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해외입국자 1명 포함

고양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 발생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외국인이다. 60대인 287번 확진자 A씨는 지난달 29일 확진자가 발생해 코호트 격리 중인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소재 요양원에 입소 중이었다.지난 1일부터 발열과 구토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었고 일산동구보건소에서 방문검사를 실시해 3일 양성으로 확인됐다.80대 일산동구 중산동 주민 288번 확진자는 고양시 28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60대 일산동구 중산동 주민 289번 확진자는 지난 8월27일부터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일산복음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3일 양성판정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30대 덕양구 성사동 주민 290번 확진자는 고양시 28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60대 일산서구 대화동 주민 291번 확진자는 고양시 27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292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입국하면서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 받았다.시보건소는 이날 발생한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을 배정 요청하고 접촉자들에 대해 추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3일 기준 코로나19 검사에 확진 판정된 전체 감염자는 총 292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총 284명(국내감염 252명, 해외감염 32명)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9-03 김환기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발생… 타지역 확진자 1명·고양시민 6명 추가 확진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중 타지역 확진자는 1명이다. 파주시 군내면 20대 거주자(280번)는 지난 8월 15일 파주시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9월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에서 검사받아, 같은 날 양성판정 받았다. 4명의 고양시민은 가족 또는 지인간 감염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50대 거주자(282번)는 지난 8월 30일 가족인 시흥시 확진자과 접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덕양구 성사동 40대 거주자(284번)는 시흥시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기간 중 가족이었던 고양시 276번 확진자가 감염돼 이동 검체를 실시해 양성판정 받았다. 일산동구 백성동 40대 거주자(281번)와 60대 거주자(286번)는 고양시 27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나머지 고양시민 2명은 감염경로가 파악 중이다. 일산동구 중산동 50대 거주자(283번)는 8월 25일 근육통·미각소실·후각소실 등의 증상이 발생했고, 덕양구 성사동 30대 거주자(285번)는 8월 28일 발열·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다. 이들 고양시민 6명은 모두 9월 1일 검사받아 2일 최종 양성판정 받았다. 고양시는 확진자들의 접촉자들에 대해 추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격리병상을 요청한 상태다. 9월 2일 기준 코로나19 검사에 확진 판정된 전체감염자는 총 286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총 279명(국내감염 247명, 해외감염 32명)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9-03 김환기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임시회 앞두고 사전설명회 가져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정봉식)는 2일 정봉식 위원장과 소속 의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회의실에서 예산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위원회 소관 집행부 부서장 등이 참석해 관광지 방역 개선지원 사업, 고양시민 기초생활지원사업, 긴급복지 한시보조인력 지원,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등 주요사업의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민간위탁 동의안, 조례개정안을 설명했다. 정봉식 문화복지위원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실직자 등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들을 지원하는 보조인력 채용, 최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시설의 에너지 성능과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제4회 추가경경예산안이 본회의에 상정되기 전 집행부와 원활한 조율을 하고 심도 있는 검토를 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사전설명회에는 정봉식 위원장 외에 김보경 의원, 김덕심 의원, 김완규 의원, 김해련 의원, 박소정 의원, 양훈 의원, 엄성은 의원이 참석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제247회 임시회를 앞두고 사전설명회 개최하고 있다. /고양시의회 제공

2020-09-02 김환기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추가… 누적 279명

고양시는 1일 코로나19에 고양시민이 10명 확진됐다고 밝혔다.70대 중산동 주민인 270번 확진자는 요양병원에 외래진료 차 갔다가 발열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9월 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60대 확진자 두 명(271번, 272번)과 50대 확진자 한 명(273번)은 지난 8월 29일 확진자가 발생해 코호트 격리 중인 일산동구 성석동 소재 요양원 입소자다. 입소자 전체에 대해 추가로 전수 검사한 결과 9월 1일 양성판정 받았다. 보건소는 코호트 격리 중인 요양원 입소자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중이다.20대 덕양구 행신동 주민인 274번 확진자는 성남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고, 10대 덕양구 고양동 주민인 275번 확진자는 고양시 20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덕양구 성사동 주민인 276번 확진자는 시흥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50대 일산동구 백석동 주민 277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20대 일산동구 마두동 주민 278번 확진자는 고양시 24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70대 일산서구 대화동 주민인 279번 확진자는 고양시 20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보건소는 이날 양성판정 받은 확진자들의 접촉자들에 대해 추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격리병상을 요청했다.9월 1일 기준 코로나19에 감염된 고양시민은 총 279명(국내감염 247명, 해외감염 32명)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9-01 김환기

