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서 토론회]"한강하구 중립수역 보전해야"… 3개지역 환경단체 대책 논의

남북접경지 지자체 개발 청사진보호지역 확대등 정부 노력 필요고양·파주·인천지역의 환경단체들이 한강하구 수역 보전을 위해 한강하구 습지보호 지역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파주환경운동연합과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등은 지난 9일 고양시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강하구 수역 보전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남북협력사업이라는 이유로 최근 개발 압력을 크게 받는 한강하구의 생태조사 현황을 공유하고 보전 대책을 논의했다.행정안전부가 2030년까지 13조원을 투자하는 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에 따라 고양·파주·고양·연천·김포·인천 등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는 통일경제특구·남북교류협력지구 등의 이름으로 임진강·한강 유역의 개발 청사진을 앞다퉈 발표하고 있기 때문이다.노현기 파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은 "남북협력시대에 서부 DMZ(비무장지대)와 임진강·한강 하구는 개발 압력이 현실화하고 있다"면서 "전쟁과 분단이란 세계사적 비극으로 70년 동안 인간의 발길을 허용하지 않았던 한강하구 중립수역 보전을 위해 한강하구 습지보호 지역 지정 확대 등 정부의 선제 조처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남북관계 분위기 개선에 따른 한강하구 개발압력 사례로 김포시 한강하구 중립수역에 배 띄우기와 장단반도 평화 특구·강화 교동도 평화 특구·김포 조강특구 등 수역 주변에 각종 특구 설치, 문산-개성 간 고속도로 건설, DMZ평화둘레길 등 관광개발사업 추진을 들었다.노 의장은 "이들 사업은 남북사업이 아니라 남쪽 접경지역 개발사업이 대다수"라며 "남북환경협력을 통해 한강하구와 임진강하구, 강화연안까지 보호지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파주환경운동연합 시민 생태조사단과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의 생태조사 결과, 임진강하구 유역에는 조류 31종, 양서파충류 5종, 포유류 2종, 곤충 4종, 어류 4종 등 총 46종의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양·파주/김환기·이종태기자 khk@kyeongin.com

2019-04-10 김환기·이종태

고양시, '능곡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부 최종 선정

고양시 옛 능곡역사를 특성화된 도시재생으로 추진하는 능곡 문화역세권 거점개발 및 능곡시장 활성화사업이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됐다.고양시는 지난 8일 개최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에서 덕양구 토당동 일원(13만여㎡)이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양시에서는 2017년 원당·화전, 2018년 삼송·일산 지역을 포함해 총 5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된다.뉴딜사업에 선정된 토당동 일원은 능곡뉴타운사업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으로, 4년간 총 150억원(국비 90억원, 지방비 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토당토당 살기 좋은 능곡마을 재생 이야기'란 사업명으로 광역(경기도) 평가를 통과해 이번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능곡지역은 1980년대 후반에 조성된 구도심으로, 2007년 뉴타운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개발행위가 제한 돼 왔다.특히 건축물에 대한 개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건축물과 전반적인 기반시설의 노후화가 심화 돼 주거지와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재생방안이 시급히 요구되는 지역이다.능곡시장 활성화 계획(안)은 ▲구 능곡역을 활용한 문화역세권 조성 ▲능곡시장길 공간개선 등 능곡시장 활성화 ▲마을 주차장 조성 등 생활인프라 개선 ▲스마트안전마을 조성 등 노후주거지 정비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총 6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됐다.이재준 시장은 "원도심 일원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산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자산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의 특성을 가꾸고 담아내는 포괄적 재생의 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배상호 시 도시재생과장은 "쇠퇴한 지역의 활성화 방안을 찾고자 지역주민과 시가 협의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공감대를 갖고 함께 고민했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9-04-09 김환기

