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홍정민 의원, 지역구 시·도의원들과 고양정수장 현장 점검

홍정민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 병)은 24일 지역구 시·도의원들과 함께 고양시 일산동구 산황동에 위치한 고양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의 관리실태와 유충방지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발생 사태에 대비해 주민의 안전을 위해 국회의원과 시·도의원·고양시청이 서로 협력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현장방문에는 소영환 도의원, 김경희 도의원, 최승원 도의원, 조현숙 시의원, 김서현 시의원, 채우석 시의원등이 함께했다.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경기서북부지사 조영성 지사장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수돗물 유충은 밀폐되지 않은 정수장에서 발생하는 것이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며 "고양정수장은 밀폐식 이중구조로 유충의 유입이나 서식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염소 및 오존 주입률 상승으로 수처리 공정 강화 실시와 수도시설 주변 청소 및 출입문·방충망 점검 실시, 활성탄여과지 여재 표층 및 내부에 대한 정밀조사 실시, 각 공정별 샘플링 수조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필터설치 등 감시 강화 조치를 추진중"이라고 강조했다. 또 "출입문 이중화 및 에어커튼 설치하고 활성탄여과지 내부 격벽 또는 덮개 설치를 통해 밀폐식으로 전환하며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도입을 통해 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을 조사·발굴해 필요한 추가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홍정민 의원은 "지역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고하시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양시가 코로나19 국면에서도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스루를 도입해 K-방역의 모범이 되었던 것처럼, 이번 수돗물 유충사태도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고양시청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청정 고양시를 지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홍정민국회의원(민.고양 정.사진 오른쪽)이 지역구 시·도의원들과 고양정수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홍정민국회의원실 제공홍정민국회의원(민.고양 정)이 지역구 시·도의원들과 고양정수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홍정민의원실 제공

2020-07-25 김환기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학생가정 지원 현장 방문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24일 고양시 학생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지원 작업을 벌였다. 이 날 김운남 환경경제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농협하나로유통 농협고양유통센터 내에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학생 가정 내 식재료로 지원되는 고양시 농산물 꾸러미 포장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현장작업 지원에는 농산물을 생산해 납품하고 있는 고양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원들이 함께했다. 환경경제위원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그간의 노고와 농산물 꾸러미 성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고양시 학생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은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학생 건강 증진과 가정 내 식사에 대한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또 급식 농산물 소비확대 등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미사용한 학교 급식 예산을 활용해 고양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2만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하고 있다. 고양시의회 김운남위원장은 "농산물 꾸러미는 관내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위주로 구성돼 신선도와 상품성이 우수하고 학생 식재료 지원 사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꾸러미로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코로나19로 인해 판로를 잃어 생산한 농산물을 폐기 처분 하는 등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 생산농가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4일까지 13차에 걸쳐 총 119개교 4만 9천 391명의 학생들에게 관내 우수한 농산물을 위주로 구성된 신선한 농산물 꾸러미 배송을 완료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이 24일 학생가정지원 사업현장을 방문해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양시의회제공>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이 24일 학생가정지원 사업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양시의회제공>

