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경기도내 기초의회 최초 고양시의회 재석률 공개

회의 개의·속개·산회 회의록 기재회기종료후 시의회 홈피 게재 방침앞으로 고양시의회 의원들의 회의 재석률이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히 공개된다.3일 고양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내실 있는 회기 운영을 위해 연간 의회운영 기본일정 수립 정비와 의원별 회의 재석률 공개 등이 담긴 '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을 개정했다.시의회 회의 재석률 공개는 경기도내 시·군의회 중 처음이다.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 개정은 지난달 16일 김서현(김덕심·김종민·문재호·박한기·박현경·이길용·정연우·정판오 의원 등 9명 공동 발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가운데 장상화 의원 등 13명도 이에 찬성했다.규칙 개정에 따라 본회의, 각 상임위원회 등 회의 개의와 속개, 산회 때마다 재석의원의 성명과 수를 회의록에 기재하고, 매 회기 종료 후에는 의원별 회의 재석률을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히 공개한다는 방침이다.시의원의 재석률 공개는 의원들의 잦은 불참과 산회 중 자리 이탈 등 시민들의 질타를 받는 불성실한 의정 활동을 바로 잡고, 내실 있는 회기 운영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이르면 내년 2월께 전자투표 시스템을 설치,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전자투표시스템은 의원별 출석 여부는 물론 안건 심의 시 거수 또는 기립으로 가부 결정을 했던 과거와 달리 전자투표를 통해 찬성, 반대, 기권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바뀐다.김서현 의원은 "의원별 회의 재석률 공개는 고양시의회가 도내 시·군에서는 처음 도입했다"며 " 앞으로 전자투표시스템 도입 시 의원들의 재석률과 의정활동 사항은 즉시 시민들에게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2-03 김재영

[고양]먼저 체험해보는 4차산업분야 유망직업

한국항공대 '겨울방학 …캠프'초중고등부·심화과정등 진행항공사 내부시설 견학 기회도한국항공대학교가 전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한 달여간 겨울방학 항공우주캠프를 연다.항공대 항공우주캠프는 조종사, 관제사, 드론 전문가 등 4차 산업 분야 유망 직업들을 미리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개설돼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캠프는 초·중·고등부 일반과정과 고등부 심화과정·글로벌 항공리더 과정의 프리미엄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글로벌 항공리더 과정은 모의비행훈련, 모의관제실습, 드론조종 등 준전문가 수준의 교육훈련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고 조종사, 관제사, 드론 전문가 등의 직업을 체험하는 프리미엄 캠프다.대한항공에서 진행하는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 접근이 어려운 항공사 내부시설 견학 기회도 주어진다. 고등부 심화과정은 한국항공대 교수의 '항공우주학 개론 수업, 원어민 강사의 영어 특강으로 이론을 배우고 모의비행훈련, 모의관제실습, 로켓 등의 체험학습과 현장견학이 진행된다. 글로벌 항공리더 과정과 고등부 심화과정 수료 학생들은 한국항공대 입학시 1학점 선이수를 인정받는다.초등부 일반과정은 초등학교 5~6학년 대상의 창의적 체험활동 캠프로, 3D프린팅항공기, 드론, 로켓 등 다양한 모형을 직접 제작하고 날려보는 과학체험활동을 한다. 중·고등부 일반과정은 모의비행 및 관제실습에 더해 하이브리드 로켓,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실습한다.항공우주캠프는 7일까지 한국항공대 홈페이지(www.kau.ac.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문의:한국항공대 항공우주캠프 사무국(02-300-0480)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2-03 김재영