고양시, '대학탐방 멘토링'으로 청소년 진로 탐색 '활짝'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총 70명의 고양시 대학생 멘토단을 구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대학생 멘토단 7명이 화수중학교 학생 35명을 인솔해 국민대학교를 탐방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학생들은 캠퍼스 투어, 대학생 강의실 체험, 미션수행(게임)을 통한 학교·학과 정보 알기, 학생식당 이용하기 등 의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대학탐방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올해 총 25개 학교(중학교 19개, 고등학교 6개)가 연세대·고려대·명지대·국민대·건국대 등 여러 대학교를 탐방할 예정이다.대학생 멘토 운영진들은 "학생들이 직접 대학이라는 공간을 체험하며 자신의 장래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었다"며 "같은 고양시에서 자란 친근한 동네 오빠, 언니로서 지역의 후배들에게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대학탐방 멘토링뿐 아니라 교실로 찾아가는 '대학생 학과 멘토링'과 '직업인 멘토링'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031)995-9553.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제공

2019-04-09 김환기

포식자 '끈벌레' 한강하류 재출현… 고양지역 어민들 '긴장'

실뱀장어 조업 앞두고 그물에 잡혀기온 올라 가면 더 많이 나타날 듯봄이 되면서 유해 생물인 '끈벌레'가 한강 하류에 재출현, 고양지역 어민들이 긴장하고 있다.7일 고양시 행주어촌계 어민 등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한강 하류인 행주대교와 김포(신곡) 수중보 사이에 잉어와 뱀장어 등을 잡으려고 설치한 그물에 끈벌레가 함께 걸려 올라오고 있다. 30여명으로 구성된 행주 어민들은 4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이 구간에서 실뱀장어(뱀장어 치어) 조업을 할 예정이지만 걱정이다. 어민들은 1인당 80m짜리 포획용 그물 7개씩을 한강에 설치할 수 있다.행주 어민들은 최근 수년 동안 끈벌레와 사투를 벌였다. 죽은 실뱀장어와 끈벌레가 섞인 채 올라와 사실상 조업을 하지 못했다. 어민들은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끈벌레 출현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업 당시 그물에 잡힌 실뱀장어가 끈벌레 때문에 죽을 것을 우려, 신속하게 깨끗한 수조로 옮겼지만 모두 죽은 바 있다.그동안 어민들은 행주대교를 거점으로 한강 상류 6~7㎞ 지점에 있는 난지물재생센터와 서남물재생센터가 정상 처리하지 않은 하수·분뇨를 한강에 무단 방류하기 때문에 끈벌레가 발생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고양시는 2016년 8월 '한강 수질과 끈벌레류 발생 원인 규명 및 실뱀장어 폐사 원인 등 어업피해 영향조사 용역'을 인하대 산학협력단에 맡겼다. 인하대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11월 말 최종 보고서에서 끈벌레 발생원인으로 염도 증감을 가장 강력한 요인으로 꼽았다. 염도 변화에 따라 2013년께 끈벌레가 해당 지역 상류에서 하류 방향으로 서식처를 옮겼을 것으로 추정했다.하지만 어민들은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심화식 한강살리기어민피해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몇년간 한강 하류에서 발생한 녹조와 신종 끈벌레 출현은 오염된 방류수 때문"이라고 말했다.2013년 봄 한강 하류에 나타나면서 국내에 처음 보고된 끈벌레는 20∼30㎝ 크기로, 머리 부분은 원통형에 가깝지만 꼬리 부분으로 가면서 납작해져 이동성이 좋고 주로 모래나 펄 속, 해조류 사이, 바위 밑에 서식한다. 신경계 독소를 뿜어내 마비시키는 방법으로 환형동물, 갑각류, 연체동물 등 어류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등 포식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9-04-07 김환기

