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고양시, 대한민국 최초 '최우수 지속가능성 발전 도시상' 수상

고양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최우수 지속 가능성 발전 도시상'을 받았다.고양컨벤션뷰로는 지난 11~14일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MICE 목적지 지속가능성 평가지수(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 GDS Index)' 시상식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GDS Index는 MICE산업 이해 관계자들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MICE 목적지, MICE 행사, MICE 업계를 만들기 위해 구축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매년 환경·사회·MICE 인프라·컨벤션뷰로 등 4가지 영역에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고양시는 그동안 탄소포인트제도, 친환경 공공 자전거(FIFTEEN)운영 및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시설 구축 등 환경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지속가능성 실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양시 MICE 산업 전담기관인 고양컨벤션뷰로는 이 같은 시정 방침에 공감하면서 고양시를 글로벌 지속가능 MICE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대한민국 최초로 GDS Index(28위 진입)에 가입했다. 올해는 지속가능한 MICE 목적지 사업전략 설정, 지속가능성 관련 사업 담당자 선정, 실리콘 컵이나 씨앗 연필과 같은 친환경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컨벤션뷰로 활동확대로 전년대비 40%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이번 수상에 큰 힘을 보탰다.고양컨벤션뷰로 오상지 주임은 "고양시가 GDS Index 가입 1년 만에 괄목할 성과로 큰 상을 받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양시 및 관련 기관,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두바이에서 열린 2018년 GDS Index 수상 도시는 대한민국 고양시를 비롯해 혁신상(코펜하겐, 덴마크), 리더십상(예테보리, 스웨덴) 등이 각각 차지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컨벤션뷰로가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GDS Index 시상식에서 '최우수 지속가능성 발전 도시상'을 수상했다. /고양컨벤션뷰로 제공

2018-11-25 김재영

일산소방서, 이재준 시장 초청 완벽한 소방안전대책 공유

일산소방서는 21일 이재준 고양시장을 초청, 관내 소방안전대책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갖고 재난예방 대응훈련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정책소통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공유, 고양시 저유소 화재관련 위험물시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 공유 ,(초)고층건축물 관련 재난예방대책과 대응훈련 공유 등을 협의했다.또 고양시에 최근 초고층 건물이 집중 건립되면서 화재 등 고층 건물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재난사항에 대비한 안전점검의 필요성도 공유했다.이어 이 시장은 킨텍스 더샵그라비스타 건축 현장을 찾아, 초고층 건물의 화재대비 사항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실제 고층건물에서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이 얼마나 안전할 지 걱정이 앞선다"며" 관련 법규 보다는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세워 시민안전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봉영 일산소방서장은 "고층 건축물 등 안전 취약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고양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이재준(좌측) 고양시장이 초고층 건물이 들어설 킨텍스 더샵그라비스타 공사현장을 찾아 철저한 안전대책을 강조 했다. /일산소방서 제공

2018-11-22 김재영

고양시의회, 26~12월 12일 제226회 제2차 정례회 개회…내년 예산안 등 심의

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가 오는 26일 본회의장에서 제226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12월 12일까지 의정활동에 들어간다.시의회는 제2차 정례회 동안 시정에 관한 질문,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2019년도 예산안,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상정 안건은 고양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고양시 방송영상통신산업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양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안, 고양시 미혼모·부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조례안을 심의한다. 또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고양파주지방법원 승격 촉구 결의안과 2019년도 예산안 등 총 38건을 심의 의결한다.주요 일정으로는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226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2019년도 예산안 제안에 따른 업무보고의 건 등을 처리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처리 및 시정에 관한 질문을 갖는다.28일 상임위원회별 상정안건 심사, 2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상정안건 처리,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상임위원회별 2019년도 예산안 및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한다.이어 5일부터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9년도 예산안 및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갖고 정례회 마지막 날인 12일 제4차 본회의를 개회, 2019년도 예산안 및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처리하고 폐회한다.이윤승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드러난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2019년도 예산안을 꼼꼼히 심사하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의회가 오는 26일 제226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12월 12일까지 2019년 예산안 등을 처리한다. 사진은 고양시의회 본회의 모습. /고양시의회 제공