고양시, 킨텍스 발전 이끈 공로 '아낌없는 찬사'

고양시, 임창열 대표이사 '퇴임패'2014년부터 6년 간 흑자경영 실현최고권위 전시賞 한·중·일 첫 수상코로나 시국 'K-방역 모범' 평가도고양시는 퇴임하는 (주)킨텍스 임창열 대표이사에게 재임 기간 전시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8일 감사패를 수여했다.임창열 대표이사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6년의 재임기간 킨텍스 흑자 경영을 실현했다.또 제3전시장 건립 확정, 인도 뉴델리 전시장 운영권 획득, 킨텍스 주관전시 해외진출 확대 등 글로벌 전시 운영사로 발전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 2019년도에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전시산업연맹(UFI) 총회에서 한·중·일 최초로 'UFI 마케팅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국제전시산업연맹(UFI)은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두고 86개국 80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는 전시산업분야 최대 국제기구다. 'UFI 마케팅 어워드'는 매해 세계 최고의 전시기업을 뽑아 시상하는 글로벌 전시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그동안 주로 유럽·미주에 있는 글로벌 전시기업들이 석권해왔다.임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전시산업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철저한 방역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전시회를 재개하며 기업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기여했다. 킨텍스의 방역관리시스템은 해외 전시관련 단체뿐만 아니라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중대본에서도 우수사례로 발표할 정도로 'K-방역의 모범'이 됐다. 지난 5월부터 8월 둘째 주까지 30여 개 행사에 30여만명이 다녀갔지만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아 주목받기도 했다.이재준 시장은 "재임 기간 킨텍스를 혁신적으로 운영하며 많은 성과를 낸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퇴임 이후에도 고양시가 통일시대를 대비한 경제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임 대표이사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확정 등 재임 중 성과는 고양시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가능했다"며 "퇴임 후에도 고양시 경제고문으로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킨텍스 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8월31일까지이며 신임 이화영 대표이사는 9월1일 취임한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28일 퇴임하는 킨텍스 임창열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20-08-31 김환기

고양시, 28일 가족간 감염 3명등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

고양시는 20일 7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6명은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밝혀졌고, 1명은 감염경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자 6명 중 3명은 가족 간 감염이다.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60대 거주자(240번)는 27일 확진된 8.15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일산서구 일산동 30대 거주자(244번)는 23일 확진된 200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일산동구 중산동 50대 거주자(245번)는 27일 확진된 234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3명은 가족 아닌 확진자와 접촉했다. 일산동구 풍산동 30대 거주자(241번)는 14일 146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기간 중 추가검사 받아 확진판정 받았다. 덕양구 행신동 50대 거주자(243번)는 14일 노원구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기간 중 기침·인후통 등의 증상이 발현해 검사받아 확진판정 받았다. 일산동구 마두동 50대 거주자(246번)는 26일 확진판정 받은 동료직원과 접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덕양구 토당동 50대 거주자(242번)는 24일 미열이 발생해 검사받아 확진판정 받았고, 감염경로 등에 대해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들 7명은 모두 27일 검사받아 28일 확진판정 받았고, 현재 격리병상 배정 요청 중이다. 28일 16시 40분 기준, 코로나19에 감염된 고양시민은 총 246명(국내감염 214명, 해외감염 32명)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8-28 김환기

