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올 추석 장보기는 일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준비 하세요

'올 추석 장보기는 일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준비하세요'.일산농협(조합장·김진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추석을 앞두고 맞춤형 추석 장보기 코너를 운영한다.로컬푸드직매장은 당일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 공급은 물론 우리 콩으로 만든 즉석 두부, 행복 찬방의 전, 나물세트 등도 사전예약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또 차례상에 필요한 정육 코너, 제수용품 코너를 별도 마련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활용한 정성스런 추석 상차림을 돕는다.일산농협은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도 구비, 평소 직매장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이 명절 맞이 장보기에 아무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했다.전국농협 로컬푸드협의회장을 겸하고 있는 김진의 조합장은 "전국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 추석 장보기를 한다면 올해 여름 극심한 무더위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풍산점·일산점·장항점) 3곳은 추석 전날인 23일까지 정상 영업하고 24~26일 3일간 휴무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일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다양한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등 추석 장보기 코너를 운영한다. /일산농협 제공

2018-09-17 김재영

[고양시의원 33명 '탄원서' 제출]"요진개발 기부채납 미이행, 결국 시민 피해"

고양시의회 이윤승 의장 등 33명의 의원은 지난 14일 요진개발(주)의 기부채납 약속 미이행 관련, 서울고등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기부채납 미이행 관련 탄원서는 지난 5일 제224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서현 의원이 제안했으며, 시의원뿐만 아니라 지역 국회의원 4명, 도의원 11명 등 선출직 의원 48명이 서명했다.시의회는 탄원서에서 "요진개발은 고양시에서 막대한 개발 이익에도 당초 약속한 기부채납을 이행하지 않고 오히려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시 부여한 부관이 무효란 소송을 제기하는 등 기부채납을 지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채납 지연에 따른 반복되는 시정 질의와 시민단체의 의혹 제기 등 고양시 행정이 마비되고 있다"면서 "현명하고 엄중한 판결로 요진개발의 이율배반적 배신행위를 바로 잡아달라"고 요구했다. 이윤승 의장은 "요진개발 기부채납 관련 문제가 장기화되면서 결국 시민에게 피해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혼란과 피해 방지를 위해 고양시의회 입장에서 기부채납의 조속한 이행을 강력, 촉구한다"고 말했다.한편 요진개발은 일산동구 백석동에 주상복합 'Y-CITY'를 개발하는 조건으로 토지와 건물 등 일정 부분을 고양시에 기부채납한다는 협약을 체결했으나 약속을 이행치 않고 수년째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지난 14일 요진개발(주) 기부채납 미이행과 관련, 고양시의회 김종민(왼쪽)의원과 김서현 의원이 서울고등법원에 105만 시민을 대표해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고양시의회 제공

2018-09-16 김재영

고양상공회의소,' 2018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구직자 400여명 몰려 성황

고양상공회의소(회장·장동욱)는 12일 상공회의소 옥외광장(라페스타 A동 4층)에서 고용노동부와 고양시 후원으로 '2018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채용행사로 40~50대는 물론이고 60대 구직자 등 400여 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관심을 끌었다.박람회에는 (주) 더채움, 기석무역, 명성운수(주), (주)건영물류시스템, (주)다원로지스틱스, 펫드림 등 고양시 및 인근 우수 중소기업 23개사가 참여해 사무직, 관리직, 생산직, 물류직, 반려동물 산업 관련직 분야 직원 15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면접도 진행했다.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은 "현장 면접 외에도 세분화된 취업 진로 설계 및 다양한 정보 제공 등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장동욱 회장은 "정부의 일자리창출 정책과 발맞춰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회원중소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를 추천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취업지원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고양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일자리센터를 통해 청년, 여성, 중장년, 시니어 등 전 계층에 걸쳐 취업상담, 이력서·면접 클리닉, 취업지원교육을 통해 취업률 제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13 김재영