고양시,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 시' 선정

고양시가 국정과제 핵심 정책과 경기도 주요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한 '2018년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면서 관련 사업비와 특별교부세 등 2억8천여만원을 교부 받았다.시는 올해 초부터 지표별 목표를 설정하고 제1부시장을 주재로 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실·국·소장·부서장·지표담당자로 구성된 지표책임제 운영, 지표 컨설팅 실시, 매월 부진지표에 대한 지속적인 실적 관리 등을 시행했다. 이 같은 성과를 통해 인구 45만명 이상의 Ⅰ그룹 중 '우수 시'로 선정됐다.'시·군 종합평가'는 경기도 주관으로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의 3개 그룹으로 분류해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도정 주요시책'의 6개 정책분야 124개 세부지표로 평가했다.시 관계자는 "인구 규모, 예산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4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됐다"며 "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표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경기도의 '2018년도 시·군 종합 평가에서 고양시가 4년 연속 우수시로 선정됐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고양시 제공

2018-12-03 김재영

정의당, 고양 4개 지역위로 분할 창당하고 총선 대응 가동

고양지역 정의당이 현행 국회의원 지역구에 맞춰 갑·을·병·정의 4개 지역위원회로 분할하는 새로운 조직 정비를 갖추고 민의를 수렴하는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섰다.정의당은 지난 1일 고양시 일산동구청 다목적실에서 병·정 지역위원회 창당 대회를 갖고 지난 10월 실시한 지역위원장 선거결과 보고와 함께 지역위 규약을 채택 하는등 새 조직을 결성했다고 3일 밝혔다.신설된 정의당 병 지역위원회 위원장은 박수택 전 SBS 환경전문기자가, 정 지역위원장에는 이홍우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각각 선임됐다.박수택 병 지역위원장은 창당대회에서 "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뜻을 모아 정의당의 이념과 가치를 지역에서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고 이홍우 정 지역위원장은 "수도권에서 진보정당의 지역구 국회의원을 유일하게 배출한 고양시인 만큼 앞으로 제1야당의 교두보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앞서 정의당은 지난달 1일 농협대학교에서 열린 지역 당원 단합대회서 심상정 국회의원을 고양갑지역위원회 위원장에, 박원석 전 국회의원을 고양을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하는 등 사실상 2020년 총선에 대비한 창당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한편 고양지역 정의당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를 배출해 시의원 의석을 기존 2석에서 4석으로 늘렸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박수택(사진) 전 SBS 환경전문기자가 정의당 고양시 병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됐다./정의당 제공

2018-12-03 김재영

고양시의회서 막힌 '市 첫 조직개편안'

문복위 "청소년팀 축소이관 반대"민주당 의원 압도적인 우세 불구찬성 16-반대 17표 본회의 부결市 "의회 소통 임시회 통과 노력"민선7기 고양시 첫 조직개편을 위한 행정기구 개정안이 시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2일 고양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민선7기 공약 이행과 주요 정책 추진에 나서기 위한 '고양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이 지난달 29일 열린 고양시의회 제22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부결됐다.조례안 부결은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시동이 걸렸다. 문화복지위는 "기존 여성가족국 산하 아동청소년과 업무가 새 조직개편에 교육문화국 산하 평생교육과에 청소년팀으로 축소, 배치하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더욱이 문화복지위는 새 조직개편안 통과 시 아동청소년 관련 업무가 문화복지위 소관에서 기획행정위원회로 완전히 넘어가는 등 업무의 중요성과 연속성 고려 시 문화복지위 소관이 적절하다며 시 행정기구 개편을 반대했다. 하지만 문화복지위의 거센 반발에도 전체 시의원 33명 중 민주당 의원이 21명으로 압도적 의석 속에서 치른 표결에서 찬성 16표, 반대 17표로 부결되면서 민주당 시장의 첫 조직개편 작업에 타격을 입었다.시는 민선7기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행정기구 조례안이 시의회서 부결되자 당황하는 눈치다.뿐만 아니라 시는 이번 정례회 통과를 확신하며 다음 달 경기도 승인를 거쳐 내년 1월께 단행할 예정이던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에 혼선을 빚게 됐다.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민주당 의원이 다수인 시의회서 민주당 시장의 첫 조직개편이 부결돼 혼란스럽다"며 "부결된 시 행정기구 조례안은 시의회와 충분히 소통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올해 마지막 임시회에서 통과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2-02 김재영