2018-11-22 김재영

내달 '3기 신도시 2곳 추가' 앞두고 안양·광명·하남·고양지역 급부상

박달TV, KTX등 광역교통망 갖춰광명, 부지 넓고 서울접근성 뛰어나감북, 보금자리 해제·송파구와 인접장항동, 택지지구 승인 사업 추진중정부의 3기 신도시 추가 발표 시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력 후보지로 떠오른 안양, 광명, 하남, 고양 지역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 기존에 추진하던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맞물려 유력 신도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다. → 위치도 참조21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13일 부동산 공급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12월 중 3기 신도시 2곳을 추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그동안 유력 3기 신도시 후보지로 꼽혔던 광명·시흥특별관리지역과 안양박달테크노밸리, 고양 장항동과 대곡역세권, 하남 감북지구 등이 주목받고 있다. 광명·시흥특별관리지역은 애초 광명시 광명동, 시흥시 과림동 일대 1천736만㎡ 부지에 9만5천 세대 규모의 보금자리주택 조성이 계획됐던 곳이다. 서울 서남권과의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KTX 광명역과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돼 서울의 인구를 분산시킬 수 있는 유력 후보지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무여건 악화, 원주민들의 반발 등으로 2014년 결국 지정이 해제돼 현재 주민들이 거주하는 취락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다.해당 지자체 관계자는 "부지가 넓고 서울 접근성도 뛰어난 데다가 이미 그린벨트가 해제돼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3기 신도시 유력 후보지로 꼽히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지난해 2월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박달테크노밸리(서안양친환경융합테크노밸리)도 유력 후보지로 떠올라 있다. 박달테크노밸리 사업은 안양 서부권 구도심인 만안구 박달동 일원 354만㎡ 부지에 IT산업과 R&D(연구개발) 시설 및 주거단지가 어우러진 복합 테크노타운을 오는 2025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박달동 일원의 군사시설을 이전하고 기존 노후화된 공업시설을 고도화하는 한편, 신안산선·경부고속철도(KTX)·서해안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연계해 첨단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박달테크노밸리사업과 함께 3기 신도시로 유력 후보지로 떠오르면서 외지인들의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좋은 소식을 기대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고양 장항동 일대도 3기 신도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고양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 156만 2천156㎡ 부지에 공동주택 1만2천340가구 및 단독주택 230가구 등을 짓는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 2016년 4월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돼 올해 4월 지구계획이 승인되면서 사업추진이 본격화된 곳이다. 장항동 뿐 아니라 고양시가 역점 추진 중인 '대곡역세권 개발사업'의 대상지도 3기 신도시 후보지로 떠올라 있다. 최근 GTX-A 노선의 연내 착공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복합환승센터 조성이 예고돼 관심이 쏠리고 있는 덕양구 대장동 일원 180만㎡ 부지다. 경의선과 일산선, 교외선, GTX, 대곡~소사선, 환승역사 등 철도는 물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자유로, 제2 자유로, 국지도 39호선, 중앙로 등 교통여건이 좋다. 마지막으로 하남 감북동·감일동·광암동·초이동 일대에 조성된 267만㎡ 규모의 택지개발지구인 '하남 감북지구' 일대가 후보지로 거론된다. 이곳 역시 2015년 주민과 토지주들의 반대로 보금자리지구에서 해제된 지역으로, 서울 송파구와 바짝 붙어 있고 신도시에 육박하는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곳이어서 정부의 주택공급 발표 때 마다 유력한 후보지로 꼽혀왔다.애초 이곳에서는 보금자리주택 1만4천가구를 포함해 모두 2만 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고양 장항동 일대 전경. /경인일보DB