고양시, '2017년 경기도 기업SOS 평가'서 우수상 획득

고양시는 경기도가 주최한 '2017년도 시·군 기업SOS시스템 운영실적 평가' 에서 '우수상'을 수상 했다고 13일 밝혔다.'2017년도 시·군 기업SOS시스템 운영실적 평가'는 기업애로 해소에 기여한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군간 선의의 경쟁 유도와 기업SOS 시스템 정착에 기여를 목적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한다.평가는 등록기업 수에 따라 A·B·C그룹으로 나눠 시·군별 기업애로처리시스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한 5개 부문 21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심사, 2차 실무평가단 평가, 3차 운영위원회 심사로 이뤄졌다.시는 수도권정비법상 과밀억제권역에서 각종 규제로 인해 기업하기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시와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가 협력해 ▲기업 어려움 발굴 및 해소, ▲새내기 기업의 현장 맞춤형 상담 및 지원, ▲영세기업의 근로·작업환경 개선 지원 확대, ▲중소기업 육성기금 강화 등 기업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뿐만 아니라 ▲관내 4개의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밀집지역에 찾아가는 순화 방문 상담 실시, ▲기업애로 전수 설문조사 실시, ▲사드사태 관련 대 중국 피해신고센터 운영 및 지원, ▲관내 우수기업 판로확대 강화 등 타시·군과 차별화된 특수시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용섭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기업애로 발굴,해소는 물론 기업발전이 지역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2017년 경기도 기업SOS 평가서 우수상을 받은 고양시가 기업애로 개선 회의를 갖고 있다.

2018-09-13 김재영

고양현충공원전시관 공식 개관과 함께 본격 운영 돌입

고양현충공원 전시관이 공식 개관 했다.고양시는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 내 현충공원 전시관을 지난 12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현충전시관은 2016년 12월 사업에 착수, 내부 전시공사와 설명 패널, 영상 제작 등 애국보훈 정신을 선양하는 다양한 시설물을 갖추고 1년8개월 만에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총 3개 층(연출면적 538㎡)규모로, 지상 1층에는 호국보훈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객관적 사료를 바탕으로 각종 전시 유품을 전시했다. 2층은 시민 눈높이에 맞춰 체험이 가능한 써클영상관과 사격장 등을 제작·설치했다. 지하 1층에는 6.25 한국전쟁 때 치열한 전투를 치룬 고양시 관산동 심리산, 내유동 철마산 일대에서 발굴한 야전삽, 군장, 탄피 등 전시유품 39종을 대여, 기획 전시한다.시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시단, 육군박물관, 관내 9사단, 전쟁기념관, 국가기록원 등의 협조를 받아 관람객들이 애국·충혼의 역사를 돌아 볼 수 있도록 전시 유품·사진을 대여·복제했다. 또 관내 보훈단체 상이군경회 고양시지회 및 고엽제 전우회에서도 유품을 기증받았다.이재준 시장은 "고양현충전시관을 찾을 많은 시민들이 고양의 현충 역사를 통해 전쟁의 아픔과 참전용사의 숭고한 헌신을 후대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애국보훈 정신을 선양하는 교육의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관은 자유 관람제로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해설을 원할 경우 사전 신청(031-924-2010~2011)시 가능하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지난 12일 공식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 내 '고양현충공원 전시관' 내부 모습. /고양시 제공

2018-09-13 김재영

고양·수원·용인·창원 시의회 의장들 100만 대도시 특례시 실현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