요진개발 '주택사업 부관 무효訴' 항소심도 '기각'… 고양시 '승소'

법원 "원고, 청구 이유 없다" 판결백석동 '와이시티'내 학교용지 등용도변경 관련 기부채납 탄력 전망고양시가 요진개발과의 주택사업승인 부관 무효 행정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2일 고양시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부장판사·양현주)는 지난달 30일 요진개발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주택건설사업승인 부관 무효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항소 기각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이날 원고 측 요진개발의 청구에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양시가 요진개발과의 행정소송 1심에 이어 항소심까지 승소함에 따라 백석동 와이시티(Y-City)내 학교용지와 업무빌딩 등 용도변경 관련 기부채납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시는 그동안 업무시설 부지에 대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및 소유권 이전 완료와 함께 지금까지 업무빌딩 기부채납 지연에 따른 지연 손해금 113억원(주상복합아파트 준공 이후 22개월분)을 요진개발 측 부동산에 가압류했다.요진개발은 2012년 4월 '백석 와이시티 복합시설 주택건설사업에 대해 '최초 및 추가협약서를 이행할 것'을 조건으로 고양시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았지만 2016년 9월 복합시설 준공 때까지 약속된 기부채납을 이행하지 않고 같은 해 10월 고양시장을 상대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부관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지난해 11월 의정부지방법원은 '요진개발은 개발 사업으로 인해 막대한 이익을 얻은 것이 분명하므로 기부채납은 정당하다'며 고양시 손을 들었다.이재준 시장은 "앞으로 진행될 상고심과 기부채납 의존존재 확인 소송에 적극 대응하는 등 추가로 법적·행정절차를 진행, 현재까지 이행되지 않고 있는 업무빌딩과 학교 부지 등 기부채납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항소심 기각과 관련, 요진개발은 상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2-02 김재영

민간전문가 중심 '고양시 투자유치委' 출범

'위원장' 조청식 부시장 등 26명 위촉토론·투자 설명회·현장 투어 등 활동고양시가 민간 전문가 중심의 고양시 투자유치위원회를 지난 28일 공식 출범하고 투자유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투자유치위원회 출범에 따라 앞으로 고양테크노밸리 프로젝트 등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위원회는 당연직 3명(제1부시장, 미래전략국장, 실리콘밸리지원과장)과 위촉직 23명(시의원 2명, 민간위원 21명) 등 총 26명 규모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조청식 제1부시장이 맡는다.투자유치위원들은 지난달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 모집 후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위촉했다.내년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할 투자유치위원회는 ▲실무 소위원회 구성 운영 ▲시정 경제자문단으로서의 역할 ▲민·관·산·학·연 공동 토론회 개최 ▲기업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고문 작성 ▲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기업단지 방문 및 현장 투어 ▲직원 대상 강연 등 세부 활동을 갖는다.이재준 시장은 "고양시의 지역 특성과 실정에 맞는 특화전략을 수립해 기업을 유치할 필요가 있다"면서 "외부 기업 유치도 중요하지만 관내 기업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1-29 김재영

중부대 고양시 및 관내대학과 관학협력 체결식

고양시 관내 주요 대학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부대학교(총장·엄상현)는 29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고양시를 비롯해 동국대·한국항공대 등 관내 대학과 상생발전을 위한 관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갖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중부대 엄상현 총장, 이강웅 항공대 총장, 동국대 한보광 총장, 이재준 고양시장과 각 기관 주요관계자들이 참석 했다.협약을 통해 관내 대학들은 고양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프로그램 및 시민대상 평생교육 과정 개발·운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 개발 및 수행, 주민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대학 특성화 분야를 활용한 지역기업과 협력사업 등을 추진 하기로 했다.엄 중부대 총장은 협약식에서 "2015년 고양캠퍼스 개교이후 편제정원을 완성한 올해, 고양시 및 관내 대학들과 협약 체결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고양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고양시와 관내 대학이 협력사업을 맺게돼 감사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고양시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고 동국대 한보광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들이 고양시민들에게 많은 것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또 한국항공대 이 총장도 "고양시가 미래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관내 대학들과 협력할 수 있는 제안을 제시해 기쁘게 생각 한다"며" 각 대학들이 가진 특성화를 살리고 협력해 고양시 발전에 좋은 시너지를 내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와 중부대^동국대^한국항공대학교가 상생발전을 위해 관학협력 협약식을 체결 했다. /중부대 제공