2018-11-21 이상훈

고양시, 겨울철 제설봉사단 잇따라 발족…철저한 제설대책 수립

고양시가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각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서 '2018~2019 겨울철 제설봉사단'을 잇따라 발족시키는 등 철저한 제설 대책 수립에 나섰다.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경찰서, 군부대 등과 '폭설대비 유관기관 간담회'를 갖고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시민불편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에 일산서구는 지난 20일 제설 전진기지에서 구청 직원과 용역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제설대책 발대식을 갖고 제설장비 작동 여부 점검 등 폭설대비, 사전 준비를 마쳤다.일산서구는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제설을 위해 내리막길, 상습결빙구간 등 도로 취약구간에 원격 자동염수살포장치 7개소와 320개 의제설함을 곳곳에 추가 설치했다. 또 1t 제설장비 8대를 추가 투입, 이면도로와 마을버스 노선 등에 집중 배치했다.구뿐만 아니라 동 주민센터의 '제설봉사단'도 잇따라 발대식을 갖는 등 제설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덕양구 성사2동과 일산동구 장항2동도 최근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시민들의 자율적 제설대책 참여 속에 육교와 제설 취약지역을 지정, 집중 관리 하기로 했다.제설봉사단을 가동한 덕양구 행주동 주민센터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구역별 제설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취약지역의 순찰 강화로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강록 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장은 "올해도 많은 눈이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협조해 줄것"을 당부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1-21 김재영

고양시의회, 동절기 킨텍스에 생활체육 활용 간담회 개최

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체육발전연구회(회장·김운남 의원)는 20일 시 체육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시 체육발전 소통간담회에는 체육발전연구회 의원, 고양시 체육부서, 킨텍스 문화사업팀장,시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 관계기관 실무진들이 참석했다특히 체육발전연구회는 동절기 동안 가동률이 떨어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전시장 시설물을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을 연계하자는 킨텍스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 열띤 토론을 벌였다.토의에 나선 실무진들은 킨텍스 비성수기 활성화 방안, 각종 체육대회 킨텍스 개최시 예산편성, 킨텍스 시설 무료대관,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킨텍스 유치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이어 체육발전연구회는 일산서구 탁구클럽을 방문, 고양시탁구협회 임원들과 탁구를 통한 체육발전 방향과 건의 사항을 정취 했다.김운남 회장은 "앞으로 고양시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대형시설과 체육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발전과 체육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 하도록 체육발전연구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의회 체육발전연구회가 체육발전 정책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18-11-21 김재영

['특례도시 실현' 고양시, 민선 7기 행정업무 키워드]'평화통일 경제특구' 유치… 자족기능·생활SOC 확대

남북경협 기업·국제철도역 조성예산안 시민공개·의견수렴 나서대곡역세권 개발 등 철저히 준비경기북부의 중심 도시인 고양시가 민선 7기 닻을 올린 지 5개월여만에 명품도시를 향한 행정업무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재준 시장도 민선 7기 슬로건으로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을 발표, 시민이 주인이 되는 고양시를 이끌고 있다. 민선 7기 핵심 키워드로 '도시 자족기능 향상과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확대'를 강조한 이 시장은 4대 시정목표로 '미래를 꿈꾸는 평화경제특별시', '모두가 함께하는 사람 중심 도시', '풍요로운 삶의 시민행복도시', '조화와 균형의 지속가능 발전도시' 실현을 제시했다. 시는 무엇보다 '105만 시민이 행복한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 '시민 생활 불편해소', '정의로움이 살아 있는 고양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시는 단·중장기 10대 과제로, '100만 대도시 특례시 실현', '통일경제특구 유치', '대곡역세권(가칭 고양중앙역) 개발', '고양균형 발전', '사람중심 생활SOC 투자', '아시안 하이웨이 구축', '시민행복 정책발굴', '주민참여 자치 내실화', '지역화폐 고양페이 도입', '환경정책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에 고무된 고양시는 향후 평화통일 경제특구와 대곡역 개발 등 침체된 도시의 자족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는 미래 청사진도 제시했다.■ 평화통일 경제특구 조성, 100만 특례시로 탄력=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군사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대규모 산업시설 유치가 사실상 어렵다. 서울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조성한 일산신도시는 아파트 중심으로 개발돼 교통·산업시설·일자리 등이 절대 부족한 기형도시로 성장했다. 하지만 시는 올해 남북관계 화해 분위기를 활용, 평화통일 경제특구를 유치하는 핵심전략을 세웠다. 서울과 개성·평양 중간지역에다 휴전선 인접, 경의선 철도와 자유로가 지나는 교통망, 남북경협 기업유치 등 평화통일 경제특구로 손색없는 지리적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통일시대 철도 교통 중심지와 남북협력 사업 전진기지로 활용될 대곡역은 '고양중앙역'으로 명칭 변경과 함께 국제철도역으로 조성된다.■ 고양페이 도입과 민원처리 기간 단축=각종 수당이나 마일리지가 지역화폐인 '고양화폐'로 지급된다. 전통시장, 자영업자, 중소기업, 문화·공공시설 등에서 고양페이를 사용토록 장려,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중소상공인을 보호한다. 시민 생활에 직·간접적 영향을 주는 민원 사무 385종(법정일수 7일 이하 민원 297종, 8일 이상 민원 88종)의 처리기간을 단축·조정했다. 각종 신고업무도 5일 이내 처리해 시민 생활불편과 비용을 최소화했다.■ 시민이 만드는 2019년 예산안=시는 올해 '시민이 먼저 보는 예산서'를 통해 최초 예산안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 2019년에는 민선 7기 시정 철학이 담긴 예산을 편성한다. 장기개발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중기재정계획 수립과 함께 매년 500억원을 적립한다. 킨텍스 제3전시장, 일산테크노밸리, 대곡역세권 개발, 도시공원 사업 등에 8천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선다.시는 이밖에 원당, 화전, 삼송, 일산 일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도심 활성화와 함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버스노선 확대, 자유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백석IC 신설, 아시안 하이웨이 구축 등을 추진한다. 생활인프라 확대를 위해 생활체육시설 추가 설치, 평생학습센터 건립,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등에 심혈을 쏟는다.이재준 시장은 "민선 7기 고양시정의 궁극적 목표인 '도시자족 기능 확대'와 '생활SOC 투자로 사람다운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시정을 돌보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도시 자족기능 확보와 생활SOC 투자'를 강조하고 있는 이재준 고양시장이 직원들과 민원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있는 모습. /고양시 제공