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가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추진에 힘을 실었다.시의회는 지난 12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고양·수원·용인·창원시 등 4개 대도시 시장이 참석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실현 공동대응기구' 출범식에서 4개 대도시 시의회 의장들은 별도 모임을 갖고 특례시 실현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공동건의안을 채택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의장들은 공동 건의안에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는 현재 규모와 상관없이 획일적인 틀에 갇혀 기초지방자치단체로 구분되는 등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규모와 위상에 맞는 법적 지위와 행·재정 특례가 부여 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을 담았다.이들 4개 대도시 시의회는 특례시 실현을 위해 공동협력 구축은 물론 대통령(비서실장), 국무총리실, 국회의장, 행정안전부장관, 각 당 대표에게 공동건의안도 전달하기로 했다.앞서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은 지난달 8일 국회에서 열린 4개 대도시 시장이 체결한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 실현 상생협약식'에서 '특례시' 법제화 적극 지지와 힘을 보태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의장은 "변화된 현실을 고려, 현재의 지방자치법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담보할 수 없다"면서 "고양시의회는 물론 수원시의회, 용인시의회, 창원시의회와 함께 상호 협력해 100만 이상 대도시의 지방자치를 한 단계 도약하는 특례시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이윤승(왼쪽)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원·용인·창원시 등 4개 대도시 시의회 의장들이 100만 대도시 특례시 실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고양시의회 제공

2018-09-13 김재영

고양 산하기관장 잇단퇴출 '술렁'

시장 비서실 간부 '사퇴 압박' 직후임기남은 4명 자의반타의반 사직서임기를 남겨둔 고양시 산하 일부 기관장들이 '자의반 타의반' 잇따라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청내가 어수선하다.12일 고양시와 산하기관 등에 따르면 5개월여 임기를 남겨 둔 고양도시관리공사 A사장이 사의를 표하는 등 현재까지 기관장 4명이 직·간접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A사장은 이날 직원 간부회의에서 '민선 7기 새 시장이 들어선 만큼 새 부대에 담는 것이 맞다'며 사직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A사장의 사직의사 표명은 최근 시장 비서실의 한 간부가 '임원 채용과정에 의심이 간다'며 인사 관련 서류 제출과 함께 직접 조사를 벌이는 등 공사에 대한 압박을 가한 직후여서 개운치 않다는 지적이다.앞서 고양시자원봉사센터 B센터장과 고양시체육회 C사무국장도 계속되는 사퇴설 압박에 지난 8월 하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개원한 고양시정연구원 D원장은 출범 1년여를 갓 넘긴 지난 7월 하순 사직서를 냈다.여기에 고양문화재단 E대표의 경우 지난주 시장 비서실의 한 간부가 찾아와 사직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민선 5~6기 당시 공모를 통해 계약을 맺은 산하 기관장들이 줄줄이 퇴출되고 있다.반면 민선 6기 당시 임명 및 추천을 받았던 산하 기관 임원 중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 킨텍스 감사 등은 잔여 임기가 남았다는 이유로 업무를 계속 맡고 있다.익명을 요구한 한 산하기관장은 "전임시장 사람이라서 나가야 한다면 시장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거나 찾아와 양해를 구해야지 언론 등을 통해 압박을 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12 김재영

고양교육지원청, 2018 학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연수 실시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심광섭)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11일 롯데문화홀 일산점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 및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18 학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감염병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 제고를 위하여 발생단계별 대응체계를 숙지하고 학교별 모의훈련 실시를 안내함으로써 감염병 유입 및 확산을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가졌다. 연수에는 동국대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의 학생 감염병 예방 위기대응 매뉴얼 및 모의훈련 개요 안내 강의와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해 학교 구성원들의 위기단계별 대처방법 등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 현재 국내 메르스 확진자 발생으로 국가 감염병 위기단계가 주의단계로 격상된 만큼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조체계는 물론 단위학교별 감염병 모의훈련 자체 실시를 통해 학생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심광섭)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11일 롯데문화홀 일산점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 및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18 학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연수'를 실시했다.

