30%인 현충공원.'산림청 땅 70%를 우리가 고양시에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그리고, '중·장기계획을 잡겠다'고 한 약속을 이재준시장은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함께 "사람과 나무가 공존하는 '나무권리선언문'을 전국 최초로 선언한 이후에도 중산동 청소년수련시설 부지에 있는 고양·개성 청소년 숲 조성을 위한 유실수가 죽어가고 있다"며 "남북협의회를 거쳐 북한의 사과주산지인 황해북도 과일군에 보내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사과, 배, 자두, 살구나무 2만 그루를 심은 것들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방치된 상태로 시간이 너무 흘러 나무가 커지고 관리가 안 돼 유실수로서의 역할이 상실된 채로 죽은 나무들이 숱하게 많다"며 "민·관 공동사업에 있어 시작만 있고 끝이 없는 사업들은 절대 추진하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세번째로 "지방자치 단체장 권한을 무소불위로 만드는 것이 '인사권 독점'이고 독단적인 인사 권한은 의회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데 있어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할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인사권을 가진 이재준 시장의 눈치를 보게 되고 좌천될까 불안해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소신 있는 의정활동 지원에 방해하는 요소가 될 뿐만 아니라 의회를 기피부서로 전락하게 만들고 있다"고 힐난했다. 답변에 나선 이재준 시장은 "원칙과 배려가 살아있는 인사권 확대를 통해 성취와 보람이 넘쳐나는 고양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의 존재 이유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치를 지속적으로 가져야 한다"고 표명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9-16 김환기

엄성은 고양시의원 "코로나19 더 촘촘하고 더 꼼꼼한 대책 절실"

고양시의회 엄성은(국민의힘) 의원은 15일 고양시의회 제247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더 촘촘하고 꼼꼼한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고 언급했다. 이날 엄의원은 "고양시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연일 언론에 보도되는 확진자 발표에 고양시는 단연 선두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엄 의원은 "보건소의 적정인원 확충과 민간 어린이집의 긴급운영비 지원에 대한 조치가 시급하게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간어린이집의 경우 소상공인 지원사업 및 금융정책에 해당되지도 않고 정부 지원책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휴원과 긴급돌봄을 권고 받고있고 시는 겨우 마스크 10여장과 소독제 십여 병 및 체온계 한 두 개정도 지급이 전부였다"고 설명했다. 엄의원은 "폐쇄와 개방을 반복하고 있는 공공기관은 폐쇄기간에 대처 매뉴얼을 만들어야 하며 대출서비스를 진행하는 도서관은 책 소독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함에도 불구하고 작은 도서관의 경우 책 소독기가 구비돼 있지 않다"며 이를 추경에 반드시 반영하도록 요청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추가질의에서 9월4일자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일일보고 브리핑 자료에 의하면 지역 내 음식점 1만1천964개소에 총 6만7천630의 마스크 착용 홍보용 앞치마 지원계획이 있는데 무의미를 넘어 불필요한 예산낭비임을 지적했다. 이에대해 이재준 시장은 "내용이 와전된 것 같다"며 "마스크착용 홍보용 앞치마는 고객을 위한 것이 아니고 위생수칙이 적혀있는 것으로 종업원 개인을 보호하는 개인용 앞치마"라고 설명했다. 엄 의원은 또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회용 마스크는 환경오염의 또 다른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한 달 평균 1천290억 개의 마스크가 버려지고 있고 국내의 경우 한 달에 최대 6천만 장의 일회용 마스크가 버려지고 있는 것으로 추산됨에따라 착용했던 일회용 마스크는 또 다른 2차 감염원의 우려가 있어 올바르게 접어서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폐기 방법임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고양시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함께 올바른 마스크 폐기방법에 대한 교육 및 홍보캠페인을 통해 폐기 마스크로 인한 2차 감염의 위험을 차단하고 환경오염까지 막아야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엄성은 고양시의원이 임시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더 촘촘하고 더 꼼꼼한 대책을 집행부에 요구하고 있다. /엄성은 의원실 제공