2018-11-19 김재영

고양시, 새내기 공무원 대상 SNS 역량 강화교육

고양시는 15~16일 이틀간 고양시정연수원 컨퍼런스룸에서 신규임용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공무원 SNS 역량 강화 교육'을 가졌다.교육은 SNS를 통한 시민 소통에 초점을 맞춰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시정 방향에 대한 마인드 제고와 다양한 소통 플랫폼을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교육에 나선 시민소통담당관 SNS소통팀은 고양시 SNS 소통정책 방향과 최신 SNS 트렌드 및 직원 공모 우수사례를 발표,공유 했다.이어 강사로 초청된 김예찬 스튜디오 펩스 대표는 'SNS 소통방법 및 카드뉴스 제작 노하우'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신규 공직자들은 강의 내용을 토대로 직접 카드뉴스 제작과 직원 내부 SNS 소통망에 분임별로 SNS 콘텐츠를 게시 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 업무별·계층별 맞춤형 소통 교육은 물론 직원 SNS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부서 SNS 운영 평가 등 SNS행정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 하면서 2016년 소통CEO분야 대상, 대한민국 디지털콘텐츠대상서 5년 연속 소셜미디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SNS 우수지자체로 평가 받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 새내기 공무원 대상으로 이틀간 열린 SNS 역량강화 교육 모습

2018-11-19 김재영

킨텍스·고양시 사회적기업과 1.2t 분량 사랑의 김치 기부

킨텍스와 고양시 사회적 기업인 (주)룰루랄라는 지난 17일 제2전시장 9홀 로비에서 킨텍스 임직원, 일산아지매회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300여명과 함께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저소득세대 어려움이 커지는 동절기를 맞아 고양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정을 나누었다.행사 참여자는 온라인 커뮤니티 고양지역 최대 회원수를 보유한 '일산아지매((주)룰루랄라)'와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봉사자를 모집하고 킨텍스는 행사장소, 임직원 봉사자, 비품 등을 지원했다.'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한 1.2t 분량의 김치는 고양시 드림스타트센터와 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지역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선정, 배포한다.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는 "김장나눔 지원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고양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개발, 확대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킨텍스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서 킨텍스는 지난달 31일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일환으로 경기도와 고양시 소재 초·중·고생 77명에게 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킨텍스에서 열린 '2018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킨텍스에서 열린 2018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킨텍스 제공