유해 생물 '끈벌레' 한강 하류 재출현에 고양 어민들 긴장

봄이 되면서 유해 생물 '끈벌레'가 한강 하류에 다시 출현해 어민들이 긴장하고 있다.7일 고양시 행주어촌계 어민들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한강 하류인 행주대교와 김포(신곡) 수중보 사이에서 잉어와 뱀장어 등을 잡으려고 설치한 그물에 끈벌레가 함께 걸려 올라오고 있다.30여명으로 구성된 행주 어민들은 4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이 구간에서 실뱀장어(뱀장어 치어) 조업을 할 예정이지만 걱정이 앞서고 있다. 어민들은 1인당 80m짜리 포획용 그물 7개씩을 한강에 설치할 수 있다.최근 수년 동안 행주 어민들은 이맘때 그물마다 걸려 오는 끈벌레와 사투를 벌였다. 대다수 죽은 실뱀장어가 끈벌레와 섞인 채로 잡혀 사실상 조업을 하지 못했다. 올해도 끈벌레가 지난해처럼 다량 출현하면 조업을 할 수 없게 된다.어민들은 기온이 점차 오르는 다음 주에 끈벌레 출현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업 때 그물에 잡힌 실뱀장어가 끈벌레 때문에 죽을 것을 우려해 어민들이 신속히 깨끗한 수조로 옮겼지만 모두 죽었던 사례가 있다.그동안 어민들은 행주대교를 기점으로 한강 상류 6∼7㎞ 지점에 있는 난지물재생센터와 서남물재생센터가 정상처리하지 않은 하수·분뇨를 한강에 무단 방류하기 때문에 끈벌레가 발생한다고 주장해왔다.고양시는 2016년 8월 한강 하류에 발생한 끈벌레의 발생원인 등을 밝히기 위해 '한강 수질과 끈벌레류 발생 원인 규명 및 실뱀장어 폐사 원인 등 어업피해 영향조사용역'을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맡겼다. 인하대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11월 말 최종 보고서를 발표, 끈벌레 발생원인에 대해 염도의 증감을 가장 강력한 요인으로 꼽았다. 염도의 변화에 따라 2013년께 끈벌레가 해당 지역 상류에서 하류 방향으로 서식처를 옮겼을 것으로 추정하는 내용을 담았다.하지만 어민들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심화식(64) 한강살리기어민 피해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몇 년간 한강 하류에서 발생한 녹조와 신종 괴물체인 끈벌레 출현은 오염된 방류수 때문"이라고 말했다.한편 2013년 봄 한강 하류에 나타나면서 국내에 처음 보고된 끈벌레는 20∼30㎝ 크기로 머리 부분은 원통형에 가깝지만 꼬리 부분으로 가면서 납작해져 이동성이 좋고 주로 모래나 펄 속, 해조류 사이, 바위 밑에 서식한다. 신경계 독소를 뿜어내 마비시키는 방법으로 환형동물, 갑각류, 연체동물 등 어류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등 포식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9-04-07 김환기

[고양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경의중앙선 초역세권·풍부한 생활인프라 '탐나는 입지'

GTX-A등 개통 예정 교통 '우수'아파트등 777가구 10일부터 청약대림산업이 5일 경의중앙선 일산역 초역세권 입지로 주목받고 있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아파트 전용 70·84㎡ 552가구, 오피스텔 전용 66·83㎡ 225실로 구성된다.세부 면적별로는 아파트 전용면적 ▲70㎡A 276가구 ▲70㎡B 138가구 ▲84㎡ 138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66㎡A 45실 ▲83㎡B 180실로 전 가구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오픈 전 일산 원마운트에서 운영한 사전영업소에 상담 방문객만 1천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7일 발표된다.오피스텔 청약접수는 18·19일, 당첨자는 26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아파트, 오피스텔 모두 오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고양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으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노선(킨텍스역)이 2023년 개통 예정에 있으며, 수도권 순환선(인천 2호선)과 서해선(대곡~소사선) 일산역 연장안 개발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일산신도시 내 위치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킨텍스, 후곡학원가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일산동 일대 도시재생뉴딜사업, 일산2구역 재정비촉진지구가 개발예정에 있어 일산역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4베이 맞통풍 구조(일부가구 제외)로 설계해 주거 쾌적성을 높이고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오피스텔도 주거형 혁신평면을 적용해 3베이 맞통풍 구조(일부 가구 제외)로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인테리어에도 차별화를 더했다. 거실에는 세련된 패턴의 디자인월을 적용해 깊이 있는 공간감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바닥에는 일반 마루보다 20㎜ 더 넓은 광폭 마루를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더 쾌적한 공간감과 안정감을 줄 계획이다.주택전시관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 내 비치된 태블릿으로 홈페이지에 가입한 고객에게 글래드 제주 숙박권, 글래드 디너권, MDB 디퓨져 패브릭퍼퓸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주택전시관은 일산동구 백석동 1307-2에 위치했다. /고양'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투시도. /대림산업 제공