2018-09-12 김재영

국내 최초 수면장애 및 정신건강 전시회 '메디슬립코리아' 11월 8~10일 개최

국내 최초로 수면장애 및 정신건강 전시회인 '메디슬립코리아 2018'이 오는 11월 8~10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메디슬립코리아는 킨텍스·서울전람 주최로 대한수면의학회, 대한병원협회, 사단법인 대한정신의료기관협회, 한국정신건강신문 후원으로 수면관련 사업 종사자와 의료인들이 대거 참여한다.최근 양질의 수면을 취하고 싶은 욕구가 높아지면서 세계적으로 연관 산업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수면 산업 시장규모도 2조원, 미국 20조원, 일본 6조원 규모에 달한다.더불어 헬스케어, 식품, 리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제품이 출시되는 등 전문기업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수면시간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조사 대상 국가(18개국) 중 최하권 이며 수면 장애로 병원을 찾는 사람도 지난 5년간 41% 급증하는 등 2016년 기준 45만6천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수면관련 산업이 중요한 사회적 문제 해결의 핵심으로 대두 되면서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수면관련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한 경기도는 지난해 말 '경기도 수면사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제정, 산업육성과 시장진출 등 전문인력 양성 지원에 나서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전시회 동안 수면관련학회, 협회 주관의 다양한 포럼과 세미나도 열린다. 또 전시회에는 수면장애진단 및 치료기기, 일반의약품, 보조치료기 등 수면의학분야 제품과 수면유도식품, 힐링테라피 용품 등과 함께 불면증, 우울증, 수면장애 예방 및 진단을 위한 무료 상담과 검사 서비스도 진행된다. 행사 문의:메디슬립코리아 사무국(02-529-0691, 031-995-8073)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12 김재영

국민건보 일산병원 강중구 교수팀, 국내 대장암 세계최고 수준 발병률 경고

'내시경 경험 없는 사람들 대장암 발생 위험률 높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과 강중구(대한대장한문학회 회장)·남수민 교수 연구팀이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률 양상과 위험인자에 대한 연구를 발표, 대장암에 대한 예방검진을 강조했다.이번 연구는 매년 국립암센터에서 갖는 국가암 통계 결과와 유사성을 확인하고, 대장암 발생위험 요인을 분석, 건강검진의 필요성과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연구 조사는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자료 맞춤형 데이터베이스를 활용,2005~2014년까지 대장암 상병코드로 진단된 이력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장암의 발생 인구와 발생률을 각각 산출했다. 또 2006~2014년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이용, 총 884만6천749명을 최종 연구 대상자로 선정해 대장암 발생의 위험인자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2006년 대장암 발생자수는 10만명당 45.4명, 2014년 54.4명으로 발생률이 크게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은 2014년 10만 명당 64.8명, 여성은 44명의 발생률을 보였다. 연구팀은 연령과 체중의 증가가 대장암의 주요 위험인자로 보고 특히 남성은 음주가 위험인자로 분석됐다. 또한 대장내시경 경험과 대장암 발생 현황에서 남성·여성 모두 내시경 경험이 없는 그룹에서 대장암 발생위험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 되는 등 내시경의 예방적 활용성이 매우 중요 하다고 판단했다.강중구 교수는 "우리나라 대장암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며 "대장암 예방에 대한 중점 홍보는 물론 대장암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군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장내시경을 시행,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과 강중구 교수. /일산병원 제공