2018-11-29 김재영

한국항공대학교 보잉 임직원과 제5회 보잉데이 개최

한국항공대학교는 27일 교내 강의동에서 보잉 임직원과 항공대 학생들이 함께한 제5회 "보잉데이(Boeing Day)"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보잉데이 행사는 한국항공대학교가 주관하고 보잉코리아 후원 속에 이강웅 총장, 에릭 존(Eric John) 사장을 비롯해 내·외빈과 학생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보잉 멘토와의 토크콘서트 및 항공교육 UCC 공모전'을 부제로 열렸다. 보잉 멘토와의 토크콘서트 시간에는 한국항공대 동문이자 보잉의 MSC&O Global Field Operation 파트 직원인 권민우(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03)씨가 가 강연자로 나서 'The Journey to Your Dreams'를 주제로 특강을 갖고 학생들과 자유 토론을 가졌다.이어 항공교육 UCC 공모전은 한국항공대 학생들의 기발하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진행은 1차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 64명의 학생이 본선에서 UCC를 상영을 통해 보잉 임직원 앞에서 제작 의도를 발표했다. 공모전에서 1등을 차지한 16번 팀은 'The Honey Truck'을 주제로, 새로운 방식의 항공기 인분처리방법을 제안, 보잉코리아 임직원의 극찬을 받았다. 2등은 1번 팀의 'The Escape', 3등은 3번 팀의 'Fly'가 각각 선정됐다.이들은 보잉의 미국 에버렛(Everett) 공장 및 나사(NASA)의 휴스턴나사존슨스페이스센터(Houston NASA Johnson Space Center)를 견학하는 해외탐방의 기회가 주어졌다. 장대성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교수는 "매년 행사때 마다 수준이 향상 되는등 항공 산업의 리더가 되기 위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확인한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한국항공대와 보잉 임직원과 함께한 제5회 보잉데잉 행사가 성황리 열렸다/한국항공대 제공

2018-11-29 김재영

고양시, 내년 1월 하순 민선7기 첫 조직개편 앞두고 5대 인사정책 발표

고양시가 29일 민선7기 인사행정 기준을 삼을 능력과 성과 중심의 5대 인사정책을 발표했다.시 인사정책의 주요 원칙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는 성과 중심의 승진인사 ▲순환보직 원칙에 충실한 전보인사 ▲실·국·소장의 전보대상자 추천제를 통한 책임행정 구현 ▲격무 담당자에 대한 보상적 인센티브 강화 ▲예측 가능하고 배려가 있는 인사행정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승진의 경우 성과와 일을 최우선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사업부서와 격무부서 인재는 적극 발탁하고 지원·선호부서 주요보직자에 대해선 발탁인사, 승진 특혜를 배제한다.또 과장 이상 관리자급 승진시 여성을 배려, 여성공직자가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특히 음주운전 등 개인비위자, 인사청탁자, 업무기피자는 기간에 관계없이 승진배제, 문책전보를 병행하고 6급의 경우 무보직 전환 등 엄중한 책임과 함께 경각심을 높인다.전보인사는 공직자의 잦은 이동으로 인한 행정서비스 저하 방지를 위해 전보제한 기간(2년)을 준수하고 시청과 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간 원활한 순환보직을 통해 부서 간 균형, 배치한다.과거에 시행한 희망보직제는 '순환근무 신청제'로 변경, 전보대상자는 일하고 싶은 부서를 신청하고 해당 실·국·소장은 신청 직원 중 적임자를 추천하는 양방향 소통인사를 갖는다.형평성 있는 인사를 위해 격무부서 상호 간, 지원부서 상호 간에는 전보는 제한하고 격무 담당자에게는 인사 가점 확대, 2년 이상 근무자 희망부서 우선 반영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한다.이와함께 연간 정기인사 시기는 1월과 7월로 정례화해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나선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고양시 인사 방침은 열심히 일한 공무원에게는 합당한 보상과 함께 공정하게 평가받는 능력주의 인사시스템을 정착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고양시는 내년 1월 하순께 민선7기 첫 조직개편을 반영한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한다는 계획이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1-29 김재영