2020-07-25 김환기

'사람중심도시' 고양, 사회약자 지켜주는 2개 조례안… 시의회서 가결

고양시가 사회적 약자를 지켜주고, 시민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추진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고양시 한시적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건이 고양시의회에서 23일 가결됐다.시는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사회적 약자에 해당하는 공동주택 경비원의 인권보호와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 사용자와 경비원이 상생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5월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사태와 관련해, 경비업 종사자들의 최소한의 인권과 복지를 법으로 보장하는 '경비원 인권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해왔다. 휴게실 · 편의시설(화장실, 샤워시설) · 냉난방설비 등 시설개선을 통한 경비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 홍보 등을 통해 경비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입주자들의 인권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현행 경비업법에 경비원의 자격 기준과 지도 · 감독 등 경비업 종사자들의 권한을 '제한'하는 내용만 있다"며 "특히 경비원들은 경비업법과 공동주택관리법을 이중적으로 함께 적용받고 있어, 이런 복지 사각지대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이재준시장은 "대부분 은퇴자나 취약계층으로 다른 직장을 구하기 어려운 경비원들에게, 공동주택 관리자와 주민들이 곧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다"며 "이번에 마련된 조례가 노동과 인권이 혼재된 상황에서 생계를 위해 최소한의 인권을 포기하는 사례가 추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 주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고양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한시적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했다. 양육비 채무자로부터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양육비 채권자에게 한시적 양육비를 지원해, 자녀의 안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지난 2018년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한부모가족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부모가족의 80%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78.8%는 양육비 채무자로부터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양시에서는 양육비 채무자로부터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해 미성년 자녀의 복리가 위태롭게 될 우려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양육비 채권자에게 자녀1인당 20만원씩 9개월 동안 '한시적 양육비 지원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마련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금 코로나19와 같은 힘든 상황에서 한시적 양육비 지원을 통해 자녀양육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추구한다. 조례를 심도 있게 임의·가결해 주신 고양시의회에 감사한다"며 "고양시는 '사람중심도시'답게 정책 혁신을 주도해 시민복리 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7-23 김환기

'인사 불만' 이길용 고양시의장… 시장실 앞에 화분 던지고 소동

잔류 요청한 전문위원 이동 항의"대부분 구청에 발령, 의회 경시"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이 시 집행부 인사에 불만을 품고 시장실 앞에서 화분을 부수는 등 소동을 벌였다.이 의장은 22일 오전 10시10분께 시장실 앞 복도에서 "인사를 엉망으로 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 나오라"고 외쳤다. 고양시가 지난 21일 단행한 인사(27일 자)와 관련해 불만을 표출한 것이다.이 의장은 이날 10시께 제1부시장실에 들러 이재철 부시장을 "시장실로 오라"고 한 뒤 시장실 복도에서 1, 2 부시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10여분 동안 소동을 벌였다.이 과정에서 이 의장은 의장 취임 후 이 시장이 보낸 축하난을 "안 받겠다"고 가지고 와 시장실 앞 복도에 내던졌다.이같은 소동은 이 의장이 시의회 전문위원인 황모 사무관의 의회 잔류를 시 집행부에 요청했으나 집행부가 이날 황 사무관을 동사무소로 발령냈기 때문이다.이 의장은 "여타 전문위원들도 대부분 구청으로 발령, 의회를 경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의회 관계자는 "사전 약속한 부분 등 의회 홀대에 대한 항의를 위해 이 의장이 집행부를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의회의 한 직원은 "정년이 임박한 황 사무관은 건설교통위 소속 전문위원으로 평소 의회를 위해 열심히 일해왔으나 상대적으로 집행부에서는 서운해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의회의 한 직원은 "과거 김서현 의원의 시정 질의 과정에서 황 사무관이 집행부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제시해 집행부를 곤란하게 한 부분도 있었다"고도 지적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인사와 관련, 의회와 평상시 소통 부재로 드러난 안타까운 일"이라고 해명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이 22일 집행부의 의회 사무국에 대한 인사에 불만을 품고 시장실을 항의 방문, 화분을 부수는 등 소동을 벌이고 있다. /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7-22 김환기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집행부 인사에 불만… 시장실 앞 소동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이 집행부 인사에 불만을 품고 시장실 앞에서 화분을 부수는 등 소동을 벌였다.22일 오전 10시10분께 이길용 의장은 시장실 앞 복도에서 "인사를 엉망으로 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 나오라"고 외쳤다.이 의장은 고양시가 지난 21일 단행한 인사(27일 자)와 관련해 불만을 표출한 것이다. 이 의장은 이날 10시께 제1부장실에 들러 집무 중인 이재철 부시장을 "시장실로 오라"고 한 뒤 시장실 복도에서 1·2부시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이날 집행부 항의방문에 이 의장은 전문위원들을 대동하고 나섰다. 이 과정에서 이 의장은 의장 취임 후 이 시장이 보낸 축하난을 "안 받겠다"고 가지고 와 시장실 앞 복도에 내던졌다.불만의 원인은 시의회 전문위원인 황모 사무관의 의회 잔류를 이 의장이 요청했으나 집행부가 이날 황 사무관을 동사무소로 발령냈기 때문.이 의장은 "여타 전문위원들도 대부분 구청으로 발령, 의회를 경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의회 관계자는 "사전 약속한 부분 등 의회 홀대에 대한 항의방문을 위해 이 의장이 집행부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의회의 한 직원은 "정년이 임박한 황 사무관은 건설교통위 소속 전문위원으로 평소 의회를 위해 열심히 일해 왔으나 상대적으로 집행부에서는 서운해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의회의 한 직원은 "과거 김서현 의원의 시정질의 과정에서 황 사무관이 집행부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제시해 곤란하게 한 부분도 있었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인사와 관련, 의회와 평상시 소통 부재로 드러난 안타까운 일"이라고 해명했다.한편 이날 이 시장은 방송 인터뷰를 위해 외근 중인 상태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이 집행부의 의회 사무국에 대한 인사에 불만을 품고 시장실을 항의 방문, 화분을 부수는 등 한때 소동을 벌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이 집행부의 의회 사무국에 대한 인사에 불만을 품고 시장실을 항의 방문, 화분을 부수는 등 한때 소동을 벌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이 집행부의 의회 사무국에 대한 인사에 불만을 품고 시장실을 항의 방문, 화분을 부수는 등 한때 소동을 벌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이 집행부의 의회 사무국에 대한 인사에 불만을 품고 시장실을 항의 방문, 화분을 부수는 등 한때 소동을 벌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7-22 김환기