2019-04-04 경인일보

고양시, 킨텍스와 파트너십 강화…마이스 산업 메카 육성

고양시가 킨텍스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킨텍스를 마이스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도심공항터미널 유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복합환승센터 설치' 등을 추진한다.시는 국제회의 전시장인 킨텍스를 국제회의 유치 활성화 등을 위한 실무 테스크포스(TF)를 구성, 효율적인 운영 관리에 나섰다.시는 지난 2월 고양시 제1부시장과 킨텍스 부사장을 테스크포스(TF) 공동 단장으로 시 전략산업과 등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1차 회의를 거쳐 주요 현안사항 등을 발굴했다.이어 3월 27일 2차 테스크포스 회의를 열어 구체적 실행계획을 논의해 킨텍스 주변 도심 활성화와 전시특구로써 고양시 미래를 위해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해 실질적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논의사항은 킨텍스 제1전시장의 효율적 유지관리, 도심공항터미널 유치와 함께 면세점 입점 공동노력, GTX 킨텍스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 추가 확보방안 등이다.시와 킨텍스는 ▲킨텍스 제1전시장 유지관리는 두 기관이 공동으로 수선범위와 예산절감방안 적극 모색 ▲도심공항터미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복합환승센터 유치는 면세점, 호텔건립 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위해 상호 협력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공동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주차 편의를 위해 저층 주차전용 건축물 건립검토 등을 논의했다.공동단장인 이춘표 제1부시장은 "킨텍스가 이제는 서울의 국제행사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그 위상은 높아졌으나 지역발전에 대한 기여도는 낮다는 여론이 있다"며 "앞으로 고양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 등을 위해 킨텍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서강호 킨텍스 부사장은 "앞으로 매월 1회씩 개최되는 정기 테스크포스(TF) 회의를 통해 고양시와 킨텍스가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며 "두 기관이 상생협력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세부 추진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9-04-04 김환기

고양시정연구원, 호수공원미래 설계를 위한 '제12회 고양시정포럼' 개최

24년전 개장해 고양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호수공원의 리모델링과 관련, 미래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포럼이 개최됐다.고양시정연구원(원장·이재은)은 지난달 29일 고양꽃전시관 플라워 컨퍼런스룸에서 '제12회 고양시정포럼'을 개최했다.보고회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윤용석 고양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조현숙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관련분야 공무원과 시의원, 고양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재준 시장은 "미세먼지, 열섬화 현상 등의 해결을 위해 도심 내 호수가 중요한 기능을 할 수 있으며, 정발산~호수공원~한류천의 단절된 부분을 연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조현숙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은 "환경과 도시, 사람의 급격한 변화에 맞추어 호수공원도 변화해야 하며, 관광자원 등을 통한 소득 창출도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관광특구로도 지정돼 있는 호수공원을 친환경 호수로 만들어 관광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등 다양한 발전방안이 제시됐다. 첫 번째 발제로 성종상 교수(서울대)는 '변화하는 도시, 진화하는 공원'이라는 주제로 도시브랜드와 품격을 결정하고 시민 삶의 안정성과 건강을 돕는 공원의 역할을 강조했다.두 번째 '호수공원의 생태적 가치 및 공존 전략'을 주제로 발제한 한동욱 상임이사(에코코리아)는 20년간 지속된 호수공원 모니터링 활동을 소개하며, 호수공원의 생태축 연결로 및 생물다양성의 필요를 강조했다.세 번째 발제를 진행한 이영아 고양신문 대표는 '호수공원의 미래를 위한 설계 방향'이라는 주제로 호수공원의 넓은 콘크리트 면적, 휴식공간 부족, 시설 간의 연계 부족 등의 호수공원 리모델링에 필요한 내용을 제안했다.이후 호수공원 리모델링 기본계획 연구를 위해 공개모집 후 선정된 30명의 '호수공원 시민자문단'의 위촉식도 진행됐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9-04-03 김환기