2018-11-19 김재영

고양시, 민선 7기 핵심키워드 '자족기능과 생활SOC 확대' 주력

경기북부의 중심 도시인 고양시가 민선 7기 닻을 올린 지 5개월여만에 어수선했던 출범초기와 달리 점차 안정을 찾아가며 명품도시를 향한 행정업무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재준 시장도 민선 7기 슬로건으로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을 발표, 시민이 주인이 되는 고양시를 이끌고 있다. 민선 7기 핵심 키워드로 '도시 자족기능 향상과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확대'를 강조한 이 시장은 4대 시정목표로 '미래를 꿈꾸는 평화경제특별시', '모두가 함께하는 사람 중심도시', '풍요로운 삶의 시민행복도시', '조화와 균형의 지속가능 발전도시' 실현을 제시했다.시는 무엇보다 '105만 시민이 행복한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 '시민 생활 불편해소', '정의로움이 살아 있는 고양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시는 단·중장기 10대 과제로, '100만 대도시 특례시 실현', '통일경제특구 유치', '대곡역세권(가칭 고양중앙역) 개발', '고양균형 발전', '사람중심 생활SOC 투자', '아시안 하이웨이 구축', '시민행복 정책발굴', '주민참여 자치 내실화', '지역화폐 고양페이 도입', '환경정책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에 고무된 고양시는 향후 평화통일 경제특구와 대곡역 개발 등의 본격 추진시 침체된 도시의 자족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는 미래 청사진도 제시했다.#평화통일 경제특구 조성 100만 특례시로 탄력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군사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대규모 산업시설 유치가 사실상 어렵다. 서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조성한 일산신도시가 아파트 중심으로 개발되면서 주거기능에 비해 교통·산업시설·일자리 등이 절대 부족한 기형도시로 성장했다.하지만 올해 들어 세차례 남북정상 회담과 남북관계 화해 분위기를 활용, 평화통일 경제특구를 유치하는 핵심전략을 세웠다. 고양시는 서울과 개성·평양 중간지역에 휴전선도 인접해 있고 경의선 철도와 자유로가 지나는 교통망, 남북경협 기업 유치 등 평화통일 경제특구로 손색없는 지리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통일시대 철도 교통 중심지와 남북협력 사업 전진기지로 활용될 대곡역은 '고양중앙역'으로 역명 변경과 함께 국제철도역을 조성키로 했다.#고양페이 도입과 민원처리 기간 단축시는 각종 수당이나 마일리지를 지역화폐 '고양페이'로 지급한다. 재래시장, 자영업자, 중소기업, 문화·공공시설 등에서 고양페이를 사용토록 장려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중소상공인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시민 생활에 직·간접적 영향을 주는 민원사무 385종에 대한 처리기간 단축을 통해 법정일수 7일 이하 민원 297종, 8일 이상 민원 88종의 처리기간을 단축·조정 했다. 각종 신고업무도 5일 이내 처리, 시민생활 불편과 비용을 최소화 했다.시민 누구나 자전거 안심보험 가입을 통해 자전거로 인한 사고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시민안전보험도 가입할 계획이다. #시민이 만드는 2019년 예산안시는 올해 '시민이 먼저 보는 예산서'를 통해 각 부서에서 요구한 최초 예산안을 시민에 공개, 주목받았다. 공개된 자료는 시민의견을 수렴,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2019년에는 민선7기 시정 철학이 담긴 예산이 편성된다. 장기 개발사업에 소요되는 예산 확보를 위해 중기재정계획 수립과 매년 500억원을 적립한다. 킨텍스 제3전시장, 일산테크노밸리, 대곡역세권 개발, 도시공원 사업 등에 8천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선다.원당, 화전, 삼송, 일산 일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구도심 활성화와 함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버스노선 확대, 자유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백석IC 신설, 아시안 하이웨이 구축을 추진 한다. 이밖에 생활인프라 확대를 위해 생활체육시설 추가 설치, 평생학습센터 건립,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등에 심혈을 쏟는다.이재준 시장은 "민선7기 고양시정의 궁극적 목표는 도시자족 기능 확대와 생활SOC 투자로 사람다운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시정을 돌보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이재준 고양시장은 민선 7기 시정의 궁극적인 목표로 "도시자족 기능 확대와 생활SOC(사회간접자본) 투자로 '사람 중심 도시, 정의로움이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제공