고양시, 민간 전문가 중심 '고양시 투자유치위원회' 출범

고양시가 민간 전문가 중심의 고양시 투자유치위원회를 지난 28일 공식 출범하고 투자유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시는 투자유치위원회 출범에 따라 앞으로 고양테크노밸리 프로젝트 등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위원회는 당연직 3명(제1부시장, 미래전략국장, 실리콘밸리지원과장)과 위촉직 23명(시의원 2명, 민간위원 21명) 등 총 26명 규모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조청식 제1부시장이 맡는다.투자유치위원들은 지난달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 모집 후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위촉했다.내년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할 투자유치위원회는 ▲실무 소위원회 구성 운영 ▲시정 경제자문단으로서의 역할 ▲민·관·산·학·연 공동 토론회 개최 ▲기업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고문 작성 ▲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기업단지 방문 및 현장 투어 ▲직원 대상 강연 등 세부 활동을 갖는다.이재준 시장은 "고양시의 지역 특성과 실정에 맞는 특화전략을 수립해 기업을 유치할 필요가 있다"면서 "외부 기업 유치도 중요하지만 관내 기업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민간 전문가 중심의 고양시 투자유치위원회가 지난 28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내년부터 본격 활동에 나섰다. /고양시 제공

2018-11-29 김재영

고양·파주 '대규모 정전'… "안내문자 한 통 안와"

28일 정오께 발생, 시민 큰 불편파주는 1시간30분 넘겨서 복구한전 콜 마비, 인명피해는 없어28일 오전 11시 56분께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해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고양시·파주시에 따르면 파주 운정신도시를 비롯해 야당동·동패동·상지석동·조리읍 능안리 일대와 고양시 고봉동 일원(지양동·설문동·사리현동)에서 정전이 발생했다.한전은 응급 복구반을 투입해 고양 지역에는 20여 분 만에 전기 공급이 재개됐지만, 파주지역 전기 공급은 1시간 30여분이 지난 오후 1시 28분께 재개됐다.정전은 파주시에서 발생한 상수도 하자보수 공사를 위해 동패고등학교 인근에서 도로굴착 작업을 하다가 작업자들이 고압 전선을 건드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날 정전으로 아파트 등 1천596세대(계량기 기준)와 점포, 상가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정전 발생 시간이 대낮이어서 대규모 혼란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영화관이나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지역 주민들은 안내방송이나 문자가 없었고, 한전 콜센터와의 전화연결도 어려웠다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파주시민 강모(43)씨는 "점심 시간에 불이 안 들어와 당황했는데, 재난 문자나 안내 방송도 전혀 없어 전기가 왜 나갔는지도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신호등이 고장 나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았는데도 도로 정체가 생겼다"며 "도로 공사를 어떻게 했기에 온 동네 전기가 다 나가느냐"고 토로했다.한편, 소방당국에 엘리베이터 멈춤 신고 13건이 접수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고양·파주/김재영·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8-11-28 김재영·이종태