2020-09-16 김환기

고양도시관리공사, 산업부 SQ인증 6회 연속 획득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김홍종)는 최근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SQ) 인증을 2005년 최초 인증 이후 6회 연속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사)한국서비스진흥협회에서 운영하는 SQ 인증은 서비스품질 혁신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한 우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서류심사, 현장평가, 업계·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의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부여된다.평가기준은 리더십, 서비스품질 경영전략, 고객정보시스템, 고객접점서비스 운영관리, 인적자원 및 조직관리, 효과적인 자원의 활용, 서비스 경영성과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이번 평가에서는 CEO의 고객에 대한 철학,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기관을 벤치마킹해 실정에 맞게 잘 적용한 점, 특히 고객서비스헌장과 서비스매뉴얼 개정 등 체계적인 고객접점서비스 운영·관리 측면을 높이 평가받았다.김홍종 사장은 "우리의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발전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김홍종)는 최근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SQ) 인증을 2005년 최초 인증 이후 6회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제공

2020-09-15 김환기

고양시 "시민단체와 남북교류사업 적극 추진"

고양시는 14일 '시민평화운동'과 '남북 간 작은 교역' 등 남북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2020년도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 사업' 보조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홍수 피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대북지원과 고양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시민평화운동',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시대에 대비한 '남북 보건의료협력 모델 연구', '남북 도시 간 개발협력모델 연구' 등 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시는 선정된 협력기금사업에 모두 2억5천만원을 지원한다.시는 올해 초부터 추진하고 있는 1억원 규모의 북측 어린이 영양식 지원 사업에 이어 6월에는 '평화의료센터' 개소, 7월 '고양평화의료포럼' 개최 등 남북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또 통일부가 밝힌 '남북 간 작은 교역'의 추진을 위한 북한상품판매장 개설도 적극 제안할 예정이다.이재준 시장은 "지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 홍수 피해까지 더해지면서 남북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한민족인 북한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 역시 외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단체와 함께 북측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남북교류협력의 물꼬를 트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9-14 김환기