고양 일산동구보건소, 취약계층 무료 병원진료 '닥터헬프사업' 추진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추진하는 '닥터헬프사업'이 의료취약계층 대상자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016년부터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경제적 취약계층 대상자를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발굴 지원하는 '닥터헬프사업'을 추진해 왔다.'닥터헬프사업'은 일산동구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전문의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방문간호사가 선정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가정의학과에 연계해 진료 및 검사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집중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 그에 따른 치료비와 입원비 등을 외래 진료비 50만원을 포함해 연간 15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정발산동에 거주하는 A씨(58)는 "이혼 후에 가슴이 뻐근하고 머리가 무겁고 숨쉬기가 불편했고 경제적 이유로 병원진료를 받지 못하고 약도 처방받지 못했는데 방문보건팀의 방문으로 건강체크와 일산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여러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다각도로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닥터헬프사업'과 같은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더욱 더 확대해 따뜻한 고양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경제적 취약계층 대상자를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발굴 지원하는 '닥터헬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산동구보건소 제공

2019-04-03 김환기

고양시, 대한민국 기조자치단체 PR대상 공모전 대상 수상

고양시가 '2018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PR대상' 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해 대상을 수상했다.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국내 총 73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시행했던 지역민 혹은 대국민 홍보 및 소통 우수 지자체를 선발했다. 응모시작 후 지난 3월 21일 최종 심사를 거쳐 고양시, 군포시, 수원시, 진주시 등 총 4팀의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지자체별 사례 발표 및 전문가 토론 등을 거쳐 고양시가 최종 1위로 선정됐다. 그리고 지난 3월 29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홍문기(한세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교수는 "단순 동음이의어의 단어로 탄생한 고양 고양이라는 캐릭터의 성장을 통해 고양시의 브랜드 자산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가장 잘 아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고양시는 '고양'이란 지명(地名)에서 착안해 개발된 '고양 고양이'란 마스코트를 활용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고양시의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인 꽃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소셜 마케팅도 추진했다. 또한 1인 유튜버 활용 및 인기 영화를 패러디한 '곤지양' 등 최신 소셜 트렌드를 반영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관공서답지 않은 재치와 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주시운 시 언론홍보담당관은 "시는 향후 '전사적 PR 관리의 모범 사례' 지자체를 지향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매체 환경의 변화에 따른 색다른 홍보 매체 발굴 및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고양시만의 메시지를 담는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지난 3월 29일 한국광고문화회관 7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PR대상 시상식에서 고양시 주시운 언론홍보담당관(왼쪽에서 두번째)과 왕연우 팀장(〃세번째)가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9-04-02 김환기

고양시의회 본회의 열고 예결위 구성·추경안 상정

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가 1일 제2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구성결의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했다.시의회는 이날 예결위를 기획행정위원회 강경자, 김보경, 박소정 의원과 환경경제위원회 손동숙, 송규근 의원을, 건설교통위원회 문재호, 박현경, 정연우 의원을, 문화복지위원회 김해련 의원 등 총 9명의 의원으로 구성했다. 위원장은 향후 상임위를 개최해 결정할 예정이다.이재준 시장은 총 2조5천725억원(본예산 2조2천909억원, 증액예산 2천816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산사용방향을 설명하고 윤양순 기획조정실장은 늘어난 2천816억원의 세부 사업안 등에 대해 보고 했다.이날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김완규 의원의 '행주산성 무료 개방에 따른 문제점 돌출 및 개선방향제시에 대해', 손동숙 의원의 '고양시 미세먼지 '매우 나쁨', 김서현 의원의 '한류천 수질개선사업 원점에서 검토가 필요하다', 박소정 의원의 '고양시의 100년 먹거리 대곡 국제철도 종합터미널 유치를 위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장상화 의원의 '시민위협 미세먼지, 주도면밀한 대응 필요' 등 각각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9-04-01 김환기