고양·파주 낮 12시부터 1시간 가량 정전… 다중시설이용 시민들 불편 겪어

28일 오전 11시 56분께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해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고양시·파주시에 따르면 파주 운정신도시를 비롯해 야당동·동패동·상지석동·조리읍 능안리 일대와 고양시 고봉동 일원(지양동·설문동·사리현동)에서 정전이 발생했다.한전은 응급 복구반을 투입해 고양 지역에는 20여 분 만에 전기 공급이 재개됐지만, 파주 지역 전기 공급은 1시간 30여분이 지난 오후 1시 28분께 재개됐다.정전은 파주시에서 발생한 상수도 하자보수 공사를 위해 동패고등학교 인근에서 도로굴착 작업을 하다가 작업자들이 고압 전선을 건드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날 정전으로 아파트 등 1천596세대(계량기 기준)와 점포 상가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정전 발생 시간이 대낮이어서 대규모 혼란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영화관이나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지역 주민들은 안내방송이나 문자가 없었고, 한전 콜센터와의 전화연결도 어려웠다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파주시민 강모(43)씨는 "점심 시간에 불이 안 들어와 당황했는데, 재난 문자나 안내 방송도 전혀 없어 전기가 왜 나갔는지도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은 "신호등이 고장 나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았는데도 도로 정체가 생겼다"며 "도로 공사를 어떻게 했기에 온 동네 전기가 다 나가느냐"고 토로했다.한편, 소방당국에 엘리베이터 멈춤 신고 13건이 접수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파주·고양/김재영·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8-11-28 김재영·이종태

제설차 119대·염화칼슘 8617t… 고양시, 겨울 폭설 대비 점검 나서

고양시가 올 겨울 폭설에 대비, 시민불편 해소에 총력전을 펼친다.고양시는 최근 겨울철 제설대책 점검을 위해 지역 내 제설 발진기지를 잇따라 찾아 각종 기기점검과 함께 시민불편 사항 등을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제설 장비 및 제설장비 장착, 염화칼슘(친환경 제설제포함)·소금 등의 자재 적정량 확보 관리실태, 주요교량·고가도로·지하차도 등 상습결빙지역의 제설함 비치 여부, 강설량에 따른 단계별 대응 계획, 국지적 폭설에 대비한 제설체계 구축 등이다.시는 폭설에 대비, 제설발진기지 4개소, 전진기지 8개소에 1t, 2.5t, 5t, 15t 규모의 살포기 및 제설기가 창작된 제설차량 119대를 배치하고 갑작스런 폭설에 완벽하게 대응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제설제는 염화칼슘 8천617t, 친환경제설제 1천994t, 소금 250t을 일찌감치 확보했다. 또 제설작업에 투입된 전차량에는 GPS 단말기를 장착, 국지적 폭설에도 GPS 시스템을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현장점검에 나선 이봉운 제2부시장은 "올해도 많은 눈이 예상되는 만큼 제설이 필요한 구간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효율적인 제설작업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1-26 김재영

일산서부경찰서, 보행자 통행 많은 29개소 횡단보도 보행시간 연장

일산서부경찰서는 어린이·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일산서구 후곡마을 학원가 등 29개소에 대해 횡단보도의 보행자 신호시간을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일산서부서와 도로교통공단은 지난달부터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책 추진을 위해 차량통행이 많은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 일대 횡단보도 보행시간 적정성 여부 등 신호체계를 집중 점검했다.보행 신호시간은 안전을 고려, 1.0m/s를 적용하고 어린이보호구역·노인보호구역 등 교통약자 통행이 많은 지점은 0.8m/s의 보행속도 적용이 일반적이나 개선 지점은 기준보다 보행시간을 늘려, 교통약자의 안전을 배려했다.송정호 경비교통과장은 "앞으로 교통소통에 어려움이 없는 지점은 신호주기를 단축해 횡단보도 대기시간은 줄이고 진행신호가 끝난 후 무리하게 진입하는 차량과 횡단보도 보행자와 충돌 방지를 위해 양신호간 2~3초를 전적색신호 운영으로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일산서부서는 보행자 이용이 많은 지점에 대해서는 '지키고 싶은 신호 만들기' 일환으로 보행신호 개선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일산서부경찰서는 관내 29개소의 횡단보도 길이를 실측하고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시간을 연장 했다 /일산서부서 제공

2018-11-26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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