일산호수공원 플라워 아카데미 운영… '꽃으로 힐링'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이재준)는 연중 꽃 관련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플라워 아카데미를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플라워북카페 2층에서 운영한다. 22일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따르면 아카데미에서는 일일 화훼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 강좌, 국비 지원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꽃다발, 꽃박스 만들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 플라워 클래스, 테이블 꽃장식·리스 등 다양한 꽃꽂이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정기 프로그램, 웨딩 부케·이벤트 꽃다발 등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강좌가 열린다. 또한 어린이 프로그램으로는 '아이 혼자 하는 키즈 플라워', 부모님과 함께하는 '맘&키즈 플라워', '영어로 배우는 플라워 클래스' 등도 추진된다.개인과 단체 예약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프로그램과 운영시간, 수강료 등은 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를 참고하면 된다. 9월에 개강하는 국비 지원과정은 현재 수강생 모집 중이다. 화훼장식기능사 향상과정, 실내원예 스타일링 향상과정, 플로리스트 상품디자인 과정 등 총 5개 과정이 개설됐다.국민내일배움카드를 소지한 근로자 대상이며 전체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직업훈련포털(HRD-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운영하고 있다"며 "항상 다양한 꽃 관련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고양꽃전시관 플라워 아카데미에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수강 및 예약 문의: (031)901-6455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국제꽃박람회가 추진하는 일산호수공원 플라워 아카데미 모습. /고양국제꽃박람회 제공

2020-07-22 김환기

고양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 '10월까지 연장'

고양시는 관내 음식점, 카페 등에 대한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을 기존 7월 말에서 오는 10월31일까지로 당초보다 3개월 더 연장키로 했다.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옥외영업 현장 방문에서 나온 참여 업체들의 절실한 연장 요청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고양시 덕양구와 일산구 지부에서 허용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건의문을 수용해 전국 최초로 지난 5월6일부터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관내 음식점, 카페 등에 대한 옥외영업 한시적으로 허용해 왔다. 시 관계자는 "옥외영업 연장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이 악화된 소상공인들의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옥외영업 참여 시 테이블 간 간격은 사방 2m 거리로 유지해야 하며 영업이 종료되면 실외 테이블 등은 실내로 정리하고 식품위생법과 도로법 및 건축법 등 법령에 위반되는 경우는 옥외영업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또한 소음, 냄새, 위생, 안전 등으로 민원이 발생하면 즉시 시정하거나 옥외영업을 중지해야 한다.이재준 시장은 "경제도 살리고 시민들도 안전하게 단골집을 찾을 수 있도록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을 연장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다양한 경제 살리기 정책과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7-22 김환기