[고양]AI·IoT·5G 융합 테스트 베드, 수도권 최대 '4차 산업' 전시회

서비스 메카·공공 판로 개척 기회중동·동남아 등 해외바이어 초청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접목 돼 있는 드론과 서비스 로봇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면서 공공분야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회가 열린다.수도권 최대 규모의 4차 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로보유니버스&케이드론(RoboUniverse&K Drone, Conference & Expo)/VR 서밋(VR Summit)'이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에서 로보유니버스는 로봇에 기반한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자사 기술력을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 5G를 이용한 드론, VR(가상현실)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다양한 확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테스트 베드형 전시회로 꾸며진다.로보유니버스와 함께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수도권 유일의 드론 전문전시회인 '케이드론'에는 국내외 최대 드론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서비스 로봇에 대한 비중과 공공분야 판로 개척에 대한 기회도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바이어인 대한민국 육군, 경찰청 및 해양경찰청,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 및 정부 산하 공공기관, 주요 지자체 등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무인기술과 무인항공의 가장 큰 시장 중 한 분야인 국방분야 뿐만 아니라 농업 및 유통 분야 등에 이용되는 상용업 국내외 드론 제품들도 전시된다.이 밖에도 올해 VR서밋은 컨퍼런스 동시 개최를 통해 고효율성 행사로 변화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지난해까지 로보유니버스와 같은 전시장에서 개최된 것과 달리 그랜드볼룸에서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참가자들과 바이어들이 VR/AR기술을 직접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전시에 참가하는 업체들에게는 제품 기술을 시연하고 설명할 수 있는 광장형 공간도 제공된다.홍수진 킨텍스 홍보팀장은 "올해 행사는 중동, 동남아, 동북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 바이어를 유치할 예정"이라며 "해외 유명 컨퍼런스 연사와 전시회 참관 및 매칭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9-04-01 김환기

경기꿈의학교 고양지역 학생 쇼미더스쿨 워크숍 개최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최승천)은 지난 31일 고양 백석중학교 강당에서 '2019 경기꿈의학교 고양 학생 쇼미더스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경기꿈의학교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스스로 꿈을 향해 기획하고 도전과 성장을 통해 자아탐색 및 꿈 실현을 위해 설계된 자리다.워크숍은 '2019 경기꿈의학교 공모'에 선정된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의 꿈짱 학생들과 성인 꿈지기를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64개교에서 학교당 2~3명씩 총 192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꿈의학교 운영의 진정한 목적과 목표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꿈의학교 운영을 위한 운영방법 및 교육목표를 정확하게 알아가기 위해 액션러닝과 하부르타 수업방식을 활용해 전문 토론교사들과 학생들과의 수업을 진행했다. 또 2019 경기꿈의학교 운영 일정과 온라인 회계 도입 등을 안내하고, 꿈짱 및 꿈지기로써 알아야 할 안전상식교육을 통한 안전한 학교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꿈의학교는 5일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사이트를 통해 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올해 고양지역에서는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운영하는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학생이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및 '마중물 꿈의학교'등 3종류의 학교별로 138교의 꿈의학교가 발명, 뮤지컬, 미용, 미술, 음악, 요리, 진로, 중국문화체험, 경제, 천체관측, 토론, 코딩,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으로 선정돼 운영된다.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지난 31일 고양 백석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2019 경기꿈의학교 고양 학생 쇼미더스쿨 워크숍'에서 참석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제공