2018-09-12 김재영

킨텍스 지원 활성화 C4 부지… 고양시장, 매각 잠정중단

"녹지축 확충안 다각적 고려할것"미래용지땐 5천억 가치 확보 기대관내 유보지 보존 방안 별도 용역고양 킨텍스 일대의 알토란 땅인 C4 부지 매각이 중단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11일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지원 활성화(C4) 부지의 매각절차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당장 우리 세대만을 위한 개발은 결국 후대에 막대한 채무를 떠넘기는 것"이라며 "이제는 도시계획을 비롯해 도시의 발전방향에 대한 기본적인 고민을 다시 시작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동안 고양시는 철학이 없는 개발에 의해 침해를 받아왔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고양시의 마지막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C4부지'의 매각절차 중단을 포함, 고양시의 전반적 녹지축을 확충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시는 기존 C4부지 매각절차를 잠정 중단하고 현재 실시하고 있는 '킨텍스 1단계 C4블록 수요분석 및 활성화 방안' 용역에 '녹지조성 등 환경친화 사업을 통한 미래용지 보존' 관련 제도적 접근방법을 포함시킬 방침이다.시는 C4부지를 미래용지로 보존하게 되면 30년 뒤 임대계약이 종료되는 원마운트와 아콰리움과 함께 활용할 수 있어 5천억원의 미래가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오는 12월 용역결과가 도출되면 전문가 및 시민여론을 수렴해 중장기 전략 재수립 계획과 함께 더불어 미래 세대를 위한 용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내 유보지들의 보존방안에 대한 용역을 별도로 추진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 고양시는 C4부지 매각공고를 했으나 공모목적과 개발방향에 적합하지 않아 인수자를 선정하지 못했다.한편 C4부지는 대화동 킨텍스 꿈에그린 아파트와 원마운트 사이의 5만5천㎡ 규모의 부지로 민간의 개발 의지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11 김재영

민간 수질전문가, 고양 대화동 한류천 개선대책 논의

고양시, 항구적 방안 토론회물순환체계 구축등 의견 모아갈수록 수질 오염이 심각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의 한류천 수질개선을 위해 시와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을 갖는 등 항구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11일 고양시에 따르면 최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물 안보 김영석 단장, 홍익대학교 송재우 교수, 중부대학교 이주헌 교수, 대진대학교 최주영 교수, 인하공업전문대학 조용현 교수 등 수질개선 전문가들과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대화동 한류천은 2013년 경기도가 고양문화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한류천 상류지역 14만㎡에 수변공원을 조성했으나 계속되는 수질 악화와 악취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이에 고양시는 한류천 수변공원 준공에도 목표 수질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자 경기도의 인수인계를 거부하며 논란을 빚었다.한류천은 661만1천500여㎡ 규모로, 조성 예정인 고양일산테크노밸리 사업 지구를 관통하는 하천이다. 조수간만의 차에 따른 한강물 역류 등으로 수질이 악화되는 등 관리에 난항을 겪고 있다.수질개선을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선 시와 민간 전문가들은 한류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실적 방안을 토의했다.시와 민간 전문가들은 한류천 수질개선 대안으로 유속을 높이기 위한 물순환체계를 구축하고, 노후 관로 및 하수도 배수설비의 오접 등으로 인한 불명수 해결을 위한 배수관로 신설, 원활한 오수정화·배출방안 모색 등 다각적인 의견을 모았다.이재준 시장은 "다양한 제안과 개선 방안을 토대로 추후 시·도의원의 현장방문을 추진, 확실한 개선책 모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앞서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원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2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한류천 수변공원의 수질오염은 심각한 수준을 넘어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11 김재영

고양시의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29개소 현장방문

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는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 지난 6~7일 이틀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사업장, 주요기관과 시설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제224회 임시회 동안 실시한 현장방문은 관련부서와 함께 사업 추진현황 청취 및 질의응답 등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추진 시 문제점, 애로사항 등을 파악했다.또 주요기관과 시설 관계자로부터 고충과 건의사항 수렴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현장 방문지는 기획행정위 경우 성사시립테니스장, 고양대덕야구장, 주엽역 지하보도 커뮤니티공간, 환경경제위는 고양시 동물보호센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태양광에너지설치시설, 재활용 선별장, 고양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 한류천 수변공원 등을 각각 방문했다.이어 건설교통위는 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조성사업, GTX 통기구 설치 예정지, 고양시 교통정보센터, 풍동~백마간 도로개설공사, 일산서구청사 건립공사 현장을 문화복지위는 동구보건소 신설예정지,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총 29개소를 찾아 확인 점검 했다.시의회는 현장방문을 통해 집행부 계획 및 추진 사업들이 운영 과정상 문제점은 없는지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안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도 예산안 심의에 적극 반영 한다는 계획이다.이윤승 의장은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사전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며"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와 건의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수준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갖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고양시의회 제공

2018-09-10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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