유례없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취소, 더 큰 도전 나서는 고양시

지난 5월 고양시에서는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0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이어 9월에는 제3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와 2020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도 개최가 예정돼 있었다.하지만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열리지 않았다.고양시민들에게는 깊은 아쉬움을 남겼다.전국체전과 여타도시에서 개최예정이었던 5개 도민체전은 순연을 결정했지만 고양시대회는 취소됐기 때문이다.고양시 또한 취소된 이번 대회가 2021년에 고양시에서 다시 열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순연을 수없이 요구했지만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내년 개최지는 파주시다.당초 고양시가 내세운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테마가 '평화와 화합'으로, 기초자치단체 최초 대북지원사업자로서 고양시가 갖고 있는 여러 노하우와 올해 완비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양시 스포츠를 남북 화합을 이끄는 선봉으로 세우겠다는 포부도 내세웠다.이와 함께 고양시는 유치가 결정된 2018년 12월부터 1년8개월 간 고양시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된 체육대회를 만들기 위해 전력투구했다.올해 1월 말 시작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14년 만에 고양시에서 열리는 대회 준비를 착실히 준비했다.그러나 코로나19의 무서운 기세는 꺾이지 않았고 한 차례 연기 끝에 결국 모든 대회가 취소되는 아쉬움을 남겼다.그렇지만 아쉬움만 남은 것은 결코 아니다. 대회 준비를 하며 시는 고양시 스포츠 시설구축을 완비했고 시민 건강과 직결된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힐 준비를 끝마쳤다. 대회는 열리지 않았지만,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시는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양종합운동장을 세계적 수준의 최신 육상트랙과 스타디움으로 완성했고, 고양오리온스 프로농구팀 주경기장으로 완비된 고양체육관, 수영장과 빙상장을 갖춘 고양어울림누리 등을 수준 높은 스포츠경기 운영이 가능한 시설로 전면 보수했다. 고양종합운동장에 45억원을 들여 육상트랙과 천연잔디를 교체했고, 공인 육상용품도 다량 구입했다.생생한 경기 관람이 가능하도록 대형 전광판도 바꿔 스포츠대회 외에도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까지 가능해졌다. 고양체육관은 수영장 전광판과 농구장 LED 교체 공사를 진행해 관객의 경기 몰입도를 높였다.또 고양 어울림누리는 총 74억원을 투입해 육상 트랙 교체, 수영장과 빙상장의 도장 공사 등을 완료했다.이 외에도 대화·중산·충장·백석축구장의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덕양구 덕은동에 한강둔치축구장을 새로 조성했다. 성사·토당 시립테니스장도 보수해 안전한 경기 운영이 가능하고, 장미란체육관 역도훈련장도 리모델링을 끝마쳤다.이 모든 과정은 차질 없는 경기 운영뿐 아니라 선수와 관람객의 편의를 모두 고려해 심혈을 기울여 진행했다.비록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선보일 순 없었지만, 앞으로 국내 대회뿐 아니라 국제대회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는 탄탄한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첫 스타트는 다음 달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과 2021 도쿄올림픽 대표팀 간 친선경기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내년에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 2차전이 같은 곳에서 열리고 2022년에는 국제대회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서울, 인천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3번째로 고양시에서 개최된다. 이제 108만 고양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특히 생활체육시설을 강화했다.고양시에서 준비했던 경기도체육대회의 종목은 총 25개이다. 육상, 축구 등 실외 스포츠부터 수영, 농구, 탁구 등 실내스포츠까지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됐다.또한 9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종목은 24개였는데 게이트볼, 족구, 롤러스포츠, 파크골프, 자전거 등 시민들이 평소 즐기는 스포츠가 다수를 차지했다. 시는 이 모든 스포츠 경기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2년 가까이 철저히 준비했다.총 140억원을 투입해 행신배드민턴장·호수공원 게이트볼장·백석족구장 등 관내 생활체육시설 27곳의 새 단장을 마무리했다. 인라인스케이트 등 다양한 경기가 가능한 롤러스포츠경기장도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108만 고양시민이 스포츠와 생활체육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이러한 시설뿐 아니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다만, 현재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든 공공체육시설이 휴관 중이다.이 외에도 2022년까지 3년 간 총 463억원을 투입해 백석국민체육센터, 원흥복합문화센터, 탄현체육센터 등 3개 종합 생활체육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수영장, 배드민턴장, 헬스장 등 생활체육 시설을 두루 갖춘 체육센터가 곳곳에 건립되면 시민들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된다.경기도 종합체전 TF 팀 관계자는 "경기도 체전의 고양시 개최는 취소됐지만 그동안 고양시만의 특화된 대회를 만들자는 목표 아래 열심히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 2022년 고양시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등을 유치해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재준 시장은 "흩어진 마음을 모으는 것이 스포츠이고 이것의 저력은 무한하다"며 "대회 취소라는 초유의 상황에도 고양시의 스포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경기도민 더 나아가 세계인과 스포츠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흔들리지 않고 한 걸음씩 내딛겠다"고 천명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새 단장을 마친 고양시 공공체육시설.고양종합운동장, 고양체육관,보조구장사진. /고양시 제공고양시가 내세운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테마는'평화와 화합'이었다. 대회 엠블럼. /고양시 제공새 단장을 마친 고양시 공공체육시설 충장체육공원전경. /고양시 제공새 단장을 마친 고양시 공공체육시설중 고양종합운동장전경. /고양시 제공경기도종합체육대회 취소로 108만 고양시민과 더 큰 발전을 약속하는 이재준시장. /고양시 제공올해 고양시가 만든 경기도체육대회의 캐릭터는 건이와 강이다. '건강'의 앞 글자를 땄다. /고양시 제공

2020-09-13 김환기

중부대, 학생학교지역사회 함께성장하는 'JB지역사랑드림프로젝트' 추진

중부대는 오는 2021년 1학기부터 '학생~학교~지역사회'가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하는 '(가칭) JB지역사랑드림 프로젝트'를 개발·운영키로 했다. 중부대만의 시그니처 필수교양교육인 'JB지역사랑드림 프로젝트'는 지난 2020년 2학기에 관련교육과정을 개편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JB지역사랑드림 프로젝트는 엄상현 총장이 취임 초기부터 추진해 온 중부대 학생들을 바람직한 세계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연계교육방침에 따라 추진된다. 이 과정은 지역밀착형 교육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리적·기능적 지역사회의 특성을 파악하고, 다양한 조사·분석 방법을 활용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가는 체험형·문제해결형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같은 교육방향에 공감한 중부대 글로벌 앙트레프레너 클럽(GEC) 최고위과정 원생등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이 이 과정의 성공을 기원하는 발전기금을 마련, 지난 11일 중부대에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중부대 평생교육원(원장 도은수)은 2년 전부터 창조적 기업가정신을 가진 지역사회 리더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앙트레프레너 클럽(GEC) 최고위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최고위과정 신현정 주임교수는 "이번 기부가 한 달 전 GEC 최고위과정 2기 유근배수료생등의 발전기금 전달에 연이은 기부로, 지역과 대학 간 상생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GEC 2기 임인덕대표원생은 "향후 중부대 학생들의 지역협력교육을 위한 체험형 '교육의 장' 마련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엄상현 총장은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지성과 품성을 겸비한 세계시민 양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중부대 엄상현총장(사진 왼쪽 세번째)이 평생교육원 글로벌앙트레프레너 클럽 최고위과정 임인덕 대표등으로 부터 학교발전기금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부대 제공