고양시, 코로나19 고양시 확진자 16명 및 타지역 확진자 1명 발생

고양시에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고양시 16명, 타지역 1명등 17명이 발생했다.이중 6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서울역 스타벅스 관련 5명, 8.15 광화문집회 관련 2명,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거주하는 215번, 행신동에 거주하는 216번과 218번, 토당동에 거주하는 219번은 고양시 139번 확진자와 접촉한 걸로 조사됐다. 일산동구 일산동에 거주하는 217번 확진자는 고양시 19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지난 25일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고양시 220번, 221번, 222번, 223번, 224번 확진자는 고양시 21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220번, 221번, 222번 확진자는 덕양구 행신동, 223번, 224번 확진자는 화정동에 거주한다. 213번 확진자는 서울역 스타벅스 방문자로 지난 25일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덕양구 원흥동에 거주하는 225번 확진자는 은평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일산서구 대화동에 거주하는 228번 확진자, 가좌동에 거주하는 229번 확진자는 서울 중구 31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8.15 광화문집회에도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외 덕양구 토당동에 거주하는 214번 확진자, 일산동구 중산동에 거주하는 226번 확진자, 정발산동에 거주하는 227번 확진자, 타지역(파주시) 거주자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26일 기준 코로나19에 감염된 고양시민은 229명(국내감염 197명, 해외감염 32명)이 됐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8-27 김환기

고양시, 8·15집회 참석·교회관련 등 코로나19 확진자 8명 추가발생

고양시가 8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 3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10대 거주자(184번)는 20일 검사받아 21일 양성판정 받았다. 또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40대 거주자(185번)와 일선서구 덕이동 30대 거주자(191번)는 21일 검사받아 22일 양성판정 받았다. 이로써 감염경로가 파악된 확진자는 모두 5명이다. 일산동구 성석동 50대 거주자(186번)는 19일 강남구 확진자와 강남구 소재 회사에서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고, 일산서구 주엽동 70대 거주자(187번)는 8·15 집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덕양구 고양동 80대 거주자(188번)는 16일 강남생수기도원(사랑제일교회 관련) 참석자로 20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덕양구 고양동 70대 거주자(189번)와 80대 거주자(190번)는 반석교회·남대문시장 관련해 감염된 11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기간 중 확진 된 것으로 밝혀졌다. 다섯 명은 모두 21일 검사받아, 22일 양성판정 받았다. 현재 확진자들에 대한 경기도역학조사관의 보고 및 병상 배정 중으로, 접촉가족들은 즉시 자가격리 조치해 검사가 진행 중이다. 22일 오후 17시 40분 기준, 코로나19에 감염된 고양시민은 191명(국내감염 159명, 해외감염 32명)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8-22 김환기

고양시, 코로나19 고양시 확진자 4명 및 타지역 거주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고양시 거주자 4명, 타지역 거주자 3명 추가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날 "확진자 중 4명은 8.15 광화문 집회 참석했고 1명은 강남 골드트레인 관련자이며 1명은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21일 기준 코로나19에 감염된 고양시민은 183명(국내감염 151명, 해외감염 32명)이다.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에 거주하는 A씨(180번째 확진자)는 성북 사랑제일교회 교인이고,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무증상으로 19일 덕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1일 오전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접촉 가족은 없다. 일산서구 대화동에 거주하는 B씨(181번째 확진자)도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 지난 20일 발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났고 20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1일 오전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가족 2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일산동구 성석동에 거주하는 C씨(182번째 확진자)는 지난 11일 강남 골드트레인에 방문했다. 16일에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격리 중이었다. 격리 중 지난 19일부터 기침, 가래, 몸살 등 증상이 나타나 20일에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가족 1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일산동구 사리현동에 거주하는 D씨(183번째 확진자)는 20일에 확진 판정을 받은 지인과 지난 13일에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증상은 없었으며 20일에 덕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1일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가족 4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이다. 고양시 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타지역 거주자 3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E씨와 F씨는 가족으로 8.15 광화문집회에 참석했다. 두 명 모두 무증상으로 지난 20일에 명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1일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접촉가족은 없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G씨는 지난 20일 덕양구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으로 종교활동은 없었고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가족 3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8-22 김환기