[인사]고양시

■〃<사무관급>▲평화미래정책관 정윤식 ▲기획담당관 최영수. ▲민원여권과장 서광진 ▲일자리정책과장 정재선 ▲ 여성가족과장 김정인 ▲장애인복지과장 유선준 ▲아동청소년과장 조영자 ▲환경정책과장 박노선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장문순 ▲식품안전과장 이도연 ▲체육정책과장 신재홍 ▲대중교통과장 박경태▲건축디자인과장 윤용선 ▲재정비촉진과장 황수연 ▲의정담당관 권혁진 ▲의회사무국 김종학 ▲〃 박인석 ▲〃 허용수 ▲〃 방상필 ▲공원관리과장 서중배 ▲하수행정과장 이재학 ▲ 차량등록과장 노승열 ▲덕양구 자치행정과장 박광영 ▲ 〃 가정복지과장 이호식 ▲〃 건축과장 직무대리 김종선 ▲〃 원신동장 직무대리 이종찬 ▲〃 흥도동장 고상운 ▲〃성사1동장 신건국 ▲〃 삼송동장 직무대리 이재천 ▲〃 창릉동장 직무대리 양현종 ▲〃 관산동장 직무대리 성운현 ▲〃 화정1동장 직무대리 이항성 ▲〃 행주동장 직무대리 김종천 ▲일산동구 자치행정과장 이기문 ▲〃 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김종구 ▲〃 가정복지과장 서병하▲〃 산업위생과장 김성구 ▲〃 건축과장 안정국 ▲〃 식사동장직무대리 김선정 ▲〃 정발산동장 최성연 ▲〃 풍산동장 직무대리 고미정 ▲〃 백석1동장 직무대리 이재복 ▲〃 백석2동장 황봉연 ▲〃 장항1동장 윤희성 ▲〃고봉동장 박교원 ▲ 일산서구 시민봉사과장 백용구 ▲〃 세무과장 김덕수 ▲〃가정복지과장 이규종 ▲〃탄현동장 직무대리 박상원 ▲〃대화동장 도경선 ▲〃송포동장 조병근 (51명).27일자

2020-07-22 경인일보

고양시 코로나19 검사의뢰시스템 '고양 안심넷(Net)'운영

고양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과 발생시 대처를 위해 고양시 4개 의약협회와 선별진료소 간 '코로나19 고양 안심넷(Net)'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코로나19 고양 안심넷(Net)'은 선별진료소와 의약업소 간 코로나19 검사의뢰시스템이다.코로나19 의심환자가 고양시 관내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약국을 방문하면 검사의뢰서를 교부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토록 하고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환자는 보건소에서 직접 모니터링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앞서 시는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신속히 '고양시 민·관 의료협력체'를 구성하고 6차에 걸친 회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 감염관리 전문가와 병원장들의 자문과 협의를 통해 '고양 안심카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와 1차 의료기관 간 검사의뢰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은 " '고양 안심넷(Net)'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긴밀하고 촘촘한 방역체계 운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4개 의약단체인 고양시의사회, 고양시치과의사회, 고양시한의사회, 고양시약사회는 총 1천553개소의 의약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의 코로나19 검사의뢰시스템 '고양 안심넷(Net)' 운영포스터. /고양시 제공