2020-09-12 김환기

고양시의회, 본회의 상임위 등 코로나19 대응 방역 계획 수립

고양시의회(의장 이길용)는 오는 14일 개회하는 제247회 임시회 개회에 앞서 방역 계획을 수립,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키로 했다. 시의회는 14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임시회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확진자 발생 시 사무실 폐쇄 등 대응방안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원활한 본회의 및 임시회 운영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 내용을 적용할 예정이다. 임시회는 코로나19 관련 추가경정예산안과 필수 안건 심의를 위해 개회한다. 본회의장과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 의원실 내 회의실까지 비말차단 가림막을 설치하고 일회용 마이크 덮개 배부 및 살균 소독을 완료해 사전 예방조치를 철저히 마쳤다. 현재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에 따라 임시회 방청은 언론사 최소인원으로 제한하고 일반시민의 방청을 제한했다. 본회의는 시장, 부시장 및 안건별 해당 실·국·소장만 참석하도록 제한했고 상임위·예결위 또한 필수 공무원만 참석 가능하도록 제한했다. 또 회의 진행 중 확진자 발생 시 대응계획에 따라 상황전파 및 감염검사를 실시하고 해당 사무실을 폐쇄한 후 임시 사무실에서 진행하며 불가피한 경우 회기 변경도 이뤄질 수 있다. 이길용 의장은"고양시의회부터 방역 및 예방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제247회 임시회의 원활한 운영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의회가 본회의에 시장, 부시장 및 안건별 해당 실·국·소장만 참석하고 언론사 취재는 최소인원 제한하고 일반시민 방청 제한을 제한키로 하는 코로나19 대응 방역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고양시의회 본회의장 전경. /고양시의회 제공

2020-09-11 김환기

고양시'감염병 대응 강화 및 지역경제 회복 등'1천133억 원 추경예산 편성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등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 등을 위해 총 1천133억 원 규모의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세수를 재추계해 세입을 경정하고, 지난 제3회 추경예산에 이어 연내 집행 불가한 사업(행사성 사업 및 국외여비 등)을 삭감하는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재원을 마련했다. 지난 7일 시의회에 제출된 4회 추경예산(안)의 주요내용은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지역경제 회복 ▲기후변화 대응 ▲시민체감형 생활SOC 사업 추진 등이다. 시는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한 치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운영에 10억 원,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할 경우를 대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 확대에 2억7천만원, 마스크 구입 및 비축에 16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휴업을 한 PC방,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 영업주들의 최소한의 생계 보장을 위한 특별휴업지원금 지급에 19억 원, 지역화폐(고양페이) 발행 지원에 52억 원, 마을버스 재정 지원에 20억 원을 편성했다.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55억 원을 투입하고, 노후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7억 원을 편성했다. 또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해 협의가 원활히 진행돼 연내 집행가능한 보상비 120억 원을 반영하고, 체육센터 건립에 8억 원, 어린이공원 및 놀이터 조성에 10억 원을 편성했다. 시 천광필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제4회 추경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적극 대응 및 시민의 안전 보호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편성하게 됐다."며 "추경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하반기 남은 기간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시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2020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은 제247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9월 25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9-11 김환기

중부대학교, 눈길끄는 이색 신설학과 '취업률 향상 기대'