2018-11-19 김재영

고양시, 민선 7기 출범 후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서 합리적 대안 모색

고양시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4개월여 동안 진행한 39개 동 주민들과의 소통 간담회에서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등 모두 443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7월 초 시작한 동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는 지역 현안과 생활불편 민원을 듣기 위해 이재준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특히 이 시장은 실질적인 간담회 자리 조성을 위해 사전 건의사항 외에도 현장에서 질의를 받아 직접 주민들에게 처리 절차를 설명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등 토론을 주도했다.이 시장은 주민들에게는 도시가 개발이익에 밀려 도시를 구성하는 사람의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가감 없이 지적하며 "고양시는 '큰 도시'가 아닌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도시 계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지리적·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에 대한 우선적 배려가 필요하다"며 7월 초 간담회 첫 방문지로 기피시설이 산재한 대덕동을 선택,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도 했다.주민 간담회 동안 접수된 총 443건의 건의사항 중 93건은 즉시 처리, 완료하고 중장기 검토 43건과 법령제한 등 불가 58건을 제외한 249건은 현재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주요 건의사항은 보도블록 교체, 무단투기 방지 CCTV 설치, 공원 조성 등 도시 환경 개선 요구가 129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중교통 개선 등 교통분야 민원이 90건을 차지했다. 이어 미개설된 도시계획도로 개설,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공공시설 확충이 요구됐다.시는 25개 동에서 제안한 '행정복지센터 공간 부족과 노후화로 인한 신·증축 요구' 건은 많은 예산이 요구돼 종합 로드맵을 수립, 합리적 기준과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도로 파손 등 안전상 즉시 복구가 필요한 생활안전민원은 2019년 '생활밀착형 SOC 예산'을 통해 개선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민선 7기 출범 후 동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지역 현안과 문제점을 정취,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찾는 등 주민과 시정 간 무한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이재준 고양시장이 고양동 주민센터를 방문, 주민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8-11-19 김재영

고양시 '특례시 실현' 초석 다진다… "지방분권국가 건설" 시민 선언문

市 토론회 "자치행정 모델" 강조정치권 인사·주민 350여명 '한뜻'고양시가 지난 16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지자체 상생 특례시 실현 및 자치분권 공감토론회'를 열고 특례시 실현을 촉구하는 시민선언문을 발표하며 시민행동을 본격화했다.350여 명의 시민들은 선언문을 통해 "지역 여건 및 도시 특성을 반영한 발전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도시규모에 따른 혁신적 지방분권정책이 선행돼야 한다"며 특례시와 같은 자치행정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특례시 실현은 지방자치 다양성 확보의 초석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방정부 간 상생의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표방하는 '강력한 지방분권국가' 건설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시민선언문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특례시 실현' 지정 ▲중앙 및 지방정부, 지방의회와 공동으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국회 통과 노력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행·재정적 분권 방안 모색 및 국민적 관심 제고 ▲특례시 실현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 노력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선언문 발표는 각계각층의 인사와 350여 명의 고양시민들의 참여로 열렸으며 고양시와 고양시의회를 비롯해 한평석 자치분권협의회 의장, 박종혁 시정연구원 부원장, 고양시 주민자치위원, 시정주민참여위원들도 뜻을 모았다.이재준 시장은 "100만 시민의 각기 다른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지방자치며 그에 걸맞는 행정구조는 지방자치의 잣대가 될 수 있다"며 시민선언문에 담긴 염원을 담아 특례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1-18 김재영