고양 혁신산업·청년창업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폐 삼송초교부지

지난 2014년 폐교된 (구)삼송초교 부지에 혁신산업 및 청년창업·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복합 공간이 탄생한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최근 폐교돼 장기간 방치돼 온 구 삼송초교에 정보통신기술(ICT),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혁신산업과 청년창업·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복합공간과 커뮤니티 센터 등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최근 국유재산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고양시 옛 삼송초교 부지를 비롯한 전국 4개 사업대상지를 선도 사업지로 추가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62번지 일원 2만8천㎡(8천500평) 규모의 (구)삼송초교 부지에 총 6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은 오는 2024년 착공해 2026년 준공된다. 그동안 구 삼송초교 부지는 폐교이후 유휴지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 해당 부지 주변에는 2019년 12월 고양삼송지구가 준공됐고, 올해 12월 지축지구도 준공 예정이다. 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인접해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고양시는 복합용지와 창업지원센터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지식산업센터건립 · 스타트업 육성 등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꾀하고, 지역 커뮤니티센터도 설립해 주민편익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또한 장기간 방치된 폐교부지의 공공개발을 통한 이러한 재탄생이, 낙후된 구도심(삼송취락)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재준시장은 "이 학교 폐교 이후, 유휴부지 활용방안을 고민해 왔다. 시는 이번 개발사업의 지정권자로서 고양시 발전방향에 부합하는 공간조성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기재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지난 2014년 폐교된 삼송초교 부지<고양시제공>지난 2014년 폐교된 삼송초교 부지<고양시제공>지난 2014년 폐교된 삼송초교 부지<고양시제공>지난 2014년 폐교된 삼송초교 부지 위치도(오른쪽 위)

2020-08-22 김환기

고양시, 집합제한명령 어기고 '공동 식사·모임' 교회 폐쇄·고발 조치

고양시가 지난 8일 내린 집합제한명령을 어긴 덕양구 벽제동 A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 처분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 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300만 원 이하의 벌금)도 했다. 고양시는 전날 민원콜센터에 "교회에서 집단 숙식하고 교인들이 광화문 집회를 다녀온 것 같아 불안하다"는 민원이 접수되자 현장에 나가 교회 관계자와 면담을 했다. 교회 측은 "지난 8일 고양시 집합제한명령 이후 예배는 하지 않고 있다"며 집단 숙식과 광화문 집회 참가 등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시가 지하 2층 식당 확인을 요청해 확인한 결과 식당 앞 복도에서 7∼8명이 모여 파를 다듬고 있는 것을 적발했다. 특히 현장에 있던 1명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또 식당 내부와 외부에서 식사를 준비 중인 상황을 파악하고 먹다 남은 것으로 보이는 음식물쓰레기도 확인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해당 교회가 종교시설 내에서 모임·식사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는 명백한 행정명령(제한) 핵심방역수칙 위반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심각하게 우려돼 시설 폐쇄도 타당하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 별개로 코로나19 검사 대상인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자 중 문자 통보 등에도 불구하고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2명을 고발 조치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8-20 김환기

고양시, 19일 늦게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 확진 164명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1명(159번째 확진자)은 파주시 스타벅스 관련으로 확인됐다.시에 따르면 일산서구 일산동에 거주하는 A씨(158번째 확진자)는 지난 17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나 18일 오전에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은 결과, 19일 저녁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가족 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일산서구 대화동에 거주하는 B씨(159번째 확진자)는 파주시 58번 접촉자로 파주시 스타벅스 관련으로 확인됐다. 지난 18일 오전에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19일 저녁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가족 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일산서구 일산동에 거주하는 C씨(160번째 확진자)는 지난 17일부터 기침과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18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9일 저녁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가족 3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이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일산동구 식사동에 거주하는 D씨(161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확진자 146번과 147번의 가족이다. 지난 18일부터 자가격리를 시작했으며, 당일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9일 저녁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덕양구 화정동에 거주하는 E씨(162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확진자 153번과 지난 17일에 접촉했다. 지난 19일 오전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저녁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가족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일산서구 대화동에 거주하는 F씨(163번째 확진자)는 지난 9일부터 두통과 오한, 후각소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 18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9일 저녁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가족 3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일산서구 대화동에 거주하는 G씨(164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확진자 153번의 가족이다. 지난 19일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당일 일산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저녁 늦게 양성판정을 받았다. 153번의 나머지 가족 2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지난 19일 기준 코로나19에 감염된 고양시민은 164명(국내감염 132명, 해외감염 32명)으로 늘어났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8-20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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