중부대학교(총장·엄상현)가 이색학과를 신설해 취업률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중부대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학 모집에서 경찰탐정수사학전공, 항공경영물류학전공, 동물보건학전공, 스포츠건강관리학전공(이상 충청캠퍼스), 뷰티패션비즈니스학전공(고양캠퍼스) 등 5개 학과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경호학부에 소속된 경찰탐정수사학전공은 국내 대학 중 최초로 탐정 및 수사 전문 학부과정이 신설된 학과다.공공분야의 수사업무가 더욱 세분화 및 전문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2021학년도에 입학할 신입생들은 해당 전공을 통해 수사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여 각종 사건 현장의 일선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항공관광학부에 소속된 항공경영물류학전공은 글로벌 물류 강국실현이라는 국가 정책에 발맞춰 항공경영물류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신입생들은 항공경영분야, 물류분야, 창의융합분야 등의 교육과정에 따라 전공에 대한 지식을 축적하게 된다.또 졸업 후 국내외 항공사 및 글로벌 물류기업 등에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애완동물학부에 소속된 동물보건학전공은 반려동물 인구 천만의 시대를 맞아 국가기술자격인 동물보건사와 관련한 동물보건의료 및 동물용의약품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신입생들은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복지, 실험 및 경제 동물에 대한 보호 등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동물보건사, 동물용의약품전문가 등의 분야로 진출하게 된다.공연예술체육학부에 소속된 스포츠건강관리학전공은 건강운동관리 및 운동처방에 관한 실질적이고 전문화된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맞춤형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러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개인맞춤형 퍼스널 트레이너(PT), 선수 트레이너(AT) 양성 및 국민건강증진, 스포츠 손상 관리 등의 재활 및 운동처방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고양캠퍼스의 공연예술체육학부에 신설되는 뷰티패션비즈니스학전공은 메이크업과 헤어를 중심으로 스타 뷰티션을 양성해내기 위해 신설됐다.신입생들은 1학년 과정에서 뷰티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은 후 2학년 과정에서 전공을 선택하여 뷰티 디자이너, 웨딩플래너, 매니지먼트로서의 역량을 기르게 된다. 뷰티패션비즈니스학전공은 샤넬, 시세이도, 디올 등 유명 브랜드와 취업 및 현장실습 연계 사업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한다.중부대학교 엄상현 총장은 "중부대는 사회의 흐름과 요구를 수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학문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대학으로서 학생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중부대 학생들이 현장 실습후 토론을 하고 있다. /중부대학교 제공

2020-09-10 김환기

고양시의회, 제247회 임시회 12일 일정 14일 개회

고양시의회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제24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10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 및 규칙안(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 ▲의견제시의 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촉구 결의안 ▲동의안 등에 대해 심의한다.세부적으로 '고양시 일자리기금 3차 운용계획 변경 동의안'등 동의안 6건, '고양시 재난관리기금 운용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규칙안 37건, '고양 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국가시범)사업 지구지정 계획(변경) 시행계획' 의견제시의 건,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요구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3건, '2020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50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일정별로는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47회 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을 처리하고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 등을 실시한다.제1차 본회의 후 15일에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과 답변이 이어지며 16일에서 1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안건심사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21일부터 2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로부터 회부된 예산안을 총괄 심사한 후 임시회 마지막 날인 25일 제4차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라 비말차단 가림막을 설치하고 일회용 마이크 덮개를 사전 배부했다. 회의 진행에 필요한 집행기관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는 참석을 최소화했다.일반시민 및 기자 방청도 제한된다. 방청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PC 및 스마트폰을 이용해 고양시의회 홈페이지에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이길용 의장은 "외환위기(IMF)때보다 더 악화된 체감경기와 시민들은 코로나 블루로 심리적 불안, 불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고양시가 선제적으로 촘촘한 대응을 해나가고 있고 의회에서도 성공적 방역과 위기 극복을 위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의회 의원들이 코로나19 예방대책 설명을 듣고 있다./고양시의회 제공