고양시, 시민 염원 담아 '특례시' 시민선언문 발표

고양시가 지난 16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지자체 상생 특례시 실현 및 자치분권 공감토론회'를 열고 특례시 실현을 촉구하는 시민선언문을 발표하며 시민행동을 본격화했다.350여 명의 시민들은 선언문을 통해 "지역 여건 및 도시 특성을 반영한 발전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도시규모에 따른 혁신적 지방분권정책이 선행돼야 한다"며 특례시와 같은 자치행정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특례시 실현은 지방자치 다양성 확보의 초석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방정부 간 상생의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표방하는 '강력한 지방분권국가' 건설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시민선언문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특례시 실현' 지정 ▲중앙 및 지방정부, 지방의회와 공동으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국회 통과 노력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행·재정적 분권 방안 모색 및 국민적 관심 제고 ▲특례시 실현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 노력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선언문 발표는 각계각층의 인사와 350여 명의 고양시민들의 참여로 열렸으며 고양시와 고양시의회를 비롯해 한평석 자치분권협의회 의장, 박종혁 시정연구원 부원장, 고양시 주민자치위원, 시정주민참여위원들도 뜻을 모았다.이재준 시장은 "100만 시민의 각기 다른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지방자치며 그에 걸맞는 행정구조는 지방자치의 잣대가 될 수 있다"며 시민선언문에 담긴 염원을 담아 특례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지난 16일 고양꽃전시관에서 35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상생 특례시 실현 및 자치분권 공감토론회'가 열렸다. /고양시 제공

2018-11-18 김재영

고양시·고양지역건축사회, 전국 최초 멘토건축사 협약체결 '시설물관리 강화'

고양시와 고양지역건축사회는 최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멘토 건축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18일 밝혔다.고양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준 시장,이창구 건축사 회장, 시립어린이집 원장 등 20여명이 참석 했다.이번 협약은 노후화된 시립 어린이집 건축물에 대한 고양시의 고민과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고양지역 건축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멘토건축사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 시설물 유지관리 조언, 시설물 공사에 따른 전문가 자문과 공사의 적정성 검토를 도와주게 된다.협약식에서 이 회장은 "아주 뜻깊은 일에 동참해 매우 기쁘"면서 "고양시와 적극 협력해 국공립어린이집 멘토건축사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재준 시장은 "최근 이슈화된 보육시설의 안전 문제를 건축전문가인 고양시 건축사들의 재능기부 등 민·관 협력으로 풀게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멘토 건축사 사업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시설물 관리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와 고양지역건축사회가 전국 최초로 멘토건축사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양시 제공

2018-11-18 김재영

'옥류관 분점' 남한 1호 고양시에 들어서나… 북한 대표단 유치 후보지 둘러봐

학술대회 참석차 경기도를 찾은 북한 대표단이 16일 오전 고양시 옥류관 분점 유치 희망지를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일행은 오전 10시께 엠블호텔에서 버스를 이용해 인근 일산호수 근처를 둘러봤다. 이곳은 고양시가 옥류관 분점 유치를 희망하는 킨텍스 인근으로, 고양시가 소유한 부지다.북한 대표단의 버스투어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고양시 측 인사 2명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경기도 관계자는 "버스로 인근을 둘러본 것은 맞으나, 리 부위원장이 버스에서 내리지는 않았다"면서 "옥류관 분점 장소를 둘러본 것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고양시 측도 이 같은 사실을 부인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날 오전 이재준 시장은 B 장소에서 경기도의원들과 만났다"면서도 "학술대회가 경기도 행사니 이와 관련해 시가 발언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여지를 뒀다.경기도의원 출신인 이 시장이 도의원을 만났다는 B 장소는 옥류관 희망 부지로 알려진 장소와 불과 1㎞ 떨어져 있다.한편, 지난달 경기도는 북한과 옥류관 분점 1호점을 경기도에 설치하는데 합의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고양 외에 동두천, 파주시도 유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옥류관은 평양 대동강 근처에 세워진 음식점으로 2층짜리 한옥 건물에 600석 규모의 연회장을 포함해 연면적 1만 2천800㎡ 규모다. 1988년에는 1천400석에 연면적 7천㎡ 규모의 별관도 들어섰다./김재영·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사진은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정상 오찬에서 옥류관의 봉사원이 평양 냉면을 들고 나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엠블호텔에서 열리는 2018아시아태평양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탄 버스가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 근처에 정차하고 있다. 리 부위원장은 하차하지 않고 버스 안에서 공원 전경을 둘러봤다. /연합뉴스

2018-11-16 김재영·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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