2019-04-01 김환기

'2019 서울모터쇼' 2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

'2019 서울모터쇼'가 '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을 주제로 2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오는 4월 7일까지 열리는 '2019서울모터쇼'에는 자동차 전시뿐만 아니라 체험과 놀이 등을 통해 미래 자동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연결통로에 마련된 자율주행차 시승 행사장에서는 꿈의 무인차로 불리는 5단계 완전자율주행차량을 타볼 수 있다. 시승행사는 국내 자율주행솔루션 기업 '언맨드솔루션'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및 운영 기업인'스프링클라우드'와 협력해 진행된다.서울모터쇼의 주제 중 하나인 '무한한 연결이 가능한 지능화된 자동차(Connected)'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시기간 내내 11시부터 17시까지 1시간 단위로 운영되며 시승구간은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사이 약 400미터다. 우천 시 자율주행차 시승은 안전을 위해 일시 중단될 수 있다.제1전시장 Mobility World에서는'드론 체험 코너', '2019 로봇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드론 체험 코너는 '자동차와 드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드론 조종 및 드론 코딩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2019 로봇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해 로봇제작 체험, 교과과정과 연동된 코딩교육을 진행한다.제2전시장 9홀에서는'친환경차 시승행사', '자동차 안전체험', '카-메이커스'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수 운영된다. 개막일인 29일 전시장 2곳과 외부 임시 주차장에는 1만 3천여대의 차량이 꽉 들어찼다. 킨텍스 주변 도로에는 안내요원들이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임시 주차장을 안내했지만 주말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킨텍스와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이번 전시회에 약 65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조직위는 자가용을 이용,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이 많은 서울모터쇼의 특징을 반영해 주차공간을 다수 마련했다. 평일에는 킨텍스 주차장과 임시 주차장 등 총 1만2천785면, 주말에는 전시장 인근 공공기관의 협조를 얻어 최대 1만9천595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조직위는 주말에 지하철 3호선 대화역에서 전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했다. 광역버스는 ▲ 강남 9700 ▲ 공덕·당산·영등포 M7731, 870, 1500, 9707 ▲ 서울역·광화문·신촌 M7106, 1000, 1100, 2000, 9714, 707 ▲ 김포공항 56, 150, 7300 ▲ 명동 9701 ▲ 합정 200 ▲ 성남·분당 8109 ▲ 부천 1001등을 이용하면 된다. 또한 킨텍스 앱(App)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서울모터쇼를 즐길 수 있다. 앱을 통해 입장권을 구매하면 전시장으로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주차비 결제기능과 자가용·대중교통·도보 길 찾기 기능도 제공한다. 조직위는 일산서부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정체 구간 및 주요 진출로 교통안내 등을 통해 전시장 인근 정체 구간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에 따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3개의 핵심 주제를 반영한 테마관을 포함해 총 7개의 테마관으로 전시장을 꾸몄다"며 "행사장 방문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킨텍스 앱을 통해 제공되는 교통안내 정보를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전시장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오는 4월 7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서울모터쇼'에는 자동차 전시뿐만 아니라 체험과 놀이 등을 통해 미래 자동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자율주행차 시승 행사는 국내 자율주행솔루션 기업 '언맨드솔루션'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및 운영 기업인'스프링클라우드'와 협력해 진행된다. /서울모터쇼 제공오는 4월 7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서울모터쇼'에는 자동차 전시뿐만 아니라 체험과 놀이 등을 통해 미래 자동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자율주행차 시승 행사는 국내 자율주행솔루션 기업 '언맨드솔루션'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및 운영 기업인'스프링클라우드'와 협력해 진행된다. /서울모터쇼 제공오는 4월 7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서울모터쇼'에는 자동차 전시뿐만 아니라 체험과 놀이 등을 통해 미래 자동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자율주행차 시승 행사는 국내 자율주행솔루션 기업 '언맨드솔루션'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및 운영 기업인'스프링클라우드'와 협력해 진행된다. /서울모터쇼 제공

2019-03-30 김환기

고양시, 중국 빈주시와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8일 고양시의 화훼 및 전시산업과 도시발전, 관광문화도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고양시에 방문한 중국 산동성 빈주시 대표단(단장 우향동 시장) 7명을 접견했다.2019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이뤄진 이날 방문으로 양시는 위도가 서로 비슷하며 농업여건이 크게 다르지 않아 화훼산업 등 교류분야가 많이 이뤄져 왔다.고양시는 1997년 1월, 중국 빈주시와 상호 우호교류 도시협약을 체결, 30여 차례의 교차방문을 통한 청소년교류, 공무원 상호파견 교류 그리고 화훼산업 등 다양한 교류로 우의를 다져왔다.이재준시장은 "고양시와 빈주시는 23년간의 우호교류를 통해 많은 수의 공무원들이 상호방문을 통한 상호이해와 존중의 국제교류를 진행해 왔다"며 "이번 빈주시와의 교육, 청소년, 문화, 의료, 관광, 공무원 교류 등 다방면의 교류협력과 상호발전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으로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우향동 빈주시장은 "빈주시와 고양시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의 기초위에 공동번영과 발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며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비망록을 고양시에서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긴밀한 협력강화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 이재준시장(사진 오른쪽) 중국 산동성 빈주시 우향동 시장이 협약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9-03-30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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