2020-09-10 김환기

고양시, 코로나19 가족간 전파차단위해 킨텍스 등에 안심숙소 운영

고양시는 코로나19의 가족 간 전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안심 숙소'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시의 이같은 결정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절반 가량이 가족 간 감염으로 나타남에 따라추진된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시내 확진자는 총 221명이다. 이 중 가족 간 접촉에 의한 확진자는 107명으로 전체의 48%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최초 확진자에게 감염된 첫 가족 확진자는 42명이다. 이후 첫 가족 확진자로부터 65명이 추가로 감염돼 가족 간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총 107명으로 늘었다. 실제로 고양시 105번 확진자는 부모는 물론 외조모, 사촌까지 총 7명이, 203번과 213번 환자는 가족 전원이 2차 감염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최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된 가족 등에게 자가격리를 통보하고 있지만, 자택 규모·구조·주거환경·생활습관 등의 문제로 안전한 자가격리 공간 마련이 쉽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시는 가족 중 확진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실별 격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주택 구조나 구성원 수 등으로 가옥 내 실제 독립된 격리가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심 숙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해외입국자들의 자가격리 장소로 이용했던 킨텍스 캠핑장 내 카라반 16실 등을 우선 활용키로 했다. 추가로 인근 야영장 부지에 20실을 확보할 방침이며, 가족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경우 시 소유 경로당 40곳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등 3개 구 노인지회장들과 사전 협의를 마쳤다. 고양시 이재준 시장은 "한 달여 동안 총 확진자의 절반가량이 가족 간 감염으로 파악돼 확진자 가족들은 자발적으로 자가격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시장은 또 "고양시에서 마련한 새로운 안심 숙소 등을 활용해 가족 간 감염을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가 코로나19의 가족 간 전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 '안심 숙소'사진.<고양시제공>고양시가 코로나19의 가족 간 전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 '안심 숙소'사진.<고양시제공>

2020-09-09 김환기

고양교육지원청, 경기도의원과 교육현안 논의 위한 정담회 개최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승천)은 8일 '고양지역 꿈의학교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정담회)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는 고양교육지원청 누리마루실에서 경기도의회 제10대 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고은정 위원과 꿈의학교 운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경기도의회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으로 현장중심 교육정책 을 추진키로 했다. 정담회에는 고양교육지원청 꿈의학교 담당 부서장 및 담당자, 꿈의학교 대표들도 함께 참석해 고양지역 꿈의학교 활성화 방안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논의하는 활기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꿈의학교란'는 학생 스스로 꿈을 향해 기획하고 도전과 성찰을 통해 자아 탐색과 꿈을 실현하고, 마을의 연대· 협력을 통한 폭넓은 교육생태계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경기도교육청의 공모사업이다. 참석자들은 코로나 19로 꿈의학교 수업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며 학교 밖 교육 활동 공간확보의 어려움 등 꿈의학교 운영에 따른 전반적인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은정 의원은 "고양 꿈의학교 활성화를 위해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청의 활발한 소통이 필요하다. 꿈의학교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고양교육지원청 최승천 교육장은 "꿈의학교와 고양교육발전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협력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최승천고양교육지원장(왼쪽좌석중앙)이 고은정경기도의원(사진 가운데)과 교육현안 논의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고양교육지원청제공>

2020-09-09 김환기

서울CC, 한양CC 전라남도·전라북도 수재민 돕기 성금 7천만원 기탁

고양시 소재 서울컨트리클럽과 한양컨트리클럽은 최근 태풍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호남 지역의 수해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7천만원을 전라남·북도에 기탁했다.이심 서울컨트리클럽 이사장(전 대한노인회장), 이승호 한양컨트리클럽 대표이사, 김영진 한양컨트리클럽 이사회장은 7일 전라남도 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성금 3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전라북도 도청을 방문해 성금 3천500만원을 송하진 전북지사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서울, 한양컨트리클럽 회원 및 임직원들이 모금한 것이다.서울컨트리클럽 이 이사장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도민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수해로 인해 고통받는 노인 이재민들에게 이번 성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CC와 한양CC는 1995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해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서울컨트리클럽 이 심 이사장(오른쪽 세번째)과 한양컨트리클럽 이승호 대표이사(맨 오른쪽)가 송하진 전북도지사(가운데)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컨트리클럽 제공

2020-09-07 김환기

고양시, ㈜TSK워터, 사랑의 성금 3천만원 기부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최근 ㈜TSK워터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을 위해 사랑의 성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TSK워터는 수처리·폐기물·자원순환 사업을 수행하는 종합환경 기업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과 돌봄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갑진 일산사업소장과 상명규 원능사업소장, 설재순 벽제사업소장을 포함한 직원들과 시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북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의 경제적 기반을 돕는데 배분될 예정이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 참여한 설재순 벽제사업소장은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전달한 작은 기부가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TSK워터에서는 실천하는 이웃사랑의 모범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특히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해 준 ㈜TSK워터에 감사드린다"며 "시도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TSK워터 고양시 관내 사업소장들이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위한 사랑의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고양시제공>

2020-09-05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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