2020-07-21 김환기

고양시, 아이스팩 수거… 환경보호·일자리 창출

시청 본관 공무원 행사 동참지체장애인協 시지회 재포장고양시가 최근 시청 본관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일자리창출과 환경보호를 위한 아이스팩 수거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이날 수거행사에서 모은 아이스팩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고양시지회에서 운영하는 '리본아이스팩 사업' 작업장을 통해 재포장되고 재활용된다.'리본아이스팩 사업'은 장애인 근로자가 수거된 아이스팩을 재포장해 공급하는 사업으로 1회용으로 사용되고 일반폐기물로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장애인의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사업이다.재활용 가능한 아이스팩은 분리수거가 안되는 일반폐기물이다. 팩 무게의 500배에 달하는 물을 흡수하는 고흡수성 수지 특성 탓에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등 많은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다.(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주승훈 고양시지회장은 "고양시청과 고양시민회에서 '리본아이스팩 사업'을 지원해줘서 강선 19단지를 시작으로 많은 주택단지에서 수거 요청을 받고 있다"며 "우선 요청이 들어오는 고양시 관내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수거를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윤희성 장애인복지과장은 "환경과 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지역주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본 수거행사를 계획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고양시 장애인가족과 환경보호를 위한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 공무원들이 시청에 마련된 아이스팩 수거함에서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20-07-20 김환기

고양시, 시민참여로 조성된 '고양시민햇빛발전소' 준공식 개최

고양시가 지난 17일 고양동종합복지회관에서 시민참여로 조성된 '고양시민햇빛발전소 4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재준 시장, 심상정 국회의원, 고양시의회 김운남 환경경제위원장, 이재혁 기후환경국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이번 고양시민햇빛발전소 준공식은 지난 1월31일 고양시와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박평수)이 체결한 '시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업무제휴협약(MOU)' 이후 이뤄낸 첫 성과다.위치는 고양동종합복지회관 옥상에 69.72kW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됐다.시민햇빛발전소는 시민(조합원)들로부터 출자를 받아 공공기관 및 교육시설 등을 임대해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발전소를 말한다.이는 연간 89067kWh의 전력생산으로 에너지자립과 더불어 15.9t의 온실가스 저감 및 2천 835그루의 나무 식재 효과가 있어 고양시 기후위기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시설이다.특히 비영리단체인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그리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2018년 10월에 설립됐으며, 발전수익은 시민햇빛발전소의 지속적 확대 및 조합의 공익적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올해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된 제2자유로 법면 3개소(1,148kW)에 대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총 7호기의 시민햇빛발전소가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지금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주로 공공기관 주도 아래 이뤄졌다면 시민햇빛발전소는 시민이 주체가 돼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민·관이 함께 협력해 고양시가 에너지자립도시 및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민햇빛발전소 4호기 준공. /고양시 제공이재준 고양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시민참여로 조성된 '고양시민햇빛발전소' 준공식을 갖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20-07-20 김환기

고양시, 일산정수장 및 배수지 17곳 "수돗물 유충 이상 없다"

고양시는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사태'와 관련, 지난 17일 일산정수장을 방문해 정수장 배수지 17곳을 특별 점검하고 모두 '이상없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문제의 유충(깔따구)은 밀폐되지 않은 정수장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시가 자체 운영하는 정수장은 없으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하는 정수장 3곳은 모두 밀폐식 구조로 돼 있다"며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수돗물은 밀폐된 지하 배수지 17곳에서 보관됐다가 최대 하루를 넘기지 않고 시민에게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수돗물 살균기능을 강화하고자 오존을 0.2ppm, 잔류염소를 0.1ppm 각각 늘렸다"면서 "유충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FA여과지의 세정 주기도 4일에서 3일로 줄였다"고 밝혔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수질만큼 안정이 중요한 것은 없다"며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시설물 점검과 물 빠짐 작업 등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서 지난 16일부터 수질 민원 전담팀(TF)을 24시간 비상 체제로 전환하고 관내 공동주택 1천300여 저수조의 철저한 소독과 청소를 당부했다. 또 수돗물 안내 책자 1천800부를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이재준 고양시장이 시 관계자들과 함께 일산정수장을 방문해 정수장 배수지를 특별 점검하고 있다./고양시 제공

2020-07-19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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